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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츠키 사나에

長月早苗(ながつき さな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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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 오징어 소녀》의 등장인물. 투니버스판 이름은 쓰나미수나미.[1]

성우는 이토 카나에[2]/박리나.

Contents

1. 소개
1.1. 기타

1. 소개

모처에서 조사한 일본 애니메이션 사상 가장 음란한 캐릭터 3위.[3]이자 일판 성우기분 나쁜 느낌이 되지 않으면 좋은 아이인데 말이죠.라고 인정할 정도. 답이 없다

아이자와 에이코의 친구이자 오징어 소녀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소녀. 나이는 16세(고등학교 1학년)/ 키는 154cm. 단행본 9화에서 '레몬'에 를 산책시키러 왔다가 오징어 소녀를 만난 뒤 첫눈에 반한 듯하다. 사나에 본인에 따르면 그 감정은 '사랑'이라는 듯.[4] 오징어 소녀를 '이카짱'(한국판에서는 '찡오')이라고 부른다.

그 후로 오징어 소녀를 도촬해오다가 그녀를 집으로 초대한 뒤 커밍아웃하고 각종 코스프레를 시키고 사진을 찍으며 코피를 쏟았다. 이미 그 수준은 얀데레의 영역에 달하였으며 애니메이션에서는 멀지 않은 곳에서 냄새를 맡고 오징어 소녀를 찾는 장면이 있었다. 그리고는 2편에 입혔던 옷을 빨지도 않고 냄새를 보관하여 추억거리로 맡기도 하는듯.

그 뒤로 거의 매화마다 오징어 소녀가 있는 <레몬>으로 와서 그녀를 껴안고 달라붙는다. 언제나 오징어 소녀에 대한 위험한 망상을 하며 그녀와 함께 있을 때면 이를 실행하려고 한다.

그러다 오징어 소녀에게 맞아도 그저 행복할 뿐, 오징어 소녀가 좋아하는 새우 코스프레를 한 적도 있다. 이 모습을 소재로 피규어도 나왔다 흠좀무 오징어 소녀는 가끔 이런 사나에에게 정조의 위험을 느끼며 오히려 자신이 사나에에게 정복당할까봐 두려워한다. 동인계에서는 이미 정복당했다. 단행본 권말 만화에서는 견디다 못한 오징어 소녀에게 '범죄자'란 말을 듣고 심한 자기혐오에 빠지기도 했다. 애니에서는 그 말 듣기 전에 에이코가 치료(?)를 시작해서 아직 쇼크까지 받진 않은 모양이지만... 문제는 사나에가 지금까지 한 짓만 봐도 이미 좋은 범죄자다.[5]

애니상에서는 회를 거듭할수록 백합이나 얀데레를 넘어 진성 스토커로 변모하고 있다. 오징어 소녀가 립스틱을 칠하고 레몬에 나타나자 뽀뽀하자고 달려드는데 흥하기 전 망상이 이카를 신부로 맞아들인다거나 하는 등등… 본 작에서 백합 기믹을 제대로 담당하고 있는 캐릭터. 그 활약상을 쓰자면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 갑자기 같은 이름을 가진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어떤 청백무녀가 생각난다

오징어 소녀의 총애를 받는 사이토 나기사를 질투하면서 동시에 자신과 비슷한 속성인 신디를 경계 중이나[6] 희한한 우정같은 것이 느껴지는, 오징어 소녀를 둘러싼 라이벌 관계로서 스토커 세트로 나오는 연출이 자주 있다.[7]

오징어 소녀의 친구 사쿠라 키요미에 대한 관점은 만화와 애니가 다소 다른데, 애니에선 1기 비치발리볼 에피때 만났지만 별 다른 이야기는 없었다. 2기에 그 이유가 밝혀지는데 오징어 소녀만 보느라 키요미가 누군지 조차 몰랐다. 이후 키요미가 레몬에 놀러오자 다크 오라를 발산하며 유혈사태를 벌일 듯 했으나 키요미와 그 후배들이 오징어 소녀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오징어 소녀가 좋은 아이라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거다'라고 마음을 고쳐먹어 작품 특유의 밋밋하면서도 훈훈한 결말로 마무리지었다. 하지만 그뒤에도 침략부와 같이 놀거나 하는 장면만 보여도 인상이 구겨지는 등 연적 비슷한 느낌으로 보는 듯하다. 하지만 만화쪽에선 키요미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기려고 꽤 애쓰는데, 우연히 에이코 방에서 넷이 모였을때는 키요미에게 과도한 친절+뺨을 부비부비한다거나 하는 스킨십을 보인다. 당연히 사나에는 오징어 소녀가 목적이므로 친구인 키요미와도 친해져서 오징어 소녀와 더 가까워지도록 도움을 받기 위해 일부러 한 행동이다. 에이코와 오징어 소녀는 키요미에게 무슨 나쁜 짓 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역발상을 한 셈. 이때 오징어 소녀가 오해해서 자신 뿐만이 아니라 키요미에게도 마의 손길을 뻗친다고 한마디 하다 오히려 혼이나고 사나에에게는 '오징어 소녀를 좋아하는 사람중에 나쁜사람은 없다'며 친구가 되자고 하자(아예 후광까지 비춰진다) 양심을 가책을 느껴서 '더러워서 미안해!'라고 울며 도망간다. 이후 이야기에서 오징어 소녀와 키요미가 함께 집에 놀러올때는 자기방을 보면 경멸할까봐 오징어 소녀 관련 아이템을 모조리 창고에 쑤셔 박아 숨기는 등, 키요미에게만은 자신의 치부를 보이지 않으려 애쓴다. 만화에선 점점 키요미에게 호의적으로 변하는 모습이다. OVA3화에서 결국 자작 이카굿즈를 걸리지만 오히려 잘만들었다고 칭찬받고 나눠주는것으로 무마.

작중 묘사를 보면 에이코 보다 부자인 듯 하다. 아이자와 가보다 집이 넓어서 오징어 소녀가 에이코에게 불평한 적도 있다. 뿐만 아니라 오징어 소녀 관련 상품을 사재기한다던가, 1만엔이니 10만엔이니 하는 돈을 가볍게 취급하고, 오징어 소녀에게 카메라를 쾌척하는 등 부자라는 묘사가 많다.

오징어 소녀 한정으로 변태사랑의 힘으로 버프를 받아 초인적인 신체능력을 가지게 된다. 100미터를 12초에 끊고[8], 오징어 소녀를 따라잡을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수영할 수 있다.[9][10]

알렉스라는 이름의 를 기르고 있으며 오징어 소녀와 처음 만날 때 데리고 왔었는데, 오징어 소녀는 에이코가 이 강아지를 귀여워 해주는 것을 보고 대등한 대우를 요구 했다가 말 그대로 취급 받은 적이 있다. 오징어 소녀에게만 모든 애정을 쏟는 사나에때문에 알렉스가 오징어 소녀를 질투하는 에피소드가 간간히 나온다.

에이코가 미니 오징어 소녀를 주워서 늙어 죽을 때까지 미니 오징어 소녀를 키우는 꿈을 꾼 적도 있다. 그런데 왜 자기가 아니고 에이코냐고 에이코 본인에게 따진다. 원작에서는 미니 오징어 소녀의 카탈로그스러운 설명이 내용인 꿈. 이후에 가끔 환상으로 몇마리씩 눈에 보이는 모양.

오징어 소녀가 싫어한다는 것 같다고 하면서 오징어 소녀에게 접근하는 것을 금지하라는 에이코의 조언에 따라 오징어 소녀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1m 이내로 접근하지 않거나 사진기를 부수고 정신수양에 들어갔으나... 어느 금단현상이 다 그렇듯이 눈에 다크서클이 생기고 오징어 소녀의 모자처럼 생긴 것을 만들어서 강아지인 알렉스에게 씌우려고 하거나 가는 곳마다 오징어 소녀가 있다는 환각을 보는 등 금단증상에 시달려서 갖은 고생을 하다가 결국 컴퓨터에 있는 자료들을 전부 삭제하며, 오징어 소녀에게 입힐 코스프레 의상을 전부 불태우는 결단을 한 후에 오징어 소녀를 보기 전의 상태로 돌아온 것 같았지만 오징어 소녀가 '인사 한번' 해줘서 결국 원상복귀되었다.[11]
그렇다 휴덕은 있어도 탈덕따윈 없는 것이다

비치 발리볼 에피때는 진정한 M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덕분에 팀은 떡실신... 사실 알고보면 탱커의 기질이 있을지도...

의외로 글래머. 몸매 하나로는 신디에게도 별로 밀리지 않는다.

TVA판의 엔딩송인 メタメリズム(메타메리즘)은 오징어 소녀를 생각하는 사나에의 심정을 노래한거라고. 노래도 사나에 성우를 맡은 이토 카나에가 불렀다. 웃을 수 있는 지금이 행복해서 혼자가 아니란 걸 깨달았어

애니 2기 시절에는 사나에 아이돌 데뷔라는 설정의 싱글도 나왔다. 확실히 프로포션이 제일 좋은 캐릭터에 속하다 보니 이상할건 없고 참하게 잘나왔지만... 오징어 소녀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한 것 같은데, 정작 본인은 무슨 좋지않은 일이 일어날 것같다고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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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소녀가 느끼는 사나에. 아무리 집어던지고 후려쳐도 끊임없이 달려드는 좀비의 이미지.[12] 역시 혐오하고 있다.(...) 카오스+WAAAGH!!돋네[13] 투니버스판에서는 피 부분을 검은색으로 묘사했다. 코믹스 판에서는 신디와 세트로 좀비화.

여담이지만 동 분기에 이런 망상계 캐릭터가 동일 성우로 한 명 더 등장하는 관계로 이 캐릭터와 비교해보면서 들어보는 것도 좋다.

2기 7화에서는 오징어 소녀가 기억 상실증에 걸리자 자신을 오징어 소녀와 애인이라고 세뇌시켰다... 오징어 소녀로서는 신디가 사나에 보단 나은 모양. 기억 상실증에서 회복했을 때 신디의 이름을 부르고 그녀가 자신을 세뇌한 것을 기억해내지만 사나에는 본능적으로 회피. 끝내 이름도 기억해내지 않았다.

OVA에서 오징어 소녀 사진을 찍으려고 오징어 촉수를 다 피하면서 이타노 서커스를 구사했다.

최근에는 새우 알레르기가 생길 했다. 새우를 먹었더니 두드러기가 일어났다. 근데 그냥 두드러기가 아니다! 인공적인 새우 슈츠를 착용했는데도 괴로워한다. 이유는 정말 단순해서, 새우를 증오하게 됐다더라.[14] 에이코가 새우오징어 소녀의 일부처럼 생각하라고 했더니 나았다.(어?) 그런데 더 악화되어서 이제 새우를 어찌해야 할지 모른다. 안돼 틀렸어

여담으로 아유미한테 인외 취급 받을 때는 요괴(이름도 있다!) 아유미가 인외 취급하니 신디가 '사나에 성인'이라 하려던 찰나 입을 다물게 했다.

사실 에이코의 원래 평판이나, 첫 등장시 에이코가 사진촬영 같은 것을 전혀 예상치 못하고 당황했었다는 점에서 보면 이카무스메를 만나기 전에는 조금 덜렁대고 상냥한 일반인이었던 것 같다. 물론 애벌레나 거미같은 것을 좋아하던 과거로 보아 살짝 독특한 취향이었던것 같다.[15]

에이코와 어릴 때부터 친구였으니 타케루와도 당연히 아는 사이일텐데 대화가 거의 없다. 하긴 타케루 같은 어린애가 사나에를 보면서 배울지 생각하면(...).

1.1. 기타

  • 작가가 기사와 케이이치의 어시를 했다는 점이 있는데, 야기사와 케이이치의 작품들 보코미, 격! 메이드 선더 등을 보면 얀데레급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그걸 보면 야기사와 케이이치의 영향을 좀 받은 듯하다. 특히 돌격! 메이드 선더라는 작품을 보면, 선더에게 들러붙는 선생이 딱 사나에 느낌이 난다. 덤벼들고 얻어터지는 관계를 보면 100%

  • 위의 어마어마한 행보(...) 때문에 한국 더빙판에선 이와 관련된 내용들은 대부분 다 잘려나갔다. 이는 첫 등장화부터 적용되어서 어디선가 갑툭튀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또한 오징어 소녀를 미치도록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냥 귀여워해주는 모습으로 순화되었는데, 예로 오징어 소녀가 에이코가 다니는 학교 교장을 잡아놓은 뒤 방송으로 자신이 지배자가 되고 학생들이 부하가 된다고 방송했을 때 원판에선 자신이 부하가 된다는 것에 좋아했지만 더빙판은 그냥 철없는 어린애처럼 구는 걸로 여겨 귀여워서 좋아하는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이로 인해 캐릭터성이 팍 죽어버렸다는 팬들이 많지만, 그래도 12세 이용가인 것이나 일본 내에서도 제정신 아니다고 인정한 이 캐릭터를 우리나라 방송에 내보낼 정도로 멀쩡한 얘로 만든걸 보면 PD의 뛰어난 역량을 보여줌과 동시에 용자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2기에선 수위가 더 올라간만큼 다 자를 수도 없는 것도 이유인지라 몇몇 부분에선 그대로 나가기도 했는데 더빙판만 보는 사람들중엔 1기때 순수한 마음으로 오징어 소녀를 귀여워하던 애가 2기땐 침튀겨가며 하악하악대는걸 보고 "얜 갑자기 왜 이렇게 됐냐?"라고 당혹스러워하기도..문제는 얜 원래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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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에서도 100여명밖에 없는 희귀 성씨긴 하지만 수씨가 실제로 있다.
  • [2] 1년후 카시와자키 세나 역할을 맡는데, 하세가와 코바토에게 귀엽다면서 하악하악 거리는 모습이 사나에가 오징어 소녀에게 들이대는 것과 판박이.
  • [3] 1위가 시라이 쿠로코, 2위가 사루토비 아야메.
  • [4] 에이코는 그것을 듣고 "변태를 잘못 읽은 거겠지"라고 말했다. 사랑은 恋, 변태의 변할 변은 変.
  • [5] 남의 집에 감시카메라를 장착해서 도촬한 짓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깜빵행 감이다. 그 덕에 도둑을 체포했으니 좋게 넘어가준 듯 하지만.
  • [6] 에이코가 자연스레 이카를 채가자 "둘이 너무 알콩달콩하다! 같이 숙제를 하거나 같이 게임을 하거나 같이 자거나!" 라는 식으로 따지기도.(…)
  • [7] 만화판에 나오는 탈출마술 에피소드에선 오징어 소녀가 눈속임으로 줘버린 길다란 촉수를 둘이 동시에 잡는데 후일담 한컷을 보면 서로 좋아서 얼굴을 붉히며 자대고 절반으로 나눠 가진다. 사나에 방에 액자에 걸어 보관한 장면도 나온다.
  • [8] 모래사장에서 쓰레빠짝으로!
  • [9] 애니에선 오징어 소녀가 바다에 버린 립스틱을 줍기 위해 이스터섬까지 헤엄쳐 갔다. 문제는 립스틱이 아니라 도장
  • [10] 이런 버프 덕분에 오징어 소녀는 유사시 대피처로 생각했던 바다가 안전하지 못하게 되었다며 좌절한다.
  • [11] 여담으로 전반적인 금단증상이 오징어 소녀새우를 끊었을때의 증상과 거의 동일하다.사랑하면 닮는다더니
  • [12] 에이코 曰 "사나에 오브 더 데드잖아!". 여담으로 에이코가 게임을 좋아한다는 것을 감안하자면 이 대사는 하이스쿨 오브 더 데드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의 오마쥬인듯 하다.
  • [13] 할로윈 때 아무런 분장을 하지 않은 사나에를 보고 도망치는 걸 보면 오징어 소녀는 사나에를 두려워 하고 있는 듯.
  • [14] 오징어 소녀의 사랑을 독차지 한다나? 근데 먹히잖아...
  • [15] 2권 권말부록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