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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last modified: 2017-01-21 17:12:3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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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연우(金煙雨)
본명 김학철
출생 1971년 7월 22일[1]
신체 170cm[2]165cm[3], O형
가족 2남 2녀 중 막내, 부인[4]
학력 중부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졸업
데뷔 1996년 토이 2집 앨범 'Youheeyeol'
그룹 토이(메인보컬)[5]
프로젝트 프렌즈[6]
소속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미스틱 89)
별명 연우신, 불꽃연우(...)[7]
팬카페,김연우 갤러리

Contents

1. 소개
2. 음악 활동
2.1. 1995년: 가수 데뷔
2.2. 1996년: 토이 2집의 객원보컬
2.3. 1998년: 솔로 1집 발매 망했어요
2.4. 1999년: 토이 4집 참여
2.5. 2004년~2006년: 정규 2집, 3집 발표
2.6. 2009년: 디지털 싱글 발매
2.7. 2011년: 정규 4집 <Mr. Big>
2.8. 2014년: 미니앨범 <Move>
2.9. 2015년
3. 디스코그래피
3.1. 참여 앨범
4. 가창력
5. 예능인 김연우
6. 가수 활동
7. 보컬 트레이너 활동
8. 나는 가수다 출연
8.1. 나는 가수다에서 부른 경연곡
8.2. 나는 가수다 2에서 부른 경연곡
8.3. 나는 가수다 3에서 부른 경연곡
9.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연우신
대한민국발라드 가수, 싱어송라이터.


로젝트 프렌즈
김연우 김형중 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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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기 참 쉽죠잉. 좀.야~.위.었.어.에 주목

참고로 이 노래 '여전히 아름다운지' 는 가수 목을 학대하는 작곡가 유희열의 노래로 최고음은 3옥타브 도, 부활의 '네버엔딩 스토리' 와 같은 최고음을 자랑하는 노래다. 인간이 아니야

1. 소개

한국의 가수이자 보컬 트레이너.

타칭 실용음악계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또 다른 별명으로는 연우神 40대 귀요미, 불꽃연우.

한마디로 말하자면.. 목에 CD를 넣고 직접 돌리시는 분 이시다. 즉, 간단히 말하자면 음반에 나오는 목소리와 실제 목소리가 별 차이가 없다는 뜻이다.

본명은 김학철이나[8] 동명의 악역 전문 배우 때문에 발라드에는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라며 유희열이 새로운 이름을 붙여주었는데 그것이 바로 '연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와 밝힌 바로는 유희열이 자주 가는 동네 만화방(..) 이름이였다고 한다. 해피투게더에 나와서 밝힌 바로는 유희열이 대학 시절 자주 다니던 다방 이름이었다고 한다. 이게 무슨 소리요

2. 음악 활동

2.1. 1995년: 가수 데뷔

공군 군악대에서 군복무를 한 후 1995년 유재하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해 가수로 데뷔했다. 이 때는 본명인 김학철로 데뷔했다고.

하지만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계기는 따로 있었으니...

2.2. 1996년: 토이 2집의 객원보컬

1996년 유희열이 이끄는 원맨 밴드 토이의 객원 보컬로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그가 맡았던 곡은 타이틀곡 "사랑, 집착 & 중독"과 서브타이틀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비롯한 다섯 곡이었는데, 타이틀곡은 가사가 가사다보니 묻혔고(...) 대신 서브타이틀이 히트를 치면서 그야말로 토이가 인기를 끌었다.

토이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가 학교 후배의 소개로 유희열을 만나게 된 때였다고 한다. 이때 부른 노래가 토이 2집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이며 당시 오디션 없이 1995년에 유희열과 대학로에서 만나 냉면 한 그릇 먹고 며칠 뒤에 곧바로 녹음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2집에서 김연우의 비중이 너무 컸던 걸 우려한 탓인지, 1997년 발매된 토이 3집 <Present>에는 아예 객원보컬로 참여하지 못했다 않았다.

2.3. 1998년: 솔로 1집 발매 망했어요

이후 1998년에 1집 '그대 곁엔 나밖에'를 발표, 성공적으로 솔로로 데뷔하는 것을 꿈꾸었으나 마침 IMF가 터지면서 그냥 제대로 망했다. 망했어요 스스로도 말하길 정말 안 팔렸다고.

예전에 소극장 등에서 공연할 때 스스로 "김연우 1집 갖고 계신 분? 그거 정말 몇 장 안 나갔어요. 우리 그거 10만원 넘어갈 때까지 갖고 있다가 팔아요" 뭐 이런 식으로 자학드립 농담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김연우 1집은 대개 십만 원에서 15만 원 사이 가격에 거래된다. 그러니까 경제위기 때는 펀드를 멀리하고 앨범을 사는 게 낫습니다

목소리는 알렸으나 얼굴은 알리지 못한 대표적인 경우. 얼굴 없는 가수? 이후 한동안 활동을 하지 않다가...

2.4. 1999년: 토이 4집 참여

1집이 망한 여파로 한동안 활동이 없다가 1999년 1월 발매된 토이 4집 <A Night in Seoul>의 수록곡인 여전히 아름다운지가 초대박을 치면서 다행히도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해당 음반에 있는 '거짓말 같은 시간' 또한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당시 순위프로 등의 TV에는 자주 등장하지 않아서 사람들은 유희열이 이 노래들을 다 부른 줄 알았다고(...)


토이 4집으로 활동할 당시에 나온 1999년의 김연우. 명실상부한 유희열 전용 보컬 셔틀 유희열도 이 사람 믿고 곡을 쓸 때 까분다고 한다(...).

밑은 토이 발라드 중 숨어있는(?)[9]수작으로 꼽히는 거짓말 같은 시간에 대해 유희열이 언급한 부분. 어서가 마아아아~지마아아악 돌아아아~~~서는~

고민정 : 유희열씨가 작곡해서 준 곡인데 참 잘 불렀다 싶은 노래 한 곡만 좀 선택해주세요.
유희열 : 사실 이 노래는 정말 어려운 노래였어요. 노래를 보통 잘해서는 되는 노래가 아니었던 곡이에요. 음폭도 너무 넓고 음역도 너무 높고 거기에다가 호흡도 너무 가쁘고 익숙한 장르도 아닌 장르로 따지자면 굳이 미디움 템포에 정말 팝적인 곡인데 아~ 이걸 과연 누가 부를 수 있을까 너무 고민했는데 가장 어려운 곡은 이 친구가 다 불러요. 제가 만든 곡 중에...이 친구가 저를 되게 싫어해요 그래서. 자기한테 주는 곡은 너무 어려우니까. 근데 이 친구밖에 없어요 대안은...제가 아무렇게나 막 극한대로 써도 이 친구는 다 소화를 해내시더라구요. 김연우 씨가 부르신 곡인데 거짓말 같은 시간이라는 곡이 있어요. 불가능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해내시더라구요.
고민정 : 슬쩍 따라 불러봤는데 이건 여자의 음역이에요 이건...
유희열 : 이건 인간이 아닌 거죠. 노래를 어떻게 이렇게 하는 줄 모르겠어요.
고민정 : 근데 딱 줬을 때 역시나...
유희열 : 네 하더라구요. 힘들어하면서 하더라구요 하기는. 근데 지금 들어도...저 되게 오랜만에 듣는데. 어우~ 너무 잘하는 것 같아요.
고민정 : 이런 든든한 사람이 뒤에 있으니까 붓을 마음껏 그리시겠어요.
유희열 : 막 까부는 거죠. 저 사람이 있으니까 막 까불어요.

행여나 안들어본 위키러라면 반드시 꼭 무조건 들어볼 것.
근데 어려운 건 맞는데 여자 음역이라는 고민정씨의 말은 오버다

이후 2001년 발매된 토이 5집에서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마지막 노래" 등 2개의 곡의 보컬셔틀을 맡았다. 대신 타이틀곡인 "좋은 사람"은 김형중이 가져갔지만(...)

2.5. 2004년~2006년: 정규 2집, 3집 발표

이후 2004년 1월 6일, 약 6년만에 정규 2집 <연인>을 발표했는데, 흔히들 김연우 음악 인생 최고의 앨범으로 꼽는다.

그의 영혼의 짝 유희열이 총 프로듀서를 맡은 앨범이다. 유희열의 전성기를 쏟아부은 한 남자의 사랑의 여정을 쫓아가는 드라마틱한 구성안에 때론 담백하면서 때로는 절절한 김연우의 감성표현이 절정에 달해 시너지를 일으켰다. 타이틀곡 연인은 앨범 제목이 연인이라서 타이틀곡으로 붙은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전 곡의 완성도가 극에 이른, 발라드 앨범의 마스터피스로 팬들이 회자할 정도.

대표곡으로는 타이틀곡인 '연인'을 비롯하여 윤종신이 쓴 이별 택시가 있다. 타이틀곡인 연인은 CF에도 많이 삽입되었다. 김연우가 언급하길, 유희열의 천재성이 오롯이 담긴 앨범으로 마치 토이의 앨범을 작업하듯 꼼꼼하게 작업했다고 한다. Daum의 '김연우 사랑하기' 팬카페에 2집 작업당시 김연우가 남긴 글을 보면 작업에 관한 고민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자꾸 작업을 엎고 새로 한 흔적이 남아있다. 그렇게 완성된 2집은 발라드 계의 명반으로 손꼽힌다. 김연우의 말처럼 유희열의 천재성이 보이는 앨범으로 트랙이 모두 이어져 하나의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그래서 트랙을 몇번부터 듣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사랑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기도 하다.

이후 2006년 1월 13일 정규 3집 <사랑을 놓치다>가 발매되었다.
영화 '사랑을 놓치다'의 OST로 쓰인 앨범으로, 나름대로 안정적인 고정팬을 확보하게 된다. 타이틀곡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며 그 외 대표곡으로는 루시드 폴이 지은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등. 참고로 3집은 초판과 재발매판의 트랙 구성이 다른데 초판에는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OST로 수록된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이 들어있는 반면 재발매판에는 해당 곡이 빠져있다. 라이센스 관련 문제라고 한다. 특이하게 그가 본격적으로 데뷔했던 토이 2집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이 언플러그 버전으로 수록되어 있다.

2.6. 2009년: 디지털 싱글 발매

이후 한동안 음반 활동을 하지 않다가 소속사를 옮긴 후 2009년에는 디지털 싱글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0년 1월에는 미니 앨범 '정(情)'을 발표. 그러나 판매 실적은 그야말로 시망. 당시 팬들은 '정규 4집도 아니고 갑자기 웬 미니 앨범?'이라고 생뚱맞아했다. 당시 많은 가수들(특히 아이돌)들이 미니 앨범으로 상종가를 치자 이런 분위기에 편승했다고 봐도 되는데 아무래도 방향을 잘못 잡았다고 밖에는 할 수가 없을 듯.

사실 미니앨범의 한계이기도 한 것이, 본래 이런 스타일은 '간보기'에 가깝다. 정규 앨범에서 변화했다가 시망할 수 있으니 부분적으로 변화를 시도할 때 미니 앨범을 많이 발매한다. 대표적으로 성공한 케이스가 바로 신승훈이다.[10] 그런데 김연우는 별다른 스타일 변화도 없이 그냥 단순한 미니 앨범이었던지라 팬들도 혼란스럽고 대중적으로도 히트하지 못했다. 당시 발매된 미니 앨범의 정식 제목은 분명히 'Minialbum Part. 1'인데 2011년 5월까지도 Part. 2가 나오지 않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2.7. 2011년: 정규 4집 <Mr. Big>

뱀발로 본인의 결혼식에서 입장할 때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지금 이 순간을 부르면서 들어왔다. 결혼식이 자신의 제일 중요한 순간이 맞긴 한데 지켜보고 있던 동료 가수들이나 하객들 입장에선 그저 충격과 공포.(...) 본인 말에 따르면 당시 부인 될 사람이 그 노래 결혼식장에서 안 불러주면 결혼 안해주겠다고 했었단다.

그리고 2011년 11월 24일 5년 만에 4집 <Mr.Big>을 발표했다. 당시 유희열, 윤종신, 심현보, 성시경 등 동료 가수들이 대폭 참여했던 앨범으로, 타이틀곡은 행복했다, 안녕이었다.
그 외 수록곡으로 '겨울애(愛)', '금단현상', '부스러기'[11], '그립다' 등이 있다.


2.8. 2014년: 미니앨범 <Move>

2014년 5월 28일 3년 만에 미니앨범 'Move'를 발표했다. 다름아닌 윤종신의 소속사 미스틱89로 옮긴 후 처음 발표한 앨범이라 여러 의미가 있는 앨범이라 볼 수 있겠다.

특히 이 앨범은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는데, 김연우가 미스틱89로 새롭게 '이사했다'는 뜻이기도 하고,음악적으로 '움직였다'는 뜻이기도 하며,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그루브한 음악을 준비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김연우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시도했다고 할 수 있다. 타이틀곡인 Move에서는 춤을 추며 노래하는데 음정이 안 흔들리는(!) 김연우를 볼 수 있다.
그 외 수록곡으로는 김연우의 발라드곡 '해독제', 'I Belong 2 U', 댄스곡 'Call Me', '도레미파솔' 등이 있다.


2014년의 김연우.

8월 16일부터는 전현무, 걸스데이 소진과 같이 MBC Every1의 아이돌 스쿨 MC를 맡게 되었다. 여기서 예능인 연우신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11월 27일 디지털 싱글 '눈물고드름'을 발표.
김연우의 정통 발라드 곡.
작사가 윤사라의 오랜만의 작업.
캘리그라피를 이용해 만든 뮤직비디오가 인상적이다.

보고 싶은 위키러는 여기를 참고할 것.


거의 토이의 객원보컬로 참여하여 토이의 간판(...)이었으나, 2014년 11월 18일에 발매하는 토이 7집 <Da Capo>에서는 안타깝게도 빠졌다. 다만 유희열은 김연우, 김형중 등과 작업하기는 했으나 컨셉 상 맞지 않아 최종적으로 뺀 것이라고. 그럼 앞으로 토이 앨범이 자주 나오기를 기대해 보자!

12월 22일부터 12월 27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2.9. 2015년

2015년은 김연우 데뷔 20주년이다. 오오 김연우 오오


3. 디스코그래피

발매일 분류 앨범 명 수록곡
1998년 3월 정규 1집 그대 곁엔 나 밖에
(Kim Younwoo 1st)
그대 곁엔 나밖에...
영화에서처럼
I feel Good! (너무 좋아)
만약
감사해요
간직하고픈 이별
잘 모르겠어
우리 사랑 영원하길

그대곁엔 나밖에...(Inst.)
2004년 1월 6일 정규 2집 연인 재회
몇해전 삼청동 거리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우리 처음 만난 날
연인
8211
사랑한다면
이별택시

잘해주지말걸 그랬어
아침인사
이미 넌 고마운 사람
블루 크리스마스
그건 사랑이었지
2006년 1월 13일 정규 3집 사랑을 놓치다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흐려진 편지속엔...
사랑한다는 흔한 말
네가 없어도
청소하던 날
Memoir
널 차라리 몰랐다면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나 봐요
잊혀지지 않는 그대 이름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Unplugged ver.)
2008년 12월 10일 싱글 1집 지금 만나러 갑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Feat. 타블로)
사랑한다 안한다
2010년 1월 5일 미니 1집 정(情) 다시한번 사랑하자
사랑아 잘가라
축가 (祝歌)
S.O.S
지금 만나러 갑니다(Feat. 타블로)
2011년 11월 24일 정규 4집 Mr. Big 기분 좋은 아침
Hello My Friend
행복했다...안녕
겨울애(愛)
금단현상
My Darling
부스러기
그립다
겨울애(愛)(아이ver.)
행복했다...안녕(mr)
2014년 5월 28일 미니 2집 MOVE Call Me (Feat. 칸토 Of 트로이)
해독제
Move (Feat. Of 블락비)
도레미파솔
I Belong 2 U
2014년 11월 27일 싱글 2집 눈물고드름 눈물고드름

3.1. 참여 앨범

발매일 아티스트/앨범 앨범 명 수록곡 특징
1999년 유재하가요제 제7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다가오는 이별 금상 수상. 김연우의 가수 데뷔
1996년 토이 2집 YOUHEEYEOL(2nd Toy)
(어른들을 위한 동화)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사랑, 집착 & 중독
그럴 때마다
23번째 생일
첫 Kiss
김연우가 참여한 첫 앨범
1998년 차은주 1집 The First Breath 내게 기대요
1999년 1월 토이 4집 A Night In Seoul 여전히 아름다운지
거짓말 같은 시간
1999년 [[유희열 익숙한 그 집 앞-삽화집 즐거운 편지
2001년 5월 토이 5집 Fermata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마지막 노래
2001년 내츄럴 1집 Natural the 1st 그대만의 나이길
그대만의 나이길(Reprise)
2001년 스토리 2집 Story of one side 향기로운 뒷모습
2003년 1집 어쩌다 갈색머리
2003년 진원 Best 나의 노래 오늘처럼 이렇게 권진원과 김연우의 듀엣곡
2004년 에픽하이 2집 High Society My Ghetto 피처링 참여곡
2004년 서영은 Romatic 1 이별이야기 서영은과 김연우의 듀엣곡
2004년 규만 CHRISTMAS WITH PFULL Hey! Drummer Boy
2004년 조장혁 Music of my life You Believe
2004년 7월 26일 에픽하이 2집 High Society My Ghetto 피처링 참여곡
2006년 - 우리, 사랑하는 동안 지털 싱글 슬픈 사랑의 노래 김연우와 이소은의 듀엣곡
2006년 - 우리 이제 어떻게 하나요 지털싱글 When you cry when you smile 김연우와 차지연의 듀엣곡
2006년 인드 브릿지 Mind Bridge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2007년 11월 29일 토이 6집 THANK YOU
(YOU HEE YEOL →→→ Toy6)
인사 김연우의 최근 토이 참여곡
2007년 서영은 Romatic 3 칵테일 사랑 서영은과 김연우의 듀엣곡
2007년 노블레스 1집 Music of my life 그대도 나와 같나요
2009년 다이나믹 듀오 싱글 Ballad for fallen soul part1 L.B.A 피처링 참여곡
2009년 샤이니 EP-2009, Year of us 내가 사랑했던 이름 온유와 김연우의 듀엣곡
2009년 MBC 음악여행 라라라 Live Vol.6 Open arms
2009년 유영석 20주년 기념 앨범 눈물나는 날에는
2010년 윤종신 Monthly 2010 September 후회왕
2011년 로젝트 Friends I’m your friend I’m your friend 김연우, 김형중, 변재원이 같이 부른 곡
2011년 MBC 나는가수다연3-1 미련(원곡가수: 김건모)
2011년 MBC 나는가수다연3-2 나와같다면(원곡가수: 김장훈)
2011년 사비사운드 Happy birthday to you지털싱글 Happy birthday to you
2011년 MBC 나는가수다연10-1 듀엣곡부르기 사랑과 우정사이(원곡가수: 피노키오) 김경호와 김연우의 듀엣곡
2011년 MBC 나는가수다주특별경연 내사랑 내곁에(원곡가수: 김현식)
2012년 스파이크 돈스파이크present vol.3 지털싱글 인기 없던 노래
2012년 MBC 나는가수다 2 5월 13일 B조 경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원곡가수: 이문세)
2012년 MBC 나는가수다 2 5월 27일 5월의 가수전 미소를 띄우며 나를보낸 그 모습 처럼(원곡가수: 이은하)
2012년 MBC 나는가수다 2 6월 3일 A조 경연 당신만이(원곡가수: 이치현과 벗님들)
2012년 MBC 나는가수다 2 6월 17일 고별가수전 호랑나비(원곡가수: 김흥국)
2012년 MBC 나는가수다 2 7월 8일 B조 경연 All by Myself(원곡가수: Eric Carmen
2012년 MBC 나는가수다 2 7월 22일 7월의 가수전 사랑했지만(원곡가수: 김광석)
2012년 MBC 나는가수다 2 8월 12일 B조 경연 Rain(원곡가수: 이적)
2012년 MBC 나는가수다 2 8월 26일 고별가수전 사랑일뿐야(feat. 김세황)(원곡가수: 김민우)
2012년 MBC 나는가수다 2 9월 9일 A조 경연 지금 이순간(원곡가수:김민우)
2012년 MBC 나는가수다 2 9월 30일 9월의 가수전 그대 내품에(원곡가수:유재하)
2012년 MBC 나는가수다 2 10월 7일 A조 경연 중독된 사랑(원곡가수:조장혁)
2012년 MBC 나는가수다 2 10월 21일 고별가수전 마지막 콘서트(원곡가수:이승철)
2012년 MBC 나는가수다 2 11월 4일 라스트 서바이벌 11월의 가수전 예선전 1994년 어느 늦은 밤(원곡가수:장혜진)
2013년 MBC 나는가수다 2 11월 11일 11월의 가수전 그대여 변치마오(원곡가수:남진)
2013년 3월 4일 월간 윤종신 2013년 월간 윤종신 <Repair> 2013년 3월호 No Schedule
2013년 Mystic Holiday 2013 Mystic Holiday 2013 겨울 하늘 별 윤종신, 김연우, 하림, 조정치, 뮤지, 김정환(에디킴)
2015년 MBC 나는가수다 3 연3-1 듀엣미션 하늘을 달리다(원곡가수:이적) 양파와 김연우의 듀엣곡


4. 가창력

실용음악계의 레알 본좌

다시 말하자면 기본기와 안정감을 우선시로 하는 정통파 보컬에 한하면 명실상부 국내 톱에 위치해있다.

본좌급 성량과 음역대는 말할 것도 없고 소년처럼 맑고 깔끔한 미성과 특유의 절제된 창법이 특징이지만 무엇보다도 부르는 사람 뒷목잡고 쓰러져 멘탈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내는 레벨의 음역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부르는 특유의 테크닉이 대표적 특징. 육성이 센 편이라 반주 없이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노래를 부르는 경우가 많다. 유희열이 이것을 장점으로 개발해나가자고 권유한 데서 시작되었다고. 소년 같은 목소리로 깔끔하게 뽑혀져 나오는 미성이 매력이며 프로 데뷔 이전에는 록 보컬리스트를 한 적이 있는데 이때문에 콘서트에서 록 음악을 부르기도 한다.

페퍼민트에 출연해서 말하길 노래 연습을 할 때 메탈 음악을 듣고 고음 연습을 해왔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보통 한 2옥타브 라를 넘어가면 소리가 상당히 까랑까랑해진다.

위에 서술한 특징들로 인해 듣기엔 쉬운데 막상 부르면 어려운[12] 효과를 낳는 가수다.

특유의 담백하면서 절제된 창법 스타일로 인해 좀 지루하다 혹은 너무 기계같이 부른다라고 혹평을 듣기도 한다. 대표적인 경우가 나가수 출연 당시 김제동병진에 의해 아직 감정이 부족한 것 같다며 졸지에 발성기계(...)로 디스당한 경우. 하지만 이는 사실 김연우가 부른 대표곡들이 전부 토이 음악 세계관에서 비롯된 곡이며 그 세계관에 대해 앞선 두 사람이 무지한 것이기에 나온 것이다. 담담하게 사랑으로 인한 비극을 노래하는 토이 음악 세계관에서 김연우의 무표정은 절제를 통한 감정 발산에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 오히려 무표정으로 부르기 더 어려운 게 <여전히 아름다운지>다. 실제로 이 곡을 커버한, 표정을 가득 담아가며 부른[13] 케이윌, 신용재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도 김연우만한 평을 받지 못했으며 일부 김연우 팬들은 '차라리 김연우의 보컬을 태클 걸지언정 토이 발라드의 감수성을 완성시킨 김연우의 감정 표현을 깔 수 없다'며 적개심을 드러낸 바가 있다.

게다가 잘 보면 그렇게 한 곳에만 국한되어 있진 않다. 김범수처럼 완전 확확 바뀌는 수준의 팔색조까진 아니더라도 본인이 매너리즘을 타파하고자 여러가지 음악 장르에 욕심을 내고 있기도 하고 록, 트로트, 댄스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본인이 직접 선보이기도 한다. 요즘은 또 뮤지컬에 관심이 있는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같이 게스트 출연한 장진 감독[14]에게 어필하려고 오페라의 유령의 넘버를 열창하기도 했다.

5. 예능인 김연우

TV방송이나 라디오, 콘서트 등에서 개그 돌려쓰기(..)를 많이 하는데 라디오 스타에 나와서 의외의 예능감을 뽐내며 그 날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공효진을 앞지르고 한참동안 검색어 1위를 달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2011년 12월 14일 라디오 스타에서는 원더걸스 댄스와 턱걸이를 선보였다.#
예능감이 약간 도가 지나친 때도 있어서 2013년 크리스마스 콘서트 도중 "커플들이 많이 오셨는데 동성애자나 불륜이신 분도 있나요?" 하는 질문을 던져서 잠시 트위터를 통해 화제가 되었다. 다음 날의 공연에서 김연우는 성소수자를 차별할 생각은 없었다며 공개적으로 사과했고, 그 이후로는 화기애애한 콘서트가 진행되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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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에서는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부르며 다시 보여줬다

못생겼다(..)는 이유로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에 초청되기도 하였지만 점잖게 분노하며 출연하진 않았다. 그대신 조정치를 강력추천 해줬다

6. 가수 활동

라디오에 나온 이승환의 발언에 따르자면 나이트에 온 유희열이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그거 내가 불렀잖아"라며 부킹을 했다고. 실제로 말할 때 유희열의 음색은 김연우의 그것과 비슷할 때가 있다.

그 외 사항으로는 드라마, 영화 등에서 OST 참여를 상당히 많이 하는 편인데 앞서 언급한 영화 '사랑을 놓치다'와 '번지점프를 하다' 외에도 드라마 '쾌도 홍길동'의 '처음인데'와 대만판 '꽃보다 남자'인 '유성화원'의 엔딩곡인 '꽃보다 남자', 드라마 '나인'의 '그대라서' 등 다수가 있다. 본인 曰 하나만 얻어 걸려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2주년 기념으로 2014년 12월 5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아리랑 대축제’에서 가수 하림 , 양양이 작사, 작곡한 '그리운 노래 아리요'를 불렀다.
아리랑의 2014년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리랑을 주제로 한 가사가 무척 슬프다.
보고 싶은 위키러는 여기를 참고할 것.

대표곡으로는

  • "이별택시" 어디로 가야하죠 딸꾹! 아저씨이 김연우 2집에 실려있는 곡. 윤종신 특유의 궁상 맞고 상황 설정이 세세한 가사로 잘 알려져 있다. 윤종신이 작곡한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윤종신은 작사만 담당했다. 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이 본인이 다시 불러보고 싶은 노래로 꼽기도 했고, 라이브 무대에서 선곡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보아 작사가로서 꽤나 애착이 있는 곡인듯.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유희열의 말에 의하면 윤종신이 맨 처음 들고 왔던 가사는 이것보다 더 처량맞고 찌질했다고 한다. 발라드 가사에서 허용할 수 있는 범위로 수정한 것이 지금의 가사라고.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알 수 없지만, 윤종신 본인의 증언으로는 처음 버전에는 택시 기사 아저씨에게 요금에 할증이 붙냐고 물어보는 가사가 있었다고 한다(...).
  • "거짓말 같은 시간". 밑에 나오는 토이 4집 'A Night in Seoul'에 같은 앨범에 실려 있는 곡이다. 격정적 멜로디와 담담한 가사, 그리고 그걸 또 담백하게 읊조리는 김연우의, 김연우에 의한, 김연우를 위한 발라드곡이다. 가창력 여부와 별개로 다른 가수들이 불렀다가 피보는 경우가 많다(...).
  • "여전히 아름다운지". 이 곡이 제일 히트에 성공한 곡이라고 보면 된다. 어지간한 가수가 와도 빡치는 난이도와 김연우 특유의 깔끔한 미성이 상당히 잘 어우러진 김연우의 명실상부한 대표곡이다. 그렇기 때문에 담담하게 부르는 김연우를 보고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선곡했다가는 피보는 경우가 많다(...). 여담으로, 김연우는 웬만해선 이 노래를 원키로 부르지 않는다. 괜히 본인이 욕심내서 원키로 불렀다가 청중들이 듣기 곤혹스러워 할것 같기 때문이라는데... 딱 한번, 스케치북에서 1절만 원키로 한 적이 있다! 이때 반주를 유희열이 피아노로 직접 쳤는데 바로 원키로 쳐버려서, 당연히 두세키 낮출 줄 알았던 김연우를 매우 당혹스럽게 했다. 그래서 '혼자라-↗↘는게' 부분에서 삑사리가...났...지만 다시 CD모드. 완벽하게 불렀다. 따라서 결코 못 부르는게 아니라는걸 입증했다. 보고싶은 위키러는 여기를 참고할 것. 원래 1절 다 있는 영상이 유튜브에 있었는데 KBS가 짤랐다 망할.
  • "사랑한다는 흔한 말". 이 곡은 노래방에서 남자의 구애곡으로 많이 추천된다. 다만 김연우 특유의 고음은 여전해서 잘못 부르면 망한다. 난이도는 그의 다른 노래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 예외적으로 나는 가수다에서 부른 "나와 같다면". 김장훈의 곡이지만[15] 워낙 잘 불러서 대표곡 수준으로 상승. 그 때의 경연 당시 1위를 차지한 임재범의 '여러분'을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는 이겨, 한동안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후에 발표된 음원들이 방송 직후 상위권을 차지했다가 일주일 뒤에 보면 나와 같다면이 다시 상위에 올라와있는 기현상을 볼 수 있었다(...). 음원이 라이브보다 깔끔하게 나오긴 했다. 가사 실수도 교정되었고, 경연 때는 긴장으로 인해 고음도 확실히 자연스럽지 못한 감이 있었다. 하지만 음원에서는 훨씬 매끄럽게 들리고[16], 김연우 특유의 미성으로 인해 그의 고음이 색소폰 소리와 비슷하게 들리는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여담으로 그의 콘서트나 각종 행사 때 "오늘의 김연우를 있게 해준 곡입니다."라고 말하며 마지막을 장식할 때 많이 부르는 걸 보면 이 노래에 대한 애착이 상당한 듯 하다. 참고로 이런 무대들에서는 중간에 나오는 무반주 구간을 마이크도 없이 육성으로만 부른다(...).

여담으로 윤종신과 함께 작업했던 신라대학교 교가가 잠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본격 교가로 가요차트 1위할 기세

2012 런던 올림픽2014 소치 동계올림픽의 MBC 주제곡인 '그곳에 올라'를 불렀다. 그리고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도 우려먹었다. 아무래도 국제 스포츠 행사 때마다 듣게 될거 같다.

7. 보컬 트레이너 활동


2010년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의 실용음악과 교수가 되었고 보컬 트레이너로도 명성이 높다. 대표적인 제자들은 빅마마이영현, SG워너비이석훈, 브라운 아이드 걸스제아, 정희 등이 있다. 편안해보이는 외모와 달리 보컬 트레이닝을 할 때는 굉장히 엄격하며 거친 말도 자주 쓴다고 한다. 완벽주의자

8. 나는 가수다 출연

나는 가수다의 제 8의 가수로 캐스팅 되었다는 추측이 나돌았다. 원래 오리지널 7인에 캐스팅되었지만 첫화 녹화날에 이미 콘서트가 잡혀있었다. 그래서 제 8의 가수가 되었다고 보는게 신빙성있다. 나는 가수다의 룰상 7위를 한 가수가 탈락해서 나가면 그 자리를 채울 새 가수가 자신의 대표곡을 부르면서 나오기로 되어있었는데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던 가수의 복장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온 김연우의 복장과 똑같다는 게 NCSI에게 딱 걸린 것(손등 털과 양말, 신발도 걸렸다). 김연우 본인도 제작진도 딱히 언급을 하진 않았지만 확실하다는 게 대체적인 견해였다. 김연우는 3월 13일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제가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 좋겠나요? 기대하세요."라고 말해서 나는 가수다 출연에 긍정적인 뉘앙스를 풍겼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김건모의 재도전을 용인해줬다는 점으로 인해 네티즌들에게는 '김연우 대인배설'이 널리 퍼지고 있다카더라(...). 외에도 김연우 대인배설의 또다른 근거로 비 와서 취소된 대학 축제에 유일하게 혼자 와서 노래 부르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돌고 있다. 물론 목에 CD 넣고 립싱크 돌리는 실력은 당연. 사실 이날은 대학 축제가 아닌 한양대 에리카캠 방송제였다고 한다. 이날 축제를 기획했던 분이 Daum '김연우 사랑하기' 팬카페 주인장이셨던 분. 비와서 축제가 취소된 것은 사실이 아니며 다른 연예인은 돌아갔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방송제이기 때문에 애초에 김연우만 캐스팅 되어있었고, 우천때문에 안전상의 이유로 무대진행이 어려웠음에도 김연우가 무대를 하기로 결정해서 무대가 원활히 진행되었다고 한다.

3월 21일 나는 가수다 녹화 때 정엽이 재도전을 포기하고 하차하면서 그 빈자리를 채워 미션 선정까지 촬영한 걸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3월 27일 방영에선 이 부분이 짤렸는데 새 PD의 의사에 따라 프로그램을 새로 구성하려는 의도인 것으로 보인다. 나는 가수다가 다시 4월 셋째주나 넷째주쯤에 녹화를 재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와서 드디어 김연우를 볼 수 있게 되는 거냐는 말들이 나오고 있었는데 4월 18일에 녹화가 확정되었다. 김연우의 출연도 기정사실화. 마침내 대기실에서 일어나는가! 그리고 4월 24일 나는 가수다 예고편에서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부르는 김연우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을 때 세간의 평가가 많이 엇갈렸다. 첫 방송에서 김연우가 나름대로 청중을 배려해서 부른 것이[17] 김제동병진으로부터 감정이 없다, 노래하는 연기가 부족하다는 등의 평가를 들었고, 첫 번째 경연에서도 원곡인 김건모의 '미련'을 원곡을 해치지 않고 편곡해 불렀더니 네티즌들 사이에서 원곡이랑 뭐가 다르냐고 비난을 들어 이래저래 마음고생이 심한 듯 보였다. 결과는 2주 연속 6위. 같은 학교 동료이기도 한 BMK보다도 평가가 박했다. 소문에 의하면 김연우가 교수로 있는 서예종 학생들과의 대화에서 "나도 이제 대중이 원하는 대로 부르겠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김연우 리미터 해제? 실제로 나가수 중간평가 때에도 "뭔가 변화가 필요한 것 같다.", "첫 번째 경연 이후로 웃음기가 많이 사라졌다."는 등의 말을 하였다.

2차 경연에서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을 불렀는데 기존의 창법을 버리고 이제껏 본인이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다는 새로운 창법으로 불러서 호평을 받았다. 이런 김연우의 면모에 이전까지 보여주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신선하다는 반응과 함께, 김연우만이 가진 개성이 상실되는게 아닌가하고 안타까워하는 반응이 교차했다.[18] 김범수와 함께 오만가지 테크닉을 다 보여줬다. 둘 다 엄청난 고음으로 청중을 열광시켰다. 그동안 담담하고 절제미를 보여줬던 김연우가 봉인을 풀면서 고음 [19], 애드립, 꺾기 기교, 무반주 퍼포먼스 등을 청중평가단들에게 보여주었다. 다만 김연우의 소년과도 같은 미성의 특성상 고음 샤우팅이 어색하게 다가온 점이 있긴 했다.

최종 경연은 4위를 하면서 어느정도 선방했지만, 바뀐 룰에 따라서 종합 순위가 7위를 하면서 아쉽게 하차. 기존의 룰이었다면 떨어지지 않았겠지만...사실 운이 좀 없었다. 정확한 발성과 테크닉을 교본으로 하는 김연우의 위치가 김범수랑 겹쳤기 때문에 표가 분산되는 건 어쩔 수 없었던 일. 게다가 이 경연에선 1위인 임재범에게 표가 쏠리는 현상이 심했기 때문에 표를 획득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건 다 최종보스 때문이다. 최종보스는 나의 원수

그러나 이후 나는 가수다가 온갖 구설수에 휩싸이면서 "발 잘 뺐다(...)"라는 평을 들었다. 마지막 인터뷰에서 "저의 인생은 되게 평탄했어요."라고 했는데 앞으로도 평탄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이번 기회로 매니아 층에게만 알려져있던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고 '나와 같다면'은 해당 경연에서 1위를 차지한 임재범의 '여러분'보다도 오랜 기간동안 여러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다음 경연이 이루어졌음에도 계속 음원차트의 상위권에 머물러있었다. 김연우 이번주에도 나왔냐? 대부분의 음원사이트에서 거의 열흘 가까이 1위를 하였고, 기세는 계속되어 근 한 달간 10~20위권을 맴돌았다. 역시 음원 강자. 그리고 해당 경연이 방송된 지 한 달이 지나서야 30위권으로 밀려났다. 사실상 김범수의 '제발' 에 이은 나가수 두번째 히트곡. 나가수의 곡별 다시보기를 제공하고 있는 다음팟에서의 2011년 7월 11일 기준 추천수를 보면 최종병기 사기유닛 넘사벽 임재범을 제외하면 그가 부른 '나와 같다면'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고 '여전히 아름다운지'도 10위권 안에 들 정도로 높은 추천을 받았다. 나가수의 청중평가단이 원하는 노래는 그의 지론처럼 편안한 노래가 아니라는 걸 파악하지 못한 것 때문에 조기 탈락해서 그렇지, 그는 역시 최고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듯 본인은 평탄했다고 말했지만 사실 김연우의 가수 활동도 나름대로 험난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궁상맞았다.(...) 팬카페에 올린 글을 보면 금전적인 이유 때문에 보컬 트레이너를 하고 있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기도 했고 이전 소속사 문제와, 또 그렇게 인지도가 있는 가수가 아니었기에 디스코그래피가 많지 못한 편.[20] 김범수의 7집이 나가수 출연 전에 2천장 팔렸다고 하는데 김연우는 2, 3집 판매량을 다 합쳐도 2천장이 안 되었다.[21]

여담으로 서예종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중이라 방학 동안에 콘서트 일정을 끝내야 하기 때문에 나가수 출연 후 스케쥴을 다소 무리하게 잡는 감이 없잖아 있었다. 참조링크

2011년 10월 9일, 당시 나는 가수다에 출연 중이었던 동갑내기 친구이자 가수 김경호의 초대로 8라운드 1차 경연에서 듀엣으로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 사이"를 불렀다. 결과는 2위로 김경호가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최고 성적으로 4위밖에 못해봤는데 덕분에 2위나 해봐서 기쁘다고 했다고 한다.

나는 가수다/시즌1/호주 멜버른 공연에서 故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불렀다. 그리고 마침내 1위를 차지하게 된다. 하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그다지 좋지 못한 평을 들어야 했다. 서정적인 가사의 원곡을, 기교와 고음 애드립으로 떡칠된 편곡으로 능욕했다는 것이 이유(..).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평가를 딱히 신경쓰지 않는듯. 유희열의 스케치북이나 열린음악회 등의 방송이나, 콘서트와 각종 행사에서도 많이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후반부 폭풍 애드립이 시작되기 전, 여러분 행복하세요 등의 오글거리는 내레이션을 집어넣으면서

나는 가수다 2에도 출연하였다. 오프닝쇼에서부터 등장, 5월부터 11월까지 상위권과 하위권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넘나들었다. 비록 가왕전에 진출하진 못했지만 5월 첫등장 때부터 쭉 살아남았기에 같이 패널이 된 이영현, 박상민과 함께 명예졸업을 하였다.

그리고 2015년에 부활한 나는 가수다 3에도 출연한다. 이번엔 경연에 참여하는 건 아니고 시즌 3에서 신설된 음악감상실 멤버이자 순위발표저승사자[22] 담당.

몇 주간 음악감상실 멤버이자 순위 발표만 하다가 2015.3.6 방영된 3-1라운드 듀엣 미션에서 양파 와 함께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불렀다.
1위.
안준영이 락버전으로 편곡하여 1절은 양파가 2절은 김연우가 불렀다.
박정현의 소개 없이 양파 혼자 나와 1절을 부르고 간주 때 양파의 소개와 함께 등장하여 불렀는데 소개 멘트가 음원에도 있다.
'오늘의 저의 자랑스러운 파트너 김연우!'

순위 발표 때 본인이 발표하며 무척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절 후반부에 '라라라~'로 번갈아가며 고음, 애드립을 하는데 김연우의 팬들은 방송에선 성량 다 깎아먹는다며 아쉬워하는 분위기가 반, 1위라 기뻐하는 분위기가 반.
나윤권윤하처럼 잔잔한 발라드를 부르지 않아 아쉬워하기도 했다.
  • <하늘을 달리다>(작사,작곡:이적, 편곡:이적)
2003년 발매된 이적의 솔로앨범 2집 "2적"의 수록곡. 이적의 명곡중 하나로 꼽힌다. 허각의 리메이크로도 유명하며 나가수에서는 시즌2에서 소향이 부른바 있다.

8.1. 나는 가수다에서 부른 경연곡

경연 가수 매니저 노래 순위
첫 공연 김연우 고영욱 여전히 아름다운지 6위
1라운드 1차 경연 김연우 고영욱 미련 - 김건모 6위
1라운드 2차 경연 김연우 고영욱 나와 같다면 - 김장훈[23] 4위(탈락)
8라운드 1차 경연 김경호&김연우[24] 사랑과 우정 사이 - 피노키오 2위
호주 특집 2부 김연우 정성호 내 사랑 내 곁에 - 故 김현식 1위

평균 3.8위.

8.2. 나는 가수다 2에서 부른 경연곡

경연 노래 순위
오프닝쇼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5월 B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이문세 상위권
5월의 가수전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이은하
6월 A조 당신만이 - 이치현과 벗님들 하위권
6월 고별가수전 호랑나비 - 김흥국
7월 B조 All by myself - Eric Carmen 상위권
7월의 가수전 사랑했지만 - 故 김광석
8월 B조 Rain - 이적 하위권
8월 고별가수전 사랑일 뿐야 - 김민우
9월 A조 지금 이 순간 - 조승우 상위권
9월의 가수전 그대 내 품에 - 故 유재하
10월 A조 중독된 사랑 - 조장혁 하위권
10월 고별가수전 마지막 콘서트 - 이승철
11월 가수전 예선전 1994년 어느 늦은 밤 - 장혜진 11월의 가수전 진출
11월의 가수전 그대여 변치마오 - 남진 명예졸업

8.3. 나는 가수다 3에서 부른 경연곡


경연 가수 노래 순위
3라운드 1차 경연 양파&김연우[25] 하늘을 달리다 - 이적 1위


9.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2012년 1월 한달간 만지다 코너에 고정 출연하였다. 첫 주부터 차례로 '사랑이라는 이유로(故 김광석)', '좋은 날(IU)', '무정 블루스(강승모, 설날 특집)', 그리고 'Bohemian Rhapsody(Queen)'를 불렀다. 모두 한 번씩 들어볼 것을 추천. 김연우가 보컬 능력이 어느 한 곳에 국한되어 있지 않은 광역계 능력자임을 알 수 있다.
2013년 12월 6일에 한번 더 출연하여서.. 무려 아이유의 분홍신 춤을 추었다!!싱크로율 높은 게 함정
김연우 분홍신 영상 1절 후 유희열에게 제지당했다
청출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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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확한 출신지는 밝힌 바가 없다.
  • [2] 누가봐도 프로필 키이고 실제로는 160중반이다.
  • [3] 아이돌 스쿨에서 걸스데이소진보다 작게 나왔는데, 소진이 당시 힐을 신었다는 점에서 실제 키는 비슷할듯. (소진은 166cm)
  • [4] 2011년무렵 결혼했다.
  • [5] 거의 토이의 간판(...)이었다.
  • [6] 변재원, 김형중과 결성한 그룹, 셋 다 토이의 객원보컬이었다.
  • [7] 아이돌스쿨에서 보여준 파이팅 넘치는 모습에 붙여진 별명이다.
  • [8] 족보에는 학기로 올라가 있다고.
  • [9]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그 노래.
  • [10] 2006년 10집 발매한 이후 3장의 미니앨범 프로젝트로 발매하고 있다. 2013년 마지막 <Great Wave>가 발매되었고, 조만간 11집이 나올듯.
  • [11] 이 곡은 특이하게도 성시경이 작곡을 맡았다. 작사는 심현보. 성시경 최초로 남에게 곡을 준 사례
  • [12] 보통 이런 유형에 해당하는 곡들의 경우 감정 표현이 워낙 고차원적이거나 원곡 가수의 색깔이 너무 강한 경우가 많지만 김연우의 경우엔 본인은 너무 편하게 부르는데 막상 곡이 절대적으로 그렇지가 않은 상당히 괴랄한 케이스다.
  • [13] 김제동과 이병진의 기준대로라면 '감정이 풍부한'
  • [14] 직접 연출한 뮤지컬 <디셈버> 홍보 차 출연
  • [15] 사실은 박상태 원곡. 그러나 나가수에서는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을 편곡해 불렀다.
  • [16] 아무래도 가사 실수를 한 부분과 고음 부분은 재녹음을 한 듯 보인다. 특히 고음부분은 음원과 라이브 영상을 비교해 들어보면 확실히 소리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 [17] 이것을 아주 이해하기 쉬운 그림(...)으로 표시하면 이렇다.
  • [18] 임재범은 첫 공연 때(경연이 아니다. 경연 때 임재범은 첫번째였던 자기 경연 이후 바로 병원행이었기 때문에...김범수의 '색소폰 무리수'를 지적한 것에서 알 수 있다.) 진짜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에 맞게 노래를 부른 것은 김연우였으며 자기가 아니라 김연우가 일등을 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 정도로 (청중평가단의 평가와는 차이가 꽤 있지만) 평가받는 퀄리티의 음악 스타일을 바꾼다는 것은 아무래도 안타깝다고 할 수 있다.
  • [19] 여기서 후반 애드립의 최고음은 3옥타브 솔로, 고음으로 유명한 스틸하트의 She's Gone의 최고음과 똑같다! 순수 음으로는 김범수보다 더 높았다.근데 전부 김범수가 더 높게 부른줄 아는것 같다. 고음 낼때도 워낙 편안해 보이는지라
  • [20] 데뷔한지 19년차인데 정규 4집이 전부다. 토이앨범도 넣어야 하는 거 아닌가?
  • [21] 나가수 출연 후에는 팬이 증가해서 2, 3집 합쳐서 3천여장 정도가 추가로 팔렸다. 오오!
  • [22] 시즌 1 초기에는 김영희 PD, 후기에는 빛과 소금 출신인 장기호 교수, 시즌 2에서는 박명수노홍철이 담당했었다.
  • [23] 사실 진짜 원곡 가수는 박상태지만 방송에선 김장훈의 노래를 편곡했기에 김장훈이라고 적는다.
  • [24] 듀엣 미션에서 김경호가 김연우와 함께 불렀다.
  • [25] 듀엣 미션에서 양파가 김연우와 함께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