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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프로게이머)

last modified: 2015-02-11 23:13:59 Contributors



표정만 봐도 OME가 될 것 같은 그의 얼굴을 보라!

생년월일 : 1989년 11월 8일
키/몸무게 : 176cm, 70kg
혈액형 : A형
소속 : 웅진 스타즈StarTale웅진 스타즈공군 ACE → 은퇴
입대일 : 2012년 3월 5일
전역일 : 2014년 3월 4일
종족 : 프로토스
ID : SeaGuemchi(시금치...?!) -> Xanabu
데뷔 : 2007년 한빛 스타즈(現 웅진 스타즈)입단
별명 : 오메킴, 오메가킴, 오메본좌, 오메신, 4년전으로 돌아간 남자, 흑마술사, 스투충[1]


Contents

1. 소개
2. 2009년 성적
3. 2010년 성적
4. 2011년 성적
5. 2012년 성적
6. 제대 후


1. 소개

OME X OME = 명경기 공식의 산 증인(...)

2007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한빛 스타즈(舊 웅진 스타즈)의 2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데뷔는 2007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후기로, 사실 데뷔전 때 염보성을 잡고, 그후 강민, 허영무를 연달아 잡으며 '오오, 한빛에도 이런 신인이!'라는 소리를 나오게 하며 당시 한빛빠들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그 후 박세정, 변형태, 김구현에게 연달아 패한 후 승패를 반복하여 일반 스덕들에겐 잊혀지고 김듣보잡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별로 존재감 없고 출전도 잘 안 하는 평범한 프로토스 게이머로 인식됐다. 승률 자체도 40% 후반대에 머물고 있는 그저 그런 프로토스 게이머였고 워낙 전력이 약화된 웅진 스타즈였기에 간간히 뛰는 정도였다.

그런 그가 위너스리그에서 갑자기 3킬을 하면서 잠시 떴다가 경기력이 막장이 되면서 묻히는듯 하다가 5라운드에 들어서 이성은과의 사투에서 이루 말 할 수 없는 어이없는 경기력으로 막장대첩을 보여줬고 승리까지 해 버렸다. 천하의 엄재경이 포장이 아닌 비난을 했던 희대의 경기였고 이긴 김승현은 4점, 진 이성은은 3점을 받은 희대의 졸전 아닌 졸전이 벌어졌고, 이를 통해 스갤러들은 그가 OME 경기를 만들어낸다 하여 오메킴, 오메가킴, 오메본좌 등의 별명을 만들어냈다.
경기내용 정리 짤방 링크

그 OME가 거기서 그쳤다면 단발성으로 끝났을 별명이었으나, 김승현은 다음 상대로 우정호를 만나게 된다. 당시 우정호는 9연승중으로 김승현을 꺾으면 10연승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차세대 기대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상태였다. 그 전에 김택용을 꺾으면서 검증된 프프전 실력 앞에 김승현이 간단히 무너질 거라 모두들 예상하였으나...

OME경기를 만들고 김승현이 이겼다. 우정호는 보통토스스럽게 무너졌고 별다른 재미 없는 경기로 끝났다.

김택용에게 2승1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한번은 위너스리그의 김승현 답게 메두사에서, 그것도 대장전에서 코를 팠다.

2012년 1월 공군 e스포츠병에 합격하여 3월 5일에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 입대했다.

2. 2009년 성적

이런 행보가 이어지면서 김승현은 6월 20일자 기준으로 5라운드 전승, 4연승중이었다.

그가 굳이 오메킴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유는 그의 경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OME스럽고, 또 그런 장관과도 같은 OME를 작렬시키면서도 승리를 거머쥐기 때문이다.[2] 오메킴이 차세대 흑마술사라는 의견도 있는데, 자신의 경기력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경기력을 깎아서 승리를 거두는 모습이 흑마술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라고 한다.

6월 17일 오랜만에 등장한 황신과의 경기에서 황신을 꺾었기 때문에 잠시동안 스갤의 친구 자리에서 끌어 내려 졌지만 그날 황신의 경기가 워낙 OME스러웠기 때문에[3] 그냥 넘어갔다. 더군다나 6월 20일 황신이 6.20 황색혁명을 일으키면서 김승현은 그냥 어물쩡어물쩡 다시 스갤의 친구 오메킴이 되었다.

반 농담삼아 5메 본좌인 그가 5대 본좌가 될 거라는 의견도 있었다.

6월 22일 구성훈을 또 꺾으면서 5연승. 양측 모두 헌납과 OME로 도배된 경기를 보여줬고 김승현이 승리. 이정도 되면 무섭다.

약발이 떨어졌는지 T1과 CJ와의 경기에서는 각각 정명훈, 매정우에게 패했지만 상대들이 상대들이다 보니 이해하는 분위기들이다.

8월 10일 경남STX컵 eSTRO와의 대전에서 2세트에 출전해 박상우를 상대로 역시 어김없이 흑마술을 발동, 박상우는 스톰과 스테이시스 필드앞에 OME스럽게 센터한방병력을 헌납하며 패배했다.,이후 신대근을 이긴 후 신상호와 단장의 능선에서 맞붙었었다. 서로의 본진을 바꾸는 보기 드문 상황[4]이 벌어지고, 남은 병력끼리 한타 싸움을 벌인 결과 김승현에게는 셔틀과 리버 1기, 신상호에게는 셔틀과 리버 1기, 그리고 승리의 드라군 1기가 남았다. 이후 이 드라군을 둘러싼 리어카 추격전이 펼쳐지는 등 스덕들에게 큰웃음을 주고, 결국 저 드라군을 끝까지 살린 신상호에게 넥서스와 리버를 파괴당하면서 GG를 쳤다.

OME+OME의 답은 무엇인지를 유감없이 보여준 명경기.(…) 그리고 이때부터 OME에 싹수(?)를 보인 신상호는 대 김윤환전에서 희대의 간디토스를 선보이며 OME의 신성이 되었다(...)

여담이지만 팬 서비스 차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여장을 하고 나온 적도 있다. 물론 제대로 하고 나온 게 아니라 OME 급이었다. 다른 프로게이머가 했다면 콩 까이듯 까였을 일이지만 김승현이, 아니 오메본좌님이 한 일이기 때문에 많은 스타 팬들이 역시 오메본좌께선 게임 밖에서도 오메를 추구하시는구나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그를 더욱 존경하게 되었다.

어찌어찌 상대방의 경기력을 깎아낸 결과, 양대본선에 진출하는데 성공하였다. 참고로 온게임넷 예선 결승에서 만난 상대가 공교롭게도 신상호였다.

그리고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에서 1경기에선 마재윤에게 패했지만 패자전에서 박수범을 꺾고 최종전에선 신희승까지 꺾고 32강 본선에 진출했다. 이제 MSL에서도 그의 OME 경기를 볼수가 있었다.orz 신희승이 미리 터렛과 벙커를 박아 놓고도 어영부영하다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자 뭇 스덕들이 역시 흑마술사라며 탄복하였다.(...)

2009년 10월 30일 7시 47분경으로 스타리그 36강 1회전 VS 박찬수전에서 1경기 5드론막고 승리후, 흑마술을 시전하여 모니터를 폭발, 2 경기 ppp외친뒤 경기를 내주는 고단수의 OME를 발생시킨후, 3차전 단장의능선에서 완벽하게 상대에게 OME를 빙의시킴으로서 박찬수에게 GG를 받아냈다. 이제 진영수과의 대결만이 남아 있었다. 스막본능 OME의 시너지를 일으켜서 16강에 진출할수 있을것인가?(...)

그러나 스갤의 예상과는 달리 VS 진영수전에서 2:0으로 패배했다. 이는 자신보다 실력이 위인 선수들의 실력을 자신과 비슷하게 끌어내리는 그의 흑마술이 오히려 토막인 진영수의 실력을 자신과 비슷하게 끌어올렸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네이트 MSL 16강에서 만나게 되었으니, 결과에 주목해보자.

2009년 12월 3일 네이트배 MSL 32강전에서 김택용을 이겼다. 김택용은 빨피 셔틀을 흑마술에 헌납하며 OME스럽게 패배.. 오..오메킴!

마재윤을 이기고 올라온 이신형과 승자전에서 맞붙어 아스트랄하지만 OME스럽지는 않은 명경기를 보여주며 승리해 2승으로 16강에 진출.... 이럴수가!!! 진 이신형 선수는 인터뷰에서 "경기를 하긴 했지만 너무 정신이 없어서 어떻게 졌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돌아가서 VOD로 다시 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한 걸로 봐서 경기 도중에 혼란 계통의 흑마술을 시전한 게 틀림없는 것 같다.

이기고 한 승자인터뷰에서 김택용, 마재윤에게 평소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김명운의 키보드가방을 빌려왔다고 말했다. 일종의 플라시보 효과와 열심히 연습한 김승현도 있겠지만, 흑마술의 재료가 된 것 같은 것은 기분탓일까...

12월 19일, MSL 16강에서 만난 화신과의 경기에서 OME스럽게 다크탄 셔틀을 미사일터렛에 잃으며 패배했다. 1주일 뒤 또 패하며, 8강 진출 티켓은 화신에게 내줬다. 더불어 상대전적은 0:4가 되었다.


이런 짤이 돌면서 세계 3대 토스의 반열에 올랐다. 파란글씨가 돋보인다면 기분 탓이니 무시하자.

3. 2010년 성적

1월 24일 공군ACE 에게 3:2로 지고 있던 상황을 흑마술을 사용. 한동욱, 오영종을 차례로 격파하여 팀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1월 27일 CJ 엔투스를 상대로, 누나들의 소개팅 버프를 받고 변형태, 김정우, 장윤철, 진영화에게 흑마법을 시전하며 09-10 시즌 첫 올킬을 달성하게 된다(!). 오오 오메신 흑마술사!? 이번 올킬로 6연승.
김정우 상대로는 초반의 무리한 질럿 러시가 OME 안 먹혀서 망하나 싶었으나 착실히 모아둔 커세어가 스커지에 잡혀가면서도 꿋꿋하게 오버로드 학살에 성공하면서 다크가 활개를 치게 하는 데 성공했고 결국 본진의 중요 건물들이 다 날아가버리면서 승리. 이 기세를 몰아 3킬을 하더니, 이윽고 진영화 마저 잡아내었다. 또한 중간중간 리버가 탄 풀피 셔틀을 헌납한다던가 기껏 뽑은 다크가 건물에 갖혀서 허덕대는 OME를 보여주면서 역시 오메 본좌다운 플레이를 해주었다. 그러나 상대방의 병력이 앞마당으로 들이닥칠때 다크하나를 빼돌린후 진영화의 앞마당에가서 프로브를 묵묵히 써는바람에 난전에 휘둘린 진영화는 리버를 헌납하여 러쉬를 막아내고 승리하였다. 메킴 답지 않은.. 그 누구도 예측못한 절묘한 판단이었다. 심지어는 게임 옵저버도 몰랐다가 나중에 텅 빈 진영화의 앞마당을 보여주었을 뿐이다.
뭐... 여튼 위너스리그의 강자라고 분류되던 CJ 엔투스OME로 만들어버리긴 했다. 혹자는 마지막 세트였던 진영화전에서 뽀뽀녀김명운OME로 만들기 위해 궁극의 9 클래스 마법을 시전했다고 주장한다. 마법은 오메가 부리고, 뽀뽀는 왕자가 챙긴...

2월 6일 하이트와의 경기에 출전해서 3킬을 기록했으나 신상문에게 아쉽게 분패.

2월 21일,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 출전해서 이미 2킬을 기록한 전상욱을 잡았으나 갑툭튀한 듣보 저그 이예훈에게 잡혔다. OME로는 본진 난입한 저글링이 시타델 오브 아둔 실드 다깎을동안 미네랄캐는 프로브에 갇혀서 방어 못한 질럿이 있었다....

4월 28일, CJ전에서 또다시 만난 진영화에게 자신은 역시 오메킴임을 증명하였다. 투리버 셔틀 헌납으로 안그래도 불리한걸 시원하게 발렸다 김씨들은 법적으로 셔틀리버를 쓰면 안된다. 덤으로 당시 팀도 패배.

5월 1일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는 바로 전 날 대한항공 스타리그 8강에서 이영호에 탈락한 전태양을 만났다. 무난하게 아비터를 가는 듯 하더니 캐리어를 뽑는 페이크 전술을 사용한 것이 성공적으로 먹혀들어가며 전태양을 OME로 만들고 승리! 물론 김승현 자신도 캐리어를 뽑으면서 인터셉터 8대 업을 안 하고 나가는 OME를 역시 선보이며 큰 웃음을 주면서 승리하였다.

그런데 흑마술이 본인에게 씌었는지 2월 중순경부턴 조금씩 자주 연패중이었다.
http://esports.dailygame.co.kr/news/view.daily?idx=32721

그리고 09-10시즌이 끝난 후, 조용히 은퇴하였다. 은퇴 사유는 그의 인터뷰나 입장 등을 언론에서 찾을 수 없었기에 사유 불명으로 끝나는 듯 했으나 그 이후 스타크래프트2로 전향하겠다는 소식이 들렸고, GSL 1, 2차 예선을 건너뛰고 2010년 11월 15일 GSL 3차 예선에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예선 8강에서 2패로 탈락. 그 이후 조텍컵 팀리그에서 IM팀을 상대로 3킬을 기록했지만 2011년 1월 24일, 웅진스타즈로 복귀를 선언하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다시 돌아왔다.

여행을 갔다 온 후 스타크래프트 2에서 주목 받을 만한 큰 성적을 내지는 못했고 자신에게도 스타크래프트1에 대한 열정과 미련이 남아있었기에 이재균감독에게 복귀 요청을 했는데 흔쾌히 받아주었다는듯.

커뮤니티의 반응도 대체적으로 호의적이다. 누구든지 까고 보는 스갤에서도 앞으로의 선수 생활이 순탄치 않을 거라고 비관적인 전망은 했지만 일단은 환영하는 분위기. 사라졌던 재밌는 캐릭터가 돌아온 셈이니깐...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역사상 최초로 스타크래프트2로 전향했다가 다시 돌아온 케이스. 그래서 언론에서 특집 기사를 내기도 했다. 그리고 2011년 2월 8일, 포모스라이브 인터뷰를 가졌는데 스타2에서 다시 스타크래프트으로 돌아올 때까지 그의 심정이 어땠는지 잘 알수가 있다.

그리고 2011년 2월 프로리그 로스터에 등록되었다.

4. 2011년 성적

3월 3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조기석에게 0:2로 패하여 탈락하였다.

5월 9일 화승 OZ와의 경기에서 구성훈에게 타이밍 러시를 당하고 패했다.

제대로 승수를 못 챙기고 있었다. 백업으로도 신재욱에게 밀리던 듯.

6월 17일에 열린 마이 스타리그 오프라인 예선전에서 장지수를 2:1로 이겼으나 김성대에게 0:2로 패하여 탈락하였다.

6월 30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이승석손주흥을 모두 2:1로 이기고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7월 5일 프로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위메이드 폭스 강정우를 이기고 0승 클럽을 탈퇴했다.

6강 PO에서는 2차전에서 송병구, 3차전에서 박대호를 만나서 또다시 신나게 연패했다.(...)

8월 2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2조 경기에서는 다시 돌아온 흑마술사의 위엄을 알렸다. 1경기에서 염보성한테 지고, 김기현한테도 졌는데 경기 내용이 상당히 OME!했다. 할루시네이션 아비터+버뮤다 리콜+2단리콜+공격용 아비터+전구관광 등등... 오랫만에 나온 OME경기로 스덕들은 뒤집어졌다고.

5. 2012년 성적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선 단 한 경기도 나오지 않았다.

허나 이 경험이 당시의 흐름에서 어떻게 플러스 요인이 될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고보니 그 무렵에 공군이 스타크래프트2로 래더 성적이 좋았다는 설도 있고...

2012년 6월 23일, 삼성전자와 공군의 프로리그 대결에서 1세트와 에이스결정전 두 번에 걸쳐 허영무를 만났다. 1세트(스1)에서는 졌지만 에결(스2)에서 이기고 공군의 시즌 둘째 승리를 만들어냈다.

잠시 스타2로 전향했던 덕분인지 몰라도 에결에서 2승을 하는등 공군 내 스타2 성적이 가장 뛰어났으며 김구현과 함께 공군 내 가장 많은 승수를 쌓고 있었다.

7월 14일 CJ 엔투스전 에결에서 김준호에게 패배하며 팀도 패배했다.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에서는 스타크래프트서 4승 3패, 스타크래프트2서 7승 7패, 도합 11승 10패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게 공군에서의 최종 전적이 되어 버렸으며, 덤으로 공군이 해체되고 이전 소속팀까지도 해체되면서 향후 거취가 완전히 불투명해졌다. 일단 팀 선배였던 임진묵2013년 2월 27일에 재대하고 소속팀 복귀에 성공하였긴 했었는데, 팀이 해체된 이후 개인방송을 했다. 게다가 이쪽은 임진묵보다 전역일이 1년이나 더 늦었다.

6. 제대 후

2014년 3월 4일에 제대하긴 했지만, 상술됐듯 이전 소속 팀이 해체됐다. 무엇보다 공군 해체 이후 게이머로서의 공백 기간도 길었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복귀가 가능할지는 미지수였다.

결국 아프리카 방송을 시작했다.

그 이후 제 10차 스베누 스타리그에도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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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가 스타2에서 스타판으로 돌아온이후에는 유독 스2드립이 많이 보인다. 드라군컨을하면 불멸자컨이라든지(...)
  • [2] 경우에 따라서는 상대도 같이 OME를 연발하게 하는 그만의 치명적인 스킬이 발동된다.
  • [3] 앞마당 프로브견제에 말려 아무것도 못해보고 그냥 끝났다.
  • [4] 이때 화면 위에 뜨는 본진위치를 표시해주는 자막도 교체되었다. (김승현 P9 : P3 신상호) -> (김승현 P3 : P9 신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