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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

last modified: 2016-12-11 23:57:08 Contributors

Contents

1. 유일신과 성전에 의한 한국인 희생자
1.1. 사건 경위
1.2. 여러 진상
1.3. 사후
1.4. 유언
1.5. 범인
1.5.1. 처벌
2.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의 축구선수
3.롯데 자이언츠의 야구선수


1. 유일신과 성전에 의한 한국인 희생자

나는 죽고싶지 않다. 한국군은 빨리 이라크에서 철군하라. 당신들의 목숨도 소중하지만 내 목숨도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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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이라크전이 끝난 직후 유일신과 성전에 붙잡혀 참살[1]된 한국인. 당시 34세.

1.1. 사건 경위

2004년 5월 31일 이라크에서 피랍되었다.

그를 붙잡고 협박하는 동영상이 1차로 배포되었다. 물론 "이 사람을 살리고 싶으면 가나 무역과 한국군은 철수해라"라고 요구했지만 당시 한국 정부 입장은 "파병 철회는 못하겠다"…결국 협상은 결렬됐고 그에 따라 살해되었다.[2][3]

당시 협박하는 동영상 이전에 무장단체에 잡힌 뒤 그의 인적사항이나 전쟁에 대한 생각을 인터뷰하는 영상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긴장해도 살벌한 분위기는 아니었다. 처음에 납치한 단체에서 돈을 받고 파병 철회를 요구하려던 유일신과 성전에 그를 판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다.

협상이 결렬된 후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며 김선일을 참수하는 동영상을 공개하며 전국이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

6월 22일 팔루자 인근 도로변에서 참수된 시체로 발견되었다.

1.2. 여러 진상

한때 김선일씨가 선교 목적으로는 비자가 안 나와 가나무역에 취업해 편법으로 간 것이라며 책임을 분산시키려는 주장이 있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에 의하면 김선일씨는 대학원 학비 마련을 위해 미군의 군납업체 직원으로 이라크에 취업을 했는데 납치를 당한 것이다. 김선일씨의 학력은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로 나오고 있는데 이전에는 부산 경성대 신학과를 나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를 편입하였고 동시통역대학원 학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미군의 군납업체인 가나무역에 1년 계약직으로 통역업무를 담당했었다.가나무역이라는 곳에서 아랍어 통역을 구한다는 공고를 냈었고 합법적으로 이 공고를 보고 지원 합격하여 1년 계약직으로 이라크로 떠난 것일 뿐이다. 김선일씨가 선교에 관심이 있었고 개신교에 몸을 담았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 하나로 김선일씨를 샘물교회 납치자들과 동일선상에 올리는 것은 명백하게 잘못된 것이다.

사실 이 논란의 개신교 자체의 민폐가 더 크다. 김선일 사후 열사 등을 주장한 것은 다름 아닌 개신교였단 사실.
게다가 이력서 자체에는 신학과 경력이 기재되지 않고 있고, 선교 활동을 했는가 하지 않았는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1.3. 사후

김선일씨의 아버지와 누나 등 유가족 측근 4명은 대한민국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나, 2007년 김선일씨의 피살 과정에서 국가의 과실 또는 불법 행위는 없었다는 원고 패소 판결이 내려졌다.

이때 남극 세종 기지에서 비상 상륙한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나섰다가 사망한 故 전재규 대원과 처우가 달라도 너무나 다르다고 개신교 측과 유족측에서 반발했었다. 전재규 대원은 훈장이 추서되었고, 국립묘지에 안장되었며 특별위로금까지 지급된데 반해서 김선일씨는 그런 것이 없다는 이유였다. 그렇지만 전재규 대원은 국가에서 연구하라고 보낸 대원이었고 다른 대원을 구출하러갔다가 안타깝게 순직한 것이며 김선일씨는 이라크에 자신의 목적으로 방문했다가 사망했으니 애초에 같은 선에서 바라보면 안 된다. 결국 김선일씨의 유족도 그 점을 인정하고 국립묘지 안장은 포기했고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는 패소했다.

테러 단체는 김선일씨의 참수 장면을 비디오로 촬영하였다. 일부 이슬람 웹사이트가 이 영상을 공개했고, 한국 정부는 이 동영상의 접속을 차단하였다.

죽고 나서 개신교 측에선 매년 추모도 하고 이후 꽤 오랫동안 대중매체에 그를 노출시켰다. 어떤 교회에서는 "이왕 죽을 거면 마지막까지 전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죽어야지 왜 공포로 벌벌 떨며 죽었냐"고 탓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의 순교[4]으로 갈리곤 했었다. 마지막 유언은 순교자의 모습이라기 보단 살고자하는 비명으로 들리는 것이 사실이니까. 하지만 결국 그를 순교자로 인정하는 분위기인듯. 그가 이라크로 간 것이 궁극적으로 선교사로서의 뜻이 있었기 때문이었다는 점이 주된 이유. 순교자의 의미를 확장했다고 보면 된다. 지금 그의 묘비에는 '김선일 순교자의 묘'라고 적혀있다. 자세한 것은 링크된 의견들과사후 공개된 이력서와 김우현 감독의 팔복 中 애통하는 자를 참고(…) 그의 순교(……)를 헛되게 할 수 없다며 이라크로 더 가야한다고 망언을 하는 선교사들도 있었다.[5]

어느 기업 노조에선 그의 사망 당시 모습을 패러디(…)하는 퍼포먼스(일명 허동수 사건)를 했다가 욕 자업자득으로 퍼드셨다. 서울 강동구의 모 중학교에서도 김선일 참수 모습을 패러디한 사진이 나왔다고.

확인되지 않은 별별 소문이 있었다. 하지만 이 와중에 김선일 사망만 부각된다고 여러 말도 많았다. 이를테면 이 사건보다 먼저 일어난 이라크 파견 오무전기 직원 피살사건[6]으로 희생된 한국인 직원들 보상 및 언론 관심이 너무나도 조용하던 것과 비교된다는 비난이 터져나왔고, 심지어 2002년 제2연평해전 당시 전사한 참수리 357호 참전장병 유족들도 이 사건을 거론하면서 전사 장병보다도 김선일만 부각된다고 한탄한 적도 있다.

유일신과 성전에선 그가 선교사임을 이용하여 그의 죽음을 정당화시키진 않았는데 괜히 종교간 대전으로 몰고 갔다간 이래저래 여론이 복잡하게 꼬일 것임을 예상해 그가 미군군납업체 직원임을 인용해서 그를 타겟으로 잡았라고 주장한다.

동방신기 빠순이 중 한 명이 이 사건을 소재로 BL 팬픽을 썼다가 지탄을 받고 도로 지운 사건도 있었다.

죽은 뒤에도 故김선일의 사체에 부비트랩을 장착하여 이를 수습하는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2차 폭탄 테러를 기도하였다.(국가정보원 최근 테러의 대상·수법·수단 분석, 2005.9)

한국 내 이슬람 관련 단체들은 일제히 성명을 내면서 "이슬람 교도들은 평화를 사랑하며 폭력과 살인에는 절대적으로 반대한다", "저들은 알라의 가르침을 제대로 어기고 있다, 왜 애꿎은 민간인을 죽이는 것이냐"라고 하였고, 이태원에 있는 이슬람 사원은 혹시라도 있을 폭력 사태를 우려하여 경찰이 배치되었다.[7] 하지만 다행히 아무런 사태도 일어나지 않았다.

더불어 한국에선 잘 알려지지 되었지만 같은 해 일본인도 이라크에서 참수당했다. 2004년 10월 24일 일본인 24세 청년 고다 쇼세이가 저항세력에게 잡혀 김선일처럼 똑같이 자위대 철군 촉구 방송을 했는데 고이즈미 정권은 거절했고 결국 그도 참수당한 시체로 10월 30일에 발견되었다. 범인은 역시 잡히지 않고 있다.[8]

1.4. 유언

아래는 그의 유언겸 절규.

노 대통령에게
나는 살고 싶습니다.
나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제발 이라크에 한국 군인들을 보내지 말아 주십시오.
제발, 이건 당신의 실수입니다.
이건 당신의 실수입니다.
많은 한국인들은 그들의 자식을 이라크에 보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모든 한국 군인들은 이라크에서 나가야 합니다.
제발, 제발. 이건 당신의 실수입니다.
왜 당신은 왜 당신은 한국군을 이라크에 보냈나요?
고국에 게신 한국 동포들, 제발 저를 도와주십시오.
제발, 대통령님! 제발 부시! 제발, 노무현 대통령! 제발 이라크에서 나가주십시오.
제발, 나는 살고 싶습니다. 나는 한국에 가고 싶습니다.

참고로 영어로 된 유언이었다.

1.5. 범인

고인을 살해한 유일신과 성전의 지도자는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이며, 그는 나중에 미군에게 사살되었다.
이들은 김선일을 납치했을 때 동영상을 통해서 대한민국 정부에 대해 강한 비방을 쏟아내며 성명을 발표하였다.

  • 납치했었을 때의 성명(아랍어로 발표하였다)

우리는 한국 정부와 그 인간들에게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한다.
우리는 이 신성한 이슬람의 성지(聖地)에서 멋대로 이교도 활동을 부추기는 한국놈을 잡아 여기 이 자리에 앉혀놓았다. 이 한국놈은 지금 우리의 손아귀에 붙잡혀 인질로 잡혀있는 상태이며, 우리는 한국 정부와 한국의 인간들에게 다음과 같은 요구한다. 우리의 신성한 땅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무장주둔한 한국 군대는 즉각 이라크에서 나가라. 또한 침략자 미국의 개노릇을 하고있는 당신들이 우리의 이같은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경우 우리는 이슬람 신(神)의 이름으로 이 한국놈을 즉시 죽여버릴 것이다. 침략자 미국의 개노릇을 해대며 우리의 신성한 땅을 감히 침범하고 무장공격을 하려는 한국 정부는 즉시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한국군을 모두 철수시켜야하며, 한국 정부가 우리의 요구를 거절할 경우 신의 이름과 계시로써 여기있는 이 한국놈은 물론 지금 이라크 땅에 있는 한국군을 비롯해 모든 한국놈들을 전부 죽여버려 대가를 치르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 참수 직전의 성명(역시 동영상을 통해 아랍어로 발표하였다)

침략자 미국의 개노릇을 해대며 우리의 신성한 이슬람 땅을 멋대로 침략하여 드는 한국 정부는 끝내 우리의 요구를 거절하고 묵살하였다. 또한 한국 정부 당신들은 더러운 거짓말로 미국놈의 개노릇을 해대며 우리의 땅을 감히 무력으로 침략하려는 만행을 저지르려고 했다. 약속대로 우리는 여기있는 이 한국놈을 참수할 것이며, 그 대가의 책임은 모두 한국 정부와 그 인간들에게 있음을 알린다.
한국 정부의 이러한 태도는 결국 침략자 미국의 개노릇을 함과 동시에 미국을 기쁘게 해주려는 아부에 불과할 뿐이며 우리는 약속한대로 이 한국놈을 참수하여 우리의 뜻을 알릴 것이다.
이 한국놈의 모든 책임있는 대가는 한국 정부와 그 인간들에게 있으며 앞으로 미국과 이교도의 개노릇을 하며 신성한 우리의 땅을 침공할 경우 언제든지 우리는 한국놈은 물론 우리의 신성한 땅을 침공하려는 모든 외국놈들과 이교도놈들을 신의 이름으로 처형하여 똑같은 대가를 받게 될것이다.

말투만 보면 모 집단 이 생각난다. 어쨌거나 김선일이 참수된 이후 한국인들도 격앙되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군대를 보내 저 테러집단의 뿌리를 뽑아버려야 한다는 여론이 강해졌다. 어차피 한국군이 전투하러 간 건 아니었지만.

1.5.1. 처벌

답부터 말하면 가능하다. 한국인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위해를 가한 데다 이 경우는 그냥 범죄도 아니고 테러집단의 계획적인 납치 살인으로 죄질이 매우 나쁘며, 소말리아 해적 출신으로 UDT 구출작전 당시 석해균 선장에게 총격을 가했다가 뒤늦게 밝혀져 살인 미수로 기소된 모하메드 아라이가 사람을 죽이지는 않았다는 이유로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음을 고려하면 이 사건의 범인들은 일반 가담자건 주동자건 관계없이[10] 사형을 받을 가능성이 크고, 설사 선처할 소지가 있다고 쳐도 사회 복귀는 불가능할 것이다.

다만 실제 처벌이 가능한지는 미지수. 법적으로 이 사건은 2019년 6월까지 공소시효가 있기에 잡으면 즉시 기소가 가능하지만 이들이 이라크 알 카에다조직원이라는 사실과 육성만 확인될 뿐 정확한 신원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 팔루자 주민 전체를 기준으로 하면 암묵적인 동조자가 대부분이라 이들 모두가 살인에 간접적으로 가담했다고 할 수 있지만 동조자는 살인 혐의자가 아닌 만큼 비난할 수는 있어도 기소할 수는 없다. 그나마 리더인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 정도가 외부에 드러났는데 체포되지 않다가 2006년 미군 폭격으로 죽었기 때문에 역시 기소가 불가능하다. 이라크 정부도 수 차례에 걸쳐 외국인 납치 살해범을 체포, 사형시켰지만 현재까지 김선일을 살해한 범인은 체포하지 못한 상황. 2019년에 공소시효가 완료되며 결국 영구 미제 사건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일단 검찰은 살인 등의 혐의를 적용한 뒤 이들의 정체를 알 수 없다는 이유로 기소 중지 처분한 상태다.

2.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의 축구선수

수원 삼성 소속의 축구선수로 2010년에 드래프트로 선발되어 입단한 선수.
아직까지 출장경력이 없다.

3. 롯데 자이언츠의 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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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불법으로 저질러 진 참수형이기 때문에 참살(斬殺)이라는 단어가 더욱 정확하다.
  • [2] 정부의 이와 같은 결정에 대해선 당시 논란이 많았다.정부 결정을 찬성하는 측에서는 고작 한 사람 때문에 해외파병과 같은 국가 중대사를 철회하기는 무리라는 의견이었고, 반대측에선 단 한사람의 국민이라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정부가 아무 죄 없이 붙잡힌 사람을 고작 남의 나라(미국)의 전쟁을 위한 파병 때문에 죽게 내버려두었다는 의견이었다
  • [3] 그러나 김선일씨가 납치되어 살해당한 것은 전형적인 테러이다. 테러와 인질극에 대해선 국가가 타협 없이 강경한 대책을 할것이 일반적으로 요구되는데 그 이유는 만일 국가가 테러에 협상을 하기 시작하면 테러단체가 '테러는 나보다 강한 상대에 대한 효과적인 협상수단이다.'라고 인식하여 계속해서 테러를 저지르고 인질극을 벌이는 악순환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고인과 가족들에게는 매우 미안하고 안쓰러운 말이지만, 만일 대한민국 정부가 인질 한명 때문에 파병 문제같이 중요한 군사적, 경제적 사안을 철회했다면 테러가 더 빈번하게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짐은 물론이고 테러 조직과 협상했다 하여 미국과 다른 국가들의 국제적 비난을 받았을 것이다.
  • [4] 그를 순교자로 봐야하는지에 대해선 그 당시 교계 내부에서도 의견
  • [5] 아랍 정보통 목사 김동문은 2004년 초반에 이라크 선교사 파견을 촉구하는 국민일보 기사를 비난하며 "지금 여긴 현지 기독교인들도 마구잡이로 죽어나가는데 죽으려고 오는 거냐, 그러다가 한국인 끔살당한다"라는 글을 썼더니만 몇 달 안가 이런 일이 벌어졌다. 한국에선 충격일지 몰라도 당시 이라크에선 여러 종파 기독교인은 물론 무슬림도 별의별 이유로 참수하는 일이 자주 벌어져서 이라크인들은 이 사건을 신경도 쓰지 않는다고 한다. 참고로 2010년 11월에도 이라크 내 시리아 정교회까지 테러공격을 받고 지금도 이라크는 기독교인들의 헬게이트가 열려있다. 그나마 아랍 토속 기독교라고 다른 기독교보단 훨씬 인식이 좋은 시리아 정교회도 저 모양인데 한국 개신교가 가면 차례로 김선일 및 아프간 피랍사태가 똑같이 재현될 뿐….
  • [6] 2003년 11월 30일 이라크 전기 관련 공사 파견업체 오무전기 직원 김만수·곽경해가 총에 맞아 숨진 참극이다. 하지만 오무전기는 영세기업으로 보상금도 제대로 못 치루었고 고용업체인 미국 웨스팅하우스, 워싱턴인터내셔널 사의 외면 및 산재보험도 거절당했고 유족들도 법정 투쟁을 벌여 2006년에서야 미법원 승소를 미국 고용업체들에게 보상금을 받았다.이 당시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직원 이상민은 이후 인터뷰를 통하여 김선일 사건을 거론하면서 일부 교회들의 보상 관련 시위도 있던 김선일과 달리 오무전기 두 사람 이름은 잊혀지고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다며 분노했었다. 참고로 오무전기는 그 뒤로 모든 비난을 다 뒤집어쓰고(여기도 잘못은 없는 건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영세기업으로 용역된 것이었고 법정 소송 중에 밝혀진 조사에 의하면 회사 사정도 어려워서 보상금을 줄 여력도 되지 못했다) 사장은 홧병으로 쓰러져 몇 해 못가 사망했고 결국 부도나서 사라졌다.
  • [7] 이때 당시의 국내 거주 아랍인들이 자주 다니던 이태원 일대에서는 아랍인들의 발길이 한시적으로 뚝 끊어지기도 했다. 레바논에서 유학을 온 어느 아랍인의 증언을 들어보자면 흉흉한 분위기가 걱정되어 학교나 가게를 갈 때 말고는 외부 출입을 절대적으로 삼갔다고 한다.
  • [8] 단 이 사건은 현재 공소시효가 정지된 상황이다.
  • [9] 해당 이력서를 보면 알겠지만 적어도 선교 준비의 한 과정으로 이라크에 입국했다는 심증을 얻을 수 있다.
  • [10] 참고로 청부살인의 경우 살인 가담자에 대한 처벌은 교사범과 동일하거나 더 가혹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장 모님 청부살해사건에서 사모님 윤씨의 명령을 받아 여대생을 살해한 두 범인은 교사범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