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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

last modified: 2014-11-29 03:38:32 Contributors

Contents

1. 요리
2. 고추의 방언
3.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코치 김정균의 별명


1.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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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재료를 긴 꼬챙이에 꿰어 먹는 요리의 총칭. 방언으로 꽂이, 꼬지라고도 한다. 세계적으로 다양한 꼬치요리가 존재하며 요리법도 직화구이, 오븐, 철판 or 후라이판, 튀김, 뜨거운 국물에 담구기 등 요리 숫자 못지 않게 다양하다. 주로 미디어에 등장하는 것은 바비큐에 직화로 굽는 쉬쉬케밥.

재료를 꽂을 수 있는 길죽한 물건과 불만 있으면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야영이나 원시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서 이것이 자주 나온다. 채소를 쓰는 것도 없는건 아니지만 주로 고기를 주재료로 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저런 배경에 꼬치가 자주 등장하는 이유. 또 찌르는 도구를 쓴다는 것 때문에 이걸 흉기로 써서 기습한다는 클리셰도 있으며 추리 퀴즈중에는 아예 흉기로 쓴 꼬치를 꼬치구이에 써서 증거를 인멸하는 내용도 있다.

직화구이나 오븐에 굽는 종류는 금속 꼬챙이를 사용하는데 이걸 함부러 잡고 먹었다간 손은 물론 뺨과 입술에 멋진 화상 자국을 남길 수 있으니 주의하자. 가장 안전한 방법은 식기로 꼬지 내용물을 그릇으로 뽑아 먹는 것. 길거리 음식으로 파는 꼬치류는 주로 나무 꼬치를 사용하는데 꼬치가 줄어들어 먹기 힘들어지면 윗부분을 잡고 아래로 먹거나 중간 부분을 뚝 잘라버리고 아킴보두 개로 만들어 먹는 방법이 있다. 꼬지 전문점에는 아예 자르기 좋게 작은 가위가 구비되어 있는 곳도 있다.

식은 꼬치를 먹을때는 식은 고기가 수축되면서 꼬치를 꼭 죄는 경우가 많으니 식은 꼬치를 뺄 때는 좀더 힘을 줄 필요가 있다. 특히 나무로 만든 꼬치에 닭고기처럼 근육이 많은 고기를 꿴 경우 식으면 찰싹 붙어서 좀처럼 떼기 힘들어진다.

아래는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꼬치요리 항목.

2. 고추의 방언

고추 2번 항목도 포함한다.

3.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코치 김정균의 별명

선수시절 아이디였던 꼬마와 코치를 결합해서 만든 별명.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