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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스

last modified: 2017-12-27 00:41:0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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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스, 사막의 관리자
Nasus, the Curator of the Sands

"삶과 죽음의 순환은 계속된다. 우리는 살 것이고, 저들은 죽을 것이다."

나서스
발매일2009년 10월 1일
가격585RP
1350IP
디자이너이즈리얼(Ezreal)
역할군전사
부 역할군탱커
한국어 성우김영찬
영어 성우-
소속슈리마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3.1. 기본 스킨
3.2. 지옥의 나서스 스킨
4. 스킬
4.1. 패시브 - 영혼 포식자(Soul Eater)
4.2. Q - 흡수의 일격(Siphoning Strike)
4.3. W - 쇠약(Wither)
4.4. E - 영혼의 불길(Spirit Fire)
4.5. R - 사막의 분노(Fury of the Sands)
5. 평가
5.1. 장점
5.2. 단점
6. 운영
6.1. 탑솔
6.2. 정글
7. 한타
7.1. 추천 아이템
7.2. AP 트리
7.2.1. 칼바람 나락에서
7.3. 서포터
8. 시즌 3
9. 2014 시즌
9.1. 너프의 역사
10. 2015 시즌
10.1. 상대법
11. 스킨
11.1. 기본 스킨
11.2. 은하계 나서스(Galactic Nasus)
11.3. 파라오 나서스(Pharaoh Nasus)
11.4. 공포의 기사 나서스(Dreadknight Nasus)
11.5. 라이엇 경찰견 나서스(Riot K-9 Nasus)
11.6. 지옥의 나서스(Infernal Nasus)
11.7. 나서스 견공(Archduke Nasus)
12.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38번째 챔피언
카타리나, 코르키 나서스 샤코, 하이머딩거

1. 배경

나서스는 독특한 모습 때문에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챔피언이지만, 그의 존재는 수수께끼에 둘러싸여 있다. 사실 그는 룬테라에서 아득히 먼 다른 세계 문명이 극도로 발달한 사막의 대제국에서 왔다. 짐승의 형상을 한 그의 동족들은 인간의 보호자로서 제국을 다스렸으며, 나서스도 대서고의 관리자로 일하며 제국의 안녕을 위해 헌신해왔다. 자신들이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오만한 착각에 빠진 동족들이 반란을 일으키기 전까지.

반역자들은 수호자로서의 본분을 잊고 인간을 노예로 삼아 전체주의 국가를 세우겠다는 야욕을 품고 무기를 들었다. 불행히도 그 중엔 나서스의 동생 레넥톤도 있었다. 제국은 기나긴 내전의 불길에 휩싸였고 나서스 또한 적들에 맞서 격렬히 싸웠다. 그리고 사막의 모래 폭풍 속에서 나서스가 레넥톤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기 위해스택을 쌓기 위해 무기를 들어 올리던 운명의 순간, 느닷없이 차원의 문이 열리더니 나서스를 빨아들여 우주 건너편 룬테라의 소환진 안으로 옮겨놓고 말았다.

배신자를 처단할 절호의 기회를 방해하다니! 나서스는 분노에 치밀었다. 그러나 소환사라는 자들이 다가와 사정을 설명하기 시작하자, 이내 나서스의 명철한 이성이 분노를 잠재웠다. 룬테라 또한 나서스의 고향과 마찬가지로 불의로 인해 고통받고 있었으며, 이 혼란스러운 세계에서 인간들을 보호하기 위해선 챔피언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나서스는 이해했다. 그는 자신이 없어도 형제자매들이 반란군과 맞서 싸울 것을 굳게 믿었기에, 소환사들이 청하는 대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이 되기로 결심했다. 얼마 후에 사막의 관리자가 된 나서스는 이제 슈리마 사막의 폐허 속에서 다시금 고향의 분위기를 느끼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레넥톤이 그와 마찬가지로 발로란으로 소환된 것 같다는 소문이 들려오는 것이 아닌가!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레넥톤의 달콤한 거짓말과 끝없는 야심은 이 세계마저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말 것이다. 이제 나서스의 최우선 목표는 한시라도 빨리 자신의 반역자 동생을 제거하는 것이다.

사막의 관리자는 사색적인 타입처럼 보이지만 얕보아선 안 된다.

  • 어떤 이들은 나서스를 고대 문명의 폐허에 자리한 신과 같은 존재로 보지만 다른 이들은 그건 그저 미신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설에 따르면 나서스는 죽음과 시간을 지배한다고 합니다. 수천 년 전 나서스는 관리자이자 보호자로 슈리마의 정점에 선 존재였지만, 이젠 메마른 폐허를 돌아다니며 동생 레넥톤의 광기를 억누를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1]

1.1. 챔피언 관계

동맹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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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르 제라스 레넥톤 카시오페아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61.2 +90 2091 공격력 59.18 +3.5 119
체력 회복 1.802 +0.18 4.86 공격 속도 0.638 +3.48% 1.015
마나 275.6 +45 1041 방어력 24.88 +3.5 84.4
마나 회복 1.488 +0.1 3.18 마법 저항력 32.1 +1.25 53.4
사정거리 125 - 125 이동 속도 350 - 350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7 방어력 5 주문력 6 난이도 6

방어력 점수는 5로 낮은 편이지만 탱템만 미친듯이 두르는데다 흡혈에 체력을 추가해주는 궁극기까지 있어서 5점이라는 방어력 수치가 무색할 정도로 단단하다. 다만 기본 능력치 자체는 그리 좋지 않은 편. 특히 1레벨 체력은 근접 챔프 중에서도 하위권이며 방어력 성장치도 그리 높지 않다.

난이도가 한때 2로 매우 낮았었지만 저건 조작 난이도운영 난이도가 아니므로 저 난이도만 보고 나서스가 쉽게 할 만한 챔피언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나서스는 조작 난이도 자체는 초보도 쉽게 할 수 있지만(전투시 WE 박고 QQQ 연타면 충분하다) 운영 난이도가 매우 높다. 그래서인지 4.16 패치 이후로 난이도가 6으로 올라갔다.

기본 이동속도는 빠른 편이지만 상대에게 붙을 수 있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유체화와 위더의 활용이 중요하다.

평타 모션이 그리 좋지 않다. 지팡이를 농사를 위해 정성스럽게휘두르는 시간이 긴 편. 같은 개과라서 그런가 치명타가 터지면 도끼자루 부분으로 찍는다.

3. 대사

3.1. 기본 스킨



- 선택 시
  • "삶과 죽음의 순환은 계속된다. 우리는 살 것이고, 저들은 죽을 것이다."

- 공격
  • "난 죽음을 몰고온다."
  • "죽음은 가혹한 여왕이다."
  • "네 영혼은 심판대에 오를 것이다."
  • "인간점. 내장을 통해 미래를 보는 점술이지."
  • "생명은 순환의 일부며, 네 순환은 여기가 끝이다."
  • "곧, 아무 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 "네 영혼은 공허하구나."
  • "저 세상으로의 여정이다."
  • "다시 먼지로 되돌려주지."
  • "심판의 시간이다."
  • "이 또한 끝나리."
  • "불의 심판을 받아 마땅한 영혼들이여."
  • "영생은 너 같은 미물을 위한 것이 아니다."

- 이동
  • "저들의 죽음이 가깝구나."
  • "결코 끝나지 않는다."
  • "신의 은총에 따라."
  • "내 인내심을 시험하려 들지 마시오."
  • "삶과 죽음... 그 사이에 영생이 있다."
  • "슈리마는 멸망할 운명이었을지도 모른다."
  • "파헤쳐선 안 될 것들이 있는 법."
  • "영겁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구나."
  • "하늘은 죽은 별들의 무덤일 뿐."
  • "수백년동안 지켜보고 있었다."
  • "귀찮은 존재들은 무덤으로 보내주겠다."
  • "암흑이 없이는 광명도 없다."
  • "난 시대를 초월한다."
  • "슈리마는 과거의 유물이다."
  • "그릇된 약속은 제국을 무너뜨릴 수 있다."
  • "과거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다."

- 도발
  • "네가 남긴 유산은 사막의 모래처럼 바람에 날려 영원 속으로 흩어질 것이다."
  • "필사의 존재들은 많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겠지만, 넌 여기서 끝이다."
- 레넥톤 전용 도발
  • "나의 형제여, 선한 네 모습은 분노와 함께 재가 되었구나."
  • "레넥톤은 죽은지 오래... 넌 환영에 불과하다."
  • "형제여, 너의 악행에 종지부를 찍겠노라!"

- 농담
  • "우리집 강아지는 몹쓸 강아지. 학교갔다 돌아오면 멍. 멍. 멍."
  • "절대 공을 줏어오는 일은 없을거다."[2]
  • "짖어보라고? 물어드리지."

- 쇠약 사용 시
  • "시들어라!"
  • "먼지로!"
  • "야위어라!"
  • "소멸해라!"

- AI전 채팅
  • (게임 시작) "새롭게 시작해 볼까!"
    • (플레이어 중에 레넥톤이 있을 경우) "레넥톤, 널 막고야 말겠다"
  • (게임 종료) "이게 끝은 아니다."

3.2. 지옥의 나서스 스킨


- 공격
  • "영혼을 불살라주마!"
  • "저들의 죽음으로 나는 강해진다."
  • "내가 곧 죽음이다!"
  • "어둠 속으로 사라져라."
  • "공허하고 공허한 영혼들이여..."
  • "죄지은 자들이나 도망치는 법."
  • "이렇게 너의 세계가 멸망한다."
  • "영광의 불길을 느껴라."
  • "패배자는 물러나라!"
  • "야망은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다."
  • "여기에 절망의 그림자를 드리워주마."
  • "피로 봉인된 운명이다."
  • "네 영혼과 육체를 갈라주마."
  • "더러운 하계의 존재들!"

- 이동
  • "어떤 길을 택해도 불길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 "어리석은 자들의 천국에 살아남으려 애쓰는 꼴이라니."
  • "필멸의 죄인들... 심판받을 지어다!"
  • "헛된 구원을 바라지 마라."
  • "내가 최후의 심판자다!"
  • "헛되이 의미를 찾아 헤메는구나."
  • "언제나 내가 앞장선다."
  • "폭풍에게 자비란 없다!"
  • "저들의 운명은 내가 결정한다!"
  • "필사의 존재들이 건방지구나."
  • "희망은 약자들의 환상에 불과하다."
  • "인간의 부패는 여기서 끝내주마!"
  • "천상의 존재를 건드릴 생각은 마라."

- 도발
  • "산채로 묻어주마!"
  • "이 더러운 패배자의 냄새! 흥!"

- 레넥톤전용 도발
  • "형제여, 도살자의 진면모를 보여주지!"
  • "레넥톤. 그 힘을 낭비한 죄... 피로 대가를 치뤄라!"

- 농담[3]
  • "착한 강아지... 나 말인가?!"
  • "이제 천계에 올랐으니... 간식은 내 것이다!"
  • "천계에 오르면 체중관리가 필수지!"

- 흡수의 일격으로 처치 시[4]
  • "영혼의 불길로 타오르는 힘이다!"
  • "기꺼이 삼켜주마!"
  • "분노의 먹잇감이 되었도다."
  • "지옥의 불쏘시개나 되어라!"

- 쇠약 사용 시
  • "몸부림쳐라!"
  • "시들어라!"
  • "발버둥쳐라!"
  • "절망하라!"

- 레넥톤 처치 시
  • "자기 피에 취한 도살자의 최후로군!"
  • "도살자가 갈기갈기 찢겼구나."

- 사막의 분노 사용 시
  • "도망쳐라!"
  • "불로 정화해주지!"
  • "달아나라! 겁쟁이들!"
  • "허둥대긴!"

4. 스킬

4.1. 패시브 - 영혼 포식자(Soul Eater)

나서스가 입힌 물리 피해의 10/15/20% 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레벨 1, 7, 13일 때 증가합니다.

그냥 흡혈. 실제로 스테이터스 창을 열어보면 흡혈수치가 패시브 수치만큼 올라가 있는 상태임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흡혈할 때 전용 그래픽 효과가 나온다. 흡수의 일격이 평타강화 스킬이라 흡혈이 가능하기 때문에 라인전 견제에 약한 나서스가 미니언 Q막타 만으로 별다른 흡혈템 없이 버틸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가서 나서스가 흡혈 수치를 올리기 시작하면 Q로 막타 몇번 치다보면 체력 반절은 우습게 채운다(...). 막타를 칠 때 가능하다면 평타후 Q를 때려서 흡혈 효과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단, 이 패시브 하나 믿고 상대 챔프에게 딜을 대책없이 받으면 패시브가 좋건 말건 녹는 건 마찬가지니 나서스가 약한 초반에는 몸을 잘 사리자. 무한 견제를 받아도 역으로 무한 파밍이 되는 것은 그만큼 방어템이 나오고 Q스택이 어느정도 쌓일 때의 이야기다. 다만 그 순간이 와서 아무리 때려도 달관한 듯한 모습으로 농사를 짓는 나서스를 조우하게 된다면 분노가 치밀어오르며 피가 거꾸로 솟는 걸 느낄 것이다. 나서스! 언제까지 맞고만 있을 거냐!나서스가 쓰러지지 않아!!!

만약 나서스가 농사에 성공했다면 나서스가 좀비가 되는 원동력. Q 스택이 덕지덕지 쌓이면 20%에 달하는 수급력[5]은 가뜩이나 죽지않는 나서스가 실피인 상태에서 적 챔프를 물고늘어지며 가히 스웨인에 버금가는(...) 버티기 능력으로 한타를 장기전으로 몰고가면서 분명히 질 줄 알았던 한타를 이기는 기적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런 몹쓸 강아지 한대 퍽퍽 때릴 때마다 체력이 수백씩 차오르는 광경을 보면 정말 때리기 싫어진다.정령의 형상만 나와도 체력회복양 자체가 달라진다. 상대가 AP라면 금상첨화 어떤 경우에는 체력이 포킹등등으로 깎여나간 상태에서 한타가 끝나고나니 오히려 피가 더 차있는(...) 상황도 심심찮게 존재한다.

물론 상기했듯이 이는 어느정도 성장해야되는 말이지, 초반부터 나대면 상당히 곤란하다. 10%밖에 안되는 흡혈과 평타 대미지에 가까운 흡수의 일격 가지곤 체력 수급은 꿈도 꿀 수 없다. 만약 초반에 견제가 빡센 챔프가 올라온다면, 몸을 사리고 레벨링만 하다가 어느정도 레벨이 된 후부터 파밍하는게 좋다.

4.2. Q - 흡수의 일격(Siphoning Strike)

(액티브): 다음 1회의 공격이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6] 만약 미니언, 정글 몬스터가 이 스킬에 타격을 당해 죽을 경우, 스킬의 추가 물리 피해가 영구적으로 3 증가합니다. 챔피언이나 대포 미니언, 큰 정글 몬스터를 흡수의 일격으로 물리쳤을 시 증가량이 2배 상승합니다.
마나 소모량:
20
재사용 대기시간:
8 / 7 / 6 / 5 / 4 초
추가 물리 피해:
30 / 50 / 70 / 90 / 110 (+1.0 공격력) (+ 3 X 흡수의 일격에 의해 죽은 적의 수)

나서스의 상대 두개골 두께 측정기 주력 공격 기술. 나서스 딜링의 모든 것. 나서스의 다른 모든 스킬은 이 스킬을 보조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나서스의 핵심 기술이다.

베이가, 사이온, 쓰레쉬처럼 죽어도 스택이 줄어들지 않고 시간만 있다면 무한히 중첩되어 공격력이 강화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잘 파밍한 나서스는 공격 아이템 없이 순수히 Q만으로 거의 모든 딜을 하며 공격은 최후의 속삭임으로 다 커버하고 나머지는 방어용 아이템만 둘둘 감아 공/방면에서 완전체가 될 수 있다. 게임이 극후반으로 흐르면 나서스는 탱커의 몸으로 원딜급의 딜링을 휘두르는, 그야말로 내셔 남작이 되어버려 탱커건 딜러건 가리지 않고 두개골 두께를 측정해준다. 소모되는 마나도 적고 쿨타임마저 짧기 때문에 쿨 돌 때마다 막타를 계속 쳐도 된다. 참고로 타워 막타를 이 스킬로 먹어도 스택이 쌓인다! 하지만 어째선지 6스탯이 아니라 3스탯이 된다. 와드를 부숴도 3스택이 쌓이게 된다. 라인전에 허약한 나서스가 후반에 왕이 되어 귀환하는 이유이고 나서스 플레이어를 농부라 하게 되는 이유.


이러한 평타 강화형 스킬이 다 그렇듯 발동 즉시 평타 딜레이를 초기화하기 때문에 평타-Q로 연달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건물에도 피해가 적용되는데, 3시간 동안 쌓은 스택으로 넥서스를 단 일격에 파괴하는 모습은 가히 충격과 공포(...).[7] 물론 실전에서는 그만한 스택을 쌓을 시간이 없기에 불가능한 일이지만 게임이 초장기전이 된다면 그 정도는 아니라도 상상을 초월하는 파괴력을 보여 준다.

굳이 초월적으로 스택을 쌓지 않더라도, 성공적으로 스택을 쌓았다면 쿨타임이 2초 정도밖에 되지 않는 나서스의 Q 한 방이 적 누커의 쿨타임 100초짜리 궁극기보다 강력해지기도 한다(...). 게임에서 1000스택을 쌓으면 벌어지는 일. 한방에 적 딜러들의 피가 2/3씩 쑥쑥 빠져나가는 희한한 광경은 플레이어 자신도 믿기 힘든 수준이다. 그리고 스택을 쌓는 과정에 생기는 팀원의 고통 미니언 깎는 나서스

나서스라는 챔프의 성장도를 극명하게 가르는 것이 이 Q의 스택인 만큼, 갖은 고생을 하며 쌓아 올린 스택은 압도적인 딜량으로 충분히 보답해 준다. 스택이 300을 돌파하지 않은 상태인 초중반에도 스택을 성공적으로 쌓았다면 W를 걸고 평-Q-평 콤보로 상대 탑솔라이너의 두개골 두께를 측정해주자. 그럼 상대방은 자신의 두개골 두께가 얇은 것을 깨닫고 순순히혹은 강제로 집에 갈 것이다. 하지만 농사를 망쳤다면 오히려 당신이 집에 가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약 15분 이내에 스택이 250 정도가 되었을 때, 귀찮게 구는 상대 탑솔러를 상대로 우세한 딜교를 시도할 수 있다.

정글을 도는 나서스의 경우는 보통 Q를 맨 나중으로 미루거나 W보다 먼저 찍거나하기에 아무리 큰 몹 스택 2배 보너스가 있다고 해도 라인에 섰을 때보다 많은 스택을 기대하기 힘들다. 다만 언제든 쌓을 수 있기에 높으면 좋긴 하지만, 너무 스택에 집착을 하진 말자.

나서스가 대포 미니언, 챔피언, 대형 몬스터 등을 처치했을때는 6스택이 추가된다.

4.3. W - 쇠약(Wither)

(액티브): 나서스가 적 챔피언의 노화를 촉진시켜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를 35% 감소시킵니다. 5초 동안 추가 둔화효과만큼 점점 더 느려집니다. 만약 지속 시간이 짧아진 경우에는 추가 둔화효과가 더 빨리 적용되어서 최대 둔화효과까지 적용 됩니다. 공격 속도는 절반만 감소합니다.
  • 마나 소모량: 80
  • 사정거리: 600
추가 둔화효과:
12 / 24 / 36 / 48 / 60 %
재사용 대기시간:
15 / 14 / 13 / 12 / 11 초

야위어라! 분명히 여위어라로 잘못 들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최강의 단일 개체 무력화 기술. 11초에 한번씩 쓰는 스킬인 주제에 이속, 공속 감소 수치만 보면 쿨타임 210초짜리 탈진 이상의 효율을 가지고 있다. 효과가 점점 가산되기도 하며 무엇보다 슬로우 퍼센트가 굉장히 높다. 갱호응에도 탁월한 성능을 보이고, 교전 혹은 도주 중에 쇠약이 걸릴 경우, 수은 장식띠를 가지고 있거나 갱플랭크처럼 오렌지가 없다면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면 된다.[8][9]

나서스가 쿨타임 감소템을 맞추는 진정한 이유는 이 스킬과 Q스킬 때문이다. 쿨감 최대치인 40%를 맞추면 W를 건 뒤에 풀려도 거의 1초만에 다시 걸 수 있어서 DPS 을 완벽하게 무력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서스의 높은 한타 기여도를 만드는 데 지대하게 일조하는 기술. 또한 유일한 공격 기술인 Q도 쿨감 혜택을 보니까 나서스 입장에서는 쿨감에 투자해서 손해볼 거리가 전혀 없다. 정 적 원딜에게 걸어주기 힘들다면 딜탱에게 걸어버리고 같이 패버리자.

무척 좋은 스킬이지만, 마나 소모량도 상당하고 라인전에서는 Q나 E로 끊임없이 막타를 먹어야하는 나서스 특성상 남발했다간 마나가 모자라니 적당적당한 수준에서만 쓰자. 딜교환에서도 쓸지 말지를 고민해야할 정도.

그리고 이것만으론 나서스의 돌진기 부재를 매꿀 수 없다는 것도 문제다. 너무 쉽게 카운터 칠 수 있기 때문. 대충 스킬만 보더라도 갱플랭크의 괴혈병 치료, 마스터 이의 최후의 전사, 이속저하에 영향을 받지 않는 온갖 이동기들로 쇠약을 카운터칠 수 있다. 아이템 중엔 정화 할 수 있는 수은 장식띠, 그 상위템이며 높은 공격력과 잠시동안이지만 이동속도를 대폭 올려주는 헤르메스의 시미터, 요즘 서폿이라면 무조건 올린다는 미카엘의 도가니가 있다. 그나마 이 아이템들이 전부 나서스의 Q 대미지를 직접적으로 낮추는건 아니라는게 위안거리다.

가끔 이거와 E 스킬 장판의 방어력 감소만을 믿고 나서스를 서포터로 가는 유저들도 있다.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탈진을 일반기로 써대는 메리트 하나는 구미가 당길 만도 하지만, 앞서 말했듯 마나먹는 하마인데다가 사거리고 짧고, 제대로 위력을 발휘하려면 스킬을 찍고 쿨감템을 좀 말아줘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비효율적이다.

여담으로 기술이름을 노화로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있다.

4.4. E - 영혼의 불길(Spirit Fire)

(액티브): 나서스가 5초간 대상 지역에 영혼의 불길을 만들어냅니다. 해당 지역에서 영혼의 불꽃에 맞을 경우 즉시 마법 피해를 입으며 지역에 있는 동안 매 초당 피해를 입습니다. 지역에 있는 동안 방어 감소 디버프에 걸리며 그 지역에 나와서는 1초동안 디버프에 걸립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12 초
  • 사정거리: 650
  • 피해 범위: 400
마나 소모량:
70 / 85 / 100 / 115 / 130
초기 마법 피해량:
55 / 95 / 135 / 175 / 215
(+0.6 주문력)
초당 마법 피해량:
11 / 19 / 27 / 35 / 43
(+0.12 주문력)
총 마법 피해량:
110 / 190 / 270 / 350 / 430
(+1.2 주문력)
방어 감소:
20 / 25 / 30 / 35 / 40


라인에서는 초중반에는 주로 피해를 이용한 파밍, 라인관리용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마나소모가 심하고[10] 라인을 밀어서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다. 작정하고 라인전에서 농사만 지을 생각이면 찍지말자 쓸모가 없다 Q스킬을 이용하여 딜을 하는 나서스의 특성상 상대 챔피언과의 교전중에는 피해보다 아머감소를 보고 쓰는 장판이다.[11] 마스터시 40이라는 방어 디버프가 상당히 강력하기에 AD캐리들의 딜을 상승시키는 데도 유용하고, 흡수의 일격의 데미지를 증폭시키는데도 유용하다. 특히 아군 AD 캐스터의 칠흑의 양날도끼와의 궁합이 상당히 좋다. 광역 딜링스킬로 깎고 한번 더 깎고 하면 방어력이 남아나질 않는다.

Q스킬을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나서스의 운영특성상 마나여유가 꽤나 적은 편이고 Q스택 쌓기에도 바쁘기 때문에 이걸 주력으로 파밍을 한다는 건 상당히 좋지 않은 상황(원거리 챔프의 폭풍견제에 시달린다거나)에나 있는 일. 물론 상대가 돌진기와 저렙 1:1이 강력해서 접근 자체가 힘들거나 짤짤이 캐릭일 경우에는 1~2렙부터 E를 찍고 아예 라인을 앞쪽으로 밀어서 cs라도 파밍을 한 후에 돈을 모아서 마저템을 맞추고 Q를 찍을 수도 있다. 물론 저렙부터 Q스택을 쌓는 건 좋겠지만 실질적으로 나서스가 농사를 시작하는 것은 Q가 4~5렙 이상 찍어지고 쿨감을 10~20% 를 맞췄을 때다. 어짜피 Q를 나중에 몰아찍으면 큰 차이도 나지 않으므로 3렙까지 E를 먼저 올려 cs와 경험치를 챙긴 후 농사를 시작하는 것이 저렙부터 농사짓는다고 앞에서 까불다가 격차가 끝없이 벌어져 아예 망해버리는 것보다 낫다. 근접챔프의경우 초반의 스킬1-2개정도 쓰는 딜교환일 경우 쫄지말고 e이후 맞평타1-2대 치는것만으로도 어느정도 딜교환은 성립하므로 참고하자.

그러나 정글러로 기용할 경우 e를 선마함으로써 졸개들을 한방에 쓸어담고 대장 몹은 평타 후 q로 스택을 쌓음으로써 나서스가 정글링 속도가 꿀리지 않게 해주는 스킬이다. 갱을 갔을 때도 1렙에 천 갑옷 한 개 정도는 무력화시키고도 남는 방감 덕에 아군 라이너가 AD라면 쇠약을 걸고 깔아주면 갱 성공률에 크게 이바지한다. 패치되기전, 도마뱀 장로의 영혼이 이 스킬에 붇어나서 AP로 안가도 유리몸의 누커나 원딜에겐 AP장판 만큼이나 아팠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방어력의 가치는 물리/마법피해에 대한 체력을 비례치로 증가시켜주는 것이라는 점과 방어력이 약한 캐리형 원딜과 누커에겐 효율이 뛰어나므로 한타 중엔 꼭 잊지 말고 깔아두자.

은근히 무시되지만, 자세히 따져보면 초반에 정말 강력한 스킬. 방어력이 낮은 초반에 장판 위에 서있으면 상대방은 말그대로 유리몸이 되어버리는데, 아군정글러가 AD일 경우엔 말그대로 트루대미지를 박아버릴수 있다. 나서스가 AD정글러와 궁합이 잘 맞는 이유. AP라고해도 체력이 낮은 초반에 평타는 은근히 아프다. 그러므로 만약 나서스가 3렙일때 정글러가 탑으로 갱온다고 한다면 하나 찍어두자. 반응이 느린 상대라면 장판 위에서 얻어터지다가 뒤늦게 점멸을 쓰고, 쇠약과 레드버프에 어기적 기어다니다가 퍼블을 헌납하게 될 것이다.

접근이 어렵고 광역기의 중요성이 높은 칼바람 나락 등의 맵에서는 주로 E를 선마해 상대방에게 엄청난 짜증을 유발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여타 장판형 스킬과는 달리 처음 터질때의 데미지가 상당하기 때문에 전체 틱을 다 맞히지 못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고, 또한 난전이 되면 나서스의 E스킬이 아프지 않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적당히 깔아 주기만 해도 알아서 다 밟고 맞아준다. 맵의 특성상 Q 스택쌓기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나서스는 주로 AP 탱커 트리를 타게 되는데, 계수를 받은 E장판은 상당한 데미지를 자랑하므로 장판이라기보단 범위형 단발기라고 생각하고 적당할때마다 슥 던져주자. 물론 무작위총력전이 아니거나 탱커 아닌 AP나서스는 트롤링

스킬 시전시 들고있는 무기를 머리위에서 돌린다.

4.5. R - 사막의 분노(Fury of the Sands)

(액티브): 나서스가 자신의 본래 모습을 15초 동안 해방시킵니다. 지속 시간 동안 나서스의 평타 사거리가 50 증가하고, 최대 체력이 증가하며, 자신의 주변에 모래 폭풍을 만들어내어 주위 적들의 최대체력의 %의 데미지를 매 초마다 입힙니다(한 명의 적 챔피언에게 최대 초당 240 마법 피해). 사막의 분노가 지속되는 동안 초당 방어력/마법저항력을 5/10/15 얻습니다. 지속시간동안 흡수의 일격 쿨타임이 50% 감소합니다.
  • 마나 소모량:: 150
  • 재사용 대기시간: 120 초
  • 피해 범위: 350
추가 체력:
300 / 450 / 600
초 당 최대체력 마법 피해량: 3 / 4 / 5 %
(+0.01 주문력)

나서스 탱킹의 모든 것. 나서스의 모든 스킬은 Q를 보조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데, 역으로 말하면 Q를 제대로 찍기 위해선 다른 스킬의 보조가 필요하다. 이 스킬은 궁극기답게 그 중에서도 특히 위력적으로, 스택이 덜 쌓인 중반 타이밍에도 나서스가 미쳐 날뛰게 하는 원동력이며, 후반에는 이 스킬이 없다면 두개골이 찍히다 만 상대 챔피언의 딜을 얻어맞고 역관광 당하기 십상이다.

2레벨만 찍어도 450+주변 지역에 초 당 최대체력비례 데미지+ 초 당 공격력 증가인데, 이걸 잘 생각해보면 방어력 없는 태양불꽃 망토+초당 AD가 오르는 공템이다. 참고. 라인전에서 갱에서 탈출할 때 써도 좋다. 하지만 쿨감을 맞춰도 체감 쿨타임이 꽤나 길기 때문에 한타 시작 전에 김칫국 마시고 뻘궁 쓰면 손해가 막심하다. 그러니 한타가 시작됐다는 확신이 든다면 바로 써주고 유체화를 시전한 다음 뛰어서 한타의 한가운데로 입장해주자. 미니언에게도 데미지 + 공격력을 받을 수 있으므로 라인전에서 영혼의 딜교를 할 때 적 미니언이 많이 있을수록 깨알같이 도움이 된다. 다만 이 경우는 적 챔피언과 딜교는 우세하게 했는데 미니언 일점사에 손해볼수도 있으니 판단은 알아서.

모션이 잘 안보이는데 시전할 때 손으로 바닥을 꿍 하고 찍는다. 시즌 1 시네마 트레일러에서도 나오는 그 장면. 그야말로 간지폭풍이라고는 하지만 별로 신경 안쓴다. 그리고 시전과 동시에 호루스매의 눈 문양이 뜬다. 역시 이집트풍 챔피언. 리메이크 후에는 하늘을 향해 두 팔을 올리고 부르짖으며 변신한다역시 간지

교전시만이 아니라 드래곤이나 바론을 잡을 때도 상당히 유용한 스킬이다. 정글러일 경우 6레벨 찍고 나서 솔로 드래곤이 가능하다. 바론 역시 원딜러 한 명만 데리고 가면 뚝딱 잡아낼 수 있다. 초당 퍼센트 데미지와 그에 비례한 공격력 증가 덕에 정글 나서스의 바론 트라이 속도는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상대팀이 전혀 예상치 못한 기습적인 바론시도가 가능하다.

이걸 쓴 나서스에 룰루 궁까지 더해지면 정말로 크고 아름다워진다. 내셔 남작의 1.5배는 되는 높이가 된다. 거기에 강철의 영약까지 마신다면? 그리고 무시무시한 체력으로 죽지도 않고 끔찍하게 강해진 Q와 E로 적의 한타를 망쳐놓는다.

팁을 주자면, 위급한 상황이면 빨리 궁을 키는게 좋다. 왜냐면 궁 발동이후 체뻥이 될때까지 0.25초 정도의 딜레이가 있어서 R을 눌러도 체뻥이 되지 않아 죽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잃은체력 비례로 스킬데미지가 강해지는 데마시아의 정의바람 가르기등의 스킬을 맞기 직전에 침묵, 에어본, 스턴 따위의 cc에 걸려버리면 궁을 발동시키지 못하고 골드로 산화되어버릴 수 있으니 일찍일찍 써주는게 중요하다.

공격력 증가가 방어/마저 증가로 바뀌었고, 상향으로 q에 추가 쿨감이 적용되었다.

5. 평가


흔히 왕귀형 챔피언이라고 부르지만 다른 왕귀형 챔프와는 왕귀의 개념이 약간 다르다. 신지드나 이렐처럼 특별 구간이 지나면 무지막지하게 강해지는 것도 아니고 캐리력이 아주 높지도 않기 때문. 다만 시간과 강해지는 정도가 정비례하는,[12]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4명 밖에 없는 무한히 강해지는 챔피언 나서스의 왕귀는 Q를 쌓으면 딜이 저절로 올라가고, 딜을 하면 패시브빨로 탱이 되며, 탱을 하면 지속딜이 되는 맞물리는 톱니바퀴와도 같은 3가지 연쇄구조로 인한 딜과 탱의 무한한 상승, 즉 스펙의 완전체에 있다. 가장 비슷한 챔피언은 리메이크 이전 ad 사이온. 역할 또한 한타에서 원딜을 무는 건 다른 챔피언에게 맡겨놓거나 쇠약으로 무력화시켜놓고 자신은 우리 원딜을 지키면서 원딜에게 달려드는 딜탱을 패는 게 나서스의 주 임무. 주로 정글과 탑에 가게된다.

5.1. 장점

잘 성장하면 완벽한 1:1능력을 갖춘다. 강하다는 게 무엇인지 보여줄 수 있는 챔프. 나서스는 룬과 특성을 좀 맞추면 라인전에서 상대의 견제를 모두 이겨내면서 파밍이 가능하며, 파밍을 하면 할 수록 나서스는 강해져서 라인전이 후반부에 치닫을 때 게임의 그 누구보다도 강해지게 되어 있다. 또한 W를 믿고 평타 딜러를 상대로 최강의 카운터픽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중후반 이후의 백도어에도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의외로 스택이 잘 쌓인 나서스는 9렙 이후에는 라인전에서는 상대를 압도하는 그림도 자주 나오고, 탑라인에 서식하는 도끼가는 처형전문가마냥 2:1 싸움에서 정글러를 갱승사자로 만들기도 한다.[13]. 게다가 나서스의 갱 호응력도 최상급 수준이라 적절히 갱콜을 한다면 카운터 챔프의 머리도 쪼개버릴 수 있다. 게다가 스택을 쌓는 작업도, 중후반 때 쿨감이 좀 받쳐주면 파밍에 연연할 것 없이 미니언 웨이브 1개를 전부 q로 먹을 수 있어서 의외로 스택이 쌓이는 속도도 느리지 않다. 만약 나서스가 굉장히 잘 성장해서 40분쯤 스택이 1000을 넘어가게 되면 1:1 자체가 전혀 성립이 안된다. 무지막지한 Q딜과 그에 따라오는 피흡으로 인한 전투 지속 능력까지 향상되고 거기다 나서스는 템창을 방템으로 둘둘 두르기때문에 웬만해선 체력이 빠지지를 않는다. 혼자 적 딜러진의 화력을 막아내면서 피흡으로 정말 좀비같이 버틴다. 보통 이런 좀비뚱땡이들은 퓨어탱이라 후반가면 딜이 별볼일 없어지는데 나서스는 그게 아니니....나서스 유저 입장에서는 4대5도 이길꺼같다는 망상에 사로잡힌다

한타 기여도 또한 매우 훌륭하다. 쇠약은 게임 전체를 통틀어 손꼽히는 CC효과를 보장해주고, 간간히 E를 깔아주면 적의 방어력을 깎아버리며 나름 쏠쏠한 데미지를 준다. 왕귀한 나서스가 궁을 키고 달릴 때의 존재감은 왕귀한 폭주기관차 신지드 그 이상. 왕귀한 나서스가 Q를 한방이라도 못 꽂게 하려고 온갖 CC기가 집중되기 마련인데 애초에 탱커 포지션의 챔프에게 CC기가 집중된다는 게 엄청나게 유리한 상황이다. 신지드가 무서운 가장 큰 원인은 때리기 싫은 놈을 때려야만 하는 숙명 때문이라는 걸 생각해보자.

AD 캐스터/암살자들과도 궁합이 좋다. 나서스가 원딜을 쇠약으로 봉쇄하더라도 원딜을 정작 죽일 수가 없고 정화나 수은 장식띠면 쇠약이 무효화된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였는데 암살자형 AD캐스터와 궁합을 맞추면 수은 장식띠가 마방템이라서 AD캐스터의 딜을 막지 못하고,제드:? 그렇다고 물방이나 수호천사를 맞추면 쇠약의 압도적인 둔화 앞에 빌빌거리면서 딜을 못 넣는 딜레마가 생긴다. e의 끔찍한 방어력 감소는 덤. 우리 원딜을 포기하고 상대 원딜이라도 잘 죽여보려고 하니 나서스가 궁 키고 떡 버티고 서 있으면 어지간한 챔피언들은 원딜에게 접근조차 못하고 두개골이 박살난다. 정글이나 서포터가 ap정도로 가면 되니 짜기 어려운 조합도 아니고 당하면 입에서 절로 욕이 튀어나오는 수준.

그리고 역시 무한한 성장력을 빼놓을 순 없다. 쿨감 40%를 완전 맞춘 이후부터는 작정하고 파밍만 하면 10분에 300~400스텍 정도 쌓을 수 있다. 게임이 작정하고 50분 이상의 초장기전으로 돌입하면 나서스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한다. 한시간이 넘어가면 천스텍 이상의 괴물같은 공격력으로 메인딜러급의 딜링과 그에 딸려오는 무지막지한 흡혈량 및 그것을 보완하는 탱커템으로 쉔, 신지드, 람머스 이상의 강력한 탱킹을 자랑한다. 제대로 성장만 했다면 상대팀에 베인, 트리스타나, 코그모 등의 후반하드캐리 챔프가 있어도 두개골 강도를 측정해 줄 수 있다. 만약 상대가 라인전에서 맞파밍을 선호한다면, 나서스에겐 그보다 더 좋은 상황은 있을 수가 없다. 순순히 맞파밍을 하면서 스택을 쌓아나가면 된다. 물론 쿨이나 마나 상황이 된다면 Q나 E를 상대 챔피언을 겨냥하여 쓸 필요는 있다.

농부 이미지 때문에 간과되는 사실이지만 스택이 500~600 정도 쌓인다면 백도어 역시 강력하기 짝이 없다. 이 계열에서 알아주는 렝가나 마스터이 잭스 수준은 아니더라도 그에 비슷한 수준으로 빠르며 또한 이들에겐 불가능한 미니언 웨이브를 끌고오지 않고 한방치고 빠지고 하는 식으로 적이 백도어 하는것을 눈치 못채게 깰수도 있다.[14] 오히려 상대 미니언 웨이브를 타고 궁을 쓰면 AD까지 올라가는 괴악한 백도어 성능까지 갖추는 수준. 이럴 경우 소환사 스펠은 텔포 신발은 민병대를 이용하도록하자.정말 극후반으로 가면 탱커의 슬픈 숙명답게 적들의 딜을 못버티는데 대신 아예 혼자 쌩으로 포탑을 까버리는 위엄을 자랑한다. 점점 대치 상황이 길어지고 더이상 탱킹하기가 힘들어진다면 팀원들에게 백도어를 시도하겠다고 양해를 구하고 시간을 끌어달아고하자.

5.2. 단점

나서스의 가장 큰 문제는 돌진기가 없다는 것이다. 나서스가 라인전약캐가 되는 이유이며 [15]나서스가 성공적으로 파밍을 하고 하산을 했다 해도 돌진기의 부재로 파고 들기 힘들며, 접근한다 해도 Q스킬 하나에 의존하는 특성상 적을 순식간에 삭제하는 건 아군의 도움 없이는 힘들다. 물론 Q스킬 한 방으로 주요 딜러를 즉사시킬 수도 있겠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인데다가 요즘은 700스택 쌓고도 원딜한대못치고 죽는 나서스도 수두룩한 험악한 세상이기 때문이다. 나서스의 핵심인 쇠약은 정화류 스킬이나 아이템에 한타에서 충분히 무력화될 수 있다는 점도 꽤 크고, 기동력이 개판나서스판?이라 결과적으로 카이팅과 슬로우에 취약하기 때문에 애쉬가 카이팅할때가 가장 무섭다 케이틀린이나 트리스타나일 경우는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무리해서 적 원딜이나 누커에게 접근해서 지속딜을 넣으려다 서폿따위에게CC기를 맞고 우물쭈물하게 되어버린다.브라움이나 브라움, 또는 브라움, 그것도아니면 브라움이라던지... 쓰레쉬가 하드카운터[16] 잘컸다는 가정하에 적 딜탱을 때려도 어느정도 딜링은 나오지만, 그 와중에 아무도 상대 원딜이나 누커를 물지 않는다면...으앙 쥬금 이런 단점으로 인해서 나서스는 아무리 자기가 잘 컸다고 해도 팀빨을 심하게 받게끔 만들어, 팀원들에 의해서 게임이 터지게 되면 자연스래 나서스 또한 존재감이 사라지게 되는 그림이 적지 않은 빈도로 발생하여 나서스를 잡은 유저들을 허무하게 만들곤 한다.

둘째 문제는, 초반 운영의 주도권이 없다는 것이다. 돌진기는 커녕 제대로 된 이동기 하나 없고 2대2싸움이 강한 것도 아닌 나서스가 라인을 미는 것은 자살행위에 가깝기 때문에, 나서스는 어쩔 수 없이 라인을 당기고 파밍해야 한다. 초식 정글러들이 자주 쓰이던 시절에는 갱호응에 유리해지는 등의 장점도 있었지만, 엘리스나 리 신처럼 강력한 육식 정글러들이 대세화된 지금은 저렙 다이브갱킹을 부를 뿐이다. 물론 나서스는 영혼의 불꽃 스킬의 무시 못할 지속딜 및 방어력 감소와 쇠약의 슬로우 때문에 다이브 상황에 대처하기 좋은 탑솔러이긴 하지만, 또 문제는 이제 정글러가 탑으로 갱킹을 오는 시대가 아니라 탑솔러가 정글로 갱킹을 가는 시대라는 점(...) 라인 당겨놓고 Q스택 쌓는 사이 적의 위쪽 라인 3명이 아군 정글 지대를 장악하고 탈탈 털어버리면 왕귀고 뭐고 없다. 나서스가 다른 챔프들보다도 카운터픽에 극도로 취약한 이유도 바로 이 주도권 문제가 큰데, 사실 Q스택은 못 쌓으면 못 쌓은 거고 E로 적당히 미니언 챙기면서 방템 갖추면 전통의 카운터픽 챔프인 다리우스, 올라프, 티모 같은 챔프들에 비해 한타에서 활약할 만 하겠지만, 애초에 그 전에 아군의 다른 라인이 고삐 풀린 적 정글러와 탑솔러에 의해 초토화를 당하고 스노우볼이 비대해지기 때문에 그런 가능성 자체가 봉쇄된다.

셋째 문제는, 유저들의 마인드(...)로, 한계가 분명한 챔프임에도 불구하고 왕귀하면 다 이긴다는 마음으로 하는 유저들이 많아서 팀원들의 공분을 사기 때문. 아군이 드래곤 한타를 하든 미드타워가 다 밀리든 세월아 네월아 탑에서 파밍만 하는 나서스는 팀원들의 손가락질을 받기 쉽다. 게다가 나서스의 특성도 잘 모르면서 좀 잘컸다고 무리해서 적 원딜에게 닥돌하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어버버하다 죽는 경우도 흔하다. 물론 정말 잘하는 나서스라면 텔로 적절히 합류하고 q스택을 잘 쌓아서 한타 때 분명히 활약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나서스라면 아군의 혈압수치는 안드로메다를 찍게된다. 덕분에 붙은 별명이 초식형 탑신병자. 이말년이 이런 플레이를 하는 유저들을 비판하는 만화를 그리기도 했다.#

6. 운영

6.1. 탑솔

나서스 왕귀의 핵심은 Q라고 하지만 중반까지 엄청난 힘을 자랑하는 궁극기를 무시하고 지나쳐선 안 된다. 스텍이 적더라도 적진 한가운데서 제대로 쓴 궁은 무시무시한 위력을 선보인다. 스택을 쌓는다는 이유로 팀원들이 어디서 뭘 하든 파밍만 주구장창 하며 후반으로 넘어가면 제아무리 스택을 엄청나게 쌓았다 하더라도 돌진기가 없어 적 원딜의 카이팅에 농락당하다 결국 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중반부터 상황을 봐서 적극적으로 한타에 참여하여 계속해서 유리한 페이즈를 선점하고 템들을 갖추는 게 좋다. 또한 Q는 왕귀를 다져주는 요소지만 스택이 제대로 쌓이기 시작하는 건 쿨감템이 맞추어진 중반부터다. 그러므로 초반에는 스택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

많은 나서스 유저들이 Q를 선마하지만 의외로 Q를 선마하여 얻는 메리트는 적은 편이다. 데미지 상승량은 그리 높지 않고 이 데미지 또한 스텍을 꾸준히 쌓았다면 자연스레 상승하게 되니 스킬로써 상승하는 데미지는 의미가 옅어진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라인전 단계에서는 스택이 좀 더 빨리 쌓인다는 것을 빼고는 이점이 전혀 없다. 어차피 Q는 상술했듯이 쿨감템이 맞춰졌을 때부터 잘 쌓이기 시작한다. [17] 물론 초반부터 잘 쌓았다면 분명 도움이 많이 되지만 적 견제가 출중하다면 그만큼 적도 왕귀를 쉽게 하거나, 혹은 킬을 주게되어 왕귀고 뭐고 게임이 말려버리는 사태도 발생할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상황에 따라서 WE를 어느정도 먼저 찍어 적을 견제하는것이 훨씬 효율적일때가 더 많다.
충분히 연습한다면 WE로 견제는 견제대로 하면서 미니언을 끌어와 스택이 살짝 모자른 감은 있지만 그래도 안정성이 차원이 다르게 보장되므로 1랩Q치고도 만족할만큼 먹을수 있다. 만약 스텍이 잘 안쌓였지만 그래도 흘리는 CS를 놓치지 않고 성장하여 어느정도 코어템 한두개 갖추어졌다면 상심하지말고 스택이 얼마가 됬든 하산하여 적극 한타에 참여하자. R의 초당 마뎀+체력상승+데미지 상승은 중반타이밍에서 스텍의 부족함을 넘는다. 보통 나서스들이 스텍을 더 쌓아야 된다면서 궁이 가장 강력할때인 중반 타이밍을 넘기고 한타도 참여하지 않는다면 팀원 전체가 5:4싸움을 하게되어 말리는 결과를 낳게되고, 본인의 이득볼 시간도 그냥 날려버리는 꼴이다. Q의 스텍은 여타 스킬과 시너지 되어야 왕귀의 핵심이 되는거지 Q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

'중반 궁으로 이득을 본다->템이 완벽해진다->스텍을 중반부터 무리없이 쌓는다'와 '중반 아군의 희생과 무리해서라도 Q스텍을 올린다->스텍이 완벽해진다->이제 이득을 봐서 템을 쌓는다.' 이지선다인데 선택은 이 글을 읽는 위키러의 몫이다. 다만 한가지 말해줄것은 아군이 나없이도 잘 클수 있고 맨몸상태로 적군의 데미지를 뚫고 Q를 때려박는다는 보장이 있냐는 점을 한번 더 생각해보길 바란다.

Q선마로 작정하고 초반부터 빠른농사를 지어도 되지만 W를 좀 더 찍어 적 AD브루져를 바보를 만들고 갱을 방지하거나 E에 비중을 둘경우는 견제가 심할때 장거리에서 맞견제를 하며 쉽게 스텍보단 CS먼저 챙겨 템을 맞추는 방법을 선택해 라인전을 풀어가는건 소환사의 몫이니 상황에 따라 잘 판단하자. W나 E는 스킬랩 3랩정도만 되도 어느정도 이득을 쏠쏠히 볼수 있으므로 적어도 그뒤에는 Q를 올리는등 상황에 맞춘 센스있는 플레이가 필요하다.그게 되면 왜 브론즈겠냐만 그 뒤 쿨감이 붙은 탱탬을 주로 입되 그 뒤론 적의 성장 상황을 봐서 맞춰가는 식. 적 원딜에게 위더를 걸고 원딜에게 돌진하는 적 딜탱들에게 장판을 깔고 q를 박아서 원딜이 카이팅하기 편하게 해주고 딜이 더 잘박히게 해주면 나서스 할일은 다 한 거다. 그 다음부터는 궁 키고 비벼대면서 핵꿀밤이나 찍어대자. 무엇보다 나서스는 쿨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므로 가장 기본이 되는 템은 대 AP용 정령의 형상을 위한 점화석 (혹은 망령의 두건) + 대 AD용 얼어붙은 심장을 위한 빙하의 장막 정도로, 어느 하나를 맞추어 상대 라이너의 견제에서 벗어나 적당히 파밍할 수 있다면 나머지 하나를 빠르게 올려 쿨다운을 줄여 스택을 쌓고, 그래도 버겁다 싶다면 한 쪽을 최종템까지 올린 후에 나머지 하나를 가도 나쁘지 않다.

그런고로 라인상대가 근접 ad챔중 다리우스나 올라프같은 킬에살고 킬에죽는 최상위 포식자들이나 니달리,티모, 케넨더러운 쥐새X들라이즈 같은 장거리 견제 특화라면 Q선마는 과감히 포기하고 상술한 공략을 따르는편이 좋다.

티어가 낮은 초보자의 경우 스택에 집착하여 13분에 200스택. 20분에 400스택 이런식의 기준을 정해두고 여기에만 집착하는 경우가 많은데 13분 200스택, 20분 400스택은 전혀 쉬운 일이 아니다. 20분 cs가 150개라고 가정해도 130개를 q로 먹어야 400스택인데 상대가 호구가 아닌이상 그렇게 먹는게 만만치 않다. 13분에 200스택이라면 70마리를 q로 먹어야 하는데 상대와 프리파밍 협정이라도 맺은건가? 같이 경기를 하거나 관전해보면 알겠지만 다이아급 나서스들도 그렇게 스택을 쌓는게 흔한 일은 아니다.
20분에 300스택정도만 쌓아도 왕귀에는 충분하다. 상대 탑라이너가 ad면 물리방어 룬을, ap면 마법방어 룬을 중심으로 최대한 버티는 방식이 주된 플레이. 단, 케넨과 니달리같이 ap라이너면서 극초반 원거리 평타 견제가 강력한 경우에는 도란방패를 적극 애용해주도록 하자.

이렇듯 라인전 흐름은 수성전 개념으로, 라인을 최대한 당기는 것이 포인트. 스택을 유리하게 먹기위해선 라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아군 정글러와 함께 상대 라이너를 노릴 때도 주의할 점이, 나서스 자체가 초반부에는 딜링이 평타 수준이라, 상대 정글러가 역갱을 칠 경우 필패이기 때문에 상대 정글러의 위치 파악도 중요하다. 아무리 쇠약을 걸어서 공속을 낮춰도 기본딜이 너무 딸려서 힘들다. 게다가 나서스가 탑으로 가면 점화를 드는 경우가 드물어서 더더욱 그렇다. 사실 버티고 스텍 쌓는 것이 어렵지 않다면 부르지 않는 것도 정답 중 하나일 정도. 라인을 당겨야 하는 나서스 입장에서 어설프게 갱콜했다가 킬도 못따고 도리어 라인이 푸쉬되었다면 스택을 쌓기에 더 곤란한 경우가 생긴다.

라인전 단계에서 본격적인 파밍 시작타이밍은 챔프레벨이 5랩전후. Q가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들지만 아마 찍어도 라인관리가 잘 안됬다면 쿨마다 쓰고싶어도 지랄맞은 디나이에 아깝게 묵혀둘 가능성이 있다. Q 3스킬을 찍기 전까지는 파밍에 목숨걸지말고 상대를 견제하면서 적당량만 먹다가 3스킬 찍으면 본격적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하자. E를 먼저 3랩정도 찍은 경우라도 적을 쫒아내면서 안전하게 1랩 Q로 쿨마다 쉬지않고 써대며 제대로 먹었다면 챔프가 5랩이 되었을때 Q 3선마와 큰 차이는 없고 안정성있게 벌수있다. 다만 이때부터 Q선마와의 파밍속도의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하므로 E는 3랩에서 그만찍고 Q를 마스터하며 농사에 박차를 가하자.

스택을 덜쌓고 한타로만 이득본 나서스에게 중반 한타에서 적을 물리치고 소강상태가 찾아오는 시점이 누구보다 가장 중요하다. 재빨리 근처의 미니언이나 정글몹으로 틈틈이 Q 스택을 쌓아주자. 가끔 나서스에게 미니언 웨이브를 하나도 넘겨주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정중하게 Q스택을 쌓을 수 있게끔 이번 웨이브를 양보해달라고 요청하자. 시간에 따라 Q스택을 지속적으로 올려줘야 한타 때 힘을 쓸 수 있으니 꼼꼼하게 관리하자.

나서스가 적을 디나이하며 성장하는건 선템으로 성배를 들고와 W와 E를 난사하며 성장하는건 AP나서스나 훌륭한 트롤이 아닌이상 보통은 마나소모량을 감당이 안되기에 보기 힘든 광경이다. 나서스가 성장기대치가 다른 챔피언 보다 높으니 최대한 오래 라인전을 끌어갈 생각으로 쿨감템과 탱템을 우선적으로 착용한다.

정 딜이 부족하다면 선택할 딜템이 얼어붙은 건틀렛 혹은 삼위일체 중 하나로 충분하다.

  • 얼어붙은 건틀렛: 역시나 Q의 온힛 속성을 보고 고르는 템. 이때는 나서스 자신의 방어력과 쿨감, 광역 슬로우를 보면서 뽑는다. 단, 최후의 속삭임과 같이 효과적인 딜링 상승은 없다. 일종의 하이브리드 템.
  • 삼위일체: 시즌 2까진 온힛 데미지를 뻥튀기할 수 있었기에 코어템이었지만 시즌 3에 들어 하향을 먹고, 이보다 더 좋은 대체품으로 얼건이 나온 이후론 정글 나서스도 안 가는 템이 되었으나정글 나서스면 애초에 갈 돈이 안 나온다 탐식의 망치 개편 후 이동 속도 버프를 주는 격분이 추가되었고 가격이 싸진데다 주문 검 효과가 200%로 상향되어서 입지가 늘어났다.

일반적으로 상대 성향에 따라 방템이나 마저템을 들어도 파밍만 잘 하면 딜은 알아서 올라가며, 나서스가 위협적인 만큼 어그로도 그럭저럭 끌리는 데다 기동성이 개판이라 돌격하면서 엄청 맞기 때문에 다른 딜템은 탱템을 두르는 것에 비해 효용성이 덜 하다.

소환사 주문은 나서스의 낮은 기동성을 보완해주는 유체화를 선호하며, 나머지 스펠은 각자 취향에 따라 든다.

  • 순간이동: 라인에 계속 붙어있기 위해 고른다. 설령 자기 위치에서 미니언만 잡고 있다가도 먼 곳에서 싸움이 벌어지는 걸 확인하면 이걸로 빨리 날아가서 한타에 참여해주는 편이 팀플레이에 이롭다. 의외일지도 모르겠지만, 나서스는 Q스택이 덜 쌓였더라도 다른 기술이 모두 한타 때 상당히 유용하므로 사용자가 개념만 충분히 갖추고 있다면그리고 라인에서 피딩을 안 했다면 충분히 한사람 몫은 할 수 있다. 나서스의 W와 궁의 존재감은 한타 싸움을 뒤흔들 수 있는 수준이고, E로 적의 방어력까지 깔 수 있으므로 Q스택이 덜 쌓였다고 겁먹지 말자.그래도 자기 역할을 모르면 왕귀해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자. 단, 라인전 도중에 상대 미니언이 잔뜩 쌓여서 포탑이 위험한 상황에 억지로 다른 라인을 향해 순간이동을 타려고 노력하지는 말자. 특히 상대 탑라이너가 아직 라인에 있다면 더더욱. 나서스 입장에서는 탑라인전은 최대한 오래 끌며 스텍을 많이 쌓으면 쌓을수록 좋은데, 포탑이 먼저 깨지고 상대가 로밍을 다니기 시작하면 나서스는 스텍도 제대로 쌓지 못하고 상대해주다가 말려죽기 십상이다. 어련히 판단하도록 하자.
  • 점화: 공격적으로 나서기 위해 든다. 쇠약, 궁, 유체화, 점화키고 달려들면 거의 필킬을 낼 수 있다.[18] 한타때에도 원딜에게 점화와 쇠약 걸고 두개골을 후두려패다보면 녹아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문도사이온같이 엄청난 자힐을 할 수 있는 챔피언에 한해서 순간이동보다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스플릿 푸쉬를 가장한 백도어를 할 때 애로사항이 필 수 있다는게 단점.
  • 회복: 위기일발의 상황에서 궁과 힐의 힘으로 폭힐을 할 수 있는게 장점이다. 다만 치유 감소 효과 제거가 사라진 이후 선호되지 않는다.
  • 점멸: 자르반 같이 이동에 큰 제약을 주는 챔피언이 있을 경우 든다. 순간이동이 워낙 좋기 때문에 선호도는 낮다.

그리고 상대가 라인을 밀며 매섭게 압박한다고 무조건 정글러 콜을 하거나, 킬 찬스를 노리기 보다는 맵리딩등을 통해 다른 라인의 성장에 신경쓰도록 팀을 유도하는것도 중요하다. 성장에 있어서 킬 의존도가 높은 챔프는 대개 템빨을 많이 받는 챔프로 스웨인처럼 게임을 후반까지 설계할만큼 파밍력이 좋지 않거나 판테온, 르블랑처럼 초반에 최대한 이득을 봐서 게임을 빨리 끝내지 않으면 영향력이 점점 줄어들어버리는 챔프라면 더더욱 그러한데 나서스는 상황에 따라 최후의 속삭임, 얼건 등의 딜템 하나 정도만 두르고 탱템만 두르고 파밍만 해도 탱딜이 다 되어서 킬에 집착할 필요가 적다. 그런데 정글러가 지나치게 탑에 머물거나, 탑 성장에 집중해서 다른 라인의 공백이 생기거나 타격을 입으면 정작 나서스가 성장해서 한타가 벌어졌을때, 나서스 빼고 다 죽어있거나(...)하는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 오히려 나서스가 지독히 견제를 당했거나 킬을 내준다고 해도, 악착같이 시간을 끌며 cs만 따라간다면 라인전 상성도 어느 순간 뒤집히고 한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왜 나서스가 킬을 노릴수있는 점화 대신에 다른 라인 지원을 위한 텔포 혹은 극단적으로 라인전 생존 및 한타 포지셔닝에 치중한 유체화+점멸을 드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자.

선수들이 정글 나서스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자 랭겜에서도 그 영향으로 탑솔보다 정글이 많아졌었다. 정글이 대세가 되자 3% 가량 승률이 높아져서 탑솔 포지션이 애매해졌다. 그런데 이후 망령의 두건 아이템이 추가되고 상위템 정령의 형상이 상향되자 다시 탑솔이 주류픽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정령의 형상이야 원래 쿨감, 회복력 상승등 나서스에게 버릴것이 하나도 없었지만 피격시 체력 재생을 높여주는 망령의 두건이 하위템으로 추가되면서 안그래도 안정적인 나서스의 라인전이 더더욱 안정화 된것. 갱킹 조심하고 스택을 적절히 쌓은 상태에서 정령의 형상만 나와도 상당한 한타기여도를 보여줄 수 있다. 이렇게 안정적으로 성장한 나서스가 순간이동으로 전장에 합류한 순간 핵꿀밤으로 두개골을 날려버리면서 미친듯한 체력회복으로 더럽게 죽지도 않고 무한히 성장하는 괴물이 등장하게 된다. 대회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중.

그러나 4.1패치로 몰락해버렸다. 스텍을 못쌓더라도 쇠약으로 어느정도 커버 가능했지만, 사거리가 대폭 줄어듬으로써 대부분 원거리 챔피언에게 거는게 불가능에 가까워졌기 때문. 쇠약 쓰려고 달려들어도 탈출기를 써버리면 나서스 입장에선 어이가 털리는 수준. 그리고 탑 탱커메타를 불러왔으며 나서스에게 이득을 가져다 주던 정령의 형상, 도란 방패, 인내심 특성 등이 연이어 너프됨에 따라 죽어라고 간접 너프를 두들겨 맞고 있다. 그래도 패치를 거듭하면서 다른 챔프들도 덩달아 너프당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픽해도 좋다.

4.20패치, 프리시즌 패치로 나서스에게 엄청난 꿀이 들어왔다. 강철의 영약이라는, 나서스에게 필요한 요소들만 들어간 아이템. 덕분에 돌진기의 부재를 덜게 됨과 동시에 한타에서의 엄청난 어그로를 끌 수 있게 됨으로써 엄청난 간접상향을 받게 되었다. 동시에 얼어붙은 심장의 가격도 150원 낮아졌다. 문제는 이게 다른 녀석들에게도 통용된다

시즌 5 이후로 나서스가 힘들어하던 라이너들은 모두 너프를 먹거나 다른 라인으로 포지션이 변경되면서 나서스가 프리파밍을 할 구도가 굉장히 많이 만들어지다보니 승률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6.2. 정글

2013년 1월 17일자 패치로 실용성이 생겼던 트리. 나서스의 왕귀력이 아닌 강력한 유틸성에 주목한 트리이다. 정글 안정성과 속도도 높으며[19] 엄청난 단일 슬로우와 장판으로 깔리는 방어감소로 시즌3 체력 메타를 카운터치는 뉴 메타 정글 챔피언.

상술한 나서스의 많은 단점이 정글을 가면 그럭저럭 메꿔지는 관계로, 시즌 2 때부터 나서스를 써보고자 하는 일부 유저들이 나서스 정글을 주장했으나, 성장성이 너무 떨어진다는 이유로 무시됐었다. 그러나 시즌 3 패치로 대장 정글몹, 공성 미니언, 챔피언 등을 잡을 때 스택이 6씩 올라가게 바뀌면서 정글 한바퀴 때 대장몹만 q로 잘 먹어도 30가량의 스택을 확보할 수 있으며 체력템과의 시너지, 궁극기의 상향까지 더불어 탑솔보다 효율적인 포지션이 되었다.

정글 나서스는 Q스택을 쌓으면 좋긴 하지만 그보다도 방어력 감소와 미친 슬로우라는 유틸성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픽되는 것이지, 반드시 Q스택을 쌓기 위해 계속 정글 RPG를 해야하는 것은 아니다.[20] Gambit Gaming 다이아몬드 프록스 선수의 말에 따르면 "Q스택은 보너스 능력치. 미친 슬로우와 방어 관통의 유틸성에 픽되는 것." 따라서 Q는 초반에 하나만 찍고 E-W-Q순으로 마스터하는 것이 좋다. E스킬에는 도마뱀 장로의 영혼이 묻기 때문에 도마뱀 장로를 들고 정글을 도는 나서스는 졸개는 E 한방으로 싹 정리하고 큰 몹만 Q 스택으로 죽이며 카서스나 아무무, 혹은 그 옛날 쉬바나 정글만큼이나 빠르게 정글링 할 수 있다.

13년 봄 기준, 대회에서는 라인푸쉬메타의 핵심일원이다. 3렙 쌍 버프를 두르고 뚜벅뚜벅 걸어가서 e의 어마어마한 푸쉬력으로 라인을 밀어버리고 원딜과 함께 타워를 하나하나 철거해나가는 봇듀오+정글은 푸쉬력 약한 챔프들의 공포. 적 봇듀오는 울며 겨자먹기로 정글러콜을 할 수 밖에 없으며 아군 탑라이너가 갱걱정없이 프리파밍하는 것은 덤.참고

다만 카정에 약하다는 게 단점. 맞다이는 어느 정도 된다지만 샤코같이 기동성이 좋은 챔피언을 만나면 파밍도 꼬이고 레벨도 꼬여서 1인분을 하기 힘들어진다. 카정이 오면 위더 걸고 핑 찍으면서 도망가거나 만만한 녀석이면 영혼의 맞다이를 하다가 위더 걸고 핑 찍으면서 도망가야 하는(...) 슬픈 강아지.

다만 어차피 나서스 정글의 메리트는 W와 E의 유틸성이기 때문에, 정글이 꼬였다면 빈 라인을 주워먹으며 조금씩 커도 한타 기여도가 높은 편이라 나름 커버를 칠 수 있으며, 상대팀에 케일이나 코그모, 케이틀린 등 공속에 영향을 많이 받는 라이너가 선택된다면 상대 정글이 리 신이나 샤코일지라도 나서스 정글이 픽되는 광경을 볼 수도 있다.

또 다른 단점이라면, 쇠약 덕에 갱킹력 자체는 무지막지하게 강력하나 자체 딜이 약해 라이너가 호응해주지 않는다면 갱킹 실패 확률이 높다. 그렇다고 갱킹을 배제하고 정글을 쓸어먹어도 딱히 성장성이 좋지는 않다. W와 E가 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카정을 감수해가면서 나서스를 픽할 이유가 없다. 때문에 적과 아군의 조합을 잘 고려하여 픽해야 하고, 갱킹 상황에서도 아군 라이너와의 호흡이 중요하다 할 수 있겠다.

압도적인 효과의 슬로우기인 쇠약 덕에 일부 육식 정글러마저 카운터를 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신 짜오와 볼리베어. 평타 기반 정글러인 이 둘은 나서스를 만났다간 쇠약 걸리고 딜도 못 넣고 도주도 못 하며 라이너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슬픈 처지. 한타 기여도도 나서스가 높고, 초반 2:2 3렙갱이나 역갱을 가도 나서스가 우위에 있다.

Gambit Gaming의 다이아몬드 프록스가 처음 사용하며 유명해졌다. 상대 정글은 볼리베어. 다이아몬드 프록스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카운터 정글은 전혀 하지 못했지만 강력한 갱킹과 한타 기여로 게임을 캐리. 다리엔의 레넥톤과의 형제의 호흡도 볼거리. 이후, TSM오드원 역시 기회만 되면 나서스를 고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시즌3 초중반의 대회에서도 정글 나서스를 흔하게 볼 수 있었으며, 랭겜에서도 강타 비율이 60프로를 넘어가며 정글 나서스가 대세화 되었었다. 승률도 최상위권에 속해 있었다. 이 당시 정글 나서스에 대한 이해도가 적은 실론즈 나서스충들은 스택을 쌓으려고 정글 RPG만 하며 수많은 심해인들을 뒷목잡게 만들었다 님들 저 스택 더 쌓으면 왕귀해요 좀만 더 쌓고 갱 갈게요[21]

그러나 정글 패치로 인해 무조건적인 라인 스왑은 큰 이득을 주지 못하게 되었고 타워방어력패치를 시작으로 푸쉬 메타에 대한 대처법도 서서히 등장하면서 나서스는 정글에서 사라지기 시작했다. 또한 시야장악 메타의 등장으로 초반에 강력하고 상대를 끊어먹거나 카운터정글이 유리해 스노우볼을 굴리기 유리한 바이, 엘리스, 리신등의 카정에 강력한 초육식정글러의 위상이 높아진 반면 스노우볼을 굴리기 힘든 자크나 헤카림같은 초식정글러들이 사라지면서 나서스가 카정으로 말릴 위험도 높아졌다. 더욱 많아진 와드의 숫자도 벽을 넘을수 없고 기동력도 좋지 않은 나서스에게 더욱 불리하게 다가왔다. 또한 쇠약이 너프되면서 한타기여도면에서 우위에 있는 초식정글러들이 많아졌고, 도란의방패와 정령의 형상상향으로 탑솔의 위상이 매우 높아진 것도 나서스가 정글에서 사라진 이유중 하나가 되었다.

2014년 2월 현재 강타의 통계 비율은 나서스라면 거의 들일이 없다는 점멸, 점화보다도 낮다. (...) 쇠약 사거리 너프 이후 갱킹도 힘들어져 정글 나서스는 마침내 몰락하고 말았다. 야생의 섬광이 추가되어 간접적으로 정글링과 왕귀력이 상향 되었으나 정글 나서스의 존재가치는 높은 유틸성과 강력한 서포팅이기때문에 별로 수혜를 입지 않았다. 이 역시 픽률이 처참하게 낮으니 아직도 관속에 있다고 해도 무방.

현재 탱커 정글러 아이템이 추가되어 정글 나서스가 다시 한번 뜨고 있다. 추가 최대 체력 25% 증가는 궁과 함깨 시너지가 꽤 좋으며 스킬 정도라도 쓸수 있을 정도로 마나가 부족하지도 않다. 다만 요즘은 예전처럼 E-W-Q 마스터보다는 E를 초반에 2~3렙정도 찍고 Q-W-E순으로 마스터하는 스킬트리가 선호되는 듯하다. 앞서 설명한 정령의 형상 및 도란 방패의 부상으로 인해 탑솔 나서스가 뜨고 있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탑솔 플레이가 편한건 결코 아니기 때문에 정글 나서스 또한 유저수가 적지 않다.

프리시즌 들어선 너프를 먹었다. 정글 몹들의 상향과 더불어 가시 외투와 정령석의 삭제 때문에 초반 정글링의 안정성이 낮아지고 정글 몹 리젠 시간이 늘어나서 스택을 쌓는 속도까지 느려졌다. 더불어 위에 상기한 두 아이템의 삭제로 6렙 솔용잡는 속도가 느려졌다. 물론 이러한 점만을 해쳐 나간다면 다시 한번 정글 나서스를 굴리기가 편해서 스택 쌓기가 예전 같을 것이며 게다가 5.5 패치로 추가된 잿불거인을 뽑아낸다면 수월할 것이다. 여전히 부족한듯 한 스택은 아군의 라인을 대신 맡아서 얻내는 방법이 좀 있긴하다. 정글 나서스를 정말 잘하는 유저라면 탑 나서스 못지 못할 정도로 스택을 쌓을수 있을 것이다. 주변의 정글 몹들을 정리하고 나면 가까운 라인으로 갱을 가서 풀어주는 것도 좋다.

7. 한타

돌진기가 없는 나서스는 다른 딜탱에 비해서 한타에서 활약할 장소가 좁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유체화는 거의 필수 스펠이며 때에 따라서(예를 들면 적이 자르반 4세가 있다던가) 점멸, 유체화를 동시에 들기도 한다. 한타가 시작하면 나서스는 먼저 궁+유체화를 키며 돌진해서 W는 적 물리 딜러에게 걸고 Q를 아군에게 붙는 딜탱이나 기회가 된다면 적 AP/AD챔프에게 끊임없이 넣어야 한다.

상대의 CC가 부족하거나 딜러 지키기가 안되는 경우는 나서스가 강력하지만 반대로 CC가 충분하여 나서스가 카이팅을 당하게 되는 경우 딜러에게 Q 한번 못 넣어보고 죽을 수 있다.

사실상 나서스는 한타 때 적 주요 딜러를 무는 역할보다는 아군을 지켜주는 데 탁월한 챔피언이다. 끊임없이 쇠약을 사용해 적 AD딜러의 딜링을 봉쇄하거나 아군의 카이팅을 용이하게 해주고, E와 Q를 통해 상대방의 딜탱을 무력화시켜주자. 궁극기조차도 체력 비례 데미지 + 입힌 데미지에 따라 공격력 상승인지라 차라리 탱커라인에 대고 긁는 게 더 효율이 좋다. 가장 이상적인 한타 구도는 아군의 정글러나 미드라이너가 적 주요딜러를 대신 물어주고 나서스 자신은 적의 딜탱들을 봉쇄하는 구도이다. 특히 정화나 수은 장식띠를 잘 고려하지 않는 딜탱의 특성상 나서스의 쇠약이 더욱 뼈아프게 다가온다. 정 아군 중에 적 딜러를 물만한 챔피언이 없다면 적의 CC 유무 등을 잘 파악해서 진입해주자.

마지막으로 누누히 강조하지만, 나서스의 한타 기여도는 딜탱 중에서도 꽤나 높은 축에 속한다. 라인에서 디나이 당해서 Q스택이 마음만큼 쌓이지 않았다 할지라도 용이나 다른 곳에서 한타의 기운이 느껴진다면 주저 없이 합류하도록 하자. Q 스택은 나중에도 쌓을 수 있다. q 스택이 정말 빨리 오르는 때는 쿨감이 받쳐주는 후반이므로 초반에 몇개 놓쳐도 팀원들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는 게 좋다.하지만 팀원들을 위해 뛰어다녀도 팀원들은 cs도 안준다

7.1. 추천 아이템

  • 수정 플라스크: 초반에 AP상대로 꽤나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 AP상대로는 도란 방패의 평타 대미지 감소가 거의 쓸모 없기 때문. 물론 니달리 같은 예외도 있다 평타 견제가 빡세지 않은 경우에 선템으로 올리도록 하자. 그렇다고 가렌 같은 녀석이 올라왔는데 이걸 올리면 심히 골룸하다

  • 투명 와드: 농담이 아니다. 나서스는 초반 주도권이 전혀 없기 때문에 시야라도 확보해서 적의 정글러나 상대 탑라이너의 위치를 알려줌으로써 이득을 취해야한다. 귀환할때마다 1~2개씩은 항상 사주자.안그러면 평생 심해다

  • 도란의 방패: 3.8 패치에서 가격이 440원으로 내려가면서 선호도가 급상승한 꿀템. 시작하자마자 사도 포션 하나를 들고 갈 수 있는데다 추가 체젠과 평타 대미지 고정 8 감소덕택에 나서스의 패시브와 어우러져 탑에서 저렙에도 좀비짓이 가능하게 됐다. 다만 체젠과 이것과 궁합이 좋았던 특성 인내심이 너프당하면서 애매해진 감이 있다. 평타 견제가 빡센 상대일때 올리면 좋다.

  • 빙하의 장막 - 얼어붙은 심장: 코어템 1. 가시갑옷 다음가는 엄청난 방어력에, 마나소비가 심한 나서스에게 높은 마나통을 제공하며, 파밍에 큰 도움이 되는 쿨감 20%, 마지막으로 인접한 모든 적 챔피언의 공속을 15% 낮추는 디버프형식의 오라를 갖추고 있다. 안 어울리는 것이 없다. 탑에 AP가 오더라도 원딜은 항상 있는 법이므로 언젠가는 맞추게 되는 템. 만약 리븐이나 가렌과 같이 AD딜링이 빡센 경우엔 300갑을 3개 사서 한꺼번에 업그레이드 해버리자.

  • 망령의 두건 - 정령의 형상: 코어템 2. 쿨감 10%, 높은 마방, 그리고 깨알같은 체력과 체젠, 그리고 고유 효과인 모든 체력회복 효과 20%증가까지 해서 고작 2750원이다. 하위템인 망령의 두건도 라인에서 AP챔피언을 만났을 때 극강의 가성비를 보여주는 만큼 상대 라이너가 AP라면 일단 선템으로 올리고 보자. 일단 정령의 형상이 나오면 그 누구 상대로도 그럭저럭 무난하게 파밍이 가능할 정도.그렇다고 다 맞아주면 곤란하다 높은 마방수치에 쿨감이 짧아서 q스킬을 자주 사용하기에 높은 흡혈효과를 받을 수 있고, 그 흡혈효과를 20%더 증가해주며 체젠까지 붙어있기에 나서스 입장에서는 엄청난 꿀템이다.

  • 강철의 영약: 코어템 3. 강인함이 올라가고[22] 슬로우 효과는 낮아지는, 나서스에게 필요한 옵션들만 들어가있다. 특히 궁극기와 같이 어울러져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게 되어 적 딜러들은 심리효과에 의해 나서스를 때릴 수 밖에 없어진다. 중반부터 꾸준히 들이켜주자. 어차피 궁극기 덕분에 탱로스는 그리 심하지 않다.

  • 파수꾼의 갑옷 - 란두인의 예언: 대 평타딜러 결전병기. 기본 체력 제공량과 높은 방어력, 때리면 공속을 줄여버리는 패시브[23], 그리고 광역 슬로우를 뿌리는 액티브가 있어서 나서스에게 있어선 흠잡을 데가 없을 정도로 좋다. 사실상 코어템. 특히 란두인의 이속 감소는 돌진기 없는 나서스에게 Q로 머리를 쪼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다만 쿨감을 전혀 주지않아서 보통 위의 두 템을 맞춘 후에야 가게 된다.

  • 망자의 갑옷 : 체력500, 방어력50에 병신뚜벅이 나서스에게 꿀같은 이속증가효과를 무려 60이나 준다. 그리고 강력한 일격이 q에도 터진다.

  • 태양불꽃 망토: 대다수의 근접탑, 정글러 챔피언의 꿀템. 높은 체력과 방어력, 깨알같이 지속 딜을 제공하는 고유 지속 효과가 좋다. 빈약빈약!한 나서스의 라인 푸쉬력에 큰 도움을 주고, 거기에 궁극기와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게임이 후반으로 갈수록 이 아이템의 성능은 계속 떨어지고[24], 고유 지속 효과를 제외하면 가성비는 쓰레기 수준이고 빨리빨리 가장 효율 좋은 템만을 맞춰야 하는 나서스로서는 조금 취향을 타는 아이템. 게다가 미니언 농사를 짓는 데 은근히 방해가 된다.타들어가는 수확물을 보는 농부의 마음을 생각해보자 농사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의 라인전 깡패들을 상대로는 정말 좋은 아이템이다. 리븐정도만 되어도 얼어붙은 건틀릿으로 제압이 가능하지만, 라인전 수행이 불가능한 수준의 고정 데미지 깡패들은 이 아이템과 궁극기의 시너지로 맞다이로 제압해야 한다. 예를 들면 올라프 다리우스 따위가 있겠다. 이들을 상대로 쿨감을 신경쓰면서 Q스택을 쌓는다는 이야기는, 상대와 나서스의 실력차가 꽤 많이 나야지만 가능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아예 맞다이로 제압해야한다. 이 아이템이 나오고, CS가 20개 안쪽으로 차이난다면, 그리고 궁극기가 있다면 킬각을 잴 수 있다. 특히 궁극기와 E스킬 그리고 이 아이템의 마법 데미지가 시너지를 이루어 어이없는 마법 데미지로 저런 깡패들까지 제압이 가능하다. 농사가 능사가 아니다. 농사를 망치게 하는 해충을 먼저 잡을 생각을 하는 것이 나서스에게 더 중요한 경우가 많다.

  • 얼어붙은 건틀릿: LOLKING 통계에 따르면 나서스는 얼건을 가장 자주 가는 챔피언이다. 쿨감과 방어력은 매력적인 옵션이고 무엇보다 흡수의 일격을 강화시켜주는 패시브가 나서스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Q 사용마다 나가는 둔화 역장이 돌진기가 없는 나서스가 원딜 물기 편하게 해 준다. 광역 데미지도 라인 정리 능력이 좀 애매한 나서스에게 도움이 된다.

  • 삼위일체: Q를 리얼 핵꿀밤으로 만들어주는 아이템. 3.10A 패치로 상향을 먹으면서 전보다 훨씬 좋아진 스펙으로 돌아왔다. 주문 검 효과가 200%, 확률적으로 평타에 묻어 나가던 슬로우 대신 평타를 칠 때마다 일정 시간동안 이속이 증가하는 격노 효과가 달려 왔다. 가격도 3743G로 내려가서 충분히 고려해볼만하지만, 그래도 비싼 편에 속하기 때문에 흥한 게 아닌 이상 올리기 껄끄러운게 문제. 나서스는 Q로 스텍만 잘 쌓으면 데미지가 나온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나서스가 가장 강할 타이밍인 중반에 트포나 얼건 같은 게 없으면 Q스택만으로는 충분한 화력이 나오지 않아서 망한 게 아니라면 맞춰 주는 게 좋다.물론 400정도 쌓았으면 그런거 없다 다만 방어 관련 스탯은 체력 250밖에 없고, 후반 가선 높은 방어력에 깍여서 거의 달지도 않기 때문에 주의하자.
최근 BJ흔한이 표식, 정수에 쌍관룬을 박고 2~3번째 코어템으로 삼위일체를 뽑아 게임을 캐리하는꿀을 빠는 모습을보여 나서스에게도 삼위일체가 좋은 아이템이라는 걸 알려주고 있다. 통계 사이트를 보면 얼어붙은 심장, 정령의 형상 다음으로 삼위일체를 자주 가는 모습이 보인다.


  • 최후의 속삭임: 얼핏 보기엔 나서스에게 아무런 쓸모가 없는 공격력만 붙어 있어서 트롤템으로 보이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방어구 관통력이다. 나서스가 활약하기 시작하는 타이밍은 후반인데, 후반엔 원딜들까지도 방어템을 하나둘씩 두르기 시작하면서 그렇게 어렵게 쌓아 온 Q스텍의 효율이 떨어진다. 트포에 Q스텍을 500넘게 쌓아도 방어력이 높은 챔피언을 때리면 얼마 까이지도 않는 절망적인 상황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가뜩이나 뚜벅이 태생이라 원하는 챔피언을 물기도 힘들기 때문에 딜러에게 접근하기 힘들어 방어력 높은 브루저들에게 딜을 쑤셔박아야 하거나, 원딜들도 방어템을 장만하는 상황에서 가야 한다. 무작정 가면 매우 비효율적이며 선템으로 가면 트롤 확정.

  • 칠흑의 양날 도끼: 최후의 속삭임이 공격에 비중을 두는 반면 체력도 조금 올려주는 아이템. 나서스는 W의 슬로우로 지속딜이 가능해서 무작정 방관만 올리는 라위보다 조금 더 좋은 아이템. 공격력, 방관, 체력까지 붙어 있는데다 가성비가 좋아 중후반에 맞춰주면 딜과 탱이 몰라보게 올라간다. 어.... 라위랑 같이가는 미친짓은 하지 말자. -방관나서스-

  • 워모그의 갑옷: 생존력을 위해 딜은 도마뱀 장로나 얼건 등으로 때우고 체력과 방템 위주로 맞추는 나서스에게 매우 좋은 템이다. 라인에서 쿨감을 포기하고 이걸 선으로 띄울 수도 있는데, Q스텍 쌓는 속도는 느려지지만 패시브 흡혈과 워모그의 체젠의 조화로 무슨 상대가 짓거리를 해도 10초 뒤면 풀피로 나타나서 멘붕을 선사해 줄 수 있다. 체젠이 정령의 형상의 고유 지속 효과와 궁합이 좋은 건 덤. 다만 방어력을 전혀 안 올려주고, 체력 수급은 흡수의 일격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취향을 탄다. 특히 흡혈의 특성상 체력을 올리는 것보단 방어력을 올리는게 더 좋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 기동력의 장화, 헤르에스의 발걸음, 닌자의 신발, 신속의 장화: 돌진기가 없는 나서스 특성상 빠른 정글링과 갱을 위해 기동력의 장화를 가는 경우가 많으며[25] 탑 나서스의 경우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헤르메스의 발걸음이나 닌자의 신발을 간다. 돌진기가 없이 CC기를 다 얻어맞으면서 달려가야 하는 특성상 열의 아홉은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가며, AD딜러가 많을 경우엔 닌자의 신발을 간다. 슬로우가 빡셀 경우엔 신속의 장화도 좋은 선택이 되기도 한다.

  • 가시 갑옷: 평타 딜러들이 너무 잘 컸거나, 올 AD일때 반드시 올리게 되는 아이템. 가시갑옷을 두른 나서스를 때리고 있자니 딜러진 입장에선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걸 느낄 수 있다. 나서스는 맞으면서 가만히 파밍만 하는데, 나중에 가면 자신의 피는 걸레짝이 되어가는데도 나서스는 피흡과 방어력 덕분에 오히려 피가 차오르는 기적의 광경을(...) 볼 수 있다.누가 형제 아니랄까봐 동생이랑 쌍으로 상대의 속을 박박 긁는다

  • 밴시의 장막: 또다른 망령의 두건의 상위템. 상대 조합이 2AP나 그 이상으로 AP챔피언이 많을 때 적당히 한타 페이즈에서 올려 주면 좋다. 특히 르블랑이나 브랜드같은 한방 누커가 잘 컷다면 필수로 올리자. 나서스는 탱이 되야지 딜이 나오는 형식의 챔피언이기 때문에 한방에 녹아버리면 한타에서 기여도가 급감한다.

  • 수호천사: 방어력 50과 마방 30은 일단 제쳐두고 이 아이템의 가장 꿀맛은 바로 부활. 가뜩이나 죽이기 힘든 나서스인데 죽여도 다시 부활한다. 이러면 정말 나서스 때리기 싫어진다. 게다가 수호천사의 부활이 자신이 최대 체력이 높을수록 부활시 받는 체력보너스가 증가해서 탱커인 나서스가 수호천사로 부활하면 시작부터 높은 체력으로 다시 전장에 복귀할 수 있다. 죽으면 리스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후반에, 거의 최종템 수준으로 고려해 볼 수 있는 아이템이다. 단, 부활이 빠지고 나면 수호천사 자체의 스펙이 구려져서 다시 부활쿨이 오는 5분 동안 잠시 다른템으로 교체해서 사용하다가 쿨타임이 되면 다시 사는 식으로 이용된다.

  • 정당한 영광: 하위템이 카탈이라 라인전 버티기에도 좋고.한타에서 적 딜러진을 물러 들어갈 때의 효율도 좋은 편이다. 방어 관련 스탯은 체력밖에 없고 로아처럼 성장형 아이템도 아니니까 카탈만 올려놓고 방템부터 뽑고 완성시키자.

7.2. AP 트리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음지의 나서스 테크. 우치하 개타치

일단 AP 나서스의 장점이라면 라인전이 괴랄맞게 강하다는 것. 특성을 AP 위주로 맞추고[26] 시작템을 도란 반지를 사면 1렙 E가 정말 영혼의 불길이 되어 스웨인 E마냥 강력한 도트뎀을 뽑아낸다. 게다가 영혼의 불길은 총 데미지 계수도 1.2로 높은 편이어서 템이 나오고 장판을 제대로 깔고 여기에 Q 스텍까지 착실하게 쌓았다면 어...?하는 사이에 상대 체력이 순식간에 증발해버린다. 범위도 사거리가 짧아서 그렇지 매우 넓어서 대충 깔아도 첫뎀만 잘 먹인다면 상대는 정신이 아찔해진다.

단점은 모 해골 전사에서 볼 수 있듯이 심각한 유통기한. 스킬 사거리가 하나같이 짧아서[27] 사실상 접근해서 싸우는 것을 강요받는 주제에 나서스에겐 제대로 된 돌진기:"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 끌어당기기 스킬이 하나도 없어서 후반 한타에선 제대로 빛을 보기가 힘들어진다. 게다가 AP 트리의 특성상 주문력 템에 몰빵하게 되기 때문에 탱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버거워진다. 이렇게 되면 한타 대치 상황에서 딜좀 넣어보겠다고 접근하는 순간 순식간에 보신탕(...)이 되어버리는 마술을 볼 수 있다.

그리고 AP 나서스에겐 제대로된 딜링기가 E와 R의 도트뎀 두가지 뿐이고, E를 선마하기 때문에 스택을 쌓기에 많이 소홀해진다. 게다가 E의 쿨타임이 난사하기 좋을 정도로 짦은건 아니기 때문에 AP딜을 살리려면 쿨감템도 중요하다. 그렇기에 Q를 살리려면 AP와 방어력, 쿨타임까지 겸비한 얼어붙은 건틀릿이 어울린다.[28]

굳이 해보겠다는 사람을 위해서 쓰자면 AP 나서스는 이름따나 진짜 AP 누커가 되는 트리가 아니다. 한타가 벌어지면 어쩔 수 없이 딜탱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29] 영겁의 지팡이와 기괴한 가면, 그리고 라일라이의 수정홀 같이 체력을 동시에 올려주는 주문력 템이나, 존야의 모래시게같이 방어력과 생존력을 올려주는 딜탱템을 가는 것이 좋다.[30] 반면 리치베인을 제외한 깡 주문력 아이템은 나서스에겐 수지타산이 전혀 맞지 않는다.

어떤 나서스든 Q스택을 최대한 많이 쌓아서 탱딜힐에서 완전체가 되는 것이 기본 운영이지만, AP 나서스 운영의 핵심은 이런 기본을 철저히 지킴과 동시에 E를 잘 활용하는 것이다. AP템으로 강화한 E를 이용해 손쉬운 광역 포킹이 가능하고, 빠른 라인클리어를 활용해 스플릿 푸쉬가 장난 아니게 빠르다. 건물깨기도 Q를 어느정도 쌓았다면 빠르게 철거가 가능. 하지만 라인전을 마치기 직전부터 유통기한이 오기 때문에, 라인전 이후에 푸쉬 위주의 라인 관리, 한타 진입 타이밍, Q스택, 탱템 이 다섯가지 요소중 하나라도 갖추지 않으면 탱도 안되는 잉여로 전락하여 게임을 전부 말아먹을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7.2.1. 칼바람 나락에서

AP 테크는 칼바람 나락에서 의외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어짜피 5인이 한라인인 칼바람 나락 특성상 스텍을 쌓는다는건 정말 말도안되는 소리인지라 모르는 사람들은 픽창에 나서스를 보면 아군에게 주사위 굴려달라고 사정사정을 해서라도 바꾸지만, 실상 AP트리에 E선마에 카탈부터 들면 상대방의 지옥을 선사할수 있다. 길이도 길이지만 범위도 장난아니게 넓은지라 보통 3명이상도 쉽게 맞추는데 멀리서 럭스 니달리 만큼이나 안전하게 미친견제가 가능하고, 못맞춰도 오다가 미니언들이 녹아서 쉽게 푸쉬가 가능하다. 적 브루져가 다가오면 위더걸고 거리 벌려주면 된다. Q는 보너스 스텍,약간의 추가데미지를 노리고 한개만 찍는데 그렇다고 스텍에 집중하는 바보같은 생각은 버리자. E선마 견제후 W선마로 한타페이즈때 다가오는 브루져를 바보만들던가 끊어먹어주자. 그러다가 궁생기면 궁에도 AP계수가 있으므로 조금이지만 더 강력해진 비비기 효과를 체험할수 있다. 마나회복도 빠른 칼바람이라 마나회복템 하나만 가도 좀더 수월하게 써댈수 있다. 중반 페이즈까지는 매우 유효하고 후반에도 미니언을 순식간에 제거하는데도 유용하다.

추천템트리는 일단 시작아이템으로 카탈리스크+포션. 카탈리스크만 있어도 e쿨마다 깔아도 마나 넉넉하다. 카탈리스크의 고유지속효과로 레벨업할때마다 마나와 체력이 차오르기때문에 초반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그 뒤 로아를 올린 후 아군에 탱커가 넉넉하다 싶으면 리안드리 또는 라일라이같은 딜탱템을, 반대라면 적팀의 상태를 보면서 탱템을 올려주자. 적팀이 뚜벅이 탱커조합이 아닌이상 태불망은 권장하지않는다. 어쨌건 나서스 하게됬다고 절망부터 하지말고 기왕 하게 된다면 한번 해보도록 하자. 의외로 게임 끝나고 딜량도 매우아름답다.

7.3. 서포터

봇 라인에 서는 나서스는 트롤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트롤맞다, 운영에 따라 쓸만한 여지가 생기는 즐겜용 3군 서포터이다. 굳이 서포터로 나서스를 굴리고 싶다면 칼바람 나락 AP나서스처럼, AP 범용룬이나 마관+쿨감 룬을 들고 봇라인에 선다. 시작템은 주문 도둑검이 최고 효율이 좋으며, 유물방패는 스택+돈+아군원딜의 체력 수급이라 좋을 거라 생각이 들 수도 있으나, 유물 패시브의 쿨이 매우 느리며 장판을 계속 돌려야하는 서폿 나서스 특성상 스택을 쌓을 여유도 이유도 없다. 그리고 2티어 돈템이 나오기 전까진 나서스의 장판은 나서스의 마나도 같이 말리므로 넉넉한 마나 포션은 필수이다.

이 나서스의 최대의 장점은 아군도 모르고 적군도 모르는 E의 깡뎀 + 방관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 라인에 설때 원거리 미니언과 원딜을 장판에 맞춰 줄 수 만있다면 E 발동시 데미지 + 도트뎀이 그냥 들어가며, 적군도 나서스 장판의 방관이 껄끄럽기 때문에 장판안에서 싸울순 없다. 장판을 통한 견제와 길막을 잘 활용한다면 2렙을 빨리 찍고 라인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다. 다만, 장판을 이용한 견제는 라인을 필수적으로 밀어버리기 때문에 시야석을 빨리가서 갱에 대비해 강쪽과 라인의 부쉬에 와드를 꼼꼼히 밖아 주는 것이 좋다.

나서스의 유일의 CC기 W, 쇠약은 공속과 이속을 느리게 하기때문에 라인전때나 한타를 할때나 적 원딜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적 원딜이 평타를 주로 사용하는 케이틀린, 베인, 트위치, 코그모 등이라면 계속 쇠약으로 괴롭힐 수 있기 때문에 쿨이 긴 탈진 보다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템은 위에서 말한데로 주문도둑검이 시작템으로 가장 좋다. 왜냐하면 사정거리와 범위가 큰 E로 골드 수급을 안전하게 할 수 있고 마나회복과 주문력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서폿 나서스는 cc가 부족하고 탑 나서스와는 다르게 물몸이라 먼저 한타를 열기 보다는 적 암살자나 딜탱에게 탈진을 걸어주고 원딜 앞에서 버티거나 나중에 진입하여 적원딜을 쇠약과 장판딜로 끈질기게 물어주는 것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물방과 쿨감 그리고 마나를 모두 갖추고 있는 얼어붙은 심장과 체력과 주문력을 갖추고 있는 리안드리의 고통이나 라일라이의 수정홀을 올려 적 원딜의 딜을 버티며 괴롭혀 줄수 있는 텡과 쇠약의 쿨감, 그리고 영혼의 불길의 딜을 올려주는 것이 좋다.

또 나서스의 궁은 체력 뻥과 주변에 AP 데미지 + 체력 비례 데미지기 때문에 AP딜템을 많이 올린 서폿 나서스는 적 딜러를 딸피 낚시할때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이 봇라인에 서는 나서스는 서폿을 지켜줄 CC가 쇠약 밖에 없기 때문에 원딜을 지키기 힘들고 갱에도 약하기 때문에, 원딜이 탈출기가 있어야만 궁합이 좋다. 그리고 쇠약은 공속과 이속을 낮추는 것이라 평타 지속딜러나 딜탱이 원딜을 무는 것을 막아주는대는 효율이 괜찮지만 한번에 쑥 들어오는 암살자들, 특히 아리나 피즈처럼 순간 접근이 가능한 AP계열 암살자들을 막기에는 역부족 이기 때문에 탈진이 강제된다. 게다가 나서스 서포터의 최대의 단점은 패시브와 큐를 버리는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다른 전문 서포터보다 좋은점이 하나도 없으며, 또 라인전이 말려 버리면 답을 구할 구멍도 없어진다.

거기에 위에서 말한대로 넉넉히 마나포션을 사다보면 시야석 이전타이밍에 와드가 없어 시야싸움에서 밀려 갱을 당하고, 갱을 당해 성장차이가 나기떄문에 소모품을 많이쓰고, 소모품을 많이 사다보니 시야석타이밍이 밀리는 지옥의 순환고리를 조심하자.

8. 시즌 3

처음에는 방어력 템의 하향으로 인해 나서스가 이렐리아급으로 치명타를 입은 줄 알았으나 의외로 예전보다도 더 나아진 감도 있다. 라인 프리징은 힘들어졌지만 거꾸로 라인 프리징을 풀기 쉬워졌고 AD캐스터들과 암살자 계열의 상향으로 인해 굳이 원딜을 무리해서 물지 않아도 다른 물 만한 딜러들이 많아졌다는 것도 희소식.

3.02 패치는 특히 결정적으로, 대장몹 스택 패치는 카운터에 취약한 나서스가 정글에서 성장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주었으며, 돌진기가 취약한 나서스에게 궁극기의 사정거리 증가는 한타에서의 부담을 상당부분 줄여주는 패치였다. 이후에 추가된 망령의 두건과 상향된 정령의 형상도 나서스의 입지를 넓혀주는데 한몫하였다.

9. 2014 시즌

괜찮았던 나서스의 입지가 비주얼 업데이트로 안좋아졌다. 그러나 가장 안좋은 점은 스킬과 Q모션이 정말 나빠졌다. 동시에 낮아진 흡혈수치와 어울러져 흡혈을 활용하기 힘들어져, 라인유지력이 반토막 나버렸다.아니 너프먹기 전에도 힘들었는데 반토막이 아니고 1/4토박정도라고 해야하지 않나?


그러나 AP 나서스 트리처럼 초반 약세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는 트롤링 이라니요? 뉴메타입니다만? 운영법이 발견되면서 서서히 인기를 다시 회복하는 중.[31] 게다가 평타 딜러 상대로 강하다는 점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기 때문에 완전히 쓰레기가 되었다고 할 수도 없다.

직, 간접너프를 그렇게 먹어도 승률은 골드까지는 나름 중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캐릭터가 좋아서라기보다 저랭에선 나서스의 왕귀를 막을줄 모르는 유저가 많은 점, 꾸준이 플레이해온 장인과 야스오같은 근접AD캐리의 카운터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보면 맞다. 하지만 플레티넘 이상부터 나서스의 승률은 크게 떨어진다. 라인전에선 나서스를 쉽게 찢어버리고 한타도 나서스 못지않게 강한 탑솔러들이 판치는 현재 LOL 메타와 잘 맞지 않는 챔피언인데다가 너프까지 지속적으로 먹은 시점에서 상위권 유저들에겐 나서스의 성장과 유틸성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게 막기 쉽기 때문인듯 하다.

앞에서 서술했듯이, 에겐 강하기 때문에 여전히 쓸만한 카드다.

9.1. 너프의 역사

쇠약하나만 믿고 적 원딜을 삭제시키는 서폿 나서스가 롤챔스에 등장하고 얼마 지나지않아 너프 소식이 날아왔다. 프로게이머들 때문에 언랭 나서스 장인들한테만 불똥이 튀었다

3.6 패치에서 쇠약의 공격 속도 감소 효과가 기존의 반으로 줄었다. 돌격기가 없는 챔프라서 쇠약 하나로 돌진기를 대신하여 버티고 있었는데 크나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충격과 공포 [32] 이로서 탑으로 오는 신 짜오 트린다미어 피오라 잭스등의 챔프와 맞설 때 예전같이 쉽게 버틸 수 없게되었다. 특히 신 짜오의 삼조격은 기존 쇠약이면 레벨 1만 찍어도 삼조격 모션을 보고 튀면 EQ로 들어온 신 짜오의 삼조격 막타를 맞지 않았지만 3.6패치 이후로는 그런 거 없다 그러나 이때까지만 해도 나서스는 할만했다.

4.1 패치에서 쇠약 사거리가 100이 줄어들었다. 사막의 분노 하향패치[33]와 시너지덕분에 사정거리가 200이나 준거나 다름없다. 어느정도의 너프인지 감이 잘 안오는 사람들을 위해 첨부하자면, 이 사거리 너프 패치로 인해 어느정도의 조건만 갖춰지면 나서스가 원딜 사거리 밖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카이팅 당할수도 있게 되었다[34]. 동시에 코어템이었던 정령의 형상의 쿨타임 감소 수치가 줄어들어서 왕귀속도도 떨어졌다. 이로 인해 예전보다 왕귀를 막기 힘들어지자 슬슬 태동하기 시작하던 나서스의 픽률과 승률이 급락해버려 다시 비주류 픽으로 내려앉았다.

4.3 패치로 문도 박사가 탑에서 날뛰는 것을 막기 위했던 도란 방패와 특성 인내심이 너프되어 더 힘들어졌다.

4.5 패치에서 몇몇 룬의 가격대비 특성이 매우 좋다는 이유로, 나서스가 애용하던 룬인 흡혈룬이 너프되었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그대신 자주쓰는 소환사 주문이 상향받았는데, 순간이동을 아군 건물에 사용시 쿨타임이 100초나 줄어든게 된것. 덕분에 라인전은 어느정도 수월하게 넘길 수 있게될듯하다. 또한 마법부여 왜곡이 상향되어서 유체화와 순간이동의 기동성이 향상됨에 따라 쇠약을 잘 걸 수 있게됐으며, 애용하는 아이템인 얼어붙은 심장의 가성비가 증가하여 왕귀속도가 빨라졌다.물론 아이템 상향이니 만큼 다른 챔피언들도 해당되는 사항이다

4.10패치로 나서스의 코어템이던 란두인의 예언이 하향됐다. 나서스의 고질적인 문제인 돌진기의 부재를 란두인의 이속 감소로 어느정도 버틸 수 있었지만, 그것이 완전히 사라져버린것. 덕분에 뚜벅이 중 한명이었던 나서스가 피해를 보았다. 안그래도 W사거리가 줄어서 원딜에게 농락당하기 쉬워졌는데 란두인의 패시브 슬로우마저 없어지는 바람에 유체화, 점멸같은 소환사 스펠이 쿨일경우 도저히 카이팅당하는 상황을 타파할 방법이 없어졌다. 동시에 순간이동의 쿨타임 감소가 100초에서 60초로 줄어들었다. 다행히도 이것은 다른 챔피언에게도 적용되는 사항이고, 수많은 공격 아이템이 하향먹었기 때문에특히 망할 흡혈!! 나서스의 어려웠던 라인전이 그나마 풀어졌다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탑 라인 메타의 흐름이 AP챔프 위주로 바뀌고 있다보니 안그래도 견제에 약한 나서스가 라인전에서 고통받는 정도가 더욱 늘어나서 문제.

10. 2015 시즌

4.21 패치 이후, 취급이 영 좋지 않아졌다. 일단 기존의 나서스같은 경우는 딜탱과 한타 거기다 스노우볼링을 하는 타입의 캐릭터인데, 현재 나서스를 이기고도 남는 탑솔러 들이 득세한데다가, 나서스 자체가 약해진것도 있기 때문. 무엇보다도 아이템들이 유리하게 작용은 될지라도. 다른 탑솔러들도 그 혜택을 무시하는건 아니다. 그덕에 플래티넘이나 다이아몬드 에서는 승률이 40%까지 떨어진 상황 근데 지금 상황에서 승률 40%도 잘나온건데 예전에는 나서스 할때 20분에 300스택 못쌓으면 잉여취급 받았는데 요즘은 300 못넘는 나서스들이 많아졌다. 물론 상대가 호구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게다가, 2015 시즌이 차차 진행됨에 따라 자르반 4세가 최고 대세픽 중 하나로 떠오름에 따라 더더욱 암울해졌다. 이동기가 없는 나서스 입장에서는 상대방에 자르반이 있다면 궁극기의 벽을 넘기 위하여 점멸이 강제되는데, 이러면 나서스와 최고의 시너지를 보이는 유체화와 순간이동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 게다가 점멸을 들더라도 대격변의 쿨보다는 점멸의 쿨이 훨씬 긴 데다가, 안그래도 다른 상황에서도 쓸 일이 많은 점멸을 한타에서 대격변을 넘는 용도만으로 아껴두기도 힘들다. 즉 상대방에 자르반이 있으면 점멸이라는 스펠이 필수적으로 강요되는데다가, 그나마도 점멸이 빠져 있으면 대격변에 갇힌 채로 원딜의 딜을 일방적으로 쳐맞기만 하는 안습한 상황이 펼쳐지기 쉽다는 뜻. 시즌 4에 비하면 그래도 승률이 꽤나 오른걸 확인 할 수 있는데. 나서스가 너프를 먹은 지도 상당히 오래됬고 그새 나서스를 라인전부터 짓이기던 하드 카운터들이 마구 너프를 먹어서 상대하기가 편해졌다. 도란방패, 망령 등의 버프가 있기도 했고 한타때 대격변으로 가둬버리는 자르반이 상당히 골때리는데 아예 점멸을 들고 트포 하나 섞은뒤 쇠약이랑 함께 앞점멸로 딜러를 삭제하고 시작하는 방법으로 해결했고 쌍관 나서스라는 신개념 깡패가 나타나서[35] 입지가 상당히 올라서 전 구간 승률 12위에 진입한 상태다.

10.1. 상대법

라인전에서 나서스를 상대 할 때는 2가지만 주의 하면 된다. 하나는 뚜벅이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마나가 그리 넉넉한 챔프가 아니라는 것. 이는 전자의 경우 원거리에서 견제가 가능한 챔프, 후자의 경우 유지력이 좋은 탱커가 카운터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전자의 경우 티모나 케넨, 블라디, 럼블, 룰루, 나르 등이 등장하면 나서스는 고통이 뒤따르는 영겁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정글러의 도움이 없다면 극단적인 디나이를 당하게 되며 이는 스택은 커녕 골드와 레벨링에서도 망하는 시나리오가 등장한다. 철저한 와딩을 기반을 통해 최대한 디나이를 하자. 주의 할 점은 고스트+쇠약 콤보를 통해 순간 딜교를 노릴 수 있다는 것. 견제가 강한 챔프는 거리유지가 필수다.
후자의 경우 문도, 사이온, 다리우스 등으로 이들의 공통점은 닥탱을 가면서도 딜이 얼추 나오고, 그러면서도 쇠약은 갱 호응 용도가 아닌 이상 의미가 적다는 데 있다. 처음부터 천갑옷을 올리고 5포션과 함께 저랩 때 부터 아에 작정하고 미니언 근처에서 흡수의 일격을 대신 맞아주자. 스택이 거의 쌓이지 않은 Q는 별로 아프지 않으며 저랩 때 미니언은 우리의 생각보다 아프다. 또 한 나서스의 마나량 대비 마나 소모량은 일격을 제외하면 효율이 별로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무리만 하지 않은 상태로 스택 쌓는 것만 방해하면 나서스는 10분 이후에도 상대를 잡을 화력이 안 나오게 된다. 주의 할 점은 역시 갱킹. 특히 거리 유지가 안 되는 근접 탱커 성향 상 갱킹에 취약해 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이런 거 잘 모르겠으면 그냥 올라프를 픽하자.[36]

한타에서는 위에서도 언급 했듯 쇠약을 풀 준비만 되어있으면 된다.

11. 스킨

11.1. 기본 스킨

가격1350IP / 585RP중국 일러스트1, 2
구 일러스트#

어딘가 최종보스 같은 포스를 뿜긴다.
초기 VU 일러스트는 전체적으로 털에 푸른 빛이 더 강하게 돌고 눈이 붉은 색으로 빛났다. 너무 사악해 보인다는 평가 때문에 순화한듯. 귀가 바뀌어서 그런지 종도 달라진 느낌

11.2. 은하계 나서스(Galactic Nasus)

은하계 스킨 시리즈
은하계 나서스 은하계 레넥톤

가격520RP동영상Old / New

스타 트렉 시리즈의 패러디. 은하계 레넥톤, 은하계 아지르와 컨셉을 공유한다.
VU전엔 어느 정도 외형이 변하는 레넥톤의 은하계 스킨과는 달리 나서스의 은하계 스킨은 기본 스킨의 색칠놀이였다. 다들 일러스트의 멋에 낚여서 샀다가 좌절했다 VU 후론 외형이 많이 바뀌었다.하지만 아지르랑은 다르게 외형만인게 문제

11.3. 파라오 나서스(Pharaoh Nasus)

파라오 스킨 시리즈
파라오 아무무 파라오 나서스 파라오 니달리

가격520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

파라오 아무무, 파라오 니달리와 컨셉을 공유하는 스킨. 바뀌는게 많아 가성비가 꽤 좋은 편.문제를 내며 맞추면 파밍을 계속하고 틀리면 던지는 트롤링이 가능하다....! 얜 파라오지 스핑크스가 아냐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그림자 사이의 복근이 아주 그냥

11.4. 공포의 기사 나서스(Dreadknight Nasus)

공포의 기사 스킨 시리즈
공포의 기사 가렌 공포의 기사 나서스 미정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공포의 기사 가렌과 컨셉을 공유하는 스킨. VU 이후로 모든 스킬들이 어둠에 다크하게 어둡게 바뀌었기 때문에 꽤나 어울린다.털빛은 옅은 황금 빛에 오른쪽 어깨를 제외한 상반신이 노출되어 있다.VU이전에도 퀄리티가 좋은 스킨이었지만 업그레이드 이후 넓은 등짝하악에 간지나는 외형, 매혹적인 색채로 더 성공적으로 탈바꿈하였다.

11.5. 라이엇 경찰견 나서스(Riot K-9 Nasus)

라이엇 스킨 시리즈
라이엇 전경 신지드 라이엇 그레이브즈
라이엇 경찰견 나서스
라이엇 블리츠크랭크
라이엇 케일

가격975RP
(한정판)
동영상Old / New
다른 라이엇 스킨에서도 볼수 있지만 경찰봉을 계속 거꾸로 휘두른다.
신지드, 그레이브즈, 블리츠크랭크, 케일과 함께 전경 시리즈의 일원. 긴 진압봉을 들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 이름에서 Riot의 뜻이 "폭동"을 나타내기 때문에 폭동을 진압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k-9이라는 걸 영어로 읽으면 canine과 같은 발음인데 canine이라는 단어는 "개와 같은, 개 비슷한" 이라는 뜻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중적인 이름이다.[37]

11.6. 지옥의 나서스(Infernal Nasus)

지옥의 스킨 시리즈
지옥의 알리스타 지옥의 나서스 미정

가격1820RP
(전설급)
동영상#



스킨 소개 이미지

공허해보이지만 이성이 남아있는 기존의 나서스와는 다르게 말 그대로 모든 것을 파괴하려고 하는 지옥의 수문장... 아니, 타락한 버전의 나서스다.

궁 시전 시 개 머리 모양의 양쪽 견갑이 살아나는 게 지랄견 케르베로스가 따로 없다. 근데 하필이면 팝스타 아리와 같은 시기에 등장하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묻혔다...


그러나, 한국 서버 프리시즌 패치(3.14) 때 팝스타 아리를 제치고 로그인 화면을 장식했다! 하긴 팝스타 아리가 로그인 화면마저 장식하면 완벽히 묻히니까 하지만 결국 묻혔다 안습


11.7. 나서스 견공(Archduke Nasus)

만우절 특별 스킨
낚시꾼 피즈 깜짝 파티 아무무
나서스 견공
나 우디르 아니다
바나나 수도회 소라카
바다나미 우르프
미정

가격750RP동영상#

신사풍 양복을 입은 나서스. 코 양 옆에 수염과 왼쪽 눈에 단안경을 달았으며 이펙트의 변화는 없다.
이 스킨의 복장은 북미섭의 유명 롤 유저 trick2g가 방송할 때 가끔 함께 올려놓는 나서스 움짤의 복장과 흡사해서, 이걸 알아보는 북미섭 유저들은 유튜브 덧글로 trcik2g에 대한 드립을 달고 있다.
3.16일자 패치로 스킨명이 나서스 대공에서 나서스 견공으로 바뀌었다. 초월번역

12. 기타

레넥톤과 형제사이이며 궁극기가 유사성을 보이는 데다가 한팀일 경우 궁합이 굉장히 잘 맞는 데, 이는 라이엇게임즈가 일부러 의도한 바라고 밝혔다. 시즌2 까지는 둘다 탑솔인 관계로 두 챔프가 같은 팀인 경우는 없었지만[38], 시즌3 부터 나서스를 정글로 보내는 방향이 연구되는 와중에 대회에서 Gambit Gaming이 정글 나서스와 함께 탑 레넥톤을 선보이면서 뉴메타로 자리잡았다. 나진 소드는 SWL 경기에서 탑 레넥톤, 미드 나서스를 보여준적이 있다. 정글 볼베까지 합세해서 동물 3마리가 궁을 켰을 때의 광경은 그야말로 충공깽. 마침 셋 전부 궁극기를 시전하면 몸집이 커진다.

레넥톤의 리그의 심판에 따르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투 중에 난입한 레넥톤에게 점멸까지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 쓰러지기도 했다. [39] 이후 자기를 죽여보겠다고 앞을 막아선 미스 포츈, 알리스타, 람머스를 모두 날려버리고 닥돌하다가 우물 포탑에 제압당한 이후 소환사들에게 구속된, 제정신이 아닌 레넥톤을 씁쓸하게 지켜본다.

본래는 이세계 출신이고 슈리마에서 거주하는 것은 고향과 닮은 환경을 마음에 들어한다는 이유에서였으나, 아지르의 등장으로 시작한 슈리마 대격변에서 고대 슈리마 출신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슈리마에서 승천을 한 인물들은 외형이 변화된다는 설정이었는데 이 설정은 레넥톤, 아지르도 같이 적용된다. 사실 어느정도는 예상할 수 있는 변화였는데 VU 이후의 대사에서는 나서스가 옛 슈리마 제국에 대해 상당히 구체적으로 코멘트를 던지기 때문.

한국 서비스 버전에서 '/농담'을 치면 그 차분한 목소리로 "우리집 강아지는 몹쓸 강아지. 학교갔다 돌아오면 멍.멍.멍."이라는 농담을 한다. 자학개그 북미 클라이언트 농담도 이에 만만치 않게 "Who let the dogs out?". 동명 노래 패러디인데, 우리는 여기서 나서스도 스스로를 개 취급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리모델링 이전의 북미 성우는 故 유진 맥다니엘즈(Eugene McDaniels). 미국의 유명 흑인 싱어송라이터로, 향년 76세의 나이로 2011년 7월 29일 사망하여 신 나서스의 목소리를 맡지 못했다.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그의 목소리를 다신 들을 수 없다는 데에 아쉬움을 표했다. 새로 녹음한 나서스의 음성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지만, 맥다니엘즈 옹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사람도 아직 많다.

캐릭터 컨셉으로 잡은 나라가 이집트라 그런지 스킨중에 파라오 나서스도 존재한다. GM다리우스에 따르면 이집트 신화에서 모티브를 따 왔다고 하는데, 겉모습만 봐도 죽은 자들을 관장하는 신인 아누비스를 그대로 가져왔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아누비스는 개가 아니라 자칼이다. 고로 나서스는 개가 아니다.허나 자칼은 개과 동물이지 또한 동생인 레넥톤은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나일 강 범람을 조절하는 소벡이라는 신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시즌 1 트레일러의 NG를 모아둔 영상이 있는데 마지막에 라이즈가 던진 공을 나서스가 물러 가서 NG가 나는 장면이 있다. 나서스 나갔네요 신고좀요. 오리아나가 극카운터라고 한다. 워윅은 왜 가만 있지

아무리 말아먹어도 어쨌든 Q로 막타만 충실히 먹으면 딜이 나온다는 점과 한타에 도움되는 스펠이 많다는 점 때문에 정글러로 쓸 수 있지 않겠냐는 의견도 시즌 2때 간간히 나왔으나 당시의 나서스에겐 무리수였다. 그러나 시즌 3에 접어들어 정글이 좀더 어려워지면서 패시브로 인한 안정성, 나쁘지 않은 갱킹력, 낮은 블루 의존도 등등을 갖춘 나서스를 정글러 쪽으로 연구할 여지가 생겼고 그 이야기가 진짜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쇠약을 너프 당한 이후론 또다시 잠적을 감췄다.

시즌3 들어서 나서스는 웃고 울었는데, q의 추가 데미지에 치명타가 적용되는 잠수함 패치가 한번 있어서 크리 나서스가 연구되기도 했었다. 무한의 대검을 사고 스택을 500이나 쌓은 상태라면 누가 맞아도 두개골이 원자 단위에서 분열해버렸다.[40] 하지만 연구가 진행되려던 찰나에 수정되었고 후에 위더마저 너프됨으로써 원딜을 완전하게 무력화시킬 수 없게 되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시즌 2 시절보다는 확연하게 나아졌다. 다만 랭겜에서 선픽하는 패기는 부리지 말자.

사실 siv HD의 개라 카더라.

미러전이 재미없기로 유명하다. 양쪽다 초식동물이라 조용히 파밍한다. 딜교환? 상대편 나서스를 때리면 상대편 미니언 어그로를 끌 뿐이다. Q를 찍어도 상대편 나서스가 미니언을 치고 Q를 찍으면 체력이 찬다. 상대편보다 Q스택이 3스택 밀리는 결과만 불러온다. 이와 비슷한 걸로 달려드는 쪽이 손해보는 신지드 미러전이 있다. 게다가 양쪽 다 귀환해서 아이템을 뽑아오면 대개는 빙하의 장막이나 얼어붙은 심장같은 쿨감 방어템이기 때문에 더더욱 안 싸운다. 이쯤이면 양쪽 다 너무 튼튼해져서 갱킹도 힘들어진다.

안타깝게도 VU가 이루어졌을 당시 나서스의 원 성우인 유진 맥다니엘즈 옹은 이미 사망한 관계로 새로운 음성 녹음에 참여할 수 없었다. 때문에 라이엇은 원 목소리를 보존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더 대단한 사실은, 故 맥다니엘즈 씨가 나서스 보이스를 녹음 할 당시 73세였다. 노익장을 보여준 사례. 게다가 사실 이 분은 배우 겸업도 아니다! 순수한 가수/작곡자고 딱 세 편 정도 비중 없는 역으로 나온 정도. 흑인 음악 팬들이라면 디안젤로가 커버한 로베르타 플래그의 'Feel Like Makin' Love' 작곡자로 유명하다.

일단 기본 스킨은 새로 성우 녹음을 하였지만 북미 팬들의 반응은 좋지 않은 편이다.

새로 음성이 추가됨과 동시에 레넥톤과의 이스터에그도 생겼다. 링크

한국에서는 기존 성우인 김영찬이 그대로 재더빙하였는데 리메이크 이전의 느낌이 수호자의 품격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반면에 리메이크 이후로는 어딘지 모르게 공허하고 냉랭해진 느낌이다. 이전에도 동일 성우가 연기했던 모데카이저와 다르면서도 비슷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리메이크로 완전히 비슷해졌다는 평이 많은듯.

슈리마 패치 이후에 나온 영상인 '슈리마:지하무덤으로 가는 길'의 나레이션이 바로 나서스의 목소리이다. 레넥톤을 '자신의 동생'이라고 말한다거나, 제라스에게 증오의 감정을 내비치는 등의 행동으로 알 수 있다.

아지르의 등장과 동시에 슈리마에 대한 설정이 집성되고 고대 슈리마 출신으로 승천의식을 치른 한명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아지르와 레넥톤도 승천의식을 통해 외형이 변한 인물들. 제라스가 초월체가 되는 의식을 치르자 동생인 레넥톤과 함께 그것을 막기위해 노력했으나 무위로 돌아가자 레넥톤은 제라스를 끌어안고 사슬로 묶인 석관으로 같이 다이브를 하면서 형인 나서스에게 왕들의 무덤 문을 닫으라고 말한다. 나서스는 슬퍼하면서 문을 닫았고 이 과정에서 레넥톤은 미쳐버린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적대/동맹 관계는 최대 3명까지 수록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지르가 적대/동맹 관계에 나올지는 불투명하다. 하지만, 새로운 설정만 놓고 본다면 아지르를 달갑잖게 볼 가능성이 있다. 제라스 때문에 레넥톤이 미쳐버렸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아지르가 만용을 부려 무리하게 집행한 초월 의식 때문이다.

2차 창작에서는 레넥톤과 엮이기도 하지만. 보통 스택을 위해 파밍(농사)을 주구장창 하는 농부로 표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생김새가 개와 비슷하기에 강아지 등으로 표현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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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http://event.leagueoflegends.co.kr/shurima/index.php#
  • [2] 시즌 1 트레일러의 NG를 모아둔 영상이 있는데 라이즈가 던진 공을 나서스가 물러 가서 NG가 나는 장면이 있다.
  • [3] 대사를 끝마치면 강아지 간식을 허겁지겁 먹어치운다.
  • [4] 매우 낮은 확률로 음성이 출력된다.
  • [5] 장비 아이템 중 생명력 흡수가 높은 것이 피바라기(20%)다.
  • [6] 즉 이거 평타 판정이다 그러므로 각종 cc기 등등에 막힌다 나서스 유저라면 유의 할 것
  • [7] 실험 영상 베스트 먹은 댓글이 "바론도 했어야지..."인데 바론은 시간에 비례해서 체력도 높아지고 강해지는지라 불가능하다. 아쉽다 물론 한 방에 안 죽는다 뿐이지 저 정도 스택을 쌓으면 솔바론 쯤은 껌으로 한다.
  • [8] 그러나 시즌2 이래로 갱플랭크는 고인이라 나서스를 솔킬 딸 수 없고 프리파밍을 허용하기 십상이다... 게다가 괴혈병 치료의 쿨이 쇠약보다 더 길어서 교전이 길어지면 엿 먹기 십상이다.
  • [9] 오공은 이게 걸린 뒤에 도주용으로 분신을 써도 둔화 효과 때문에 은신이 끝날 때까지 분신 가까이에서 빌빌대는 경우가 허다하다.
  • [10] 70의 마나소모는 생각보다 큰 수치로, 몇 번 쓰면 마나가 거덜난다.
  • [11] 사실 마법 총 피해량 자체도 430+1.2AP로 웬만한 궁극기에 가깝다. 모르가나의 고통의 대지가 425+1.0AP인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수준이다. 다만 고통의 대지는 마법 방어력을 깎는 효과도 있으며, 일반적으로 나서스는 AP템을 가지 않으므로 후반에 갈수록 피해량 자체는 무시되는 편.
  • [12] 1렙 인베 싸움에도 강하고, 용 한타 때 스택 200정도만 있어도 1인분 하고 의외로 나서스는 1~2렙 때 방관룬 정도만 끼고 와도 아주 강하다. 중간중간에 상대와 영혼의 맞다이를 해도 상당히 강한 편이지만 딜교하는 것보다 파밍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서 안 하는 것일 뿐이다. 물론 올라프나 다리우스같은 시작점 자체가 다른 깡패들과 비교하면 곤란하다
  • [13] 궁 유체화 쓰고 전력으로 튀는 강아지의 뒤를 쫒아 타워다이브를 하다가 쇠약맞고 핵꿀밤에 요단강 가버리는 경우가 심심찮게 나온다. E 장판 역시 지속딜이 만만치 않고 방어력 감소는 타워 평타에도 적용되는지라...
  • [14] 나서스의 템 조합중엔 광휘의 검이 거의 들어가는데 광휘의 검의 발동효과까지 더해지기 마련이라 상대하는 입장에선 분명 타워에 달라붙는걸 본적이없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타워가 깨지곤 하는것을 볼수있다.
  • [15] 사실 나서스도 돌진기의 부재탓에 선공권이 거의 항상 상대에게 있고 견제에 저항할 수단도 마땅치 않다는것이 문제지, W와 E 그리고 평-Q캔슬, 패시브의 흡혈탓에 표식-방관과 점화만 맞춰와도 맞다이가 약하지는 않다. 나서스가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패시브탓에 금방 회복하기도 하고. 대개 나서스 유저들은 작정하고 방어특성과 룬을 가지고 오다보니 더 취약해보일뿐이다 그렇다고 다리우스나 올라프같은 개깡패들과 비교하지는 말자.
  • [16] 실제로도 둘이 서로 같은 라인에서 만나면 쓰레쉬 쪽이 여러면에서 유리하다. 평타가 원거리라서 나서스를 개패듯이 두들겨패서 절하게끔 만들고 가끔 막타를 먹으러 올때마다 e로 밀쳐내서 방해하면 절로 짜증이 솟구친다. 후반 페이즈에서도 스택만 쌓으면 거의 딜에만 특화되는 나서스와 다르게 쓰레쉬는 영혼을 마구잡이로 흡수할때마다 탱과 딜이 전부 올라가서 같이 템빨을 타는 왕귀챔인데도 왕귀력이 더 앞선다. 쓰레쉬의 딜링 구조가 평타 위주라서 나서스의 w에 무력화되기 쉽다는 인식이 있지만 쓰레쉬는 이걸 커버하고도 남을 cc기가 넘치고 넘쳐서... 다만 쓰레쉬는 서폿을 많이 가고 템도 잘 안모이기 때문에 그리 크게 부각이 되지 않을 뿐이다.
  • [17] 하지만 W나 E부터 찍고 난사하면 마나가 거덜난다는점은 유념해두자. 특히 E는 1렙에도 70에 마스터 시 130을 잡아먹는데, 라인전 딜교 한 번 할때마다 마나포션이 두 개씩 빠져나가는 셈이니 플레이어의 세심한 사용이 요구된다.
  • [18] 단, 유체화는 반드시 있어야하며 레벨이 7이상일때 해야한다. 유체화가 없다면 달려들어도 쉽게 빠져나가버리고, 7렙 이전이라면 흡혈이 낮아서 딜교환에서 지는 경우도 흔하다.
  • [19] 라인에 설 때와는 달리 E를 선마하기 때문에 정글 클리어 속도가 예상 외로 매우 빠른 편이다. 거기다가 정글 캠프를 하나 클리어할 때마다 Q 스택이 9(첫 작은놈+3. 마지막 큰놈+6)씩 오른다.
  • [20] 사실 Q스택이 쌓이는 속도는 탑라인급으로 빠르다. 몬스터는 수가 적은 대신 대형 몬스터가 미니언보다 많기 때문에 3단위가 아니라 6단위로 스택이 쌓이기 때문이다. 양보다는 질로 승부를 보는 식.
  • [21] 나서스 정글은 상기하였듯이 스택을 쌓으려고 하는 게 아니다! 오히려 빠른 정글링 후 적극적인 갱이 중요.
  • [22] 참고로 이 강인함은 중첩이 된다. 헤르메스의 장화 + 특성 불굴 + 강철의 영약 이면 강인함을 59%나 확보할 수 있다.
  • [23] 안 그래도 평타 위주 챔프의 카운터로 유명한 나서스가 이것과 얼심을 사는 순간 한타에서 평타 딜러들이 제자리에 서서는 공격을 안 하는(...) 마법을 보게 된다. 특히 야스오가 상대에 있을 시, 야스오 딜링을 봉인시켜버리는 데 굉장히 좋다.
  • [24] 40밖에 안되는 마뎀이 상대의 마방때문에 다 깎여나가서 얼마 들어가지도 않는다.
  • [25] 한타엔 일절 도움이 안되니 적절히 선택하자.
  • [26] 물론 과거마냥 21/9/0으로 맞추다간 그냥 망한다. 시즌 4에선 특정 챔프의 특징을 고려한 균등한 특성 배분이 중요해졌기 때문에 AP 나서스를 해보겠다면 공격 특성은 주문검까지만 찍고 나머지를 탱킹 및 생존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몰아서 찍어줘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나서스는 탱커다.
  • [27] 게다가 쇠약은 사거리까지 너프당했다.
  • [28] 리치베인은 AP에 따라 Q의 딜이 뻥튀기가 되어서 얼건보단 딜이 더 나오지만 그것 말곤 메리트가 아예 없다.
  • [29] R의 도트뎀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근접해야 한다. 때문에 깡딜템으로 가면 제일 먼저 녹기 쉽다.
  • [30] AP 나서스를 고려하면 영겁의 지팡이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주문력은 기본이요, 나서스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탱킹 능력을 올려주는것도 모자라 마나통까지 대폭 올려줘서 어마어마한 마나 소모량에 구애받지 않고 스킬을 난사할 수 있게 해준다. 깨알같은 시간당 능력치 상승은 덤. 여기에 부가적인 탱템을 둘둘 말게 되는 나서스에게는 그야말로 꿀단지가 따로 없다.
  • [31] 물론 앞에서 썼지만 이걸 믿고 후반까지 가겠다는 생각은 안하는게 좋다.
  • [32] 이전까지는 만렙기준 이속,공속 최대 95% 감소
  • [33] 궁극기 사용시 쇠약과 영혼의 불길의 사거리가 100 증가하는게 삭제됐다.
  • [34] 스킬 사거리와 평타 사거리는 캐릭터의 중심이냐 외곽이냐라는 측정방법의 차이로 인해 약 125정도의 차이를 가지고 있으며, 600의 스킬사거리는 평타사거리로 치면 475수준으로, 이거보다 사거리가 짧은 원딜은 없다. 원딜 중 사거리가 제일 짧다는 시비르와 루시안도 평타사거리는 500이다. 그나마 시비르도 눈치가 좋다면 보호막으로 씹어먹을 수 있고 루시안도 끈질긴 추적으로 어느정도 이속감소를 씹을 수 있다. 그럼 사거리 425의 우르곳은 뭐냐! 라고 하는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애초에 우르곳의 평타는 어디까지나 CS수집이나 딜을 거드는 수준의 용도일 뿐이고 주력딜은 사거리 1000에 육박하는 Q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 [35] 위에서도 계속해서 언급한 내용이지만 의외로 나서스의 저렙 맞다이 능력은 준수하다. 흡수의 일격은 스택이 쌓이기 전에는 그냥 평타 한 대보다 조금 셀 뿐이라 해도 온힛 스킬이라 평캔이 된다는 건 무시할 수 없는 요소고 쇠약은 평타 딜링의 비중이 큰 초반에 큰 영향을 끼치며 영혼의 불길은 AP 계수를 떼고 보더라도 그냥 맞아주기 부담스러운 피해량을 자랑한다.
  • [36] 올라프는 나서스의 정통적인 카운터로 6랩 이후에는 라그나로크 하나로 인하여 타워 없이는 딜교가 성립이 되지 않는다.
  • [37] 사실, 미국에서는 실제로 경찰견들을 다른말로 k-9이라고 부르고 있다.
  • [38] 참고로 시즌 2에서는 나서스와 레넥톤이 탑에서 적으로 만나면 나서스는 뼛속까지 디나이당했고 시즌3에선 버틸만해졌으나 시즌4로 넘어오고 다시 뼛속까지 디나이당한다.
  • [39] 단 레넥톤은 상대편으로 나온 것도 아니고 그냥 나서스 냄새를 추적해서 리그에 난입한 거라 능력에 어떤 페널티도 없긴 했다. 리그에서 챔피언들은 매번 소환사와 정신적 링크를 형성하기 때문에 스킬이나 힘 등을 제대로 발휘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필요하다. 이게 게임 내에서의 레벨업 개념. 정의의 저널에 따르면, 매 게임마다 소환사와 챔피언이 공유했던 정신적 링크는 초기화 된다고 한다.
  • [40] 경기에 쓰인 적은 없었지만, 실제로 무난하게 크면 미친듯이 셌었다. 300스택이 넘어가는 나서스한테 치명타가 터진다고 생각해보라. 기본 데미지 + 1.0 공격력 + 지금까지 쌓인 스택량을 2배, 그러니까 q 5레벨의 기본 데미지, 순수하게 방어 아이템만 간 뒤의 평타 데미지 100, 거기에 300의 스택 데미지를 더해서 어림잡아도 1천이라는 정신나간 치명타 데미지가 나왔다. 위의 예시처럼 무한의 대검까지 나오면 공격력 약 200+기본데미지 110+스택 500의 기본 800이 넘는 데미지에 2.5배를 한 2000이 넘는 데미지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