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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SG워너비)

last modified: 2015-03-14 02:27:56 Contributors

Contents

1. 상세




위 사진은 3집, 아래 사진은 7집.
소 눈
자 우리 모두 살을 뺍시다

출생 1986년 5월 21일
소속사 CJ E&M
데뷔 2004년

1. 상세

SG워너비 의 리드보컬.그 눈 작고 못생겼는데 노래 제일 많이 부르는 애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학과에 재학중이다. 데뷔 전 별밤뽐내기 출신이며, SOULIST 라는 흑인음악 보컬동아리에서 활동했다. 이현이나 케이윌 같은 경우 동아리에서 친하게 지냈던 사이.

김용준채동하 듀엣으로 기획되었던 SG워너비가 음반을 녹음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합류한 멤버. 당시 시골에서 올라온 흑곰 순수 청년이었던 김진호는 너무나 세련되어 보였던 김용준과 채동하를 보고 기가 죽어서 '그냥 나갈게요' 라고 말했다고.

M TO M 의 객원멤버로 활동했다. M TO M 1집 당시에는 정식객원멤버로써 전곡에 참여했으며[1] 2집 3곡, 3집 1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덕분에 SG워너비와 M TO M 을 대중에게 헷갈리게 만든 장본인이다. 특히 M TO M 2집 타이틀곡 '세 글자'는 SG워너비 4.5집에도 수록되었는데, 이전에도 M TO M이 아니라 SG워너비의 '세 글자'라고 알고 있던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혼란이 가중되었다.(..)
M TO M의 멤버들, 특히 손준혁과는 데뷔 전부터 오랜 친분이 있는 듯 하며 그 친분을 계속 유지하며 뮤니트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여 2013년 2월 솔로앨범을 준비 중이다.

SG워너비 멤버 중 가장 파트가 많다. 1,2,3,4집에선 대부분 김진호가 불렀을 정도. 라이브에선 주로 채동하와 나눠서 부른다. 바이브레이션과 애드리브가 심해서 소몰이창법이라고 욕을 많이 먹었는데, 그도 이에 관해 많은 고찰을 한 듯. 본인이 '지금도 옛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지만, 나이가 들고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더 깊어지는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다'라고 전해 변한 창법에 적응해 가고 있다. 작사와 작곡에도 관심이 많으며, 2집의 보관함과 그래도, 4집의 아버지 구두, 4.5집의 들어주세요, 5집의 이토록 아름다운의 작사를 맡기도 했다. 작사한 곡들의 가사는 매우 뛰어난 편으로, 현재 준비중인 솔로 1집은 모두 자작곡으로 채울 예정이라고 한다.

소몰이 창법의 대표주자 라고 불리지만 정작 본인은 싫어한다. 가끔 개그 소재로 써먹기도 한다 흉성 베이스에 두성을 섞어서 사용하는 창법을 사용하며 굉장히 풍부한 감정 전달과 풍부한 소리를 냈었다. 여기서 냈었다 라고 표현한 이유는 SG워너비 3집부터 서서히 목소리에 힘을 빼기 시작해 풍부한 소리가 아니라 가볍고 약간은 쥐어짜는 창법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이는 2집 때부터 자기관리 차원의 다이어트로 살을 굉장히 많이 뺐고, 대중이 서서히 풍부한 소리소몰이에 싫증을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2]
지금 현재는 소몰이 창법은 잘 사용하지 않으며 진성과 두성을 섞어서 노래를 한다. 감정도 풍부하게 섞어서 노래 할 수 있으며 실제로 불후의 명곡 무대를 보면 예전과의 차이를 확연히 알 수 있다.

본인도 이런 사실을 인지했는지 미니홈피에 '세월이 흐르며 서서히 맛이 익어가는 음식처럼 자신의 목소리도 서서히 익어간다고 생각해주길 바란다'라는 요지의 글을 올린적이 있다. 예전의 두꺼운 목소리를 내려면 낼수는 있는듯.

이런 현상은 1~3집 노래[3]를 요즘 라이브로 부를 때 도드라지는데, 고음 부분을 가성처리를 하거나, 최고음만 순간적으로 딱 찍고 내려와 나머지를 애드립으로 처리한다. 말로 표현하기는 좀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듣는 사람이 불편하게 부른다. 좋게 말해서 Feel이 살아있는거지 일반인이 부르면 노래 못부르는 사람 으로 들릴만 하다.[4]
다만 한창 소몰이를 했었던 1집~4집 노래를 부를때는 으음? 하고 고개를 갸웃할 수 있지만, 스타일이 변한 다음인 5집 이후의 노래는 라이브로 비교적 훌륭하게 소화해 내는 편이다.

상대적으로 미남형인 채동하와 비교되어 '못생겼다', '뚱뚱하다'라는 편견이 있다. 박지성유해진의 닮은꼴로도 자주 이야기된다.근데 오지헌과 더 판박인데... 본인도 못생겼다고 자주 언급하지만 컴플렉스는 아닌듯. 데뷔 전 오디션에서 성형을 해야 한다면 가수 안 할 거라고 한 일화도 있다. 하지만 이젠 더이상 뚱뚱하지 않다! 2집 준비부터 꾸준히 자기관리를 해서 지금은 김용준이 더 뚱뚱하다(...). 매일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 때문인지 콘서트에 가보면 꽤 튼실한 근육을 볼 수 있다. 콘서트 중 분위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하면 웃통을 벗고 메리야쓰(?)만 입고 노래를 부르는 탓에(...)그리고 히든싱어에나온 김진호라는
동명이인이있는데 둘이 비교하면 닮았단다.

정작 본인은 SG워너비 스타일의 고음 터지는 노래보다는 잔잔한 발라드 쪽을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진호의 솔로곡 '고백'과 '러빙', 그리고 콘서트에서 부르는 솔로곡들을 보면 잔잔한 발라드가 많고, 2013년 7월 18일 발표된 솔로앨범은 예상대로 잔잔한 스타일의 곡들로 채워졌다. 현재 SG워너비 1집에 수록되는 곡 중 '안개꽃'과 '자연미인(...)'[5][6]이 일부분 공개되었는데, 확실히 조용하고 기교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발라드 곡들이다.

2010년에 S-OIL '올해의 시민영웅상'을 받았다.
여자를 폭행하고 가방을 빼앗아 달아나는 강도를 친구와 함께 달려가 맨손으로 때려잡았다고 한다(...)
그러니까 여러분 살을 빼고 운동을 합시다

2012년 11월 기준 아직 미필이다.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기에 면제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잘못된 사실이다. 거기에 김진호는 평소에 운동도 열심히 하는 신체건강한 청년이므로 김용준과는 달리 현역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7]

2012년 팬카페에 쓴 글에서 2009년 10월에 입은 부상에서 십자인대가 파열되어서 면제를 받았다고 밝혔다.

2013년 1월 이석훈이 입대하는 날에 정식기사로 2월 중 2년넘게 준비해온 솔로앨범을 발표한다고 한다.

2013년 2월 14일, 솔로 1집 앨범 '오늘: 당신의 외로움과 함께이고 싶습니다'가 발매되었다. 타이틀곡은 '알고 있니'. 수록곡 10곡 모두 자작곡으로 채워져있으며 모두가 어쿠스틱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곡으로 채워져있다. '자연미인'은 사정 상 앨범에 수록되지 못했지만 다음 앨범 즈음에 수록할 예정인듯.
대중성을 배제한 곡들로 채워져 있어 음원차트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지만 주간 한터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앨범 자체에 대한 반응은 매우 좋은 편이다. 주로 소몰이의 대가로만 알려져 있던 김진호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는 평이 많으며 특히 가사에 대한 찬사가 많다. 특히 2번 트랙의 '가족사진'의 가사는 김진호 자신의 이야기를 다룬 뮤직비디오와 함께 소름돋는다는 반응도 많다.
솔로 정규 1집 발매기념 팝업콘서트가 홍대와 부산에서 있었고, 단독 콘서트 '오늘'도 성황리에 마쳤다.
솔로 2집을 9월 발표한다. 기사
2013년 7월 11일, 여름스페셜 EP앨범 '한강애'가 선공개되었고, 18일에 수록곡 7곡[8]이 공개 되었다. 발매 과정에서 CD에 Instrumental 2곡이 누락되는 실수가 있었고 전량 리콜이 되었지만, 이미 구매한 팬들은 별로 내색치 않는 모양. 오히려 레어템 취급을 받는다고(....)
2013년 7월 13일에서 8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토요일에 삼성동 카페M에서 '살롱콘서트-김진호의 가까운 공연'을 열고 있다.[9]

젊은 오버 가수로는 특이하게 버스킹공연을 했다. 8월 4일에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8월 11일에는 홍대 길거리에서 공연했다.

2013년 8월 9일의 공지에 의하면 23일부터 25일까지 예정되어있던 단독 콘서트 '나와!'가 주최 측의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취소되었다고 한다. 티켓팅이 끝났고 김진호의 경우 비행기를 타고 오는 해외팬의 비중도 높은지라 피해가 막심한 상황.
2013년 8월 13일에 새로운 공지가 떴는데, 24일에 새로운 작은 공연을 준비했으며, 티켓팅을 했던 팬들은 전액환불은 물론이고 티켓구매 확인증만 있으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항공권을 미리 예약했던 해외팬들에게도 적절한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2013년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팝아티스트 산타와 함께 손을 잡고 '김진호 X 산타 콜라보레이션 전시회 2013'을 연다. 장소는 신사동의 재미갤러리.

솔로 정규 1집 발매 직후 방송 활동을 하면서 나온 토크에 의하면, SG워너비 활동을 중단하고 1집이 나오기 전까지 직접 쓴 곡이 무려 121곡이나 된다고 한다. 어떻게 그렇게 많이 쓸 수 있었느냐는 물음에, "그 당시에는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굉장히 쏟아내고 싶었던 것 같다."라고 회고했다.

참고로 이 항목은 2012년 9월에서야 작성되었다.
채동하, 김용준, 심지어 데뷔가 늦은 이석훈까지 모두 작성되어있었는데(......)

데뷔 10년만에 공식 개인팬클럽이 만들어졌다.[10] 팬클럽 이름은 '목소리'.[11]

2013년 8월 17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에 뜬금없이(...) 출연했다. 2007년 인간극장 이후로 두번째 다큐프로 출연.
SG워너비가 휴지기를 가지게 된 이후의 김진호의 모습을 다루었으며 채동하에 대한 언급도 살짝 나온다.
인터뷰 중에 약 3년간 수입이 없었다라는 멘트가 방송을 타며 기사화 되기도 했다.

2013년 10월 12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를 통해 오랜만에 방송에서 노래하는 무대를 가졌다. 이날은 추모특집으로 고인이 된 옛 멤버 채동하를 추모하며 SG 워너비 시절 히트곡 '살다가'를 열창했다. 중반부에 故채동하의 파트에서 원곡이 흘러나오며, 즉 故채동하의 목소리가 그대로 나오면서 감동이 더해졌다. 최종적으로 432점이라는 매우 높은 점수를 받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또한 방송이 끝난 후에도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번에 부른 '살다가'가 1위를 찍기도 했다. 노래 시작 전, "요즘은 대학교나 병원 등에 무료로 노래하러 다닌다." 라며 근황을 간단히 얘기하기도 했다.# 문희준도 신동엽도 그를 계속 방송에서 보고싶다고 언급할정도.

2014년 4월 17일 木소리 앨범 발표가 예정되어있었으나, 16일 세월호 참사로 연기했다.

2014년 5월 17일과 18일, 올림픽공원 K 아트홀에서 <듣는콘서트>를 개최했다.

2014년 5월 24일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가정의 달 특집에 오랜만에 출연했다. 전설의 노래 혹은 예전 노래를 부르는게 일반적인 불명에서 이례적으로 본인의 솔로 1집에 수록된 자작곡 '가족사진'을 불렀는데[12],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억하며 만든 곡이라고 한다. 진정성있는 가사와 사연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해서 431점이란 높은 점수를 기록했지만 마지막으로 나온 휘성[13]에게 3표차로 뒤지며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영상

계속해서 연기되었던 미니 2집 '목소리' 앨범 발매를 취소하고, 정규 2집 '사람들'을 9월 17일 공개한다.

2014년 11월 15일자 불명에 출연해서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를 불렀는데, 1번 순서라는 매우 불리한 상황에서도 414점 이라는 역대 1번 최고점수를 받으며 웅산에게 승리했지만, 결국 빠른 순서를 극복하지 못하고 손승연에게 패했다.
SG워너비
채동하(전 멤버) 김용준 김진호 이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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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솔로곡도 있다.
  • [2] 3집 당시에 성대결절 이후로 좀 더 많이 변화했다.
  • [3] 2집의 '죄와 벌', 3집의 '내 사람' 등
  • [4] 3집 이후로 목을 아끼는 듯. 2006년 3집 때 SG워너비의 인기도 대단했지만, 그만큼 스케줄도 살인적이었다. 라이브를 고집하는 만큼 목상태가 안 나빠지는게 이상할 지경. 소속사가 망쳐놓은 대표적인 케이스다.
  • [5] 산과 바다 등의 자연을 말하는 것이다!
  • [6] 일본 단독팬미팅과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에서 공개된 자작곡인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솔로 1집에는 수록되지 않았다. 아마 나중에 공개될 듯
  • [7] 김용준은 다리에 부정맥이 있어 공익판정을 받았다.
  • [8] 2곡은 Instrumental
  • [9] 브런치 콘서트와 디너 콘서트로 나뉜다. 다만 SG워너비 시절 했던 디너쇼와는 좀 다른 분위기의 공연이다.
  • [10] 김진호를 포함한 SG워너비는 활동한 8년간 공식팬클럽이 없었다. 팬들이 스스로 모여서 만들어진 다음카페 SG워너비 사랑방과 각 멤버들의 개인팬카페 별속에동하, 이치고이치에, 천상의목소리김진호, 수윗트피이석훈 들이 연합하여 팬클럽 단관 등의 일들을 자원해서 진행해왔다.
  • [11] 페이스북에서 공모전을 통해 뽑았다. 참고로 김진호의 트위터 주소도 MOKSOLEE
  • [12] 이전에 출연한 무대에서도 SG워너비의 곡을 부르며 지금까지 출연한 두 번의 무대에서 모두 본인의 노래를 불렀다.나는 전설이다?
  • [13] 본인의 아버지와 함께 듀엣 무대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