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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미호

last modified: 2014-11-16 23:38:19 Contributors


닌텐도의 '두근두근 하이스쿨'의 모델로 활동하던 나카야마 미호의 최전성기 시절

中山 美穂.

일본가수배우. 1970년 3월1일 생.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중견 여배우 중 한명으로 한국에서는 영화 러브레터의 여주인공으로 잘 알려져있으나 80년대엔 아사카 유이, 쿠도 시즈카, 미나미노 요코등과 함께 아이돌 사대천왕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은 가수 출신이다.

중학교 1학년때 하라주쿠에서 캐스팅되었는데 데뷔 초엔 굉장히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진 산골 소녀 같은 얼굴이어서 캐스팅을 한 사람의 안목이 놀랍달까 모래 속의 원석을 발견해냈다고 할까(…) 아무튼 TDK 스플렌더 카셋 테입 광고를 시작으로, 하나토유메 등의 광고 모델을 하다가 85년 드라마 '毎度おさわがせします(매번 소란스럽게 하겠습니다)'로 드라마 데뷔. 이후 같은 해 싱글 'C'로 가수 데뷔를 하며 내는 곡마다 히트를 하는 등 다년간 많은 인기를 얻었다.

1992년엔 WANDS와 함께 부른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세상 누구보다 분명)'[1]이 180만장이란 대히트를 하며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기세는 쭉 이어져서 94년엔 'ただ泣きたくなるの(다만 울고싶어지는 걸)'가 100만장이 넘는 히트를, 95년에는 주연을 맡은 러브레터로 여주연상을 받는 등 90년대 초중반까지도 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을 양립하며 두 분야에서 모두 큰 인기를 받게되었다.

1999년에는 가수로써 마지막 앨범을 내고 배우로써의 활동에 전념. 2002년 소설가인 지 히토나리[2]와 결혼했고, 2014년 이혼했다. 결혼 생활 중 파리에 머물며 오랜 기간 활동을 중단하다 2010년 초에 다시 컴백을 했다. 이재한 감독(대표작 : 머리 속의 지우개)이 맡은 'サヨナライツカ(사요나라이츠카)'의 주연 배우를 맡았다. 2013년에는 이와이 슌지 제작, 기타가와 에리코 감독의 영화 新しい靴を買わなくちゃ(새 구두를 사야해)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동세대 아이돌이었던 코이즈미 쿄코와 친분이 깊으며 카하라 토모미는 나카야마 미호를 동경하여 연예계에 들어왔다고 한다. 미호 본인은 아이돌 데뷔 당시 나카모리 아키나를 목표로 삼고 있었다고 한다.[3]

여동생인 나카야마 시노부[4]도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싱글 목록

  • 1985년 - C / 生意気 / BE-BOP-HIGHSCHOOL
  • 1986년 - 色・ホワイトブレンド / クローズ・アップ / JINGI・愛してもらいます/ツイてるねノッてるね / WAKU WAKUさせて
  • 1987년 - 派手!!! / 50/50 / CATCH ME
  • 1988년 - You're My Only Shinin' Star / 人魚姫 / Witches
  • 1989년 - ROSÉCOLOR / Virgin Eyes
  • 1990년 - Midnight Taxi / セミスウィートの魔法 / 女神たちの冒険 / 愛してるっていわない!
  • 1991년 - これからのI Love You / Rosa / 遠い街のどこかで…
  • 1992년 - Mellow /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中山美穂&WANDS)
  • 1993년 - 幸せになるために / あなたになら…
  • 1994년 - ただ泣きたくなるの / Sea Paradise -OLの反乱- / HERO
  • 1995년 - CHEERS FOR YOU / Hurt to Heart〜痛みの行方〜
  • 1996년 - Thinking about you〜あなたの夜を包みたい〜 / True Romance / 未来へのプレゼント(中山美穂 with MAYO)
  • 1997년 - マーチカラー
  • 1998년 - LOVE CLOVER
  • 1999년 - A Place Under the Sun / Adore

출연 영화

  • 1985년 - BE-BOP-HIGHSCHOOL
  • 1989년 - どっちにするの。
  • 1991년 - 波の数だけ抱きしめて
  • 1995년 - Love Letter
  • 1997년 - 東京日和
  • 2010년 - サヨナライツカ
  • 2013년 - 新しい靴を買わなくち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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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 가수 '포지션'과 '더 넛츠'가 각각 '그해 겨울은', '사랑의 바보'라는 곡으로 리메이크를 했고 일본 내에서도 굉장히 다양한 가수들에 의해 많이 커버가 되었다.
  • [2] 작가 공지영과 합작 소설을 내는 등 한국에서도 알려진 소설가.
  • [3] 86년의 콘서트에서는 아키나의 앨범 'D404ME'의 수록곡 '모나리자'를 부르기도.
  • [4] 이연걸의 정무문에서 일본인 여자친구로 출연, 한국에서도 얼굴을 기억하는 이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