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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상사

last modified: 2015-04-07 17:51:48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등장인물
3.1. 주연
3.2. NEONA 관련 인물
3.3. 승호 관련 인물
3.4. 월드 와이드 엔터테인먼트 관련 인물
4. 작품 내 등장하는 여러가지 물건과 장소들
5. 기타


1. 개요

네온비레진코믹스에서 연재한 웹툰. 1줄로 요약하면, 정신나간 인간들과 엮이면 인생 망가지는 건 한 순간이다 정도. 근데 그런 인간들이 너무 많다 지뢰밭

좋은 작화와 다이나믹한 스토리라인으로 레진코믹스에서 항상 순위권안에 드는 작품이다. 처음부터 성인을 위한 웹툰을 지향한탓에 자극적인 스토리로 흘러가고 있으며 노골적인 서비스신[2]쌍욕이 자주 나온다. 이 때문에 공공장소에서 보기에는 애로사항이 많은 작품이다. 웹연재뿐만 아니라 단행본까지 있으며 2014년 12월 10일 2권까지 발매되었다.

웹연재구독시 대략 출판본 구매 대비 45%~70%의 가격으로 구독할수 있다.[3]

악역이 거의 없거나, 있어도 미워할 수 없는 악역이 주로 나오는 기존작과는 달리, 악역 아닌 캐릭터를 찾기가 어렵다. 채영조를 제외하면 주연이든 조연이든 어딘가 뒤틀려 있다. 주인공 권승규부터 주연 민이, 백혜미는 물론이고 얀데레 세연이, 회사 내 가십메이커에다 술취한 권승규를 모텔로 납치하는(!!) 김대리, 과거 채대리를 성희롱한 조대리 등 조금이나마 비중있게 나오는 인물들 대부분 선역이라 보기 힘들다.

법적인 부분에 대해 자문을 받기보단 그냥 극적 재미에 우선을 두며 스토리를 짠 듯 하다. 민사 형사 할 거 없이 법률적 오류그리고 어색한 판결문는 제법 많다. 법적인 부분은 그냥 재미로 보자. 그리고 위키러들이 그런 건 여기서 다 지적해주니깐

2. 줄거리

권승규는 현재는 대형광고사에서 젊은 나이에 팀장이 되고 여자들에게 인기 많은 완벽남이지만 과거에 사채빚에 몰려 호스트바에서 남창짓을 한 어두운 과거가 있으며 그때의 끔찍한 트라우마때문에 지금도 종종 악몽에 시달리고는 한다. 어느날 악몽에 시달리며 출근을 하니 과거 자신에게 사채빚을 떠넘기고 도주해 호스트바에서 일하게 만든 김민이 신입사원으로 들어오고 자신이 어떠한 악몽에 시달린지도 모른채 웃으며 이제 다시 잘 지내보자는 김민에게 완벽한 복수를 하기로 맘먹는다. 고심끝에 김민의 짝사랑 상대인 부하직원 채영조를 자신에게 푹빠지게 만들기로 결심하고 차차 준비를 하는데...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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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주연



대한민국의 톱스타로서 CF 드라마등 활발한 연기활동을 하는 중년 여배우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는 다르게 사생활에서는 독불장군에다 오만방자하고 변태스럽게 논다고 한다. 권승규가 권승호로서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시절 스폰서로서 열심히 귀여워(?) 해줬으나 권승규의 사채빚까지 다 갚아줬는데도[5]먹고 튀는 바람에 현재 눈에 불을 키고 권승규를 찾고 있다. 권승규 입장에서는 여자에 대한 트라우마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며 이 때문에 권승규는 현재 일부러 백혜미가 싫어하는 스타일을 하고 다닌다.

여담으로 나쁜상사 예고편 등에는 백혜미를 포함한 4인이 나와있어서 엄연히 주연 자리이지만, 초반에는 등장이 거의 없었다. 승규의 회상이나 광고모델로 언급되는 정도. 추석특집 4컷 만화에서야 실제로 나온다. 그래서인지 초반에는 조연인 세연이보다도 존재감이 없었다(...) 하지만 승규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주요 인물이었고, 앞으로의 역할이 점점 커질 것으로 보인다. 백혜미-권승규-루미나, 백혜미-권승규-김민 이 관계가 앞으로 관건일 듯 하다.

결국 권승규를 약으로 기절시킨 후 납치해서 어디론가 이동한다. 왜 채영조를 데려오라 했는 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다지 적극적으로 잡으려 하지도 않고, 놓쳐서 아쉬워 하지도 않는다. '씁 어쩔 수 없지'정도의 반응이다.[6]

세연 이상의 얀데레로 승규에게 담배를 사오라 시킨 것은 한 번 넘어갔지만 그 뒤에도 승규를 예뻐하는 여자를 유리병이 깨질 정도로 세게 후려치거나 이전에 키우던 강아지를 승규가 예뻐하자 다음 날 바로 없애버리는 등 자기 이외의 타인, 심지어 애완동물에게조차 애정을 주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7] 심지어 승규가 자신의 광고 사진을 보고 누나는 굉장해요. 라고 하자 자신의 사진에조차 질투를 느끼니 말 다했다.(...)

과거에 오랜 시간동안 무명배우였는데, 무명에서 벗어나고자 많은 감독들에게 성접대를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명받지 못 한 채 중년 배우가 되었다. 그러다가 첫 주연을 맡은 작품인 '꽃의 나라'가 작품성과 흥행에서 모두 대성공을 하여 천만 관객을 넘기고 세계 각국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쓰는 등 그제서야 주목을 받아 순식간에 톱스타가 되었다.[8] 하지만 이미 평범한 관계로는 만족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고. 이게 무슨 의미인지 55화에서 밝혀지는데 불감증에 걸려서 성관계를 해도 아무 것도 느낄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거기에 불임이다. 그리고 젊은 자신을 넙죽넙죽 취하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녀를 기억하지도 못 하고 있었다. 머리 긴 남자를 싫어하는데 이는 백혜미가 처음으로 성접대를 한 영화 감독 한영진의 머리가 길어서가 아닐까 추측된다.

사실 처음에는 백혜미보다 권승규가 백혜미를 그나마 호스트바에서 버틸 수 있게 하는 은인이자 연인으로 소중히 여기며 더 적극적이었다. 백혜미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되고 싶다면서 육체관계를 요구한 것도 권승규가 먼저였다. 스스로의 표현으로 '먼저 선을 넘은 것은 나였다.'라고 한다. 사실 권승규의 실질적인 첫사랑. 분명히 해두자면 첫 애인은 아니다. 이미 두세명의 여자가 먼저 고백을 해와서 잠깐 사귄 적이 있다. 하지만 권승규가 정말로 사랑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했던 여자는 백혜미가 처음이다. 백혜미는 권승규에게 동거를 제안하고 권승규는 이를 좋다고 받아들이지만 곧 자신을 매정하게 쫓아낸 다음에 연락이 없는 백혜미 때문에 방황한다. 한참만에 백혜미가 자신을 부르자 권승규는 기뻐서 달려가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건 새로운 자극을 원하는 돈 많은 여자들이었다. 백혜미는 그 여자들 앞에서 권승규에게 이미 불러놓은 여자들과 성관계를 할 것을 요구했고 권승규가 울면서 거부하자 억지로 약을 먹여서 하게 만들었다. 백혜미는 권승규와의 성관계에서도 불감증 때문에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지만 권승규가 정사에 집중하는 표정에 권승규를 주인이자 제3자의 입장에서 소유하고 싶단 정복욕에 사로잡힌 것이다. 그리고 권승규를 과시하기 위해서 돈 많은 여자들을 부른 것이다. 백혜미가 권승규에게 먹이는 약은 성욕은 극대화하고, 약 기운 때문에 수치심은 잊을 수 있기에 권승규는 정말로 아무거나 하게 되었다. 물론 약 기운이 없어지면 자괴감에 빠졌고 결국 백혜미 곁을 탈출하기로 마음먹고 실행에 옮기게 된다.

어쨌거나 다시 권승규를 손아귀에 넣은 백혜미는 권승규를 평생동안 원룸에 가두기로 한 자신의 계획을 털어내놓으며 얀데레의 끝판왕의 포스를 보여준다. 이 계획에 따르면 권승규는 기본 욕구 해소 외에는 백혜미가 주연인 영화와 드라마 시청과 운동만 가능하다. 그리고 백혜미가 권승규를 과시하기 위한 '모임' 때만 외출을 할 수 있다. 만약 권승규가 자살하거나 달아나면 채영조를 대신 잡아넣을거라고 위협했다. 그리고 백혜미는 방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로 권승규의 모습을 관찰하면서 권승규를 조교시키겠다고 호언장담한다.아 씨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수준 이하의 인물에 대해서는 그다지 반응을 안 하는 게 특징이다. 권승규가 성욕을 풀기 위해 만나는 여자들은 아예 신경도 쓰지 않는다.[9] 다만 권승규가 진심으로 마음을 주거나 혹은 권승규에게 관심을 보이는 대상은 진심으로 없애려든다. 주세연처럼 권승규가 백혜미와 닮아서 오로지 성욕을 풀기 위해 만난 여자들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대타이기 때문에 진짜인 자신의 위치를 돋보여 오히려 좋아할 일이지만 채영조는 자신과 닮은 구석이 눈곱만큼도 없기 때문에 정말로 권승규가 반한 것을 직감하여 매우 큰 위기로 느끼고 기어이 제거하려 들었다.

결국 권승규가 주세연의 칼에 찔려 죽어가는 것을 살리기 위해 난리를 치다가 호빠 중독, 조폭 동원 등이 모두 까발려지면서 연예계에서 완전히 매장당한다. 루미나에 대한 루머를 퍼뜨린 것은 모두 민실장의 짓으로 돌려져서 무죄 선고를 받았지만 대중들은 그녀에게 완전히 등을 돌렸다. 하지만 돈은 여전히 엄청나게 많았고 정신적 공허함을 달래기 위해 김민을 권승규의 대타로 사들인다.(...) 위키러들의 추측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위조된 사채로 인해 호스트가 된 권승규를 만났고,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 그리고 여전히 그 사채로[10] 김민에게 손을 뻗친다. 어떤 의미에서는 나쁜 상사의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3.2. NEONA 관련 인물

권승규가 팀장으로 있는 광고회사 NEONA PROFESSIONAL의 관련 인물들. 권승규의 팀원들은 극화체가 중심인 나쁜 상사에서 캐릭터체를 유지한다. 남,여 성비는 비슷하나 남자 직원은 별로 언급이 안 되고, 비중도 적다. 회사 이름은 네온비를 조금 비튼 네온에이로 추정된다. 네오나로 읽은 사람 손


왼쪽부터 민정 씨, 홍 과장, 김가현 대리

  • 민정 씨

어째 직급은 등장 안 하고 이름으로 불린다. 감긴 눈이 특징이다. 직접적으로 가십을 만들지는 않는 대신 주로 같이 듣는 타입이다.

  • 홍 과장

도톰한 입술이 특징이다. 현재 사내커플 1호로, 이 과장과 결혼했다. 경박한 김가현 대리나 존재감 없는 민정 씨와는 달리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권승규가 사라진 후에는 권승규의 뒤를 이어 임시로 팀장이 되었다. 권승규의 과거야 어쨌든 권승규가 최고의 상사이자 팀장이었던 것을 인정하고 권승규를 자신이 대신할 수 있을지를 걱정하지만 홍 과장처럼 권승규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

  • 김가현 대리

막장들이 판치는 이 만화 속에서도 군계일학인 희대의 개썅년

광고회사의 동료 존재감이 희미한 다른 동료들에 비해 그나마 자주 등장하거나 대사가 많은 편이다. 현재 권승규를 짝사랑 중이며 회사동료들에게 짝사랑을 넘어 같이 자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다닌다. 민이와 채영조의 강제키스신을 목격후 회사내에 퍼뜨려 상황이 더 꼬이게 만들뻔했으나 민이가 적극적으로 부인한 탓에 상황이 꼬이는 일은 없었다. 덕분에 창피를 당해 민이에게 반감을 많이 가진 상태, 나중에 민이가 정직당하자 그럴거 같다면서 열심히 씹었다. 45화에서 권승규가 술에 떡이 되자 옳다구나 하고 권승규를 모텔로 납치하고 회사에서 여기에 살을 붙여 기정사실로 만들려했으나 오히려 권승규가 이일을 계기로 채영조와의 교제사실을 공개적으로 말함으로써 개쪽만 당하게 되었다. 앞으로 등장하기 어려울 듯. 회사에서 조퇴했다는 언급이 있는 것을 보아 스스로도 쪽팔려 하는 상황인듯하다. 49화에서 권승규의 호스트 시절 사진을 보고 놀라는 장면으로 얼굴을 비춘다.

나중에 자신과 권승규 사이에 아무런 일도 없었다고 해명하느라 고생을 했으며[11] 김민과 채영조가 연인 관계라고 증언하는 바람에 김민의 강간죄가 인정되지 않게 만들었다. 결국 그런 그녀와 한 팀에서 일하는 것을 견디지 못한 채영조는 6개월만에 회사를 퇴직했다. 천하의 개쌍년


과거 권승규와 같이 NEONA에 근무했던 직원. 유능하다는 평가는 받지만 상당히 찌질하고 변태스러운 인물로 갓 회사에 들어와 만만한 채영조에게 성추행을 일삼고 저질 메일을 보내 희롱했으며 그만하라고 울면서 비는 채영조에게 대신에 성관계 한번만 하자 라고 헛소리를 늘어놓으려 했다.[12] 한가지 웃긴 것은 이 인간은 애인이 있으면서도 채영조에게 그랬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변태스러운 행위를 눈치 챈 권승규가 자꾸 싫은 눈치를 주자 제풀에 분노하였고 채영조를 술에 취하게 해서 어떻게 해보려는 것을 권승규가 제지하자 주먹질까지 하기도 했다. 이 사건 직후 권승규가 팀장에 오르자 겁을 먹고 다른 회사로 이직했다. 권승규와 채영조의 관계를 본의 아니게 돈독하게 해준 일등 공신[13] 권승규의 뒷조사를 하던 김민과 만났으며 김민에게 자신이 채영조를 성희롱했던 과거를 자랑스럽게 떠벌려 김민의 꼭지를 돌게 만든다. 그리고 김민에게 얘기를 해준 대가로 채영조를 자신에게 진상(?)할 것을 요구하지만 빡돈 김민에게 오히려 두들겨 맞고 자신이 한 음담패설을 녹음당하고 만다. 그의 변태스러운 일면을 본 김민은 '나는 영조 누나를 정말로 좋아하는 것일뿐 이놈과는 다르다' 라고 정신승리를 시전한다. 이미 늦었다. 그 이후의 등장은 없다.

3.3. 승호 관련 인물

권승규의 호스트 시절 혹은 밤에 원나잇을 즐기는 문란한 '승호'일 때 관련된 인물들이다.

  • 주세연

뭘 주세연?!

권승규가 김민에게 받은 돈 600만원을 받고 클럽에 갔다가 꼬신 여자[14]로 외모상으로는 권승규의 이상형에 가깝다고 한다. 주위 사람들은 마치 고양이처럼 예쁘다고 하는데 과연 눈매와 입이 뾰족하다. 나이는 21살로 젊은 탓인지 정열적으로 권승규에게 대쉬한다. 어떻게든 권승규의 정식 여자친구로 여기면서 권승규에게 사사건건 간섭했다가 하룻밤 놀이상대 이상으로 여기지 않은 권승규의 짜증을 불렀고 권승규가 바쁜 회사일 때문에 며칠 만나질 못하자 시도때도 없이 전화를 하고 악다구니를 써대서 권승규의 인내심을 시험한다. 오랜만에 재회했을땐 누가 보고 싶어하냐고 츤츤데다가 권승규의 테크닉에 다시 넘어가고 권승규에게 동거를 요구한다. 그리고 권승규의 핸드폰을 검열하면서 "나는 특별한 거지?"라고 캐묻고 다른 여자들을 정리하지 않으면 오빠도 죽고 자신도 죽이겠다고 최후통첩을 날린다. 결국 귀찮아진 권승규가 관계를 컷하자[15] 충격을 받아 울고불고하더니 얀데레 모드가 되어서 권승규의 집까지 알아낸다. 이후 집앞에 잠복해있다가 칼빵 하나 놔주려고 했으나 권승규의 쩌는 눈치와 스킬로 '너 밖에 없어'라는 말에 완전 속아넘어가고 불타는 하룻밤을 보낸 뒤 권승규가 호텔로 튀면서 다시 한번 정리당한다.

그 후에는 연예계에 데뷔. 초반부터 승규의 별명인 승호를 부르며 매스컴을 통해 고백하고, 집 주소도 권승규의 집 주소[16]로 적어놓는 등 심히 얀데레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권승규는 그동안 자신이랑 관계한 여자들의 관계를 손의 위치에 비유하여 대개 손가락 끝에서 맴돈다고 표현하는데 세연은 그래도 팔뚝 중간 쯤 정도는 되는 특별한 여자였다고 한다. 그래도 성격이 지랄같다고 불만이 많았으며 오로지 외모 때문에 만났다.

권승규가 진정으로 마음을 준 적이 없다는 것만 빼면 백혜미 마크2다.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는 캐릭터다. 그리고 상대를 가질 수 없으면 죽여버리겠다고 발악하고 극단적인 수를 서슴지 않으며 권승규의 말 한마디에 감정 기복이 왔다갔다 하는 것은 김민을 연상케 한다. 나쁜 건 다 모였다 그리고 이게 단순한 위키러들의 평가만은 아닌 것이 나중에 백혜미가 "몸은 나에게서 멀어졌어도 마음은 날 대신할 것이 필요했겠지."라는 말을 하면서 더욱 부각되고 있다. 권승규가 주세연보고 제일 자기 취향이라고 한 것은 제일 백헤미랑 닮았다는 의미였던 것.(권승규 본인이 그걸 인지했는지 안했는지의 여부는 둘째치고) 그리고 제일 백혜미랑 비슷한 성질머리에 실망하여 일찍 떨어져 나간 것이다. 백혜미조차도 주세연을 마주하곤 자신과 정말 닮았다고 치를 떨 정도였다.

56화에 드디어 다시 등장하여 백혜미의 눈 앞에서 권승규를 낚아채는 기염을 토한다! 열쇠공을 불러서 권승규의 집 문을 딴 다음에 줄곧 거기서 산 모양이었다. 연예계에 데뷔한 것도 어디까지나 권승규와 다시 만나기 위해서였다. 경비가 못 들어가게 하자 지하주차장을 통해서 몰래 아파트에 잠입하는 근성을 발휘했다고 한다. 그리고 권승규에게 자신을 사랑한 적이 없단 말을 듣자 결국 예쁜 연인으로 남자면서 권승규를 칼로 난자하고 스스로를 칼로 찔러 자살을 기도한다. 이 장면은 권승규의 변화(혹은 성장)을 잘 보여주는데, 기존의 권승규라면 세 치 혀를 사용하여 주세연의 칼로 문 밖의 백혜미 정도는 간단히 처리할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권승규는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고 주세연에게 자신의 본의를 그대로 드러낸 것은 자신이 해를 당할 망정 가짜 삶을 살지 않겠다는(그리고 누군가를 더 이상 해치지 않으려는) 권승규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다.

결국 부모님이 해외에 데리고 나가 살게 되었다. 어떻게 되었는지는 자세히 나오지 않는다. 권승규가 마음만 먹었으면 처벌할 수 있었겠지만 자신이 자초한 일이기 때문에 처벌받길 원하지 않았다[17].

초반에는 백혜미의 딸이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지만 그건 아니었다. 그냥 백혜미를 겁나게 닮은 것 뿐 이름은 친구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성씨까지 공개되었건만 리그베다에서도 그렇고 심지어 작가인 네온비까지 세연이라고 부른다. 이름의 어감이 좋았나?


권승규의 호스트 시절 선배 권승규가 신입시절에 좀 싸가지 없이 굴면서도 이것저것 도와주며 그나마 권승규와 친하게 지냈으나 그래도 그 바닥이 그 바닥인지라 우연히 권승규와 만난 후 뭔가 눈치를 챈 김민이 찾아오자 돈 받고 미주알고주알 다 털어놓는다. '오늘만 보고 산다.'가 신조라서 저축이나 그런 개념 없이 돈을 버는 족족 펑펑 낭비해서 몇년째 호스트로 일하고 있고 김민이 찾아온 시점에서도 여기저기서 돈을 빌리고 사치를 하는 통에 돈이 궁한 상태였다. 첫번째 만남에서 김민이 돈을 안주고 뜨려하자 바로 사람을 시켜 두들겨 패고 돈을 다시 뺏은 후 자신의 발언이 녹음된 핸드폰을 부숴 확실하게 조지고 싶으면 돈들고 찾아오라고 한다.그와중에 이걸 다 예상하면서도 안부를 묻는 주인공은 덤 그 후 진짜로 돈들고 찾아온 김민에게 좀 더 돈을 뜯어낼려고 수작부리다 이번에는 채영조 NTR로 맛이 간 김민에게 역으로 개털린다. 사실은 권승규가 호스트로 일하던 시절에 돈을 받고 권승규를 감시하던 역이다. 주변에 평이 안좋은지 다른 호스트들이 두들겨 맞는 리오를 보면서 꼴 좋다고 비웃으며 방관한다. 주변에 리오에게 돈 빌려줬다가 뜯기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한다. 여담으로 권승규에게 충고를 하며 "진짜 니 모습을 손님한테 절대로 드러내지 마. 그러는 순간 게임 끝이야."고 하는데, 후에 권승규-채영조 관계를 보면 상당히 의미심장한 대사이다.[18]

그래도 돈 때문이긴 해도 권승규의 호스트 시절에 다른 호스트들의 시기를 받아 폭행당하는 권승규를 감싸주는 등 유일한 아군 포지션이었다. 다만 주 목적이 돈인 녀석인지라, 진정한 의미의 아군이라 볼 수는 없다. 호스트 시절만 하더라도 권승규가 자살할까봐 화장실까지 따라가 감시했었고, 이후에는 돈 때문에 김민에게 권승규의 정보를 팔았으니. 단지 권승규가 돈이 되는 존재여서 도와줄 뿐, 아군이라 보기는 힘들다.

백혜미가 몰락한 다음에 인터뷰로 백혜미의 본성에 대해 전국민에게 까발린다.

나쁜 상사 완결 이후 연재될 외전인 <호스트>에선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3.4. 월드 와이드 엔터테인먼트 관련 인물

  • 루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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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백혜미와 같은 소속사의 배우로 현재 권승규의 화장품 광고모델로 계약중이다. 권승규와는 보자마자 필이 통해서 그날 바로 만리장성을 쌓았고 거의 등장할때마다 서비스신을 찍고 있다. 권승규와는 죽이 잘맞아서 몇번 재밌게 즐기고 난 다음에는 쿨하게 헤어진다. 헤어질때 도울일 있으면 찾아오라고 했고 이는 후반 전개에 복선으로 훌륭히 사용된다. 백혜미와 사사건건 충돌해서[19] 짜증이 난 백혜미가 전 남자친구를 매수한 후 사적인 사진을 유포해 루미나가 사실 성매매를 하고 있었다는 헛소문을 퍼뜨려[20] 나락으로 몰아 넣으려고 했으나 권승규의 조언으로 오히려 백혜미의 계략을 역이용해 크게 한방 먹여주었다.[21] 여론도 호의적으로 돌아섰고 일단 위기는 넘긴 것으로 보인다. 루미나의 매니저는 그녀의 전 섹파였던 승규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지만, 루미나는 그에게 꽤나 호의적인 편. 이제는 섹파가 아닌 친구라고 말한다. 이것이 루미나만의 생각인지, 아니면 권승규 또한 그렇게 생각하는지 확실치 않지만 적어도 권승규 주변에 이런 인물이 생겼다는 것 만으로 충분히 의미가 있다. 하지만 김정서 실장 때문에 본의 아니게 배신 루트 타는거 아니냐는 말이 있다. 하지만 52화에서 생방송에서 기절하는 연기까지 해가면서 방송을 펑크내고[22] 경찰들을 데리고 권승규의 전화를 추적하여[23] 김민에게 공권력의 철퇴를 내리고 채영조를 구출해낸다. 그리고 구급차 안에서 굳이 옷 갈아입으면서 깨알같은 서비스신을 보여준다

이후에 채영조를 병원으로 데려가고, 불안해하는 그녀에게 자신의 집에서 살 것을 권유하는 등, 점점 대인배의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그녀와 권승규가 섹스 파트너였다는 것을 채영조가 알면서 결국 견디지 못한 채영조는 그날로 루미나의 집을 뛰쳐나갔다. 3년 후에 연기 대상을 받아 아주 잘 나가는 연예인으로 자리를 굳혔다. 밴을 타고 이동하면서 우연히 채영조를 떠올리고 부디 잘 살고 있길 바란다.

11번가의 기묘한 이야기, 인스턴트 글라스를 그린 가재 작가는 루미나의 반대말은 루당기나란 희대의 개드립을 축전 만화에서 치기도 했다. 덕분에 가재 작가의 축전 만화에 나오는 권승규는 채영조에게 차였다.(...)

  • 김정서 실장

루미나의 매니저이자 <결> 엔터테인먼트의 대표[24]. 합병 이후에는 실장이라는 호칭으로 불린다. 루미나와 한때 섹스파트너였던 권승규를 탐탁치않게 쳐다보고 있다. 루미나의 유일한 친구이자 매우 가까운 사이로 백혜미는 루미나를 확실하게 매장하려고 이 사람을 루미나의 곁에서 떼어놓으려고 자신의 매니저로 삼으려 했지만[25] 루미나의 물귀신 작전으로 자기 코가 석자가 되자 아직까지 실행에 옮기지 않고 있다. 권승규가 백혜미에게 사로잡히면서 보낸 구원 요청을 루미나가 생방송 중이란 이유로 씹는다.[26] 그래서 루미나를 배신 루트로 유도하는 원흉으로 추정되고 있었는데 결국 루미나의 뜻을 받아들여 생방송을 펑크내고 경찰을 거느려 김민과 채영조가 있는 모텔로 직행한다. 채영조가 김민에게 끌려가면서 흘린 가방을 돌려주는 핑계로 문을 연 다음에 문을 밀치고 김민을 제압하는 기염을 토한다!

여담으로 이름이나 외모 등을 봤을 땐, 다음 웹툰의 PD인 박정서PD의 패러디인 듯 하다. 콧수염과 모자를 제외하면 은근히 비슷하다.

좀 더 단정해진 모습으로 여전히 루미나의 뒷바라지를 해주고 있다.


백혜미의 전 매니저. 백혜미를 사모하고 있으며 권승규가 없는 현재 권승규의 대타로 있지만 백혜미는 한번도 민 실장이 권승규를 대신할 수 있다고 인정한 적이 없고 이에 민 실장은 백혜미가 권승규를 찾는 일을 도우면서도 아니꼽게 생각하고 있다. 흥신소를 시켜서 루미나와 권승규의 뒤를 밟은 것도 이 사람. 흥신소가 권승규에게 매수되어 가짜 정보를 보낸 것을 김민을 통해 알게 되자 권승규의 소재를 백혜미가 모르게 되어 잘됐다면서도 심부름센터를 시켜 흥신소 직원들의 오른손을 망치로 모두 으깨버린다. 그리고 김민은 생까버리려고 했지만 빡돈 김민이 백혜미의 싸인회에 난입하면서 모든 일이 발각되고 만다. 백혜미는 가차없이 민 실장을 잘라버리고 목까지 조르며 폭언을 퍼부은 다음에 루미나와의 스캔들이 터지자 "넌 날 사랑하니까 나설 수 없겠지."란 계산 하에 이게 다 민실장 때문이다 를 시전한다. 51화 현재까지 백혜미가 자신을 탓하는 것을 텔레비전으로 보는 장면에서 잠깐 등장한 이후 행적이 묘연하다. 근데 집에서도 머리 세우고 선글라스 끼고 있다. 폼생폼사라 그말인가? 57화에서 세연이의 칼에 찔려 죽어가는 권승규를 보고 눈이 돌아간 백혜미가 이성을 잃고 민실장에게 전화해서 구급차를 부른다.

결국 백혜미의 곁으로 돌아가서 그녀를 보좌하게 되었다.

4. 작품 내 등장하는 여러가지 물건과 장소들


작중에 등장하는 물건이나 장소의 디테일을 소소하게 챙겨보는 재미가 있다. 아래는 그 중 일부이다. 위키니트들의 많은 추가바람.

  • 1화에서 호스트바 테이블 위에 올려져있던 생수는 에비앙
  • 3화에서 채영조 대리가 타고 다니는 차는 쉐보레 스파크
  • 3화에서 권승규 팀장과 세연이가 만난곳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클럽 옥타곤[27]
  • 4화에서 회식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는 양주는 잭 다니엘
  • 4화에서 백혜미가 광고한 에어컨은 삼성 스마트 에어컨
  • 4화에서 호스트바 옥상에서 리오가 신은 신발은 든구스[28]
  • 4화에서 백혜미가 승호에게 주는 양주는 조니워커 블랙라벨
  • 7화에서 권승규가 출근하면서 뿌리는 향수는 에르메스
  • 7화에서 권승규가 멘 넥타이는
  • 7화에서 채영조 대리의 침대에 있는 인형은 야매요리의 정다정 작가 캐릭터
  • 11화에서 거리에 있는 카페 간판은 골드키위새, 레진코믹스
  • 15화에서 루미나가 찻집에 들고 온 클러치는 샤넬
  • 17화에서 권승규, 채영조, 김민이 커피를 사러 간 카페는 네스카페[29]
  • 17화에서 리오가 타고있던 차는 BMW
  • 18화에서 백혜미가 사용하는 핸드폰은 팬택베가 No.6
  • 20화에서 권승규가 신은 구두는 라가모
  • 21화에서 김민이 채영조에게 줄 선물을 사러 간 백화점은 현대백화점 천호점
  • 22화에서 세연이가 사용하는 핸드폰은 애플의 아이폰
  • 24화에서 채영조와 김민이 점심을 먹으러 간 식당은 마을식당
  • 24화에서 채영조가 권승규를 기다리는 컷 배경에 있는 카페는 썸 플레이스
  • 30화에서 권승규가 편의점에서 산 그것(...)은 오카모토 사의 스킨레스 3000
  • 31화에서 권승규가 사용하는 태블릿 PC는 애플의 아이패드
  • 37화에서 백혜미가 타고있는 차는 BMW
  • 38화에서 권승규와 백혜미가 간 백화점은 신세계백화점 본점[30]
  • 56화에서 백혜미가 쓴 선글라스는 샤넬

5. 기타

2014년 6월 17일 레진코믹스 페이스북에서 최고 수익 작품은 네온비의 나쁜 상사라고 하며 수익금이 약 2억 8천이라고 한다.수수료를 제외한 네온비 작가가 가져간 수익이 2억 8천여만 원이라는 것. 이후에는 4억 원에 달했다고.

나쁜 상사 1화~52화까지의 리뷰는 http://curatever.blog.me 에서 볼수 있다. 네온비 작가의 허락 하에 매화 몇 컷씩 이미지를 쓰고 있다. (2015년 1월 12일 기준)

작품 영상화(영화 혹은 드라마) 판권이 진행중이라고 한다(2014년 9월 22일 기준)
(http://blog.naver.com/neonbcartoon/220129258134). 그리고 드디어 판권이 판매되었다고 한다. 본편 후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기에 애니메이션 제작까지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네온비의 남편 캐러멜은 이 작품을 보고 내 아내는 이런 회사 안보낸다! 라는 감상을 남겼다.(...)

여담으로 주소로 설정된 영어 제목은 bad boss인데 단행본에는 my bad boss라 쓰여있다. 하긴 영조에게든 김민에게든 나쁜 상사는 맞지 근데 나쁜 상사는 권승규가 아니라 채영조였다?!

가재 작가와 골드키위새 작가가 단행본 2권에 축전을 실어주었다. 골드키위새 작가의 축전은 미성년자용 나쁜 상사가 실려있다. 막컷에서 절규하는 네온비 작가가 포인트

나쁜 상사가 완결된 다음엔 외전 <호스트>가 연재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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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권승규는 백혜미와 세연이, 채영조는 김민과 엮여서...
  • [2] 다만 네온비 작가가 19금 그린 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정사씬에서 대사가 진부하다(...) 그래도 친구들에게 포즈를 잡을 것을 부탁하는 등 노력은 많이 하는 편.
  • [3] 차이가 나는 것은 코인을 한꺼번에 얼마나 구매했느냐에 따라 개당 코인 가격이 차이가 나기 때문.
  • [4] 프롤로그에 있는 장면이라 작화가 많이 다르다.
  • [5] 사실 사채빚을 하나도 갚아주지 않았다.
  • [6] 다만 이는 이미 채영조의 신상을 어느정도 파악했기에, 마음만 먹으면 쉽게 잡을 수 있어서인 듯 하다.
  • [7] 강아지는 다른 곳으로 보냈다고 했지만 강아지 밥그릇이나 용품이 쓰레기에 버려진 것으로 볼 때 죽었을 확률이 크다.
  • [8] '여배우의 희생이 컸다'식으로 언급되는 걸 보면 어느정도 하드한 영화인 듯 하다. 당시 무명에 가까운 중년 여배우인 백혜미가 주연을 한 걸 보면 여배우들이 기피하는 영화인 듯 하다.
  • [9] 54화 마지막 장면에 수많은 여자 신발들이 있어서 백혜미가 그동안 권승규와 잔 여자들을 모아서 조지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는 백혜미는 크게 신경을 안 쓴다.
  • [10] 법적으로는 효력이 없지만 멍청한 김민은 낚였다. 자세한 건 김민 항목 참고.
  • [11] 오히려 권승규가 자신을 모텔로 끌고 갔다고 거짓말을 했다. 망할 년...
  • [12] 그 순간 권승규가 끼어들어 말을 하려다 말긴 했지만...
  • [13] 권승규는 찌질하게 구는 조 대리가 싫어서 계속 제지했는데 채영조는 권승규가 자신을 위해 나서준 줄 알고 있다.
  • [14] 권승규가 김민이 갚은 돈을 더럽다며 뿌리고 있는 와중에 인상적인 첫만남을 가졌다.
  • [15] 지랄맞은 성격 탓에 불만이 누적되어있었는데, 백혜미를 연상시키는 발언 3연타를 날리자 심란한 권승규가 이참에 정리해버린다.
  • [16] 이런저런 일 때문에 아직 부동산 업자에게 말 하지 못 했다.
  • [17]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집단적 폭행 등), 형법 제257조(상해) 위반의 경우 반의사불벌죄가 아닌 바, 본래는 권승규의 의사와 무관하게 주세연은 처벌을 받는 것이 맞다(권승규의 의사를 운운한 것으로 보아 결코 주세연의 심신상실 등은 문제되지 않는다). 만화 속에서는 작가가 이를 몰랐거나, 권승규가 자해한 것으로 처리하였던가, 이른바 '돈의 힘'으로 수사를 무마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다.
  • [18] 권승규가 처음 백혜미를 만나서 반해 있을때 백혜미에게 마음을 주지 말라고 경고하기도 한다.
  • [19] 백혜미 성격이 좀 지랄맞은 탓에 루미나가 자신의 위치를 위협하는 걸 두고보지를 못한다. 더불어 권승규가 돌아올때까지 최고의 자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한 몫했다.
  • [20] 원래는 광고 일로 만나는 권승규랑 스캔들을 엮으려고 했는데, 당시 백혜미는 권승규의 존재를 몰랐었다. 권승규의 존재를 안 민 실장이 자신의 위치를 빼앗기기 싫어서 일부러 덮어둔 것.
  • [21] 일부러 백혜미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빔으로 이게 다 백혜미의 농간이었다는 것을 전국민 앞에 어필을 한다.
  • [22] 그나마 순간 시청률이 20% 넘게 치솟아서 방송계에서 매장되는 건 면했다.
  • [23] 권승규가 채영조의 가방에 자신의 폰을 몰래 넣었기 때문에 그 폰을 추적한 것이다.
  • [24] 다만 소규모 연예기획사여서 이후에 큰 연에기획사와 합병된다. 백혜미와 같은 기획사인 월드와이드 엔터테인먼트로 합병이 된 후에는 매니저만 한다. 그래도 과거에 대표를 한 덕에 방송쪽 인맥은 상당히 있는 편이다.
  • [25] 마침 민실장도 잘라버린 상황이라 매니저가 없었다.
  • [26] 사실 이건 매니저로서 합리적인 결정이다. 백혜미의 공작으로 이미지 구겼다가 겨우겨우 다시 살아나고 있는 와중에 생방송을 펑크내면 루미나의 이미지가 다시 구겨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드라마나 영화도 아니고 진짜로 납치 같은 급박한 상황인 줄 몰랐던 것도 있었다.
  • [27] 25화에서 권승규와 채영조가 다시 방문한다.
  • [28] 작중에 직접적으로 브랜드명이 언급된다.
  • [29] 작중에서는 Nescafe를 Neonbcafe로 패러디 했다.
  • [30] 작중에 정확한 묘사는 없다. 하지만 몇가지 단서를 이용하여 추측할 수 있다. 백화점 배경의 4번째컷 뒷쪽에 나온 브랜드는 Proenza Schouler(프로엔자슐러)라는 미국의 디자이너 브랜드인데, 한국에서 이 브랜드 제품을 수입하는 곳은 편집샵인 '분더샵' 뿐이다. 또한, 서울에 분더샵이 입점한 백화점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뿐인데, 이 중에서도 강남점에는 프로엔자슐러를 취급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