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김용일

Contents

1. 국내 프로스포츠 응원단장
1.1. 개요
1.2. 비판
1.2.1. 응원가
1.2.2. 조롱 응원
1.3. 2011년
1.4. 2012년
1.5. 응원단장 이후
1.6. 옹호
1.6.1. 업적(?)
1.6.2. 응원가의 진실(?)
1.6.3. 올드팬들의 호응
2. LG 트윈스의 트레이닝 코치
3. 전직 가수, 현직 국가대표 웨이크보드 선수
3.1. 가수
3.2. 웨이크보드 선수

1. 국내 프로스포츠 응원단장

논란 중인 인물! HELP!

이 문서가 다루는 인물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논란이 있습니다.
문서 열람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프로야구 구단별 응원단장 일람
Nexen_Heroes.jpg
[JPG image (37.7 KB)]
김정석
(넥센 히어로즈)
Doosan_Bears.jpg
[JPG image (Unknown)]
오종학한재권
(두산 베어스)
Lotte_Giants.jpg
[JPG image (Unknown)]
조지훈
(롯데 자이언츠)
SAMSUNG_Lions.jpg
[JPG image (Unknown)]
김용일김상헌
(삼성 라이온즈)
Hanwha_Eagles.jpg
[JPG image (Unknown)]
홍창화
(한화 이글스)
KIA_Tigers.jpg
[JPG image (Unknown)]
김주일
(KIA 타이거즈)
LG_Twins.jpg
[JPG image (Unknown)]
오명섭
(LG 트윈스)
NC_Dinos_01.jpg
[JPG image (Unknown)]
임태현
(NC 다이노스)
SK_Wyverns.jpg
[JPG image (Unknown)]
정영석
(SK 와이번스)


팬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버리는 응원단장의 절대적인 포스

1.1. 개요

삼성 라이온즈 장내 아나운서
김용일
출생년월 1977년 12월 2일
출생지 대구광역시
소속 삼성 라이온즈 (장내 아나운서)
학력 계명대 사회 체육학과 졸
경기대학교 국제의학과 박사과정 수료
경력 2001년~2012년 삼성 라이온즈 응원단장[1]
2013년~ 삼성 라이온즈 장내 아나운서(스포츠자키)
2008년~2013년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응원단장
종교 천주교

삼성 라이온즈 역대 응원단장
이시훈
(1999년 ~ 2000년)
김용일
(2001년 ~ 2012년)
김상헌
(2013년 ~ 현재)

크보 최악의 응원단장[2]

삼성 라이온즈 야구단의 전 응원단장이자 現 장내 아나운서 겸 대구지역 이벤트 MC계의 양대산맥.[3][4] 삼성 팬에게 욕먹고 있는 쌍일 중 한 명이다. 나머지 한 명은 야구장 짓는다고 공갈포만 시원하게 날려서 표만 주워먹은 대구시장 김범일(...).

최봉준[5], 이시훈[6]에 이어서 3번째로 삼성 응원을 이끌고 있는 응원단장이다.

여담으로 8개 구단 응원단장 중 유일하게 지역 방언[7]을 쓰고 있다.

또한 8개 구단 응원단장 중 유일하게 대학교 시절 응원팀 출신이 아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응원단장과 별다른 친분이 없으나, 이상하게도 두산 오종학 단장하고는 친분이 있는 편이다. 그래서 둘의 응원가 수준이 비슷한 것인지도

1.2. 비판

1.2.1. 응원가

다른 건 몰라도 일단 그 특유의 병맛스러운 응원가 때문에 삼성 라이온즈의 팬들로부터 원성의 대상이 되고 있다[8]. 정말로 파고들면 한도 끝도 없다.

특히 아래에는 야구 응원계의 甲 롯데가, 에는 응원단장을 신으로 모시는 한화가 있어 그 사이에 낀 삼성팬들의 심정은 더욱 심란하다. 넥센 응원가는 정감이라도 가고, 오종학외모라도 좋지...

그의 응원가 중 가장 큰 비난을 얻는 것은 무엇보다도 공통 응원가[9]. 문제가 되는 건 노래「내 귀에 캔디」의 옥택연 파트에서 응원가를 차용했다는 것. "니가 원하는게 뭐야 빨리 내게 말해봐" 소절만을 반복해서 틀어준다. 계속 들으면 귀가 썩는다. 삼성 팬 뿐만 아니라 삼성이랑 경기를 하는 팀의 팬은 이 응원가를 듣고 옥택연의 안티가 되곤 한다.[10] 누가 초상을 당했길래 이렇게 곡을 하냐?, 앰프를 부숴버리고 싶다. 라고 깔 정도로 악명이 높다. 지못미 앰프(...) 다행히 이 응원가는 없어진.....듯 했다가 2012시즌 후반기 들어 쥐도새도 모르게 부활했다. 근성의 김용일

이뿐만 아니라 개인 응원가의 퀄리티도 떨어지기는 마찬가지인데, 지적되는 요인 중 하나는 노래 가사에 "사랑해요"라는 단어를 상습적으로 사용하는 것. 차마 맨정신으로 가사를 부르기 힘들다. 이 문제가 가장 심각했던 건 박진만[11]의 응원가였다. SK에 이적해서 그나마 좀 나아지나 싶더니 2012 시즌 이상한 응원가를 받았다.

또한 따라부르기 민망한 원곡을 선곡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포미닛의 노래를 많이 사용하는데 채태인[12][13]강명구[14]의 응원가가 그 사례. 그로 인해 삼성팬들은 포미닛의 신곡이 나오면 공포에 떤다.

이외에도 박진영의 "허니"에서 따온 현재윤[15]의 응원가나, 철이와 미애의 "너는 왜"에서 따온 오정복[16], 군가 "멋진 사나이"에서 따온 채상병[17]의 응원가 등의 원곡 선정이 특히 비난을 산다.

뿐만 아니라 창의성이 없어서 상대 팀 선수의 응원가 원곡을 바탕으로 만든 응원가가 상당히 많은 편. 특히 백업선수의 응원가는 거의 다... 이럴 거면 차라리 만들지 마[18]

결국 삼성팬들의 원성을 산 김용일은 2010년 시즌 들어 응원단장 직을 그만둔다고 선언, 삼성팬들을 기쁘게 했었으나... 후임 응원단장으로 애니비라는 인형탈을 쓴 바지단장 캐릭터를 가져다 놓고[19] 스포츠자키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실질적인 응원단장 일을 하고 있다.

1.2.2. 조롱 응원

또한 타팀 팬을 조롱하거나 자극하는 응원으로도 많은 비판이 나온다. '빠이빠이야' 라든가 '오승환인데~' 등은 대표적인 상대팀 자극 응원으로 수많은 원성을 사왔지만 ..... 꿋꿋하게 한다. 물론 축구나 배구 등 타 스포츠의 응원들을 생각하면 서포터즈 간 상대를 조롱하거나 약올리는 일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만 응원 자체를 구단이 주도하는지라 상대서포터를 자극하는 응원이 비난받는 KBO 리그의 분위기상 비난받을 수 밖에 없다. 다만 이쪽은 다른 구단에서도 하는데, 예를 들어 롯데 자이언츠에서도 '어느날~', '이대혼데~' 등의 응원을 하는 식이다. 요즘은 상대팀 응원을 방해하는 정도가 아니면 이런걸로 비난 받지는 않는다.

1.3. 2011년

2011년 시즌을 앞두고, 결국 응원가 좀 바꾸자고 기사까지 뜨고 말았다. #[20]
특히 응원가 중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개사한 2011년 조동찬 응원가는 "안타를 멈추어다오"로 들린다. 충격과 공포;;;

그리고 '아리랑'을 개사한 채태인 응원가는...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런데 2011년 대구 오리온스가 고양시로 이전하면서 그의 앞날이 불투명해졌다. 대구의 고양 연고이전에 반발하는 스포츠팬들도 그의 응원단장 용퇴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 없이 열렬한 박수를 보내고 있다. 그러니 빨리 고양으로 꺼져줘... 고양시민들은 울고있다. 고양 국민은행이 얼마나 위대한 구단이었는지...

다행히도 대구FC수원 삼성 블루윙즈에는 그의 마수가 뻗지 않았다. 김용일을 뽑지 않은 이 두 구단 단장을 찬양하고 경배하라.[21][22]

2011년 10월 18일 이승엽이 국내 복귀를 선언하였는데 삼성 라이온즈의 팬들은 이승엽이 친정팀인 삼성에 돌아온다 하더라도 김용일 때문에 응원가가 걱정이라고 하고 있다.

삼성화재 블루팡스에서는 야구 응원가를 베낀 응원가를 만들고 있다[23]. 김홍정[24], 조승목[25], 김정훈[26], 유광우[27] 등이 가장 단적인 예.

이런 부정적인 업적 때문에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에서는 연중무휴로 김용일을 철밥통이라며 대차게 까고 있다. 못하는 선수특히 채태인조영훈, 이우선, 심지어는 여기에 치어리더와 묶어서 다른 팀 선수와 트레이드하자는 글도 보이고.[28] 그런데 다른 구단도 생각좀...

이런 수많은 부정적인 업적 속에서도 오승환안지만의 등장곡과 등장응원을 만들어 낸 것은 그나마 희망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29]

1.4. 2012년

그리고 2012년에도 그의 악몽은 계속되고 말았으니.. #
위에서 언급한 것 이외에도 혹평을 받는건 우동균이정식, 그리고 정형식채태인, 이승엽의 응원가.
이 중에서도 정형식의 응원가는 헤이 쎾쓰로 유명한승리Strong Baby로 추정되며또 아이돌이냐!, 이승엽의 응원가는 천공의 성 라퓨타의 ost인 너를 태우고(君をのせて)에서 따 온 것으로 보인다.[30] 또한 천공의 성 말고도 직접 작곡한 것으로 보이는 응원가도 있으며, 이승엽 응원가를 만드는데 돈이 들었다카더라도 있다. 하여간 정말 못 들어줄 수준이라는게 세간의 평가이며 특히 정형식의 응원가는 감히 세상 최악의 응원가라 할 정도다. 내 귀의 캔디 응원가보다 못하다고 할 정도다. 결국 정형식 응원가는 예전 응원가로 교체되었다. 채태인? 2012시즌 응원가 메들리
또 그 동안 팬들로부터 대차게 까였던 내 귀의 캔디슈프림팀Supermagic클로버La Vida Loca으로 교체되었는데... 정작 중요한 건 응원 패턴이 내 귀의 캔디랑 똑같다.[31] 더 무서운 건 이젠 이 응원이 수비 시에도 나온다는 사실. ㅎㄷㄷ
5월에 누가 봐도 대전 연고의 모 구단 응원을 따라한 듯 하지만 사실은 예전에 삼성에서 했던 "라이온킹 박수"정말이다.증거자료 두 개 나간다. 근데 삼갤에서 이거 신선하다고 했다. 진짜!를 반주 없이 육성으로 잠깐 부활시켰으나... 정확히 5일만에 조용히 사장되었다. 중계방송에서 캐스터와 해설이 직접 언급까지 했는데도 말이다[32]. 또 하나의 흑역사 추가
극악의 응원가 때문에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에서 반어적인 별명으로 용짜르트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홈 구장인 대구H빔파크구장에서는 팬들이 응원가는 안 부르고 그냥 막대풍선만 두들긴지 오래다. 원래 대구사람들이 응원을 열심히 안 하는 것도 있지만...

1.5. 응원단장 이후

야갤이나 삼갤 등지에서 김용일이 그만둔다는 카더라가 돌았던 적이 있는데, 그 이후 5대 응원단장으로 블레오 경력이 있는 김상헌이 취임했다. 치어리더 소개란 다만 김용일이 완전히 물러난 것은 아니고 '스포츠 자키'란 이름으로 장내 아나운서 역할만 하는 것으로 보인다.[33]

1.6. 옹호

1.6.1. 업적(?)

그래도 정말 가끔씩은 괜찮은 평가를 받는 응원가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우선 박한이박석민, 최형우의 응원가에 대한 평은 괜찮은 편이다. 또한 오승환 등판 시 울리는 Save Us도 위엄 있다는 평.팬이 공모한거지만..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 양반이 삼성 응원단장으로 오고 난뒤부터 그동안 우승 운 없기로 유명한 삼성이 KS 5회 우승(2002년, 2005년, 2006년, 2011년, 2012년)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혹자는 삼성의 우승 운이랑 응원가 퀄리티와 맞바꿨단 얘기까지 나온다. 김용일 오고 난 뒤의 삼성 행보를 보면 딱히 틀린 말 같지는 않다

1.6.2. 응원가의 진실(?)

실제 김용일이 응원가를 만드는 것은 사실이다. 응원가를 여러 곡 만들어서 후보군을 세운 후, 결정되는 방식. 문제는 그 응원가를 선정하는 것이, 삼성 라이온즈 행사를 전담하는 대구의 매니지먼트사(놀레벤트라는 기업이라고 한다) 사장님이라는 것이다. 선곡 센스는 가히 충격과 공포로, 여러 곡 만들어오면 그 중 가장 촌스러운 곡을 고른다 싶을 정도의 출중한(?) 센스를 자랑한다. 해당 회사에 직접 근무하는 직원의 증언이니 확실.
그러나 만들어 온 후보곡들도 사실 대체로 이상하다는 것이 함정 그럴 확률은 억만 광년의 단위로 적으나 놀레벤트 사장님의 취향을 맞춰줄려고 일부러 이상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어쨌든 김용일에게 책임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모든 욕을 한 몸에 다 받을만큼 잘못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센스있는 곡들이 간택받지 못해 어둠속에 묻히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다.

1.6.3. 올드팬들의 호응

비교적 젊은 층들이 자주가는 삼갤이 아닌 올드팬들이 존재하기도 했던 과거 사자 사랑방현재는 삼성 주류 팬덤에서 거리가 멀다.등의 카페에서는 반응이 나쁘지 않다. 오히려 나이 드신분들의 경우 '용팔이' 같은 친근한(?) 별명을 부르며 김용일식 응원이 더 좋다거나 더 취향에 맞는다는 사람도 있는 듯. 젊은 층이 보기엔 뒤 떨어지는 구식 센스지만 오히려 이런 부분이 중년층 이상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걸수도 있다. 그래도 채태인한테 사과는 해야할듯
그리고 사실 응원가 센스가 까임의 주원인이지 진행 실력 자체만 놓고보면 절대 나쁘지 않다. 오히려 진행 센스만 놓고보면 레크리에이션 강사 답게 꽤 호응유도도 잘하고 응원도 매끄럽게 진행하는 편이다. 노래를 버리고 진행능력을 얻었나?

2. LG 트윈스의 트레이닝 코치



경북체육고등학교와 안동대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MBC 청룡의 트레이너를 시작으로 야구계에 몸담았다.#[34]

이후 LG 트윈스현대 유니콘스에서 트레이너로 있었는데, 현대 유니콘스에 있을 적인 2002년에 체계적인 선수단 트레이닝 시스템을 구축한 것을 인정받으며 국내 최초로 트레이닝 코치 직함을 달게 되었다. 1997년에는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넥센 히어로즈이지풍 트레이닝 코치도 김용일을 통해 현대에서 실습을 받은 후 트레이너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현대 유니콘스가 해체되고 선수들이 제8구단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사임한 후, 2008년 6월부터 삼성 라이온즈의 트레이닝 코치로 자리를 옮겼고 베이징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의 트레이너도 겸임했다. 2009년 1월부터 LG 트윈스로 돌아와 트레이닝 코치를 맡고 있다.

국내 트레이너들 중 최고의 트레이너로 인정받으며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에 트레이너로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여러 국가대표 야구단에 트레이너나 트레이닝 코치로서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여담으로 경북체고 시절에는 양궁 선수였으나 고등학교 3학년 때 부상으로 꿈을 접어야 했던 아픈 과거가 있었다. 아무래도 그 때문에 트레이너 일을 시작한 것 같다.

별명으로는 "테디 베어"가 있다.

3. 전직 가수, 현직 국가대표 웨이크보드 선수

1976. 1. 1~

가수 UP의 리드보컬이였다. 가창력은 상당히 좋았으나 본인이 가수를 워낙 하기 싫어해서 그만두고 웨이크보드 선수가 되었다.

3.1. 가수

1996년, 강현, 김용일, 이해정으로 구성된 3인조 혼성그룹으로, "1024(10월24일)"이라는 곡으로 데뷔하였으나, 1집의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당시 멤버들은 1970년대 생으로 당시 20대였다.

그러나,1997년의 2집에서 이미지변신을 꾀하는데, 강현이 빠지고, 박상후, 이정희가 가세했다. 이들은 1982년생으로 당시 16세의 중3이었다. 결국, 멤버구성이 20대 남녀 2명과 중3 남녀 2명으로 구성된 4인조 혼성그룹으로 변모하였다.[35] 그리고, 2집에서 "뿌요뿌요"와 "바다" 등을 히트시키며, UP의 전성시대를 열었다. 참고로 뿌요뿌요 이후 컴파일 코리아로부터 레어 한정품 뿌요인형과 뿌요뿌요2를 선물 받았다고 한다. 뿌요뿌요 팬들이라면 네이버 등지에서 검색하다가 "뿌요뿌요"라는 제목의 곡은 이름이라도 본 적이 있을 듯. 그런데 이 2집의 수록곡 중에 "아프리카"는 이미 1집에 실렸던 노래를 그대로 재탕해서 다시 실었다.

같은 해, 3집을 내서, "밝은 세상"(發斤世上)을 타이틀 곡으로 하였으나, 반응이 별로였는데 사실 김용일은 가수로서 적성이 아예 안맞았다. 가창력은 뛰어났지만 김용일 자신이 별로 가수를 하고싶어하지 않았다. [36] 그러나 그가 몸담은 UP가 워낙 인기가 있었기에 억지로라도 버틸 수 있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인기가 사그라들자 기다렸다는 듯이 UP에서 탈퇴했다. 탈퇴 직후 구피의 박성호, 영턱스클럽의 지준구와 함께 낸 프로젝트 앨범 '옵션'이 그의 마지막 가수 활동이었다.

3.2. 웨이크보드 선수


현재의 김용일

이후 김용일은 스노우보드 선수가 되었는데 여름에는 스노우보드를 할 수가 없다는점 때문에 웨이크보드로 또 다시 전향했다. 그래서 각종 세계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이런 저런 상을 수상했다. 현재 웨이크보드 세계랭킹 5위, 웨이크보드 대한민국 랭킹 1위이다. 그러나 너무 고령이 되어버린 탓에 현역선수로서는 점점 손을 떼고 있는 중이며 후학 양성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

----
  • [1] 참고로 프로야구 팀중에 가장 오래 단일팀을 맡고 있었던 양반이었다. 삼갤 : 고마해라 마이 먹었다 아이가. 하지만 이제 응원단장직에서 내려왔다!
  • [2] 왜 삼성의 응원가가 심히 병맛인지 자세히 봐도 이해가 갈 듯 싶다. 물론 KIA의 김주일과 두산의 오종학도 만만치 않지만 이분과 맞먹을 정도는 아니다.
  • [3] 또 한 명은 이분보다 한 살 위면서 19년째 지역 이벤트 MC를 하고 계신 심중표씨.
  • [4] 야구 비시즌에는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응원단장이었다. 고양 오리온스가 대구에 있었을 때는 응원단장이었으나, 고양 이전 후 응원단장은 하정우씨로 바뀌었다.
  • [5] 95년~98년 응원단장 역임.
  • [6] 99년~2000년 응원단장 역임.
  • [7] 동남 방언 가운데 대구 사투리. 롯데 조지훈 단장도 가끔 부산 사투리를 쓰긴 하지만 원래 고향은 광주광역시이다.
  • [8] 물론 김용일 혼자서 응원가를 양산해내는 건 아니고, 구단의 높으신 분들의 취향도 어느 정도 담겨있긴 하다만...
  • [9] 개인 응원가가 없는 타자가 타석에 섰을 때 주로 나오는 응원가다. 물론 개인 응원가가 있더라도 해당 선수의 이름을 넣어서 부를 때도 있다.
  • [10] 그런데 원곡자 방시혁임재범의 곡 사용신청을 거부했다. 그럼 김용일도 2012년엔 이 곡 못쓰게 해줘...
  • [11] 박진만을 사랑해요 삼성의 박진만 사랑해요~ SK로 이적한 뒤에는 비스트 - Beautiful 을 개사해서 부른다.
  • [12] 머리부터 발끝까지 채태인~.
  • [13] 이후 나온 응원가도 만만치 않다. 노조 응원가 장승곡 오~오~오오오오 채~태인~ 삼~성의 채~태~인~ 으로 부르는 게 그것인데, 원곡은 ABBA의 Lay all your love on me. 가사 중 Don't go wasting your emotion, Lay all your love on me~ 하는 부분.
  • [14] 붐붐붐 강명구 파리투나잇~. 지금은 룰라 - 날개 잃은 천사(...)를 개사한 응원가 사용.
  • [15] 현재윤 너무 멋있다~. 지금은 현재윤! 오오오오오오오 로 바뀌었다. 원곡은 Dooleys - Wanted.
  • [16] 오오워우워 오오오 오정복~. 지금은 You are my sunshine 을 개사해서 부른다. 그런데 가사가 오~정복 오~정복 오~정복 오~정복 오오오~ 오오~ 오오~(...) 다행히도 오정복이 2차 드래프트로 NC로 갔다.
  • [17] 멋있는 채상병 안타 채상병 날려버려 날려버려 안타 채상병~ 그것도 이것은 2011 시즌에 쓴다!
  • [18] 배영섭, 이정식, 손주인, 강명구 등. 그들의 응원가는 이호준, 이대수, 이대호(하하하송), 정근우(개구쟁이)와 비슷하거나 똑같은 응원가이다. 다만 배영섭 - 이호준은 아예 두 선수의 응원가 원곡 자체가 달라서 사실상 예외라고 볼 수도 있을 듯.
  • [19] 참고로 그 애니비의 정체가 바로 후임 응원단장인 김상헌 응원단장이다.
  • [20] 단, 정식 기자가 쓴 것은 아니고, 네이트 팬 페이지에 올라온 글.
  • [21] 실제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치어리더가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보다 훨씬 낫다는 의견이 많다. 좋게 말해서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는 "푸근하다", "아줌마같다"고...
  • [22] 사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도 이에 필적하는 분이 계셨으나... 현재는 사퇴를 결정하셨다. 사실 K리그에 관심이 있다면 조금만 파고들어도 알 수 있지만.
  • [23] 대부분의 응원가에서는 삼성화재가 아니라 그냥 "삼성"이 들어간다.
  • [24] 김민우 응원가와 같은 간때문이야.
  • [25] 박재상 응원가를 통째로 베꼈다.
  • [26] 진갑용과 같은 박상철 - 황진이.
  • [27] 배영섭과 같은 장윤정 - 올래. 베끼기는 어려울 것 같았는데 그걸 베꼈다!!
  • [28] 이렇게 욕을 먹고도 구단이 돈이 없어서 교체를 안 하는 까닭에 삼성 유니폼에 김용일을 박으면 정말 오래오래 입고 다닐 수 있다는 우스개소리가 있다.
  • [29] 이라고 하기엔 앞서 언급된 부정적인 업적이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묻히는 감이 없진 않다. 그리고 사실 이 등장곡도 김용일의 아이디어라기 보다는 삼성라이온즈 홈페이지에서 공모를 통해서 선정된 것이라......
  • [30] 사실 이승엽 응원가의 경우 고려대학교 응원가 '들어라 보아라 그리고 기억하라'가 삼성팬들 사이에서 상당한 호응을 얻으며 이것이 공모전에 제출, 반영된 것이지만 기대했던 퀄리티는 커녕 앞부분을 통째로 들어내고(이건 분량의 문제 때문이라고 치더라도) 녹음수준도 기대치에 훨씬 못미치는 바람에 제대로 욕먹게 된 케이스.
  • [31] 자세히 말하면, 니가 원하는 그 말이 뭐야 내게 말해봐두 손 머리 위로 들어! 봐봐 미친 듯이 흔들어! 봐봐Everybody Say Yeah 꾜꾜꾜꾜로 바뀐 거다.
  • [32] 정확히 5월 15일 대구 KIA전부터 19일 목동 넥센전까지 했던 응원이다. TV로 중계방송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15일에 KBS N에서 한 번, 18일 MBC 스포츠+에서 또 한 번 화면까지 잡아가며 언급해줬다.
  • [33] 사실 2010년 애니비가 응원단장 역할을 대신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스포츠 자키로서 활동하고 있었다.
  • [34] 일부 포털 사이트에 김용일 코치가 MBC 청룡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고 나오는데, 김용일 코치는 야구부가 없는 경북체고와 안동대학교를 졸업했다. 또한 아래서도 나오지만 고교 때는 양궁 선수였었다. 트레이너로 들어간 게 와전된 모양.
  • [35] 여담이지만 이정희는 당시 남자아이같은 외모로 '쟤가 여자애였어?'라고 놀라는 사람이 많았다 본격 엠버조상
  • [36] 정확히 말하면 가수라기보다는 연예인으로서의 적성이 맞지 않았던 걸로 보인다. 딱히 노래를 부르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다기 보다는 연예인 생활에 회의가 많았던 걸로 보인다. 겉보기엔 화려해 보이는 것과는 달리 당시 대부분의 어린 신인 가수들이 그러하듯 제작사의 주먹구구식 수익분배로 인해, 경제적인 보상을 전혀 받지 못했으니 회의감이 안들면 그게 더 이상하리라.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GpJe&fldid=3U6P&datanum=511&openArticle=true&docid=1GpJe|3U6P|511|20101206164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