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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곤

last modified: 2015-04-09 16:45:48 Contributors


7월 27일 포항 NC전에서 내야땅볼때 전력질주하는 모습. 2014년 한국시리즈에서도 전력질주는 되풀이된다.

질주할 때의 표정만 보면 우사인 볼트보다 빨라 보인다.

상무 피닉스 야구단 No.53
김헌곤(金軒坤)
생년월일 1988년 11월 9일
출신지 경상남도 창원시
학력 회원초-경복중-제주관광고[1]-영남대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1년 5라운드 전체 36번 지명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2011~현재)
등장곡 울랄라세션 & 아이유 - 애타는 마음
응원가 VfL 볼프스부르크 응원가 그린-바이스 VFL[2]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4번(2011)
송주호(2008~2010) 김헌곤(2011) 구자욱(2012)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53번(2012~2014)
오정복(2009~2011) 김헌곤(2012~2014) 김재우(2015~ )

Contents

1. 소개
2. 선수 생활
2.1. 2011 시즌
2.2. 2012 시즌
2.3. 2013 시즌
2.4. 2014 시즌
2.5. 군 복무
3. 연도별 성적

1. 소개


176cm, 82kg의 체격으로 체격 조건이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타격 밸런스가 좋고 장타 능력 또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고, 외야에서 홈까지 바로 송구할 수 있을 정도의 강견. 발도 빠른 축에 들기는 하지만 최상급으로 빠른 선수는 아니다. 2014년 전까지는 2군에서 상급 외야수로 활약했지만 1군에서는 선풍기 스윙을 하며 삼진을 많이 당했으나, 2014년엔 재능을 맘껏 발휘하며 1군에서 백업 외야수 정도의 입지를 다졌다.

별명은 '몬데시'. 박찬호의 특급 도우미로 알려진 그 라울 몬데시다. 라울 몬데시 같은 외야수가 되라는 뜻에서 붙은 별명.

아버지 김용일 역시 야구선수 출신으로 프로 진출에는 실패했지만,[3] 모교인 마산중학교에서 20년 동안 감독으로 지낸 바가 있다.

2. 선수 생활

2.1. 2011 시즌

삼성 신인 타자 중 유일하게 2011 시즌 전지훈련에 참가했다. 원래는 이영욱의 자리였으나 이영욱이 어깨부상으로 예상보다 늦게 합류하게 되며 김헌곤이 대신 참가하게 된 것이다.

시범경기에서도 홈런을 치는 등 맹활약을 하며 개막전 엔트리에도 포함되었다. 그러나 개막 하루 후인 4월 4일, 안지만이 1군에 올라오며 2군으로 내려갔다.(…)

5월 7일 드디어 1군 데뷔를 했다. 5회초 조동찬을 대신해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려다 곧바로 조영훈으로 교체되었다.(…) 타석에 서진 못했지만 어쨌든 기록에는 남으니 1군 데뷔를 한 셈. 이후 10경기에 출장했으나 단 1안타에 5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등, 1군 기록은 좋지 않았다.

퓨처스리그에서는 주로 1번타자, 좌익수/중견수[4]로 출장하는데 1번타자로서 출루율은 좋지만 도루는 오히려 정형식(남부리그 도루 1위)이 훨씬 더 많았다. 2011 시즌 남부리그 타율 2위(0.356), 최다안타 4위(94개), 최다 2루타 4위(22개), 최다 3루타 공동 2위(5개), 홈런 공동 2위(10개), 득점 공동 1위(65득점) 등을 기록했다.

2.2. 2012 시즌

2011 시즌 초중반 1군에 올라왔을 때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2011 시즌 후 이영욱이 상무에 입대하고 오정복이 2차 드래프트를 거쳐 NC 다이노스로 이적하며 백업 외야수 경쟁자가 줄었다. 2012년 전지훈련 때는 백업 외야수 육성을 목표로, 신인 이동훈 대신 포함되어 2년 연속 운좋게(…) 전지훈련에 참가했다.

4월 1일 박한이가 시범경기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지며 강봉규가 박한이의 공백을 메꾸게 되며 우타 백업 외야수로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배영섭최형우가 부진한 상황에서 1군에서 기회를 받아 세차례 선발 우익수로 기용되기도 했으나, 2군에서와 달리 선풍기 스윙만 작렬하며 타율 0.133으로 부진해 4월 19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2군에서도 2할 초반대의 타율로 부진하다가, 손목부상으로 5월 30일 이후로 결장했다.

2.3. 2013 시즌

부상의 여파로 정규시즌이 시작되고도 출장을 못하다가 한참이나 늦은 6월에서야 2군 경기에 출장했다. 1년을 쉬었음에도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면서 7월 12일 1군에 올라왔다. 1군으로 올라오기 전까지 2군 기록은 15경기 42타수 타율 0.357 15안타 7타점 12득점 3도루.

7월 23일 NC전에서 7회말 무사에 이지영 대신 대타로 등장하였으나 삼진아웃되었다.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지 못하면서 결국 7월 2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9월 10일 다시 1군에 올라와 15일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장했지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후 손목 골절로 이상훈으로 교체되었고[5] 다음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결국 이후로는 출장하지 못했고, 시즌 후 손목 수술을 받았다. 2년 동안 손목 부상으로 고생한 건 부상이 다 낫기도 전에 훈련을 했던 탓이었다. 평소 지독한 연습벌레라 팀내 선배들이 쉬라고 말릴 정도라고 한다.#

시즌 후 박해민, 이현동 등과 함께 상무에 지원하여 서류전형에는 합격했으나, 실기 테스트에서 탈락했다.

2.4. 2014 시즌

손목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났는지 2군에서 붙박이 4번타자로 출장하던 중, 1군 외야진에 오른손 타자가 부족해 5월 13일 1군에 올라왔다. 5월 14일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입단 후 3년간 친 안타를 하루만에 몰아쳤다 특히 안타, 2루타, 3루타를 고루 기록하면서 그동안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보였다. 다만 중견수 포지션에서 경쟁 중인 박해민에 비해 수비 범위가 좁다는 지적이 있다.

후반기부터는 주로 최형우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긴 좌익수 자리에 출전하고 있으며 7월 26일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8회 2사만루 상황에서 쐐기 2타점 적시타를 쳤으며, 7월 30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9회 2사 만루 상황에서 박해민의 대타로 나와 봉중근을 상대로 풀카운트 싸움 끝에 6구 몸에 맞는볼로 출루하여 동점을 만들었고, 다음 타자 채태인의 끝내기 안타로 팀은 승리했다.

1군 76경기에 출전하여, 데뷔 후 가장 많은 1군 경기를 소화했다.

2014년 한국시리즈 5차전 9회말 채태인의 대주자로 출장하여 최형우의 끝내기 2타점 적시타에 이은 혼신의 슬라이딩으로 홈인하여 팀의 끝내기 역전승에 공헌하였다. 6차전에서 중견수로 선발 출장하여 안타는 없었으나 1회 서건창목런성안타성 타구를 잡아내어 선발 윤성환의 부담을 덜어줬고, 7회 초에 희생번트를 성공시켜 대량 득점의 발판을 놓는 활약을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박해민이 중견수로 가고 본인은 좌익수로 옮겼다. 경기 끝나고 통합 4연패를 자축하는 단체 세레모니를 하면서 커리어 첫 우승반지를 끼는 영예를 안았다.

2.5. 군 복무

2014년 페넌트레이스 종료 후 상무에 다시 지원했으며, 11월 20일에 최종 합격했다.또 상무에 떨어진 양종민 지못미

그리고 2015년 4월 8일 기준 퓨처스리그에서 홈런 4개로 단독 1위이고, 타점, 출루율, 장타율 1위이다. 타율은 3위이다.

3.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2011삼성 라이온즈 11 12 .083 1 0 0 0 0 0 0
2012 10 18 .111 2 0 0 0 3 1 0
2013 7 3 .000 0 0 0 0 0 0 0
2014 76 123 .260 32 5 3 3 20 17 2
통산 104 156 .224 35 6 3 3 23 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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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대구고로 진학했다가 투수를 하고 싶어서 제주관광고로 전학갔다.
  • [2] 안타~ 김헌곤~ 라이온즈 김~헌곤~ 오오오오오오오~ 삼성 김헌곤~ x2
  • [3] 대학 진학을 앞두고 담임이 체육특기생으로 서류 접수를 해야할 걸 일반 지원으로 접수하는 바람에 대학 진학에 실패했다고.(비슷한 케이스로 최향남이 있다.) LG 트윈스김용일 트레이너와는 동명이인으로, 트레이너 김용일은 출신지가 마산이 아닌 경상북도 예천군이다.
  • [4] 시즌 초반에는 좌익수로 나오다가 정형식이 1군으로 올라간 후로는 중견수로 출장했다.
  • [5] 이미 손목이 상당히 안 좋은 상태여서 마취주사까지 맞았다. 마취주사 때문인지 김헌곤은 손목이 골절된지도 몰랐고, 다행히 트레이너가 김헌곤의 손목 상태를 눈치 채면서 바로 교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