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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행정

last modified: 2015-04-06 16:11:1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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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구 김포군 지역
1.1. 김포1동
1.2. 김포2동
1.3. 사우동
1.4. 운양동
1.5. 장기동
1.6. 풍무동
1.7. 고촌읍
2. 구 통진도호부 지역
2.1. 구래동
2.2. 양촌읍
2.3. 통진읍
2.4. 대곶면
2.5. 월곶면
2.6. 하성면

1. 구 김포군 지역

부군면 통폐합 이전부터 김포군에 속했던 지역으로, 현재도 김포시 인구와 상업의 대부분이 몰려 있다. 군 시절에는 현재 인천 서구 검단 지역 또한 김포에 속했지만 1995년 인천광역시에 편입되어 서구 검단동[1]이 되었다.

1.1. 김포1동

관할 법정동은 걸포동·북변동·감정동(일부)이다. 일산대교를 통해 고양시와 연결된다. 김포소방서, 우저서원, 김포향교, 피싱파크 진산각, 김포우리병원이 위치해 있다. 시가지가 구 48번 국도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것이 특징으로, 해당 도로 연선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은 농촌이다. 하지만 한강신도시 버프로 아파트들이 새로이 건설되고 있다.

1.2. 김포2동

관할 법정동은 장기동 일부이다. 한강신도시 개발당시 2011년 양촌면 구래리 일부, 마산리를 편입하여 한강신도시 전 구획을 관리하였으나, 인구 증가로 2012년 장기동을 시작으로 2013년 구래동 및 2015년 운양동으로 분동되어 현재는 달랑 장기동의 절반만 쪼그라들어 있는 상황이다. 장기동과 별로 관계 없는 김포 2동이라는 이름 대신 가칭 장기 2동 또는 한강동으로의 동명 변경이 추진 중이다.

1.3. 사우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김포시청과 김포시민회관, 김포종합운동장이 있다. 김포 구도심의 중심지. 시 승격 당시에는 풍무동과 함께 '김포3동'을 이루고 있었으나 2003년 분동되었다. 1990년대부터 이미 택지개발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아파트와 주택들이 낡은 편이다. 하지만 시청이 위치한 관계로 시정당국의 사랑을 듬뿍 받는지 시민 편의시설만큼은 준수한 편.

1.4. 운양동

2015년 2월 2일 개청하여 업무를 시작하였다.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김포 2동과 48번 국도를 경계로 나누어져 있다. 한강신도시 A지구에 해당한다.

주민센터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한옥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1.5. 장기동

행정동 이름은 장기동이지만 정작 관할 법정동은 김포 2동에서 나뉜 장기동 절반과 감정동 일부[2]이다. 김포경찰서 신청사가 위치해있으며 김포우체국 신청사도 2016년 완공되어 이곳으로 이전해올 예정이다.

1.6. 풍무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인조의 아버지 원종이 묻힌 장릉이 있다. 김포 구도심에 위치한 몇 안되는 관광지·견학 스팟이다. 이 외에도 중앙승가대학교와 그에 딸린 절 금정사가 위치해 있고 금정사와 장릉 사이에는 김포의 명물 하운 시인이 묻힌 김포공원묘지가 있다. 코미디언 김구라씨가 거주중인데, 인천광역시에 집을 분양받아 이사간다는 소문이 있지만 정작 몇년 째 이사는 안 하고 있다. [3]

현 김포시장의 김포 도시철도 삽질로 가장 많이 피해를 본 지역이다.[4]

김포시 구도심 전체가 인천시계에 붙어 있는 형태이기는 하지만 풍무동은 유난히 구도심과도 뚝 떨어져서 인천과 붙어 있는 느낌이 강하다. 김포의 No.1 간선축인 48번 국도 라인에서도 벗어나 있고, 인천 서구와 계양구[5] 모두와 접하고 있다. 이로 인해 김포 내에서도 취급이 독특하다.[6] 하지만 소생활권은 검단이 아닌 김포 구도심에 98% 이상 의존하고 있다. 검단이나 계양 중심가과는 그린벨트로 뚝 떨어져 있기 때문. 하지만 검단신도시라는 복병이 있어서 나중에 어떻게 될 지는 미지수.

가끔씩 중앙승가대학교에 입소하고자 하는 스님이 풍무동 중심지에서 길을 잃고 배회하는 경우가 있다. 간혹 지나가는 행인에게 승가대(혹은 금정사)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냐고 묻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풍무시장 건너편 버스정류소에서 1-3번 마을버스를 타면 된다고 알려드리면 된다.

1.7. 고촌읍

읍소재지는 신곡리[7]이다.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와 모두 접하는 지역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IC,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김포공항IC,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이 있다. 경인아래뱃길 김포터미널 내에 고촌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이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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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IC에 인접한 호텔 럭스가 크고 아름다운 간판 덕분에 랜드마크가 되어버렸다(...) 김포IC를 통과할 때 48번 국도에서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도 제일 먼저 눈에 띈다.

전호리는 경인 아라뱃길의 건설로 인해 김포가 김포섬이 된 후 유일하게 남은 김포 관할의 육지 땅이다. 하지만 서울특별시에서 여기를 편입하겠다고 나서면서 마찰이 있는 상황.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서울땅이 되면 땅값이 오르겠지?'라는 기대로 인해 지주들도 서울 편을 들고 있다. 재밌는 것은 현재의 전호리가 바로 옆에 있는 개화동의 농지보다 더 비싸다는 것.

정확히는 전호리 전부가 아라뱃길 서쪽에 있는 것도 아니고, 신곡리의 극히 일부도 아라뱃길 동쪽에 있다. 하지만 아라뱃길 동쪽의 신곡리도 섬에 속하는데 고촌리의 남서부와 신곡리의 극히 일부는 아라뱃길, 포천, 굴포아라 연결수로에 둘러 싸인 또다른 섬을 이루고 있기 때문.

2. 구 통진도호부 지역

2.1. 구래동

관할 법정동은 구래동·마산동이다. 김포시의 행정동 중에서 유일하게 양촌면에서 분리된 곳이다(나머지는 김포읍에서 분리). 2011년 김포한강신도시 개발로 인해 구래리 일부와 마산리가 동으로 전환되어 김포 2동에 편입되었다가 2013년 분동되었다. 한강신도시 C지구에 해당한다.

2.2. 양촌읍

읍소재지는 양곡리이다. 김포한강신도시에 해당되는 구래리 일부와 마산리가 2011년 김포2동에 편입되어, 지도 상으로 보면 움푹 들어간 형태가 되었다. 이로써 읍 남쪽의 대포리·유현리·학운리가 실질월경지가 되었으며, 구래리는 아예 남북이 분리되어 월경지가 되었다. 시가지 확장의 혜택을 쏠쏠하게 볼 것으로 예상되며 관할구역 떨어져 나간 건 무시하자, 양곡리에 택지지구가 조성 중이며. 학운리에는 일반산업단지가 있다. 전원일기의 양촌리와는 관계없다.[8]

2.3. 통진읍

읍소재지는 마송리이다. 이름과는 달리 옛 통진도호부의 중심지는 아니다. 오히려 1983년에 신설되어 다른 읍면들과 비교하면 역사가 짧다. 2004년 읍으로 승격되었다. 현재 마송지구를 비롯한 택지지구들이 개발되면서 김포 북부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가현리는 구 대곶면, 도사리·마송리·수참리는 구 양촌면, 고정리·귀전리·동을산리·서암리·옹정리는 구 월곶면의 영역에 해당한다. 고정리 지석묘가 위치해 있다.

2.4. 대곶면

면소재지는 율생리이다. 초지대교를 통해 인천광역시 강화군 남부로 갈 수 있다. 대명항, 덕포진이 있다.

환경 오염 관련으로 방송을 타면서 안 좋은 방향으로 유명해졌다. 양촌산단이 조성되면서 원래 공장이 들어서면 안 되는 대곶면 거물대리 일대에 주물 공장이 세워지는 병크가 일어나 주민들이 암으로 죽어가고 지역 이미지도 실추되었다.[9]. 시사매거진 2580에도 나왔고 약 1년 뒤 또 문제가 시정되지 않은 관계로 JTBC 뉴스 9에도 등장하여 실컷 씹혔다. 김포시청의 이해할 수 없는 행위들[10]을 보면 유착이 의심된다. 자세한 것은 검색창에 '김포 거물대리'를 치면 나온다.

2.5. 월곶면

면소재지는 군하리이다. 역사적으로 통진도호부의 중심지였지만 현재는 전방이라는 약점과 김포 중심지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있다는 점으로 인해 김포에서 사람이 가장 적게 사는 행정구역이다. 통진향교가 있으며 강화대교를 통해 인천광역시 강화군 북부로 갈 수 있다. 김포대학, 문수산성, 김포조각공원, 김포외국어고등학교[11]가 있다. 한강 건너편의 북한과 마주보고 있다.

2.6. 하성면

면소재지는 마성리이다. 기봉 전망대가 있으며, 시암리는 김포시 최북단이다. 월곶면과 마찬가지로 북한과 마주보고 있으며 심지어 애기봉은 민간인 출입통제구역이다. 한마디로 최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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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처음에는 검단면 전체가 검단동으로 전환되어 금곡동·당하동·대곡동·마전동·불로동·오류동·왕길동·원당동을 관할했다. 이후 인구 증가로 인해 검단 1~5동으로 분리되었다.
  • [2] 감정1도시개발구역. 한강신도시 B지구(장기동)과 완전히 연담화되어 개발되는 곳으로 북변동과 연담화된 김포1동의 감정동 구시가지와는 멀리 떨어져 있다.
  • [3] 청라쪽 집을 샀지만 그 집은 전세줬다고 한다. 썰전에서 주차공간 넓은 김포로 오라고 말한 걸 보면 당분간 이사 갈 생각은 없는 듯?
  • [4] 원래 동의 중앙부에 역이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9호선 직결-경전철 환원의 병크를 타면서 기존의 풍무동-시청 루트를 포기하고 48번 국도 따라가는 노선으로 변경되어 버스 타고 5분 거리에 역이 들어서는 바람에 역세권을 기대하던 주민들은 뒷통수를 맞았다. 원래부터 풍무동은 48번 국도에서 떨어져서 인천에 꼭 붙어 있는 형태라 기존의 버스교통에서도 소외되어 왔는데 이렇게 지하철도 물건너가니...
  • [5] 사실은 사이에 김포시 고촌읍 구간이 있다.
  • [6] 한때 고촌읍에서 동 지역으로 들어가는 지점에 위치한 이정표에는 <↖인천풍무동>이라고 적혀 있기도 했다. 정말 풍무동을 인천 취급했다기보다는 인천·풍무동에서 점을 빼먹었다고 보는 편이 더 맞겠지만.
  • [7] KBS에서 방영했던 농촌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 나오는 그 신곡리가 맞다.
  • [8] 전원일기의 무대는 양촌리이지만 가공의 지명이며, 이곳과는 전혀 무관하다. 전원일기의 촬영지는 여러 곳을 전전했지만 김포에서 찍은 적은 한 번도 없다.
  • [9] 원래 '휴전선 부근의 맑은 공기'로 홍보하던 동네임을 생각해보면 공중에 철가루가 날아다니고 숨쉬기만 해도 암 걸려 죽는다는데 이미지가 안 떨어지는 것이 이상하다.
  • [10] 단속기간을 미리 공장에 공지한다던가, 명백히 시 관할업무인 것들을 중앙정부 소관이라며 방송 취재팀을 회피한다던가..
  • [11] 통진읍 소생활권이나, 행정구역은 월곶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