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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완

last modified: 2015-04-13 11:37:38 Contributors



두산 베어스 No.39
김수완(金秀完)
생년월일 1989년 7월 20일
출신지 경상남도 김해시
학력 삼성초-내동중-제주관광산업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8년 롯데 자이언츠 신고선수 입단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2008~2013)
두산 베어스(2014~)

Contents

1. 소개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3. 프로 선수 시절
3.1. 2008 ~ 2009 시즌
3.2. 2010 시즌
3.3. 2011 시즌
3.4. 2012 시즌
3.5. 2013 시즌
3.6. 2014 시즌
4. 별명
5. 기타

1. 소개

두산 베어스 소속의 야구 선수.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본래 경남 김해 출신으로, 고교 1학년 말에 제주도로 전학했다. 고교시절에는 2007년 대통령배고교야구대회에서 고교야구 역사상 14번째이자 15년만의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지만... 프로필에 나와있듯이 너무나 왜소한 체격 때문에 프로에 지명을 받지 못했다.

3. 프로 선수 시절

3.1. 2008 ~ 2009 시즌

이후 2008년 롯데에 신고선수로 입단하여 08년 3경기, 09년 구원으로 11경기 등판. 대부분의 구단들이 신고선수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본인의 노력에 의한 자수성가형이다.

LG의 주작범과 같은 해에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심지어 등번호도 똑같다. 사실 엄밀히 말해 동기는 아니다. 김모씨는 대구고를 다니다가 2005년 청룡기를 마치고 전학하면서 유급했기 때문. 참고로 김모씨는 빠른 89년생.

3.2. 2010 시즌

입단 이후 계속 2군에서 머물다가 6월 14일 MBC SPORTS+에서 중계되는 처스 리그 삼성 2군과의 경기를 케이블 중계로 본 이스터 감독이 주목하여 1군으로 올라왔다. 이때도 경기 기록 자체는 좋은 편이 아니었다. 5이닝동안 4자책점. 하지만 양상문이 추천했던 투수들과는 달리 도망가지 않고 스트라이크를 제대로 던졌다.

감독이 TV 중계로 좋은 선수를 파악해서 올렸다는 기사를 보고 롯데팬들은 당연하게도 존재 자체가 악인 롯데의 투수코치를 깠다. 그래서인지 되려 MBC SPORTS+ 측에서 김수완을 자신들이 키운 선수라며 뿌듯해한다?! … 그리고 그렇게도 찬양하던 진XX 투수는 굿바이.....

사실 정말 케이블 중계를 보다 처음 알게된 것은 아니고 당시 박정태 2군 감독에게 김수완이 2군에서 잘 던진다는 말을 자주 전해들은 로이스터 감독이 미리 조율하여 TV중계가 있는 날 등판시키게 한 후, TV로 본 후 마음에 들어 1군으로 올렸다는 것이 정확한 이야기다.

첫등판은 6월 19일 LG전에서 불펜으로 2.1이닝 동안 4피안타 3실점했으나 다음 등판인 6월 29일 삼성전에서 4이닝동안 12타자를 상대로 8탈삼진 퍼펙트하며 가치를 알렸다. 그리고 첫 선발 등판인 7월 6일 넥센전에서도 5.2 이닝동안 3실점으로 호투하며 선발투수로서의 가능성도 드러냈다.

7월 14일 넥센전에서 다시 불펜으로 등판해 2이닝 동안 무실점. 그리고 2번째 선발등판인 7월 22일 한화전에서 8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1자책점으로 1군 데뷔 첫승을 거뒀다.

그러나 7월 30일 시즌 3번째 선발등판인 LG전에서 3.2이닝동안 9피안타 2홈런, 2볼넷으로 6실점하며 강판당했다. 하지만 폭발한 타선 덕에 패배는 면했다.

8월 5일 두산과의 경기에 등판해 5.1이닝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2승째를 거뒀다. 두산은 팀 타율 2위에 팀 공격력 자체가 롯데와 맞먹는 팀인데다 이날 선발 맞대결도 임태훈이라는 녹록하지 않은 투수였기에, 승리가 더욱 값졌다.

8월 11일 삼성과의 경기에서는 상대 선발이 배영수라는 것을 극복하고 7이닝동안 7탈삼진 6피안타(1홈런), 2볼넷 1자책점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8월 17일 롯데의 천적인 SK와의 경기에서 9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프로 데뷔 첫 완봉승을 거뒀다. 참고로 이때 패전투수는 데뷔이후 롯데상대로 1패도 없이 7연승을 달리던 김광현.

8월 22일 두산전에서는 임태훈과의 리턴매치를 벌여 다시 승을 따냈는데 롯데 팬들 사이에서 거대 논쟁이 일어나게 한 떡밥을 던졌다. 자세한 것은 야구 외 항목 참조

8월 29일 SK전에서는 3.2이닝동안 5피안타 2피홈런으로 6실점(3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첫패를 기록한다.

아직 근력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 마른 체격 덕분에 포심이 약하다는 것을 스스로가 너무 의식하고 있는 것인지 악력 소모가 크고 팔꿈치에 좋지 못한 포크볼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으며 제구력도 좋지 못한 편이다. 아직 몸을 불려야 하고 근력과 하체를 더 키울 필요가 있는 선수이다. 더군다나 불과 1년전에 허리디스크로 수술했었던 만큼 조심해서 관리해야 할 것이다.[1]

9월 5일날 삼성전에서 2이닝 4자책으로 신나게 털렸다 드디어 양상문이 손을 덴 건가....라는건 그냥 해보는 말이고 경험부족+올라온지 시간이 꽤 지나 각 팀들의 분석이 완료되며 약점을 집중 공략하기 시작했다고 보는게 맞겠다. 일단 그 때 얻어맞은 공이 거의 변화구였다. 게다가 저 멸치같은 체격의 선수가 체력적으로 힘들어할 것도 당연한 일이고. 양상문이 해야할 일은 슬슬 드러나는 김수완의 약점을 수정, 보완하는 것인데 잘될리가...

참고로 그가 선발로 등판한 날 롯데는 거의 이겼다. LG전에서 두들겨 맞은 건 엘 꼴라시코니까 제외하고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을 면한 거지만 다른 경기에서는 QS나 QS에 준할만한 성적을 남기고 있고, 그 날만큼은 롯데 타선과 불펜도 충분히 지원을 해 주기 때문. 사도스키의 타선지원을 다 뺏어갔다. 몇 경기 되지 않아서 그렇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 정도면 롯데의 수호천사라고 할 만한 기록. 다른 선수들에 비해 기간이 짧지만 그 임팩트만큼은 충분히 신인왕 경쟁 대열에 들 만 하다.[2]

10시즌은 5승 2패 평균자책점 3.96, WHIP 1.21을 기록. (시즌 중간부터 올라와서 규정이닝은 미달)

시즌 막판 밸런스 문제가 생긴건지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는 들지 못했다.

3.3. 2011 시즌

겨울동안 잘 먹고 잘 쉬어서 4kg증량에 성공했다고 한다. 2011시즌에는 이재곤, 고원준과 함께 선발 경쟁을 벌일 것이 예상되었는데...

시즌 시작후 2년차 징크스 비슷한것에 시달리고 있다. 불펜으로 내려가서 4경기에 나왔지만 8.53의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한 상황. 이런 가운데 양승호 감독님께선 어린것이 베테랑처럼 군다라면서 2군서 고생이나 하고 오너라라고 내려보내셨다고. 신고선수로 들어온 선수가 더할 고생이 뭘까? 그러나 후에 김수완을 2군으로 보낸 이유가 밝혀졌는데. 고원준 항목 참조. 상동 숙소에서 사는 고원준과 김수완이 경기 끝나고 너무 자주 밖에 클럽으로 놀러나가서 그를 경계하려는 조치인 것이었다. 심지어는 둘이 양승호에게 상동에서 나가고 싶다고 요청까지 했다고 대놓고 클럽에 출근도장 찍겠다는 속셈 다행히도 양승호가 우리 집에 방 2개가 남는데 니네 거기서 살래?라고 하여 막았다. 후에 양승호 감독이 해명하기로는 고원준은 답답해서 숙소에 못있는 성격이고, 김수완은 경기장 가까이에 친가가 있어서 집에서 편안히 다니고 싶었을 뿐이라고 이야기하긴 하였다.

이후 2군에 있다 다시 올라온 뒤론 롱 릴리프나 패전 상황에 등판하고 있다. 불안한 투구를 계속 보여주고 있었지만 17일 문학 SK전에서 구원등판, 나머지 2이닝을 던졌는데 특히 9회엔 작년 선발 등판해 보여준 각 좋은 포크볼 등 떨어지는 변화구와 최고146[3]km의 직구로 세 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뭇 롯빠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5월 22일 vs엘지전에서 중간계투로 등판해 이대형의 발목을 맞췄다. 강민호의 리드를 보면 몸쪽 위협구를 던지기로 했던 듯한데 문제는 전혀 제구가 안 되면서 이대형의 발목을 맞춘 것.[4] 이대형을 1루로 보낸 후엔 자기가 발목맞춰 절뚝거리는 1루주자를 향해 견제구를 날려서 이게 문제가 되고 있는 중. [5]

7월 17일 기준 0승 3패 1홀드 ERA 6.44 WHIP 1.74.

위에 언급한대로 시즌 내내 구설수에 오르며 성적까지 기대에 비해 형편없이 내자 수많은 팬들이 등을 돌렸고 롯갤에서는 심심하면 까이는 악의 축 정도로 여겨지고 있다.

3.4. 2012 시즌

시즌 초 아무런 기대도 받지 못했으나 업그레이드된 제구력으로 차근차근 실적을 쌓으며 롱릴리프로 활약중. 6월 29일 기준 2승 0패 0홀드 ERA 1.88을 기록하며 롯데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사실 그간의 좋지 못했던 성적때문에 원형탈모가 생겨 고생중이었다고 한다.

..였지만 바로 그 날 29일 두산전에서 난타당해 자책점이 2.52로 상승. 승부처에서 나올때보다 추격조로 롱릴리프 뛸때 성적이 훨씬 좋은것이 특징. 패스트볼-포크라는 단조로운 로케이션이 아직 보완되지 않아 선발 전환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같이 어울리던 고원준이 줄줄이 털리며 고물 소리 듣는것에 비하면 훨씬 양호한 모습.

3.5. 2013 시즌

4월 30일 첫 등판했다.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3-7로 롯데가 지고 있던 상황에서 6회부터 등판해 경기를 끝냈고 3이닝동안 2실점했다.

5월 3일 고레기고원준이 선발등판해 0.2이닝 7실점인데 자책점은 단 2점이라는 어메이징한(...)기록을 남긴 후 등판. 6이닝 3실점으로 호투했다.

5월 11일 첫 선발등판에서 5.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그 뒤로는 그냥저냥 추격조 또는 땜빵 선발로 등판했다.

7월 13일, 족까고마의 수장이재곤이 0이닝 2실점으로 99.9 타이틀을 찍은 후 구원등판. 4.1이닝 동안 4실점했는데, 정작 자책점은 0. 4회에 번트 타구를 제대로 처리 못한 것이 그대로 실점으로 이어졌다.

결국 선발투수도, 계투도 아닌 어정쩡하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15경기 50.2이닝 1승 0패 방어율 4.09.

시즌 종료 후 롯데 자이언츠와 FA계약을 체결한 최준석의 보상선수로 지목되어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였다.

3.6. 2014 시즌

개막 엔트리엔 들지 못했고,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4월 18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친정을 상대로 1군 첫 등판, 그러니까 백투더퓨처 대첩이 1군 첫 등판이었다. 0.2이닝 동안 문규현전준우에게 안타를 맞았고, 만루를 채운 후 윤명준이 밀어내기로 분식해 1실점을 기록했다.

4월 24일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두번째 등판했는데, 7회에 1-5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등판해 0.2이닝 동안 안타 5개로 두들겨 맞으며 4실점했다. 이 날까지의 1군 기록이 1.1이닝 5실점, 방어율 33.75(...)였다. 결국 1군에서 말소되었는데, 올라온 투수가 2군에서 방어율 7점대를 찍던 변진수.

5월 4일, 경찰 야구단과의 퓨처스 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는데, 3이닝 동안 16피안타, 18실점(11자책)을 기록하며 그야말로 화려하게 불태웠다. 당연히 패전투수가 되었는데, 문제는 이 경기가 대첩급의 경기인지라 상대 선발 임찬규 역시 3.2이닝 동안 9실점(9자책)했고, 최종 스코어는 21-15라는 매우 비범한 점수로(...) 경찰청이 승리했다.

4. 별명

마른 체형으로 인해 유일하다시피한 별명은 멸치갑. 메르치갑이라고도 한다. 그 밖엔 까나리라는 별명도 있으며 까나리 + 다르빗슈를 합쳐 까르빗슈라는 별명도 있다. 물론 이 별명은 11년을 말아먹으면서 아무도 안 쓰게 됐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 탓인지 김수완무거북이와두루미라는 별명도 있다.

본인이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별명은 오리에서 백조가 되었다고 붙여진 오리스완이라고 한다.#참조기사

5. 기타

롯데 입단전에는 몸무게가 62kg이었다고 한다. 프로필 상으로는 71kg 라고 하지만, 2010년 8월 17일 SK전 완봉승 후 인터뷰에서 '사실은 68kg'라고 인증. 하지만 68kg는 공 던진 뒤 몸무게이고 2kg 더 많다고 한다. 실제로 경기화면을 봐도 마른 것이 눈에 띈다. 더더군다나 선발투수들은 100개쯤 투구하고 나면 2~3kg 정도 빠지는 건 예사도 아니다. 그런데 저 몸매에 빠질 데가 있나... [6] 인터뷰 에서 왜소한 체격때문에 프로지명도 받지 못하자 야구를 그만 둘 생각까지 했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마음고생도 심하게 한 듯......

10시즌 8월 22일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경기에서 강민호가 김수완에게 주의를 주고 김수완이 뒷짐 진 채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 경기 후 카메라에 잡혔다. 정확한 사건 내막은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는데 강민호가 슬라이더를 요구했는데 김수완이 직구를 던졌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대다수. 처음 그것에 대해 대화를 주고 받는 장면은 큰 문제가 없었지만 경기 후의 모습은 사뭇 무거워서 팬들이 이를 놓고 주의를 줬다 vs 장난이다를 두고 큰 논쟁이 있었다.

주의를 준게 맞다라는 쪽[7]은 잘 던지다가 6회에 갑자기 투구내용이 나빠지며 2실점을 헌납한 것과 로이스터와 하이파이브하는 장면에서 강민호가 표정이 좋지 않았던 것을 근거로 삼았고 장난이라고 주장하는 쪽은 김수완의 부인 기사#를 근거로 내세웠다. 이를 두고 또 강민호는 맨날 웃어야 되나 vs 그럼 언론에 대놓고 갈굼먹었다고 말하겠나라고 서로 상대의 주장을 받아치며 논쟁이 더 심해졌다.

아직도 그때 이야기만 나오면 논쟁이 일어나곤 해서 이 떡밥은 여전히 유효한 듯 하다(...) 하지만 양 측의 공통적인 의견은 그게 뭐 큰 문제가 되냐라는 분위기. 사이도 여전히 좋다. 게다가 숨만 쉬어도 까이는 게 강민호라

척 봐도 왜소해 보이는 몸과 매치가 되지 않는 굵은 목소리를 갖고 있다. 다수의 팬들은 목소리 듣고 반했다고...
원래는 안경을 썼지만 라식수술을 받은 이후 안경을 끼지 않는다고 한다.
여자친구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여친의 모습을 보면 좀 대단한 듯...#롤도 탈퇴시켰다.

설에 의하면 얼빠들때문에 마인드가 글러먹었다는 소문이 있다. 한 겨울에 체리를 먹고 싶다고하니 얼빠들이 백화점가서 100g에 만원하는 체리를 한가득 사다줬다고... 그 밖에도 신고선수에서 풀리자마자 상동 숙소에 1초도 더 있을 생각이 없이 밖으로 나가려하기도 했다.
실제로 양승호 감독도 김수완이 벌써 베테랑 선수인양 행동하는 것 같다면서 그의 마인드를 지적한 바 있다. # 때문에 은근히 선수들의 마인드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서는 이미 갤의 주적 취급받는 중. 그에 비해 그의 친구였던 선수초대형 사고를 쳐서 크보의 레알 주적 취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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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9시즌과 10시즌 조정훈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면 될 듯. 하지만 로이스터의 흔들릴줄 모르는 신념으로 인해 현재 김수완과 이재곤의 투구수와 이닝 소화는 거의 전성기 손민한에 육박한다. 그런데 김수완 내리고 나면 공포의 롯데 불펜이 올라오니, 신념 자시고 어쩌고를 떠나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인듯...
  • [2] 그러나 달리 보면 오히려 늦게 나온 덕분에 팀이 어려운 상황에 잘해주는 것일 수도 있다. 보통 프로에 갓 데뷔한 신인들은 봄에 반짝 활약으로 주목받다 여름쯤이면 각 구단에게 철저하게 연구당하고 체력이 떨어지면서 성적이 하강하기 때문. 달리 말하면 10시즌 종료후 김수완을 제대로 다듬지 못하면 내년에 크게 두들겨 맞을수도 있다는 뜻이다. 실제 벌써부터 그런 모습이 나오고 있고...
  • [3] 물론 문학의 스피드건이 3~4km가 더 나온다는 것은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다
  • [4] 이 날 경기에서만도 땅바닥에 패대기 치는 공을 여러번 던졌다. 이런 투수를 데리고 몸쪽 승부를 한 것 자체가 일단 문제...
  • [5] 강민호의 주자뒤에 숨다시피한 블라인드 리드도 의혹을 샀고 정황상 빈볼가능성이 높았기에 제대로 까일수 있는 상황이었다. 허나 하루뒤 송지선 아나운서 자살사건으로 인해 임태훈이 분자단위로 까이면서 그냥 잊혀지고 말았다.
  • [6] 비슷한 예로 삼성의 안지만이 있는데 이쪽은 입단 당시만 해도 61Kg였다가 지금은 몸을 불였다.
  • [7] 이쪽은 또 따로 선배가 후배 주의 주는 게 무슨 큰 잘못이냐vs 굳이 카메라가 잡을 수도 있는 덕아웃에서 갈궜어야 했나로 나뉘어서 논쟁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