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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last modified: 2015-03-23 13:26:2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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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회장님, 회장님, 우리으리 회장님
2.1. 스포츠에서도 화끈하신 회장님
3. 일가의 깨끗한 병역사항
4. 화끈화끈 하시다 못해 저지른 흑역사
4.1. 1993년 횡령혐의
4.2. 동생과의 재산권분쟁
4.3. 2007년 보복 폭행 사건
4.3.1. 외신 반응
4.4. 배임 사건


정리해고서를 손수 전달하시는 불꽃남의 포스

1. 소개

한화그룹의 회장. 한국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구단주이기도 하다. 불암콩콩코믹스에서는 다이너마이트이라고도 불린다. 기업의 태생이 화약 제조였으니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지만. 사실 다이너마이트 김은 김승연 회장의 부친인 현암 김종희 전 회장의 별명이기도 하다. 미군이 붙였다고…. 계승되는 의지 아니 별명

1952년 2월 7일 한화 창업주 김종희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부친 김종희 회장께서는 생전에 “남자는 술도 좀 마시고, 담배도 피워보며 단맛 쓴맛 다 맛봐야 한다”며 “어차피 무엇을 하든지 간에 나중에 훌륭한 인물이 되려면 쓸데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호연지기를 키울 것을 강조했다고 한다.그래서 롸끈하신 건가.

1981년 김종희 회장이 갑작스럽게 사망함에 따라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한화 그룹을 이끌게 되었다. 빙그레 이글스였던 야구단은 한화 계열사로 계속 남아서 팀명이 한화 이글스로 변경되었다. 가로챘다는 의견도 있으나, 야구단은 원래 한화그룹의 계열사였으며, 당시 야구단에 식품회사명을 붙이는 것이 유행이라 홍보를 위해 당시 계열사였던 빙그레 이름을 붙였던 것이라고 보고 있다. 비슷한 사례로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를 운영했던 두산이 있다. 두산의 경우는 프로야구 출범보다 이전인 1978년에 이미 두산그룹으로 바뀐 상태였다. 일단 사업 규모가 작은 빙그레로 넘어갔었다면 존속 위기가….

여담으로 그의 큰아버지 김종철은 1980년대 한국국민당 총재를 지냈다. 장인어른은 서정화(전 내무부장관, 전 국회의원)이다.

기독교 중에 성공회의 신자라고 한다.

2. 회장님, 회장님, 우리으리 회장님

언론에서 의리 있는 남자라는 이미지로 많이 묘사된다. 한화그룹의 가족적인하긴 군대도 가족같은 분위기라고들 하더라 분위기나 그에 따른 회장님의 여러 일화특히 아래의 흑역사를 봐도 그렇다.

몇 가지 일화를 소개하자면, 서울프라자호텔 전면 리모델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호텔 문을 3개월 동안 닫아야 하자 이때 김승연 회장은 쿨하게 개장공사가 끝날 때까지 모든 직원에게 유급휴가를 줬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IMF 외환위기 당시 한화에너지가 현대정유로 넘어갈 때 돈을 20~30억 덜 받더라도 100% 고용승계를 반드시 지키라는 조건으로 매각협상을 가진 일도 있다. 경향신문이 부도위기에 처했을 때 자금지원을 하기도 하고 근데 경향신문은 예전에 한화그룹 소속이었잖아, 진보적인 성향으로 알려진 성공회대학교의 이사장직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집안이 성공회 신자라고. 어쨌든 진보계 일각에서 재벌에 매우 비판적이지만, 다른 재벌에 비해서는 김승연 회장에 대해서만큼은 그다지 디스하지 않는다. 실제로 진보적인 학회도 후원하기도 했고, 진보지(예를 들어 월간 말)에도 꾸준히 한화그룹 광고를 내기도 했다.

지금은 대전의 자랑이 된 대덕테크노밸리가 세워진 것도 김승연 회장의 선택이었다. 1999년 한화의 우승해에 축하 파티에서 홍선기 전 대전시장으로부터 산업단지로 개발하려는데 한화가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받았다. 사업성이 낮다며 기업 내부에선 난색을 표했지만, 김승연 회장은 대전을 위해 뭔가를 해야하지 않겠느냐며 사업분석과 시행을 지시했다. 그 결과 2009년 기준 연매출 10조 원, 5만 명의 대성공사례가 되었다.

또한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사건이 발생한 후 1년 지난 2011년 3월 20일 천안함 승조원 유가족을 한화그룹 계열사에 우선 채용할 의사를 밝히기도 하였다. 오오 회장님 오오. 이에 46명의 천안함 희생자 중 36명의 유족이 한화에 취업을 희망했으며, 이중 2010년도에 취업을 희망한 가족 5명 전원이 입사해 다니고 있으며, 2012년 현재 7명이 (주)한화와 한화테크엠에 근무하고 있다. 2015년 2월 현재 총 12명이 각 계열사에서 근무중이며, 2월 초에 2명을 추가로 더 채용하였다. 5년 동안 꾸준히 채용이 진행 중이라는 뜻.

미 해군 정보국에 정보하던 로버트 김이 대한민국에 정보를 넘긴 혐의로 감옥살이를 하자, 김승연 회장이 어려워진 로버트 김 집안에 생활비를 대주었다고 한다.

징역 기간이 끝나자 그동안 심려끼쳐 죄송하다며 한화 전 직원에게 보너스를 얹어주기도 했다.[1]

이런 활발한 사회 환원 활동 때문인지 아래의 그 건만 제외한다면 인터넷 상에서의 이미지가 다른 재벌가에 비해 비교적 좋은 편이며 실제로 김승연이라는 이름만 쳐 보더라도 위에 간략히 소개된 일화 말고도 롸끈하고 훈훈한 일화를 많이 찾을 수 있다. 아래의 흑역사들만 아니였다면 공교롭게도 성공회대학교가 현재 사용하는 건물이 노년에 살던 집이 되는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씨와 더불어 존경받는 기업인이 되었을것이다.[2]

2.1. 스포츠에서도 화끈하신 회장님

야구를 비롯한 스포츠 부문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편. 한화 이글스의 프런트가 FA인 이범호를 놓치는 일을 포함하여 몇 가지 병크를 터뜨리자 2011년 5월 프런트를 전면 교체하고 야구단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팬들에게 약속했다. 직접 잠실야구장에 행차해서 팬들에게 "김태균 잡아올께"라고 단번에 OK 사인을 내는 등. 성격이 어디 가지는 않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허나 김태균에다 박찬호까지 데려와도 시즌 성적은 폭망했는데......

2014시즌 한화가 또 꼴등에 그치자 김성근감독을 데려와 달라는 팬들의 영상릴레이, 1인 시위가 빗발쳤다. 한화 이글스 프런트 측에서는 팬들의 성원에도 불구하고 내부승진을 밀었으나, 청계산 회장님의 강력한 요청으로 2014년 10월 25일, 기어코 한밭구장에 야신 김성근을 강림 시킨다. 재계의 의리남 다이나마이트 김회장!!! 게다가 16일 뒤인 2014년 11월 10일부로 구단 대표이사에 자신의 비서실장 출신인 김충범을 내정하는 초강수를 덤으로 두기도.

해외에서도 스포츠 구단 스폰서로 여러 참여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스폰서로 활동하면서 구장 광고권을 따내기도 했고[3] K리그가 아니라서 문제지만 축구 분야에도 볼튼 원더러스함부르크 SV, 유벤투스 FC의 스폰서 계약을 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아마추어 복싱협회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복싱에도 관심을 많이 두고 있다. 부업은 CEO스트리트 파이터 사실 야구단 창단 전부터 시작하고 있던 게 아마복싱 후원이었다. 그래서 청계산에서(...)

사격에도 관심을 두고 지원을 아끼지 않아서 한화그룹이 사격연맹 회장사를 맡아 자금 지원을 해 주는 등의 활동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사격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의 호성적을 거두는 데 일조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3. 일가의 깨끗한 병역사항

자신은 공군 학사장교로 복무했고, 아들 셋도 병역의무를 이렇다 할 잡음 없이 깔끔히 마쳤다. 이는 한화의 역사가 한국화약이라는 방산업체이기 때문에 김회장이 병역문제에 대해선 확실하게 해야한다는 지론 때문. 면제가 판을 치고 끽해야 공익근무 출신이 섞인 다른 재벌가의 총수와 자제들에 비해 두드러지는 부분 중 하나. 맏아들과 둘째 아들은 각각 하버드 대학교예일 대학교를 졸업하고 아버지처럼 공군 학사장교로 복무했다. 다트머스 대학교를 나온 셋째 아들은 현역 출신은 아니지만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승마 금메달리스트로서 예술체육요원으로 병역특례[4]를 받았으므로 구리구리한 냄새를 풍기는 다른 재벌가의 4급 5급들과는 비교를 불허.

근데 장남을 제외한 나머지 둘이 사고를 많이 치는 편이다. 그 대표적인 일화가 바로 밑의 사건. 기업을 이어받을 장남에게 신경을 많이 쓰고 나머지 둘은 자유분방하게 키워서 그런 건지... 참고로 장남은 아버지의 경영승계를 착실하게 받았으며 학구파에 굉장히 똑똑하다고 한다.... 차남은 폭행 사건 뿐만 아니라 대마초까지 피우다 적발 되었다.# 2014년 2월 김승연 회장 차남 대마초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연합뉴스) 차남은 2011년 교통사고를 내고 구호조치 없이 도망가서 벌금 700만 원이 선고된 전력도 있다.

4. 화끈화끈 하시다 못해 저지른 흑역사

2007년 둘째 아들을 폭행한 술집 종업원을 상대로 보복 폭행 사건을 일으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항목 참고. 이 사건이 청계산에서 일어났기에 국내야구 갤러리와 각 팀별 갤러리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경기에서 못할 때마다 "청계산 가야겠네"라는 드립을 치고 있다. 2012년 들어서는 경기간 나오는 이니스프리 광고 때문에 '숲으로 와~' 드립이 야구커뮤니티 등에서 성행하고 있다. 이니스프리 광고에 피식 웃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야갤러임이 분명하다

2012년 8월 17일에 배임혐의로 법정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었다. 보통 재벌 수장들이 비슷한 혐의에 집유가 선고된 전례를 볼때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 볼 수 있었겠으나, 아니나 다를까 2014년 2월 11일 파기환송심에서 집유 및 벌금 선고를 받고 석방됐다.

4.1. 1993년 횡령혐의

김승연 회장은 6공 실세라던 박철언 전 장관과 친하며 그의 사조직 "월계수회"의 자금줄이었다. 그러나 박철언 전 장관이 당시 민주자유당 내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과 권력투쟁을 벌였다가 민자당을 탈당했고 이후 정주영 회장이 이끌던 통일국민당에 들어가 김영삼 전 대통령을 디스한다.

그런데 1992년 김영삼 대통령이 집권하자 박철언 전 장관은 "슬롯머신 사건"에 연루되어 구속되었고, 김승연 회장도 회사돈을 빼돌렸다는 혐의로 처음으로 감옥살이를 하게 된다. 이는 정치보복이라는 이야기가 많았다. 사실 다른 재벌들도 관행처럼 하던 일을 김승연 회장에게 엄격히 적용한 것이었다.

4.2. 동생과의 재산권분쟁

동생 김호연과 재산권분쟁이 일어나 한화그룹을 반분하였다. 수년의 법정공방 끝에 결국 그룹 분할에 합의하여 유명했던 빙그레 제과를 비롯한 여러 회사를 동생에게 넘기게 되었다..

4.3. 2007년 보복 폭행 사건

2007년 3월 8일, 새벽 서울 청담동 ㄱ클럽에서 술을 마시던 김 회장의 둘째 아들이 북창동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는 8명과 시비가 붙어 싸움을 벌였다가 심하게 부상을 입었다.[5] 불만 있으면 와보라는 식으로 종업원이 던지고 간 명함에 격노한 김 회장은 아들을 폭행한 범인에게 보복을 가하기 위해 ㄱ노래방을 통해 ㅅ클럽 종업원들을 불렀다. ㅅ클럽 종업원들은 자신들 5명에 노래방 종업원 3명을 끼워서 대신 내보냈으며, 그들은 경호원들에게 붙들려 산으로 끌려가 폭행을 당했다. 견디지 못하고 사실 폭행을 저지른 것은 자신들이 아니라고 호소하자 김승연 회장은 경호원들을 이끌고 가게로 쳐들어갔다. 김 회장은 아들을 폭행한 사람을 끌고오라고 말했고, 공포 분위기에 가게 측이 폭행 가담자를 데려오자 김 회장의 아들 김씨가 자신을 폭행한 사람에게 보복을 가했다.[6] 그리고 김 회장은 술값이라면서 카운터에 100만원을 던져놓고 나갔다. SK 가문네는 방계 놈이 저지른 일이었는데 2000만원 줬었다. 적게 줘서 더 이슈가 된 것도 있다.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으며 정치권에서까지 논의가 될 정도였다. 실상이 알려지기 전 국민들의 이에 대한 반응은 크게 둘로 나뉜었다. 조폭과 다를 바 없는 폭행에 이어 경찰까지 움직여 없는 사건으로 처리했다는 점으로 비판하는 사람도 많았으나, 옹호하는 사람들은 서민 부모는 자식이 맞고와도 합의금받고 분을 삭힐 수밖에 없는데 능력이 있는 부모라면 당연히 때린 놈들 사지를 분질러 놓아야 한다며 그런 행위를 한 김 회장을 칭찬했다. 대표적인 인물이 김구라고, 복거일도 김승연 회장을 옹호하다가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단순히 보복 폭행 사건만이 문제가 아니라 폭행 과정에서 뒤처리를 해준 조직폭력배 맘보파 두목 오모씨에게 1억 1천만원을 지급했고, 이 사건이 소문이 언론에 퍼지기 전후로 5억 8천만원을 뿌려 전직 경찰청장을 비롯한 전현직 경찰간부들을 동원하여 축소은폐하려다 죄상이 드러나면서 큰 문제가 되었다. 한달 넘게 경찰이 사건 처리를 미적 거린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재판이 벌어지자 변호인과 상의 없이 피의자 심문중에 뜬금포로 "검사님은 복싱에 대해 많이 아십니까"라고 반문하며 "아구 몇번 돌렸다"고 진술했다. 이를 설명하며 '오른손, 왼손'이라고 말하며 잠시 복싱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변호인들이 혼이 나갈 정도로 경악한걸로도 모자라 쇠파이프와 전기충격기 사용에 있어서 기억이 안난다고 하다가 사실로 드러나자 겁만 주려는 용도로 썼다고 진술을 번복... 또한 기사내용에선 '귀싸대기, 놈, 맞짱' 드립까지 여과없이 텨 나와 재판중인데 나이 먹고 철없는 드립을 쳤다고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재판중엔 힘들다며 턱을 괴고 거의 드러누운 자세로 재판을 받다가 재판장에게 주의를 받고 저지를 당했다. 이 결과 1심에선 1년 6개월의 실형을 받았다가 정신이 번쩍 들었는지 신문기자들을 동원 양로원에서 사회봉사를 열심히 했고 2심에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200시간이 선고 되었다. 뒤를 봐준 전직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간부들은 9월~1년사이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이 사건은 07년이 이후로도 2010년이 넘어도 계속 회자된다. 위에서도 말한 SK 그룹 회장의 사촌동생 최철원재벌 2세 야구방망이 구타사건, 소위 말하는 10년 "맷값 폭행" 사건이 이것과 거의 똑같은 사건이었기 때문에 일단 이 사건은 잊혀질 타이밍을 놓쳤고, 또 한화 이글스가 죽을 쑬 때마다 "한화에서 유일하게 빳다 좀 휘두를 줄 안다는 인간이 타자를 안뛰고 있기 때문이다."면서 비웃음 섞인 비아냥을 듣는 통에 잊힐 리가 없는 이유에서 그렇다.

4.3.1. 외신 반응

이 때, 김승연은 자택을 취재하는 기자들과 방송국 취재진을 한화그룹 직원들을 동원해 막았는데 CNN등의 외신에선 김승연의 이러한 행각을 들어 크게 보도하면서 무려 "한국의 마피아"라고 뉴스 타이틀을 내보냈다. 외신들은 김승연이 폭력배를 사서 폭행사건을 저지른 행위가 아니라 회사 내 고용관계에 있는 한화 직원들을 "회사 업무가 아닌 지극히 사적인 이유로 동원해서 물리력으로 쓰는" 김씨의 행동에 더 주목한 것인데, 그들은 이러한 행동을 마치 러시아의 마피아나 남미의 카르텔처럼 여기고 김씨와 한화그룹을 그에 빗댄 것이었다. 외신의 이런 반응은 한국의 9시 뉴스에도 보도됐다.

한편 가생이닷컴이나 개소문닷컴 에서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멋있다" "진짜 남자다!!" 라며 극찬했다. 재벌 회장도 한류 스타

4.4. 배임 사건

2012년 8월 16일 부실차명회사 불법지원과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승연 회장은 실형인 징역 4년을 성고받고 법정구속되었다.

2013년 1월 4일에 위독하다는 기사가 나왔다. 구치소에서 구속집행정지 건의서를 제출한 상태라고. 결국 1월 8일 구속집행정지가 내려져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이에 대해 재벌 회장 등 유명인들이 건강 문제를 핑계로 법적 구속 및 처벌을 회피하는 사례가 자주 있어서 김승연 회장 역시 마찬가지가 아니냐는 여론도 존재했다. 방어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근데 공판에 출석한다고 한다.
결국 2013년 4월 1일 새로운 재벌총수들의 이동 수단인 병상에 누워 법정에 출석했고 징역 4년과 벌금 1,500억 원을 구형받았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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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최말단 백화점 캐셔가 받은 돈이 무려 50만원.
  • [2] 어떻게 보면 저 정도 대형 흑역사를 터뜨렸으며 그게 묻히지 않고 전국에 다 퍼져서 계속 회자되고 있는데도 다른 재벌총수들과 비교했을 때 전체적으로 그냥저냥 무난한 수준 내지 약간이나마 호의적인 평판을(아무래도 대한민국에서 군대까방권을 무시할 수는 없으니)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김승연 회장이 생각보다 긍정적인 면도 많이 가지고 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반증한다고 볼 수 있다. 만약 이적단체가 속한 그룹이라든가 공기 팔아서 한국 돈 긁어가는 일본기업같이 대기업을 깔 때 마다 단골로 씹히는 재벌들의 총수가 저것과 동급의 흑역사를 터뜨렸다면, 그들의 이미지는 지금의 김승연 회장 정도 수준도 유지하지 못할 것이다.
  • [3] 그런데 SF의 원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이적한 류현진과 묶이면서 류현진이 AT&T 파크에서 등판할 때 SF가 류현진에게 도발하는게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곤 한다.
  • [4] 현역은 아니지만 세계구급의 스포츠 실력으로 병역혜택을 받은 것이므로 여론은 현역과 대등하게 취급받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병역 특례는 면제비율에 넣지 않는 경우가 많다. 2014년에도 금메달을 땄다.
  • [5] 본인들의 말로는 한화그룹 회장의 아들이라는 사실은 모르고 했다고 한다.
  • [6] 종업원들도 경호원에게 두들겨 맞았다. 이 과정에서 쇠파이프와 전기 충격기 까지 동원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