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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인사

last modified: 2015-06-24 19:42:51 Contributors

Contents

1. 일반적인 의미
1.1. 종류
1.1.1. 정치에 의한 보은인사
1.1.2. 높으신 분들 아들 딸
1.1.3. 낙하산과 오해되는 경우
1.2. 낙하산의 적응
1.2.1. 실무자 (비정규직~과장)
1.2.2. 중간관리직(차장, 부장)
1.2.3. 임원
1.3. 유명한 낙하산 인사
1.3.1. 실존인물
1.3.2. 가상인물
1.4. 관련 항목
2. 안녕 절망선생의 등장인물


1. 일반적인 의미


영어: Revolving door[1] / nepotism[2] / cronyism[3]
일본어: 天下り[4]
프랑스어: Pantouflage[5]

1.1. 종류

직장생활에서 배후의 높으신 분들의 간택을 통해 기존의 조직계통을 무시하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사람을 말한다.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듯 위에서 툭 하고 떨어져 왔다는게 맞아떨어져서 낙하산이라고 부른다. 당연히 비하용 묘사이다. 반댓말은 내부승진이다.

낙하산 인사는 외부영입의 일종이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은 경력직 자체를 낙하산이라 여긴다.

1.1.1. 정치에 의한 보은인사

공공기관, 각종 공공 위원회의 경우 사장과 상임이사는 대부분 외부에서 임명한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집권 정당의 정치성향에 맞는 사람들이 자리자리마다 강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지간한 공기업이나 공공위원회 장들의 약력을 보면 대부분 밑에서부터 실무를 거쳐 승진한 사람이 아니라 집권정당 출신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망했어요.

대기업 역시 이런 식으로 이사를 임용한다. 특히 대형 금융그룹의 경우 공공연히 매번 집권한 권력자와 인맥 (동향, 동문 등)이 있는 인사를 각 계열사의 사장으로 앉히는 경우가 많다. 각종 귀찮은 규제를 피하고 특혜를 얻기 위함인데, 어차피 회장은 변함 없으니.. 물론 정권 바뀌면 이런 사람들은 바로 옷 벗는다. 그리고 새로운 낙하산 강하! 그래서 금융계 기업들을 보면 대통령 선거에 맞춰 사장 및 임원이 바뀌는 회사가 수두룩하다.


역시 각종 공기업 및 공공 위원회의 낙하산 출신 높으신 분들도 정권이 바뀌면 모조리 잘려나간다. 물론 곧바로 새 정권의 낙하산들이 공수되므로... 망했어요. 이런 분들은 추가적으로 회전문 인사를 통해 이 기관 저 기관 번갈아 낙하하며 약력에 한 줄 한 줄 기록을 늘리기도 한다.

일반인의 경우 임원급까지 승진하지 않는 한 이런 인사에 영향을 받을 일이 적으므로 안심.


1.1.2. 높으신 분들 아들 딸

2010년에 외교통상부 유명환 장관 특채사건이 터지면서 낙하산 대신 '똥돼지'라는 말이 유행했다. 정말 유명했던 사건이다. 요약하자면 장관의 딸이 외교통상부에 아버지 빽으로 들어간 뒤 출근도 제대로 하지 않고, 다른 고위직 공무원들에게 어머니(즉 장관의 사모님)를 통해 의사표현을 한것. 게다가 심지어 "아빠(장관)한테 이야기 하려다가 엄마한테 말 한거다."라며 개념을 하수구에 처박은 행동을 보였다. 그리고 이 논란이 극심해지자, 결국 아버지인 장관이 옷을 벗는 사태까지 갔다. 이 사건 덕분에 그분들에게는 아쉽게도 행정고시 개편안이 대부분 취소되었다.

영화 쉬리에서 어성식 요원(박용우)이 자주 허둥거리고 어리버리하자, 상관이 "야, 너 낙하산이지?"라고 갈궈 별명도 낙하산으로 굳어졌다. 하지만, 어성식 요원은 막판에 결정적이 활약을 하기에 단순히 별명으로만 끝났다.

사기업에서 재벌2세는 낙하산 인사를 한다. 첫 입사부터 과장~부장급이며, 30살쯤 되면 다들 임원을 달아준다. 좋겠다... 예시

협력업체 고위직의 친족을 자기네 회사에 취업시켜 협력업체와의 협상에서 좀더 좋은 조건을 받아내거나수틀리면 인질도 될 수 있지 VIP 거래처의 친족을 채용절차를 통과하지 못해도 취업시켜 뇌물성 기여를 하기도 한다.

공공기관의 불공정 채용도 여기 해당한다. 더욱이 이런 규정이 명문화되어 있다. 믿기 힘들겠지만 그게 대한민국의 현실태이다. 특히 지방 공공기관에서는 심한 편인데, 운전기사나 사무보조 같은 직렬은 필기시험으로 뽑는 게 아니라 면접으로 뽑기 때문에 대부분 내정자가 있다. 사립학교 교사 역시 내정자 채용이 심한 편이다.

그러나, 이렇게 친인척 등의 인맥으로 취직하는 경우는 정상적인 공채 취직자보다 임금이 10% 가량 낮고 직업을 계속 유지하고 있을 확률도 떨어진다.참조기사(연합뉴스)

1.1.3. 낙하산과 오해되는 경우

헤드헌팅(스카우트)는 낙하산과 다르다. 경쟁 회사에서 잘나가는 인재를 낚아채서 경쟁사에 손실을 주기 위한 목적이다.

높으신 분들 눈에 들어서 '비정규직 → 대리, 평범한 사원 → 간부 코스' 같은 급속 승진 테크를 타게 되는 경우도 낙하산으로 오해되기도 한다. 높으신 분들 마음에 쏙 드는 능력을 가졌다거나 하면 나중엔 그 증명을 해내게 된다.

1.2. 낙하산의 적응


다른 사람의 능력 덕분에 좋은 직업을 받는 것이다.

1.2.1. 실무자 (비정규직~과장)

기존에 조직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이질감과 격한 거부감을 느낀다. 때문에 일차적으로 왕따가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낙하산임에도 본인 부서의 업무를 완벽하게 잘 처리하는 능력과 실력을 가진 사람도 가끔이지만 있다. 이 경우는 시기심을 느낀 팀원들에게 질시당하고 '업무만 알 뿐 인간관계를 모른다'며 이차적으로 은따가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낙하산임에도 본인 부서의 업무를 완벽하게 잘 처리하는 능력과 실력을 가진데다가 거기 겸비해서 높은 수준의 사회성아부까지 갖춰서 다른 사람을 일체 기분나쁘게 하지 않는 사람도 간혹 있다. 이 경우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실적으로 보여주면 부서원들에게 인정을 받게 된다. 대형 프로젝트 하나 성공시키면 완벽하게 인정 받는다.

혹은 정말로 넘사벽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들을 압도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되레 주변에서 낙하산한테 굽신거리며 떠받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에, 아무 능력도 없고, 도움도 안되고, 심지어 업무를 이해할 두뇌도 안되는 인간이 빽만으로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낙하산 인사의 모든 폐해를 불러온다. 본인이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의 직위를 불공정하게 차지하고 앉아 비효율을 야기한다.

1.2.2. 중간관리직(차장, 부장)

이 단계에서는 직접적으로 실무자들이 윗사람을 봐야 하므로, 무능한 사람이 윗사람으로 올라오는것을 반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낙하산 인사가 중간관리직이라고 해서 꼭 하급자에게 민폐를 끼치지만은 않는다. 인품이 중요한데, 자기 아랫사람을 잘 챙기는 케이스라면 상관없다.

그런데 개중에는 폐급 상사도 있게 마련이다. 당신이 대기업 사원~대리인데 이런 낙하산 인사가 중간관리자로 오면 해당 조직에서 최대한 빨리 벗어나라.

그나마 중소기업이라면 일 잘하는 사원과 무능한 낙하산은 눈에 금방 띄기 때문에 금방 부서를 옮기거나 인사개편이 이루어 진다. 사실 중소기업에서 낙하산 관리자가 활개치게 해 두면 조직을 박살낼 정도로 큰 여파를 몰고 올 행동의 실행자나 책임자인 경우가 생겨나서 결국 자기 빽조차 파멸로 몰아넣어 그 여파가 조직 전체에게 미치는 최악의 경우가 생길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기업이라면 조직이 크고 인원수가 많기에, 아무리 무능한 낙하산도 사고 한 번 치기 전에는 티가 안 난다. 기업이란 이윤만이 아니라 효율도 추구하기에 무능한 낙하산 인사의 낮은 업무 효율을 당신을 통해 벌충하게 되므로 해당 낙하산 인사와 좋아 죽고 못사는 사이가 아니라면 재빨리 발을 빼는 게 현명하다.

만약 신입사원 정신으로 야근에 철야에 주말출근 삼단 콤보로 버틴다 해도 업무의 방향 자체가 글러 먹으면 노력은 노력대로 하고 결국 칭찬은 커녕 욕만 바가지로 먹는 결과가 된다. 잘 된다 하더라도 그 공을 모두 자기 자신의 것으로 챙기는 폐급 상사 밑에 있어봤자 결국 상사의 공으로 돌아간다. 더 끔찍한 것은 후에 인사개편이 되도 낙하산 인사 밑을 벗어날 수 없다.

개중에는 낙하산으로 들어왔지만 나름 기여해 보겠다는 노력을하며 어줍잖게 일을 하는 경우인데, 이 경우 당연히 비숙련자인 낙하산 인사의 업무 속도는 더디다 못해 안하느리 마니 못한 수준에 어떻게 결과물이 내온다 해도 입사 1년도 안된 신입사원 수준이거나 그 미만인 경우도 많다.(특히 제품을 직접 만드는 기술직인 경우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런 경우 X도 모르는 놈이 자리만 차지하고 의욕만 앞서서 부서를 파멸의 지름길로 몰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 담당자가 책임을 져야 하나 낙하산 인사인 경우 의 존재와 함께 사내 정치도 겸하고 있어 책임은 커녕 해당 팀 하급자에게 일이 떠밀려 내려가고 이때 마감일정과 책임까지 고스란히 떠밀려 독박 쓰는 경우가 일반적.[6] 낙하산 인사 하급자의 경우 업무시간 내내 낙하산 인사의 업무를 대신 똥치우다가수행하다 시간만 허비한다.(당연하게 일이 잘 마무리되면 낙하산 인사의 실적상승, 수틀리면 하급자 책임.)

1.2.3. 임원

조직에서 낙하산 인사가 일어나면 생판 모르던 남이 윗사람으로 덜컥 오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윗사람들은 거부감을 가진다.
조직관리 경험이 없는 낙하산 스스로의 어리버리질 때문에 조직 전체에 위기를 몰고올 가능성도 있는 편이다.

정말 강력한 빽이 있어서 원조를 받을 수 있으면 실무자 출신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내는 경우도 많다.

다만 중간관리직 중에는 낙하산 인사들중 무능한 사람이 임원으로 올라오는 것을 좋아하는 경우가 있다. 왜냐하면 낙하산 인사는 지위는 높아도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에 실무를 건드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결재나 하는 기계? 따라서 내부인들이 기업을 마음대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혹은 낙하산으로 온 인사의 경력이나 배경이 출중할 경우에는 오히려 내부인들이 이익을 얻을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금융권의 경우 낙하산인사를 반기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의 경우 정부의 금융지배가 강한데 낙하산인사가 들어오면 조금이라도 벗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공공기관에서도 낙하산 기관장이 힘이 있으면 내부 실무는 본부장급이 실질적으로 총괄하고, 기관장은 예산 따오기나 타 기관과의 관계 조정 등 정치적인 문제에서 방패막이가 되어줄 수 있어 반기는 경우도 있다.

1.3. 유명한 낙하산 인사

1.3.1. 실존인물

  • 곽거병 : 당시 황제가 자신의 처조카이자 당대의 영웅의 조카였던 곽거병을 총애해서 18세에 장군에 임명했는데, 곽거병은 바로 명장의 대명사가 되었다.
  • 신돈 : 분명 낙하산이기는 한데 현대에 들어서 개혁가로써 재평가되는 특이한 케이스.
  • 이순신 : 1589년 2월에는 이광의 추천으로 전라도 감사 휘화 조방장에 임명, 12월에는 류성룡의 추천으로 전라도 정읍현감(종6품)으로 재직했고, 류성룡의 천거로 고사리진 병마첨절제사(종3품)에 임명될뻔 했으나 "진급이 너무 빠르다"라는 사관원의 반발로 무산. 그리고 1591년 2월 13일에 선조가 직접 "이억기등과 함께 남해 요충지를 방어하라"라는 전교를 내렸고 또 사관원에서 빠꾸 먹일까봐 정읍현감에서 진도군수로 승진시킨 직후 가림포첨절제사로 승진시켰고 그 직후 전라좌수사(종3품)에 초수했다. 쉽게말해 종6품에서 선조의 명으로 단 하루만에 7단계 껑충 뛴거다.그리고 이 선택은 나라를 구한 신의 한수가 되었다.
  • 위청 : 남의 집 노예로 태어나 당시 황제의 애첩이었던 누나 빽으로 장군이 되었고, 명장의 대명사가 되었다.그래봤자 콩라인이지만...
  • 하진 : 삼국지연의의 이미지로는 소금장수를 하다가 후궁인 누이의 인맥빨로 대장군까지 오른 전형적인 낙하산이다. 정사에서는 나름 그 자리에 합당한 능력이 있었다고는 하는데, 본문에선 능력이 있는 사람이어도 조직 내규에 의한 정상적인 승진을 무시하고 올라가면 낙하산이라고 부르므로...
  • 하후무
  • 하후돈 : 조조의 사촌아우이자 2인자로 하후무와 비교하면 그래도 능력은 있고, 인격자이지만 대장군이 되기에는 한참 기량미달인 인물로 조조가 자기 혈육이자 가장 최측근이라는 이유와 군부를 장악할 목적으로서 밀어줬다. 조인, 조홍, 하후연은 각자 군공이라도 세웠는데 하후돈은 너무나도 미미하다. 조조가 능력있는 사람만 우대했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 사례.

  • 그 외 정권이 바뀔 때마다 무수히 강하하는 높으신 분들 지상 최대의 작전!
  • ... 거의 모든 근대 국가의 : 다만 퀴리누스 언덕 시절 로마처럼 왕을 선거로 뽑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정말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선 낙하산이 아닌 전제군주도 있을 수 있겠다...
  • 재벌
  • 일본군 : 치치부노미야 야스히토, 다카츠노미야 노부히토, 미카사노미야 다카히토 - 엄밀히는 낙하산은 아니나 황족이라는 이유로 장군이나 영관급 장교가 되었고 자신보다 계급이 높은 사람들에게 하대했으므로 일단은 넣겠다. 문제는 이쪽은 엄청나게 유능해서 주목받은 게 아니라 내부승진으로 올라간 작자들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무능했다.
  • 로만 레인즈 : 선수 본인의 외모로 뜬 것도 있지만 더 락의 육촌이란 이유로 푸시를 받은게 전혀 없는게 아니며, 더 락으로 인해 받은 푸시가 꽤 많은 편.
  • 북한 정권의 실권자들 : 김정일, 김정은 등 북한의 수령들은 100% 낙하산이며 심지어는 최룡해도 낙하산이다.
  • 미야모토 시게루 : 성공한 낙하산. 슈퍼 마리오의 아버지이자 닌텐도의 구세주. 자식을 낙하산 태운다면 어떤 인물을 해야 하는가 보여주는 좋은 예.

1.3.2. 가상인물

  •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 키라 야마토 : 중반까지 계급에 대한 아무런 언급도 없다가 뜬금없이 후반부에 오브 장성의 군복을 입고 나온다. 설정상으론 준장 계급. 시데 종료 후엔 라크스를 따라 자프트로 넘어가서 백복을 입고 있는 자료도 존재. 사실상 작중 활약은 뛰어났지만, 지휘관으로의 활약이 아닌 파일럿으로의 활약이었는데 뜬금없이 고위 지휘관이 되었기에 낙하산으로 불린다.
  • 기어와라! 냐루코양 - 쿠우코 : 행성보호기구에 취직한 방법이 인사부에 있는 친척 아저씨 덕분이라고 한다(...)
  • 던전 앤 파이터 - 중장 니베르 : 퀘스트 내용이나 소모품의 플레이버 텍스트를 보면 별 달고 다시는 분이 콜라가 없다고 칭얼거리지 않나, 화염병으로 고기 구워먹을 생각을 하질 않나, 황녀 에르제를 꼬맹이라 하질 않나, 수상한 물건을 찾으면 조사를 해야 하는 마당에 그걸 그냥 모험가에게 줘버리는 등(...) 여러 만행 때문에 낙하산 의심을 받는다.
  • 레미니센스 - 시마즈 히데타카 : 일단 유능한 케이스..이긴 한데 정신질환+고교중퇴 타이틀에 심각한 마이페이스이고 결과론자여서 온갖 더러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괄시당하는 경우가 많다.그 맡은 프로젝트가 도시의 사활이 걸린 초대형이어서 그냥 넘어가는 거지만. 참고로 주인공이다.
  • 미생 - 장그래
  • 러브라이브 - 코사카 호노카 - 뮤즈를 결성해 학교를 살리는데 큰공을 세우기는 했지만 투표 같은 절차를 보여주지 않고 2기 1화에서 학생회장이 되었다.[8] 그리고 뮤지컬과 제설등으로 오토노키자카 학생들이 동원되는데...
  • 쉬리 - 어성식
  • 원피스 - 스팬담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육상방위대 마오 - 주인공 3인방. 불과 8살에 참모총장 할아버지들 때문에 방위대원이 되었다. 명목상으로는 '귀여운 에일리언'에게 통상 병기를 쓰는 건 잔인하다는(=여론의 지지를 잃음) 이유 때문이지만...
  • 이나즈마 일레븐 - 토비타카 세이야 : 처음에는 감독 빽으로 들어온 걍 생초짜였지만 후에 갈수록 실력이 는다.
  • 이런 영웅은 싫어 - 다나 : 위에서 설명한 넘사벽 능력을 가진 낙하산. 고등학생 때 국가기관의 No.2로 채용되었다.
  •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 - 시연 : 원래 평범한 보디가드였지만 최진수가 시연을 광적으로 좋아해서 높으신 분들이 최진수를 안정시키기 위해 시연을 연구소 보안팀장으로 만들었다. 진수의 자해는 못 막지만 자살 방지엔 효과적이다.
  • 지붕 뚫고 하이킥 - 정보석
  • 천년구미호 - 적연[9]
  • 폴아웃: 뉴 베가스 - 리 올리버
  • 더 머펫 쇼 - 스쿠터 : 아저씨 빽으로 취직. 일을 못 하는 편은 아니지만 때때로 빽을 악용한다.

1.4. 관련 항목

2. 안녕 절망선생의 등장인물


77.jpg
[JPG image (Unknown)]


문부과학성에서 2학년 헤반으로 내려온 인물.
본편 25화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근거없는 자신감의 소유자. 다른 낙하산 인사와는 다르게 조직에 도움이 되고자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하지만, 죄다 영 좋지가 않다.[10]

일주일에 한번 학교에 출근만하면 매달 80만엔을 받고 졸업 후에는 3000만엔의 퇴직금을 받는다.
한번 교내에서 흡연한것을 들킨후에는, 시도때도 없이 반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퇴직금을 노리고 있는 듯.

2006년[11] 1학기 기말고사때는 반에서 29등을 하였다. 역시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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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회전문 인사; 일부 인사가 주요보직을 돌아가면서 맡는다는 뜻으로 "공직 퇴임뒤 민간기업, 단체 등에서 활동하다 다시 공직에 발탁되는 경우"를 말한다. 사실 낙하산 인사와는 완전히 다른 의미지만, 낙하산으로 들어오는 높으신 분들의 출신성분이 여기 부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당되는 것.
  • [2] 족벌주의, 친족 등용으로 어원은 중세 일부 부패한 교황이 자기 사생아들을 조카(Nephew)라면서 추기경으로 등직시킨 사례들이 빈번했다는 데서 유래했다.
  • [3] 연고주의, 친구 및 지인 등용
  • [4] 본래는 일본 신화의 천손강림 설화에서 유래한 단어로 신이 하늘에서 내려오듯 높으신 분이 민간사회로 내려왔다라는 뜻이다.
  • [5] 공직에서 일하다 상대적으로 편안한 사기업 고위직을 차지하는것을 슬리퍼 신었다고 비유한 단어.
  • [6] 특히 이렇게 떠밀려온 경우 마감일자가 늘어나긴 커녕 당장 코앞에 닥친 아슬아슬한 경우가 많아 야근철야는 확정.
  • [7] 땅콩 회항 사건 이전에 본인 스스로 낙하산이라고 인정하기도 했다(...)
  • [8] 다만 이건 애니메이션상의 한계로, 선거가 열리는 장면은 애니메이션 말고 다른 미디어믹스물인 소설의 제 9권아야세 에리 편에 나온다. 즉 전체적인 스토리상 SID 9권 마지막에서 애니 2기 1화로 넘어가는 셈.
  • [9] 구미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장로가 된 이유가 전대 홍의 장로가 사라졌을 때 본인이 꼬리가 가장 많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다만 본인은 장로 자리에 그다지 연연하지 않은 것 같다.
  • [10] 31인 30각을 하자던지(이토시키 린이 입학하기 전 기준이라 2학년 헤반의 인원은 31명), 샤프 사용을 금지하자던지, 반가(歌)를 만들자던지
  • [11] 작중 년도 계산법으론 쇼와8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