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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중

last modified: 2014-08-16 21:36:39 Contributors

Contents

1.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1.1. 선수 소개
1.2. 게임 성적
1.2.1. 2009년
1.2.2. 2010년
1.2.3. 2011년
2. 신라의 장군
3. 대한민국의 록뮤직 레이블 회사 Dope Entertainment Music의 대표


1.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생년월일 : 1990년 7월 4일
종족 : 프로토스
아이디 : Shuttle -> Eyewater[1]
소속 : STX SouL
별명 : 면상이, 눈물토스, 제왕
방송국 : http://afreeca.com/iloveyouni7

1.1. 선수 소개

2006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STX SouL의 4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데뷔전은 2007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vs 김재춘(당시 팬텍 EX 소속).

2009년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예선에 통과하고, BATOO 스타리그 08~09에 출전하여 2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해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 사건 이후로 "눈물토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가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그가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해 집을 떠난 이후론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여동생을 아버지 혼자 키우셨는데 한동안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스타리그 진출을 확정지은 순간 이런 일들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난 듯. 여동생을 격하게 아낀다고 한다.

아프리카TV에서 방송하면서 밝히길 프로게이머 생활 동안 모은 돈으로 자기 집도 사고, 남은 돈도 아버지께 드려서 사업할 자금도 마련해드렸다 한다. 잘된 일. 그리고 병행리그에서의 스타2 전향에 대해서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한 이야기도 했는데, 게임 자체는 속도감이 있어서 재밌게 했었다는 것으로 봐서 딱히 전향 때문에 은퇴한 것은 아닌 듯.

#1 #2
프로게이머들 중에서 재밌는 사진이 많기로 유명한 인물. 간지계열표정, 놀라운 위치 선정 등으로 보는 이들한테 큰 웃음을 주곤 한다. 염보성의 뒤를 잇는 간지. 실제로 STX SouL이 하도 얌전하고 조용한 성격의 게이머가 많다보니, 유일한 개그 캐릭터라고. 어딘가의 팀원 전부가 개그를 치는 팀하고 비교된다.

1.2. 게임 성적

1.2.1. 2009년

2009년 6월 10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K조 1차전에서 신노열을 2연속으로 꺾어낸 뒤 2차전에서 이영호한테 1경기에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승리했지만 2경기와 3경기에서 연속으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2009 곰TV클래식에서도 8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이영호한테 패배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09-10 시즌 초반 프로리그나 개인리그 출전이 거의 없었는데, 다름 아니라 2009년 10월 14일에 있었던 화승 OZ구성훈과의 경기에서 코칭스태프와 짜놓은 전략대로 게임을 운용하지 않고 지시를 무시하고 멋대로 경기를 하다가 패해서 그랬던 것이다.

이에 심기가 불편해진 김은동 감독이 다음 공군과의 경기에서 패하면 출전시켜주지 않겠다 라고 최후경고를 했고, 2009년 10월 21일 공군 ACE김자X와 경기를 가졌지만 그 날 예의 단단한(…) 운영으로 김자X가 승리하고 말았다.

이후 한동안 팀 단위나 개인리그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었다. 12월 15일에나 모습을 다시 보였었다. 간만에 출전했더니 상대가 김명운이다. 그런데 이겼다. 거기다 12월 27일에는 도재욱까지 이겼다.

1.2.2. 2010년

2010년 2월 8일 위너스 리그 vs 삼성전자 칸 에 출전하여 선봉올킬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송병구, 허영무등의 에이스급 선수들을 꺾고 선수생활 처음으로 올킬을 달성했다. 눈물마저 보일 듯 기쁜 모양. 눈물토스라는 별명이 괜히 생긴 것이 아니다.

3월 10일 KT 롤스터를 상대로 3세트에 나와 선봉 박지수를 꺾고 고강민, 우정호를 상대로 승리해 3킬을 기록했다. 이대로 시즌 두번째 올킬을 하나 했지만... ACE카드로 나온 이영호로 인해 KT 위너스리그 무패 행진의 제물이 되었다.(...) 김창선 해설 曰 "애드온에 너무 설레였어요!"라는듯.(...)
누군가가 생각나게 만드는 상황.... 그런데 3월 15일 티원저그중 한명인 어윤수에게 저그전 연승이 깨졌다. 덤으로 팀도 졌다.

그리고 4월 8일 하나대투증권 MSL 2010 32강. 김대엽, 김택용을 연속으로 잡고 생애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여담이지만 같은 조에 속했던 진영화와는 고등학교 친구 사이이며, 같이 커리지매치도 치른 적이 있다고. 진영화김택용과의 OME스런 경기 끝에 패배한 덕에 같이 붙고 싶다는 것을 성공을 못 했지만 다행인지(?) 그 친구는 최종전에서 용택이가 된 김택용한테 설욕하고 16강 진출을 성공을 했다.

4월 15일에 열린 하나대투증권 MSL 16강 1세트와 4월 22일에 열린 2세트에서 잉어한테 연달아 져서 세트스코어 0:2로 탈락. 진영화도 차명환한테 잡히면서 친구가 사이좋게 16강에서 탈락해버렸다.(...)

4월 17일 프로리그에서 진영화와 만났는데, 경기시작 전 채팅창에 "봐줘."라고 쓴 그를 향해 "즐"을 연타한 후 과연 봐주지 않는 경기를 하여 승리를 거뒀다. 정말 봐줬으면 승부조작....

7월 8일 빅파일 MSL 2010 32강에서 우정호, 박상우한테 연달아 패하여 2연패 광탈하고 말았다.

새 시즌인 10-11 시즌에서는 12월 1일 전승가도를 달리던 SK텔레콤에 1패를 선물해준 경기에서 6세트에 출전하여 정윤종을 잡아내며 승부를 에결로 이끄는 공로를 세웠다. 이 경기에서 자신의 장기인 뛰어난 물량을 보여주고도 중앙교전에서의 결정적인 패배로 인해 거의 패배한 상황 다름없는 상황에까지 몰렸으나 아비터의 힘을 보여주며 순식간에 역전을 해 버렸다.

12월 20일 위메이드 폭스와의 프로리그 2R에서 선봉을 맡아 전태양을 상대했지만 초반부터 슬슬 끌려가더니 멀티부터 11시 본진까지 싹 털리면서 패배 직전까지 몰렸다. 그러나 7시에 새 살림을 차리고 미칠듯한 생산력으로 기적의 역전승을 일궈냈다.

1.2.3. 2011년

2011년 3월 3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김용효를 2:1, 황병영을 2:1로 이기고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3월 19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6조 경기에서 이승석[2], 염보성한테 연달아 패하여 탈락하였다.

3월 21일엔 삼성전 6SET에 출전하여 송병구를 잡아냈다!

2011년 4월 프로리그 로스터 명단 발표에서 박종수의 뒤를 이어 세탁소의 주장이 되었다. 셔틀이 주장이라니 이게 무슨 지거리야!

5월 9일 공군 ACE와의 경기에서 민찬기를 상대로 OME스러운 경기를 선보이며 이겼다.

5월 11일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정명훈을 압도적인 물량으로 제압하며 이겼다.

14일 CJ전에는 물 오른 토스전의 이경민한테 패배했지만 16일 화승전에서는 김유진, 22일 웅진전에선 박상우를 잡아냈다.

6월 4일 티원과의 경기에서 정윤종을 잡았지만 팀은 뒤에 나온 피자빵이 지면서 져버렸다.

5R엔 김구현이 부진한 와중에 혼자 팀의 토스라인을 떠받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였다. 이신형, 신대근과 비슷한 처지.

6월 6일 삼성전에서 4SET 임태규와 맞붙어 또다시 승리. 대체로 프로토스, 테란 전담카드로 거의 필승 포스(당시 전적 8승 2패)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 날 김구현이 드디어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부활의 조짐을 보여줬는 관계로 짐을 좀 덜 수 있을려나?

6월 13일 웅진전에서는 dlwogh에게 졌다.

6월 17일에 열린 마이 스타리그 오프라인 예선전에서 김준엽, 김재훈, 임진묵을 모두 2:0으로 이기고 스타리그 24강 듀얼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 날 김택용도 예선탈락하는 등 프로토스 유저들이 거의 쓸려나가버렸다시피한 상황이라 주목받고 있다. 근데 정작 자신은 꼭 통과하겠다는 생각보다는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경기했다고.(...)[3]

6월 24일 스타리그 듀얼 C조 1경기에서 이영한을 잡고 승자전에 진출 했지만 승자전에서 허영무의 완벽한 플레이에 밀려 패한 후 최종전에서 다시 만난 이영한의 휘몰아치는 태풍을 이기지 못하고 패배하여 결국 탈락했다.

6월 30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김범수를 2:0으로 이겼지만 고강민한테 1:2로 패하여 탈락을 했다.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첫 세트에서 이영호를 이기고 4:0 승리의 시초를 열었다. 이영호 상대로 2연승. 그러나 스덕들은 그저 이영호 욕하는 데 정신이 팔려서 김윤중한테 관심은...
3차전 2세트에서 또 이영호를 만났고, 커세어를 뽑아 질럿+드라군과 함께 디스럽션 웹을 활용하는 이른바 '웹드라' 전략을 들고나왔자만... 결과는 대실패, 그리고 졌다. 덤으로 팀도 탈락.

12월 7일 새 시즌인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에 첫 출격을 했다. 팀이 세트스코어 0:1로 지던 2세트 제이드에 출전했지만 아직 덜 여문 웅진 스타즈김유진에게 무난하게 패배했다.

12월 13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삼성전자 칸전에서 세트스코어 1:1인 3세트 제이드에 출전했는데 허영무에게 빌드에서 앞서고 첫 전투에서 많은 이득을 봤음에도 불구, 리버 후 교전에서 발전투를 보여주며 끔찍하게 패배. 질 때마다 표정이 너무 좋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김구현의 입대 후 부담감이 상당한 것 같다.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 0승 3패를 기록하였다.

2012년 3월 31일에 열린 스타리그 2012 예선 C조 8강에서 삼성전자 칸의 테란 지동원한테 세트스코어 2:0으로 이겼지만 4강에서 김성대한테 0:2로 패하고 탈락했다.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2에서는 타크래프트1에서 3승 3패, 스타크래프트2에서 3승, 도합 6승 3패로 나쁘진 않은 성적을 기록하였다.

2012년 9월 21일, 군 입대를 위해 은퇴를 선언했다. 나이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군 문제를 해결하고 다른 진로를 모색할 것이라고.

은퇴 후 현재 아프리카TV에서 개인 방송 중이다. 방송국

2. 신라의 장군

신라 역사상 최고의 먼치킨김유신의 손자되는 사람이다. 성덕왕의 요청을 받고 발해를 치기 위해 북진했지맘 큰 때문에 실적이 없이 돌아왔다. 너무나 위대한 할아버지에 비하자면 삼국사기에 남겨진 기록은 이것 뿐. 안습.

3. 대한민국의 록뮤직 레이블 회사 Dope Entertainment Music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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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2년 9월 아프리카TV BJ 활동을 시작하며 사용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별명이였던 '눈물토스'라는 별명과 연관이 있는 듯...
  • [2] http://blog.naver.com/chldlfdnd123?Redirect=Log&logNo=100195378915 1게이트를 썼었다
  • [3] 2010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STX 선수들의 성적이 좋아서 개인리그도 챙겨야 하는 에이스급 선수들은 이미 시드를 확보해 둔 상태였고, STX가 치열한 6강 싸움을 하고 있었는데 프로리그에 거의 올인한 상태였다. 다른 팀 멤버들도 예선 준비를 거의 하지 않고 왔다고 인터뷰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조 반대편에서 임진묵이 저그들을 싸그리 잡아준 것도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