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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야구선수)

last modified: 2015-04-06 23:46:2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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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No.50
김영민(金榮敏)
생년월일 1987년 8월 7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학교 도신초-우신중-덕수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좌타
체격 188cm, 98kg
프로입단 2006년 드래프트 2차지명 2라운드 전체 16번
소속팀 현대 유니콘스(2006~2007)
넥센 히어로즈(2008~ )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50번(2008~2012)
팀 창단 김영민(2008~2012) 김대유(2013)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38번(2013~2014)
박종윤(2012) 김영민(2013~2014) 신명수(2015~)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50번(2015)
하영민(2014) 김영민(2015~) 현역

Contents

1. 개요
2. 스카우팅 리포트
3. 아마추어 시절과 지명
4. 프로 생활
4.1. 2012 시즌 이전까지 -부진과 재활을 반복하던 유망주-
4.2. 2012 시즌
4.3. 2013 시즌
4.4. 2014 시즌
4.5. 2015 시즌
5. 기타

1. 개요

덕수정보고등학교를 졸업한 넥센 히어로즈의 우완 투수. 2014년 현재는 넥센 투수진 5대 암덩어리 싸융짱문오의 싸를 맡고 있다.

2. 스카우팅 리포트

youtube(X-NHpXEpB58)

188cm/98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투수. 우투좌타다. 즉, 본래는 왼손잡이라는 소리. 초등학교 때부터 오른손으로 던지던 게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강윤구가 완전히 구위를 잃어버린 14시즌 이후, 구속 구위 두개만큼은 리그 최강인 김영민이 좌투수였으면 좋았을 뻔했다는 투정이 넥센 팬들 사이에서 반 농담삼아 나오기도 한다. 사실 농담 아닌 사람도 있을거다

최고구속 156, 완급조절 시 140 후반에서 150 초반을 기록하는 불같은 포심 패스트볼이 주무기인 구위 하나는 팀 내 탑급인 우완 정통파 릴리버. 컨디션 좋은 날엔 정통파 오버핸드 투수인데도 스리쿼터, 사이드암 투수의 투구에서 볼 수 있는 테일링이 걸리기도 한다. 14시즌 HR/9이 0.60으로 40이닝 이상 투구한 넥센 불펜 중 0.26의 조상우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구종도 다양한 편으로 커브, 슬라이더, 스플리터, 체인지업을 주로 사용, 좌타 상대로는 투심과 싱커를 주로 던졌다. 우완 슬커체네? 매 시즌마다 위닝구가 달라진다는 것도 재밌는 점인데, 12시즌에는 커브, 13시즌에는 슬라이더, 14시즌에는 싱커로 재미를 보았다. 이 외에도 커터성 변형 패스트볼도 사용하나 그리 사용률이 높지는 않다. 불같은 포심 패스트볼만 보면 삼진 깨나 잡아낼 것 같지만, 의외로 맞춰잡는 투구 내용을 가지고 있다. 다만 불펜 전업 후 삼진율이 늘어났다. 사구도 같이 는 건 비밀

선발 자원일 때는 7~80구를 넘게 던져도 구위에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스태미너도 준수하며, 좋은 제구보다는 강속구든 변화구든 스트라이크 존에 쑤셔넣으려고 노력하는 투구 스타일을 가졌다.

인터뷰도 깔끔하게 잘 해내는 편. 거기에 살 빠졌을 때 사진을 보면 외모마저도 준수하다. 장점만 보면 정민태 코치가 말했던 '지금 당장이라도 10승할 수 있는 투수'라는 말이 허언이 아니다. 싸융짱문오납 중 괜히 맨 처음 오는 게 아니다.

단점은 고질적인 제구 불안이다. 14시즌 BB/9이 5.80인데, 이 말인 즉슨 14김영민이 9이닝 완투를 한다면 9이닝 동안 볼넷을 5.8개 준다는 이야기(...) 따라서 김영민의 제구 교정은 매년 겨울 코치진의 숙제가 되고 있다. 실례로 매해 구단에서 제구를 잡기 위해 코치진과 함께 투구폼을 바꿨고, 결국 제구를 잡은 적이 있었으나 구속이 140 초반대에 머무는 상황이 벌어졌고, 잡았다는 제구마저도 정확하지 않았다. 결국 140 초반대의 불안정한 제구보다 150을 능가하는 시한폭탄이 더 활용성이 높다는 걸 감안한 코치진이 다시 원래 투구폼으로 돌려놓는 일도 있었다. 2013 시즌 후반기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간 이후 쓰리쿼터의 암슬롯과 릴리스 포인트를 최대한 앞으로 끌고 나오는 폼으로 투구폼을 교정해 2014 시즌 4월까지 이 폼을 유지했지만, 5월에는 다시 원래의 폼으로 돌아갔다. 결국 본인이 가능한 한 가장 높은 타점에서 내려꽂는 투구폼을 장착해 14시즌 말에서야 완성되었고 완성된 투구폼으로 출전한 2014년 포스트시즌과 한국시리즈에선 재미를 꽤 봤다.

데뷔 초 사이버 투수라는 오명과는 달리 12년 풀타임 시즌을 치른 이후엔 금강불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커리어 내에 무릎부상을 제외하면 어깨나 팔꿈치 부상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그 무릎부상으로 군면제까지 받아냈다. 그런데 이 무릎 부상으로 인해 런닝을 잘 하지 못해 체중 관리가 쉽지 않다. 본인도 그걸 알고 식이요법 등으로 커버 중이며, 여름이 와 체력 문제가 시작되는 순간 탄착점이 산개되어 이후 완전히 배팅볼러로 전락한다. 특히 좌타자 피안타율이 폭증한다.[1] 이 체력 문제는 꽤나 고질적이어서 12. 13시즌 모두 봄에는 준수한 선발자원으로 활약하다 여름에 퍼져버린 이후 불펜으로 강등, 불펜에서도 반등 못하고 시즌 마무리 후 겨울 내내 투구폼 교정. 이걸 2년을 반복했다. 듣기만 해도 답답하다 군면제를 안겨준 무릎 부상이 김영민 최대의 아킬레스 건이 된 셈이다.

거기다 2015년 초에 터진 반성문 사건은 최소한 팬들에게 "야구는 몰라도 결혼 일찍 해서 사생활은 깨끗하다"라는 인식을 완전히 박살내주었고, 본인과 넥센 구단까지 이미지 하락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이 사건을 통해 체력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잘할 때 특급, 못할 땐 폐급'이다. 잘할 때만 보면 선발이든 불펜이든 KBO를 씹어먹는 리그 탑 투수지만 못할때는 정말 이게 프로선수인가 싶을 정도로 못한다.결국 체력 문제를 해결하여 풀타임을 확실히 치뤄낼 수 있는 체력을 갖추는 게 관건인 미완의 대기다. 완성되기만 한다면 정말 최고가 될 재능이기 때문에 팬들 속만 타들어가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평소에도 팬들에게 영 이미지가 좋지 않았다가(...) 반성문 사건으로 쐐기를 박고 팬들에게도 버림받았다.

3. 아마추어 시절과 지명

이용철 KBSN 스포츠 해설 위원의 말로는 고교 시절에 기량을 늘 수 있는 재목인데 산만하고 연습을 게을리하던 선수였다고 한다. 하지만, 재능은 있었기 때문에 현대가 과감하게 2라운드에 뽑으면서 입단시켰다. 모 아니면 도 스타일의 지명이란 평가가 많았다. 다만, 전해지는 얘기에 따르면 덕수고 1학년때는 무른 어깨를 가진 그저 그런 선수였는데 실내연습장에서 혼자남아 투구거리의 두배를 던지며 어깨를 단련해 2학년때부터 140km 중반대를 던지는 투수로 거듭났다고 한다. 위의 이용철 해설위원의 게으른 선수라는 언급과는 약간 차이가 있는 부분.

17세의 나이에 출전한 제56회 화랑대기 전국 고교야구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우수투수상을 받았던 경험이 있다. 또한, 같은 해 열린 황금사자기 대회에서도 우승 멤버로 이름이 올려져 있다.

4. 프로 생활

4.1. 2012 시즌 이전까지 -부진과 재활을 반복하던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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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누구세요??? 현니폼입은 심수창 슬..슬림하다???

2007년 현대 유니콘스 시절부터 불펜조(주로 롱릴리프or패전처리)에서 가끔 나타내 활동했다. 그러다 7~8월에 선발투수로 기회를 잡았고, 5이닝 정도 소화하면서 나름대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 해 평균자책점은 3.48에 1승 0패. 여기서 '1승'은 8월말, 평일 낮2시에 있던 LG와의 경기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해 얻은 승리였다.

그러나, 이듬해 2008년 시즌에는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009년에는 투수진이 전체적으로 개박살이 난 상황에서 본인도 초반엔 헤맸다. 하지만 8월 16일 두산전 선발로 6이닝 1실점(1피안타 5BB 3K)[2], 정민철의 은퇴경기였던 9월 12일의 그 경기에선 계투 등판 후 5이닝 1자책, 9월 25일 KIA전 선발로 6이닝 1실점등을 하며 팬들에게 희망과 기대감을 주는 피칭을 하였다.

2010년 정민태 코치가 10승감 투수라고 극찬했지만, 1월 4일에 헬스장에서 개인 훈련을 마치고 눈이 얼어붙은 계단에서 넘어져 무릎 십자인대가 끊어지면서 바로 시즌을 접었다. 여기에는 스키 타다가 그랬다는 이설도 존재하지만, 확인된 사항은 아니다. 그나마 불행중 다행으로 이 부상으로 군면제를 받았다.

2011년 3월 22일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는 선발이었던 금민철의 다음 투수로 올라와 3⅓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였는데 특히 볼넷이 없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3월 27일 SK 와이번스와의 마지막 시범경기에서는 5이닝 5피안타 5탈삼진 2볼넷 1실점 비자책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최고구속은 146km/h.

4월 3일날 첫 선발등판을 했는데, 1⅓이닝동안 3실점 3자책점. WHIP는 4.5라는 초월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4월 16일날 세번째 선발등판을 했는데, 고작 1이닝동안 3실점이나 하고 볼넷도 3개나 내주었다. 게다가 이 와중에 투구한 공 중 하나가 정근우의 머리를 맞춰버리는 참사가 발생. 결국 2회의 볼질과 함께 강판당하고, 그 이후 2군으로 내려갔다.

이때까지의 1군 성적은 7이닝 10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12.86, 8볼넷 2삼진을 기록. 그래서 2군으로 가긴 갔는데 거기서도 영 아니올시다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 경기 등판해서 1⅔이닝 3피안타 2볼넷 2자책.

언제나 볼질과 두들겨맞기로 무너지기 바빴던 김영민이 6월 10일 삼성전에서 6⅔이닝 5사사구 1자책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한 것이다. 혀갤은 난리가 났고 김영민이 퀄리티 스타트를 찍고 내려가는 순간 모두가 김영민의 이름을 외치며 환호했다나 뭐래나…. 상대 선발투수였던 차우찬의 호투 탓에 패전 투수가 되긴 했지만 위기상황에서도 조금 많은 사사구를 제외하면 무너지지 않는 피칭을 선보여 정말로 다음 등판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6월 16일, 6이닝 4자책점으로 드디어 2011년 첫 선발승을 따냈다. 이 날 투구는 직구의 제구가 조금 안 되는 모양새였음에도 변화구로 스트라이크를 잡고 볼넷도 잘 허용하지 않는 피칭을 선보였다. 대부분의 실점이 안타맞고 내준 실점들이라 투구수 자체도 적은 편이었으며, 퀄리티 스타트에는 실패했지만 4자책 중 1점이 송신영분식회계 였던 탓에 사실상의 퀄리티 스타트를 찍은 셈. 다만 몸에 맞는 공를 2개나 기록한 것은 흠으로 남았다.

그러나 6월 18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고 말았다. 2010년에 다쳐서 수술한 부위가 또 쑤셔서 그대로 시즌 아웃되었다.

4.2. 2012 시즌

시즌 초반에 150km를 넘나드는 속구는 여전했고 제구가 안 되는 것도 여전했지만 중간계투로 나와 의외로 잘 던졌다. 5월 4일까지를 기준으로 5경기 승패, 홀드, 세이브 없이 7⅓이닝 평균자책점 1.23을 기록했다.

5월 10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사이버투수와 LG의 선발이 신예급인 이승우라서 야구팬들이 막장 타격전을 예상했는데, 페이크다 이 야구팬들아 7이닝 89투구수 6피안타 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1실점 1자책점으로 호투하면서 팀의 스코어 1:2 승리를 이끌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실점도 이진영에게 맞은 홈런 하나 뿐이었고, 고질적인 문제였던 볼넷 문제도 볼넷 1개만 내주면서 향상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MVP 인터뷰를 하자 넥센 갤러리에선 가상현실 기술 대폭 발전이라며 폭발했더라 카더라….

5월 16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7이닝 101투구수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팀의 스코어 8:0 승리를 이끌고 시즌 2승을 챙겼다. 무엇보다 볼넷이 또 한 개다. 진짜 터지는 건가?

5월 22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6이닝 95투구수 3피안타 4볼넷 1탈삼진 1실점 1자책점으로 호투하면서 팀의 스코어 2:1 승리를 이끌고 시즌 3승에 성공했다.

7월 13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전에서 선발 등판. 6이닝 99투구수 24타자 22타수 5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6탈삼진 1실점 1자책점으로 호투. 마침 타선도 터져주며 10:2로 크게 이길 수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홈런을 허용한 선수가... 탕수육 쿠폰 적립

7월 18일에는 모 스포츠신문이 김영민과 레이싱 모델 김나나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보도 내용.

후반기 들어서는 그 좋던 구위는 어디 가고 배팅볼러로 전락했다. 조금씩 조금씩 쳐맞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피안타율이 3할을 넘어 버렸고, 살이 찌는 바람에 김시진 감독으로부터 자기 관리에 소홀한다고 불호령을 들었을 정도. 거의 매 경기 볼질로 자멸하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넥센의 국내 선발진이 다 거기서 거기라 선발을 유지할 뿐, 후반기 모습은 그야말로 재앙 중의 재앙.

결국 시즌 말 다시 불펜으로 돌아갔으나,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영 좋지 않은 모습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그래도 이번 시즌 120이닝 이상을 먹어주어서 이전의 사이버 투수 신세는 탈출했다고 볼 수 있겠다.

2012년 12월 8일 김나나와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팬들은 결혼을 축하하면서 분유버프를 기대하였다.

4.3. 2013 시즌

전반기에는 준수한 4선발로 활약했으나 작년처럼 후반기에 개박살 나버렸다. 여러모로 아쉬운 시즌.


4.4. 2014 시즌

4.5. 2015 시즌

5. 기타

  • 2011년 당시에는 영화 《메이저리그》의 야생마 릭 본(찰리 신)에 심취해있었다고 한다. 빠른 공을 던지는 것부터 성격까지 자기하고 닮았다나 뭐라나... 그리고 본의 등장음악 와일드싱이 자신의 별명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현실은 싸레기

  • 혀갤에서 자주 까이는 선수. 체중 관리가 안 되는 것에다 생긴 것도 비호감(...)이라고 툭하면 까인다. 거기다 강윤구처럼 실드쳐 주는 사람도 없다는 게 안습한 점. 연봉협상에서 문성현과는 비교되는 너무 낮은 인상률을 기록하자 동정여론이 생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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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담이지만 혀갤을 아는 듯하다. 결혼 전에 김나나혀갤에 글을 쓰기도 했으니 아는 게 당연할 지도?

  • 대표적인 별명으로는 툭하면 부상당한다고 붙혀진 별명인 사이버 그리고 그 별명을 응용해 만든 싸레기(싸이버+쓰레기)가 있다. 그 외에도 정민태의 투구 폼을 닮았다고 붙혀진 영민태란 별명도 있지만 잘 쓰이진 않는다.

  • 2012년 12월 8일 결혼식을 올렸는데 2013년 5월 8일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속도 위반

  • 2013 시즌 후 야구대제전에 참여했다. 본인은 호투했지만 모교인 덕수고는 1회전에서 광탈.

  • 2014 시즌이 끝나고 아내 김나나가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렸는데, 마을 축제에서 야구공으로 선물 맞추기를 하나도 못맞췄다고 한다(...).

  • 2015년 2월 8일 밤 11시 무렵 페이스북에 아내 몰래 퇴폐업소를 수시로 다니며 바람을 폈다는 반성문 형태의 글을 올렸다. 원문이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되면서 글의 진위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었으나 기사에 보면 나오듯 페이스북 글은 사실로 확인됐다. 과연 이장석 구단주의 선택은? 보복성 트레이드가 갑 익일 오후 아내 김나나의 인스타그램에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시태그에서 뭔가를 본 것 같다면 기분탓이다. 하지만 다음날 최종적으로 결국 김영민 본인이 쓴 것이라고 확인이 되었다. 기사
    이 사건 이후로 김살롱. 룸영민이라는 별명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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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는 김영민 특유의 테일링 걸린 포심이 좌타의 스윙 매카니즘에 잘 맞는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 [2] 이 경기는 소위 816 대첩이라 불리며 정수성이 끝내기를 친 경기이다. 넥센팬이라면 한번쯤 봐볼만한 경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