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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공항

last modified: 2015-04-09 14:54:28 Contributors

金浦國際空港
Gimpo International Airport
IATA: GMP SEL[1]
ICAO: RK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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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Contents

1. 개요
2. 연혁
3. 부대시설
4. 교통
5. 이야기거리
5.1. 김포공항발 국제선 환승장사?
5.2. 명칭변경?
6. 주요시설
6.1. 활주로
6.2. 주기장
6.3. 시설이용료
6.4. 관제주파수
6.4.1. 타워
6.4.2. 그라운드
6.4.3. 딜리버리
6.4.4. ATIS
7. 운항노선
7.1. 국내선
7.2. 국제선


1. 개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동에 있는 국제공항이다. 한국에서 여객, 화물 수송이나 규모 면에서 두 번째로 큰 공항이며 20세기 후반 대한민국의 대표관문 역할을 해온 국제공항이다. 단, 여객에서는 2014년 자료에서는 제주공항에 밀려서 세번째다.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중 하나. 절대 김포시에 있는게 아니다. 그런데 타지 사람들이나 서울 동부권에 사는 사람들의 경우는 은근히 김포에 있는 공항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 이름이 왜 김포공항이 되었는가 하면 과거 공항이 개항할 당시에는 공항 일대가 김포에 속하는 지역, 정확하게는 경기도 김포시 양서면(1914년 부군면 통폐합 이전에는 양천군 가곡면[2])이었고, 이 지역은 1963년에 와서야 서울특별시에 편입되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도 일제시대에 김포비행장으로 건설되어 1954년 정식 공항으로 개항하여 김포공항이라는 명칭이 자리잡힌 것이다.[3] 비슷한 예로 1976년 개항 당시엔 경상남도 김해시 땅이었다가 나중에 부산광역시 강서구로 편입된 김해국제공항이 있다. 공항 운영 과정에서 특정 행정구역에 편입된 또 하나의 사례로는 영국 히드로 공항이 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이 김포발 국내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대한항공, 하이항공, 아시아나항공, 일본항공, 전일본공수, 중국동방항공, 제주항공, 중국남방항공, 중국국제항공 등이 김포발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현재는 국내선 허브 공항으로 알려져 있다.

2. 연혁

1939년 일제강점기때 일본군 비행훈련장으로 개장한 것이 김포공항의 시초다. 해방 이후에는 미군의 비행장으로 쓰다가 1958년 여의도 비행장의 국제선 기능을 김포공항으로 옮겨 대한민국 대표 국제공항으로써의 기능을 시작하게 되었다.
1971년에 국내선 청사(전 이마트 김포공항점)를 증축하고 1980년대 중반부터 신활주로 부설 및 북동쪽에 국제선 신 청사를 준공하여 기존 국제선 청사를 제1청사로 명명하고 외국항공사 전용 청사로 바꾸고, 제2청사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국적항공사들 전용 청사가 되는 등 시설면에서 확장을 거듭한다.
현재는 잊혀졌지만 김포국제공항 폭탄 테러의 아픔이 있기도 했다. 1986년 9월 14일에 국제선 1청사(현 국내선 청사)에서 1986 서울 아시안 게임을 방해 할 목적으로 부카니스탄의 사주를 받은 아랍계 테러범이 폭탄테러를 일으켜 5명이 사망하고 33명이 중경상을 입는 꽤 심각한 사건이었다. 이 테러를 계기로 국내에 있는 국제공항의 보안 검색이 대폭 강화되어, 김포공항과 제주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에서 외곽 검문검색제도가 도입되기에 이른다. 외곽 검문검색제도의 도입으로 공항 진입 차량들의 검문 검색이 한층 강화 되었을 뿐만 아니라, 공항 청사 출입구에서 부터 보안 검색대를 설치하여 항공편 탑승객 외에도 탑승객을 배웅하러 온 일반 방문객들을 비롯한 공항 청사에 들어가는 사람들 모두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야만 했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90년대 들어서서 형식적인 검문검색으로 인한 비효율성 및 검문검색 대기로 인한 혼잡 및 불편과 관련하여 민원들이 폭주하는 바람에 1992년 1월부터 단계적 폐지가 이루어져 오늘날 처럼 김포공항의 방문은 다시 자유로워졌다.[4][5]
1980년대 후반에 들어 김포공항은 늘어나는 항공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까지 도달하게 된다. 거기다 인근 거주지역으로 인해 공항 운영시간의 제한(커퓨 타임)[6] 및 확장이 불가능한 점 등의 한계점이 보임에 따라 결국 1992년 인천의 영종도 및 용유도 사이를 매립한 부지에 신 국제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착공하기에 이른다. 곧 버려질 공항이라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이때부터 시설보수에 매우 인색하여 90년대 후반에는 명색이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공항인데도 불구하고 비가 새는(...)등 시설 노후화로 한차례 언론에 대차게 까인적이 있었다.
인천국제공항이 생긴 후에 태어난 사람은 해외출장을 많이 다닌 부모님께 김포공항이 어땠는지 물어보자.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김포공항 앞 칼국수집이 빠지지 않는다. 입국해서 배고프면 칼국수 한그릇 하고 서울 지하철 5호선타고 집으로 왔다고 하는 스토리가 꽤 많다. 이 식당은 현재도 영업중이나 바로 옆에 롯데몰이 있는 등 공항 시설과 비교되서 엄청 작아보인다.

2001년 3월 29일인천국제공항이 개항되면서 국제선 기능을 모두 인천공항에 넘겨주었고, 국내선 청사를 기존의 국제선 1청사로 이관, 기존 국내선 청사는 이마트가 입점, 기존 국제선 2청사는 스카이시티라는 이름으로 개편되었다. 국제선 2청사의 경우 스카이시티로 리모델링하면서 어차피 건물좀 뜯어내고 손대야 될것이니 영화 총격전 및 충돌 장면 촬영을 허가 한 적도 있었다. 해당 영화는 2003년 개봉한 김석훈, 배두나 주연의 영화 튜브[7].

스카이시티란 국제선 2청사에서 개편된 김포공항 아울렛, CGV 공항, 컨벤션센터 및 웨딩홀 등과 국내선청사에서 개편된 이마트리들병원을 아울러 일컫는 말이었다. 그런데 아무래도 구 국제선 2청사와 구 국내선 청사간의 거리가 꽤 있고 구 국내선 청사 쪽은 이마트 빼고는 별다른 상업시설이 없기 때문에 스카이시티라고 하면 대개는 구 국제선 2청사를 의미하기도... 스카이시티로 개편된 기존 국제선 2청사는 국제선이 다시 부활하게 되면서 상업시설들과 함께 국제선 청사로 다시 활용되고 있으며 구 국제선 1청사는 현재 국내선 청사로 쓰이고 있는 중이다. 구 국내선 청사만 유일하게 과거 청사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이마트로 리모델링되어 사용되었고, 구 국내선 청사 오른쪽으로는 우리들병원, 왼쪽으로는 한국공항공사 건물이 자리잡고 있다.
이마트의 입점에는 나름의 사연이 있는데, 구 국내선청사의 건물규모도 꽤 큰 편에다가 오래된 건물이라 층고도 공항답지 않게 3m밖에 되지 않아서 지게차를 이용한 상품수송이 불가능하여 한국공항공사에서 여러 업체에 러브콜을 보내봤으나 쉽게 입점하는 업체가 없었다고 한다. 결국 이마트가 들어오기는 하였으나, 천정도 높고 마감재가 깔끔하게 시공되어 있는 다른 지점들과 달리 이곳은 천정이 낮아 어두침침해 보이고, 따로 천정 마감재도 하지 않아[8] 천정 구조나 설비가 다 드러나보인다. 형광등은 손 뻗으면 닿을듯한 높이에 있다. 2011년에 새로 건물을 지은 후술할 롯데몰과는 천지차이. 하지만 가격과 제품의 차별성을 내세우며 나름 선전하기도 했었다.

한편 김포공항은 일본나리타 국제공항 - 하네다 공항의 관계처럼 국내선 전용 공항으로 운영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포국제공항의 운항 가능 용량에 비해 취항지 수가 지나치게 적고, 이는 곧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되며, 이에 김포국제공항의 운영 기관인 한국공항공사측이 건설교통부와의 협의 끝에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과의 셔틀형 국제선을 2003년에 취항시키면서 국제선 기능이 부활된다.
2007년에는 중국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 2008년에는 일본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2010년에는 나고야 츄부 센트레아 국제공항과의 노선도 취항시켰으며 특히 2011년에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과의 노선도 취항시키면서 메인타이틀인 한,중,일 셔틀 달성을 이룩하며 인천국제공항을 위협할 정도의 경쟁력을 갖춘다. 인천국제공항의 베이징 노선은 어쩌고? 거기다 기존 노선에 베이징 노선까지 추가되면서 수도권 제2의 공항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도심접근 속도에서 인천국제공항보다 상당히 유리하며, 약 1달러만 내면 20~40분 내로 갈 수 있는 장점을 살려서 도심접근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중장기적으로 볼 때 김포국제공항이 노리는 것은 아시안 비즈니스 셔틀 공항화인 것으로 보인다.[9][10]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조.

2014년 잘 운영되고 있던 이마트[11]나 공항CGV[12] 그리고 공항 아울렛[13]이 갑작스럽게 줄줄이 영업을 종료하였다. 표면적 이유는 계약 만료에 따라 한국공항공사에서 퇴점을 요청했기 때문이라고. 설명에 따르면 이후에 공항지원시설로 탈바꿈하며 LCC를 위한 사무실이나 국제선 게이트를 대폭 늘릴 예정. 이에 맞춰 국내선 터미널도 리모델링 2017년 완공을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 중이다. [14]
이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지만 아무래도 인근 일본의 하네다공항 국제화 전략과 나날이 치열해지는 공항들간의 경쟁, 그리고 노후화된 시설때문에 마냥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어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착수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견이 있다. 특히 국제선 노선까지 대규모로 증편하려는 조짐이 보이면서, 옆집 인천국제공항은 안그래도 하네다공항 때문에 힘든데 김포공항 너마저도 찬물을 끼얹는 것이 아니냐는 태클도 지속적으로 걸고 있는 상황이다. [15]

3. 부대시설

국제선 터미널은 인천공항과 달리 국제선 수요가 적어, 면세지역에 진입할때 시간이 매우 짧게 걸리는 편이다. 인천공항을 생각하고 부지런히 나왔다간 비좁은 면세지역안에서 시간 때울 방법을 고민하느라 고생하게 된다. [16] 성수기에 2시간전까지 나오더라도 비교적 수월하게 탑승수속을 밟을 수 있다. 이전까지 이 터미널은 한중일 셔틀을 지원하는 보조적인 개념이 강해 여러 지원시설이 부족했지만, 국제선이 확충을 거듭하고 이용자들의 수요가 늘어 지금은 로밍센터,환전소,약국,카페,식당,라운지 등의 편의시설이 대부분 잘 갖추어져 있다.

한편 공항을 이용하려는 목적으로만 사람들이 몰리는 것이 아니라, 부천이나 일산으로 올라가는 사람들이 중간지점으로 거쳐가기도 하는 교통의 요지임과 동시에 상권이 발달하고 있으며 롯데백화점을 위시한 롯데 관련 건물들이 문을 여는등 문화적인 요충지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011년 12월에 롯데그룹에서 과거 공항내 상설 주차장 부지에 롯데몰이라는 새로운 테마쇼핑몰을 개장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미국식 몰의 구조를 가진 롯데몰과 롯데시네마, 롯데호텔이 함께 있는 복합시설이다. 현재는 롯데몰이 김포공항내의 유일한 상업 부대시설이다. 참고로 미국식 몰의 구조를 갖고있고 공항과 직접 연결되어있기 때문인지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다. 여기서 비행기를 타는 일본인이나 중국인은 물론 동남아계나 아랍계 사람들도 종종 볼 수 있는 수준이다.

국내선/국제선 모두 청사에는 (승객이 아닌) 일반인 용 뷰포인트가 없지만, 인근 지역에 뷰포인트가 될만한 곳이 있다. 위에 적혀있는 롯데몰의 백화점 옥상[17], 한국공항공사 건물 6층 김포공항전망대[18][19], 인근 개화산(해발 108M)의 하늘길전망대[20], 역시 인근 개화산의 신선바위[21]가 대표적.

4. 교통

1996년 3월에 서울 지하철 5호선 개통과 함께 김포공항역을 통해 지하철과 연계가 되었다. 현재는 인천공항철도, 서울 지하철 9호선도 들어와 총 3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환승역이 되었다. 덕분에 서울시내 및 인천국제공항과의 연계교통이 굉장히 편리해진 상태. 김포공항을 기준으로 서울역은 20분, 여의도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다. 한편 한 때는 김포선을 통해 경인선과의 연계도 이루어졌으나, 폐선된 상태. 대신 소사대곡선이 개통되면 경의선과 경인선 두 노선과 직접 연계될 수 있다.

김포공항역 - 국제선 - 국내선 - 공항공사 - 화물청사를 연결하는 지하통로가 양쪽으로 있으며 무척 길다.(...) 지하철에서 내리면 방향이 화살표로 연결돼있으니 길잃어버릴 염려는 말도록. 국제 - 국내선의 무빙워크가 가장길다. 걸어가도 땀이 날정도니까 무빙워크나 타자(...) 서두르는 사람은 바깥으로 나가서 걸어가면 의외로 짧게 느껴진다.[22] 아니면 공항에서 무료로 운행중인 공항순환버스를 타도 된다. 노선은 여객청사행과 화물청사행(여객청사행 노선의 연장)이 운행중이다.

공항리무진 버스 역시 수많은 노선이 운행중이며 영등포·강남·잠실·삼성동·명동 등 서울 시내 주요 중심지로 운행한다. 국제선-국내선 환승을 위한 인천국제공항 광명국제공항[23] 노선도 존재한다. 그리고 강북 쪽으로 가는 노선도 있다. 시외버스 노선은 경기도 내 주요 도시는 물론이고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대전광역시, 충주시, 청주시 등 충청·강원권까지도 연결한다. 시내버스로는 601번, 605번, 651번, 6629번, 6632번, 6641번, 6712번 등이 있다.

공항 내 도로 구조상 김포국제공항 내로 들어오는 대다수의 시내버스는 회차지점 방향이든 기종점 방향이든 항상 롯데몰->국제선 청사->한국공항공사 본사->국내선 청사 순서로 반시계 방향으로 순환해서 가던 방향으로 간다. 따라서 보통 이 쪽으로 들어오는 버스들은 앞 쪽에 시내 방향으로 가는지, 종점 방향으로 가는지 알 수 있게 행선판을 세워놓는다. 버스를 타려면 꼭 방향을 확인할 것. 또한 시내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정류장과 종점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정류장은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정류장의 위치를 확인해서 타는 방법도 있다. 단 한국공항공사 본사 정류장처럼 시내 방향과 종점 방향이 붙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행선판을 꼭 확인하고, 잘 모르겠으면 버스 기사에게 물어보자. 잘못하면 서울 시내로 들어가려다가 공항 북쪽의 방화동(혹은 개화동)에 있는 시내버스 차고지로 들어갈 수 있다.

5. 이야기거리

김해공항, 제주공항과 더불어 한국공항공사를 먹여살리는(…) 3대 흑자 공항 중 하나다. 다른 지방 공항에서 난 적자들을 이 3개 공항이 메워주고 있는 형편이다.[24]

김포공항 돈가방 사건이라는 괴사건이 있었다.

해가 지고 난 저녁즈음에 관악산을 스쳐 김포공항에 착륙할 무렵에는 서울특별시의 근사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유독 낮게 비행하는 Q400으로 보면 장관이라고... 승무원이 센스가 있다면 방송으로 야경을 안내하며 실내등을 일부 소등해 줄 수도 있다는 듯하다. 그리고 Q400 이젠 그런거 없어

아시아나 타운이나 대한항공 본사에서 일하면 공항에 내리는 비행기들을 하루종일 볼 수 있다. 여러 비행기가 이착륙 할 때의 모습은 하나의 장관이다. 또한 대한항공 본사를 지나 아시아나 타운(부천방향)으로 가는 길에는 비행기들이 이착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관악산에서 줄지어서 들어오는 모습이나, 머리위를 지나 이착륙하는 모습또한 일품이다. [25]

5.1. 김포공항발 국제선 환승장사?

중국, 일본, 중화민국 등 근거리 국제선을 제외한 대부분의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으로 이관되었지만, 김포공항에서도 하네다, 베이징을 경유한 국제선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하네다 공항 육성의 직접적 수혜자인 일본항공전일본공수가 이에 주목하고 있다. 일본에서 나리타 국제공항의 위상이 나날이 추락하고 하네다 공항을 다시 밀어주는 모양새를 보이자, 김포발 하네다경유 유럽/미주 노선이 이들 항공사에 의해 주목받고 있다. 인천-나리타 노선을 축소하고 김포-하네다를 집중적으로 밀어붙이는 걸 보면 물론 서울-도쿄간 비즈니스 수요도 있겠지만 김포발 하네다 경유의 환승장사를 노리고 있는것 같기도 하다. 실제로 김포발 하네다경유 유럽/미주노선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대부분 인천공항을 이용하잖아? 안될거야 아마[26] [27]

5.2. 명칭변경?

서울시에서 공항 명칭을 서울공항으로 개명을 추진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다만, 2004년에 이미 개명을 추진했다 좌절된바 있고, 이미 서울공항 명칭을 가지고 있는 군 공항이 있는데다 국제기구와의 협의도 필요해서 실제로 될지는 아직 두고 봐야 할 듯 하다.

김포공항을 서울공항으로 개명해야 한다는 주장에 찬성하는 입장은 실질적으로 거의 대다수의 부지가 서울의 행정권역 내에 있는 공항임으로 위치상의 문제도 거의 없는데다가, 공항 자체에 서울이라는 인지도 높은 지역의 이름이 붙여져 있으면 김포공항에 대한 브랜드 적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반응이다. 하지만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어차피 인천이나 김포나 공항 이름과는 상관없이 도착지가 서울로 표기되는 상황이고, 생각만큼 네임드 공항 중에서 굳이 인지도가 높은 지역 이름을 걸어놓지 않은 곳이 많은데다가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김포 자체를 지명보다는 하나의 이름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높기에 명칭 변경의 효과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별개로 공군 측에서도 반대할 가능성이 높다. 현 서울공항 (성남 비행장)이 전략, 안보상 필수적인 비행장 임에도 서울, 성남이라는 대도시에 둘러싸여 있기에 각종 민원의 대상이 되고 제2롯데월드 문제때처럼 같은 개발논리와 충돌하는 경우가 많아 자주 이전, 축소 논란이 일어나는데에도 그나마 외적으로 군 공항이라는 이미지를 상쇄시켜주는 역할을 해주었던게 서울공항이라는 비군사적인 명칭 덕분이었기 때문이다. 만약 서울공항으로 김포공항이 개명이 추진된다면, 둘 중 하나는 해당 이름을 포기해야 하는데 공군 역시 이 명칭의 중요성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6. 주요시설

6.1. 활주로

3600m와 3200m의 총 두 본의 활주로가 있다.
  • 3600m x 45m (구)
    • 14L : CAT-I, ILS
    • 32R : CAT-I, ‎ILS
  • 3200m x 60m (신)

6.2. 주기장

총 142대의 주기가 가능하다.

6.3. 시설이용료

  • 착륙료
    감항증명의 최대이륙중량(MTOW)로 계산하여 매 착륙시 지불한다.
    • 최소 150,000원
    • 100톤까지 톤당 8200원
    • 추가 100~200톤까지 톤당 8000원
    • 추가 200톤 초과분에 대해 톤당 7800원
  • 조명료 106,270원
    야간이나 시계불량 상황에서 항공등화시설이 켜진 상태에서 이착륙할 때 부과된다.
  • 주기료
    비행기가 공항에 주기하는 동안 지불하는 사용료이다. 기본 3시간 무료이며 이후 매 30분마다 계산된다.
    • 100톤까지 톤당 110원
    • 추가 200톤까지 초과분에 대해 톤당 90원
    • 200톤 이후 초과분에 대해 톤당 70원
  • 항행안전시설사용료 232,410원
    승객이 X-ray, 금속탐지기와 같은 시설을 이용하는데에 받는 사용료이다
  • 기상정보료 5820원
    ATIS와 같은 기상정보서비스를 제공받는데에 대한 요금이다
  • 여객공항이용료
    승객이 공항에 지불하는 이용요금이다.
    • 1인당 국내 4,000원
    • 1인당 해외 17,000원

6.4. 관제주파수[28]

6.4.1. 타워

  • 118.10
  • 118.05
  • 240.9

6.4.2. 그라운드

  • 121.9
  • 121.95

6.4.3. 딜리버리

  • 125.85

6.4.4. ATIS

ARS 전화로도 청취할 수 있다. 번호는 02-2660-2676.
  • 126.4
  • 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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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SEL은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전의 코드였다.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후 김포국제공항의 코드가 GMP로 변경되었고, SEL은 '서울'의 도시 코드로만 쓰고 있다.
  • [2] 즉, 현 김포공항 부지는 엄밀히 말하면 오리지널 김포도 아니었던 곳이다. 양천국제공항
  • [3] 서울공항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다. 본래 여의도공항이 옮겨가면서 그대로 서울공항이라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쪽은 공군 전용 비행장이지만, 이름이 참 사람들 헷갈리기 딱 좋다.
  • [4] 현재에는 경찰특공대가 2인 1조로 경비를 서고있다. 장갑차도 간간히 놀러오는(...)셈. 김해공항 등 다른 공항에서도 일반적으로 경찰특공대가 경비를 서지만, 민군겸용공항이라는 특성상 한번씩 공항청사에서 대테러 훈련이 이루어진다.
  • [5] 여담으로, 일본의 나리타 국제공항도 최근까지 검문검색을 시행한 적이 있었다. 2015년 3월에 마찬가지로 비효율성 이유로 폐지했지만, 휴전선에서 50km도 안 떨어진 우리나라에서도 90년대 이후로 안 하는 검문을(...) 물론, 그 이유가 따로 있긴 있는데...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 [6] 인근 주민들의 생활권 보장 때문에 커퓨 타임이 적용되어 22시부터 익일 06시 사이의 항공기 이착륙이 법적으로 금지되었다. 특히 장거리 노선 스케줄 조정 때문에 공항 운영시간이 유동적이어야 할 국제공항으로서는 치명타인 셈이다. 그나마 22시였던 커퓨타임이 공식적으로 23시까지로 줄어 어느정도 착륙제한이 완화되었지만 23시를 넘기거나, 넘겨서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항공기는 제한없는 인천국제공항으로 목적지를 변경하여 착륙한다.
  • [7] 이 영화 첫 장면에서 김포공항에서의 총격전이 나오는데, 그야말로 총격전으로 유리창이 다 깨지고 아예 차량이 공항 출국장 내로 진입하기까지 하여 출입구도 작살이 나는 등 김포공항 제 2청사가 쑥대밭이 된다.
  • [8] 할 공간도 없다.
  • [9] 사실 항공업계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홍콩과 방콕 등 아시아 주요도시에서 김포 노선을 열어달라고 로비를 한다는 카더라성 이야기가 꽤 들린다. 근데, 그걸 허용했다간 인천공항 허브화에 치명타가 될 것이 안봐도 블루레이라 허용을 안 한다고 한다. 당장 나리타공항이 어떤 꼴을 당했는지 봤는데 미쳤다고 허용할리가
  • [10] 김포공항의 접근성을 무기로 캐세이퍼시픽 항공 이나 타이항공 등의 외국 항공사들이 김포공항 - 자사 허브공항 - 다른 지역으로 연결되는 환승장사를 하기가 굉장히 유리해 진다. 인천국제공항 뿐만 아니라 국내 항공업계에도 타격이 갈 수 있는 상황. 김포 - 베이징 셔틀노선 개설 때 인천공항 측이 극도로 반대했던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실제로 중국국제항공이나 중국남방항공은 김포공항 - 서우두공항 연결편을 이용한 서우두 발착 환승장사에 열심이며, 일본항공전일본공수 또한 하네다 공항 재 허브화를 계기로 김포공항 - 하네다 공항 항공편을 연결편으로 이용한 유럽/미주노선 하네다 발착 환승티켓을 팔고 있다.
  • [11] 2014년 9월 30일 영업종료
  • [12] 2014년 10월 13일 영업 종료
  • [13] 2015년 1월 23일 영업 종료
  • [14] 비용은 약 1300억 정도라는 듯...... 공사는 주체는 한진중공업이 맡고 있다.
  • [1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14&aid=0000427920
  • [16] 게다가 PP카드 가능 라운지 및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라운지는 하필 출국장 바깥에 있다.
  • [17] 활주로가 잘 보인다. 롯데몰이 폐장하는 밤 10시까지 운영.
  • [18] 뷰포인트 중 계류장과 활주로가 가장 가까우면서도 잘 보인다.그 덕에 시끄럽기도 가장 시끄럽다 이마트 건물 왼편 한국공항공사 입구에서 조금만 더 왼쪽으로 가면 작은 입구(매우 작은데다 인적도 드물어서 놓치기 쉽다. 때문에 공항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가 있고 그 안에 엘리베이터가 있다. 6층으로 가면 실내전망대에 들어갈 수 있다. 전망 뿐만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항공기 디스플레이모형, 공항이나 비행기에 대한 교육자료 등(역시 어린이 대상)도 그럭저럭 볼거리. 무료로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10:00~17:00(점심시간 11:30~12:30)
  • [19] 기본적으로 실내 전망대지만, 좀 안쪽으로 들어가면 옥상전망대로도 연결 된다.
  • [20] 계류장과 활주로 북측이 잘 보인다. 지하철5호선 개화산역에서 도보 10분정도 거리에 위치.
  • [21] 하늘길전망대와 마찬가지로 계류장과 활주로 북측이 잘 보이지만, 하늘길전망대보다는 접근거리, 직선거리 모두 조금 더 멀다. 그러나, 하늘길전망대보다 나무가 적어 공항 전경을 사진에 담기에는 더 좋았었...는데 지금은 하늘길전망대를 약간 리모델링 하면서 나무를 쳐낸 상태라 하늘길전망대가 사진 찍기에도 더 좋다. 지하철9호선 개화역에서 도보로 대략 15분 거리에 위치.
  • [22] 다만, 무단횡단 할 것이 아니면(...) 횡단보도 찾는데 한세월(...) 걸릴 수 있고, 그 동선도 결코 짧지 않으니(직선거리로만 대충 800m 정도 된다) 그냥 안전하게 지하로 가거나 셔틀 타는게 낫다.
  • [23] 광명역행 노선이 있긴 하다.
  • [24] 인천국제공항은 한국공항공사가 아닌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영한다. 그리고 이쪽도 흑자는 나는데 대신 공사 할때 쌓인 빚 해결해야 해서...
  • [25] 거기서 일하지 않아도 인근 대두둑천(인천 계양구 상야동)이나,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26] 인천공항 입장에서도 김포공항과 국제선 이원화가 되어버리면 동아시아 항공 허브 경쟁에서 도태될 가능성이 있기에 어느 방식으로든 견제가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김포발로 항공권을 끊어버리면 인천경유보다 비싸다. 당장 김포-방콕, 김포-홍콩 노선 신설도 불허된 마당에...
  • [27] 일본항공의 경우 하네다 경유 김포 - 유럽발 항공권의 스케쥴을 보면 타 외국계 항공사보다 환승 스케쥴이 훨씬 좋다., 하네다 공항에서의 대기 시간은 1시간 20분 미만으로 환승 수속 시간을 제외하면 공항 대기 시간은 2~30분 밖에 안 된다.
  • [28] 단위는 MHz.
  • [29] 참고로 베이징노선은 인천광역시가 반대한 적이 있다. 안그래도 동남권 신공항으로 골머리 앓고 있는데 너희들도 이러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