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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last modified: 2015-04-10 16:40:33 Contributors

Contents

1. 아나운서
2. 대한민국의 배구선수

1. 아나운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주하입니다. 오늘 첫 소식입니다."
- 뉴스 24의 오프닝 단골 멘트
쇄골때문에 목과 몸통이 분리되어있는듯하다.

생년월일 : 1973년 7월 29일 (서울특별시)
가족 : 남편(강필구)-현재 이혼 소송중이다, 슬하 1남 1녀
학교 :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학 학사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여자 아나운서이자 기자. MBC 뉴스 24의 단독 앵커이기도 했다.
뉴스에 관해서는 다소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대한민국인데, 김주하 아나운서는 이 틀을 깨고 메인 뉴스의 여성 단독 앵커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1988년 KBS 9뉴스에서 신은경 前 아나운서가 단독 진행을 맡은바 있기 때문에 사실은 두번째다.

그리고 그 유명한 이대나온 여자다.[1][2] 트위터 유저로서 많은 글을 올려 전 세계인과 소통하고 있기도 하다. 간혹 트위터에서 자신의 위치를 두고 시비가 벌어질 경우 자신을 '기자'라고 이야기한다.

보통 기자에서 뉴스 앵커가 되는 경우는 있지만 아나운서로 시작해 기자로 보직 변경한 특이한 케이스. 그런데 사실 메인뉴스 엥커가 되면 아나운서일 경우 기자로 전직하겠냐는 제의를 받게 된다. 그리고 그 중 보다 능동적으로 언론에 참여하는 기자로 전직하는 비율은 적지 않은 편. 아나운서가 갑자기 취재다니고 있으면 100% 이 루트다.

힘이 엄청 세다. 명절에 특집프로를 나가야 할 짬이었을 때는 나가서 팔씨름대회를 손쉽게 3연패하기도. 국회의원 선거 특집 무릎팍도사에 나갔을 때는 강호동이 쩔쩔매기도 했다. 인터뷰에 의하면 학창시절 투포환선수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여성치고는 꽤 저음인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인 인물. 전화를 하면 목소리가 마치 남자 같다고 표현하는데 그 덕에 취재에 도움이 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부부싸움을 하면 남편이 "너는 여자가 왜 남자처럼 말하냐? 여자처럼 말해봐."라는 식으로 공격하기도 한다고. #

은근히 세간의 평을 신경쓰는 것 같다. 예전에 이규영이 김주하 앵커의 라디오 인터뷰 출연 당시의 태도를 문제삼는 포스팅을 올리자 일개 블로거 이규영에게 친히 메일까지 보내서 사건을 해명했다. 물론 이규영은 무섭다고 했지만... 트위터에서도 사소한 일까지도 포스팅하며 팔로워들의 말에 일일히 답변하고 문제될 것에는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2008년 조용기 목사 성도 50주년 기념식, 즉 조용기 목사가 설교를 시작한지 50주년 기념식 사회를 보기도 했다. 이 일은 네티즌 사이에서 상당히 논란이 되었다.관련기사 김주하 앵커의 어머니[3]는 물론이며, 본인 또한 순복음교희의 신자[4]라서 참석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MBC측도 개인의 종교 신념으로 인정하고 허락했다고 한다.

2013년 10월에 들어서는 남편(강필구)의 폭행을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11월에는 남편이 결혼하기 전부터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렇다고 그냥 불륜이라고 하기엔 뭣한것이 남편과 시어머니가 짜고 미혼인 것인양 속였다고 한다. 충공깽. 처음에는 지나친 접근에 부담을 느껴서 만남을 거절했으나, 그 다음 부터는 전도라도 해달라며 매달렸다고 한다. 개독은 역시 답이 없다. 유부남이라는 사실은 첫 아이 출산 이후에 알았다고. 심지어 남편은 학력까지 속이고 장기간 상습 폭행까지 행했다 하니 이쯤되면 완전 노답인 듯. 우먼센스 기사

남편이 외도로 딸을 낳아 충격을 주고 있다. 관련기사
9월 28일 남편에게 민사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관련기사
서울 남부지법은 10월 15일 김주하의 남편 강모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015년 1월 8일 결혼 11년만에 이혼했다. 관련기사
강모씨는 2015년 1월 22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김주하 앵커도 2015년 1월 26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
여담으로 강필구의 손아래이모부(어머니의 제부)가 송대관이다. 그러므로 김주하는 송대관에게는 조카며느리가 된다.

2015년 2월 24일에 TV조선으로 이직한다는 보도가 났으나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 본인은 MBC에 사표를 제출했으나 아직 수리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 사표가 수리되어 3월 6일부로 퇴사 예정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2015년 3월 6일 MBC를 정식 퇴사했다. #
2015년 4월 민사소송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2. 대한민국의 배구선수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No.16
김주하
생년월일 1992년 4월 24일
출신학교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
포지션 레프트, 리베로
신체사이즈 신장 174cm, 체중 68kg
소속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10~)

현대건설의 수비진의 유일한 버팀목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선수로, 2010년 드래프트에서 현대건설이 유일하게 지명했던 선수이다.[5]

프로 4시즌 동안 주로 원포인트 플레이어[6] 혹은 리베로로 출전하는게 거의 굳어져있다. 전문수비수이기 때문에 공격력은 기대하기에는 어렵다(...)[7] 하지만 원포인트 플레이어, 특히 원포인트 서버로서는 강한 서브 때문에 도로공사의 오지영과 함께 스페셜리스트로 손꼽히며, 2013-14 시즌 때처럼 유사시에 리베로로도 괜찮은 활약을 보여준다.

2011-12 시즌 종료 이후 그동안 팀의 수비진을 책임 졌던 한성깔 있는 윤혜숙의 빈 자리를 메꾸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슬슬 주전으로 자리매김한다.

그래도 가장 임팩트 강했던 시즌은 바로 타어강으로 아작났고 득점이 단 6점에 그쳤던 2013-14 시즌이었다. 2011-12시즌부터 주전 리베로 역할을 수행했던 김연견이 손목 골절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개막전부터 리베로로 활약하는데, 사실 허리 문제가 있는데도[8] 그 역할을 소화하면서 팀의 수비진을 프로 2년차 정미선[9]과 같이 커버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 활약상 뒤에는 엄청난 고통이 뒤따랐다. 11월 27일 대전 인삼공사전 역스윕 승리 이후 서럽게 울고, 도로공사와의 홈경기에서는 경기 도중 호흡곤란으로 실려나갔을 정도였다. 리얼 겨울 퍼펙트 게임 촬영?

그렇다고 원포인터로서는 쏠쏠한 활약을 해주는 선수이기 때문에 김연견이 복귀해 그나마 부담을 덜었어도 꾸준히 출전을 했다. 그러나 허리부상의 여파가 무척 컸기 때문에 이를 보고 안타까운 팬들이 많이 있었다.

14-15 시즌에 들어서는 코보컵에서는 무릎을 다쳐 이탈한 정미선 대신 주전 윙리시버로, 준결서 부상으로 빠진 김연견을 대신해 결승전서 리베로로 출전해 우승에 공헌을 했다. 리그에 들어와서는 그동안 백목화와 더불어 유명했던 서브 동작을 단촐한 동작으로 전환하면서 허리 부담을 덜었다.

대신 정미선의 부상으로 인해 생긴 주전 윙 리시버 자리를 맡으며 수비를 총괄하고 있다. 매시즌 수비로 골머리를 썩이는 소속 팀의 상황을 감안해 수비만 잘하면 용서가 된다. 채선아와 더불어 여배의 극한직업[10]

공격은 여차하면 가담은 하지만 엔겐한 경우 오픈이나 후위공격 같은 성공확률이 떨어지는 파괴력있는 공격보단 퀵오픈처럼 안정된 리시브와 호흡을 많이 맞춘 공격을 시도한다. 특히 후위 공격에서는 매 시즌 한번 볼까 말까 수준이라 여배판 이대형 홈런치는 소리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소속 팀의 원체 꺽다리 천지라 더 티가 난다. 블로킹 라인에서 염혜선과 더불어 블로킹 라인의 구멍이라는 점은 안습 자체. 그걸 타팀도 알기에 직선 공략을 자주한다는 점에서 리베로 김연견이 백업을 잘해주고 중요한 때엔 한유미고유민이 나가서 블로킹을 높인다면 별 문제는 아닐 수 있다.

배구 외의 재능도 뛰어난 편이다. 특히 춤에서. 13-14 올스타전 전야제 당시 양효진, 염혜선, 김진희, 김수지와 같이 5기통춤 멤버로 나갔고, 스페셜V에서는 팀 내 단골 댄서로 활약 중... 근데 허리 안 좋다면서 왜 효린 춤을? 덤으로 숙소내 노래방의 단골 선수이다.

안산 러시앤캐시 베스피드송명근과는 어릴적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라고 한다. 단순 친구라지만 발전한다면 김철수(한국전력 코치)와 김남순(전 한일합섬 선수) 부부의 모습을 볼수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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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현역으로 건국대 충주캠퍼스를 다니다가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수능을 다시 보고 이대에 입학한 케이스.
  • [2] 재학 중에 조언을 구하려고 KBS 김동건 아나운서를 직접 찾아간 것은 유명한 일화다.
  • [3] 본인이 매우 독실한 신도로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에서는 일명 '전도왕'이라고 불린다고 한다.관련기사
  • [4] 여의도 순복음교회 집사이다. 행사 영상에서도 김주하 집사라고 나온다.
  • [5] 당시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창단으로 알짜배기가 다 빠져나간 상황이라 도로공사(표승주), 인삼공사(차희선)와 마찬가지로 한 명만 지명했었다.
  • [6] 서브력 극대화나 리시브 라인 보강을 위해서 넣는 선수를 원포인터라 부른다. 주로 세트 후반부, 그러니까 두번째 테크니컬 타임아웃 이후 혹은 로테이션이 두번째로 돌 때 투입된다.
  • [7] 가장 득점이 많았던 2012-13시즌 득점이 82점.
  • [8] 통증이 심해 감각을 이유로 시합 직전에야 겨우 공을 만지고 나갈 정도였다. 허리 쪽에 부상이 생기는 이유는 다름 아닌 서브 자세. 작은 키에서 최대한의 힘을 뽑아내야 하기 때문에 서브 시 허리를 뒤로 상당히 빼면서 공에 힘을 싣는 타법을 쓴다.
  • [9] 본인도 손목 통증으로 고생 중이었는데, 김주하가 정 안되면 대신해서 리베로로 나갔다.
  • [10] 김주하에겐 그래도 비운의 아이콘김진희, 신인 박혜미, 김태희가 나름 출전 기회를 잡고 역할을 수행하지만, 채선아의 경우 14년 여름 신연경과 이효희 보상권한을 다 흥국에 넘기면서 뒤를 받춰줄 카드는 겨우 신인 전새얀에 불과하다. 다만, 채선아는 남지연이라는 베테랑이 있다는 점이 김주하보단 낫다고는 하지만 현실은 남지연 역시 채선아와 같이 개털리고 있다. 현대건설만 만나면 리시브가 개판 되는데 3라운드 현재 현대건설전에서 심하게 낮은 리시브 성공률 채선아 21.82 남지연 1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