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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내야수)

last modified: 2015-04-11 23:50:40 Contributors


SK 와이번스 No.6
김성현(金聖賢)
생년월일 1987년 3월 9일
출신지 광주광역시
출신학교 송정동초-충장중- 광주일고
포지션 내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6년 드래프트 2차 20번
소속팀 SK 와이번스(2006 ~ )
등장곡 Carly Rae Japsen - Call Me Maybe
응원가 유정석 - 승리의 약속 [1][2]

Contents

1. 소개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3. 프로 선수 시절
3.1. 2011 시즌
3.2. 2012시즌
3.3. 2013 시즌
3.4. 2014 시즌
3.5. 2015 시즌

1. 소개

SK 와이번스 소속의 내야수.
일단 당연하겠지만 같은 이름을 가진 어느 범죄자와는 관계없다. 주의.[3][4] 팬들 사이에서 주로 불리는 별명은 핫성현, [5]핫무늘보 [6]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광주일고 시절 나승현, 강정호와 함께 모교의 황금사자기 우승과 봉황대기 준우승을 이끌었다. 당시 포지션은 유격수. 키가 172cm로 그리 크지 않아서 지명될 확률은 많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2006년 드래프트가 열린 2005년 당시 프로 무대에서 각광받던 유격수는 바로 키 때문에 지명받지 못했다가 신고선수로 두산 베어스에서 맹활약하면서 이름을 알린 손시헌. 손시헌의 활약으로 인해 키 작은 선수라도 야구 실력만 있으면 지명하는 풍조가 일었었고, 김성현도 고교 시절의 활약만으로 SK 와이번스에 지명될 수 있었다.

3. 프로 선수 시절

문제는 그가 입단한 SK 와이번스가 내야진이 탄탄했다는 점. 입단 초기에는 정근우의 입지가 그리 탄탄하지 않았고, 정경배의 노쇠화가 진행중이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리를 뚫을 수도 있었지만, 정근우가 국가대표 2루수로 성장하고, 나주환이 주전 유격수를 차지한데다가, 최정까지 기어이 3루 자리에 안착하면서 졸지에 자리가 애매해졌다. 더욱이 이들은 김성현과 나이가 그렇게까지 많이 차이가 나지 않았다.[7] 그 결과 타석에서 그가 3년 동안 받은 기회는 단 6타석. 결국 2009년 상무에 입대해 먼저 군 문제를 해결하기에 이른다.

3.1. 2011 시즌

2010년말 제대해서 2011 시즌을 앞두고 팀에 다시 합류했는데, 시범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이면서 1군 엔트리 진입에 성공했다. 다만, 일단 나주환의 입대로 공백이 된 주전 유격수 자리는 박진만이 가져가고, 백업 역할로 들어갔는데, 4월 10일부로 박진만이 2군으로 내려감에 따라 주전 기회가 올 듯 하다. 어떤 식으로든 지난 몇년보다 1군에서 기회를 더 많이 잡을 듯 했지만... 시즌초 최윤석이 3할을 치면서 자리를 차지했고 중후반기에는 박진만이 3할을 치면서 타서는 이끌었기 때문에 대수비 대타 정도로만 쓰일 수 있었다.

3.2. 2012시즌

박진만의 부상으로 기회를 얻게 되었다. 최윤석과 경쟁 구도 타격면에서 최윤석 보다 앞서는 상황이기 때문인지 선발 출전 기회를 많이 얻고 있다. 물론 둘 중 누가더 타격을 잘하는지는 두고 봐야 하는 문제. 하지만 김성현의 수비 실책과 송구를 보며 답답해하는 팬들이 많다.[8]

5월 27일, 타순 1번의 2루수로 선발 출장해서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1보살을 기록하며 맹활약하여 팀 순위 1위를 굳히는데에 큰 기여를 하였다.

한달만인 6월 27일, 대 삼성전에 9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하여 3타수 2안타 1홈런[9] 3타점 2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6대1 승리를 견인하였고 경기 MVP 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8월 19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KIA 전에 9번 2루수로 선발출장하여 4타수 2안타 2득점 1도루로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수비에서도 8회초 1사 1루의 위기상황에서 김원섭의 타격한 2-유간 빠지는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캐치하여 선행 1루주자를 아웃시키는등 공수주에서 맹활약 하였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년 플레이오프에서 2차전은 대주자, 3차전은 대수비로 출장하였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2년 한국시리즈에서 2차전은 선발 유격수 겸 9번타자, 6차전은 대타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1득점, 타율&장타율&출루율 .250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3.3. 2013 시즌

5월 8일, 508 대첩으로 불릴 희대의 대역전극에서 9회말 두산의 오현택에게 끝내기 안타를 쳐냈다. 또한 이 경기 이틀 전 트레이드로 기아의 김상현이 이적해오면서 덩달아 김성현도 김사라는 별명이 생겼다.

시즌 종료 후, 부동의 주전 2루수이던 정근우가 FA자격을 얻어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면서 많은 SK 와이번스팬들 사이에서 김성현을 주전 2루수로 키우자는 여론이 들끓었다. 하지만 준수한 주루플레이와 수비능력은 그렇다 치고 부족한 타격능력은 앞으로 SK와 김성현 스스로 풀어야할 숙제로 보인다.

2루, 3루, 유격수도 소화 가능한 김성현의 입장에서 정근우의 공백은 호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가끔씩 유격수자리를 백업으로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김성현이 14시즌 SK 내야진에 한 축을 담당해야 함은 분명해보인다. SK입장에서는 최윤석군입대 이적[10] 박진만의 노쇠화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고. 그리고 몸이 덜풀린 나주환이 언제 09년으로 돌아올지 모를 상황이며 곧 공익근무요원 제대를 앞둔 김연훈 역시 나주환과 비슷한 상황이라 함부로 1군으로 콜업하기 애매하기 때문에 그나마 김성현꿩대신 닭이라도 있는 것은 천만다행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시즌 종료 후 실시된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신현철이 이적해 와 주전 경쟁에 가세함으로서 김성현이 과연 주전 2루수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는 좀 더 추이를 두고 지켜봐야할 상황.

3.4. 2014 시즌

정근우한화 이글스로 이적함에 따라 유격수인 나주환이 2루로 포지션을 변경하였고, 이에 박진만과 유격수 자리를 나누어 맡게 된다. 이전까지 답답한 타격 능력으로 주전으로 기용되지 못하였으나, 2014년 4월 20일 현재까지 0.325의 고타율을 기록하며 박진만을 밀어내고 주전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전부터 훌륭했던 수비는 물론, 일취월장한 공격 능력을 과시하며 SK 하위타선의 짜임새를 돋보이게 하는 존재로 발돋움하였다.

정경배 코치와 김경기 코치가 타격에 굉장히 힘을 많이 썼다고 한다. 올해 타율을 보면 작년에 비해 훨씬 나아진 타격을 볼 수 있다.

4월 26일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4:3으로 한점 앞서던 9회말 투아웃 상황에서 정훈의 타구를 송구를 잘못하여 내야안타를 허용하였다. 이 플레이로 인해 마무리 투수 박희수가 흔들렸는지 이어서 나온 타자들인 박준서에게 안타, 황재균에게 볼넷을 허용하여 만루의 위기에 몰렸고 결국 다음 타자인 루이스 히메네스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역전패하고 말았다.

5월 1일, 30년 프로야구 역사상 길이 남을 대첩인 501 대첩때는 팀 실책 8개 중 3개를 본인이 저지르면서 주인공이 되었다.

그래도 그 이후부터는 꾸준히 활약중.타율도 .260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7월 9일 현재 .295를 마크중이다.현재 준수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 SK 타선에서 거의 유일하게 눈야구를 하고 있기도 하다.이대로 시즌을 잘 치룬다면 유격수 자리에 주전으로 자리 잡을수도 있을 것이고,하여튼 SK팬들의 기대치를 훨씬 상회하는수비에선 음... 어찌어찌 한다활약을 하고 있음은 확실하다.

5월 13일 노경은 상대로 1호 홈런을 때려냈다. 또 7월 5일 장원준을 상대로 2호, 7월 11일 밴덴헐크 상대로 3호, 8월 2일 원종현 상대로 4호 홈런을 때려내 지난 2012년 기록한 자신의 한 시즌 개인최다 홈런 기록 (2개) 을 경신했다.

첫 풀타임 주전 시즌이었는데 선전했다. 2할 8푼대의 타율을 기록하며 역대급 타고투저 시즌임을 감안해도 평균은 했다. 수비는 아직 미숙한 실책이 꽤 있어 아쉽지만 많이 발전했다는 평이다. 주전 유격수 자리가 버거워 보이지 않는다는 분위기.

3.5. 2015 시즌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주전 유격수로 출전중이다. 4월 10일 현재 타율은 0.333으로 타격도 나쁘지 않고, 작년시즌보다 수비도 안정되었다. 특히 4월10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2번의 호수비로 팀의 승리에 기여 하였다. https://youtu.be/PcmCATwb8ho

그러나 바로 다음날 송구 실책을 2개나 범하며 팀 패배를 자초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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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날려라 투혼 SK 와이번스의 김~성현 (김성현!)x2 세상에 빛이 되는 너의 안타를 보~여줘! 가자 김!성!현! 승리 위~해~ 어떻게 안타를 쳐야 세상에 빛이 되는 거냐
  • [2] 질풍가도를 부른 그 가수가 맞다.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 주제가.
  • [3] 그랬던지 그로 인해 솩조작이라는 별명이 생겨버렸다.
  • [4] 또한 이때문에 마구마구 2013에서 타자 김성현의 가명을 김성혁으로 바뀐 적도 있었다.(...)
  • [5] 실책할때 공을 떨어뜨리는 모습이 뜨거워서 그러는 것 같다고 생긴 별명. 그렇기는 한데 어감 자체가 나쁘지 않아서 좋은 의미르 쓰는 사람들도 꽤 있는 듯 하다.
  • [6] 안 그렇게 생겼지만 발이 엄청 느리다.핫+나무늘보
  • [7] 정근우가 1982년생, 나주환이 1984년생, 최정이 1987년생.
  • [8] 최윤석이야 수비 실력으로 1군에 붙어있는 이유가 되는 편이고, 2루나 3루 백업을 봐도 원래 있던 들이 워낙 잘 하니까(..)
  • [9] 이 1홈런(투런홈런)은 본인 커리어 첫 홈런이다. 허용투수는 차우찬 이었다.
  • [10] 시즌 종료 후 실시된 2차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로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