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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카이 전기철도

last modified: 2015-04-13 21:28:58 Contributors

일본의 대형 사철 16개사
도부 철도세이부 철도케이세이 전철케이오 전철
도쿄 급행전철게이힌 급행전철도쿄 메트로오다큐 전철
사가미 철도나고야 철도킨키 일본 철도난카이 전기철도
케이한 전기철도한신 전기철도한큐 전철서일본 철도
南海電気鉄道 / Nankai Electric Railway
난카이 전기철도
南海電気鉄道
설립 년도 1884년
영업 지역 일본 케이한신(오사카부, 와카야마현)
보유 선로 154㎞
http://www.nankai.co.jp (한국어)

nankai50000.jpg
[JPG image (Unknown)]
공항특급 철인 28호라피트(ラピート rapiito)50000계열차.
http://youtu.be/EdmiQoa-ou0 카메라 의식하는 여자승무원
izumisano-resize.jpg
[JPG image (Unknown)]
난카이 본선 난바행 일반전철 (이즈미사노역 2011.5.5)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위의 철도는 난카이 본선으로, JR의 한와선과 경쟁관계다.)

Contents

1. 개요
2. 짠돌이
3. 노선
4. 주요 터미널역
5. 타사 직결운행
6. 더 보기

1. 개요

일본철도회사. 16대 대형 사철 중 하나이다.
오사카와카야마쪽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영업거리는 154km.

현존하는 사철[1] 중 가장 오랜 역사(1884년 창립)를 자랑하는 회사로 난카이라는 사명의 유래는 와카야마, 시코쿠 일대를 통틀어 부르던 명칭인 난카이도(南海道)에서 유래된 것이다. 주요 노선은 난카이 본선과 고야선[2], 그리고 간사이 국제공항과 연결되는 공항선 등이 있다. 터미널역은 오사카 남부의 중심지인 난바에 위치해 있으며 크고 아름다운 규모를 자랑한다. 2010년 말 리뉴얼 공사를 끝내서 더 아름다워졌다.[3]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JR 한와선바로 코앞에서 병주한다. 이에는 아픈 역사가 있는데 과거에는 한와 선도 난카이 전철 거였다는 거.[4] 현재 JR 한와선으로 굴리고 있는 노선은 한때 난카이의 야마테선(南海山手線)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1944년 일본의 철도 국유화 정책 때 국철에 이 노선을 뺏겨서 한와선으로 개명, 지금 형태가 되었다. 그래서 2008년 정도까지 한와선은 JR 내에서도 굉장히 이질적인 역 구조를 보여 주곤 했다. 2면4선(이 시기의 대부분의 JR 역들은 2면3선 형태가 많았다)이나 역의 차양 시설 같은 것이 그 예.

한와선이 정시운행 따위는 엿과 바꿔 먹은 관계[5]로 오사카-와카야마 구간에서는 높은 지명도와 중요도를 자랑한다. 헌데 연선 중 하고로모(羽衣) 역을 넘어가면 주거환경이 급속도로 나빠지는데다[6] 이즈미사노 이남으로는 인구도 적어서 실제로는 그렇게까지 장사가 잘 되진 않는다. 고야선도 통근수요+관광수요 때문에 어느 정도 장사가 되는 편.

오사카 사철 회사 중 유일하게 자회사 백화점슈퍼마켓이 없다. 이게 다 재정상황이 좋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7] 대신에 일본 1위의 백화점 타카시마야의 본점(명실공히 간사이 지역 최대급)이 난카이난바역에 있다. 타카시마야에 붙어 있는 쇼핑몰인 난바 시티, 난바 파크스도 크고 아름다운 규모를 자랑한다. 간사이권에서는 단일 터미널역 상업시설 스케일 면에서 한큐 전철에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사철회사.

한국인에게는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오사카 시내로 들어가는 가장 싼 대중교통수단이 이 회사의 급행열차(890엔. 사실 버스가 10엔 싸긴 하지만...)을 타는 것이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으며, 위 사진에 있는 50000계 열차는 별도 요금을 받는 특급 "라피도"로 이용되고 있다. 저거 타려면 원래 운임에 500엔 더 내야 한다.(스룻토칸사이를 써도 얄짤없이 추가운임을 내야 한다) 그리고 50000계 열차는 저 매우 특이하게 생긴 앞모습 때문에 철인 28호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는 "난카이 호크스"라는 프로야구 팀도 가지고 있었다. 이 팀은 다이에 호크스를 거쳐 현재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되어 있다.[8]

버스도 운영한다. 와카야마시를 중심으로 운행하는 와카야마 버스와 고야선과 연계하여 고야산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난카이 린칸 버스가 대표적이다. 와카야마시에서 시라하마를 거쳐 신구까지 이어지는 방대한 라인은 계열 회사인 쿠마노 교통이 운행하고 있다.[9] 공항리무진 버스도 운영하고 있는데 무려 시코쿠나라 같이 먼곳으로 운영 되고 있는것이 특징..

한때, 저 위에 올라간 라피트 사진이 철도 동호인 사이에서 인천공항철도 열차라고 떠돌던 때가 있었다(...)

특급 서비스로 라피트 알파/베타, 사잔, 고야 3개를 굴리고 있는데, 사잔의 경우 2011년 8월 31일까지 지정석 좌석에 흡연칸을 굴렸다.

JR 재래선과 같은 폭의 궤도를 사용하며, 일본 사철 최초로 역 안내판에 픽토그램을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정시운행율이 높은 철도회사로도 유명하다.

2. 짠돌이



그뿐만 아니라 자금 사정이 안 좋은 까닭에 지금까지도 많은 역 시설이 노후화된 흔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화장실과 붓글씨 역명판.

4. 주요 터미널역

5. 타사 직결운행

6.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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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순수 민간 자본으로 세워진 경우 한정
  • [2] 세계문화유산인 고야산과 오사카를 연결해 주는 노선이다. 이 때문에 난카이전철은 고야산 홍보용으로 간사이 철도회사 중 유일하게 간토 지방에 TV 광고를 방송하고 있으며, 도쿄에 카페까지 열었다.
  • [3] 반면에 한큐전철은 각종 문제로 우메다역 터미널 리뉴얼공사 완료가 늦어지고 있는 중. 게다가 JR 서일본 측에서 오사카 스테이션 시티를 완공했으니 천하의 한큐도 비상사태 돌입. 그리고 한큐는 신의 한 수라고 불리는 그란프론트 오사카를 2011년부터 착공하여 2013년 경에 완공 운영중.
  • [4] 엄밀히 말하자면 지금의 한와선은 별개의 사철회사였던 한와 전기철도에 의해 만들어진 노선으로 옆동네인 케이한 전기철도 계열의 자회사에 가까운 처지였었다. 사실 난카이 산하에 있었던 건 불과 몇 년 뿐이었고 그 이전에는 지금과 비슷하게 두 노선끼리 피터지게 싸우던 사이였었다.
  • [5] 일단 운행 종별이 엄청나게 많고(복선인데 굴리는 전체 종별 개수가 무려 9개다. 더 웃긴 건 그 중 특급만 네 개.), 누가 JR 니시니혼 소속 아니랄까봐 노선 내 사고율이 엄청 높다. 게다가 공항선과 직결하기 때문에 사고라도 나면 일단 관공특급/오사카행 특급/관공쾌속을 최우선으로 틔우기 때문에 말 그대로 헬게이트가 열린다.
  • [6] 참고로 중간에 있는 키시와다(岸和田)시, 특히 난카이 키시와다 역 주변의 경우 간사이권에서 손꼽히는 우범 지역로 알려져 있다.
  • [7] 자금 사정이 안 좋은 까닭에 지금까지도 많은 역 시설이 노후화된 흔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화장실과 붓글씨 역명판. 게다가 통근형 차량도 워낙 오래된 차량이 많은데 1962년에 처음 등장한 난카이 6000계는 2014년 현재까지도 단 한량도 폐차가 발생하지 않는 전설같은 기록이 있다. 게다가 40년 다 되어가는 6200계를 VVVF-IGBT 제어방식으로 개조하거나 중고차를 사오는등 다시한번 충격과 공포를 보여줬다(....)
  • [8] 창업주가 간곡하게 팔지 말라고 했음에도 그 후손들이 잘나가던 야구단을 팔아버린 한큐와는 다르게, 이쪽은 아무리 투자를 해도 20년 연속 B클래스를 해먹었고 인기도 막장이었으니 구단주가 죽자마자 이사회와 노조가 때를 기다려 왔다는 듯이 다이에에 야구단을 팔았다. 이런 야구단에 무려 50년 동안 투자한 난카이가 대인배다. 지금도 야구단에 대한 애정이 남아서 정기적으로 소프트뱅크 호크스 경기를 후원하고, 야구장 부지에 기념관을 설립해 기리고 있다. 노무라 카츠야 감독 사진 없는 거 빼고. 반면 한큐는 돈지랄로 한신 타이거즈를 먹어버렸다.
  • [9] 쿠마노 교통은 도장 데칼만 난카이 버스이고 난카이 로고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 회사의 노선은 난카이 철도 노선과 접촉 하는게 없다. 오히려 JR 도카이역은 접촉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