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김포운수

last modified: 2015-02-22 16:51:49 Contributors

1.jpg
[JPG image (Unknown)]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

Contents

1. 개요
2. 악명
2.1. 난폭운전과 괴악한 근로자 대우
2.2. 어이 없는 고객 대응
3. 노선
3.1. 광역급행버스
3.2. 간선급행버스
3.3. 직행좌석버스
3.4. 시내일반버스
4. 선진네트웍스 계열 경기도 버스회사

1. 개요

경기도 김포시버스 회사. 선진네트웍스의 일원이다. 1002번 등 몇몇 노선을 양도받은 역사를 제외하면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업체인 김포교통과는 관계 없는 회사다.

김포시 시내버스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회사이다. 또다른 김포시 지역 버스회사선진버스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선진네트웍스 계열사이고, 마찬가지로 김포시 버스 회사강화운수는 김포운수에 9, 60 등 여러 노선을 넘겼다가 최근에 통째로 인수했으니. 관외업체중 강화선진버스, 신동아교통 역시 죄다 선진네트웍스 계열사이다.(...)

이 회사에서 운행하는 1002번은 명진여객 111번, 신성교통의 99번과 더불어 서울 도심으로 진입하는 경기도면허 시내일반버스다. 원래 서울 면허 광역버스였으나 김포운수에서 노선을 구입한 뒤, 시내버스로 전환해서 가능한 것.

2. 악명

2.1. 난폭운전과 괴악한 근로자 대우

선진네트웍스 계열사 중에서도 유난히 심한 난폭운전으로 악평이 자자하다. 예를 들면, 공항대로노들로에서 100km/h를 넘게 밟는 일이 흔하다. 또한 경찰 따위는 두렵지 않은 듯 신호위반, 예측 출발, 꼬리물기, 정지선 침범 등을 저지르는 운전기사들이 장난 아니게 많다. 여기에는 기사들의 경력과 괴악한 근무조건이 한 몫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버스 기사들 사이에서 김포운수는 '신병교육대', '아오지' 등으로 불리며 대차게 까인다. 그 이유는 상하차 알바, 텔레마케터를 능가하는 열악한 근무 조건 때문이다. 버스 기사는 기본적으로 격일제 근무를 한다. 새벽에 출근해서 새벽에 퇴근하고 하루 쉬는 식. 여기에 인력 부족 등으로 이틀 연속으로 일하는 속칭 '따블'이 있다. 그런데, 김포운수는 이 '따블'을 넘어서 3~4일 연속으로 기사들을 들볶는다. 이 상황에서 박카스라 쓰고 스팀팩이라 읽는 음료를 물처럼 들이킨 기사는 당연히 심각할 정도로 지친 상태. 게다가 교통사정과는 관계 없이 다이어에 맞춰진 탕수를 채우지 않으면 불이익이 돌아가니 기사들 입장에서는 목숨을 걸고 밟아야 하는 셈.

다만 이런 경악스러운 근무 환경 속에서도 나름 땡보직으로 통하는 노선들이 있으며 5년 넘게 근속하시는 기사님들도 있다. 하지만 이는 정규직 대리보다 훨씬 더 많이 버는 비정규직 판매왕이 되는 것만큼 어려운 일.

때문에 이 회사의 기사들은 경력이 없는 초보들이 주를 이룬다. 마을버스 등의 경력과는 관계 없이 필요하면 그때 그때 아무나 뽑아버리기 때문. 단, 그에 맞게 고용 형식도 시간제 일자리인데다가 급여도 박봉이다. 따라서 경력이 없는 초보 기사들이 2~3년 일했다가 다른 회사를 알아보러 나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만약 이 문서를 보는 위키러가 버스 운전을 시작할 생각이 있다면 이 회사를 찾아가 보자. 같은 계열의 선진버스도 이곳과 크게 다르지 않다.

2.2. 어이 없는 고객 대응

광역급행버스 M6117은 개통 초기부터 입석을 받았다. 입석 금지로 인해 버스를 타지 못하는 사람들의 불만과 수익성의 악화를 우려해서였다. 그런데 한강신도시 연합회 관계자인 Y 모 씨가 해당 노선의 입석에 대해 민원을 제기한 일이 발생했다. 지역 주민들이나 버스 동호인들은 주민들 출퇴근 따위는 생각도 안 하냐며 Y씨를 까기 바빴지만...

김포운수가 해당 민원인의 실명을 밝히면서 입석을 받지 않겠다는 공지문을 띄우는 황당한 사례를 만들고야 말았다. 이로 인해 김포운수는 불친절 딱지가 제대로 박히고 말았으며, 결국 Y씨는 김포운수를 고소했다고 한다.

2013년 이후 김포운수 소속 차량들 뒷면에 김포운수는 과속·신호위반을 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힌 스티커를 래핑하고 다니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화영운수의 그것과 똑같은 양식인데, 개념 업체로 손꼽히는 화영운수와는 달리, 난폭운전을 일삼는 김포운수의 해당 래핑은 자회사가 내걸었던 현수막과 함께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3. 노선

3.1. 광역급행버스[1]

3.2. 간선급행버스

  • 8600 (한강신도시 - 서울시청)
  • 8601 (이젠 - 서울시청)

3.3. 직행좌석버스

3.4. 시내일반버스

4. 선진네트웍스 계열 경기도 버스회사

강화운수 김포운수 선진버스 선진시내버스 연천교통 일산엠버스 파주선진 포천교통

----
  • [1] <del>인천 면허는 입찰용임을 알 수 있다.</del> 초창기 M버스는 면허 소재지의 직행좌석버스 요금제를 공유했는데, 기본요금이 500원 비싼 인천면허로 입찰했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다.
  • [2] 2014년 4월 2일부터 60-1번에서 변경
  • [3] 현재 9-2만 다니고 이노선은 운휴중
  • [4] 기점은 풍무동인데 주차하기에 마땅한 자리가 없어 당하동 근처까지 와서 회차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