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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런/비판

last modified: 2015-03-29 22:40:55 Contributors

김성민의 판타지 SF 웹툰 나이트런의 단점에 대한 항목.

Contents

1. 스토리텔링 부족
1.1. 설정에 대한 집착
1.2. 느린 전개속도
1.3. 산만한 전개
1.4. 떡밥 살포 미숙
2. 대사
2.1. 일본어 번역체
2.2. 이리저리 꼬아놓은 대사
2.3. 띄어쓰기, 맞춤법, 외래어 표기 오류
3. 파워 인플레
3.1. 파워 인플레가 맞다
3.2. 파워 인플레가 아니다
4. 작화
5. 컷 구성
6. 기타


1. 스토리텔링 부족

Knight_Run_-_Text.jpg
[JPG image (Unknown)]

들어오자마자 난 그림과 글의 1대1 비율을 보았다 -나이트런 9화의 1위 베댓-

분명 웹툰인데도 불구하고 독자들 사이에선 그림 있는 소설이라고 불릴만큼 텍스트가 무진장 많다. 해설이나 독백도 많지만 등장인물들이 말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말칸이 차지하는 비율이 사분지 일 이상. 문제는 당시 상황상 꼭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걸 굳이 설명하려 하는 탓에 가독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점이다. 신규 독자 유입을 어렵게 하는 요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작가도 이 점을 인식하고 나름대로 개선하려 했으나 예전엔 말풍선 하나에 모조리 몰아넣던 것을 이를 나눠서 넣으니 정말 글 반 그림 반이 되었다. 이에 비판적인 독자들은 그냥 라이트 노벨을 내라고 하기도 한다. 물론 후술할 괴멸적인 오타와 해괴한 문법을 감안하면 소설이라도 그게 그거다.

보여주지 않고 말하려 한다는 것이 근본 원인. 작품에 몰입을 방해하며 작품의 흐름을 끊는다. 가끔 제대로 보여주는 경우도 적잖아 있지만, 그럴 때도 빠지지 않는 것이 그림에 대한 부연 설명.

물론 헌터X헌터나 미국의 히어로 코믹스 등 작가를 대변하는 전지적 관찰자의 나레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큰 효과를 보는 작품도 있지만, 웬만하면 극의 흐름을 해치지 않는다. 나이트런은 상기의 작품들보다 더 많은 해설을 캐릭터가 해버린다는 게 큰 문제.

1.1. 설정에 대한 집착

"우리를 믿어! 아크라이더는 AE의 전력이 들어간 특수전함이다. 스텔스 기능만이 아닌 대전쟁시절의 D형 재형성장갑을 사용해 절대적인 생존성을 실현시켰어. 버틸 수 있어!
블루비틀의 빔 포격을 받으면서 아크라이더 함장이 한 해설
저 긴박한 상황에서 해설까지 하는 여유있는 함장님

위의 인용문만이 아니다. 괴수와 맞짱을 뜨는데 맞짱 뜨는 사람이 독백으로 해설을 한다. 조연 주연 할것 없이 뭘 할 때마다 해설역이 되는 신기한 만화. 차라리 등장인물이 말하는 대신 전지적 시점에서 나레이션을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독자도 많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지만, 원피스에 대입해보면 루피고무고무 코끼리 총난타를 날릴 때 "무장색 패기로 몸을 강화, 기어 3로 거대화한 뒤 기어 2로 혈류의 흐름을 빠르게 해 몸을 초가속, 고무고무 총난타를 날린다"고 독백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헌터X헌터로 따지면 네테로 회장백식관음 습득 이벤트를 두세 컷에 몰아넣어서 독백으로 처리한다던가.(…) 그리고 이 장황한 해설이 거의 매번 나온다.

해설을 적절하게 분배하거나 연출을 잘 활용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건 없고 컷 하나 말풍선 하나에 해설을 몰아넣기도 한다. 해설량도 많은데 작가의 문장력이 시망이라 매우 난잡하다.

거기다가 이 해설 대다수가 허세강렬한 묘사에 치중하다보니 지나치게 과장된 설명을 하고, 그로 인해 설정에 무리수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라임이 프레이와 싸울때 S급 영식이라도 상대할 수 있다느니, 기시단 최속의 기사라고 말했다고 털렸던 것[1], 수만의 괴수 함대와 혼자 싸웠던 므네메이온을 AE함대의 지원만 있었어도 적은 피해로 잡을 수 있었다고 묘사한 것 등이 있다.

즉, 설정을 제대로 녹여내지 못하고 있다. 함선이나 무기 등의 설정은 카페나 블로그에서 공개하든가 특별편으로 보여줘도 독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데[2] 왜 그렇게 캐릭터의 대사로 드러내고 싶어하는 건지는 불명. 어나더 에피소드 2에서는 좀 잠잠하다가 또 터지고 말았다.

1.2. 느린 전개속도

한국 웹툰계의 블리치. 참조항목 : 노블리치

뭔가 사건이 제대로 벌어지려 하면 갑자기 인물들이 과거회상으로 돌입해 몇 화를 잡아먹고 시도때도 없이 다른 캐릭터로 시점이 이동하는 등 몰입할 만 하면 끊어먹는 경우가 많다.

서로 다른 캐릭터의 관점에서 같은 상황을 다른 시점으로 보여주며 과거회상 등을 통해 캐릭터의 내면 심리 묘사를 하는 것은 잘만 쓴다면 좋은 연출법이지만, 지나치면 사족일 뿐. 작중 주연급 인물들 중 과거회상이 안 나온 사람은 없다시피 하다.

거기에 지나친 상황 해설과 장황한 기술명들이 안 그래도 부진한 전개를 더 부진해보이게 한다. 극에 달한 것이 에피소드 0 Pray 편의 중후반부. 외전 에피소드 "네가 있는 마을"에서는 좀 나아진 듯 했지만, 곧 극복하지 못했다는 점을 여과 없이 보여주었다.

넘어가도 괜찮을 것 같은 부분까지 지나치게 묘사하다보니 한창 중요한 부분에서 지지부진해질 때도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반이 중력시 한발 쏘는데 3화나 잡아먹은 것. 그 외에도 클린트 자일 VS. 시온 전 직전에 일어난 3주짜리 과거회상이나 레이 넬슨 VS 반 넬슨 전. 어째 다 어나더 2다.

전개가 빨랐던 베도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다. 단, 베도 시절의 프레이편은 뭔 소린지 모르겠다는 사람도 꽤 있고, 또 지지부진함의 을 찍었던 어나더 2 들어 오히려 별점 수가 두 배로 증가했으니 케이스 바이 케이스. 물론 파더스데이가 가장 뛰어나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1.3. 산만한 전개

그리 중요하지 않은 장면도 강조한다.

프레이 편과 파더스 데이에서는 각각 프레이 마이어영식 래빗이라는 최종보스가 베도시절부터작품 초중반부터 제시되어 이런 일이 거의 없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전개는 수준급이다.

하지만 어나더 2 네가 있는 마을 부터는 이야기가 살짝 달라진다. 주인공인 반 넬슨의 이야기보다는 과거 이야기의 비중이 크고, 중요 캐릭터 전원이 과거 이야기와 얽혀 있다. 넬슨 가족의 사정도 이야기의 뿌리 중 하나이며, 주요 인물들의 사정만 이야기해도 분량이 상당히 많은 편.

시의적절하게 사용되는 과거회상이나 내면 묘사는 이야기를 풍부하게 한다. 그러나 살짝 비중이 떨어지는 수준의 조연까지 과거회상을 하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주인공에게 집중해야 할 타이밍에 주인공과 대립하는 조연의 과거회상이 나온다. 죽은 것 같았던 적이 되살아나기까지 한다.

독자의 몰입과 주인공의 감정을 절정으로 이끄려는 듯 하다가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아버리며, 고조되었던 감정이 풀어지면서 독자들의 몰입이 흩어져버린다. 이런 과정이 몇 번 쌓이면 "어차피 안 죽었겠지" "어차피 또 죽겠지" 하는 식으로 반응이 무덤덤해진다.[3] 어나더 에피소드 2에서 별점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났지만, 반대로 이 웹툰은 끝나지 않을 것 같다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

이 문제점은 히어로 편에서 해결되는 듯 보였지만, 나이트폴에 들어서서도 그대로 지속되었다. 이제 끝난 것이나 다름없는 콜드히어로와 절대방위선 수호자들 간의 전투는 나이트폴의 스토리 전체로 보면 수뇌부보다는 그 아랫급의 간부 끼리의 싸움이나 다를 바 없는데, 그 간부 끼리 싸우는 데 블리치식 배틀을 세트로 선보이며 반 년 넘게 시간을 잡아먹었다. 네가 있는 마을에 비하면 별점 수도 확 줄어들었다.[4] 물론, 작가가 작화 방식을 바꾸면서 그림체가 이상해진 것 역시 한 몫 했다.

1.4. 떡밥 살포 미숙

떡밥 자체는 매력적이지만, 상기의 단점으로 인해 떡밥을 제대로 뿌리지 못하고[5][6] 있다. '이노베이션 엠파이어' '루인' 등 대전쟁시기 이전 4대세력 떡밥을 2009년 특별편에서 "이런 게 있어요"하고 죄다 설명한 뒤, 2011년의 정식 연재분에서 역사 수업으로 한큐에 해결해버렸다.

'수업'이나 해설 등으로 설정을 풀어내는 것은 그리 드문 일이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자잘하거나 기본적인 것들[7]이 대다수다. 그러나 4대세력은 스토리에도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며[8] 그 정체가 나이트런 스토리의 주요 열쇠가 될 것이라 예측되는 것들이다. 스토리상으로 굉장히 중요한 것들을 대충 넘겨버린 셈.

어나더 에피소드 '네가 있는 마을'을 통해 4대세력 중 하나인 "이노베이션 엠파이어"는 독자들에게 제대로 각인되었고, 다양한 요소를 보여주었다. 다른 세 세력도 비슷하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

2. 대사

백괴사전에 잘 설명되어 있다 --백괴사전에 항목이 있다는 것부터가 범상치않다

대사가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장황하고 허세가 잔뜩 들어 있다. 쓸데없이 대사량이 많아 모바일 화면으로 보면 글자가 잘 안 보일 지경이다. 작가 이글루의 설문조사에서도 가장 많이 지적받은 단점이지만, 고쳐질 리가 없다날은 요원하다. 팬들조차 장난 삼아 외국어 독해라고 말할 정도. 웹툰고사 나이트런 영역.

일부 설정오류는 칼같이 수정하면서 오타나 문맥상의 오류 등은 절대로 수정하지 못한다않는다. 5년 가까이 연재되고 있지만 대사 구성 능력은 전혀 발전하지 않았다.

작가의 개드립에 의하면 잦은 오타와 산만한 대사는 캐릭터들의 혀가 꼬이는 것을 현실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한다(…).
내 오타가 아니라 걔들이 잘못 말한 겁니다!

2.1. 일본어 번역체

대표적인 예 중 하나가 33화의 '차반극'.심지어 차번극도 아니고 차반극이다 사전에도 없는 단어로, 일본어 챠반게키(茶番劇:차번극)를 가져온 듯 하다. 하지만 차번극은 한국어에 없는 단어이므로 '촌극'이나 '신파극'이라 쓰는 것이 옳다.

히어로편에서는 "공기를 못 읽는 편이니까..."라는 대사[9]

2.2. 이리저리 꼬아놓은 대사

"저 질량에 물리력이 느껴지지 않는 기묘한 기동무기... 크로스아이의 바리사다와 같이 강제한 룰로써 물리력을 강제한다."뭐라는 거니 드라이[10]

네이버 웹툰, 아니 한국 만화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대사 구성이 개판. 상기 문단에 설명되어 있는 '설정에 대한 집착'과 맞물려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낸다. 한 말을 또 하고, 문장을 간단하게 정리할 줄 모르며 그나마도 안은 문장과 이어진 문장이 넘치도록 많다. 마침표와 쉼표는 장식. 때문에 분명 한국어인데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나이트런이 좀 더 유명했다면 나이트런체(…)가 나왔을지도 모른다. 나이트런에서 짙게 풍기는 허세의 근원이기도 하다. 오죽하면 독자가 대사를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해서 올리기도 했을 정도.

2.3. 띄어쓰기, 맞춤법, 외래어 표기 오류

블리스 블리제, 별에 죽을 뿌리는 재앙, 치다(겹치다), 다(짧다), 무(무엇), 오만(오랜만), 현(현재) 등등. 매 화 반드시 나온다. 나온 게 또 나오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아린 행성을 설명할 때 나온 "수 천기의 대 행성용 반물질 폭탄이 100기 이상 행성에 떨어져"는 이미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자주 틀리는 국어는 거의 반드시 틀린다고 봐도 좋을 정도이다. 심지어 한 말풍선 내에서 같은 문법을 하나는 틀리고 하나는 맞은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나이트런 9화에서 프레이는 크로스아이를 상대하러 가는 도중 죽여버릴 거야와 죽여버릴 꺼야를 섞어 사용한다.(…)

오타는 어느 웹툰에나 있지만 특히 나이트런엔 화마다 오타가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오타가 많다. 때문에 작품에 몰입하는데 방해가 된다는 평도 있다.

요즘은 아예 띄어쓰기 자체가 귀찮아진건지 막 쓰는건지 이름과 성을 대놓고 붙여쓰는 경우도 많으며 점점 급하게 쓴 티가 심해진다. 특히 '로서'와 '로써'는 무조건 '로써'로 쓰는 것 같다(…).일본어체야 개인적인 간지 표현으로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어도 맞춤법이랑 띄어쓰기 같은 게 틀리면 그 간지조차 되게 싸보이지 않나?

3. 파워 인플레

"쟤들 진짜 다 죽어가는거 맞냐?? 무슨 숨겨놨던 기술들이 계속 나와.. 도라에몽 주머니 차고 다니나"
─나이트폴 62화에서의 베스트 덧글
이전부터 낌새가 보였지만, 어나더 에피소드 2편을 기점으로 해서 현재 진행중인 나이트폴 편에서 현재진행형으로 부각중인 매우 심각한 문제. 다만 이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주로 심각한 부분은 묘사상 문제이다.

3.1. 파워 인플레가 맞다

나중에 등장하는 인물일수록 힘의 묘사 스케일이 점점 커지는 덕분에 프레이편 초반과 괴리감이 엄청나게 심해졌다. 그런 주제의 파워 밸런스의 기반은 초기의 설정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어 설정상으로는 더 강한데 묘사상으로 보면 약해보이는 상황이 한 둘이 아니게 되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로, 설정상으로는 약한데 묘사상으로는 엄청나게 강해보이는 케이스도 넘쳐난다.[11]

게다가 묘사 뿐만 아니라 설정상의 파워 밸런스 역시 점점 인플레가 진행되고 있다. 뒷설정을 비롯해서 이전부터 낌새는 많았지만 이러한 면이 표면상으로 부각되기 시작한 것이 나이트폴을 위시한 근래의 연재분인데, 히어로-나이트폴 편부터 본격적으로 스토리의 전면에 나오기 시작한 콜드 히어로들과 절대방위선 멤버들의 무력을 하나하나 보고 있자면 전인류의 위기라고 언급되던 프레이 사건이 전혀 위기로 보이지 않는다.

분명히 마일로는 벨치스전 때 쓸만한 인재들은 죄다 갈려나가 진정한 단장급의 실력을 가진 사람은 드라이 혼자이며, 따라서 승산이 없다고 했는데 절대방위선에는 가로우 리타, 리아 자일, 미하일 비스타, 마리아 비스타, 비올레 기류등 적어도 5명은 단장급 실력을 지니고 박혀 있었다.(;;) 거기다가 디오, 유진을 비롯한 본편에서 활약하지 않은 벨치스 7영웅 3명까지 단장급이라고 보면 8명이다. 뭐야 이거

프레이편 말미에서 등장한 콜드 히어로들도 강력한 힘을 선보이기는 했지만 그렇게 부각되는 강함은 아니었다. 이들의 강함이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한 건 어나더 에피소드 2인데, 시온 자일은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다고는 해도 전성기보다 엄청나게 약해진 폐급 상태로 기사전에 한해서는 A급 이상으로 판정받는 영식 히페리온을 어떻게든 때려잡는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나이트폴 편에서 등장하기 시작한 다이크, 디오라시스 4세, 파올로를 비롯한 새로운 콜드 히어로들은 해동되자마자 어느 한명 할 것 없이 현재의 기사들 이상의 괴물같은 힘들을 보여주며 프레이로 인해 시작된 일련의 괴수사태를 간단히 정리해버린것처럼 묘사되었다.

콜드 히어로들의 이러한 강력한 힘은 벨치스전을 비롯해서 어느 정도 설정상으로는 복선이 깔려진 상태였고, 어나더 에피소드 2에서 폐급 상태의 시온 자일이 보인 활약으로 덩달아 콜드 히어로들의 주가가 덩달아 올라간 상태였던데다, 신캐릭터 보정까지 감안한다면 그렇게 납득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와는 별개로 콜드 히어로의 존재는 다른 논란을 가져왔는데, 콜드 히어로들의 면모가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이들 멤버 중 대부분이 기사단이 설립되기 이전, 즉 대전쟁 시절부터 싸워온 고참들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이를 반대로 말하면 대전쟁 당시에 상위괴수/영식을 간단히 때려잡을 수 있는(…) 이러한 인간들이 있었음에도 인류가 괴멸 상태에 몰렸다는 것인데, 기존까지 알려진 설정과 상당히 대치되기 덕분에 설정붕괴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콜드 히어로 항목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당장 현재 묘사되고 있는 콜드 히어로들의 파워를 보고 있자면 "인류가 영웅들을 전부 콜드 히어로로 봉인하고 싸우는 막장 플레이(…) 중이었기 때문에 괴수가 인류를 괴멸시킬 수 있었다"는 농담이 농담이 아닌 것처럼 들리게 된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나이트폴 편에서 상기의 파워 밸런스가 다시 뒤집혀 버린다. 절대방위선의 리더인 리아 자일은 드라이 레온하르트와 동급의 힘을 지니고 있다고 공식 설정상으로 공언되었으며, 다른 멤버의 무력 역시 만만치 않다. 특히 주역을 이루는 4인방의 힘은 나이트폴 편에서 그렇게 강한 힘이라고 묘사를 하며 띄워준 콜드 히어로 이상이라고 공언되어 버린 것... 같았는데 절대방위선 멤버 중 가로우와 리아를 제외한 모두가 졌다.
따라서
절대방위선 하급 멤버<(넘사벽)<절대방위선 핵심 멤버<=콜드히어로<리아 자일=드라이 레온하르트<프레이 마이어

종합한 파워 밸런스 척도는 위와 같다. 드라이와 프레이를 제외하면 전부 나이트폴 편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 신캐릭터들이다. 기존 캐릭터들은 마스터나이트+제로 브레이커 수준이어야 그럭저럭 저기에 비교될 수 있으며 평기사 '따위'는 밸런스에 끼기도 어려울 수준.(애초에 ppp전투인원 중 2번째로 약하다고 볼 수 있는 릭조차 마스터나이트급인데 황제와의 근접전에서는 손가락 튕기기로 간단히 막혔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도데체 이런 애들이 있는 인간들이 왜 괴수한테 밀리는거지? 라 할 만 하다. 행성 하나 둘 정도는 가볍게 씹어먹을 정도인 캐릭터들은 전부 인간측이다. 괴수가 아니다! 나이트런 초기와 현재의 묘사 차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묘사 차이라고 하기엔 너무 괴리감이 커지는 면이 있다.

3.2. 파워 인플레가 아니다

다만 따지고보면 파워 인플레로 보이는 부분은 어디까지나 작화나 묘사상에 있어서 문제가 있었을 뿐이지 설정적으로는 파워 인플레나 오류가 심하게 일어난 적이 없다.

프레이 사건과 관련하여 '콜드 히어로가 다 깨어 있었고 절대방위선 멤버가 돌아온 상태였었다면 프레이 사건은 그냥 한큐에 간단하게 해결되었을 것이다.'라는 해석이 있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게 될 수가 없다. 프레이의 군단에는 함대를 상대로는 사기급인 푸른꽃이 다수 존재하며 통상 함대 전력 역시 인류를 넘어설뿐만 아니라 이 모든 것을 무색하게 하는 아발론이 있었기 때문에 인류 함대로 이를 이기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12] 전쟁은 영웅들 몇 명의 힘으로 끝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보급과 물량이 없다면 콜드 히어로건 그에 준하는 기사건 간에 결국 최후를 피할 수 없으리라는 묘사는 작중에서 여러 차례 묘사되었다.

게다가 프레이전에서 활약했던 영식을 비롯한 네임드 괴수들이 콜드히어로와 절대방위선 멤버들에게 간단히 정리된다고 보기도 힘들다. 프레이 에피소드에서는 콜드히어로들마져 영식도 아닌 상위괴수에게 벅차한다고 직접 언급되었었고 피어 같은 경우에는 비록 최종무장을 하였다고는 하지만 드라이를 비롯한 콜드히어로 및 기사들의 다굴로 때려 잡았다. 또한 다이크가 함선을 간단하게 부순 것을 보고 푸른꽃도 별거 아닐 수 있으리라는 의견도 있었는데, 애초에 비교 대상이 틀려먹었다. 푸른꽃은 다이크가 밟은 함대 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대행성 요새이며 작중에서도 콜드히어로들이 중앙통제도 되지 않은 푸른꽃 4기를 정리하는데 몇 년이나 시간이 결렸다. 그리고 이 기간 동안 연합의 7할이 당했다라는 언급도 있었던만큼, 설령 프레이가 죽은 상태라도 푸른꽃 수십 기가 4기처럼 전쟁에 동원되었다면 콜드히어로 및 기사들을 지원하는 전력은 남김없이 쓸려나갔을 것이다. 콜드히어로건 절대방위선 멤버건 그들을 지원하는 보급과 물량이 없다면 자멸할 수 밖에 없다. 프레이 사건은 충분히 엄청난 위기였던 게 맞다.

프레이 사건으로 비롯된 괴수 사건이 간단히 해결되었다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사실 이 '간단히'라는 것은 해당 에피소드 자체가 큰 스토리 진행을 위해 장황한 묘사 없이 짤막하게 묘사되고 넘어간 에피소드였다. 독자들 눈에는 두 세컷만에 모든 사태가 정리된 셈이라 간단히 해결했다고밖에 느낄 수 없지만, 위에서도 서술되었듯이 푸른꽃 4기만으로도 연합의 7할이 당했다라는 말도 있었고, 영식도 아닌 2식 첼시에게 몇몇 콜드히어로가 당했다는 말도 있었던 만큼 그렇게 간단한 전투가 아니었다는 것은 언급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당시 첼시와의 전투를 눈앞에 두고 함장이 '이것이 인류의 전부'라고 하거나 드라이가 '우리에게 뒤는 없다'라고 하는 등 이 때 괴수들을 놓치기라도 했다면 이후의 상황은 대전쟁 시절에 비견되어도 될 정도로 엉망이 되었을 가능성마져 있다.

대전쟁 시절에 존재했던 콜드히어로에 대한 부분도 마찬가지이다. 콜드히어로 제도는 기사단이 설립되고 난 뒤에 만들어진 것이며, 기사단이 설립되기 전까지 인류는 괴수를 상대로 어떤 경우라도 우위에 서지 못하였으며 멸망 직전의 상황에 놓여 있었다. 즉, 대전쟁 시절에 활약했던 영웅들이 멀쩡히 있었음에도 인류는 괴수에게 망하기 직전의 상황에 놓여 있었던 것이다. 오히려 기사단 설립 이후 대전쟁 시절의 영웅들을 콜드히어로로 봉인하였기에 이 때부터 인류는 그나마 한숨 돌리게 된 상황이었다. 사실 따지고보면 당연한게 전쟁은 영웅 개인 몇 명의 힘으로 뒤집을 수 있는게 아니며 대전쟁 시절 당시 인류가 괴수에게 패배한 것은 괴수의 압도적인 물량 때문이었다. 제아무리 대전쟁 시절 활약했던 콜드히어로가 대다수의 괴수들보다 압도적으로 강하다 할지라도 이들 몇 명이서 수 억이나 되는 괴수들 전부를 상대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콜드히어로들와 같은 영웅들이 없는 곳에서는 결국, 그들이 없는대로 인류가 어떻게든 대응을 할 수 밖에 없는데 기사단 설립 이전의 인류는 이 상황에 대해 대응할 방법이 없었다. 콜드히어로가 모든 전투에서 승리했다할지라도 전쟁이라는 전체적인 그림으로는 인류가 괴수에게 밀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4. 작화

Example_1.jpg
[JPG image (Unknown)]
연필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등 작화가 대체로 지저분하다. 히어로 편에 들어선 조금씩 개선된다 싶더니 그리는 속도를 올리겠다고 디지털 작업으로 전환한 탓에 오히려 그렇게 혹평받은 1부보다 더 형편없어졌다.

베도판 프레이나 정식웹툰 초반부를 보면 실력이 없지는 않은데, 프레이편 후반부부터 급속도로 무너졌다. 채색이 뭉개지고 외곽선이 채색을 침범하는 경우도 다반사. 연필로도 깔끔하게 그려내는 아마추어들이 많은 걸 생각하면 문제가 좀 있다.

또 왼손 오른손이 바뀌거나 캐릭터의 체형과 이목구비가 한 화 안에서 실시간으로 바뀌기도 하고, 굉장히 중요한 장면에서 작붕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 작붕은 괴수조차 피해가지 못하는데, 그래도 괴수들은 디테일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13] 좀 낫다.

또, 무리하게 많은 음영을 넣으려 한다는 지적도 있다. 시간을 충분히 들일 경우 작화가 그럭저럭 괜찮아지는 것으로 보아,[14] 역량을 벗어나는 분량에 집착하는 게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어나더 2 중반부부터 작화붕괴가 또 폭발. 업로드 시간도 점점 늦어지고 분량도 적어지다가 75화 즈음에 이르러서 회복되었다. 극후반부의 작화는 에피소드 초반에 비하면 괜찮은 편이지만 여전히 지저분하다.

어시라도 투입해서 질을 더 높였으면 하고 바라는 팬이 많지만, 웹툰으로 이야기를 빨리 진행시키고 단행본으로 고퀄 리메이크를 한다는 계획을 계속 이어갈 듯 하다.그럼 리메이크를 본인이 해야지 왜 한테 떠넘겨? 작가가 시간 들인 것보다 다른 작가가 그린게 더 보기 좋은가보다.또한 작중 등장하는 전함등의 물체들의 크기 고증에도 다소 오류가 있어보인다.

웹툰 본편의 작화와 고퀄리티 리메이크 계획 덕택에, 본편은 나중에 있을 리메이크를 위한 컬러 콘티(…)라는 웃지 못할 농담도 나오고 있다.

그래도 어떻게든 해결을 도모하는듯 나이트폴편 부터는 셀식채색으로 바뀌고 선도 단정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방식을 전환하면서 작화가 더 깔끔해졌다. 다만,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현 디지털 방식보다 이전 작업방식이 더 나았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여전히 작화붕괴는 심심찮게 일어난다. 특히 여캐들 허벅지가 죄다 엄청나게 두꺼워지면서 독자 중 일부가 점점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 프레이편 초반부 왜소했던 앤과 지금의 다이너마이트 몸매인 앤을 비교하면 거의 다른 사람 레벨이다. 슬랜더->글래머 작가가 허벅지 페티시에 눈을 뜬듯 오죽하면 팬카페 내에서도 여캐들 허벅지 좀 어떻게 해달라는 글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올 정도.

게다가 그나마 나이트런에서 호평 받던 광원연출도 디지털 작업으로 바뀌면서 되려 사라져가는 추세(...)

5. 컷 구성

눈 아프다.

작품이 진행되면서 컷과 글씨가 점점 작아지는데, 가뜩이나 모자란 문장력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가독성이 전멸했다. 프레이 편을 스마트폰으로 보려면 눈이 빠질 정도로 부릅떠야 할 정도.(…) 어나더 에피소드2에 와서는 그 문제를 의식했는지 진한 글씨로 바꿔 읽기는 쉬워졌지만, 여전히 배치가 안 좋고 대사 몰아넣는 경향도 여전하다. 거기다가 보는 사람에 따라선 글씨가 진해진 탓에 배경과 함께 더 더러워보이는 경우도 있는 듯. 그냥 글을 제대로 쓰면 이런일이 없잖아

또한 배경이 난잡할 때도 많고, 컷과 글씨가 점점 작아지는(…) 것과 맞물려 보면서 답답한 인상을 준다는 평도 있다. 적당한 수준의 여백이 섞여야 보기 편한데 그런 배려가 좀 떨어지는 편. 초반엔 그럭저럭 봐줄만한 편이었지만, 어나더 2에 접어들면서 배치가 굉장히 빡빡해졌다.

한마디로 컷이 작다. 한 페이지에 최대한 많은 내용을 때려박기 위해 컷을 너무 세분화 시킨데다 상당히 좁게 그리기 때문

6. 기타

일부 계층에선 한국 만화 치고는(?) 과도하다 싶은 서비스씬이 거슬린다는 평이 있다.[15] 참고 참고2 피온과 프레이가 만날 때나 슴가가 착한 모 캐릭터 사망 직전의 장면 등등 후반부로 갈수록 불필요한 노출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다. 이점은 팬들조차 까는 점 중 하나. 하도 노출이 많다보니 이젠 노출을 봐도 아무 느낌도 안 난다는 의견이 많다. 누드가 나온다고 스크롤을 멈췄다가는 나이트런 팬의 수치라는 드립이 나오는 판.(...) 사실 그림체가 너무 지저분하고 컷 연출이 딱히 노출을 강조하지 않는 형식이어서 야하지 않게 느껴지는 면도 있다.

최근화에서는 앤과 디오라시스 3세의 혈전 속에서 한 에피소드 내내 정말 집요하게 앤의 엉덩이에 집중하는 컷 구성을 보여줌으로써 선정성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나이트런 문서에 서술되어 있는 무개념 까는 여기서 파생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저 문제를 지적한다고 다 무개념 까는 아니지만.

한동안 거의 완성되어있다시피 하던 이 문서가 다시금 활발하게 수정되기 시작한 계기는 어나더 2의 반 넬슨 VS. 레이 넬슨 전부터로, 위에 나온 단점들이 거의 전부 폭발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7주 동안. 거기다 다시 3주간의 지겨운 회상에 돌입해 단점 그랜드슬램을 찍었다.

이런 저런 SF 작품에서 상당한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김성민 작가가 시인했다. 애초에 기획 자체가 스타워즈 동인지였다. [16] 그 때문인지 기사들은 제다이와 분위기가 비슷하다. 또, 괴수의 설정이 마브러브BETA랑 비슷하고[17] 피어와 싸울 때 나온 '중력자 사출장치'는 블레임이라는 만화에 나오는 무기와 비슷하다. 또한 기사단 마크가 블레임에 나오는 통치국의 마크와 똑같다. '축퇴로' 같은 설정이나 'I have Control' 같은 대사도 일반적인 SF의 클리셰이긴 하지만 나이트런에서 클리셰적인 용어를 인용하는 빈도는 타 SF보다 높으며, 다른 곳에서 본 것 같은 설정이 많은 것도 사실.

작중의 주요 설정이나 세세한 부분에서 차별화를 하기도 하지만 작가가 그것을 잘 드러내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와닿지 못하는 점도 크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전반적으로 어디서 본 것 같은 설정이 많고, 스토리텔링도 다소 미흡해서 독창성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정도.

더불어 나이트폴로 들어와서 갑툭튀가 심해졌다. 정확히 말하면 영웅들은 많은데 그 기원하고 현재사정 주변인물까지 그리다보니 다소 설정 벨런스 조절에 실패해 보인다. 특히 주요인물들의 주변인물들은 엑스트라처럼 등장하여 과거씬 몇 컷 혹은 사정있어보이는 연출을 한 뒤 잠시 활약하다가 고인이 되는 경우를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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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결국 이건 라임의 허세라고 땜방한다.
  • [2] 첫번째 특별편 당시 설정 소개로 내용 전체를 때웠는데, 그 특별편은 1년 동안 평점이 9.9였다
  • [3] 에피소드 0 프레이편 후기에 따르면 나이트런의 등장인물들이 자비없이 죽어나가는 것은 전쟁의 실태와 잔혹함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며 너무 많이 죽어서 무덤덤해지는 것까지도 작가의 의도라 카더라. 전쟁의 오락성을 최대한 살리는 연출을 할 수 밖에 없는 오락 만화라는 것은 부정하지 않겠지만 나름의 선을 지키겠다는 작가 나름의 철학인 듯하다.
  • [4] 미리보기 인기가 타 웹툰에 비해 꽤나 높은 편인 것도 별점수 하락에 한몫했다.
  • [5] '메인 캐릭터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떡밥은 상당히 잘 뿌리는 편. 프레이편 마지막의 E-34 휘하 괴수들이 단체로 외우주로 워프할 때 앤의 눈동자 같은 것
  • [6] 떡밥이 잘 뿌려지는 것은 맞지만 연출상 독자가 알아보기 힘들거나 논리적으로 추론해야만 알아볼 수 있는(...) 흠좀무한 떡밥이 상당히 많다. 예를 들어 나이트폴편에서 시달 장군이 보석무기를 이용한 공간 진동으로 황제의 결계를 일시적으로 걷어내는 장면은 잘 생각해 보면 공간초상능력으로 결계에 대응할 수 있다는 떡밥으로서 작용할 수 있었을터인데 후일 릭이 활약하는 장면에서 독자들의 반응은 '또 설정으로 해결하는 구나...(...)'. 이건 작가와 독자 양쪽이 노력해야할 문제인듯.
  • [7] 능력의 계통이나, 전투 시의 포지션 등등
  • [8] 어나더2의 메인 떡밥이 이노베이션 엠파이어. 그리고 루인 사 역시 프레이 편 말미에 떡밥을 엄청나게 뿌렸다
  • [9] 물론 '공기가 무겁다' 라는 식으로 한국에서도 분위기를 표현하는데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는 종종 있다지만, 작가가 사용하는 표현들을 보면 일본어에서 가져온것이 맞는거 같다.
  • [10] 번역: 크기는 겁나 큰데 무게감이 없네. 크로스아이의 '바리사다'처럼 물리법칙을 조종해서 위력을 발휘한다.
  • [11] 그렇기는 한데 작가 연출 능력이 늘은것도 이유중 하나이다. 더 좋은 연출을 보여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밸런스 유지를 위해 관둘수는 없는 노릇이니...
  • [12] E-33은 고작 한대의 푸른꽃, S랭크 영식 사탄과 2식 둘만으로 인류를 멸망위기까지 몰아넣었다.
  • [13] 괴수들의 디테일이 단순한 건 액션신을 편하게 그리기 위해서다.
  • [14] 대표적인 케이스가 베도편 프레이나 정식웹툰의 프레이 사망씬. 그 당시의 다른 장면들과 비교하면 다른 사람이 그린 것 같은 수준으로 다르다.
  • [15] 소녀더와일즈, 스페이스 차이나드레스 등 과한 선정성 문제로 까이는 작품이 일부 있다. 물론 이런 계열 작품이 다 그렇듯이 좋아라 하는 사람은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무진장 싫어한다.
  • [16] 베도시절 후기에서 작가가 직접 말했다. #
  • [17] '둥지 틀고 증식하는 중앙통제식 생체병기'란 설정은 스타쉽 트루퍼스에서 아라크니드가 나온 뒤 여기저기서 쓰이고 있고, BETA도 아라크니드에서 기본 컨셉을 따오긴 했다. 하지만 '아라크니드와 비슷한 것'과 'BETA와 비슷한 것'은 이야기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