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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last modified: 2015-02-22 01:54:20 Contributors

Contents

1. 불특정인을 흔히 의미하는 이름
2.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
3. 기업인
4. 2부의 김철수
5. 그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의 등장인물
5.1. 개요
5.2. 성격
5.3. 인간관계
5.4. 능력
6. 기타


1. 불특정인을 흔히 의미하는 이름

2.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

1893년 출생, 1986년 사망.
전북 부안군 출신으로 1912년 와세다 대학에서 유학하였다. 조선공산당의 주요 멤버 중 한 명이었으며 일본에서 활동할 당시에는 우장춘과 교류하며 그에게 민족의식을 고취시키기도 하였다.
여성 독립운동가인 김마리아와 가까운 사이였고 주위 사람들도 두 사람의 결혼을 권유한 적이 있었으나, 김철수에게 고향에 이미 본처가 있던 관계로 혼인이 이어지지는 못했다.
1945년 독립 이후에는 좌익과 우익의 관계를 개선하는 역할을 주로 맡으며 통일정부 구상을 위해 노력하였다. 하지만 밀접한 관계를 가졌던 여운형이 암살당한 이후에는 정치에 환멸을 가지게 되어 고향인 부안으로 낙향해 은둔 생활을 하다가 사망하였다. 2005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받았다.

유력한 사회주의 계열 인사였음에도 불구하고 반공주의가 강한 남한에서 살아남은 몇 안되는 인사였는데 이는 이승만과 관련이 있다. 이승만이 독립운동 자금의 횡령 혐의로 살해 위협을 받을 당시 김철수는 코민테른으로부터 받은 자금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대납해 목숨을 구해준 적이 있었다. 이 때문에 이승만 본인도 정계에서 은퇴해 낙향한다는 조건으로 김철수를 건드리지 않았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목숨만 건진 것이지, 이후에도 그와 가족들은 경찰에게 린치를 당하는 등 잦은 고초를 겪었다고 한다.

부안군 계화면 의복리에는 그가 살던 집이 남아 있다. 김철수의 딸인 김용화 씨가 집을 지키며 생활하고 있다.

3. 기업인

1954년 2월 17일~2007년 3월 2일

숭실대학교를 졸업하여 하버드대학교유학을 했다. 한국IBM에서 이사를 지내다가 2002년 안철수연구소로 스카우트되어 2005년에는 안철수의 대표직을 물려받는다. 대표로 지내면서 정보보안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엄청난 경영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림프샘이 발병하여 대표직을 그만두었고 투병중에 숨졌다. 기타를 좋아하여 안철수연구소로 스카우트된 이후 직원들과 기타밴드를 구성하였다.

살아있을때 둘을 양(兩)철수(개그맨 철수와는 무관)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그 시기에 하우리는 사장과 기술 본부장에 성씨는 다르고 이름이 똑같은 사람으로 대응했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6&oid=009&aid=0000263261

4. 2부의 김철수


5.1. 개요

본 작의 주인공. 전직 선도부원.
작 중 시점으로 18세 고등학생. 다만 1년을 꿇어 여전히 1학년생.
태권도 무도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난 열혈 정의남으로, 지나치게 성품이 올곧은 바른생활 사나이. 그러나 답답한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은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듯.
결국 융통성 없는 사고방식 때문에 1년 전 폭력사건에서 피해자 편을 들다가 도리어 역고소로 정학을 당했다. 복학한 뒤에는 다시 재소를 걸어 끝까지 사건에 매달릴 결심을 하고 있었으나, 일이 꼬여 지부장 선배가 추진하는 파더 잠입 수사에 울며겨자먹기로 참여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5.2. 성격

1년 전까지만 해도 지나치게 정의를 신봉하며 바른생활 교과서를 바이블 삼아 살던 성격이었지만, 1년 전 사건에 의해 혼란을 겪은듯. 한창 때의 고등학생답게 직접 피의자를 찾아가 무력으로 응징하려는 과격한 생각도 했지만, 무도인 아버지에게 돌려차기를 맞고 수정당했다.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의와 타협하는 삶에 대해 정리가 덜 끝난듯, 1권에서 벌어지는 사건 속에서도 많은 고민을 겪는다.
기본적인 성격은 바른생활 사나이답게 선량, 정직하지만 융통성이 없고 고지식한 편. 주위에서 벌어지는 불의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며 동시에 약자를 돕는다. 이런 성격 때문에 임기응변이 느리고 상황파악에 둔하다. 중요한 일에 실수하는 경우도 많으며 때때로 약간 덜 떨어진 호구 취급도 받는듯.

5.3. 인간관계

이 피곤한 성격 때문에 주위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는 그리 좋지 못한듯. 일단 알고지내던 선배나 후배가 있는 것으로 보아 표면상으로는 별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주위 사람들에게는 한 번씩 뒤통수를 맞으며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도 금방 속아넘어가거나 욕을 얻어먹는다. 작중 표현으로는 사회생활 하기 힘들 타입.
철수 본인은 주위 사람들을 나름대로 챙겨주려 하는듯 하나, 역시나 그 놈의 성격탓에 주위를 잘 못 돌아보는 것이 결점. 본인도 이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인다.

5.4. 능력

무도인 아버지 밑에서 태권도를 배워 싸움 실력은 꽤 출중한듯. 3년간 태권도를 배우고 단증도 딴 후배도 정면 승부를 꺼리며, 부상을 입은 몸으로도 선빵을 쳐서 일진 여섯 명을 어찌어찌 전부 쓰러트릴 정도의 실력자. 그 과정에서 본인도 인원수에 밀려 세 번 정도 쓰러졌음에도 금방 다시 일어나는 강철 체력 또한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뛰어난 것은 소변을 누던 중에 뒤통수를 맞아 쓰러질 지경이 되면서도, 끝까지 오줌을 튀지 않게 싸내는 불굴의 정신력. 도덕 정신도 이 쯤이면 병이다(...)

6.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