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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코치)

last modified: 2015-03-08 13:42:26 Contributors


삼성 라이온즈 No.70
김태균(金泰均)
생년월일 1971년 8월 19일
출신지 부산광역시
출신학교 수영초-동성중-부산고-중앙대
포지션 내야 유틸리티(주로 유격수, 3루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4년 2차지명 3라운드(전체 26번, 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1994~2002)
롯데 자이언츠(2002~2004)
SK 와이번스(2005~2007)
지도자 경력 SK 와이번스 1군 수비코치(2008~2011)
삼성 라이온즈 1군 작전코치(2012~2013)
삼성 라이온즈 2군 수비코치(2014~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5번
박철희(1992) 김태균(1994~1995) 신성필(1996~2001)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4번
최홍주(1993~1995) 김태균(1996) 재익(1997~1999)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6번
강기웅(1989~1996) 김태균(1997~2002) 김승권(2003)
SK 와이번스 등번호 5번
안재만(2002~2004) 김태균(2005 ~ 2006) 최윤석(2010)
SK 와이번스 등번호 6번
정경배(2002~2006) 김태균(2007) 박정환(2008~2011)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70번
유원선(2011) 김태균(2012~ )

삼성 라이온즈 역대 주장
김기태 김태균(2001) 김한수

Contents

1. 소개
2. 선수 시절
2.1. 연도별 성적
3. 지도자 시절

1. 소개

삼성, 롯데, SK의 야구 선수. 現 삼성 라이온즈 2군의 코치.

부산고 - 중앙대를 졸업했다.

2. 선수 시절


1994년 중앙대를 졸업하고 상위픽으로 입단했다.
1995년 백인천 감독이 삼성에 부임하고 나서 거액의 계약금을 주고 데려온 내야수 김재걸이 공격면에서 영 시원찮자 김태균을 주전 유격수로 낙점하여 입단한 이듬해부터 주전으로 뛰기 시작했다. 타율만 보면 김재걸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지만 홈런 기록에서 볼 수 있듯이 한 방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유격수였고 타점도 쏠쏠하게 올려주기도 했다.

2001년 본격적으로 삼성에서 설 자리를 잃기 시작했고, 2001년 시즌 후 삼성이 SK와 단행한 6:2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유격수 틸슨 브리또를 데려오게 되어 완전히 밀리자 시즌 초 외야수 임재철을 상대로 연고 팀 롯데에 트레이드되었다. 그 해 개인 역대 최저 수준의 타율을 올리는 등 그리 좋지 못했다.

2004년 시즌이 끝나고 FA를 선언했으나 롯데와 계약하지 못하고 FA 미아로 남을 뻔했다가 SK의 오퍼를 받았고, 롯데 측과 사인한 후 트레이드하기로 합의하여 연봉 8,600만 원에 계약한 후 SK가 현금 1억 원을 롯데에 주는 조건으로 현금 트레이드되었다. 이 과정이 좀 재미있다. LG금지어인 그 분께서 김재현FA 보상 선수로 팬들과 언론의 예상 후보들(고효준, 채병용 등)을 내팽겨치고 SK의 전력을 악화시키겠다며 준 주전급 3루수로 활약하고 있던 안재만을 선택한 것이다. 하지만 SK가 그 대체자로 멀티 내야수였던 김태균을 롯데에서 영입했고, 별 공백 없이 잘 대체했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그 분 덕에 김태균은 SK에서 제 2의 야구 인생을 맞이 할 수 있었다.

여담으로 한국프로야구 통산 10만번째 안타의 주인공이다. 1996년 6월 14일 잠실 LG전에서 기록한 것인데, 타격 도중 타이밍이 안 맞아 그냥 갖다 댄 것이 텍사스성 안타가 되면서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또 팬들은 1997년의 삼성이 한 경기 팀 최다 득점경기에서 연타석 만루홈런을 때린 정경배만 떠올리겠지만, 당시 김태균도 연타석은 아니지만 쓰리런을 두번이나 때려내는 활약을 보였다.

삼성 시절에는 시드니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되어 대수비 요원으로 뛰기도 했다.

2005~2006시즌은, SK에서 주전 3루수로 뛰었지만, 유망주 최정의 성장과 함께 잊혀졌고 2007 시즌이 끝나고 강혁,위재영,김성훈 등과 같이 방출되었다.

2.1.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1994삼성 라이온즈 65 139 .245 34 8 0 2 17 10 1
1995 69 116 .164 19 3 0 0 8 10 2
1996 106 217 .226 49 5 0 6 21 24 4
1997 115 349 .258 90 23 1 16 62 64 5
1998 109 303 .201 61 6 1 8 33 29 3
1999 125 394 .244 96 14 1 12 53 43 4
2000 127 396 .240 95 20 1 4 36 43 5
2001 61 118 .203 24 5 0 0 8 14 0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2002 삼성 / 롯데 67 145 .193 28 7 0 3 16 11 1
2003롯데 자이언츠 101 231 .216 50 11 0 3 32 15 3
2004 40 78 .244 19 2 0 3 10 9 0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2005SK 와이번스 110 232 .237 55 11 1 5 22 24 1
2006 116 219 .244 49 7 1 1 14 21 1
2007 23 23 .174 4 0 0 0 3 0 0
통산 1235 2960 .227 673 122 6 63 335 317 30

3. 지도자 시절

은퇴하고, SK 1군 수비,주루코치로 재직했다. 동명이인인 김별명 때문에 "김코치"라는 별명이 붙었다. 김성근 감독이 해임된 2011 시즌을 끝으로 SK의 코치직을 사퇴하고 [1]10년 만에 친정 팀 삼성 라이온즈의 1루 코치로 복귀했다.

2014년 김평호가 다시 삼성으로 오면서 2군 수비코치로 보직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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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때 계형철,이홍범,가토,김정준,이철성 등의 김성근 사단이라 불리는 코치들이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