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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last modified: 2015-04-13 09:42:16 Contributors


삼성 라이온즈 No.82
김태한(金泰漢)
생년월일 1969년 10월 22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대구광역시
학력 대구초-대구중-대구상고-계명대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1992년 삼성 라이온즈 1차지명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1992~2001)
SK 와이번스(2002~2003)
지도자 경력 삼성 라이온즈 1군 불펜 투수코치(2007~2008)
삼성 라이온즈 2군 투수코치(2009)
삼성 라이온즈 1군 불펜 투수코치(2010~2012)
삼성 라이온즈 1군 메인 투수코치(2013~ )
등장음악 Side B - Bombaye [1]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28번(1992 ~ 1997, 2000 ~ 2001)
이문한(1989 ~ 1991) 김태한(1992 ~ 1997, 2000 ~ 2001) 브론스웰 패트릭(2002)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84번(2007 ~ 2008)
전종화(2002 ~ 2006) 김태한(2007 ~ 2008) 손상득(2010 ~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82번(2009 ~ )
조경현(2007) 김태한(2009 ~ )

Contents

1. 소개
2. 선수 시절
2.1. 연도별 성적
3. 지도자 시절
3.1. 2013시즌
3.2. 2014시즌
3.3. 2015 시즌

1. 소개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에서 활동했던 투수로 현재는 삼성 라이온즈 코치. 등번호는 28번.(과거에는 김일융, 현재는 안지만이 착용하고 있다.)

2. 선수 시절

199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으며, 양준혁과는 대구상업고등학교 동기. 최고 구속이 150km에 가까운[2] 그 당시 보기 드문 좌완 파이어볼러였기 때문에, 투수난에 허덕이던 삼성은 대학 최고의 타자인 양준혁 대신 김태한을 1차 지명하였다. 거친 폼을 가진 투수가 많았던 당시 기준으로 매우 깔끔하고 간결한 폼을 가지고 있었으나, 제구력이 좋지 않았고 몸이 늦게 풀리는 타입이라 구위에 비해 위기를 자초하는 타입이었다. 속구만 따지면 대단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강력한 속구를 받칠만한 변화구가 없었고,[3] 이후 부상 등으로 속구 구위가 떨어지면서 롱런하지는 못했다.

1993년부터 박충식, 김상엽과 함께 삼성 마운드의 트로이카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 1993년의 한국시리즈 2차전때 삼성 투수로서는 최초로 한국시리즈 완봉승을 따낸것으로도 유명하다. 이후 1995년에는 선발에서 마무리로, 군복무 후인 2000년부터는 중간계투로 보직을 바꾸며 활약하다 2002년 6대2 트레이드(김기태, 김동수, 김상진, 김태한, 이용훈, 정경배+현금↔틸슨 브리또, 오상민)로 SK 와이번스로 트레이드 된 후 2003년 은퇴했다.

2.1. 연도별 성적

  • 투수 기록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1992삼성 라이온즈 45
(2위)
79⅔ 3 7 5 - 5.42 82 65 56
1993 31 162 14
(3위)
6 2 - 2.83 133 75 91
1994 30 176⅓ 10 9 1 - 2.76 146 74 121
1995 44 97 5 8 22
(3위)
- 2.97 81 56 75
1996 19 86⅓ 4 7 1 - 4.48 82 46 65
1997 51 96⅔ 8 7 23 - 2.61 70 61 84
1998군복무(공익근무)
1999
2000 32 21⅔ 0 0 0 8 4.57 20 9 16
2001 7 2⅓ 0 0 0 0 11.57 5 0 2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02SK 와이번스 47 31 0 1 1 2 5.23 34 11 21
2003 12 12 0 1 0 0 8.25 14 7 7
통산 318 765 44 46 55 10 3.52 667 404 538

  • 타자 기록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1997 삼성 라이온즈 1 1 .000 0 0 0 0 0 0 0
통산 1 1 .000 0 0 0 0 0 0 0

3. 지도자 시절

2005년 삼성에 전력분석원으로 영입되었고 2006년 12월 1군 투수코치로 임명되어, 박충식김상엽이 없는 현 시점에서 삼성의 투수코치직을 담당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오치아이 에이지와 같이 투수코치를 맡았는데 서로 국적이 다르지만 의견 충돌은 거의 없었다고.

그러나 199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양준혁을 제치고 1차 지명을 받았다는 거 빼고는 김상엽, 박충식 둘에 비해 언급 자체가 적다. 그리고 코치로서도 투명라인이다. 아무래도 메인 투수코치였던 양일환, 오치아이 에이지 등이 더 주로 언론에 언급되었기 때문. 그러나 2014년의 활약으로 인해 투명라인은 벗어났다. 물론 좋은 쪽이 아니라 나쁜 쪽으로

3.1. 2013시즌

메인 투수코치가 되었지만, 연이은 핵실험으로 인지도를 얻고 있는데다 오치아이 에이지에 비해 능력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있다. 투수가 흔들리는데 마운드에 올라가지 않고 벤치에서 구경만 하다가 투수가 얻어맞고 게임이 기울면 그제서야 투수교체를 한다고 까이는 편. 물론 여기에는 2013년의 불펜이 사실상 강제 세대교체 상황이라 믿을 만한 선수가 없는 점도 있다. 심창민은 어깨 부상으로 2군, 권혁의 여전한 부진, 백정현이동걸의 불안한 모습 등으로 믿을 만한 투수가 안지만오승환 뿐인데, 그나마도 그 둘다 정상 컨디션이 아니라... 아무리 그래도 투수가 흔들리는데 끊어주기는커녕 방관하는 것은 비판받아야 한다. 이에 일부 삼성 팬들은 김태한 대신 인스트럭터, 2군 투수코치를 역임중인 카도쿠라 켄이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으면 하는 의견까지 나타내고 있다.

3.2. 2014시즌

반박이 불가능할 정도로 독보적인 30년 라이온즈 역사상 최악의 투수코치.[4]
금지어 행이 유력한 인물

이러한 비판은 2014시즌이 되어서도 계속되었다. 게다가 좌우놀이식 투수교체의 실패로 비판을 더욱 받았다. 좌우놀이의 계속된 실패에도 좌우놀이는 계속되어 카도쿠라 켄을 1군으로 바꾸라는 팬들의 소리는 커져만 갔다. 오너부터가 골수야빠인 모기업 그룹에서는 진작에 1군투코 구하러 미국이나 일본에 직접 건너갔다.

10월에 차우찬이 연투하는 일이 잦아졌는데 그 과정에서 혹사의 중심인물로 거론되며 네이버, 삼갤, 엠팍 등 온갖 사이트에서 거센 비난을 받았다. 삼성팬들은 차우찬이 잘하는 상황도 아니고 컨디션이 떨어져 실점하는 일이 빈번했는데 왜 자꾸 올리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결국 핵폭탄이 터진 10월 9일 경기에서 그 사람좋다는 류중일 감독이 "X발 김태한 나가"라며 덕아웃에서 꺼지라는 요지의 말을 했다는 이야기 까지 떠돌았다.# 사실은 지인드립 루머에 가까운 말이나, 삼팬들의 악평이 극에 달해 있다는 증거로 봐도 무방할 듯하다.

무엇보다 류중일식 코치론이라는게 2군 코치가 1군 코치보다 유능해야하며, 2군 코치는 육성을, 1군 코치는 선수 관리에 힘써야한다는건데 정작 그 선수 관리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류중일 감독의 언행을 볼 때 투수 교체는 투수코치에게 일임하는 듯 한데 투수 교체에서의 문제점으로 상술했던 차우찬 혹사, 한이닝에 필승조 세 명이 올라오는 좌우놀이와 더불어 올해 폼이 올라온 듯 보이는 권혁에게 제대로 된 기회도 주지 않았던 점이 지적된다.[5][6]

투수 교체 문제는 어디까지나 류중일 감독의 발언을 토대로 한 판단이기에 실상이 어떤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므로 차치해두더라도 가장 큰 문제가 남는다. 투수 '관리'에 힘써야할 투수 코치 자리임에도 여지껏 그 관리라는걸 제대로 한다는 인상 자체를 줘본 일이 없는 것이다. 당장 2013년, 14년 2년동안 삼성의 용병 잔혹사를 끊어내고 에이스로 거듭났던 밴 덴 헐크의 예에서 알 수 있는데, 헐크가 에이스로 거듭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BB아크에 있는 카토쿠라 켄 코치의 지도라는 것이다. 전반기 구위에 비해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헐크는 2013년 올스타 브레이크 즈음에 카토쿠라 코치에게 슬라이드 스텝을 제대로 배우며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게다가 시즌 중 헐크의 폼이 무너져서 부진하게 되면 어김없이 2군으로 내려보냈고 카토쿠라의 지도를 받고 돌아오면 헐크가 부활하곤 했던 것이다. 이 때 1군 투수코치라는 사람은 도무지 뭘 했는지 알 수가 없다.

다만 그에 대한 악평이 너무 높아서 아무것도 한 게 없다는 근거없는 욕까지 먹고 있는데, 김건한이 그 부진에 빠져 있을 때 투구폼 수정을 조언하여 그의 재기를 이끈 것이 김태한 투수코치다#.

3.3. 2015 시즌

삼성의 1군 투수코치로 잔류했다. 대신 그의 보조로 카토쿠라 BB아크 코치가 1군 불펜코치로 합류하였고, BB아크 투수코치는 성준 투수코치가 맡는 것으로 투수코치 보직변경이 완료되었다.

시즌 초에는 의외로 평가가 좋다. 시즌 초반 삼성을 투수진이 하드캐리하고 있는데, 불펜진은 기대치가 낮았던 신용운, 김건한, 박근홍이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주며 뛰어난 활용을 보여주고 있으며, 접전 경기가 많아 자주 등판하는 안지만을 제외하고는[7] 투수 교체 흐름이 매우 호평을 받고 있다. 차우찬 불펜행이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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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연히 거짓말이고, 투수교체시 이 노래를 트는데, 그가 마운드 방문을 하자마자 투수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이 털려서 삼성팬들은 개태한 등장곡 이라면서 이 노래를 무서워한다.
  • [2] 물론 마무리로 등판했을 경우이며, 선발로 올라왔을 때는 140대 초반을 던졌다.
  • [3] 슬라이더 보다는 주로 커브를 구사하였으나 위력이 그다지 없었고 제구도 잘 되지 않았다.
  • [4] 심지어 선동열 사단의 조계현보다도 능력이 안좋다.
  • [5] 그 결과인지 권혁은 기회가 주어지지않음을 서운해하며 FA로 삼성과 조건이 크게 차이 나지 않았던 한화로 이적하게 된다.
  • [6] 오죽하면 권혁이 떠나면서 팬들의 심정을 건드릴만한 한마디 '기회가 적었다'라는 말을 할때 팬들은 진심으로 이해하면서 잘가라고 했을까?
  • [7] 다만 이 것도 3연투 이상은 없었다는 점에서 실드의 여지가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