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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last modified: 2018-09-14 14:11:30 Contributors


金浦市 / Gimpo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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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김포시청 전경. 주소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중로 1(舊 사우동 263-1번지).

김포시
金浦市 / Gimpo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276.63km2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3 3 7
시간대 UTC+9
인구 342,257명
(2015년 2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237.24명/km2
시장 유영록
재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홍철호
초선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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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도시계획의 변화
3. 지리
4. 교통
5. 정치
6. 주민
7. 관광
8. 군사
9. 교육
10. 스포츠
11. 하위 행정구역
12. 행정구역 개편 문제
13. 출신 인물
14. 기타

1. 개요

경기도 서북부에 위치한 . 서울특별시의 위성도시이며 경기도의 사실상 월경지이다.[1] 북으로는 한강을 끼고 북한황해북도 개풍군과 마주보고 있으며, 동으로는 역시 한강을 끼고 파주시고양시와 마주보고 있고, 남동쪽으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남쪽으로는 인천광역시 서구계양구, 서쪽으로는 인천광역시 강화군과 마주보고 있다.

2. 역사

예전부터 검포(黔浦) 또는 김포로 불렸고, 원래의 영역은 현재의 김포시내와 고촌읍, 인천 서구 검단동 일대였다. 백제 영토였다가 장수왕 시기 일시적으로 고구려 영토가 되었다. 신라한강 유역을 차지하던 757년, 경덕왕 16년에 행정제도 개편으로 장제군(長堤郡)의 영현이 되었다. 1182년 고려 명종(明宗)2년에 감무를 두었으며, 1198년 고려 신종 원년에 어태(御胎)를 매장하고 현령을 두었다. 조선시대인 1414년 태종 14년부터 2년간 양천현과 통합해 금양현(金陽縣)으로 이름을 붙였다가 재분할하였다. 1632년 인조 10년 북성산(北城山)에 장릉(章陵)이 조영된 뒤 군으로 승격되었다. 1895년 23부제 시행 당시 인천부에 편성되었다가, 13도제 시행으로 다시 경기도 소속이 되었다.

1914년 조선총독부가 시행한 부군면 통폐합으로 김포군(구래·마산동 제외한 동 지역 및 고촌읍, 인천서구 검단)과 통진군(현 구래·마산동과 양촌읍, 통진읍, 하성면, 대곶면, 월곶면), 양천군(현 서울특별시 강서구[2], 양천구, 영등포구 양화동)이 김포군으로 통합되었다. 1936년에는 양동면 양화리가 경성부에 편입되었고, 1939년에는 군내면(현 김포시내)이 김포면으로 개칭되었다.

1963년 서울 대확장 당시 구 양천군에 해당하는 양서면과 양동면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편입되었다. 1973년에는 김포면이 김포읍으로 승격되었고, 부천군이 해체되면서 계양면과 오정면이 김포군에 편입되었다가, 1975년 오정면이 부천시로 환원되었다. 1984년에는 양촌면, 월곶면, 하성면의 일부를 떼어 통진면을 신설했으며, 1989년 계양면이 인천직할시 북구로 편입되었다.

1995년 인천광역시가 출범하면서 김포군 전체를 인천시에 편입시키려는 정부의 계획이 발표되었으나, 주민투표 결과 찬성 비율이 높았던 검단면만 서구에 편입되었다. 현 김포시는 검단면 인천 편입 직후의 영역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1998년 김포읍의 인구가 5만을 추월하여 김포군이 김포시로 승격되었다.[3] 김포읍은 김포1동(북변동, 감정동, 걸포동)과 김포2동(장기동, 운양동), 김포3동(사우동, 풍무동)으로 분할되었다.

2003년에는 김포3동의 일부를 떼어 풍무동을 신설하였고 남은 김포3동은 사우동으로 개칭되었다. 2004년에는 통진면이 통진읍으로 승격되었다. 2009년 고촌면이 고촌읍으로 승격되고 양촌면의 구래리 일부와 마산리가 김포2동에 편입되었다. 2011년에는 양촌면이 양촌읍으로 승격되었고, 2012년 9월 김포2동의 장기동 일부와 감정동 일부가 (행정동) 장기동으로 분리되었다. 이어서 2013년 김포2동의 구래동과 마산동이 (행정동) 구래동으로 분리되었고 2015년에는 김포2동으로부터 운양동이 분리되었다.

2.1. 도시계획의 변화

1998년 시 승격 당시까지는 시흥스마트허브를 제외한 시흥시처럼 시내에만 시가지가 다닥다닥 붙어 있고 나머지 지역은 시골인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였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난개발이 심했던 김포시내 북변로 연선을 뉴타운으로 재개발하고, 통진읍 마송리를 신시가지로 개발하여 김포를 전원휴양도시로 개발하려는 계획을 세워놨었다. 현 김포재정비촉진지구와 마송택지개발지구는 그 시절의 흔적이다.

하지만 서울과 인접해 있는 특성상 풍무지구, 고촌 신곡지구 등 소규모 택지지구들이 곳곳에 생겨났으며, 2003년 한강신도시 계획 발표로 김포시 도시계획은 변화를 피할 수 없었으며, 서울 통근에 적합한 위성도시로 계획을 틀게 된다. 한강신도시의 개발과 함께 신도시의 여파로 그동안 농촌이었던 걸포동이 택지로 개발되기 시작했고, 풍무동 또한 검단신도시의 여파로[4] 대규모로 개발되면서 김포시의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3. 지리

경인 아라뱃길의 개설로 섬이라 취급받고 있지만, 본디 동 지역과 고촌읍은 인천, 서울과 가까운 육지이고 양촌읍 이북의 옛 통진군은 반도이다. 동 지역과 고촌읍 신곡리, 양촌읍 양곡리 등은 도시적인 분위기를 갖고 있지만 나머지 지역은 전형적인 농촌의 형태이다. 월곶면과 하성면 등 최북단은 북한과 접경한 전방으로, 강화군 북부와 파주시 북부, 연천군과 함께 수도권에서 가장 긴장이 흐르고 경계심이 심한 곳이다. 성탄 트리 철거 병크로 널리 알려진 애기봉 전망대도 이 지역에 있으며, 애기봉은 검문을 받아야 방문할 수 있는 민간인 출입통제선 이북이다.

동 지역의 시가지 옆에 논이 있는 등 아직 미개발된 지역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한강 수변은 철새도래지이다. 근데 철새들이 철새 보라고 만들어놓은 생태공원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아파트 사이로 날아가버린다

4. 교통

김포시/교통 항목으로.

5. 정치

불과 십 수년 전만 해도 농촌이었던 데다가 시 승격 당시의 군수(시장)가 한나라당 소속의 유정복이었던 점 때문에 새누리당의 텃밭이었으나, 한강신도시를 비롯한 주택단지의 개발과 함께 젊은 유권자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점점 새누리당새정치민주연합의 격전지로 바뀌는 모양새이다.

이런 정치적 스탠스가 반영된 결과가 바로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유영록 김포시장 후보가 당선된 것이다. 당시의 지역 중요 현안은 김포 도시철도였는데, 한나라당 소속의 강경구 시장의 공약은 경전철 지하화였고, 유영록 후보의 공약은 서울 지하철 9호선과 직결되는 지하 중전철로의 변경이라서 유 시장은 강 시장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당선될 수 있었다. 한나라당 소속이었던 김동식 전 시장의 무소속 출마로 보수표가 분산된 것도 유 시장의 당선에 한 몫 했다.

그러나 재정 부족으로 유 시장은 9호선 연장 공약을 파기하였고, 이는 논란으로 이어졌다.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 행사때마다 한강신도시 주민들로부터 9호선 연장 무산에 대한 강한 항의를 받아야만 했다. 이는 공약 파기 뿐 아니라 개화~김포 중(中)전철을 9호선의 지선이라거나, 中전철 건설도 결국 9호선 연장이라는 등 거짓 주장을 했기 때문이다.

경쟁 후보의 공약이었던 지하 경전철 건설계획을 발표하여 비난 여론이 무마될 때쯤, 시장은 다시 민간투자사업 전환을 검토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용인경전철의정부 경전철 등 민자를 투입해 지어진 경전철 치고 좋은 결과를 내놓은 사업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민자사업에 대한 반발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극명하게 드러났는데, 야권 단일후보가 민자유치 공약 걸었다가 큰 표차로 낙선한 것이다. 지역구 투표는 '56.17 vs 41.22' 인데 정당 투표는 '48.96 vs 45.33'. 선거 내내 가장 큰 이슈가 도시철도 민자유치였던 점을 감안하면 이 공약이 야권 후보의 지지율을 상당히 깎아먹었다고 볼 수 있을 듯. [5] 또한 정당 투표도 장기지구와 걸포지구의 입주를 생각하면 새누리당이 승리한 것과 다름이 없는데, 주민들이 시정에 대해 느낀 배신감으로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이 크게 낮아졌기 때문이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은 신광식 시의원을 시장 후보로, 새정치민주연합은 유영록 시장을 공천했다. 원래는 한나라당 출신인 김동식 전 시장이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컷오프가 되어 무소속으로 나온다. 김동식 전 시장의 출마 이전에는 유영록 시장이 당선될 가능성이 낮아 보였으나 제3후보인 김동식 전 시장이 새누리당의 표를 주로 잠식하면서 유영록 시장은 생존에 성공했다.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인천시장이 된 유정복을 대신하여 남은 임기를 채울 지역구 국회의원을 선출했는데, 새누리당은 홍철호 크레치코 회장을, 새정치민주연합은 김두관 전 경상남도지사를 공천했다. 김두관 후보는 김포와 아무런 연고도 없는 반면, 굽네치킨 창업자와 형제 관계였던 홍철호 후보[6]가 지역 후보론을 내세워 당선되었다.

6. 주민

군 시절에는 당연히 대부분의 주민이 농민이었다. 하지만 사우동(풍년마을)과 풍무동(양도·당곡·유현마을), 장기동(청송·전원마을)에 아파트들이 건설되면서 서울 통근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한강신도시 건설이 시작되면서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 고양시 등에서 10만 명이 넘는 인구가 유입되어 인구의 대부분이 서울특별시로 통근하는 직장인인 도시로 변모했다.

단, 읍면 지역으로 가면 인구의 대부분이 농민이며, 김포시 산하 읍면 주민은 11만여 명, 고촌읍을 제외하면 9만여 명 정도 된다.

김포시의 이미지가 이미지이다보니(...) 김포 주민들 중 일부는 수도권 내의 외지인이 출신을 물어보면 일산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물론 수도권을 제외한 타 지방에 갔을 때는 모두가 기계적으로 "서울 출신입니다"라고 말한다.

7. 관광

주요 관광지로는 인조의 아버지인 원종(정원군)의 능인 장릉과 김포조각공원이 있다. 장릉은 풍무동에, 조각공원은 월곶면에 있으며, 김포 소재 초중고의 대부분 학생이 이 두 곳으로 단체 체험학습을 간다. 그리고 강화도와 마주하는 대명항이 있으며 김포조각공원, 김포함상공원이 있고 율곡 이이의 제자였던 조헌의 사당인 우저서원이 있다.

8. 군사

북한과 접경하고 있는 전방이기 때문에 군부대가 많이 주둔하고 있다. 시 전체가 제17보병사단의 위수지역이며, 동 지역과 고촌읍은 향토사단 지역처럼 관리되지만, 그 이북은 대한민국 해병대 제2사단이 주둔하고 있으며, 해병대 제2사단의 본부도 김포시에 있다. 민통선 부근의 월곶면과 하성면의 분위기는 매우 살벌한 편.

9. 교육

초등학교로는 1907년 개교한 김포초등학교, 1930년에 개교한 대곶초등학교, 중학교와 고등학교로는 1936년 개교한 김포중학교와 김포제일고등학교와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7] 등의 역사가 있는 학교들이 제법 있다.

서울특별시위성도시 중 몇 안 남은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 미시행 학군이다. 따라서 지역 내 고교 서열이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김포고를 많이 쳐주는 편이며, 그 뒤를 사우고, 풍무고, 장기고가 각 동을 대표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세 학교의 서열은 비슷비슷한 편인데, 학교 소재지 주변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편.

전문계 고등학교로는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 하성고등학교, 통진고등학교가 있다. 제일공고는 김포제일고에서 분리된 학교이며, 하성고와 통진고는 인문계를 운영하는 종합고이다. 원래는 양곡고등학교도 종합고였으나, 2014년부터는 일반 인문계로 전환되었다. 특수목적고등학교는 김포외국어고등학교 하나인데, 2007년 입학전형 문제지를 사설 학원에 유출시키는 전국구급 사고를 친 적이 있다. 참고로 문제지를 유출시킨 학원의 소재지는 교육열로 유명한 양천구한 동네였다.[8] KBS에서는 이 사건 직후 시험문제 유출을 소재로 한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를 방영하였다. 동네망신 이 사건은 김포외고 관계자도 "우리는 2007년 전국을 들었다 놨다 한 사건으로 데여서 입학비리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라며 자학개그로 사용할 정도다.

지역내에 유일한 전문대학으로 포대학이 있으나, 김포 시내에서 한참 떨어진 강화 근처의 월곶면에 있어 통학이 불편하다. 4년제 사립대학으로는 중앙승가대학교가 있는데 여기 가는 사람은 김포대보다도 한정되어 있다(...) 양촌읍에는 노인대학인 양곡평생교육원이 있다.

승가대, 김포대, 양곡평생교육원을 통틀어서 김포의 SKY라 일컫는다고 카더라

풍무동에 위치한 중학교인 풍무중학교는 교가에 산이나 강이 들어있지 않고 대신에 '끝없는 평야'(...)가 등장한다. 해당 교가의 작곡자는 초대 교감인데, 2009년 교장으로 컴백, 사립학교식의 엄한 군기와 보충학습을 조장하여 당시 재학생들에게 길이 남을 추억을 제공했다(...) 그래도 전 교실 LED TV 깔아주고 갔잖아[9]

10. 스포츠

고양 국민은행 및 할렐루야 축구단이 한때는 이 지역 축구단이었다. 근데 잠깐 있다가 고양시안산시로 갔다.[10] 그래서 아무런 프로스포츠팀도 없다가 드디어 김포시민축구단을 창단하였다. 2013시즌부터 챌린저스리그에 참여한다. 하지만 유니폼이 안습[11]

11. 하위 행정구역

김포시/행정 항목으로.

12. 행정구역 개편 문제

지리적·행정적으로 인천광역시와 가깝고, 한강을 끼고 고양시와도 인접해 있어서, 가끔식 인천 편입 논의가 나오기도 하고, 이에 대한 반발로 고양시와의 통합 여론이 조성되기도 한다. 시청이 의욕적으로 제기하는 행정구역 개편 논의로는 1995년 인천에 넘어간 검단1~5동(당시 검단면)의 김포 재편입이지만, 정치적 상황을 생각해 보면 영원히 불가능해 보인다(...) 행정구역 개편/경기권 참고.

1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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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고양시, 파주시와 마주보고 있지만 해당 도시들은 의정부시 소재 북부청사의 관할이고, 김포시는 수원시의 본청 관할이다.
  • [2] 부천군 영역이었던 오곡동, 오쇠동 제외
  • [3] 시승격이 이루어진 4월 1일을 '김포시민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3월 말부터 시내 도로 가로등에 시 휘장을 걸어놓으며, 4월 1일 당일에는 기념식과 기념 공연이 열린다. 승격 10주년이었던 2008년 기념식에서는 태진아, 송대관, 주현미, 박상철, 쥬얼리,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공연을 하기도 했다.
  • [4] 재밌는 점은 검단과의 연계를 기대하며 풍무동을 대규모로 개발했으나, 2020-04-01 현재도 검단신도시는 삽도 뜨지 않았다는 것.
  • [5] 선관위 홈페이지-선거정보-선거자료-19대 총선 개표자료 참고함. 정당 연합은 '새누리당+자유선진당+한나라당' vs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 으로 계산함.
  • [6] 홍 의원이 회장으로 있는 크레치코는 김포시에 소재한 닭 가공업체이다.
  • [7] 김포중학교, 김포제일고등학교,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 3개 학교는 모두 같은 학교로써 개교되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분리가 된 것이다. 1975년에 김포중학교가 분리되어 남아있던 고등학교가 김포종합고등학교로 전환되었고, 1997년 김포정보산업공업고등학교(공고)로 바뀌었다. 이후 2003년 보통과를 개설하며 김포제일고등학교(종고)가 되었다가, 2013년 보통과만 따로 떼어 한강신도시로 이전하고, 남아있던 전문계는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로 이름을 바꾸었다.
  • [8] 2010년 이전에는 지역제한제가 없어 서울 학생이 경기 소재 특목고에 지원이 가능했다. 물론 그 반대도 가능. 하지만 2010년 이후에는 지역제한제 시행으로 광주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 학생을 제외하고는 자신이 속한 광역자치단체 내의 학교만 지원이 가능하다. 즉, 이제 그 동네 학생들은 김포외고에 지원조차 못한다.
  • [9] 사실 해당 학교의 역대 교장 중 2명의 여성 교장이 기행으로 대단히 유명했다. 제4대 교장은 "나는 곧 은퇴할 사람이다. 눈에 뵈는 게 없다"며 학부모나 교육청 관계자에게 지지 않는 대응을 한 것으로 유명하며, 조소에 조예가 깊은 지(관리자 승진 이전에 미술교사였다고 함) 은퇴 직전 예산을 탈탈 털어 미술실에 천만원대의 전기 가마를 설치했다. 그 뒤를 이은 제5대 교장이 바로 상술한 교가 작곡자인데, 역시 은퇴 직전 모든 교실에 천장걸이 LED TV를 설치했다(...)
  • [10] 이후 두 팀은 2013년 K리그/승강제의 도입과 함께 프로 진입을 앞두고 변화를 겪었다. 고양 국민은행은 해체 이후 FC 안양에 흡수되었고, 할렐루야는 연고지를 고양시로 옮겼다.
  • [11] 굽네치킨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굽네치킨은 김포에서 시작한 업체다.
  • [12] 휴전 협정문에는 한강 하구 나루의 이용을 보장하도록 되어 있으나, 남북 양측 모두 나루터를 폐쇄하였다.
  • [13] 그래서 '김포 산다'고 하면 타지인들로부터 대부분 "김포국제공항 근처?"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사실 현재는 관할구역이 아닐 뿐이지 근처인 것은 맞다.
  • [14] 어느 정도냐 하면, 5~7분에 한 대씩 비행기가 지나간다. 이륙해서 날아오는 비행기면 어느 정도 괜찮지만, 착륙 준비 중인 비행기는 약 1분 20초 후에 착륙하는 비행기로, 저고도로 비행하기 때문에 엄청난 굉음을 내며 지나간다. 김포 중심가나 한강신도시는 조금 덜하지만, 풍무동 당곡고개 일대나 고촌읍은 정말 죽을 맛. 김포시 토박이들은 중학생 정도 되면 비행기 엔진소리 따위에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 일일이 신경쓰다가는 생활이 힘들어지니(...) 고촌읍 주민들은 서울의 어느 동네 주민들처럼 심각한 청각 문제를 갖고 있기도 하다.
  • [15] 그래서 헌혈의 집이 아직까지 없다. 김포 토박이들은 다른 지역에서나 헌혈의 집을 볼 수 있을 듯.
  • [16] 사실 안면도도 원래 섬이 아닌데, 운하를 파서 섬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