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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도시철도

last modified: 2015-04-12 18:52:49 Contributors

미개통 노선!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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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浦 都市鐵道 / Gimpo Rapid Transit(Gimpo GoldLine)

김포 골드라인
운영기관 서울메트로
영업거리 23.82 km
차량 현대로템 철제차륜 AGT 경전철(2량 1편성)
궤간 1435㎜
역수 9
표정속도 평균 48㎞/h
전기 DC750V 제3궤조집전식
신호 RF-CBTC,ATO
개통연혁 2014년 3월 착공
2018년11월 개통예정

youtube(KQHIW-fJzsU)
김포시청이 제작한 홍보 동영상

김포 철도사업단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교통지옥 김포
2.2. 5호선 연장 시도
2.3. 최초의 경전철 계획, 그러나...
2.4. 국토부의 고가 경전철 허가, 그러나...
2.5. 9호선을 끌어오겠습니다. 안 되잖아?
2.6. 지하 경전철 계획
2.7. 시장은 민자쪽으로 기울고
2.8. 최종 계획 수립, 그리고 착공
2.9. 노선명과 차량 선정
2.10. 공사과정
3. 노선
3.1. 역 목록
4. 떡밥 및 논란

1. 개요

선진그룹 대표 난폭운전 명가를 회치려고 준비중인 경전철 노선
김포시의 대표적 공항 셔틀
경기도 김포시에서 운행될 경전철 노선. 김포시한국토지주택공사이 비용을 분담[1]하여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건설한다. 완공 이후에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서울메트로가 65:35의 지분으로 공동 관리하며, 서울메트로가 전구간 운영할 예정이다.

2. 역사

참 파란만장하다.

2.1. 교통지옥 김포

김포시는 철도교통이 전무했고, 서울로 갈 수 있는 수단이 김포대로 하나뿐인 데다가, 김포대로는 서울특별시에서 강화군으로 가는 외길이었던 48번 국도의 일부였기 때문에 툭 하면 교통체증에 시달렸다.

2.2. 5호선 연장 시도

한강신도시 건설이 계획되면서 김포시서울 지하철 5호선을 김포로 연장시키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추진 과정에서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는 양촌면(현 양촌읍)에 차량기지 건설을 요구했으나, 민선 3기 당시 김동식 전 시장의 거절로 인해 5호선 연장은 백지화되었다.

2.3. 최초의 경전철 계획, 그러나...

5호선 연장이 무산된 후 김포시는 곧바로 독자적인 경전철 건설을 계획하게 된다. 주체사상 하지만 당시의 김포시 인구는 20만 명을 갓 넘긴 수준이었고, 타당성이 부족하여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2.4. 국토부의 고가 경전철 허가, 그러나...

경전철 좌절 이후 민선 3기 시정은 별다른 도시철도 계획을 수립하지 않았고,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시장이 교체된다. 새로 부임한 강경구 전 시장은 한강신도시의 일부인 장기지구의 입주를 발판삼아 한강신도시 교통대책 명목으로 고가 경전철의 건설을 계획했다. 매우 의욕적으로 사업이 추진되었고, 국내 최초 경전철 전시회까지 시행했으며, 국토해양부의 인가를 받아내어 착공 직전에 이르렀다. 이대로만 지어졌으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2.5. 9호선을 끌어오겠습니다. 안 되잖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시장이 교체된다.(...) 유영록 시장의 주 공약은 고가 경전철을 백지화하고 서울 지하철 9호선을 김포로 연장하는 것이었다. 개화역이 두단식 승강장이고 뒤에 고속도로 나들목이 버티고 있어 연장이 힘들어 보였지만, 개화역을 버리고 김포공항역에서 지하로 직결하는 방식으로 9호선 연장을 추진하게 된다.

당시의 시정소식지만 보면 김포에는 장밋빛 미래가 펼쳐진 것처럼 보였지만, 아주 중요한 문제가 딱 한 가지 있었다. 바로 예산.

김포시청은 현재의 9호선 운행방식인 4량 운행을 기준으로 건설비용을 산정했으나, 서울특별시와의 협상 과정에서 서울시가 앞으로의 9호선 증결 계획을 제시하며 8량 기준의 역사 건설을 요구했다. 그 결과 역 하나당 100억원이 넘는 추가 비용이 발생했고, 김포시는 9호선 연장을 포기하게 된다. 시에서는 대안을 모색했으며, 그 결과 김포~개화만 왕복하는 지선, 김포~개화 중(中)전철, 김포~김포공항 전구간 지하 경전철 등의 안이 나왔다.

2.6. 지하 경전철 계획

시의 검토 결과 9호선 지선이나 중(中)전철도 재정이 부족하여(...) 그나마 현실성 있는 지하 경전철 계획을 추진하게 된다. 민선 4기 때의 고가 경전철을 백지화하지 않고 착공했다면 2012년 완공되어 2013년 개통했을 탠데, 이제는 순조롭게 진행돼도 2017년 완공이다. 물론 이는 현실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부동산 가치에만 몰두하며 9호선 연장을 주장한 김포시(특히 한강신도시) 주민들이 자초한 결과다. 참고로 지하 경전철은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강경구 전 시장의 공약이었다(...)

2.7. 시장은 민자쪽으로 기울고

그런데 갑자기 유영록 시장이 민자유치를 시도했고, 지역 국회의원이 이에 반발하는가 하면 민간사업자가 뻥튀기를 시도하는 등 상황은 막장으로 빠져갔다.

결국 PIMAC에 민자 유치 타당성 재검증을 10월까지 기다렸다가 결론을 내리기로 유보하였다.

검토 결과 B/C가 0.81이 나왔기 때문에 민자유치를 포기하고 재정사업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2013년 3월까지 차량을 선정하고 2013년 말 승인을 받아 착공하여 2018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2.8. 최종 계획 수립, 그리고 착공

2013년 11월 16일에 김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이에서 김포도시철도 건설사업비 부담 협약 이 체결되었다. # 이로써 이르면 2013년 12월 말부터 각 구간별로 착공에 들어가 2018년 11월 개통 예정이라고 한다. 이거 하나 가지고 얼마를 끌다가 이제서야....

한국철도시설공단 김포지하철건설사업단에서는 향후 계획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13년 12월~2014년 2월에 사업계획승인 및 우선시공 구간 착공을 하고, 2014년 5월에 실시설계 심의 및 계약체결, 전 구간 공사 착공.

2015년 12월에 궤도/전력/신호/통신공사 착공, 2017년 10월에 주요 공사를 완료함과 동시에 그 해 11월부터 다음해 7월까지 종합 시운전을 하여, 2018년 8월부터 10월까지 영업시운전, 그리고 다음달인 11월 개통을 하겠다고 한다... 였는데, 12월 되니까 2월 중 착공 소문이 돌더니 2월 되니까 4월 중 착공 얘기가 돌고 있다. 물론 삽은 아직 하나도 안 팠다. 선거 전에 파긴 팔거니?
차일피일 미뤄지다시피 하던 기공식을 2014년 3월 26일에 한다는 기사가 떴다.# 2017년 10월까지 공사를 끝내고 다음해 11월에 개통하겠다고 하며, 기공식에 높으신 분들이 대거 참석 예정이다.

그리고 드디어 착공했다.
#

2.9. 노선명과 차량 선정


도시철도 차량 디자인과 노선명을 확정했다. 차량 디자인은 금색 바탕에 검정색을 섞은 모양으로 확정했으며, 노선명은 김포 골드라인(Gimpo GoldLine)으로 정했다고 한다.# 이미 국내에서 도입되어 검증된 차량이라는 설명과 전체적인 디자인을 보아 부산김해경전철의 차량이 기반인 것으로 보인다.

금색이 김포의 황금 들녘을 상징하기 때문에 상징색으로 정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보다는 연계노선인 서울 지하철 9호선이 금색을 노선색상으로 사용하다 보니 9호선과의 연계성을 보다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2.10. 공사과정

  • 2014년 7월 이후 1공구를 제외한 각 공구에서 출구를 내기 위해 육교를 철거[2]하고 도로를 뜯기 시작하는 등 공사를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

  • 도시철도 공사를 시작하면 48번 국도 일부 차선을 막아야 하기 때문에 정체가 당연히 심해지게 되므로, 사우동 ~ 고촌 신곡사거리까지 시간제[3] 가변 버스전용차로를 개통했다. #

  • 1공구는 김포시와 LH 간의 대립으로 삽도 못 뜬 상태이다. 새로 교체된 LH측 담당자가 왜 다른 공구는 대심도 터널방식인데 1공구만 저심도 개착식이냐며 징징을 시전한 모양. 기사 아니 왜들 그러시는 건데요. LH측 담당자는 미분양의 원인이 지하철의 부재에 있다는 사실은 애써 외면한 채 소음과 교통 문제로 인해 한강신도시 상업지구 분양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이유를 내세우고 있다. 그런데 공사를 강행한 모양이다.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39281

  • 2014년 10월을 기준으로 공사가 진행중인 공구에서 역사가 들어설 곳은 다수 차선을 차단하고 개착을 진행 중으로, 상당한 교통 정체가 유발 중이다.

  • 2014년 10월 23일, 103정거장(장기역) 공사를 하던 도중 열배관이 파손되는 바람에 장기동과 운양동 일대의 온수 공급이 다음날 6시까지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온수공급 재개 이후에도 한동안 녹물이 이어졌다.

  • 105정거장(북변역) 공사 도중 암반 발파작업을 시행했다. 설계상으로는 하자가 없으나, 문제는 해당 구간이 어린이집에서 25미터 떨어진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것. 인근 주민들이 발파작업에 반발하며 김포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했으나, 김포시청은 쿨하게 무시했다. 이에 주민들은 시장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는데, 시장의 사진에 계란을 투척하고 욕설을 써 가며 시장을 노골적으로 비난했다. 이런 행동이 일어난 배경에는 단순 발파 작업보다도 계속 공약을 파기하고 거짓말로 일관해 온 시정에 대한 분노가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도시 갖고 있는 대부분의 지자체들이 그렇듯 김포시청이 점점 장기동행정으로 변해가는 것에 대한 반발일지도

3. 노선

김포도시철도.gif
[GIF image (Unknown)]

김포한강신도시의 구래동에서 서울특별시 강서구김포공항역까지를 있는 노선으로, 10개 역이 건설된다.

원래 김포시 풍무동 구간은 풍무동의 중심지인 홈플러스 풍무점과 풍무사거리 사이에 역을 지은 다음 장릉 방면으로 휘어져 김포시청으로 이어지는 선형이었으나 비용과 시간 절감을 위해 김포대로를 따라 직선으로 이어지는 선형으로 변경되었다. 역사 또한 현재는 허허벌판인 개발 예정지구에 지어진다. 풍무동의 인구가 집중된 양도마을과는 차로 7~8분 거리. 지못미

3.1. 역 목록

* 김포공항역을 제외하고 모든 역명은 가칭이다.[4]
역번 역명 승강장 분기선 환승노선 소재지
형태 횡단
G101 0.0 구 래 九 來 │■│ 경기도 김포시
G102 1.615 마 산 麻 山 ■││■
G103 4.191 장 기 場 基 ■││■
G104 운 양 雲 陽 ■││■
G105 북 변 北 邊 ■││■
G106 사 우 沙 隅 ■││■
G107 풍 무 豊 舞 ■││■
G108 고 촌 高 村 ■││■
G109 23.82 김포공항[5] 金浦空港 ■││■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소사대곡선
서울특별시 강서구

4. 떡밥 및 논란

  • 철도 동호인 중에는 김포 도시철도를 남부순환로로 연장하여 서울 경전철 목동선 신월동 구간을 대체하자는 의견도 있는데, 공개된 도면에서는 김포공항역에서 9호선과 평행으로 붙여버리기 때문에 남부순환로로 연장한다면 김포공항에서 역S자를 돌아야 할 가능성이 높다.

  • 김포시 의원은 인천 도시철도 2호선과 직결하자는 떡밥을 투척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일단 경전철의 선로 폭과 열차폭 같지만 승강장 길이, 신호 시스템 등이 조금 다른 상황. 아래의 환승안이 나온 걸 보니 직결 떡밥은 묻힌 것으로 보인다.

  • 유영록 김포시장이 지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약한 "김포 도시철도 2017년 조기개통"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져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두 번이나 시민을 농락한 유 시장 보수표 분산만 아니었으면 골로 가는 거였는데

  • 2014년 7/30 재보선으로 새로 당선된 지역 국회의원이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을 연장하여 김포 도시철도와 환승시키려고 하고 있다.[6] 인천교통공사에서 제시한 지도를 보면 1호선은 G103(장기)역과, 2호선 검단지선은 G105(북변)역과 환승시키는 안으로 나와 있다.[7] 유정복 인천광역시장도 김포시장으로 정치한 경험이 있어서인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천광역시에서는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비용을 부담한다면 인천광역시 밖으로 노선을 연장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물론 이미 골드라인에 쫙 빨린 김포시는 그럴 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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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 최근에 9호선 김포 연장이 다시 재점화 되고 있다고 한다. 이미 착공 했는데? 파놓은 땅굴을 다시 파묻고 중전철용 터널 재굴착이라 예산낭비 쩌네요 9호선 연장을 요구하는 이들은 김포가 서울특별시위성도시임에도 철도교통에서 여로모로 소외되어 왔는데, 지하철마저 승객 수용이 제한적인 경전철로 건설되면 도시 발전이 저해될 수 있기 때문에 9호선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실 신도시 집값 때문이 아닐까?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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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LH 측에서 1조 2000억원, 김포시 측에서 3천86억원을 들여 총 1조 5천86억원의 사업비용이 지출된다. 김포시 지역구 국회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예산싸움에서 FAIL한 관계로 국비나 도비 지원금은 한 푼도 없다. LH는 한강신도시 교통분담금을 도로 뱉어내는 것이므로 큰 문제가 없지만, 김포시청은 재정난이 불가피해 보인다. 근데 LH는 먹튀 전과가 있다(...)
  • [2] 대표적으로 고촌읍 48번 국도상에 설치되어 있던 육교를 철거하였다. 공사 기간에는 인근 횡단보도를 통해 우회해야 하고 경전철이 완공되면 역 출구와 대합실 등을 지하도 대용으로 쓴다는 모양.
  • [3] 평일 07:00~10:00, 17:00~21:00에만 운영
  • [4] 역명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김포시 공식 문서나 홍보자료에는 '10X 정거장'이라고만 나온다.
  • [5] 롯데몰과 서울 지하철 9호선 역 가운데에 들어설 예정. 9호선 역과 30m 거리. 출처 서울 지하철 9호선인천국제공항철도와의 환승은 개념환승은 아니어도 괜찮은 편이나 서울 지하철 5호선과는 막장환승 확정이다. 개화역은 그저 지못미
  • [6] 단기적으로는 김포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한 것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일산신도시로까지 연장할 구상이 잡혀 있다. 인천 도시철도 항목 참고.
  • [7] 인천 도시철도 1호선 검단 연장 수정안에 따르면 당초 김포시청 내부를 통과하여 사우동에서 환승할 계획이었으나, 시가지 통과라는 위험부담이 있어서인지 북변 택지지구 쪽에서 환승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