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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태

last modified: 2015-03-16 11:28:46 Contributors

Contents

1. 야구선수
1.1. 프로 입단전
1.2. 프로 입단
2. 배우

1. 야구선수

경찰 야구단 No.39
김인태(金仁泰)
생년월일 1994년 7월 3일
출신지 대구광역시
학력 본리초 - 포항제철중 - 천안 북일고
포지션 외야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13년 2차지명 1라운드 전체 4순위
소속팀 두산 베어스(2013~ )

두산 베어스 소속의 야구선수.

1.1. 프로 입단전

천안 북일고의 에이스이자 주장. 2학년 때인 2011년 청룡기 대회에서는 좌완투수로 호투했으며, 주장을 맡은 2012년에는 외야수로 뛰어난 타격을 보이면서 팀을 청룡기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2012년 시즌에 26경기 출장에 타율 0.406, 출루율 0.513, 장타율 0.688이라는 엄청난 성적을 보여주면서 2013년 드래프트 외야수, 좌타자 최대어로 꼽혔다. 덤으로 도루도 15개나 기록.

한국고교야구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취미는 독서, 좋아하는 선수가 추신수, 좋아하는 연예인은 카라라고 한다. 좋아하는 팀은 삼성리틀야구단 출신이라 그런지 삼성 라이온즈 http://www.hsbaseball.kr/player/bugil21&gradu_year=2012이런 성공한 덕후

1.2. 프로 입단

드래프트 전부터 5툴 플레이어로 관심을 모았으며, 상위 라운드 야수픽에 과감한 두산 베어스가 1라운드에 지명하였다. 10여년간 1라운드에서 뽑힌 외야수가 극히 드문 것을 감안하면 나지완, 오거정 정도[1] 두산이 이 선수에 걸고 있는 기대가 얼마나 큰지 약간 엿볼 수 있다. 야수 덕후 두산은 당해 최고 외야수 중 하나인 이우성까지도 쓸어왔다 좌완투수로서도 충분히 1라운드에 거론될 정도로 투타 모두 재능이 있는 선수였으나 타자로 굳혀 프로에 들어왔다. 다소 아쉬운 하드웨어와 투타를 겸업하던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KIA의 안치홍 다음 세대 중에서는 최고의 컨택 재능을 갖고 있다고 평해진다.

어릴적 삼성 라이온즈 리틀야구단 소속이라서 류중일 감독이 애정을 갖고 지켜본 선수였다고 하여, 삼성팬들은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NC 스카우트, 두산 스카우트, 선수 보는 능력이 뛰어난 류중일 감독이 모두 입을 모아 칭찬할 만큼 고교때의 모습은 공수주 나무랄 데가 없는 팔방미인. 1차지명 외야수는 십 년 동안 열 명이 채 안 되는 것을 볼 때 두산의 기대치를 약간이나마 엿볼 수 있다. 2012년도 드래프트 당시 형편없는 공격력과 계속되는 외야진의 삽질을 지켜본 두산팬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했다. 이복근 두산 스카우트 부장은 그의 현재 모습이 정수빈에 가장 가깝다고 평했다. 실제 김인태의 롤모델도 정수빈. 조명탑은 닮지마라 이 당시 정수빈의 성적이 아주 좋지 못해 두산팬들은 다 뒷목 잡으며 롤모델을 다시 가까이엔 이종욱, 정수근, 아니면 그냥 좋아하는 선수 추신수로 잡으라고 조언. 제 딴에는 두산에 입단하면서 아부성 멘트로 가까운 두산 선배를 닮겠다고 한 모양인데 야수 1픽의 기대치가 (당시에) 수비 주루만 곧잘하는 정수빈 정도일 리가. 1라운드 지명 후 '모든 투수에게 까다로운 타자가 되겠다'라는 발언으로 두산팬들에게 신뢰를 얻었다. 그리고 돡갤러들은 김인태가 돡갤을 눈팅한다는 소문이 돌자 '인태야 보고있니'를 시전했다.

'인태야 보고있니'는 상당히 재미난 에피소드인 것이, 2012년도 두산 외야수가 하나같이 죽을 쑤자 만날만날 돡갤에 인태야 어서와라, 인태야 니 자리 많다 등등으로 도배를 하다 어느 날 두산의 임재철 선수가 좋지 않은 타격을 보이다 호수비를 하니 타이밍 좋게 터져나온 "인태야 잠깐만"이라는 글 때문에 두산갤은 웃음갤이 되었다. 이 때문인지 김인태는 모든 선수가 다 까이는 갤러리 계의 이순철, 모두까기 두산 갤러리에서도 드물게 성인 김을 떼고 인태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2013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주전 외야수로 87경기 출전 0.278(타)-0.347(출)-0.467(장)의 성적을 올렸다. 고졸 1년차 타자로서는 대단히 준수하다. 시즌 종료후 경찰청 야구단에 합격하며 2년간 경찰청 소속으로 뛰게 되었다.

2014 시즌 불운의 사고로 입단한 삼성의 배영섭과 함께 경찰청 테이블 세터로 활약했다.

2. 배우

1936년 2월 12일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하였다. 흔히 1930년생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 기사를 보면 1936년생인 원로배우 오현경이랑 동갑으로 나와있으므로 1936년생이 맞다. 태조 왕건에서 호족 아지태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기타 출연작으로는 제4공화국, 코리아게이트, 무인시대. 왕과 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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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 외에 2008년 신인드래프트에서는 1차지명에서 2명의 외야수가 뽑히기도 했다. 삼성의 우동균과 한화의 박상규. 그리고 2차지명 1라운드에서도 삼성에서 최원제를 뽑았다. 그 후 투수로 전향하긴 했으나(2013시즌 종료 후 다시 타자로 전향), 지명 당시 포지션은 외야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