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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몬

last modified: 2015-04-03 00:47:26 Contributors

상위 항목: 포켓몬스터/목록/3세대

Contents

1. 상세
1.1. 개요
1.2. 특징
1.3. 사용처
1.4. 그 외
2.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에서

292 껍질몬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전국 : 292
호연 : 044
없음벌레
고스트
껍질몬ヌケニンShedinja

특성
불가사의부적해당 포켓몬의 약점 타입에만 데미지를 입는다.

분류신장체중알 그룹
허물 포켓몬0.8m1.2kg 광물

진화아래 참조
290 토중몬292 껍질몬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0배
고스트 바위 불꽃 비행 악강철 드래곤 물 얼음 에스퍼 전기 페어리독 땅 벌레 풀격투 노말
특성이 오직 불가사의 부적 외에는 없어서 2배 약점만 알아도 된다. 위는 특성이 지워졌을 때의 상성그래봤자 HP1로 특성이 지워지면 뭘 맞아도 죽는다 아 물론 몸통박치기에는 안죽는다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290 토중몬314590303040266
292 껍질몬1[1]9045303040236[2]

도감설명
루비단단한 몸은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등의 구멍으로 텅 빈 몸 안을 들여다보면 영혼이 흡수당한다고 믿어지고 있다.
사파이어토중몬이 진화했을 때 어째선지 멋대로 몬스터볼 안에 들어있는 포켓몬이다.
몸은 전혀 움직이지 않고 숨도 쉬지 않는다.
에메랄드날개를 전혀 움직이지 않는데도 공중에 떠있는 이상한 포켓몬. 몸속은 텅 비었고 어둡다.
파이어레드
리프그린
토중몬이 진화했을 때 어느샌가 몬스터볼 안에 들어있는 이상한 포켓몬이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날개를 움직이지 않고 날아다닌다. 몸속이 텅 비어서 숨을 쉬지 않는 이상한 포켓몬이다.
4~5세대허물 속으로 영혼이 들어갔다. 몸속이 텅 비어서 숨을 쉬지 않는 이상한 포켓몬이다.

1. 상세

1.1. 개요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포켓몬. 모티프는 마지막 탈피를 한 매미의 허물. 일칭인 누케닌은 도주 닌자를 의미한다.

토중몬이 레벨 20에 아이스크로 진화할 때 포켓몬 슬롯이 하나 비어있고 몬스터볼이 하나 있다면 얻을 수 있다. 포켓몬을 6마리 데리고 있어 빈 슬롯이 없으면 획득할 수 없고 도구에 몬스터볼이 없어도 획득할 수 없다. 수퍼볼, 하이퍼볼 등 다른 볼은 안 되고 반드시 몬스터볼이어야만 가능하다. 착각하기 쉬운 점이 토중몬이 껍질몬으로 진화하는 것이 아닌 껍질몬이 추가로 생기는 것이고, 그래서 비어있는 슬롯이 필요한 것이다. 3세대에서는 몬스터볼도 필요없고 포켓몬 슬롯만 있다면 얻을 수 있었으나, 이후 세대에서 몬스터볼이 필요하게 되었다.

참고로 이 특성 때문에 껍질몬은 볼 유전이 도입된 6세대 이후에도 그 어떤 방법으로든 몬스터볼이 아닌 볼에 들어갈 수 없는 포켓몬이기도 하며, 껍질몬은 야생으로 출현하는 버전은 존재하지 않고 위 방법으로만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몬스터볼이 아닌 볼에 들어가있는 껍질몬은 100% 치트/에딧산이 되는 것이다.

토중몬에서 껍질몬으로 진화하면 종족치 총합이 오히려 내려간다. 진화 후 종족치 총합이 내려가는 유일한 포켓몬이다. 또한 모든 최종진화형 포켓몬을 통틀어 제일 낮은 종족치를 자랑한다.

토중몬이 진화하면서 생기는 허물이라 안이 텅 비어있고,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루비 버전의 도감설명을 보면 '등쪽의 빈 구멍으로 몸안을 들여다 보면 혼을 흡수당한다고 믿어진다.'고 하는데, 껍질몬을 내보내면 플레이어에게 등짝구멍이 보인다. 그야 하는 짓들을 보면 영혼이 없을만도 하지만 등짝,등짝을 보자! 트레이너들도 궁금해하더라고!

매미 껍질엔 혼이 남아있다란 일본 옛 말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타입도 벌레/고스트. 이것을 제작진들도 염두에 둔 건지, 불가사의 던전 파랑/빨강 구조대에서는 '나는 허물인데도 ~가 된다'는 투로 대사가 나온다.허물조크

1.2. 특징

껍질몬의 특징은 HP가 1이라 어떤 공격이든 한 방에 순살당한다는 것이다. '불가사의부적'이란 고유 특성을 지니고 있어 약점인 불, 바위, 비행, 고스트, 악 타입 공격으로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불가사의부적을 무효화 시키는 특성이나 레시라무, 제크로무는 타입과 상관없이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만약에 이 특성이 폴리곤Z핫삼, 화강돌, 트리토돈 등 약점이 하나밖에 없는 포켓몬에게 주어진다면... 흠좀무.

체력이 1이라는 특성 때문에 다른 포켓몬에게는 없는 고유한 몇 가지 특징이 있는데, 껍질몬은 6세대 현재 어떠한 방법으로도 대타출동을 쓸 수 없으며, 체력 실능을 늘릴 수 없다. 그리고 모래바람, 싸라기눈, 독, 화상같은 도트 데미지 계산 시 1턴 만에 사망하며, 혼란 상태일 때 자해하거나 '까칠한피부/철가시' 특성, '울퉁불퉁멧' 아이템이 유발하는 접촉 카운터 계산 시 무조건 사망한다. 또한, 흡혈, 꿈먹기, '먹다남은밥' 아이템 등 체력을 회복하는 기술/아이템의 효과를 누릴 수 없다.

1.3. 사용처

HP가 1이기 때문에 기합의 띠를 달아주고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 목숨이 두 개가 된다. 그밖에도 메이저하진 않지만 리샘열매를 주는 경우도 있다. 기합의 띠 효과가 체력이 가득한 상태에서 한번에 직격 당하면 버텨 준다고 하지만, 껍질몬이 체력 1이라고 데미지를 받아도 "괜찮아 체력 1이라도 가득참." 이런 착각은 버리자(...).

6세대에는 날씨에 의한 데미지를 막는 방진고글이라는 신규 아이템이 추가되어 사용 아이템에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

특이한 특성 때문에 가이오가는 껍질몬을 때릴 기술이 없어[3] 과거 국내에서 열렸던 전설급 허용 대회에서 껍질몬을 내놓자마자 상대가 기브업했다는 흉흉한 전설도 있는 포켓몬. 실제로 1대 1 대결에서 껍질몬이 나왔는데 기술 타입 상 공격이 안 먹혀서 여러 번 멘붕한 플레이어도 있다 카더라

하지만 그것도 옛 말. 전설 티어가 참가 가능한 대회 자체가 거의 없고[4], 레시라무제크로무, 액스라이즈, 너트령 등이 등장함으로 인한 잠재파워-불 보편화, 울퉁불퉁멧 추가 등 환경 변화로 입지가 좁아졌다. 마기라스를 필두로 한 하마돈, 눈설왕 앞에서는 무력한 점도 한 몫하고 있다. 이외에도 폴리곤2가디안이 지닌 특성 트레이스도 조심할 것.

전략적으로 쓸 만하다...기 보다는 사실상 심리전에 모든 것을 거는 포켓몬. 굳이 사용하지 않고 단순히 소지 포켓몬 일람에 있는 것만으로도 상대의 선발 포켓몬을 제한하는 효과가 있고, 선발한 경우엔 껍질몬을 꺼내 상대가 교체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쓰일 수 있다. 랭크업이 잔뜩 되었는데 껍질몬을 때릴 기술이 없는 포켓몬을 상대로 내보내면 상대는 그야말로 고통스러운 선택. 그 외에도 교체를 유도하며 맞교체로 기점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다른 포켓몬들처럼 전투력이나 기술폭으로 적을 압도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전략적으로 사용하여 적을 상대해야한다.

다행이라면 특성을 바꿔버리는 스킬스웹에는 걸리지 않는다[5] 5세대에 추가된 데스니칸 계열이 가진 미라 특성에도 내성이 있다. 하지만 상대 포켓몬이 트레이스 특성으로 카피할 수는 있다. 트레이스 특성을 가진 가디안이 불가사의부적을 카피한 후, 3명상 정도만 해도 웬만한 포켓몬은 쓰러뜨릴수 있는 무시무시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잘 안 알려진 사실이지만 특성을 불면으로 바꾸는 고민씨와 특성을 단순으로 바꾸는 심플빔은 통한다. 특성이 바뀐 이후엔 스킬스웹도 맞을 수 있다는 것을 이용해 트리플 배틀에서 고민씨를 껍질몬에게 뿌려준 후 멜리시의 스킬스웹으로 옹골참을 넘겨주면 틀깨기가 없는 이상 아무리 맞아도 죽지 않는 껍질몬을 만들 수 있다! 물론 성공하기는 매우 어렵고 성공한다 하더라도 날씨 데미지, 상태이상, 장판기, 울퉁불퉁멧이나 까칠한피부 특성 등에 당하면 얄짤없이 한 방에 죽는건 마찬가지.

그 외 요주의 대상은 샤크니아너트령, 크리만 등 접촉판정 기술에 데미지를 주는 특성을 지닌 포켓몬이다. 그나마 크리만은 거의 볼 일이 없고 샤크니아는 가속형이 더 잘 보여 정말 위안이지만 너트령은 현재도 잘 나오거니와 한때 랜덤매치 출전율 제 1위를 제패한 적도 있는 초강호이다. 너트령이 나오면 얌전히 뒤로 빼자.

진화 타이밍을 조절해서 아이스크일 때만 자력으로 배울 수 있는 기술 중 하나를 껍질몬에 복사할 수 있다. 방법은 아이스크가 자력기술을 배우는 레벨이 되었을 때 토중몬을 진화시키고 아이스크에게 해당 기술을 습득하는 것. 닌텐도를 통해 공식으로 전파한 테크닉. 다만 5세대에서는 기술 복사가 불가능하게 변경되었으므로, 이전 세대에서 습득시킨 뒤 데려와야 한다. 차라리 그냥 배우게 했으면 낫겠지만…….

개체 노가다가 수월한 녀석이기도 하다. HP가 무조건 1이니 내구쪽 관련 스탯과, 도저히 써먹을 수 없어보이는 특공 스탯에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남은 건 공격과 스핏인데, 스핏은 40으로 낮긴 하지만 덕택에 트릭룸 팟에도 어느 정도 채용 여지가 있다. 따라서 트릭룸 파티원으로 쓸 때에는 성격 보정과 개체값에 어느정도 신경 써줘야 한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버전의 최종보스 레드와 벌이는 배틀에도 크게 한 몫 한다. 쾌청[6]이나 비바라기를 써서 싸라기눈 날씨를 없앤 다음 리자몽잠만보만 어떻게든 처리를 하면 나머지 포켓몬 4마리는 저레벨 껍질몬으로도 가지고 놀 수 있다. 맹독[7]이나 뽐내기를 써서 자멸시키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랭크 업 아이템을 써서 공격력을 높이는 방법도 있다. 어떻게 싸우든 자유지만 리자몽이나 잠만보를 쓰러트린 상태에서 껍질몬 한마리가 나머지 포켓몬을 상대하는데 있어서는 발버둥을 허용하지만 않는다면 절대 지지 않는다.

1.4. 그 외

특정 타입 포켓몬에 대한 설명에 마치 공포의 대왕이라는 듯이 껍질몬을 링크거는 경우가 꽤 있었는데 게임 환경이 바뀐 탓에 잠재-불, 잠재-바위 등 의도한 건 아니지만 이녀석의 약점을 찌르는 잠재파워를 갖추거나 그 특정 타입과 함께 껍질몬의 약점으로 공격할 기술을 같이 배우는 포켓몬이 늘어났기 때문에 옛날만한 명성은 발휘하기 힘들다. 그렇다고 못한다는 건 아니고

여담으로 이 녀석을 쓰러뜨렸을 때 받는 노력치는 HP 2 포인트다. 노력치는 웬만해선 해당 포켓몬의 종족치 중에 가장 높은 스탯 노력치를 주는데 HP가 1로 고정인 이 녀석이 어째서….반면교사?

어째선지 쓰지도 못할 대타출동, 목숨걸기를 배운다.[8]

메타몽이나 가 이 녀석으로 변신하면 HP가 1을 넘어가는 껍질몬으로 변신할 수 있으나, 방, 특방이 낮아서 큰 의미는 없다.

가끔 짖궂은 유저들이 뉴비에게 맹독구슬 껍질몬이나 화염구슬 껍질몬, 생명의구슬 껍질몬이나 먹밥 껍질몬을 추천해주는 경우가 있다. 전자 2개는 체력을 줄이는 상태이상을 걸어주는 도구고, 생구 껍질몬은 체력을 줄게하는 도구라 HP가 1인 껍질몬은 버틸수가 없고 후자도 HP를 채워주는 도구인데 HP가 1이니 지니게 해주는 의미가 없다.

2.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에서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의 능력치
(이하 능력치는 구조대 기준)
  • 이동타입: 통과
    • 벽, 수로, 낭떠러지, 마그마등을 통과가능. 시렌으로 치면 파코레프킨. 물 속에 떨어진 아이템을 주울 수 있고, 벽 속에 아이템이 있다면 그대로 주울 수 있다. 단, 마그마 위에 들어가면 불꽃타입이나 특성 수의베일이 없으면 화상을 입으며, 벽 속에 있을때는 1턴당 만복도가 5 줄어든다.
  • 사이즈: 1
  • 친구에어리어: 시노비의 숲
  • 동료가 될 확률: 쓰러트려도 동료가 되지 않는다(구조대)/매우 어려움(탐험대).

  • 레벨 1 기본 능력치
    • HP 3 공격 28 방어 8 특공 28 특방 8

  • 레벨 100 도달시 기본 능력치 (필요 경험치: 2110300)
    • HP 5 공격 55 방어 23 특공 54 특방 23
(레벨 3 시점에서 HP가 5. 보면 알겠지만 다른 스탯의 성장률도 꽝이다)

우선 특성 불가사의부적의 효과는 본가와 동일. 장점 및 단점도 동일. 여기에 더해 통상공격의 데미지는 무조건 1이 되며, 고정 데미지나 속성 '없음' 기술의 데미지는 막지 못한다. 간단히 철가시나 데구리돌 한방이면 쫑. 덫의 데미지도 피할 수 없다. 따라서 레벨 1 던전에 들어가는 건 자살 행위다.

적으로 나올땐 특성 덕에 대처하기 곤란한데, 투척 아이템이나 던져주면 쓰러지니 생각보다 어렵진 않다.

능력치 및 성장률이 저렇게 절망적이라 다른 던전에서도 써먹을 곳이 있을까 생각하겠지만, 이상한 던전 버전만의 장점이 하나 있다. 토중몬을 아이스크로 진화시켜 껍질몬을 만들면[9] 본가와 마찬가지로 진화전 토중몬의 능력치를 싸그리 이어받는데 지능, 기술, 동료가 된 장소, 기술(+연결상황, 강화치)까지 이어받는 것도 모자라 최대 HP까지도 이어받는다!

따라서 능력이 되는 한 토중몬에게 도핑아이템과 경험치 등을 최대한으로 투자[10]하여 강화 후에 진화시키면 그야말로 킹왕짱한 반무적생명체가 된 껍질몬을 보는 것도 가능하다. 본가와 비교했을 때 유일한 단점은 아이스크가 되면서 새로 습득하는 기술을 복사해서 진화하는 것이 불가능[11]하다는 점만 염두하자.

후속작인 시간/어둠의 탐험대에서도 상황이 비슷하고 성장률이 개판이라는 것과 반무적생명체 꼼수는 여전. 단 유전기가 구현되었고 공격과 특공 성장률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은 본 게임에서는 토중몬에게 전체공격 기술로 무시무시하게 강화된 은빛바람이 유전기로 나왔다면[12] 껍질몬 생성 전 토중몬 육성 여부에 따라 껍질몬 무쌍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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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확히는 실능이 1로 고정
  • [2] 최종 진화형 기준, 최소 종족치 합계
  • [3] 일단 원시의힘을 배우지만 일반적으로 채용하지 않는다.
  • [4] 공식대회는 아예 없다.
  • [5] 3세대까지만 해도 됐었지만 4세대에 들어서 불가.
  • [6] 쾌청은 껍질몬이 배울 수 있다.
  • [7] 이상해꽃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 [8] 부스터가 비바라기를 배우는 것처럼 토중몬이 배울 수 있으므로 이를 계승한 것이며 자기가 스스로 배울 수는 없다.
  • [9] 구조대의 경우 친구 에어리어 '시노비의 숲' 의 인구수가 1 이상 비어있을 것. 탐험대의 경우에는 그냥 아이스크로 진화시키기만 하면 된다.
  • [10] 토중몬 자체도 성장률이 매우 낮다
  • [11] 구체적으로 본가에서는 아이스크로 진화시 자동으로 칼춤을 익힐 수 있는데 여기서는 진화하자마자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게 안되어서 = 복사가 안됨
  • [12] 기술머신 습득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