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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프로게이머)

last modified: 2015-04-14 08:55:53 Contributors

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프로필
이름 김유진
로마자 이름 Kim Yoo Jin
생년월일 1993년 10월 16일
국적 대한민국 경상남도 사천시
키/몸무게 175cm/63kg
혈액형 O형
종족 프로토스
現 소속 진에어 그린윙스
ID sOs
2013 WCS 순위/점수 12위/3850점
2014 WCS 순위/점수 18위/2850점
SNS 트위터
소속 기록
화승 OZ 2010-03-24 ~ 2011-11-03
웅진 스타즈 2011-11-04 ~ 2013-12-12
진에어 그린윙스 2013-12-13 ~ 현재

Contents

1. 경력
1.1. 스타크래프트1 브루드워 경력
1.2.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경력
1.3.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경력
2. 선수 소개
3. 플레이 스타일
4.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래디액션 크로스매치의 우승
5. 다른 선수와의 관계
6. 연도별 성적
7. 별명
8. 기타

1.1. 스타크래프트1 브루드워 경력

1.2.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경력

1.3.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경력

2. 선수 소개

초대 빅 가이 제2대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글로벌 챔피언
제4대 Intel Extreme Masters 세계 챔피언
스타크래프트 2의 몽상가, 악마, 혁명가
사파의 거두, 집대성, 이 시대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2010년 3월 24일, 스타크래프트 2010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화승 오즈의 4차 지명으로 선발되었고, 화승이 해체된 후 2011년 11월 4일 공개 포스팅으로 웅진 스타즈에 입단했다. 본래 주 종족은 테란이었으나 김택용의 경기를 보고 프로토스로 전향했다고 하며 본인 입으로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은 남에게 맞춰 가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한다고.

스타크래프트 1 시절에는 평범한 신인 중 한명이었다. MSL 서바이버는 귀신같이 뚫었으나 본선에서 광탈하거나 리그가 없어지고(…) 스타리그에서는 전부 예선 탈락으로 모습을 보인 적이 없었다. 그렇다고 프로리그를 잘했냐면 그다지…

다만, 이렇게 오프라인 무대에서 별다른 재능을 보이지 못한 것과는 달리 드림리그에서는 10-11 드림리그에서 총전적 20승 8패라는 성적으로 다승순위 2위를 차지했고, 그 때문에 드림리그의 김택용이란 별명도 있었던데다 이 성적 때문에 당시 잉여라인이었던 화승토스와 웅진토스의 희망으로 불리곤 했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2로 넘어오면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제 막 전향해서 연맹 선수가 월등히 실력이 높다고 생각되던 병행 시즌 후반에 연맹 선수 둘을 잡았던 크로스 매치는 물론 프로리그에서의 엄청난 활약까지 그러나 끝내 개인리그에서 꽃피지 못해 묻히는 감이 있었는데 이게 군단의 심장에 들어와서 GSL 4강에 시즌 파이널 준우승도 하는 등 개인리그까지 일취월장하면서 달라졌다.

4.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래디액션 크로스매치의 우승

김유진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게 바로 크로스매치라고 할 수 있다. 최초로 협회출신 선수가 연맹출신을 다 꺾어버리고 우승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얻은 별명이 빠따토스..
2012년 7월 9일 Kespa 선수들과 e스포츠연맹 선수 각각 2명씩 출전해서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블라인드로 진행되었기에 선수들은 GSL 소속 테란, 저그 그리고 KesPa 소속 프로토스 두명으로만 알았다.

전혀 공개된 내용이 없었기에 추측만 오고갔고 그 당시 KesPa 에서는 당시 프로토스는 정윤종으로, 저그는 이제동으로 추측했었고 연맹은 워낙 다양해서 추측하기 힘들었지만 테란에서는 정종현 혹은 이정훈이라고 예측했고 프로토스는 도발이 강력해서 논란이 있었던 원이삭이나 혹은 프로토스 원탑반열에 오르려고 하는 박현우로 예측했다.

그리고 4강전의 결과로 웅진스타즈 출신 프로토스와 스타테일 출신의 프로토스가 올라가서 모두를 충격의 도가니로 몰았다. 왜냐하면 SKT 출신의 프로토스 (정윤종)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기 때문. 반면에 스타테일 출신의 프로토스 선수가 올라가서 모두다 정우서라고 판단했다.[4] 웅진스타즈의 프로토스 선수는 그 당시 네임밸류가 있었던 윤용태나 혹은 신재욱이라고 생각했고 김유진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파란을 일으키고 우승을 거둔 것은 웅진 스타즈 출신의 프로토스. 그것은 김유진이였다. 당시 프로리그에서 김유진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는데 그 시간에 펼쳐진 결승전에 참가했던 것이였다.

이때 결승에서 정우서를 때려잡고 얻은 별명이 바로 빠따토스인데 PlayXP나 스갤 등지에서는 지금까지도 빠따좌나 빠따토스 등 빠따를 수식어로 자주 쓴다.

7. 별명

  • 빠따토스: 가장 많이 쓰이는 별명. 보통은 그냥 빠따, 빠따좌라고 부른다.
  • 싸패토스: 싸이코패쓰토스의 준말. 2014 프로리그 라운드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다른 팀들을 차근차근 짓밟고 올라가겠단 발언과 광자포, 3연앰흑 등으로 대표되는 싸이코같은 전략때문에 붙여진 별명. 싸패좌라고도 불린다.
  • 빅 가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2013 WCS 글로벌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뒤 김유진이 트로피를 들다 지쳐서 몸에 기댔는데, 그 위치가 하필 거시기한 위치(…)인지라 팬들이 퍼포먼스로 인식하고…뒤늦게 상황을 파악하고 황급히 손을 내저었지만 이후 빅 가이는 빠따를 밀어내고 그의 별명 제1호가 되고 말았다. 그 뒤 김유진이 트로피만 들었다 하면 민망한 장면이 양산된다. 2014년 3월 17일 더욱 솟아오른 빅 가이 2014년 12월 7일 조금은 작아진 빅 가이 상금에 따라 달라지는 크기
  • 울레자지: 2015년 들어 스갤에서 프로토스 영웅 이름을 토스 선수들에게 붙여주는 게 흥하기 시작했다.
  • 오하나 원주민: 오하나라는 맵에서 승률이 좋아서 붙여진 별명. 지금은 쓰이지 않는다.
  • 이야: 11-12 프로리그 승자 인터뷰 때 중계진들이 아직 신예인 김유진을 북돋아주기 위해 소리를 한번 질러보라고 했고, 김유진이 매우 정직하게 이야라고 외쳐서 생긴 별명.
  • 사자후: '이야'와 같은 맥락.
  • 갓유진: 신들린 경기력을 보여줄 때 부르는 별명.
  • 김유잼: 有잼, 그러니까 재미가 있다는 뜻. 정윤종의 노잼종에 반대되는 말로 경기를 재밌게 한다고 해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 스갤에서 만들었는데 빠따가 워낙 중독성(?)이 강한지라 잘 안 쓰인다. 둘이 경기하면 쌍잼록?
  • 도둑토스: 2013 WCS Korea Season 3 32강전 백동준과의 경기에서 가스 러시를 시전한 뒤, 백동준의 본진에서 탐사정 1기로 가스와 광물을 번갈아 캐며 자원을 소모시키는 것을 보고 중계진이 명명.
  • $O$: IEM Season Ⅷ - World Championship에서 우승하고 난 후 트위치TV의 외국인 팬들이 붙인 별명으로 대회에서 강하다는 뜻으로 붙인 것. 실제로 1억짜리 대회를 2번 먹은건 김유진이 최초다. 귀국하고 바로 치른 GSL 8강전에서도 선수 소개에서 아이디가 $O$로 나왔다.그리고 김준호는 her0$
  • sOsmart: 2014년 4월 29일, 프로리그 에이스 결정전 미로 경기를 본 팀리퀴드 불판에서 나온 드립. So Smart라는 뜻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
  • 스몰 가이: 용택이와 같은 맥락에서 나온 별명. 이상하리만큼 포스트 시즌만 진출하면 날고 기던 김유진이 작아진다는 데서 유래했다. 고개 숙인 남자

8. 기타

  • 신종철로와는 꽤나 인연이 깊다. 라인에 속한건 아니지만 군심 초반에 새로운 프로토스 탑급 선수로서 활약해서 정윤종과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고 신노열이 부진해서 라인에 한명이 비기도 하고(…) 김민철과는 같은 팀원이면서도 시즌1 4강에서 부딪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기도 했고 그놈의 테막끼 때문에 이신형한테 일방적으로 4:0 패배를 당한걸 빼면 나름대로 스토리가 갖춰져 있다. 정작 신종철로 자체가 관심이 뚝 끊겨서 문제지만…
  • 글로벌 파이널 우승 후 안준영 해설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2013 WCS Korea Season 2,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에서의 탈락은 그냥 쉬는 시즌이라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2013 WCS Korea Season 3, JOGUNSHOP GSL은 자신있는 프프전 운영에 거의 다 이긴 상황에서 실수를 저질러 패배한거라 꽤나 마음속에 남았다고 한다. 아마 이때의 충격으로 IEM NewYork에서 부진하지 않았나 싶다.
  • 엔사신의 저주를 받은 선수였다. 2013 WCS Season 1 Finals 결승전에 진출하고 나서 안준영이 극찬했었는데 그 결과 4:0 준우승에 장기간 부진… 하지만 글로벌 파이널에서 우승하고 저주는 벗어난듯 싶다. 재미있는건 1일차 4강 진출 인터뷰에서 저주 타파 의식(…)을 치렀다. [5]
  • 별명들이 방송에서 쓰긴 뭐한지라 따로 만들어야 하는데 정작 정윤종때처럼 만들려니 잘 안 만들어지는 선수(…)그래도 노잼이나 삽, 런보다는 빠따가 긍정적이다 어차피 방송용이 아닌건 마찬가지인데 뭔소리? 빅가이는 써도 되잖아? 포장만 잘하면 멋진 별명인데.. 그리고 이제 $O$ 라는 멋진(?) 별명과 1억, 빅가이와 함께 엮일게 많이 생겼다.
  • 김유진병이라는 프로토스의 고질병이 있다. 일말 참아야 하고 수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득만 조금 봤다 하면 무작정 나가다 다 깨지는 프로토스 선수들의 습성을 꼬집는 말이다. 처음 명명한 사람은 김정민 해설.
  • 1993년 10월 16일생으로 빠른 생일이 아니지만 학교를 1년 일찍 입학하여 주성욱 등 92년생의 다른 선수들과 친구로 지낸다고 한다.
  • 현 ID인 sOs는 Soul Of Sky의 약자라고, 스1 시절 친구들이 Soul Of ~ 돌림으로 아이디를 만들자 여기에 편승해서 지은 아이디라고 한다.
  • 2014년 5월 5일자 프로리그에서 고인규 해설, 채민준 캐스터 입으로 경기 전에 사극 드라마를 보며 마인트 컨트롤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2014년 8월 5일자 스타행쇼에서 이재균 전 웅진 감독 말로는 말을 잘 듣는 선수일 뿐만 아니라 알아서 잘하는 선수라고 한다.
  •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 등장곡은 록키 2 OST 수록곡인 Overture. MC 스나이퍼의 Better than Yesterday의 샘플링 원곡으로 유명한 그 곡 맞다. 그러나 2월 2일, 토이의 '인생은 아름다워'로 등장곡을 변경하였다.
  • 이병렬의 증언에 따르면 취하면 같은 말을 반복하는 술버릇이 있어서 분위기를 깬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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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2년의 WCS와 2013년의 WCS는 이름과 운영 주체는 같지만 진행 방식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계보가 이어진다고 보기 어렵다.
  • [2] 20승 9패, 김준호(20승 11패)와 공동수상
  • [3] 초청 선수로 참가해서 포인트를 받지 못했다.
  • [4] 분광기 사용 등 정우서만의 개성도 좀 드러났지만 한마디로 4강의 모습이 당시 토스 원탑을 다투던 원이삭, 박현우 급의 경기력은 아니었다는 소리다. 그리고 결국 결승서 졌다. 지못미... 물론 이 때 결승전에서의 2:1 패배도 장기전에서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둔 뒤 나머지 두 세트를 다소 어이없이 내준 면이 있어서 정우서의 경기력을 무조건 비난만 할 일은 아니었다. 특히 빌드갈림이 심한 동족전이기도 했고.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당시 스2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김유진이 초장기전에서는 경험 면에서 약간 밀렸어도 초반 기본기는 연맹의 중견급 선수인 정우서와 최소한 대등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 [5]
    batsOs.jpg
    [JPG image (Unknown)]
    이런 합성짤방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