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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

last modified: 2015-04-15 11:57:21 Contributors

Contents

1. 단어
2. 중국 고전소설 봉신연의서유기의 나타
2.1. 만화 봉신연의의 나타
2.1.1. 사용 보패
2.2. 최유기의 나타
2.3. 무쌍 오로치
2.4. 한백무림서 천잠비룡포의 나타삼태자
2.5. 이말년 서유기의 나타
3. 코세르테르의 용술사의 나타
4. 클로저스의 나타
5. 이탈리아의 화학자


1. 단어

なた (鉈, 짧은 창 사).
(장작 패는 데 사용하는 두껍고 폭이 넓으며 짧은) 손도끼.
류구 레나가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며[1] 미래일기의 가사이 유노도 후반부에서 사용하기도 했다. 영화 타짜에 나오는것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사실은 작두.
제주도에서는 나대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
참고로 중국에서 '鉈'자는 탈륨을 뜻한다.[2] 어느 쪽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

2. 중국 고전소설 봉신연의서유기의 나타


중국 애니 哪吒传奇의 나타. 중국 슈퍼 리그 소속 축구팀인 톈진 터다의 마스코트로 사용되었다.


이정도 되면 미화가 과한 수준이다.

한자 표기에서 다른 게 많지만 일반적으로는 哪吒로 쓴다. 중국어로는 '너자(nézhā)'라고 읽는다. 안능무봉신연의에서 '나타쿠'로 잘못 읽은 것이 이를 기반으로 한 후지사키 류의 봉신연의 덕분에 널리 퍼졌지만 원래 일본에서도 원래 나타는 나타(なた)로 부른다. 영문명은 중국어의 병음표기를 그대로 따라 'Nezha'.

흔히 '나타(삼)태자'라고 불리며 널리 믿어지는 신이다. 무신 탁탑천왕 이정의 3남이라 그리 불리는 것으로, 바로 위의 형인 목타는 나중에 불교에 귀의해 서유기에서 불교 측 인물로 등장한다.

나타는 그 존재 자체가 다른 형제들과 조금 다르기 때문에 따로 무신으로서 언급되기도 한다. 인기가 많은 신이고, 소년영웅이다보니 아동용 애니메이션 등에서는 태공망을 제끼고 주인공으로 발탁되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는 웅진에서 나온 소년 봉신방이라는 어린이 대상 문고에서 주인공 역할을 한다. 메인이 나타, 황천상, 무길이라 나머지 인물들의 역할은 약한 편. 적 최종보스급으로는 황당하게 사천왕이 나오는데, 그중 3을 황천록, 황천화, 황천작이 동귀어진으로 날려버린다.

안능무 평역 봉신연의에선 천교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보패 영주로, 진당관 총병 이정(후일 탁탑천왕이 된다)의 3남으로 점지되어 태어나게 된다. 당시 이정의 부인은 3년이 넘도록 임산부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영주를 점지받으면서 드디어 산기를 느껴 나타를 낳게 된다. 처음부터 강력한 힘을 지니도록 만들어진 거라 어렸을 때부터 힘이 무척 강했다. 저 영주는 요즘식으로 말하면 인조인간이다. 영주는 사실상 태을진인에 의해 만들어진 거라 태어나자마자 태을진인의 제자로 들어가게 되었고, 이 때 그에게서 보패를 받아 무척 어렸을 때부터 보패를 지니게 되었다. 원래는 108번의 살인만 하면 살겁에서 해탈하게 될 텐데, 이정이 아이 대신 고깃덩이가 나온 것을 괴이하게 여겨 영주에 칼부림을 하는 바람에 3000번의 살인을 해야 하는 운명을 타고나게 된다.

때문에 본의 아니게 자기가 지닌 보패와 능력으로 여러 말썽을 피우기도 한다. 진당관 총병 외에는 아무도 다룰 수 없다는 활을 자기 마음대로 쏴 석기낭랑의 제자 백골동자를 사살하기도 하며, 용궁에서 깽판을 쳐대기도 했다. 이 때문에 한 때 도사였다가 하산해 선인들과도 인맥이 있는 이정만 무척 난처하게 되었었다. 결국 그 죄의 대가로 스스로 자살하나 태을진인의 도움을 받아 연꽃의 화신으로 다시 태어나기도 한다.

원래 태을진인의 계획에 의하면 나타가 자살한 뒤에 사당에서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등으로 선업을 쌓아 그걸 토대로 부활할 거였는데, 아내가 멋대로 여러 사건을 저지른 막내아들의 사당을 세운 것에 분노한 이정이 그 사당을 때려부수게 했다. 나타가 아버지기도 한 이정을 싫어하게 된 것은 이 때문(반대로 꿈에서 호소했는데 슬퍼하며 들어준 어머니에겐 호의적이다)으로, 부활하자마자 이정을 죽이겠다며 진당관으로 처들어왔다. 위의 두 형인 금타, 목타가 설득하기도 하고 싸워기도 해도 소용이 없었는데, 연등도인이 나타나서 해결해줬다. 이 때 꽤 불안전하지만 두 부자는 화해를 했고(일단 양쪽 다 문제가 있었고 이를 선인들에게 다 지적받았다) 이정은 이 일을 계기로 연등도인의 제자가 되어 다시 도사가 되었다. 원래 이정은 도액진인의 제자였으나 이렇게 연등도인의 제자로 들어가는 바람에 도액진인이 천교의 계획에서 등을 돌리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연등도인은 다시 나타가 아버지를 죽이겠다고 할 걸 대비해 보패 삼십삼천황급보탑=영롱탑을 줬는데, 나타는 이 영롱탑 때문에 크게 곤혹을 치룬 뒤였으므로 아버지보다는 보패의 능력이 두려워서 아버지에게 덤비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나중엔 여러 차례 정신적인 성장을 하면서 아버지를 미워하는 마음도 사라진 듯하다. 저 영롱탑의 주인이었기에 이정은 후에 무신 탁탑천왕이 되었다고 하며, 저 보패는 상대를 가두어 태우거나 맞추어 타격을 입히는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아버지보다도 강한데다가 아버지를 미워하는 나타태자가 탁탑천왕을 자주 죽이려고 했기 때문에 탁탑천왕이 옥황상제에게 간청하여 보탑을 받아서 그 보탑을 손에 들고있는한 공격할 수 없는 규칙을 세워서 탁탑천왕이 항상 탑을 들고다녔다고 한다.

인조인간이기 때문에 혼백이 없다. 그래서 혼백을 뒤흔드는 술수에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 사실을 모르고 그에게 술수를 쓴 많은 도사들이 나타에게 개발살나는 장면이 봉신연의에 심심찮게 나오기도 한다(예: 규명낙마술을 쓰는 장계방, 은교의 낙혼종 등). 그러나 금편이나 화혈신도 등에 큰 상처를 입었으므로 스승 태을진인은 후반부에 그를 삼두팔비의 형상으로 변화시켰다. 간단히 말하자면 머리 3개에 팔 8개 달린 괴물. 하지만 은신법도 같이 배웠기 때문에 평소엔 원래의 귀여운 모습으로 살아간다. 연꽃의 화신이라 몸에서 연꽃향기가 난다는 묘사가 있다. 동벌의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많은 공을 세운 인물이다.

봉신연의 시점에선, 힘으로 치면 이미 선인급 정도는 되지만 실제 나이는 꽤 어리기 때문에, 어떤 면에선 무척 순수하다. 그나마 비슷한 나이에 있거나 그나마 만만한 황천상, 황천화, 무길, 백학동자와 친한 걸로 나온다. 천교에서 강자아를 도울 인물로 처음부터 생각했던 이 중 한명으로서, 왼팔이 양전이면 오른팔은 나타라고 언급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저 둘은 저 둘대로 친하다. 만화에서만큼은 아니지만 스승 태을진인이 보패를 많이 줘서 황천화랑 비슷하게 보패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

보패일람

  • 혼천릉(混天綾): 나타가 태어날 때부터 허리에 두르고 있던 붉은 비단. 물에 넣고 휘저으면 물을 울리며 진동시키는 능력이 있어 동해에 놀러간 나타는 이것으로 동해용왕 오광의 수정궁을 뒤흔들기도 한다. 적을 둘둘 말아 생포하는 능력도 있다.
  • 건곤권(乾坤圈): 권(圈)이란 둥근 고리모양의 무기로 손에 쥐고 타격하는 무기다. 나타의 건곤권은 투척이 가능하며 나타의 의지에 따라 자유자재로 공중을 누빌 수 있다. 나타의 주력무기 중 하나
  • 금전(金砖): 기와, 혹은 벽돌 같은 모양을 한 투척무기로 역시 파괴력이 강한 나타의 주력무기
  • 화첨창(火尖槍): 자루까지 쇠로 된 창으로 나타의 건원산 창법과 함께 엄청난 위력을 낸다. 끝에서 불을 뿜어낸다는 대목도 나온다.
  • 음양검: 자웅 두 자루의 쌍검으로 정확한 능력은 등장하지 않는다. 삼두팔비로 변한 나타가 드는 무기.
  • 구룡신화조(九龙神火罩): 태을진인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병기로 작은 새장의 모습을 하고 있다. 상대를 향해 던지면 거대해져서 상대를 집어삼키며, 이때 주문을 외워 발동시키면 새장 속에서 아홉 마리의 화룡이 나타나 상대를 태워죽이는 능력이 있다. 석기낭랑이 이것에 끔살당했다.
  • 풍화륜(風火輪): 밑에서 바람과 불을 일으키는 한 쌍의 바퀴로 나타는 이것을 이동수단으로 삼는다.
  • 표피낭(豹皮囊)

서유기에서도 봉신연의처럼 부자가 대립한 이야기가 나온다. 나타태자를 낳았을 때 바다로 가서 씻기는데 갓 태어난 아기인 나타가 바다에 사는 교룡을 가지고 논다. 그것도 수염을 뽑아서 수세미를 만들려 했다.(...) 이 때문에 탁탑천왕 부부가 두려워하자 나타는 부모가 자길 꺼린다는 걸 알고 분노해서 자신의 뼈와 살을 분리(...)해서 부모에게 돌려준다. 말 그대로 골육의 정을 끊은 것. 그러곤 영혼만 남아 슬퍼하며 부처님에게 간다.

부처님은 연근을 뼈로 하고 연잎을 살갗과 살점으로 삼아 나타를 소생시켜주지만, 아버지와 화해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탁탑천왕에게 부자간의 화해의 징표로 보탑을 준다. 그래서 이 보탑을 들고 있는 동안엔 탁탑천왕을 아버지로 모신다. 탁탑천왕은 아들이 무서워 항상 이 탑을 들고 있었고 이 때문에 탁탑천왕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 나중에 나오는 쥐 요정 편에서 보탑을 안 들고 있는데 나타가 나타나자 깜짝 놀라 재빨리 보탑을 드는 안습한 장면도 나온다.(...) 그래도 봉신연의 만큼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인 것은 아니지만...

서유기 초반에 손오공이 천계를 뒤엎으며 날뛸 때, 옥황상제의 명령으로 손오공과 싸운다. 그리고 그때까지 대적할 만한 적이 없던 손오공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강적으로 등장해서 서로 두육비 모드가 되어 전투한다. 그러나 결국 오공에게 패배. 오공은 나중에 이랑진군(=양전)이 상대한다.

여기서는 삼두육비 모습이 되어 요괴를 베는 감요도와 참요검, 요괴를 결박하는 박요삭, 절굿공이처럼 생긴 철퇴 항요저, 이리저리 구르며 혼란시킨다는 둥근 공 수구, 불길이 솟구치는 수레바퀴 화륜아 이렇게 총 여섯가지 무기를 쓴다. 무예 실력은 손오공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첫 대결에선 순간 방심했다가 팔꿈치를 얻어맞아 패배한다.

우마왕과 싸울 때도 손오공을 도우러 나타난다. 본모습인 거대한 흰 소로 변해 마구 날뛰는 우마왕의 목에다가 화륜아를 걸고 불길을 일으켜 결국 굴복시키고 박요삭으로 코를 꿰뚫어 천계로 끌고간다. 소에게 코뚜레를 하는 풍습이 여기서 생겼다나.

쥐 요정 편에서도 등장. 탁탑천왕이 까맣게 잊고 있던 쥐 요정을 떠올리게 해주고 손오공을 도와 쥐 요정을 잡으러 간다. 자기 아들에게 쪼는 추태를 보인데다가(...) 지난 번 손오공에게 패한 일로 아직까지 껄끄러워하고 있는 탁탑천왕과는 달리 예전 손오공에게 부상까지 입은 적이 있었지만 군소리없이 손오공을 돕는 모습을 보여줘 더 대비된다.

채지충판 만화 봉신방에선 4살에 이미 플레이보이지를 졸업했다. 서유기에선 손오공과 막상막하로 싸우지만 어린아이는 심야에 출연할 수 없다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패배..

TVB판 봉신방에선 공식설정 나이가 무려 27살. 때문에 다른 봉신방, 서유기 관련 드라마에서 나타 역을 소녀나 어린아이가 맡았지만 여기선 다큰 아저씨가 맡았다. 하지만 정신연령은 왠지 7살 같이 나왔다. 양전의 여동생을 좋아했지만 결국 이루어지진 못했다.

수호지의 캐릭터 항충의 별명은 팔비나타.

이하 해당 인물을 따온 캐릭터들.

2.1. 만화 봉신연의의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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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哪吒, Nataku). 애니판의 성우는 미야타 코우키. 국내판은 최재호.
보패 오타쿠인 태을진인이 제작한 보패인간으로서 육신의 아버지는 이정으로 이정의 3남. 형으로 , 가 있다. 금타와 목타는 둘 다 도사지만 평범한 인간이다.

성장과정은 의외로 원작에 충실한 편이다. 태을진인이 만든 보패인 영주(靈珠)를 이정의 부인이 품어 살덩어리의 형태로 태어났지만 이정의 칼질을 계기로 거기에서 나오고 혼천릉 때문에 바다의 영수와 갈등이 생겨서 분쟁을 피하기 위해 자살. 어머니가 만들어준 무덤을 이정이 박살내고 핵을 바다에 던져버리지만 태을진인이 회수해서 연꽃화신으로써 몸을 다시 만들어준다. 이후 자신의 무덤을 박살낸 이정에게 원한을 품고 습격하고 있는 것이 본편까지의 스토리.

다만 이정과 나타의 갈등을 해결해주는 것이 연등도인이 아닌 태공망인 점이 다른 점. 보패인간이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감정이 없는 걸로 보였지만 어머니를 위해 희생하고, 자신에게 몇번이나 몹쓸짓을 한 이정을 죽이지 못했던 것을 보면 감정표현에 서투를 뿐.

완전무결한 마더콘이며 어머니에 관한 일이면 기를쓰고 한다. 그 때문에 어머니를 잃은 황천상이나, 병약한 노모를 모시고있는 무길과는 상당히 친하다.

끝도없이 강함을 추구해 냄새로 전투력을 측정, 강하다 싶으면 앞뒤 안가리고 덤비고 약하면 무시한다. 자신보다 강한 양전에게는 데레한다.

조공명의 부하 여악의 보패인간 마원과의 전투에서 보패인간도 영혼이 있다는걸 깨달았다.

곤륜산의 전투요원이며 전투능력만 따지면 양전이나 곤륜십이선을 능가한다.(다만 양전도 후반엔 극한의 파워업을 하기때문에 거의 동급으로 취급받는다.) 보패인간이기 때문에 상태이상 내성인건 1에서 따온듯하다. 강하면서도 태을진인에 의해 파워업을 자주받는다. 왕귀인에게 가짜 핵을 당했을때[3] 태공망과 태을진인의 음모로 슈퍼보패 금교전을 내장한 금교전내장슈퍼보패개조인간으로 각성. 왕귀인을 원형인 비파로 만들어버리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사부인 태을진인을 이정보다 더 아버지로 여기는것 같다. 죽이겠다며 날뛰는것은 똑같지만 어느쪽이든 진심은 아니고 츤데레. 실제로 구룡도의 사성과 싸울 땐 태을진인 모양 풍선이 진짜인줄 알고 건곤권을 발사했다가 일격에 박살난 것을 보고 죽은 줄 알고 깜짝 놀라 충격받는 모습을 보인다.

발 아래에 바퀴 모양의 보패인 풍화륜을 탄 채 혼천릉 한장만 달랑 걸치고 다니는 등 상당히 시원해보이는 모습이었는데 금교전을 얻은 후 태을진인에 의해 거의 전신을 옷으로 감싸고 다니는 패션으로 바뀌게 된다.

2.1.1. 사용 보패

  • 영주 - 본인
  • 풍화륜 - 비행용 보패. 선인계에 둘도없는 보패라는 설명. 양발에 달고 있다.
  • 건곤권 - 양팔에 차고 있는 구리바퀴. 성벽정도는 가볍게 부수는 위력을 지니고 있다. 보패를 직접 발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궤도를 바꾸기 쉽고 쉽게 파괴되는 모습도 보인다.
  • 혼천릉 - 항상 허리에 두르고 다니는 빨간 비단. 물에 진동을 일으킨다고 하며 초반부에 유용하게 쓰였다.
  • 화첨창 - 초기에는 빔캐논 형태의 보패였으나 근접 무기를 원한 나타의 요구에 따라 태을진인이 개조해준다.
  • 금전 - 빔 런처 형태의 보패. 나중에는 양어깨에 장착하도록 개조했다. 나타의 주 화력은 이 금전이다.
  • 구룡신화조 ⅱ - 태을진인의 보패 구룡신화조의 개수형태. 상대방을 가두는 포획 보패.
  • 금교전 - 운소 세자매가 사용하던 것을 태공망과 태을진인의 계획으로 나타의 몸에 더미 코어로 이식했다. 왕귀인과 싸울때 처음 각성했으며 당초에는 용을 4마리밖에 소환하지 못했으나, 수련결과 7마리 전부 사용 가능하게 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모든 용을 합친 최종형태 황금룡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보패인간이라는 타이틀 답게 달기와 더불어 탑급의 보패 소유수를 자랑한다.
소유량만 많은것이 아니라 화력도 압도적이기 때문에 전투력은 슈퍼보패 이상이라고 하며 연등도인도 주요 전력을 뽑을 때 나타를 언급했다.

2.2. 최유기의 나타

천계의 투신태자로서 보통 나타태자라고 불린다.
아버지 이탑천의 목적에 의해 금기에 가까운 수법으로 태어난 아이로, 금기시되는 황금빛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금기의 존재'로 이단시되는 출생 탓에 천계인들이 직접 하지 않는 일, 즉 '천계에 위해를 가하는 자를 제거하는'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다시 말해 '투신태자'라는 지위는 거창하지만, 실상은 천계인들의 '살인 인형'으로 이용당하고 있는 것 뿐.
최유기에서 옥면공주가 부활시키려 하는 우마왕이 바로 그의 손에 봉인되었는데, 시기상 손오공이 천상에 온지 얼마 안 되었을 때 그와 그가 이끌던 병사들이 치룬 원정의 결과이다. 실상은 천계인들이 그에게 싸움을 떠넘겨서 실질적으로 싸운 건 나타뿐이고, 저 때 부상을 입은 것도 나타뿐이었지만.

'투신태자'라는 칭호에 걸맞게 전투능력은 발군이나, 실상은 애정에 매말라 있는 어린 아이. 겉으로는 천계에서 떠받들여지고 있으나 진심으로 대해주는 이는 없는 외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손오공과 만난 후 친해졌다.

아버지 이탑천에겐 거역하지 못했지만 평소 손오공을 눈엣가시 로 여기던 이탑천이 그를 죽이라고 명령했을 때, 차마 그를 죽이지 못하고 칼로 자기 자신을 찌르고 만다. 이 광경을 눈앞에서 본 손오공은 그 충격으로 폭주를 일으키는데, 이 사건이 바로 그가 오행산에 봉인당하는 계기가 된다.
그 후 마치 인형처럼 가만히 앉아 있는 상태가 되었는데, 작중에서 관세음보살의 독백을 중간중간 보면 일단, 자기 자신을 찔렀다는 그 이유 하나 때문에 계속 저런 상태로 있는 건 아닌 듯하다. 이건 손오공과 관련이 있는 듯하며, 관세음보살이 굳이 손오공의 천계에서의 기억을 봉인한 건 이 때문일지도 모른다.

애니메이션에선 이리 되어버린 그를 대신해, 옥황상제의 혈족이면서도 천계인과 인간의 혼혈아인 이 투신태자의 자리를 이어받는다. 참고로 투신태자 염과 그의 두 부하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로, 삼장 일행의 전생과도 연관이 있다.

최유기 리로드 10권의 권말에 짤막하게 실린 '최유기 리로드 BLAST'의 예고로 추정컨대 원작에서도 다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제로섬 2010년 6월호 연재분의 묘사로 재등장이 확실시되었다.

2.3. 무쌍 오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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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 오로치에 나오는 선계의 인물.
자신이 강하다고 믿고 있고 실제로도 상당히 강하게 묘사되어 있다.
인간들은 약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관심을 갖지않고 무시하며, 싸울 수만 있다면 다른 사소한건 어찌 되었던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전투광. 요사를 봉인하기위해 달기의 과거의 기억속으로 들어간 영웅들 앞에 첫 등장, 등장하자마자 여포군을 기습, 여포와 실랑이를 벌이게 되고 이 과정에서 초선을 죽인다. 카구야의 능력으로 초선과 재회한 뒤에도 여포는 나타를 불구대천의 원수마냥 죽이려들지만 나타는 관심도 갖지 않는다. 그런데 스펙으로만 치면 몇 백번 발리고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둘은 역상성이라는 게 함정

처음에는 자신이 인간에게 진 것에 대해 단순한 우연 정도로 생각하지만 2,3번째 패배를 겪고 매번 지면서도 엉망진창인 모습으로 덤비는 여포를 보면서 조금씩 마음의 변화를 갖게된다.
나타는 이미 한번 죽었던 몸을 스사노오가 되살린 것으로, 스사노오는 나타의 은인이며 나타도 스사노오는 무조건적으로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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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메이트2에서 구미호를 봉인하기 위해 간 과거에서 죽기전의 모습으로 나오며, 성격은 현재와 전혀 다르지 않지만 이후의 나타가 사용하는 보패와는 달리 창을 주 무기로 사용한다. 오로치에게 자신만만하게 덤볐다가 지고 나서 오로치의 공격을 맞고 소멸하는것으로 등장은 끝.[4] 이후 스사노오가 되살리는 대신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리게 된다는 언급과 함께 등장 종료. 근데 이벤트를 보나 글자 표기나 사망도 아니고 소멸로 나오는데 대체 어떻게 되살린 걸까...

미래버전의 나타는 쓰기가 참으로 난감한데. 일단 스피드 타입인 데다 이벤트전에서 보여준 강력한 모습과는 달리 실제 능력은 거의 한없는 잉여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그나마 속성이 적용되는 5차지와 전방 다단히트 능력을 가진 4차지. 단일 무장 특화형 무쌍난무가 유일한 희망. 여포는 왜 진걸까 EX공격은 2차지에서 발동.

인간버전 나타의 경우. 미래 버전과 마찬가지로 스피드 파입이며 EX공격 역시 2차지에서 발동되나 미래버전보다 성능이 좀 더 낫고, 기본적인 무기가 창이다 보니 리치면에서도 어느 정도 안정되어 있는 편. 무쌍난무 역시 범위 내의 적을 선술기 내로 흡입한 뒤 폭파시키는 제법 호쾌한 기술로, 미래버전보다 성능이 월등히 나은 편이다.

2.4. 한백무림서 천잠비룡포의 나타삼태자

신마맹의 인물. 신마맹이 철위강의 의중을 떠보기위해 강씨금상을 칠 때 처음 등장.
그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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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세가의 둘째 이군명이었다.
강씨금상을 이씨세가의 이름으로 지원온 척했다가 배신크리를 때리는데…. 강씨금상을 확실하게 멸문시키기 위해, 그리고 강설영 그녀를 살리기 위해, 강설영을 홀로 불러낸 후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일대일 대결을 펼치게 된다.[5]

현재 능력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전투에 들어가기 직전 풍화륜 비슷한 불꽃이 발밑에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강설영과의 싸움에서 천룡파황권이 제대로 먹혀들지 않는 모습을 보였는데, 강설영은 기연[6]이 있기도 했지만 그것만으로는 이럴 수 없다고 생각했고, 일종의 진법이나 술법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 추측했다.

이군명의 의지가 아닌 나타삼태자의 의지는 혼주인 이군명의 심중을 흐트러트린다고 하여 강설영을 죽일 기세로 금전, 팔비신, 화첨창 등 나타태자가 가진 모든 것을 이용해 덤벼들지만 천룡무제신기의 보법에 몸을 맞긴 채 금상의 식구들을 구하려 마음을 다진 후, 전력을 다해 싸우는 강설영에 완벽하게 대응하지 못한 채 패배하고 만다.

패배 당시 거의 즉사에 가까운 타격을 입었지만 그 역시 서왕모의 기연[7]을 얻은지라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 전투 이후로는 등장도 언급도 전혀 없다.

여담이지만, 전대의 나타는 신마맹을 배신하고 무적진가에 붙은 모양. 진천명경 일행에게 전해준 혼원봉이 나타의 무공이다.

3. 코세르테르의 용술사의 나타

용왕의 용술사 마세르의 첫번째 아기용. 암룡(暗龍)이다.
CV는 시모노 히로(下野紘)

마세르의 아기용들 중에서 성우가 유일하게 남자다.[8]

과묵하고 성실하고 어른스러운 아기용으로 일곱 아기용의 리더격이며 경우에 따라 자신의 보호자인 마세르를 역으로 보호하는 모습도 보인다. 딱히 위험한 사태가 벌어지지 않아도 매사의 최우선순위를 마세르로 두고 있으며 별 것 아닌 행동도 이유를 따져보면 결국 대부분 마세르가 얽혀 있다.

길러 줄 부모용이나 용술사를 만나지 못했기에 거의 천 년에 가까운 시간을 알 속에 갇힌 채 언젠가 나타날 용술사만을 기다려온 과거가 있다. '꿈꾸는 괴로움을 삭히기 위해서는 포기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을까'라고 생각할 만큼 지쳐있었지만, 때마침 나타난 어린 마세르가 용술사가 되어줄 것을 약속한 덕분에 구원받았다. 매사가 마세르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이 때문. 다만 그러잖아도 이 메르헨 세계관에 어울리지 않을 만큼 위력적인 옵션이 달린 술[9]을 다루는데, 마세르에게 무슨 일이 터지면 바로 폭주의 조짐을 보이곤 해서 아슬아슬하다. 최근엔 그래도 자제력이 늘어난 것 같지만.

원래 한 집의 다른 여섯 아기용들에게는 근엄한 큰형님으로 대우받고 있었으나 어째 이야기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만만히 보이는 모양(...). 동생들이 하나둘씩 나타는 어리광을 부린다느니 마세르 위주라느니 하며 관련 소재로 놀려먹고들 있다.
실제로 1부에서부터 시작된 차갑고 날카로웠던 성격은 3부에 이르러 많이 부드러워지고있다.(진행형으로...)

4. 클로저스의 나타

나타(클로저스) 항목 참고.

5. 이탈리아의 화학자

줄리오 나타(Giulio Natta). 생몰 1903년 2월 26일 ~ 1979년 5월 2일.

이탈리아화학자. 1963년 고분자 연구에 관한 업적을 인정받아 카를 치글러(Karl Ziegler)와 공동으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이 사람의 이름이 붙은 것으로 고분자 합성에 관한 치글러-나타(Ziegler-Natta) 촉매가 있다. 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타 투영도(Natta projection)도 있는데, 유기화학 처음에 배우는 뼈대를 지그재그로 그리고 곁사슬을 쐐기와 점선[10]으로 나타내는 형태를 나타 투영도라고 한다. 고분자의 입체규칙성(tacticity)을 나타내는 데 유용한 투영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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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쪽은 위의 사진과 다르게 날 끝이 뾰족하다. 휘둘러서 찍기 쉽도록 그렇게 만들어 진듯. 보통의 것을 휘둘러도 최소 사망일텐데..
  • [2] 원소 기호 표시용으로 새로 만든 한자가 아니라 원래 있던 한자에 뜻만 추가한거다. 발음은 tuo.
  • [3] 마원과의 싸움에서 핵이 심장 위치에 있는 걸 들켰기 떄문에 가짜 핵은 원래 핵 위치인 가슴에 놔두고 진짜 핵은 머리로 옮겨놨다.
  • [4] 이 이벤트 역시 플레이어 캐릭터에 나타(인간)가 있다면 등장하지 않는다.
  • [5] 강설영과 싸우기전 자신의 운명을 저주한다고까지 말하긴 했지만…
  • [6] 곤륜성산에서 같이 효능이 뛰어나다는 복숭아를 먹었다
  • [7] 강설영과 곽경무는 끊어진 내장이 이어지는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 [8] 물론 캐릭터설정상 성별에서는 유일하지 않다.
  • [9] 암룡술은 공간을 다루는 술이다. 작중에서 차원문 비슷한 것을 여는 데 쓰이기도 하며, 어둠으로 격리된 공간을 만들어내는 듯한 묘사가 나오는가 하면, 대규모 지진을 일으키기도 한다
  • [10] 엄밀히는 점선(dotted line)이 아닌데, 대개 이렇게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