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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아나운서)

last modified: 2015-07-13 03:34:09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방송사고
3. 경력
4. 진행
4.1. TV
4.2. 라디오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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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소영
출생 1987년 10월 22일, 서울특별시
소속 MBC 아나운서국
학력 연세대학교 사회학 학사
SNS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1. 소개


MBC 입사 이전 OBS 아나운서를 지낸 바 있으며 당시부터 같은 사에서 근무하며 친분을 쌓아왔던 이재은 아나운서와 함께 2012년 MBC에 입사하게 된다. 하지만 입사 초기부터 재철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장기파업 분위기에 휘말리며 파란만장한 신고식을 치러야 했다.[1] 2010년 김재철 사장 취임과 2012년 장기파업 사태로 인해 만천하에 드러난 현재 MBC의 내부 문제에서 비롯된 어른의 사정이 크게 작용된 탓인지 뉴스데스크를 포함하여 맡는 프로그램마다 금방 하차하는 불운을 유난히도 많이 겪은 바 있다.[2]
프로필상으로는 정확히 밝혀진 바 없으나 외관상으로 볼 때 키가 상당히 큰 것으로 보인다.[3] 뉴스 중 가벼운 내용이나 사회미담을 전할 때 살짝 짓는 온화한 미소와 웃을 때 살짝 올라가는 톤이 매력적이다.

뉴스데스크 하차 이후 2015년 현재는 'MBC 뉴스24' 앵커, 그리고 DJ와 게스트 출연을 통한 다단계 라디오 프로그램 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담으로 리그베다 위키 내 현역 지상파 아나운서 관련 항목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잠 못 드는 이유 김소영입니다'의 여파로 고정 팬들이 늘어났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데 편집횟수만 등재 3개월여 만에 무려 230여건을 돌파하였다.

2. 방송사고

3. 경력

4. 진행

4.1. TV

  • 《희망특강 파랑새》 (2012년 4월 16일 ~ 2012년 5월 29일)
  • 《MBC 경제뉴스》 (2012년 10월 8일 ~ 2013년 3월 15일)
  • MBC 이브닝 뉴스》 - 이브닝 연예 (2012년 11월 5일 ~ 2013년 3월 15일)
  • 《TV 속의 TV》 (2012년 11월 9일 ~ 2013년 2월 24일)
  • MBC 뉴스데스크
    • 주말 진행 : 2013년 3월 23일 ~ 2013년 11월 17일
    • 평일 진행 : 2013년 11월 18일 ~ 2014년 5월 9일
  • 《MBC 생활뉴스》 (2014년 7월 7일 ~ 2014년 12월 31일)
  • MBC 뉴스24》 (2015년 1월 1일 ~ )

4.2. 라디오

5. 기타

  • 목소리가 굉장히 낮다. 이 또한 그렇지만 특이하게도 뉴스 진행시에는 톤이 많이 절제되다 보니 목소리가 더욱 보이쉬해지지만 교양 프로그램이나 라디오 프로그램과 같이 비교적 덜 엄숙한 분위기의 방송에서는 목소리가 그리 딱딱하지 않은 달달한 느낌이다. 뉴스를 보고 라디오를 처음 들어보면 정말 동일인물이 맞는 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느낌이 극명하게 다른 데 그만큼 자신의 특성을 프로그램 장르에 맞게 잘 소화해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맡는 프로그램마다 성향이나 느낌이 달라서 다중인격자라는 별명이 붙여졌다고 하는 데 '굿모닝FM'에서 밝힌 바로는 '잠 못 드는 이유'에서의 모습이 자신의 평소 성향이고 친한 사람들과 지낼 때는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서의 엉뚱한 일탈요정 컨셉이라고 한다. 본인의 목소리에 대한 생각을 라디오에서 밝힌 바로는 어린시절부터 목소리가 낮았던 편이어서 주위 어른들에게 목소리가 어른같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학창시절에 이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었다고 하며 목소리가 명랑한 주변 친구들을 부러워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달고 있는 지금에 이르러서는 오히려 이러한 특징이 아나운서로서의 품위감과 신뢰감 형성에 크게 기인하는 셈.
  •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의 토요일 코너 게스트를 맡으면서 건어물녀 캐릭터를 얻었는 데 본인도 라디오 방송에서 소개팅 갈 때마다 태도가 괜스레 수줍어진다고 밝히는 등 연애하는 데 있어 상당히 서툴어함을 자주 어필하고 있다. 전현무 왈 : "그래놓고 소개팅하기만 해봐" 또한 결혼에 대한 스트레스도 약간 있는 지 2015년 들어서 부모님에게 잔소리도 자주 듣는다고 하며 '후에 결혼하게 되면'이라는 말도 자주 하고 있다. 요즘은 주말을 지인들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하는 데만 쏟고 있다고.
  • 2010년 7월, 강용석 전 의원의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 논란의 발단이 되었던 당시 아나운서 지망생과의 자리에 그녀도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MBC 측은 그녀가 그 자리에 참석한 것은 맞지만 언론사에 제보한 당사자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 탤런트 박하선과 생년월일이 같다.
  • 잠이 많은 성격으로 집에 있을 때 자주 침대에 누워있어 잔소리를 듣는다고 한다. 한번은 아나운서실에서 잠깐 졸다가 국장[9]에게 따뜻한 어투로 "소영이는 잠이 많구나"라는 말을 들었는 데 후에 칭찬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됐다고.
  • 자신의 이름이 워낙 흔한 이름이라서 이름이 특이한 사람을 부러워했다고 한다. 그나마 좋은 점은 동명이인이 워낙 많아서 뭔가 터뜨려도 티가 안나는 점이라고. 또 한 번은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세계문학전집 첫방송 이후 그녀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 순위에 등장하기도 했는 데 지인들로부터 '너 사고쳤니?'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 현재까지 집에서 가족과 같이 산다고 한다. 가족관계는 어머니, 아버지, 2살 터울의 남동생.
  • 영화음악 DJ시절 사용한 예명은 '아만다' DJ. 영화음악 DJ는 여배우의 이름을 딴 예명을 짓는 전통이 있는데 그녀의 예명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에서 따왔다. 영화음악 첫 진행 당시 게스트와 인터뷰를 할 때면 조곤조곤 듣기만 하는 등 대본대로 방송에 임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게다가 때마침 찾아온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 발탁과 맞물려 3개월만에 하차크리(...).
  • 셀카만 찍어올리면 지인들에게 원성을 살 것을 의식한 탓인지 셀카 이외에도 자신이 읽은 책이나, 영화, 거리 풍경 등을 자주 찍어 올리는 편이며 자삭한 셀카도 간혹 있다.
  • 빵을 좋아하는 빵순이. 취미를 찾다가 2014년부터 시작한게 홈베이킹이라 SNS에 홈베이킹 결과물들이 자주 올라온다. 제빵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착이 결실을 맺어 마침내 제빵자격증까지 따냈다고 한다!
  • 학창시절에 은근 게임을 즐겼던 겜덕후.[10] 게임하다가 늦게 잔다고 부모님께 혼난 적이 있고, 게임해도 잘 자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산다는 멘트를 하기도 했다.
  •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선배님'이라고 호칭하는 등 전부터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SNS를 통해서도 멘션을 자주 주고받는 편.
  • 평소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는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조용한 성격이다. 그 때문에 동료들이 라디오 방송을 듣고 그녀를 다시 봤다고. 방송 일정을 소화하다보니 밥도 혼자 먹는 일이 잦다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탕수육같은 큰 사이즈의 음식을 사먹는 데 제약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 은근히 식탐이 강하다. 본인이 물욕 있음을 어필하며 '먹을 것'에 집착한다는 예를 들었는데, 정작 비주류 성향인 탓에 좋아하는 제품이나 식품들이 자기가 구입할 법하면 금방 단종되어버렸다고 한다. 미식가적 성향도 있어 맛집에서 혼자 먹을 수 있는 강한 멘탈을 장착하고 있다. 채소류를 좋아해 먹는 것에 비해 살이 잘 안 찌는 편인데 채식을 좋아하다보니 지인들에게 식성이 할머니같다는 말을 자주 들어 동료들에게 애칭으로 '할멈'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 2015년 1월 우리말 나들이에 두 차레 찬조출연하여 표정은 상당히 리얼하나 어투는 영혼없는 메소드 연기력을 선보였다[11]
  • 아나운서로서의 책임감이 큰 지 문자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데에도 매우 신중하다고 한다. 그나마 자주쓰는 이모티콘이 'ㅎㅎ'라고 밝혔는 데 정작 'ㅎㅎ'보다는 'ㅠㅠ'를 자주 사용하고 있다.
  • 아나운서 최종면접 전날, 잠이 오지 않아 MBC FM4U '푸른밤, 정엽입니다'에 메시지를 보냈는데 당시 DJ였던 정엽이 메시지를 읽어주어서 기뻐했다고 한다.
  • 입사 초기에 사인이 서툴러서 사인을 부탁하는 이들에게 이름만 간단하게 써주었다고 한다. 다음은 당시 그녀에게 사인을 받은 어느 빵집 누가 빵순이 아니랄까봐 주인의 포스팅
  • 과거 자신의 경험담을 말할 때, 파업 당시의 추억을 방송에서 아주 가끔씩 언급하곤 한다. 모니터링하던 이탈 노조원들이 움찔합니다 물론 언급 방식은 '회사가 힘들었을 때' 라든가 '길거리에서 무언가(전단지)를 뿌려야 했던 적' 등으로 우회적으로 돌려 말하는 식이기 때문에, MBC의 사정을 자세히 모르거나 정치적인 문제에 관심이 없는 청취자라면 그냥 스무스하게 넘어가기 쉬운 부분. 사실 잘 나가던 방송국 한 순간에 망가뜨려놓은 건 백 번 까여도 할말이 없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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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 번은 파업 100일을 맞이하여 홍대 클럽제스에서 아나운서들이 직접 운영한 일일카페 자리에서 동기 이재은 아나운서와 무대에도 오른 적이 있다. 근데 어째 의상이랑 막판의 몸동작이 좀...
  • [2] 아래에 진행했던 역대 프로그램을 정리한 문단을 보면 알겠지만 현재까지 1년을 넘게 진행한 프로가 전무하다. 본인도 이에 대한 컴플렉스와 불안감이 있는 지 '잠 못 드는 이유 김소영입니다' 100회 특집에서 할머니가 되어서도 하고 싶다는 드립을 치기도 했다. 게다가 본 프로가 시작한 지 4개월을 넘긴 것도 신기해했을 정도.
  • [3] '잠 못 드는 이유'에서 밝힌 바로는 170cm대는 아닌 160cm 후반대라고 한다. 굳이 범위를 좁히자면 167~169 정도인 듯. 어쨌거나 힐 신으면 웬만한 남자들 압도할 만한 키인 건 확실하다...
  • [4] 개그맨 서경석과 당시 각 방송사의 메인뉴스 앵커를 맡았던 KBS 이현주 아나운서, SBS 뽀뽀녀 박선영 아나운서와 같이 임명되었는 데 발탁된지 얼마되지 않아 메인뉴스 안방마님 자리를 교체당해야 했다(...). 2015년을 기하여 세 명 모두 앵커석을 떠났다.
  • [5] 본래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이주연 아나운서의 출산 휴가 기간동안 박혜진-손정은 아나운서에 이어 DJ를 맡았으나 곧바로 평일 뉴스데스크에 투입되면서, 본래 진행을 맡던 이주연 아나운서에게 DJ 자리를 넘겨줬다.
  • [6] MBC 뉴스24와 이어지는 시간대이나 실제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특별한 이벤트성 방송 외에는 없고 대부분 녹음 방송으로 진행한다.
  • [7] 사내 선배인 허일후 아나운서와 공동 고정 게스트를 맡고 있으며 최희의 하차 이후 박연경 아나운서와 이재은 아나운서를 객원 게스트로 채용하여 한달여간 이어오다가 2015년 2월 3일부로 계속 출연하고 있어 사실상 고정 게스트로 확정되었다.
  • [8] MBC 라디오에서 프로그램의 사이에 매일 1분 가량 방송되는 캠페인 성격의 스팟 방송으로 교훈적이면서도 용기를 북돋아주는 예화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말하자면 교양버전 '잠깐만~' 근데 공익프로이다 보니 간혹 그래서 뭐 어쩌라는 것인가싶은 내용도 더러 있다...
  • [9] 현재 MBC 아나운서 국장은 신동호 아나운서로 2013년 봄개편 당시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를 같이 맡았던 인연이 있다.
  • [10] 한 번은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명 5의 스크린샷이나 오락실에서 매우 진지한 표정으로 KOF 98을 즐기는 사진은 올렸던 바 있다. 지금은 자삭된 상태. 하지만 정작 본인은 컴맹에 가깝다고.
  • [11]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는 '세계문학전집'에서도 그녀의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다. "여덟, 아홉, 열...어어 보세요 보세요 조나단! 저 지금 풍속보다 빠르게 날고 있어요!" "너 뭐하는거니? 너 그러지 마라... 내가 무서워지니까" 덤으로 춘향전에서는 매 맞는 춘향의 연기까지 했다. 찰싹! 으윽! 그래도 난 싫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