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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last modified: 2017-01-22 17:03:12 Contributors

Contents

1. 아나운서
1.1. 개요
1.2. 그 외
1.3. 방송 활동
2. MCM 회장
3. 김일성 혹부리우스 의 본명
4. 대한민국의 전 관료, 정치인

1. 아나운서

이름 김성주
출생 1972년 10월 10일, 경상북도 성주군충청북도 청주시[1]
본관 경주 김씨
신체 176cm, 69kg
가족
배우자 진수정, 아들 김민국, 김민율, 딸 김민주,
누나 김윤덕.
학력 중앙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
데뷔 1997년 한국스포츠TV
소속 티핑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 미투데이트위터

전직 MBC 아나운서 출신의 프리랜서 방송인. 유행어로는 "60초 후에 공개됩니다" 가 있다.

1.1. 개요

2000년에 공채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

입사 전 케이블 스포츠 채널인 한국스포츠TV(현 SBS Sports)에서 캐스터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2] 스포츠 중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NBA 중계는 지금도 아나운서계에서 따라올 사람이 없다고 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한국스포츠TV에 입사 1년만에 회사가 기울어 250명의 직원이 40명으로 줄어드는 바람에 하루에 4경기씩 종목 가리지 않고 중계를 했다고 한다. 3년간 중계한 경기가 1000경기가 넘는다고. 축구, 야구, 농구, 핸드볼 등 종목만 말하면 자동으로 튀어나온다고 한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차범근-차두리 부자와 함께 중계하면서 현장감을 잘 살린 중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여세를 몰아 당시 막 퍼지고 있던 아나테이너 붐에 편승하여[3]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끼도 어느 정도 갖춰져 있는데다, 굳이 중후함이 필요한 9시 뉴스 등의 앵커 자리는 넘보지 않았기(??)[4] 때문에, 캐스터 일외에는 예능에 주력해 자신만의 포지셔닝에 성공하여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07년 2월 28일에 돌연 MBC에 사표를 내고 프리랜서 선언을 하면서 MBC를 퇴사, 본격적으로 예능에서 빛을 볼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강수정 등 기존 인기아나운서들의 잇따른 퇴직으로 방송계가 술렁거리고 있던 상황이었고, 본사 간판 아나운서의 갑작스러운 퇴사에 격노한 MBC는 김성주에게 사실상 방송정지를 내린다. 퇴사와 함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게 된 김성주는 이후 8개월 가까이 방송 자체를 쉬게된다. [5] 당시 다른 방송국에서 부르는 곳도 있었기에 좀 더 일찍 복귀할 수도 있었지만, "복귀방송은 어떻게든 MBC에서 하고 싶었다"고 한다. 다만 프리선언한 아나운서의 출연금지는 방송 3사 동일한 '암묵적인 룰'이다.기사참조 김성주의 경우는 '방송정지'가 특별한 경우였다기보다는, 프리 선언 자체가 '큰 소란'으로 불거졌다는 점이 특별한 케이스였던 것이다. 조용히 묻어두고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경우가 보통이지만, 김성주는 당시 대체 불가능한 MBC 간판 취급받던 아나운서가 딱히 전조도 없이 중요전력이 갑작스레 프리선언을 한 탓에, MBC 입장에선 내부적으로 괘씸죄가 적용된 것이다.[6] 사내 여론도 안 좋다보니 MBC가 고의적으로 두고보면서 일을 키운 것도 있지만...

특히나 이 시기 욕을 많이 먹게 된 것에는, 그 동안 프리선언을 한 아나운서들은 대부분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없이 홀홀단신으로 프리 활동을 시작하는 것에 반해[7], 김성주의 경우 그 당시 거대기획사이던 물론 지금은 좆망한 팬텀 엔터테인먼트[8]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면서 웬만한 거물 연예인급의 계약금인 5억원과 BMW 승용차를 계약선물로 받았더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기존의 다른 프리선언 아나운서들에 비해 "돈에 의해 움직인" 모양새가 돼버려 동정론이 나오기 힘든 상황이 됐다. 그러면서 '돈 때문에 회사에 대한 의리(?)를 져버렸다'는 이미지가 일반인들 사이에서 강해지게 된 것이다. 이후 무릎팍도사에 나와 위 소문은 과장되었다고 해명했으나, 승용차를 받은 것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인정을 하기도 했다.[9]

이 시기 김성주가 강판되면서, 김성주가 맡던 프로그램(특히 예능 쪽) 대부분을 후배 오상진이 이어받게 됐다.

겨우 복귀하게 된 이후에는 예능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주로 활동했다. 하지만 명랑히어로 등의 예능에서는 적응하지 못하고 병풍으로만 존재하다가 간간히 던진 섹드립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등의 행보만 반복하다 끝났고, 라디오 역시 DJ가 된지 1년도 채 못돼 하차하게 됐다. 장기간의 공백과 불안정한 신분으로 인해 자신감을 많이 상실한 것도 예능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원인이었다.

2010년 들어서는 tvN 등의 케이블 채널을 중심으로 점점 예능활동을 넓히기 시작,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프리선언 이전에도 가지고 있던 변태 기믹을 조금 더 살리는 방향으로 가기도 했다. 방송에서 포경수술을 한 이후 상처가 덧날까봐 보름동안 샤워를 하지 않았단 발언도 했다(…).

프리선언 후에 했던 인터뷰나 무릎팍도사 등에서 프리선언을 후회하는 듯한 말을 많이 했으나[10]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나 Mnet 슈퍼스타K 진행을 기점으로 각종 기업체 행사 진행 등을 통해 아나운서 시절보다 몇배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명랑히어로 고정출연전까지 약 2년간 길게 이어졌던 프리선언의 암울했던 시기도 끝이났고, 결론적으로 프리선언한 전직 아나운서 출신 중 가장 성공한 방송인/진행자가 됐다. tvN, 엠넷과 같은 CJ E&M 계열 채널뿐만 아니라 채널A에서도 개국 전부터[11] 자주 활동한다. '김성주의 모닝카페'를 진행한 바 있으며, '불멸의 국가대표'에도 출연하고 있다.

프리선언 전 MBC 시절에도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는 했으나, 알려진 대로 아나운서의 자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경우 출연 연예인들의 1/10도 안되는 수당을 받을 뿐이었고[12] 그대로 아나운서 신분으로 예능을 지속했다면 캐릭터 구축에 제한이 있는 상황에서 이미지가 식상해져 쉽게 도태됐을 가능성도 있다. 즉 오히려 그 때 프리선언을 하지 않고 계속 남았더라면 더 안습한 상황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2009년, 2010년에는 MBC 스포츠플러스야구 캐스터로 활동했다. 그러나 워낙 '원뜨리' 한명재가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라[13]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던 편이었다. 2010년에는 주로 MBC Life에서 임주완 과 번갈아가며 캐스터를 맡았다. 거기에 2011년에는 큰 경기(국제대회, 플레이 오프) 전용으로 자주 나서던 한광섭 아나운서까지 뛰어들었으니(...). 그러나 2011년에 김성주의 스케줄이 너무너무 바빠져 [14] 야구 중계를 그만 두었다.[15]

2009년부터 쭈욱 슈퍼스타K 시리즈를 계속 진행했다. 뜸을 많이 들인다는 평은 있지만60초 후에 공개됩니다!![16] 대체적으로 진행에는 호평을 받고있다. 2011년에는 김성주 퇴사 후 김성주가 맡았던 프로그램들을 맡은터라 본의아니게 라이벌 구도가 형성됐던 오상진 아나운서가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 2의 MC를 맡기로 해서 흥미로운 구도가 형성되나 싶었지만, 파업관계로 오상진이 MC를 하차하면서 무산됐다.

2010년에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신규 코너 오늘을 즐겨라의 진행자로 발탁, 나름 캐릭터도 잡히고, 진행능력도 좋아서 프로그램을 잘 리드해내는 등 이번엔 뭔가 잘 되어가나... 싶었지만 결국 시청률 반등에 실패해 같이 방영되던 뜨거운 형제들과 같이 폐지됐다. 동시기 나는 가수다가 중요 코너로 성장하는 바람에 또 안습

2012년 5월의 마지막날, 파업으로 중계인력이 부족한 MBC가 런던 올림픽 캐스터로 섭외하면서 다시 MBC 중계석에 입성하게 되었다(!) 동료들을 저버렸다는 비판이 있었지만, 이미 소속 떠난 자유의 몸인 프리랜서에게 노조 파업에 참여하라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17]

2013년 1월부터 첫째아들 민국이와 함께 아빠! 어디가?에 출연을 하고 2014년 아빠 어디가 시즌2때 둘째아들인 민율이와 출연을 한다. 프로를 출연하면서 본의아니게 짜파구리 전도사가 되면서 농심에게 매출 급상승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흥행으로 본인의 주가도 고공행진을 시작하면서 MBC의 푸쉬를 많이 받기 시작하였는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MBC의 메인 캐스터로 발탁되면서부터 MBC의 여러 중계석들을 신나게 오가고 있다. 특히 축구 중계에 많이 투입되고 있는데, 이는 2010년 이후 MBC가 축구 캐스터로 키우려던 김정근 아나운서가 2012년 MBC 파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괘씸죄로(...) 아니면 그쪽 동네가 축구에 별 관심이 없어서 3년 가까이 축구 중계에 나서지 못해 성장이 더뎠던 것이 컸다. 옆 동네 배성재 아나운서가 남아공 월드컵 이후 A매치, 프리미어리그, K리그 등 각종 축구 중계에 투입되면서 대한민국 대표 축구 캐스터가 된 걸 생각하면 MBC로써는 여러모로 아쉬울 것이다. 만약 김성주가 아직도 MBC에 남아있었더라면 유명세는 지금과 비슷했겠지만 지금의 예능 캐릭터도 못얻고 수익이 지금처럼 높아지진 못했을 것이니 결과적으로는 프리로 전향한 것이 본인에게 많은 이득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1.2. 그 외

  • 넥슨 김정주 회장인걸 못 알아보고 사고를 친적이 있다. 이 때문에 '넥슨 회장이라니까 그제서야 예의를 찾는거냐', '유명하지 않은 사장이었으면 그냥 웃기는 소스 하나로 끝냈을듯' 이라고 좀 까였다.

  • 와이프가 보살이다.

  • 김구라와 일본에 3박 4일 촬영을 갈 일이 있었는데 김구라가 5만엔을 바꿨다는 말을 듣고는 5만원어치를 환전했다고 하며 그래서 아픈데 약도 못사먹었다고 한다. 보통 그정도면 감으로 알지 않나...

  • 2013년 1월부터 고정멤버로 출연한 아빠! 어디가?에서 짜파구리를 끓여 두 제품의 매출을 급상승시킨 인연으로 아들 민국이와 함께 짜파게티 광고에 출연하게 됐는데, 광고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였다. 그런데 워낙 이미지가 좋지않다보니 기부를 하고도 댓글로 욕을 먹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악플의 내용은 "이미지 관리 차원의 기부"라는 내용과 더불어 "같이 출연하는 윤민수 부자에게 상대적으로 부담감을 안겨주는 기부"라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개중에는 김성주 부자가 윤민수 부자의 광고를 뺏어간 걸로 잘못 알고있는 상태에서 악플을 다는 경우도 있었다.

  • 위의 기부악플(?) 사건에서도 볼 수 있지만 단순히 '예능 내에서 지분'으로만 따지자면, 실제로 범죄를 저질렀던 다른 연예인들이나 김구라처럼 도덕적 과오가 있는 방송인들과 비교해도 눈에 띄게 이미지가 안 좋은 편이다. 그나마 뛰어난 실력이 방송 출연을 가능케하는 모양새이다. 전현무가 비호감계의 '그냥 커피'라면 김성주'TOP' 게스트로 출연한 라디오 스타나 다른 예능 프로그램과 동료 예능인들에게 비춰지는 이미지는 눈치 더럽게 없는 친구.

  • 캐스터 초창기에 축구중계하다가 짤릴 뻔한 전례가 있다. 전설의 그 중계를 직접 들어보자(…) 조올라 슈우우우웃



막강 유전자 짤...!!!

  • 김성주 3남매 짤..굉장히 판박이이다...누나인 김윤덕 기자도 판박이다!!!

1.3. 방송 활동

2. MCM 회장

기업인이자 대한적십자사 28대 총재. 1956년 11월 19일 출생이고 성주그룹 회장, 성주재단 이사장을 지내던 중 2012년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되어 정계와 인연을 맺게 되었고, 그 뒤 2014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되었다.

글로벌 성공시대 18화의 주인공으로, 재벌 2세였으나 가부장적인 집안 때문에 현재 재벌가들의 딸들처럼 바로 부모님의 사업을 잇지 못했다. 집안의 지원 등 기득권을 포기하고 미국의 백화점 일개 판매사원에서 출발해 현재는 MCM까지 소유한 성주그룹의 회장에 다다른 입지전적 인물. [그러나]

무엇보다도 여자도 군대에 가야한다는 주장을 하는 등 여성 CEO로서 여성의 적극적 사회진출을 독려하는 주장을 많이 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여성들과의 출신 배경이 다른데다가 본인도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자랐으면서 사회의 문제점을 보지 못하고 여성 개인에게만 문제를 돌린다며 이러한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있다. 성차별 항목에 가면 알겠지만 아직도 한국에서는 여성의 사회생활이 순탄치 않다.[19]

다음 뉴스기사 참고
인터뷰

그는 "대학 나오고 유학까지 가서 공부한 여자가 사회탓을 하면서 집에 있으려고 하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며 여성의 사회 참여를 역설했다.

김 회장은 "우리나라 여성도 군대를 보내야 강인해진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며 "이스라엘, 스웨덴의 여성을 보면 우리나라 여성보다 얼마나 강한 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남자들을 억울하게 2∼3년 군대에 붙들어놓지 말고 (징병제 대신) 직업군인제를 해서 여성도 군대를 갈 수 있도록 해 복무기간을 1년으로 줄여야 한다"며 "군 복무한 여성은 특혜를 주면 된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회사에서 강한 여성은 남성보다 더 강한 것을 본다"며 "어려움에 처하면 눈물을 찔찔 흘리면서 도망가는 여성한테 회사가 어떤 일을 시키겠나"고 말했다.

2014년 9월 25일 대한적십자사는 김성주를 총재로 선출했다.

직업 정치인은 아니지만 정치적 논란이 있는 인물이므로, 관련된 정치적 사안은 작성금지.

3. 김일성 혹부리우스 의 본명

1930년대에 이름을 우리가 잘 아는 김일성으로 개명하였다. 북쪽 동네의 그 김일성 맞다.

4. 대한민국의 전 관료, 정치인


金聖柱

1922년 7월 26일~2014년 4월 29일

1922년 부산부에서 태어났다. 제9대 국회의원(유신정우회), 치안본부장, 경상남도지사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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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청주-청원 통합 이전의 청원군.
  • [2] 이 당시 99년 플레이오프 7차전이효봉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하기도 했었다.
  • [3] 다만 '편승'이라는 표현 자체는 어폐가 있는데, 이런 경우 당연히 회사 차원의 지시이지 아나운서 각자의 자유의지가 아니다. 자유의지로 뉴스를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 [4] 상기 언급한 바대로 스스로 의지가 있다고해서 넘볼 수 있는게 아니다. 뉴스국에서 아나운서국으로 요청이 가면 아나운서국에서 몇명을 추려 오디션을 보는 형식이다. 기자 출신 앵커가 있듯, 아나운서라고 해서 뉴스 앵커가 되는게 당연한 수순은 결코 아니다.
  • [5] 본인 말로는 처음에는 지친 심신을 쉬면서 좋았지만 몇 개월이 지난 후 아침에 눈 뜨기 싫을정도로 힘들었으며 신문 두개를 처음부터 끝가지 구독을 하거나 드라이브를 했었다고 한다. 또 아들이 저리가라고 할정도 가족들도 싫증내기 시작했다고 한다.
  • [6] 예능에 내돌려지면서 아나운서국에서 반쯤 왕따가 된다거나, 몰래 행사나 사업 등의 투잡을 뛰다가 걸린다거나 하면서 '언젠가 나갈 녀석이구나' 예상되는 경우를 말한다. 김성주는 이 둘 어느쪽에도 해당되지 않았다. 김성주의 자리를 오상진이 그대로 이어받았다고는 하나, 김성주가 MBC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분야는 '예능'만이 아니었다. 사실상 뉴스만 안하는 MBC의 전천후 아나운서였기때문에 오상진의 대체는 한계가 명백했다. 김성주 외에 갑작스럽게 그만둔 경우로는 전직 KBS 아나운서였던 배우 최송현의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입사 자체가 얼마안돼 활약이 거의 없던 시점이었기 때문에 KBS 사측에서도 큰 손실이 아니었다.
  • [7] 연예기획사는 크게 두 가지 기능을 한다고 보면 된다. 첫번째로는 기존의 우수한 연예인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해 일을 따오는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해당 연예인을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두번째로는 기획사 자체적으로 우수한 연예인을 발굴해 키워낸 다음 첫번째 경우처럼 매니지먼트를 수행하는 경우이다. 즉, 기획사의 기본 기능은 매니지먼트이고 이 매니지먼트가 필요한 경우에는 계약을 맺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계약을 맺지않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는 것이다. 김성주 이전 선배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프리선언을 한 아나운서들은 이미지를 지키면서 언론인으로 남아있거나 조금 끼가 있는 경우 행사MC(아나운스)를 주업으로 삼았기 때문에, 매니지먼트 계약을 해서 굳이 n:n으로 수익을 나눌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다. 전현무나 김경란의 경우처럼 연예인과 똑같이 매니지먼트 계약을 필수로 하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한 것은 아나운서들이 아나테이너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연예인화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기획사의 기능에 대해서는, 기획사의 입지가 커지면서 연예인이 '을'이 되는 경우가 많아져서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기본원리 자체는 매니지먼트가 필요한 사람(연예인)이 매니지먼트사를 고용(?)하는 방식이다. 매니지먼트가 일반화되지 않아서 기획사들의 힘이 필요이상으로 강하지 않은 출판업계 등의 경우 이런 기본원리(?)가 아직까지 잘 수행되고 있다. 능력만 있다면 연예인 혼자 독립군(?)으로 뛰는게 당연한 상황이고, 기획사와의 계약체결은 필수가 아니다. 그러니 굳이 방송업계에 목매는 경우가 아니라면 행사위주 활동을 할 경우 거대기획사와 계약을 체결한다는건 있을 필요가 없는 일인 것이다. 아이돌들이 사고의 위협도 무릅쓰면서 행사를 뛰고나면 거기에서 기획사가 얼마나 떼어가는지를 생각해보자. 운전기사가 필요할 뿐이라면 그냥 운전기사만 따로 구하면 된다. 그 사람에게 '로드매니저'나 '실장'이라는 이름을 붙여줘도 되고... 연예계의 경우 기획사들이 제작사를 겸하는 경우도 많아지면서, 매니지먼트 계약의 기본 원리 자체를 오해하거나 착각하는 인식이 더 많아지기도 했다.
  • [8] 당시 함께 황금어장에 출연했던 강호동의 소속사였다. 실제 프리를 선언할까 말까 고민하던 시기에 강호동과 이에 대해서 많이 상의했다는데, 당시 강호동은 김성주를 말렸다고 한다. 그런데 DY 엔터테인먼트 사건 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단순히 프리선언 자체가 아니라 해당 매니지먼트사와의 계약자체를 우회적으로 말렸던 것일 가능성도 있다...
  • [9] 사실 과거 90년대 착취당하는 계약관계에 묶여있던 가수들도 기획사로부터 합당한 계약금이나 수익배분은 못 받아도 엉뚱하게 값 비싼 외제차를 선물로 받는 경우는 드물지 않았다. 그만큼 외제승용차를 꼬드김용(?)으로 내세워온 역사가 긴 것이다. 그나마 팔지도 못하고 억지로 타고다니다가 여차하면 도로 뺏기기도 했던 90년대 연예인들에 비하면, 실제로 소유권을 확실히 넘겨받은(?) 김성주는 복받은 편이다.
  • [10] 그 때 암울했던 인상이 지금까지 이어져서 아직도 프리선언 당시의 '배신자' 캐릭터와 '안습'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 [11] 채널 설명회 당시에도 진행자를 맡았었다.
  • [12] 회당 2~5만원 정도 받는다. 다만 수당이 그렇다는 것이지 대기업급을 상회하는 월급을 따로 받는다. 예능을 자주 하는 아나운서들이 프리선언을 하는 이유는 돈이 '적기 때문'만이 아니라 자신이 방송활동을 하는만큼 '대우받지 못한다는 생각때문'이다. 예능 외에도 교양이나 스포츠 중계까지 다양한 분야를 활동한 김성주의 경우 해당되지 않는 경우이지만, 일반적으로 예능에 자주 기용되는 아나운서들의 경우 보도국과 예능국이 분리되어있는 방송사의 구조상 아예 국이 갈라지면서 자연스럽게 동료들과 멀어지고, 본의 아닌 왕따 분위기가 형성된다고 한다. 거기다 아나운서들 내부에서도 예능 뛰는게 인지도 상승으로는 뉴스,교양과는 비교도 안되기 때문에 부러움을 사기도 하고.
  • [13] 여담으로 한명재와 김성주, 임용수, 조민호는 한국스포츠TV 동기다.
  • [14]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방송을 7개 하고 있고, 그 중 데일리가 2개'라고 말했다. 참고로 데일리 중 하나인 tvN E NEWS는 생방송인데다가 야구와 시간이 겹친다.
  • [15] 그러다보니 MBC 본진에 근무하던 아나운서들이 케이블 알바도 뛰기도 했다.
  • [16] 말이 그렇다는거지 이걸 정말로 김성주가 뜸을 들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PD의 지시를 받아서 적당히 대사의 톤과 길이를 조절하는 것일 뿐이다. '김성주가 뜸을 많이 들인다'는 이야기는, 슈퍼스타K가 중간광고가 존재하는 케이블의 오디션 프로그램인데다 김성주의 진행이 워낙 자연스럽다보니 일부에서 가지게 된 오해다.
  • [17] 일반적인 사원은 '회사와 계약'을 한 몸인지라 '노조'와 '파업'이 권리이다. 그러나 회사가 아닌 '한개의 프로그램하고만 계약'을 하는 프리랜서에게는 노조에 가입할 권리도 파업할 권리도 없다. 비슷한 시기 신해철처럼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을 거부한다든가 하는 경우는 지극히 예외적인 특별한 경우이며, 이 경우에도 '파업'이라기 보다는 신해철의 개인적인 '시위'에 가깝다.
  • [그러나] 아무리 타 재벌 자제들보다 덜 혜택을 받았다고 해도 엄연한 재벌 출신이고 회사를 설립할 때 부모에게 돈을 빌렸다고 한다. 기사
  • [19] 인터뷰에서 일 안하는 상류층 여성들을 비판했는데, 상류층의 풍토가 며느리들이 사회생활 하는 것을 집안에서 말리는 분위기라고 한다. 그리고 김성주의 친딸은 나중에 어떻게 자랄 지 모르겠지만 유럽의 사교계 학교에 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