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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천

last modified: 2014-05-11 21:33:32 Contributors

김효천
1935~ 한국의 영화감독. 액션영화들을 많이 만들었다. 우리가 아는 팔도사나이의 연출 및 감독. [실록김두한도 만들었다. 에로영화배우의 이미지인 이대근은 원래 액션영화 배우였는데, 실록 김두한으로 떴었다. 그가 연출해내는 뒷골목의 세계는 굉장히 비정하고,냉혹하고 폭력적인데 그당시의 기준으로 보면 쇼킹했다. 1991년에는 끼를 태운 잠수함같은 평온한 영화도 만들었다. 오승욱이 보는 그의 영화세계는 다음과 같다.

"노골적인 빨갱이 혐오가 들어있는 그의 영화를 보면서 '허클베리 핀'을 생각한다. 아니 첩혈쌍웅이 더 쉽다. 의리를 내세우는 그의 영화에 '핀'과 '검x이 짐'같은 감동적인 결말이나, 주윤발과 이수현의 화해와 사랑같은 것이 왜 끼어들지 못하는지. 박노식과 오지명은 그렇게 친한 사이였는데, 왜 그렇게 서로를 용서하지 못하고 죽여야하는지. 왜? 하지만 아는 사람은 안다. 여기가 어디였고 어디인지를.
-한국 액션영화-

참고로 거기에 의하면, 부산의 깡패들이 그의 영화를 보고 감명받아서 큰형님으로 모셨다나.

대표작들



1969년,팔도사나이
해당 항목 참조


1970년대 김두한 시리즈
쌈마이영화. 이대근이 활약했다. 장군의 아들시리즈가 나올수있었던 토양은 여기서 비롯되었다.


1980년 오사카의 외로운 별
옛날에 일본이 배경인 영화가 많은 이유는 일본영화를 베끼기위해서.

1983~1985간시장
김홍신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했다. 주인공의이름은 장총찬인데, 아이 아버지가 서부영화 매니아여서 그렇다고 한다. 원래는 권총찬으로 바꿀려고 했는데,당시 군사정권 시절이어서...
하이틴 스타 출신 진유영이 주인공 장총찬 역을 맡았는데 인간시장 속편에서는 주연배우 진유영이 직접 메가폰을 잡는다. 이후 MBC에서 만들어진 드라마 버전 인간시장은 고 김종학 감독이 연출, 송지나 작가가 각본을 맡고 배우 박상원이 장총찬 역을 맡기도 했다.

1989년작, 일본대부
대부의 노골적인 표절 영화
당시 신인이던 윤승원,금보라 등이 출연했다.
재일교포 야쿠자가 일본 사회에서의 우여곡절 끝에 차별을 딛고 야쿠자 조직의 오야붕 자리에 오르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