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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믿가믿

last modified: 2015-02-05 18:35:21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배구에서도?


1. 개요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의 운영 스타일인 믿음의 야구를 대표하는 단어믿을 거야 믿을 거야의 약자. 여기서 가코는 라이언 가코이다.


이것이 바로 나믿가믿의 유래가 된 SBS ESPN의 자료화면.

류중일의 경우 유독 베테랑 주전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주는 믿음의 야구 스타일로 경기운영을 하기 때문에 라이언 가코의 경우도 이런 스타일로 기용했는데 가코의 성적이 부진하면서 류중일감독의 종교 나믿가믿이라는 비아냥을 들었다. 결국 가코는 2011년 7월에 방출.

이 말이 워낙 유명해 가코를 선택한 감독이 류중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가코는 선동렬이 경질되기 전 영입된 선수다. 삼팬들은 SUN멍게의 마지막 민폐라고 하면서 께속 까고 있다

그리고 프로야구매니저에도 본 항목의 이름으로 작전카드가 추가되었다. 효과는 본인 팀의 용병타자의 능력치 상승 및 상대팀 용병선수의 능력치 감소.

사실 류중일 감독이 믿는 선수들은 한둘이 아니어서, 2012년에는 배영섭최형우, 2013년에는 이승엽이 부진했는데도 끝까지 밀어줬다. 2014년에는 임창용을 밀어주고 있다. 그러나 류중일이 '나믿X믿'을 시전한 선수 중에서 완전히 망한 선수는 가코밖에 없다(...). 지못미. 임...임창용은? 창드야 그 땐 훈련부족[1]이었고 마지막엔 제대로 뒷문봉쇄했잖아

2. 배구에서도?

가빈슈미트.jpg
[JPG image (Unknown)]

같은 기업의 배구팀인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에서도 존재했는데, 여기서 에 해당하는 선수는 빈 슈미트.

위의 사례와 정반대로 이쪽은 대박을 쳤다는게 차이점. 뭔가 웃프다.

왠지 유격수 성애자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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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월에 컵스에서 방출되었다. 그러니 훈련에 제대로 집중할 수 있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