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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last modified: 2017-01-22 12:18:31 Contributors

Contents

1. 가수 김현정
1.1. 가창력
1.2.
1.3. 이력
1.3.1. 1997년~2001년 : 데뷔와 전성기
1.3.2. 2001년~2004년: 이미지 전환
1.3.3. 2005년~2010년 : 무대 뒤에서
1.3.4. 2011년~ : 활동 영역을 넓히다
1.4. 음반
1.5. 수상 경력
1.6. 공중파 1위
1.7. 기타
2. 가수 BMK의 본명
3. 스페이스 에이의 前 멤버
4. 라디오 PD 김현정
5. 개그우먼 김현정
6. 일러스트레이터레피의 본명


1. 가수 김현정

이름 김현정(金賢貞)
출생 1976년 4월 4일, 서울특별시
신체 173.5cm, AB형
학력 명지전문대학 유아교육과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
데뷔 1998년 1집 앨범 'Legend'
소속 힘엔터테인먼트
트위터, 공식 유튜브 채널

김현정은 <그녀와의 이별> 데뷔 이후 8장의 정규 앨범과 5장의 비정규 앨범을 발표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00년대 초반에는 영화와 드라마 OST에도 꽤 여러번 참여하였고 다른 가수들 노래에 피처링 참여도 많이 하였다.



1.1. 가창력

'시원시원한 고음' 이 특징인 댄스 가수.


1999년 방송에서 부른 2집의 2번째 싱글 <되돌아온 이별>. 댄스곡이라 우습게 볼 수 있지만 절대 만만한 곡이 아니다. 특히 후렴구 부분은 엄청난 고음을 요구하고 있다.

댄스 가수의 이미지가 크지만 가창력은 최고 수준이라는 평을 받는다. 다만 진성 의존도가 높은 창법이다 보니 컨디션에 좌우되기도 하는 편이라 평가가 많이 엇갈린다. 그러나 나름 격한 안무를 댄서들과 함께 추면서도 그 빡센 노래들을 립싱크 말고 라이브를 하는 편인 걸 감안하면...

김현정의 곡은 어지간히 노래 잘 부른다 하는 여자들에게도 쉽지 않은 편이다. 사실 도전 1000곡 같은 데서 가끔 걸리면 노래 좀 한다는 가수들도 안무 없이 노래만 불러도 쩔쩔맨다. 이따금 이런저런 이유로 김현정의 노래를 하는 타 가수들의 경우 음계와 성량 모두를 김현정만큼 잡아 주는 경우가 드물다. 노래 이외에도 판소리에 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웬만한 명창 수준'... 이라고 하면 좀 과장이겠지만 판소리 좀 배운 경험이 있다고 개인기로 써먹는 다른 가수들에 비하면 실력이 출중하다.

참고로 판소리에서는 가성을 쓰지 않는다. 고음역대까지 진성(육성)에 의존하는 특유의 창법은 판소리를 했던 경험이 원인으로 보인다. 전성기에는 도대체 이 창법이 뭔지 제대로 알려진 바 없었으나 2010년대의 기준으로 판단해보면 벨팅 창법의 달인.

1.2.


키가 173cm에 달해 여자 치고는 상당히 크다. 킬힐 기준이 10cm 이상인데 킬힐 말고 일반 하이힐만 신어도 180cm가 넘어버린다. 거기다 체격도 있는 편이라 실제 만나보면 풍기는 포스는 거의 185cm 정도의 느낌.

특히 롱다리로 유명했는데 순수하게 다리 길이만 97~98cm이고 # 골반까지 포함하면 112~113cm에 달한다. # 가요계 유일무이한 롱다리 여자 가수.

김현정 이후 롱다리로 유명했던 그룹 'LPG' 출신 한영은 이미 가수를 그만둔 지 오래됐고 다리 길이 측정이라는 게 언플이나 측정 방법이 따라 왔다갔다 하는 부분이다 보니 둘의 다리 길이는 우위를 판가름하기 힘들다. 물론 이상은-김현정-한영의 뒤를 잇는 초장신 여가수의 계보를 잇는 가수가 달샤벳에서 나오긴 했다. 무려 175cm. 다만 김현정의 경우 무릎 위, 즉 허벅지 부분이 긴 타입이라 비행기 좌석 등에 앉으면 불편하다고.

1.3. 이력


1.3.1. 1997년~2001년 : 데뷔와 전성기

고등학교 시절 헤비메탈 밴드를 한 경력이 있다.

1997년 5월, 1집 <Legend>를 발매하였다. 타이틀곡 <그녀와의 이별>로 방송에도 출연하였으나 당시에는 히트를 못 했다... 기보다는 망했다. 97년 5월 17일 MBC 음방에 나갔는데 긴장 탓인지 노래도 불안했고 스타일링도 매우 나이들어 보였다. 그러나 나이트클럽과 길보드, 즉 불법 복제 테이프 가판대 등을 통해 천천히 입소문을 타더니 반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1998년 갤럽 조사에서 국민 선호음악 1위도 기록했다. 1년 3개월이 지난 98년 8월에서야 공중파 1위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서 1998년 1집을 재발매, 60만장이 넘는 판매고로 이 해 여성 솔로 가수 음반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3]

1998년부터 발표하는 곡마다 1위를 달성하였고 김현정은 당시 H.O.T.의 라이벌이였던 젝스키스를 전화 투표로 이겼을 정도로 인기가 무서웠었다. 1999년에는 정오의 희망곡 DJ로도 활약, 인기를 증명이나 하는 듯 청취율 1위까지 찍었다. 당시 김현정의 별명이 바로 가요계의 신데렐라. <그녀와의 이별> 히트 이후 발표하는 노래와 안무가 줄줄이 히트를 치면서 김현정은 1990년대 말을 대표하는 댄스 가수의 반열에 오른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여자 솔로 가수 중 가장 많은 음반 판매량과 가장 많은 1위곡을 배출하였고 김현정의 이름 앞엔 항상 롱다리 미녀 가수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1999년 2집이 나오자마자 큰인기를 끌었다. <그녀와의 이별>을 쓴 최규성이 준 <되돌아온 이별>, 당시 히트메이커였던 주영훈이 쓴 <실루엣>, 윤일상 작품인 <자유선언> 등 세 곡의 싱글로 활동했는데 이 세 곡 다 히트에 성공했다. 98년 6월 데뷔 1년만에 1집과 2집 누적 판매량이 100만장을 돌파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시원한 가창력과 강렬한 사운드로 소위 '김현정 스타일' 을 만들어 나이트클럽 등지에서 큰 인기를 유지했다. 후속곡 <자유선언>으로 활동 중 타고 가던 벤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하여 연예활동을 전면 중단하였다. 당시 보기 드물게 9시 뉴스에 보도 되기도 하였다. 2집 활동 중 시트콤을 통해 연기도 도전하였다. 그때 나온 시트콤이 SBS 청춘시트콤 행진이었는데 거기서 굉장히 멋지게 나왔다. 하지만 개편되면서 같이 출연했던 성동일 등과 같이 대거 하차했다. 참고로 이 시트콤이 판유걸리즈시절에 등장한 작품이기도 했다. 김현정이 등장해서 깨알같은 재미를 준 장면 중 하나가 송은이가 김현정의 군기를 잡으려고 할 때마다 한 말이 "쬐끄만 게(...) 까불고 있어" 였다. 이게 코미디가 된 이유는 김현정이 송은이보다 대략 20cm 정도 키가 컸기 때문이다.

2000년 3집 <멍>으로 인기의 정점을 찍었다. 당시 '다 돌려놔' 라는 후렴구 가사는 유행어가 되었다. 후속곡 <너 정말> 컨셉으로 끼고 나온 선글라스가 큰 유행을 일으켰다. <멍>은 물론이고 <너 정말>까지 가요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발라드곡 <거짓말처럼>으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세 앨범이 연속으로 히트하면서 톱가수 반열에 오르며 이런저런 행사도 많이 다녔던 그야말로 전성기였다. 실제로 김현정이라는 가수의 네임벨류가 가장 높았던 때는 이때였고 군부대 등지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몇몇 CF를 찍기도 했다.

그리고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던 이 시기에 엄정화와 은근히 라이벌 기믹이 존재했다. 데뷔는 엄정화가 1992년으로 김현정보다 5년 가량 빨랐지만 1997년, 3집 타이틀곡 <배반의 장미>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서야 인기 가수로 발돋움했고[4] 90년대 말엽에 전성기를 구가했다는 점에서 김현정과 상당히 유사하다. 실제로 90년대 말 삼사의 가요대상에서는 H.O.Tvs젝스키스, S.E.Svs핑클처럼 김현정과 엄정화를 라이벌 매치업을 이루기도 했다.[5] 토토가에서는 소찬휘와 라이벌 기믹이라는 게 함정 뭔가 이상하지만 그냥 넘어가자. 어차피 엄정화도 결국 나오잖아?

1.3.2. 2001년~2004년: 이미지 전환

2001년 대만, 홍콩에 진출하여 <거짓말처럼>을 중국어로 부른 <FOREVER>가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성룡과 같은 기획사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당시 활동 예명은 'Amy Kim'.

4집 <떠난 너>는 그동안의 유로댄스 스타일을 벗어난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했다. 락에 뽕삘을 섞어놓은 듯한 기존 댄스곡에서 오리엔탈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전보다 부드러운 미디엄 템포 곡이었다. 전주 부분에 도저히 알아먹을 수 없는 속삭임이 화제가 되었는데 백마스킹으로 뒤집어보면 'mp3 다운로드 받지 말고 CD를 사서 들어달라' 는 내용이라고 한다. 당시 이 내용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데뷔 년차도 어느 정도 지났고 무엇보다 너무 갑작스런 이미지 변신이어서 전작에는 못 미치는 반응이었다. 1~3집이 워낙 대박났던 이유도 있긴 했지만 전체적인 반응은 뜨뜻미지근했고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요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였다. 팬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호평을 받는 곡이었지만 대중적인 반응이 좋지 않았던 탓에 후속곡은 기존 스타일의 곡인 <놔>로 결정, 활동을 이어갔다. 큰 인기는 없었지만 어느 정도 잔잔한 반응을 이끌어내었고 무난하게 활동을 접었다.

4집까지 발매된 이후 소속사 이적이 있었다. 당시 이적한 회사에 대해 팬들의 불만이 많았는데 같은 소속사의 연예인이었던 장나라에게만 매니지먼트가 집중되어 있었던 모양새였고 이로 인해 김현정의 발라드 앨범이 취소되었다고 보는 경우도 있었다. 이후 데뷔한 신인 가수 혜령에 대해서도 지원이 없었음을 생각해 보면...

2002년 새로운 기획사에서 5집 <단칼>을 발표하였다. 데뷔 초에 비해 조금씩 인기가 좀 잦아들기 시작했지만 여자 댄스 가수 중 보기 드물게 정규 음반 5장에서 모두 1위하는 기록을 세웠다. 후속곡 선정과 방송활동 부진에 대해 새로운 기획사에 대한 팬들의 반발이 컸었다. 당시 팬들은 하드록 풍의 곡인 <순종>을 후속곡으로 밀었지만 소속사에서는 <현장>이라는 곡을 후속곡으로 삼았고 그나마도 활동을 얼마 안 했다.

2003년 발라드 음반이 취소되고 6집 <끝이라면>으로 활동하였지만 기획사의 문제인지 음반 발매 3달만에 음반 활동이 조용히 마무리 되었다.

이미 이 무렵에는 음악 시장의 판도가 상당히 바뀌고 있었다.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는 댄스 음악이 점령했지만 2003년 무렵부터 R&B 열풍이 본격적으로 터져서 R&B와 흑인 음악이 한국 가요계의 주류가 되었다[6]. 이정현, 소찬휘, 백지영 등 기존의 여성 디바들이 침체를 겪은 반면 정통 발라드를 내세운 이수영과 힙합을 무기로 내건 이효리는 이 시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였다. 이런 시류에 맞추기 위해서인지 김현정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생머리와 고음을 버리고 솔과 R&B 음악에 시도했다. 김현정은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그간의 히트 댄스곡은 이젠 '추억 속의 댄스' 일 뿐이에요. 지금 트렌드와는 맞지 않은 부분이죠' 라면서 '이 음반은 이제 다른 발전의 변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껴요' 라고 밝혔다.[7]

2004년에는 7집을 발매하였다. 기존의 유로댄스에서 당시 트렌드였던 R&B와 소울 힙합을 시도했다. 창법도 시원시원하게 지르는 창법에서 나름대로 그루브를 살린 창법으로 바꾸는 등 파격적인 변신을 꾀했지만 타이틀곡 <B형 남자>에서 <B형 남자> 자체를 띄우는 데만 성공하고 정작 노래 흥행에는 실패했다.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던 곡이었으며 오히려 <태양에너지>, <Like a virgin>, <Don't you follow me> 등등 앨범 수록곡으로 타이틀을 하는 게 어땠느냐는 의견이 많았다. 결국 팬들의 의견을 수렴해 후속곡은 <태양 에너지>를 선택했고 팬들 사이에서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타이틀곡에 비해 활동을 많이 하지 못하고 흐지부지 방송 활동을 접었다.

너무 갑작스런 변신은 독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성적이었다. 그러나 김현정이 기존과는 반대되는 스타일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던 앨범이었기에 나름대로 의미 깊은 앨범이기도 하다. 단지 자연스럽게 변화해나갔다면 어땠을까 싶지만 음반은 충분히 명반으로 당시 미국에서 유행하던 R&B 스타일을 한국으로 살짝 어레인지하며 접목시킨 곡이 많다. 2000년대 초반 팝을 듣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앨범으로 지금 들어도 신선한 곡이 많다.

1.3.3. 2005년~2010년 : 무대 뒤에서

2005년에는 컴필레이션 <Fun Town 20>을 발매. 과거의 히트 댄스곡을 리메이크한다는 콘셉트로 어스 윈드 앤 파이어, 계은숙, 김현철, 김건모, 휘트니 휴스턴 등 상당히 넓은 범위를 자랑했다. 당시로서는 흔치 않게 타이틀 곡을 세 곡을 밀었는데 <립싱크(Lipps Inc.)>의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디스코풍의 곡 <Funky Town>과 다시금 유로댄스로 돌아간 <아파요>, <번뇌>로 활동했으며 7집의 부진을 어느 정도 만회하는데 성공했다. 트리플 타이틀이기는 했지만 곡 인기에는 격차가 있어 전체적으로 Funky Town>아파요>번뇌 순이었다.

그러나 타이틀 곡들의 인기와는 별개로 앨범 전체에 대한 평은 그리 좋지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7집씩이나 낸 베테랑 가수가 이제 와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나 팔 법한 댄스 리메이크 메들리를 만들었으니... 음악평론가 이대화는 앨범의 지나치게 상업적인 기획을 비판하며 '선곡은 다양하지만 하나 같이 자극제만 듬뿍 발라놓았다', '음악성을 포기하고 만든 앨범이다' 라고 혹평했다. 차라리 타이틀 곡 세 곡으로만 미니 앨범을 냈으면 평가가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대화도 <Funky Town>만큼은 '힘에 넘치고 역동적이다' 라고 호평했다.[8]

2006년에는 자신의 히트곡을 다시 부른 <Dance With Hyun Jung>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해 5월에 피로 누적으로 쓰러진 이후부터는 건강상의 문제 탓인지 이전과 같은 방송 활동은 뜸해지게 됐다. #

2007년 청바지 사업을 통해 대박을 터뜨렸고 애견 사업도 시작하였다.

2008년 8집을 발매하였다. <In and Out>이라는 콘셉트로 발라드와 모던 록을 시도하였다. 록발라드인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를 선보였고 후배 가수 신건과 함께 노래를 불러 싱글을 발매하였다.

2009년에는 SBS 골드미스가 간다의 삽입곡인 <불러>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였고 스타화보도 찍었다.

2010년에는 셀카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는데 예전과 확 달라져서 과도한 성형수술의 의혹이 있었으나 공개한 사진은 뽀샵질분장의 결과였는지 실제 모습은 하관 크기로 보나 뭘로 보나 막상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다.

그것이 팬을 위한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본인 김현정의 마음이 편할 것이라고 생각 하는 바이다.

1.3.4. 2011년~ : 활동 영역을 넓히다

2011년에는 3년만에 신곡인 <1분 1초>를 발표했다. 각종 음악 방송 순위와 음원 순위가 10위권을 기록. 오래된 데뷔년차에 비해 나쁘지 않았던 성적이였다. 하지만 음악성은 2000년대 초반의 나이트 댄스에 안주하였다는 비판도 있다. 이 시기에는 뮤지컬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뮤지컬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2년에는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변신했다. 대왕의 꿈에서 길달의 호위무사인 묘랑의 배역을 받아 비록 조연이지만 열연했는데 포스가 엄청났다. 본인 스스로도 매우 험상궂게 보인다라고 평가할 정도.

후배 가수 노블레스 노래에 피처링을 하기도 하였다.

2013년 청춘나이트 전국 투어 콘서트에 참여해 공연을 펼쳤고 2014년 미국 LA에서 DJ DOC, 조성모와 함께 공연을 한다고 한다.

나이 40을 앞두고 2014년 11월에는 무한도전 특별기획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등장해서 오랜만에 가창력을 공중파에서 선보였다. 또한 최근의 방송 트렌드에 쉽게 따라가지 못하며 여자 냉동인간 컨셉을 얻기도 하는 등 의도치 않게 예능감도 보여줬다. 필름 끊기기 전에 빨리 해야지 본 무대에서 명불허전 가창력을 보이자 어린 팬이 김현정을 몰라보고 립싱크 잘 한다고 말하다가 올드 팬들에게 까이기도 했다고 한다.

이후 2015년 6월에는 새 앨범을 준비할 예정이며 그 전에 2015년 2월 23일에 싱글 곡을 발표했다.

1.4. 음반

  • 스튜디오 앨범
발매일 제목 활동곡
1997.02.00
1998.00.00
Legend
Shocking (재발매)
그녀와의 이별, 혼자한 사랑
1999.02.02되돌아온 이별되돌아온 이별, 실루엣, 자유선언
2000.05.22The Third Eye멍, 너 정말, 거짓말처럼
2001.07.24Wild Beauty떠난 너, 놔
2002.08.01Diet단칼, 현장
2003.07.12Hit For Six끝이라면
2004.09.23I Love SoulB형 남자, 태양 에너지
2008.06.05In N Out살짝쿵,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 컴필레이션
    • Best of Best 1020 MIX (2000)
    • Amy Kim Forever (2001): 해외 음반
    • 발라드 앨범 (2003)
    • Fun Town 20 (2005)
    • Dance With Hyun Jung (2006)

  • 싱글
    • 1분 1초 (2011)
    • 빈말 (2015)

  • OST
    • 골드미스가 간다 삽입곡 (2009)

1.5. 수상 경력

  • 1998년 제13회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 골든디스크 본상
  • 1998년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 1998년 MBC 가요제전 30대 미만이 뽑은 인기 가수상
  • 1998년 SBS 가요대전 신인 가수상
  • 1998년 SBS 가요대전 10대 가수상
  • 1998년 제9회 서울가요대상 신인 가수상
  • 1998년 KMTV 가요대전 솔로부문 최우수 신인 가수상
  • 1998년 KMTV 가요대전 KMTV 가요대전 인기 가수상
  • 1998년 PD 연합회 올해의 베스트 가수 부문
  • 1998년 PD 연합회 올해의 베스트 가요ㄷ 부문
  • 1999년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 골든 디스크 본상
  • 1999년 KBS 가요대상 청소년부문 올해의 가수상
  • 1999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음악 프로듀서들이 뽑은 올해의 가수상
  • 1999년 SBS 가요대전 10대 가수상
  • 1999년 KMTV 가요대전 가수 대상
  • 1999년 제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남녀청소년가요부문
  • 2000년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 골든 디스크 본상
  • 2000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DJ부문 여자 우수상
  • 2000년 KBS 가요대상 10대 가수상
  • 2000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30대 미만이 뽑은 10대 가수상
  • 2000년 SBS 가요대전 10대 가수상
  • 2000년 KMTV 가요대전 여자 본상
  • 2000년 i-tv 한국 최고 인기 연예대상 10대 가수상
  • 2000년 N-TV 10대 가수상
  • 2000년 연예정보신문 10대 가수상
  • 2001년 대한민국 연예예술대상 신세대 가요 가수상
  • 2001년 KBS 가요대상 본상
  • 2001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30대이상이 뽑은 10대 가수상
  • 2001년 SBS 가요대전 본상
  • 2001년 서울가요대상 최연소 공로상
  • 2001년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여자솔로부문 최우수 뮤직 비디오상
  • 2001년 KMTV 가요대전 본상
  • 2001년 i-tv 한국 최고 인기 연예대상 청소년부문 인기 가수상
  • 2001년 제35회 가수의 날 최고의 가수상
  • 2002년 KBS 가요대상 본상
  • 2002년 SBS 가요대전 본상
  • 2005년 제11회 중국유행가요연두시상식 외국인부문 최우수댄스상
  • 2006년 네티즌 연예대상 9월 MVP 여자가수상 부문
  • 2013년 퀸즈 어워드 신인배우부문

1.6. 공중파 1위


공중파 1위 장면 중 일부.

데뷔 이후 공중파 음악 방송에서 33번이나 1위를 거머쥐었다. 출처. 조사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여자 솔로 중에서는 역대 1위이고 그 뒤를 아이유가 바짝 뒤쫓고 있다.[9]

  • 1집 그녀와의 이별 11회(비공식 1회)[10]
  • 1집 혼자한 사랑 5회
  • 2집 되돌아온 이별 6회
  • 2집 실루엣 1회
  • 2집 자유선언 1회
  • 3집 멍 5회
  • 3집 너 정말 2회
  • 4집 떠난 너 1회
  • 5집 단칼 1회

1.7. 기타

  • 가수 이외에도 청바지 전문업체인 에이미 러브스 진 애견전문업체라는 기업을 운영했었다.

  • 1남 2녀 중 차녀인데 김현정의 남동생은 키가 193cm에 달한다고 한다.[11]

  • 평소 만화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방송에서 자주 했으며 그 인연인지 <T.R.Y>라는 순정만화의 스토리를 쓴 적도 있다. 그림작가는 박무직.

  • 바이크 매니아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를 반영하듯 김현정이 처음으로 연기를 했던 청춘시트콤 <행진>에서 시가 1300만원짜리 바이크를 타고 돌아다녔다. 그 이후에도 가끔 연기를 할 때는 거의 항상 바이크를 달고 등장했다.

  • 외모와는 달리 달려라 하니에 등장하는 고은애[12]의 성대모사를 기절할 정도로 잘해서 팬들을 충공깽으로 빠뜨린 적이 있다.

  • 참고로 그녀의 곡 모두가 다 사랑 노래나 삼각관계를 소재로 한 노래가 많다.

  • 그녀의 4집 <떠난 너>의 인트로는 거꾸로 들으면 MP3 다운받지 말고 앨범을 사달라는 음성이 들어있는 백워드 매스킹을 사용했는데 이는 음반 시장의 부활을 위해 이렇게 무언의 메시지를 녹음한 것이라고 한다. 이는 KBS 스펀지 32회에서 언급되었다.

2. 가수 BMK의 본명

BMK 항목 참조.

3. 스페이스 에이의 前 멤버


4. 라디오 PD 김현정


CBS 라디오 PD, 앵커.

본래 라디오 음악 PD로 활동하다 '조규찬의 꿈과 음악 사이에' 의 PD로 있을 때 진행자인 조규찬이 프로그램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그 땜빵을 잠시 메우러 투입한 계기로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 발을 들이게 됐다. 이후 <이슈와 사람> 등의 주옥 같은 시사 프로그램을 제작·진행했다. 손석희 다음으로 손꼽히는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계의 본좌다. 손석희가 JTBC로 이적하면서 시선집중이 다른 사람으로 교체되면서 사실상 시선집중을 듣던 대다수 고정 청취자들이 김현정의 뉴스쇼로 대거 옮겼다. 사실상 아침 청취율 1위다.

김현정 하면 2008년 시작된 아침프로 <김현정의 뉴스쇼>를 빼놓을 수 없다. 이 프로그램에서 용산 참사를 방송사 최초로 보도했고[13] 탈레반 대변인과의 인터뷰 #를 통해 주목받았으며 미네르바와의 인터뷰나 생생한 민심을 그대로 전하는 '택시 뉴스' 등으로 화제를 만들기도 했다.

2010년 출산휴가로 손을 놓았다가 지난 5월 23일 봄개편과 함께 전격 귀환했다.

2014년 11월 7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하차 이후 다시 음악 PD로 돌아와 CBS 음악FM '12시에 만납시다 김필원입니다' 와 '한동준의 FM POPS' 를 담당한다.

5. 개그우먼 김현정

1982년 11월 24일생 SBS 공채 8기 개그우먼.[14] 트위터. 코코엔터테인먼트 소속. 웃찾사에서 현역으로 활동 중.

6. 일러스트레이터레피의 본명

레피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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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둘이 목소리가 똑같다. 김현정의 <혼자 한 사랑>과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MAS>는 언어만 한국어와 스페인어의 차이가 있을 뿐 창법까지 똑같다. 가수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도 비슷하고 둘 다 키가 장신에 얼굴도 상당히 준수하다는 점도 공통점. 그러나 정작 김현정의 나이는 레이레 마르티네스가 아닌 아마이아 몬테이로와 동갑이다
  • [2] god박준형무한도전에 나와서 냉동연예인 컨셉을 가진 것과 마찬가지로 김현정 역시 무한도전에 출연해 90년대에서 멈춘 듯한 언행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12월 20일, 무한도전에서 그녀의 후계자가 나타났다.
  • [3] 참고로 남성 솔로 1위는 조성모.
  • [4] 대표곡 지누션 <말해줘> 피처링, <초대>, <POISON>, <몰라>, <FESTIVAL> 등이 가요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 [5] 그래서 골수팬 중에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김현정의 라이벌 매치로 소찬휘보다 엄정화를 우선적으로 섭외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는 평도 있다.
  • [6] 임진모의 뮤직리서치 2003년 가요계 결산 - 전자신문, 2003년 12월 26일
  • [7] 김현정 7집 앨범엔 김현정이 없다 - 해럴드경제, 2004년 10월 7일.
  • [8] Fun Town 20 - izm.
  • [9] 현재까지 28번이므로 빠르면 2015년에서 2016년쯤에 추월할 가능성이 높다. 케이블까지 포함한다면 아이유가 33번이지만 김현정도 케이블에서 최소 16회 1위를 했었다. 공중파에서는 5집까지밖에 1위를 못했지만 케이블에서는 6집에서도 1위를 했다.
  • [10] 뮤뱅 - 송년결산 PC통신집계 1위.
  • [11] 참고로 가수 김태우가 193cm이다.
  • [12] 홍두깨의 아내로 엄청 뚱뚱하고 못생겼다. 전담 성우는 지금은 활동을 중단한 김성희.
  • [13] 당시 관련자와 인터뷰하다가 "어! 불타고 있어요" 소리가 났다고 한다.
  • [14] 7기로 표시된 곳과 8기로 표시된 곳 있음. 일단 소속사의 프로필에 따라 8기로 표시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