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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last modified: 2015-04-12 13:16:05 Contributors

이 항목은 정법이나 정글의 법칙으로도 검색해도 모두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김병만의 혼자 다 해먹는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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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Contents

1. 소개
2. 병만족 역대 구성원
3. 방영 에피소드
3.1. 1기
3.2. 2기
3.3. 정글의 법칙 W
3.4. 3기
3.5. 4기
3.6. 5기
3.7. 6기
3.8. 7기
3.9. 8기
3.10. 9기
3.11. 10기
3.12. 11기
3.13. 12기
3.14. 13기
3.15. 14기
3.16. 15기
4. 비판
4.1. 조작 논란
4.2. 안전(?) 문제
4.3. 자막 문제
5. 사건 & 사고 & 논란
5.1. 박보영 소속사 사장의 조작방송 논란
5.1.1. 조작의 법칙, 거짓의 법칙, 연기의 법칙, 망신의 법칙
5.1.2. 오해거리
5.2. 정준 왕따 논란
5.3. 담배 논란
5.4. 그루퍼 낚시 조작 논란
5.5. 학습만화
6. 관련 항목


1. 소개


의식주는 자급자족. 생존도구는 3개씩 소지.
무조건 살아 나간다.
우리가 자연을 존중하면 자연도 우리를 존중한다.[1] - 바누아투 편에서...

김병만님이 베어 그릴스님의 열화판으로 전직하셨습니다.

SBS의 예능 프로그램. 그리고 김병만에게 생애 첫 연예대상을 안겨준 프로그램.

달인 김병만을 주축으로 이른바 '김병만 족(族)'이라 칭해진 멤버들이 아프리카 등의 오지에서 살아가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Man vs Wild와 다소 비슷하지만, 김병만을 제외하면[2] 생존술에 대한 지식이 일반인 수준인 연예인들이 주축이 된다는 점에서 색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시즌 3에서 조작논란이 벌어졌고, 이로인해 자칭 리얼 다큐 버라이어티로서는 치명적인 '진정성'에 크나큰 타격을 입고 말았다. 뉴질랜드편부터는 연출에서 과장된 부분을 최대한 제거하고, 촬영코스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덧붙이기 시작하는 등 실추된 이미지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캐러비안 편에서 또다시 조작논란이 불궈지며 뭇매를 맞고 있다. 아 조! 아 조! 아! 조작의 법칙~!!

이런 연출의 변화 때문인지, 조작논란 이후 떨어졌던 시청률은 뉴질랜드편 첫회이후 다시 회복세로 돌아섰다. 시청률이 떨어졌다곤 해도 사실 원래 정글의 법칙 시청률은 15 ~17%대에서 왔다갔다하고 있기는 했다. 다만 조작 논란 터지고 바로 다음 회차에, 이전까지 최고 시청률의 갱신을 거듭해가던 시청률의 상승세가 끊기고 바로 급하락세를 보여서 조작논란에 타격을 입었다는 말이 많았다.[3] 어쨌거나 현재는 리즈시절의 최고 시청률은 아니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고수하는 중.

방영 시간대가 두번 변경된 바 있다. 처음엔 2011년 10월 21일 부로 금요일 11시에 방영됐었고, 2012년 5월 6일부터는 일요일이 좋다 1부에서, 2012년 11월 16일부터는 다시 금요일 밤 10시로 돌아와서 현재까지 이 시간에 계속해서 방영 중이다. 내레이션윤도현.

오프닝 시그널은 건즈 앤 로지스의 'Welcome to the Jungle'.

2. 병만족 역대 구성원

  • 김병만 : 이 프로그램의 메인이자 병만족의 메인.

    생존극이 시작될 때마다 각종 해박한 현장 지식과 발상력, 강인한 신체 능력을 발휘해 병만족을 잘 이끌고 있다. 초기에는 독선적이지 않냐는 비판도 있었으나 가면 갈수록 둥글어지는 모습이고, 그런 면모조차 넘어갈 만큼 병만족 내에서의 그의 위치는 절대적이다. 본인 성격이 무뚝뚝한 편이기도 하고 표현을 안 해서 그렇지 식량이 생기면 다른 부족원들에게 먼저 나누어주고 집을 짓는 일도 거의 혼자만의 힘으로 하며, 대부분의 경우 음식이나 편한 잠자리 등을 부족원들에게 모두 양보해 줄 정도로 무뚝뚝한 아버지의 위치라 하겠다. 말이 좋아 이끈다고 하지 실상 식량 조달이나 머물 곳 등의 선정은 거의 그가 하고 있고, 거기에 리키 김 등이 옆에서 도와주는 수준. 거기에 항상 팀원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양반이 없으면 병만족은 그냥 다 끝장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리키 김 : 프로그램 시작부터 계속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1인. 초기에는 김병만과 약간 마찰을 빚기도 했으나 가면 갈수록 손발이 착착 맞아가고 있어 정글 콤비로 활약하며 프로그램 내에선 2인자격 위치다. 초반 이후부터는 병만과 마음이 잘 맞게 되어 파푸아뉴기니에 갔을 당시 병만과 찰떡궁합으로 붙어다녀 본의아니게 노우진의 질투를 사기도 했다. 사실상 두 사람이 부족을 책임지고 있으며 성격도 쾌활하고 부족원들을 잘 챙겨준다. 장신의 뛰어난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항상 김병만과 병만족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사실상 병만족의 생존극에선 김병만과 그가 선두에 나서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하와이 출신이다 보니 추위에 매우 약하다. 시베리아 편에서는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이 된다든지, 추위에 리듬을 탄다든지 하는 약한 면모를 보여준다.[4]

  • 노우진 : 류담의 뒤를 이어 계속 병만족에서 활약하고 있는 1인. 이전 달인에서의 경험 때문인지 김병만 보조에는 도가 텄다는 느낌이다. 과연 왕년의 수제자!! 그러나 신체적으로는 그리 돋보이지 않고 수영도 못하고 고소공포증도 있어서, 리키 김처럼 결정적인 도움이 되지는 않아 둘이서 사냥을 가거나 집을 지을때 나머지 구성원들을 데리고 다니는 역할. 그래도 일반인 스펙 구성원 중에서는 앞장서서 협력하고 있다. 허나 첫 출연인 파푸아뉴기니 편에서는 병만이 준 작은 달팽이를 혼자서 꿀꺽하는 등의 행동 등으로 안티가 급증했다고 한다.(…) 여기에는 잘 때 코를 고는 것도 포함되었는데, 이 때문에 잠 못 이루게 된 경우가 몇 번 있다고.[5]

    씨름을 좋아하는지, 날씨가 찌는 낮에 구성원과 씨름을 하자는 모습을 보여준다. 문제는 상대가 리키 김, 추성훈이라 맨날 졌다는 거지만.(…) 마다가스카르 편에서는 씨름 얘기는 꺼내지 않았는데, 전혜빈과 정진운 활약이 워낙 강렬해 류담, 박정철과 함께 정철족이란 보통 사람 레벨로 강등되고 말았다.(…)

  • 황광희 : 프로그램 시작부터 계속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1인.[6] 문제는 나이도 대체로 가장 어리고 신체 능력으로도 두드러진 게 없어 리키 김이나 노우진과 달리 팀 내에서 크게 도움이 안 된다는 것. 물을 무서워한다는 문제 때문에 병만족의 발목을 잡기도 한다. 그러나 뛰어난 입담과 쾌할함으로 항상 병만족 내의 분위기를 띄우는 분위기 메이커 역을 맡고 있으며 다른 원주민 부족과 친해지는 속도도 빠른 편이다. 운이나 눈썰미가 좋아서 뭔가 곧잘 발견하곤 한다.

    시즌 2에서는 도중에 포기하겠다고 해서 병만족이나 촬영진 분위기를 다운시키기도 했으나 다시 컴백. 덕분에 병만족 사이에서도 방송 자막에서도 두고두고 포기돌이라 놀림받았다.(…) 시베리아 에피소드에선 촬영 도중 다리 부상을 당해서 귀국, 중도하차하게 된다. (기사) 이후 마다가스카르 편에서는 제국의 아이들이 신곡으로 컴백해서 스케쥴이 맞지 않아 참여하지 못했다고 한다.

  • 류담 : 프로그램 시작부터 참여했지만 신체적 문제 때문에 거의 잉여에 가까운 신세였다. 왕년 '달인' MC의 위용이‥! 인터뷰를 보면 김병만도 이 때문에 은근히 서운함을 느꼈던 듯. 하지만 힘바족에게는 인기 폭발해서[7] 지분 확보. 결혼 관계로 파푸아뉴기니 편에는 참여하지 못했다가 이후 시즌2 마다가스카르 편에서 다시 합류. 나미비아 때와는 달리 여기서는 이것저것 발견해내는 등 소소하지만 나름대로 활약상을 보였으며, 사막 횡단 도중에 주저앉기도 했지만 결국 완주에 성공했다.[8] 여우원숭이 숲에 도착한 뒤엔 이상하게 여우원숭이들이 친근함을 보여 힘바의 연인에서 여우원숭이의 연인으로 탈바꿈.(…)

  • : 프로그램 첫 여성 출연자. 파푸아뉴기니 편에 출연했다. 태권도 선수 출신이라 체력적으로는 일행을 잘 따라오지만, 능동적으로 대사 치는 장면이 거의 보이지 않아 병풍 신세. 황광희와 같이 있으면 광희가 김병만으로 보이고 태미가 광희로 보일 정도로 빈약한 캐릭터 분배였다.

  • 김광규 : 태미와 함께 파푸아뉴기니 편 초반부터 출연했지만, 알레르기 문제 때문에 이틀째 아침 중도하차하고 말았다. 그 다음 황광희가 바톤 터치. 그래도 일에는 열심이었고, 연장자 특유의 능글맞음으로 분위기를 띄워주는 편이었다.

  • 추성훈 : 바누아투 편과 아마존 편에서 출연. 병만족이 모두 모인 가운데 베일에 싸인 마지막 출연자라는 이미지로 신비감을 자아내다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파이터 특유의 단련된 신체 능력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리키 김 본인이 많이 편해졌다고 밝힐 정도. 주로 리키 김과 함께 움직이는 일이 많았다. 생년월일이 같다는 점이나 유명한 파이터라는 점 때문에 김병만과 은근슬쩍 라이벌 분위기가 생성되고 있고, 신체적으로는 김병만보다 우월하게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지만 현장 지식이나 경험 등에서 밀려 결국 전체적 활약상은 김병만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편. 그러나 8시간의 사투끝에 불을 피우는 데 성공한 것만큼은 이 사람의 역할이 컸고 리키 김과는 다른 의미에서 김병만을 잘 보조해준다. 바누아투 도전이 끝난 뒤 하차.[9] 이후 아마존편에서 재 출연했다.

  • 박시은 : 2부 바누아투 편에서 출연. 항상 밝게 웃는 모습과 남다른 포옹력으로 팀의 분위기를 돋구어주는 누님 위치에 서 있다. 그래서 생긴 별명이 정글맘. 여배우임에도 게 사냥을 할때 남성 멤버 황광희와 노우진을 전두지휘하고 포기하겠단 광희를 눈물로 설득하는 등 적극적인 면모가 돋보인다. 바누아투 도전이 끝난 뒤 하차.

  • 이태곤 : 전 광개토 대왕님 시즌 2 시베리아 편부터 출연. 처음 등장부터 멤버들을 이런저런 이유로 기죽였는데… 이 분마저 시베리아에 온 첫날부터 말 그대로 고생 무진장 하신다. 본인은 죽기 전에 시베리아에 가보고 싶어서라고 여기에 들어왔는데.(…) 도중 발등 위의 동창이 심해져 고생하기도 하지만 결국 완주 성공. 그러나 막상 아이젠까지 미리 준비해둘 만큼 기대했던 북극해는 온난화 현상으로 보통 바다와 비슷해 씁쓸해하는 반응이었다. 이후 하차.

  • 전혜빈 : 정글의 법칙 W에서 여자 김병만으로 불릴 만큼 활약하다가 마다가스카르 편에서 합류. 김병만처럼 어렸을 때 시골[10]에서 자랐던 경험 때문인지 활동력이 좋은 편. 여기서도 이래저래 대단히 활약상이 많아 리키 김의 입지가 위험해보일 정도였다. 심지어 사막 횡단에선 김병만과 함께 선두 그룹. 덕분에 다른 남성 출연자들 모두 혀를 내두른다.

  • 정철 : 마다가스카르 편에서 합류. 합류하자마자 연약한 서울 남자라 하여 연서남이란 별명이 붙었고 별명 그대로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둘째 형이라는 위치에 걸맞게 동생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사극 촬영 경력 때문인지 툭하면 전하가 되어 사극 재현을 하기도.

  • 정진운 : 마다가스카르 편에서 합류. 일행 중에선 가장 막내지만 호기심이 많은 데다 적극적이고 활동성도 좋아 전혜빈과 함께 활약이 좋은 편이다.[11] 분위기 메이커였던 광희와는 다른 경우. 습득력도 상당히 좋아 김병만이나 다른 멤버들에게 무언가 배우는 속도가 제법 빠르다.

  • 기타
    • 철수 : 처음 악어섬에서 생활할 때 지쳐서 우울해진 광희를 위로하려고 리키 김이 아이들 주려고 미리 준비한 캐릭터 얼굴 풍선을 불어서 선물했는데, 여기에 철수라 이름붙혔다. 병만족이 집을 다 지은 뒤 애완동물 대하듯 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촬영진은 캐스트 어웨이의 놀랜드와 윌슨 같은 분위기를 기대했다고 하나, 광희에 의하면 하루에 한 번씩 터져서 다시 불어줘야 했다고 하며 탈출 전날에는 완전히 죽어버렸다고 한다.(…) 현실은 시궁창

    • 김모래 : 가오리섬 생활 나흘째에 들어서 김병만이 노우진 기분풀이해주는 셈 치고 모래를 쌓아 만든 여성. 쉽게 말해 노우진 여자 친구. 일명 김모래 양. 다리도 아주아주 길고 몸매도 좋다(…) 병만은 세심하게 공을 들였고 다른 병만족도 다들 신나서 나뭇잎으로 머리 장식도 해줬다. 이를 두고 인터뷰에서 스스로들 말하길 야생생활 나흘째쯤 되면 다들 맛이 간다고.(…) 그러나 저녁식사를 앞뒀을 때 다시 찾았을 때는 파도에 휩쓸려 거의 흔적도 없이 사라진 지 오래.(…)

3. 방영 에피소드

3.1. 1기

2011년 12월 21일 첫 방영 시작. 정글의 법칙 시즌1 항목 참조.

3.2. 2기

2012년 5월 6일부터 11월 16일까지 시즌 2가 방영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정글의 법칙 시즌2 항목으로...

3.3. 정글의 법칙 W

명절 특집으로 제작된 외전격 프로그램. 자세한 사항은 정글의 법칙 W 참조.

3.4. 3기


2012년 12월 28일 방영 시작. 정글의 법칙 시즌3 항목 참조. 장소는 아마존.

이 방송분에서 유명한 대사인 절대 이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 돼가 나왔다.

3.5. 4기

2013년 3월 8일 방영 시작. 글의 법칙 시즌4 항목 참조. 장소는 뉴질랜드. 조작 논란 이후 최초 방영된 편이다.

2013년 3월 8일부터 2013년 5월 10일까지 방영되었다. 김병만, 리키 김, 박정철, 노우진, 이필모, 정석원, 박보영이 출연하였다. 방송 제목은 갈라파고스때처럼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정석원이 팬티바람으로 뉴질랜드에 서식하는 새 '웨카'를 잡으러 돌아다니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다. 특히 정석원의 튼실한(…) 물건 윤곽이 방송에 고스란히 나가서 민망하다는 시청자 의견이 빗발쳤다. 그러는 와중에 일부 시청자들은 보라는 웨카 사냥은 안 보고 정석원의 탄탄한 복근과 탐스러운 물건만 쳐다보고 있었다나 뭐라나……. 게다가 다른 남자멤버들도 고기를 잡기 위해 팬티바람으로 물에 뛰어들거나 하는 장면이 툭하면 쏟아져 나와서, 같은 출연자인 박보영도 "제 인권은 어디로 간 건 가요."라며 하소연 했을 정도. 물론 그녀도 손가락 사이로 다 봤다.

3.6. 5기

2013년 5월 17일 방영 시작. 정글의 법칙 시즌 5 항목 참조. 장소는 히말라야.

3.7. 6기

2013년 7월 26일 방영 시작. 글의 법칙 시즌 6 항목 참조. 장소는 캐리비언.

3.8. 7기

2013년 10월 4일 방영 시작. 정글의 법칙 시즌 7 항목 참조. 장소는 사바나.

3.9. 8기

2013년 12월 20일 방영 시작. 글의 법칙 시즌 8 항목 참조. 장소는 미크로네시아.

3.10. 9기

2014년 2월 28일 방영 시작. 글의 법칙 시즌 9 항목 참조. 장소는 르네오. 이 시즌을 기점으로 정법이 100회를 맞이했다.

3.11. 10기

2014년 5월 9일 방영 시작. 글의 법칙 시즌 10 항목 참조. 장소는 브라질.

3.12. 11기

2014년 7월 11일 방영 시작. 글의 법칙 시즌 11 항목 참조. 장소는 인도양.

3.13. 12기

2014년 9월 12일 방영 시작. 글의 법칙 시즌 12 항목 참조. 장소는 솔로몬 제도.

3.14. 13기

2014년 11월 28일 방영 시작. 글의 법칙 시즌 13 항목 참조. 장소는 코스타리카.

3.15. 14기

2015년 1월 30일 방영 시작. 글의 법칙 시즌 14 항목 참조. '정글의 법칙 프렌즈'라는 제목으로 방영되며, 장소는 팔라우.

3.16. 15기

2015년 3월 27일 방영 시작. 글의 법칙 시즌 15 항목 참조. 장소는 인도차이나.

4. 비판

4.1. 조작 논란

jungle_dont_panic.jpg
[JPG image (Unknown)]

절대 이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 돼
놀라게하면 신용카드 안 받을지도 몰라
놀라게하면 페북[12]에 우리 욕할지도 몰라

와오라니편도[13], 야수르편도[14], 밀레니엄 케이브도, 시베리아도 전부 관광 상품을 이용한 조작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해당 관광지로 여행을 간 해외 여행객들의 블로그를 통해 정글의 법칙 방송에 나온 것과 같은 동굴이며 산악지 사진이 발굴되면서 정체가 밝혀진 것.

심지어 패밀리가 떳다에서 써먹었던 참돔 낚시 조작을 피라냐낚시에서 또 써먹은 듯 하다고 의심받고 있으며, "마을이 생긴이래 처음으로 외부인이 왔다"고 밝혔던 말말족에 대해서도 조작의심을 받고 있다. 패떳의 직계후손

또한 힘바족은 이미 MBC의 한 다큐멘터리에서 돈벌기 위해서 원시부족 연기한다는 것이 드러났다. 관련 내용 은연중에 원주민 착취에 동참한 정법 사실 이 부족은 일본 AV까지 출연한 경력이 있는 부족이다. 심지어 바누아투에서 촬영 협조를 구할 때는 바누아투 관광 홍보 방송으로 협의하에 촬영을 하였으며, 김병만은 감사패까지 받았다는 것이 바누아투 뉴스에 의해 밝혀졌다. 관련내용 쌍방향 사기!

바누아투는 국내에 잘 안알려졌을 뿐이지 이미 유명 관광지로 해외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서바이버(TV시리즈)/시즌09 바누아투에서 야수르산 인근을 촬영지로 쓸 정도로 자연이 아름다운 곳이다. 위의 서바이버 프로그램에서도 야생의 리얼리티를 강조하기는 했지만 사람이 발길이 닫지 않았다는 식으로 구라를 치지는 않았다. 또한 첫 에피소드에서 사회자가 야수르산 정상에서 화산이 폭팔하는 언저리에 서서 진행 멘트를 하기도 했고, 도전자들도 중간에 상당한 규모의 지진을 격으면서 생활할 정도로 화산폭팔 또는 지진은 드믈지 않은 현상이다.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각본대로 짜고 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유독 정글의 법칙만 비판과 논란이 커지는 것은 프로그램 내에서 고생하던 출연진/제작진을 보고 그들을 응원하던 시청자들이 사실은 프로그램의 내용 중 상당부분이 관광코스 유람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을 우롱한 형태가 되어버렸기 때문. 관광코스라고 할지라도 험난한 코스를 트래킹하거나 직접 잠자리를 짓고 음식을 구하기 위해 사냥 및 채집활동을 한 것은 출연진들 스스로가 한 일이었지만, 방송을 위해 포장된 부분이 많았다는 것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기는 충분했다.

물론 여기엔 제작진들의 대응방식도 한 몫했다. 문제가 처음 불거졌을 당시 제작진은 “절대 조작이 아니다”라고 했으며, 뉴질랜드 귀국 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기획 의도에 충실했다. 일부 네티즌의 단편적인 지역 정보를 바탕으로 확대 해석된 기사들이 나오면서 <정글의 법칙>이 지향하는 기본 취지가 왜곡되고 있다. 근거 없는 비난은 삼가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는 말로 두루뭉술하게 해명했다. 이후 여행 프로그램 사이트와 관광객 사진들이 물밀듯이 쏟아져나오며 사태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흘러가자 그제서야 꼬리를 내리고 조작이 아닌 과장이라며 사과하는 방식을 취한것. 넷상에선 그럼에도 조작이랑 과장이랑 뭐가 다르냐며 까였고 저 해명 자체에도 불리한 몇몇 요소들은 그냥 데꿀멍하고 넘어가버리는 식으로 완전하지 못한 측면이 많아 또 까였다.

사실 21세기 현재 지구 상에는 정글의 법칙에서 묘사하는 것과 같은 '호전적이고 미개한 원시 부족'이란 것은 극히 희귀한 사례를 제외하면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15] 그런데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런 의사소통도 어려운 오지 부족과 예능 촬영을 하는 것은 일정, 비용, 안전 문제 등을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불가능하다. 사실 근본적인 문재로 진짜로 '호전적이고 미개한 원시 부족' 과 접촉할 경우 재수 없으면 촬영팀은 살아서 한국에 못 돌아올 수도 있다. 애초에 아이디어 부터 글러먹었다는 거다.

그래서 현재 조작시비가 걸리지 않은 것은 관광코스고 자시고 할 수 없는 무인도 생존편들과 사막[16] 정도이다.

여기에 덧붙여서 원시부족과 관련된 조작 이외에도 야외취침에 대한 조작 논란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1 #2
병만족은 6시간동안 잠을 모두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는 부동자세로 잡니다

논란이 가중되자 SBS 제작진은 11일 정식으로 입장을 표명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논란이 되는 촬영분은 어차피 완전한 원주민 촬영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 일단 촬영 가능한 부족을 상대로 찍어놓고 (원주민들이) 문명을 접한 부분을 감춘 것은 프로그램 기획 의도와 달랐기 때문에 보여주지 않은 것뿐이다. 프로그램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현대 문명인의 시각으로 원시 자연을 보고 배우고 느끼는 것이고 우리는 목적에 충실하게 촬영했다.

결국은 조작이 아니라 일부러 안 보여준 것이라는 말. 핵심은 지금까지 은근슬쩍 끼워 놓았던 '다큐멘터리' 단어를 쏙 빼먹고 리얼 버라이어티라고 프로그램 성격을 규정해 놓은 것이다. 마치 소설이나 애니메이션에서 쓰일 법한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는 클리셰가 떠오르는 대목으로 저 말만 따지면 사실 틀린 말은 아니다. 어차피 처음부터 '쇼'였단 것을 제작진 스스로가 인정한 셈이다.

그러나 이런 제작진의 입장표명에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마 MBC 다큐에서 현대적으로 사는 모습이 보인 힘바족이나 관광코스를 운영하는 와오라니족을 염두에 둔 듯 같은 부족이래도 현대적으로 사는 사람들도 있고 전통을 고수하며 사는 사람들도 있다면서 자신들은 전통을 고수하는 측들에게 사전조사와 접촉을 통해서 촬영을 했다고 밝혔지만 과연 페이스북까지 운영하는 와오라니족이 정녕 전통을 고수하는 측일지? 게다가 바누아투 정부를 속이고 감사패까지 받았음에도 방송에서 일언반구도 하지 않은 것 등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어서 제대로 된 해명이 아닌 언 발에 오줌누기식 변명이라는 비판이 많다.

이런 가운데 비와 김태희의 열애사실 폭로로 유명한 디스패치가 네티즌의 의혹을 사실로 확인한 기사를 내보내 일은 일파만파로 커지는 중이다. '정글', 투어상품 실체 확인…현지 측 "돈만 주면 OK"

그리고 드디어 주요 논란 촬영분을 연출한 이지원 PD의 공식 해명이 올라왔다.# 기존에 발표했던 '관광코스가 있었으나 일부로 우회했다'라는 부분을 최대한 상세히 풀어쓴 해명이고 '과장된 연출과 자막이 있었음을 시인, 시청자들에게 사과드린다'라는 내용이다. 다만 김병만이 비누아투 정부에게 감사패를 받은 사건에 대해서는 그저 '홍보 감사차원에서 받았다'라며 논란의 핵심인 '촬영허가를 받은 과정에서 비누아투 정부를 기만한 점'[17]에 대해서는 전혀 해명하지 못했다. 또한 말말족 족장의 '마을에 처음 온 외지인'은 통역사의 말을 그대로 옳긴 것이라며 면피를 주장했다.[18]

아울러 와오라니족을 연출한 유윤재 PD는 '사전답사를 통해 문명화된 도시 근처에서 관광상품화된 와오라니족의 존재를 알았으나 우리는 그들과 접촉하지 않고 전통적 생활을 유지하는 부락에서 촬영을 하였다. 하지만 촬영된 원주민 중 일부가 도시 근처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도 있었다'라고 해명하였고, 때마침 병만족이 방문했을 때 결혼한 원주민 페드로가 관광 가이드라는 논란에 대해선 '관광 가이드는 맞지만 유부남 여부는 확인이 안됐다'라며 '만약 유부남이란게 사실이라면 그것은 제작진의 불찰이며 이 부분은 사과를 드린다'(…)라는 그야말로 치졸한 변명을 하였다.

한편 시베리아편을 연출한 정준기 PD는 '사전답사를 통해 어렵게 네네측족과 만났고 네네츠족이 툰드라에서 계속 이동하는 유목민이라 실제 촬영때도 겨우겨우 만나서 촬영한 것'이라며 '인위적으로 보인 사냥 장면은 20여일 동안 시도한 사냥 중에 그나마 겨우 건진 진실된 촬영분'이라며 연출상의 과장이 있었으나 조작은 결코 없었다고 해명하였다. 실제로 시베리아에도 관광상품이 있지만 적어도 정글의 법칙 촬영분과는 관광상품 목록에 '순록 피 시식'부분을 제외하고는 연관성을 찾을 수 없었기에 시청자들도 대체로 시베리아편은 인정하는 분위기.

역시 조작이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했을 것으로 보인 사막편의 경우 자료화면으로 송출된 지도에서 사막 영역을 포토샵으로 과장되게 표현한 정황이 포착되었으나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은 없었다. 하지만 해당 지역에 사막이 존재한 건 사실임으로 이것은 그냥 지도상으로 부풀린 연출이라고 볼 수 있겠다.

지금까지 발표된 제작진과 출연진들의 해명을 정리하면, 정글의 법칙은 프로레슬링처럼 쇼이지만 그 피와 땀은 진짜라는 의미에서의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문제는 시청자들은 그게 UFC인 줄 알고 시청했다는 점으로 이것은 분명히 제작진이 시청자로 하여금 오해하도록 한 것으로 이러한 비난을 들어도 할 말이 없는 것이다.

이런 조작논란에 대해서 제작진의 시청률에 대한 욕심이 과했던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정법은 어느 에피소드든 간에, 출연진이 위기상황에 빠졌을때 시청률이 높게 나오곤 했다.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위해 점점더 과장하고, 생명의 위기를 맞이하는 듯한 연출을 점점더 늘려나가도 보니 자연스레 선을 넘게 되었고, 이게 마침내 터져서 끝내 '조작의 법칙'이라는 프로그램 전체의 진정성 논란으로 이어진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결국 제작진들 본인도 자신들이 욕심을 부린것이 맞다며 스스로의 과욕을 인정했다.

한편, 뉴질랜드편의 출연자인 정석원은 트위터에서 시청자와의 트윗중 "과격한 발언"을 한것이 논란이 되고있다. 트위터에 정글의 법칙이 전달하려는건 인간의 삶이지 개뻥구라가 아니라고 글을 올렸다가 시청자는 바보가 아니라고한 네티즌과 설전이 붙었고, 전화번호 까라는 발언을 한 것. 이에 해당 네티즌은 전화번호 묻기전에 무엇때문에 시청자가 분노한지를 알라고 트윗을 날렸고 이에 정석원은 "그러니까 전화번호 좀 달라고요"라고 리트윗. 다른 트위터리안이 번호까서 뭐하려 그러냐는 트윗을 날리자 현피뜨자는 소리가 아니라 대화를 하자는 뜻이었다고 해명했다. 대체적으로 넷상에서는 트윗을 날린 네티즌 역시 반말을 사용하는등 무례했고 정석원 역시 반박을 하거나 무시를 했으면 됐을텐데 "닥치고 현피뜨자"식으로 오인될 소지가 다분한 유치하고 경솔한 발언을 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리고 캐러비안 편에서 또다시 조작논란이 터졌다. 나머지 출연진들이 을 피우려 낑낑거리며 불을 피우는게 너무 어렵다고 말하는 장면에서 출연자 종혁담배를 피우다 들고있는 장면 포착된 것. 한쪽에선 불피우려고 몇시간씩 낑낑거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른 한쪽은 버젓이 담배를 피우는 촌극이 눈에 띄였으니 그야말로 딱 걸린 셈. 일부 팬들은 담배가 아닌 볼펜이라고 쉴드를 치기도 했으나 SBS제작진 측에 의해 담배라고 확인되었다.

그런데 정작 제작진은 매우 당당하게 "담배 피운 장면을 내보내면 안되는데 편집자의 실수였다. 앞으로는 잘 편집하겠다(…)" 라는 황당한 해명을 내놓았다. 또한 불을 달라면 줄수도 있겠지만 출연진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고생하여 직접 불을 피우는 것이라고 추가 해명했다. 한마디로 오종혁이 담배를 피우기 위한 불은 자기들이 제공한게 맞는데 출연진들은 배가 고파 죽겠다면서도 몇시간씩 자기들 힘으로 고생해서 불을 피웠다는 이야기. 그러나 바로 해당 장면에서 "이 '없어서' 우리가 지금 먹을수가 없는 상태니까ㅠㅠ"라고 리얼함과 긴박한 상황을 강조하려는 멘트를 쳤기 때문에 꼴이 우습게 되었다. 아무튼 누구는 불을 피워야 음식을 먹을수 있으니 살기위해 불을 피워야한다고 난리를 피울 동안 누구는 옆에서 유유자적하며 담뱃불을 태우는 참으로 아이러니한 대비에다 제작진의 어설픈 해명까지 겹쳐져 미칠듯이 까이고 있다.

애초에 먹거리같은 생필품도 다 뺏었다고 주장하면서 기호식품인 담배는 허용해준 것이 말이 맞지않고 뒤에선 이런 저런 물품들도 다 이용하고 있을것이란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으며, 흡연 장면을 편집하겠단 해명 말고 분명 생존에 필요한 최소 물품만 남기고 다 압수라고 했는데 어째서 살아남는데 필수적인 물건도 아닌 담배가 오종혁의 손에 들려있었는지에 대한 해명은 없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외에도 남의 나라의 자연에 머무르면서 쓰레기나 담배꽁초는 제대로 처리하는지 모르겠다는 우려까지 터져나오는등 진실성 여부에 또다시 치명타를 맞고 말았다.

4.2. 안전(?) 문제

시즌 1부터 꾸준히 출연자들의 안전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유난히도 김병만이 높은 나무에 오르는 장면이 자주 나왔는데, 여기서 문제는 안전장비가 상대적으로 미비한 상태로 올랐던지라 위험한 상황이 자주 연출됐다. 그리고 이런 장면들이 반복적으로 전파를 타면서 안전불감증 문제가 불거졌지만 이 문제는 조작 논란으로 후순위로 밀려버렸다.

4.3. 자막 문제

이전엔 그렇게 큰 문제로 부각되진 못했었다. 그러나 조작문제로 인해 덩달아 다시 부각되면서, SBS예능 특유의 과장되고 오글거리는 자막도 문제거리로 삼았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표방한 정글의 법칙에서는 조작방송의 큰 이유가 되고 말았던 것이, 탐험 프로그램답게 "탈출", "위기", "최초", "비밀", "신비" 등의 자극적인 자막을 자주 채용하지만 조작 논란이 일어나고 이런 자막을 썼던 장면이나 장소가 실은 관광객이나 여행객들도 쉽사리 드나드는 장소인 것을 알아차리고 나서는[19] 자막에 대해서 엄청난 비난과 함께 조작 논란의 근본적 이유를 자막에서 찾는 사람들도 많은 편. 거기다 '게'를 먹을때는 "크레이피시는 최고에요"->"크레이피시따위와는 비교할수 없는 게가 나왔군요" 라는 내용이 자주 나오는데 크레이피시는 정글의법칙에서 자주 나오는 '게'이다. 결국 크레이피시->다른 게->크레이피시->다른 게->크레이피시 패턴으로 게가 나오는데 이때마다 최고의 '게' 타이틀이 바뀐다. 처음먹은 크레이피시가 제일 맛있다 카더라

5. 사건 & 사고 & 논란

5.1. 박보영 소속사 사장의 조작방송 논란

2013년 2월 7일에 배우 박보영의 소속사 사장이 정글의 법칙은 개뻥 프로라고 디스하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주작의 법칙 박보영은 뉴질랜드편 촬영중인것으로 알려져서 논란이 커지는 상황. 소속사 사장의 글에 의하면 먹기 싫어하는것을 억지로 먹였다, 동물을 잡아다가 근처에 풀어놓고 리액션을 잡네 어쩌네 했다. 호텔에서 천달러씩이나 맥주를 사서 밤마다 술마셨다는등의 내용을 적어 정글의 법칙이 조작프로라고 주장했다. 다음날에는 한가로운 커피숍의 사진을 올리면서 정글의 법칙 왔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글의 법칙 제작진 측은 조작은 말도 안된다고 해명했다. 출연진들은 정글에서 촬영중이며 호텔에서 맥주를 마신 사람들은 출연진들이 아니라 출연진들의 매니저들이었다는것. 그러나 이 사태에 시청자들은 정글의 법칙마저 리얼이 아니었느냐며 신뢰에 금이 가버린 상황. 제작진측은 소속사 사장이 만취 상태에서 글을 올린것 같다고 말했지만 그런것 치고는 다음날 커피숍 사진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다. 이래저래 정글의 법칙의 명성에 금이 갈 사태가 될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이전의 촬영지들관광지들보다 상황이 좋은편인 뉴질랜드에서 촬영한 탓에 이런일이 일어난게 아니냐는 지적을 하기도 한다. 시즌 3까지는 아프리카 오지나 무인도 등 '조작논란' 자체가 아예 불가능한 환경에서 촬영이 진행되었고, 멤버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비박을 하는 장면이 풀타임으로 촬영된 경우도 많았다. 게다가 광희나 김병만, 미르 등 촬영중 부상이나 사고를 당한 멤버들도 많았기에 오히려 안전불감증 소리를 들었을 정도. 한데 뉴질랜드는 관광지로 익히 알려진 곳이다보니, 설령 오지로 들어간다 해도 앞선 장소들 정도로 험한 코스가 나오기 힘들었을테니… 더군다나 정황상 김대표를 비롯한 매니져들이 오지촬영지까지 동행한 것은 아닌것이 확실해보이므로 정확한 정황은 촬영분이 방영을 시작해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미 뉴질랜드편 방영도 하기 전에 이전 방송에서의 조작 의혹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어서 향후 제작진의 대응을 지켜봐야 할 듯 하다.

다만 이미 방송가에서는 조작 논란을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다. tvn은 알고 있었다 2013년 1월 23일에 방송된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생존'에서 힘바족이 마트에서 장을 보고 히치하이킹을 하는 모습이 방영되었고, 2012년 12월 27일 방영된 KBS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의 간미연.심은진이 페루를 방문한 에피소드에서 '정글의 반칙'이라는 소제목이 사용되며 원시 부족이 생수통, 고무장화, 아이스박스(…) 등을 사용하는 모습이 나타났으며 출근(?)하자마자 황급히 옷을 갈아입는 모습 등이 화면에 나타났다.얼마나 아니꼬왔으면 이렇게 대놓고 저격프로그램을 만들었을까

이뿐만이 아니라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바누아투 마을로 촬영간 명목을 바누아투가 왜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로 선택되었는지 확인한다는 걸로 관광청에 알리고 마을에 협조를 구했다고 한다. 사실이라면 시청자 우롱뿐만 아니라 바누아투 관광청도 우롱당한 격.#방송에서 왜 감사패 받은 이야기는 일언반구 안했을까?

5.1.1. 조작의 법칙, 거짓의 법칙, 연기의 법칙, 망신의 법칙

이를 두고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정글의 법칙을 조작의 법칙, 거짓의 법칙, 망신의 법칙이라는 조롱스러운 이름으로 부르기도 하고 정글의 법칙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의도된 조작론 해명하라, 지금까지 실전체험은 모두 연기였단 말인가, 그럼 김족장의 콩가개미 두드러기나 미르의 아마존강 고립이나 돼지사냥 실패도 의도된 조작이냐며 항의가 쇄도하였다.

일부에서는 '시청자들을 거짓으로 조롱하고 우롱한 이 따위 망할놈의 프로는 폐지해야 한다' '이럴거면 그냥 코미디 프로로 전향해라라'는 등의 비난글이 쇄도하였다. 그리고 일부는 족장 김병만에 대해서도 연예계를 떠나라느니 족장 그만두고 시청자 앞에 석고대죄를 하라고도 하였고 감독인 PD나 제작진에 대한 항의와 비난도 빗발쳤다.

하지만 이때 논리적인 비판이 아니라, 단순히 감정에 치우친 비속어나 욕설 등을 내뱉거나, 시청자도 아니면서 그냥 기회를 노리고 몰려든 어그로종자들이 뒤섞이면서 게시판이나 커뮤니티는 사실상 진흙탕이 되어버렸다. 이런 맹목적인 욕설은 도리어 중립적 위치에 있던 시청자들이 제작진이나 출연자들을 동정하게 만드는 반작용을 일으켰다. 한편으로는 조작에 대한 명백한 증거자료가 제시된 상황에서, 프로그램의 팬들이 이런 팩트들은 죄다 무시한채 김병만이 개미에게 물렸다든지 미르가 강에 고립된다던지, 조작으로 의심되지않은 요소들만을 내세우며 무조건 조작이 아니라고 우기는 통에 도리어 이것이 사람들에게 반감을 사서 광역 어그로를 끈 면이 없지않다. 더군다나 박보영의 소속사대표 정모씨가 아닌 출연자 박보영에게 악플을 달며 이게 다 박보영 때문이다!! 를 시전한다던지 박보영이 투정부리고 소속사대표에게 힘들다고 고자질을 해서 일이 이렇게 된거라며 유언비어를 양산해내기도 했다. 조작논란의 책임을 박보영에게 돌리며 왜 따라가서 프로그램의 평판을 나쁘게 만드냐고 욕설을 퍼부어 박보영 팬들과 정법팬들간의 병림픽 대결구도가 형성되기도‥ 언제나 그렇듯 까는 빠를 만들고 빠는 까를 만든다.

비판에 반박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일부에서는 조작의 법칙이라면 김족장의 리더쉽과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도 다 조작인거냐, 김족장의 콩가개미 공격으로 생긴 두드러기 증상도 연출했다는 증거라도 있느냐, 의료진이 일부러 멀쩡한 사람 몸에 약물을 집어넣었겠냐, 니들은 강물에 빠져보지도 않았냐는 등 반박도 있었다. 또 특정 방송인 소속사 대표가 만취상태에서 실언한 글 가지고 조작이라느니 하는 근거가 있느냐, 괜히 유명인 잡아서 명예훼손하는 행동 그만하라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정 모 소속사대표가 수습을 했음에도 사태는 점점 커져만 갔고 관광지 사진들과 정확한 증거를 제시하는 기사 및 각종 증거자료들이 물밀듯이 쏟아지고있는 지금은, 만취상태에서 한 실언일뿐 증거도 없으면서 함부로 말하지말라는 말도 통하기 어렵게되어, 사실상 이 반박설에 대한 근거는 소속사 대표가 뒤늦게나마 조작 아니라고 변명한 발언외에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정작 정 모 씨가 조작이라고 비난한 뉴질랜드편은 방송 초반부터 장소섭외과정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는 부분을 삽입함으로서 조작논란 여부를 차단했다. 조명까지 신경 쓴 듯한 제대로 된 진행영상이 촬영된 것으로 보아 논란 이후에 허겁지겁 삽입한 부분이라기 보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나 단순 인트로로 가볍게 넣으려 한 부분들을 강조한 것으로 보이며, 원래 이 분량이 방송에도 들어갈 예정이었다면, 조작논란과는 별개로 이 시즌 한정으로 정씨의 말은 그냥 '비난을 위한 비난'이었다는 뜻이 된다.

사실, 일반 시청자들중 김병만이 이 프로그램에서 개미에게 물리고 노우진이 손가락을 베고 이런거까지 의심할 사람은 없을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리얼이라 믿고 정글의 법칙을 시청했던 사람들 입장에선 명백한 증거자료가 제시되어있는 조작 요소들(이때까지 오지라고 소개했던 지역들이 관광지였다던가, 관광지의 부족들을 원시부족이라 속이고 관광청한테도 거짓말을 했다던가) 에 대한 해명을 원할뿐이다. 패떴때도 유재석의 노력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다. 참돔에 대한 해명을 원했지 정글의 법칙에서 보여줬던 동료애나 이런 모든 부분까지 싹 다 조작이라고 할수는 없겠으나, '출연진들이 위험을 많이 겪었고 고생했다 봐줘라' 이것 하나만으로 다른 부분에서의 조작까지 덮으려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식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뉴질랜드편의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출연자 김병만 역시 열심히 했는데 일이 이렇게되어 힘이 빠지고 괴롭다는 인터뷰를 했으나, 넷상에서의 반응은 "열심히 했다는건 아는데 그건 조작이랑 별개의 문제아니냐, 우린 출연진의 태도를 문제삼는게 아니다" 정도로 매우 냉담한 편이다.

일단 제작진이 이미 프로그램 자체가 쇼'라는 걸 표명하긴 했다. 이미 제작진 중 백정렬 CP는 '관광상품도 있었지만 최대한 피했다'라며 관광상품의 사용 자체를 인정했으며#, 프로그램 간판인 김병만 역시 '관광지던 아니던 진실되게 찍었고 카메라가 있는 순간 이미 100%리얼은 있을 수 없다'# 프로레슬링이 쇼인 것 처럼 '정글의 법칙'도 어찌 됐든 방송이란 발언으로 애둘러 논란을 인정하였다.

그러나 이 또한 쉴드라고 할 수도 없는게 '쇼'라고 표방을 했으면 방송때도 '연출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정도는 넣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로지 리얼에 집중하고 강조한 것이 큰 문제다. 많이 비교된 베어 그릴스의 Man Vs Wild조차도 뽀록난 후로 그런데 연출하는목적이 생존방법을가르쳐 주기위해잖아. 게다가 Man vs Wild에서도 별의별 고생 다하잖아. 안될거야 방송전에 연출이 어느 정도 있을 수 있다고 먼저 문구를 띄우는 식으로 방송을 진행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제작진이 리얼보다는 예능쪽에 무게를 뒀다는 식으로 방송에 보여줬어야 했다.

조작 논란이 터진 이후 정글의 법칙은 그간 보여준 자극적인 문구나 상황 연출 등을 최대한 배제하고 담백한 편집으로 방향을 바꾸었고, 몇몇 상황에 대한 설명도 자막으로 띄워주는 등, 논란을 확대시키지 않기 위해 상당히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최초드립은 여전하다

뉴질랜드 편에서는 다른 시즌들이 첫방송을 차회 에피소드들의 예고격으로 화려하게 편집해 방송했던 것 과는 달리, 제작진의 장소섭외나 출연진 섭외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등 논란이 벌어질 요소를 최대한 자제하였고, 과장된 부분이나 호들갑스러운 표현을 최대한 줄여 담백한 연출로 진행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조작논란과는 별개로, 처음부터 이런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게 훨씬 더 보기 좋았으리라는 의견도 나왔을 정도.

5.1.2. 오해거리

이런 와중에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정말로 피라냐라는 물고기가 있느냐'(…), 정말로 피라냐를 모르는 인간이 있느냐어쩜이리 무식할까 '물고기가 어떻게 사람을 물어뜯거나 맹수같이 잡아먹을 수 있단 말인가' 인간이 어떻게 피라냐도 모르며 조작이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라거나 피라냐의 붉은 눈도 '붉은 피나 레드 용액 같은 것으로 눈알에다가 일부러 집어넣은 것'이라거나 '송곳니도 인공 틀니로 연출한 것'이라고 주장하였지만 사실은 모두 오해이다.당연하잖아

피라냐 항목에도 있지만 이 물고기는 실존하는 어종이며 실제로 피라냐에 의해 상처를 입었거나 출혈(出血) 등의 찰과상까지 입었다는 사례도 있으며 각종 매체에서 (대부분의 경우 과장을 좀 섞어서) 수없이 나온적이 있다.민물고기라는 어종이 포식자라는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고, 물고기는 송곳니를 가지거나 물어뜯을 리가 없다는 고정관념까지 더해진 일이기도 하였다.피라냐를 모르는 거 자체가 신기하다 그럼 새는 무조건 나니까 타조나 펭귄도 연출로 지어낸거겠네 아마존에서 살아남기 안봤냐 아니 아쿠아리움도 안가봤나

그리고 사실 일부 촬영분이 관광 코스를 경유하는 방식을 택하고 연출로 이를 진짜 오지탐험 인 양 과장한 것은 사실이지만, 최소한 시베리아편 전체와 마다가스카 사막 등의 무인지역 생존 과정은 관광지가 아니라 출연진의 실제 생존코스였다.[20] 풀타임 영상이 찍힌 비박이나 야영도 마찬가지.[21] 그래서 이쪽 에피소드들은 애초부터 논란도 없었고 시청자들 역시 인정하고 오해없이 넘어갔다. 다른 에피소드에서 논란이 터져나와서 문제지‥ 뉴질랜드편에서 원주민 마을이 아닌 문화 계승자들을 찾은 것으로 보아 앞으로도 연출 여지가 있는 원주민과의 생활보다는 그냥 특정 부족의 전통 계승자들을 찾아가 배우고 체험하는 식으로 노선을 바꿀 듯.

5.2. 정준 왕따 논란

2013년 6월 22일 방영되었던 네팔 히말라야 편에서 출연중이었던 배우 정준이 히말라야 고산병으로 고통스러워 하게 되었을 때 시청자 일각에서 다른 배우들이 정준을 왕따시킨다라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점화되고 있다.

이유인즉 홍일점 멤버인 오지은이 등산중에 험한 지름길로 가려는 것을 고집하자 이에 정준이 오지은에게 너 말 진짜 안 듣는다라고 엄포를 놓자 이에 오지은이 도와주지도 않을거면서 조용히 해라고 말한 것이 발단이었다.[22]

이 때 정준은 히말라야 고산지대에 오를 때 나타나는 고산병으로 인해서 식욕감퇴와 체질저하 등으로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는데[23] 정작 다른 멤버들은 정준이 고산병으로 아파하든 안하든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추측된 주장이었다. 실제로 정준은 고산병으로 인해 호흡곤란과 병고에 가까운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고산병 악화를 우려하여 결국 중도하차하고 조기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것이 정작 실제로 있었던 일인지, 아니면 과장된 루머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심지어는 언론사까지 나서서 이 문제를 거론하고 나서고 있다. 그리고 정글의 법칙 시청자게시판에서는 박보영 소속사 사건 및 조작논란 사건에 이어서 또 한 번 시끌시끌해지기 시작하였다.

게다가 정준이 중학생 시절부터 아역배우로 데뷔하여 청소년 드라마에도 출연하였고 성인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오랜 경력을 갖고 있는만큼 족장 김병만 등을 제외하고 나머지 후배 멤버들이 오히려 선배인 정준한테 너무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있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정준의 성격상 상대방을 짜증나게 하고 불쾌하게 만든다는 점도 있어서 그런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이 문제로 인해 정글의 법칙은 지난번 박보영 소속사 문제에 이어서 또 한 번 논란의 대상에 오를 상황에 놓여져 있고 시청률도 저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3. 담배 논란

2013년 8월 4일 방영분에서 불이 없다며 불을 피우기 위해 고생하는 와중에 출연진중 한명인 오종혁의 손에 담배가 들려있는 장면이 방영되어 논란이 되었다. 담배의 법칙

5.4. 그루퍼 낚시 조작 논란

2013년 8월 24일 방송분에서 방영된 대물 그루퍼 낚시가 조작이라는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길이 1m 남짓, 무게 10kg 내외인 대물 그루퍼를 올렸는데 각종 정황증거 상 조작일 가능성이 크다.

우선 낚시 원줄이 확 풀려나간다거나 초릿대가 휘어진다거나 하는 신호가 없이 바로 파이팅에 들어가는가 하면, 무게 10kg급의 대물 그루퍼 치고는 낚싯대의 휘어짐이 너무 약하다. 끝이 2~30도도 안될 정도로 살짝 휘었는데, 저런 대물이 물리면 낚싯대가 거의 끊어지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U자로 확 휘어야 한다. 그루퍼같은 암초성 어종은 물렸을 경우 암초 속으로 파고들기 때문.

게다가 방송에서 나온 낚시법은 암초성 어종인 그루퍼가 아니라 참치 같은 표층어종을 대상으로 하는 낚시 방법이었다. 방송에 나온 낚시법인 수심이 깊은 심해 지역에서 트롤링은 물에 뜨는 루어인 미노우를 보트로 끌면서 베이트피시의 움직임을 연출해 참치 등을 잡는 방식인데, 이런 낚시법에 연안의 암초 지역에 서식하는 그루퍼가 잡힌 것. 게다가 심해에서 올라왔다는 물고기가 수압 변화로 인한 부레돌출 등의 증상도 없었다.

관련된 의혹을 전문 낚시인이 정리한 포스팅.

사실 방송에 나온 대물 트롤링이나 지깅은 전문 낚시인이 아닌 초보자가 하기엔 정말 어려운 낚시법이다. 대물 물고기를 걸어서 낚시줄이나 낚시대를 안 터뜨리고 수 분~수 십분 가량 걸리는 파이팅을 거쳐 랜딩을 시켜야 하는데 체력이나 기술 모두 초보자가 덤비기엔 정말 어려운 낚시법.

낚시의 난이도 문제 외에도, FTV나 FSTV의 각종 낚시 방송을 봐도 알 수 있지만 캐스팅부터 랜딩까지 낚시 전 과정을 리얼하게 잡는 것 역시 쉬운 게 아니다. 언제 물고기가 물릴 지도 모르고, 잡는 과정에서 낚시줄이나 낚시대가 터질 수도 있으며 각종 안전사고 위험도 크다. 저수지나 갯바위에서 저런 그루퍼보다 훨씬 작은 배스나 농어 낚시를 촬영하면서도 심심찮게 낚시줄이 터져나가는데 초보자가 저런 트롤링을 첫 시도에 멋지게 성공하고 그걸 실수없이 카메라에 담아낼 가능성이 그리 크지는 않을 것이다.

6. 그 외

  • 콜라통조림 깡통을 솥으로 쓰는 모습이 보였는데, 아무리 불로 태워서 소독했다고 하더라도 환경 호르몬 문제가 있어서 정말 비상시가 아니라면 별로 추천할만한 식기는 그다지 못 된다.(…) 통조림 항목 참조. 다행히도 2기에서는 출연자들이 냄비를 지니고 다니는 모습이 보인다.

  • 본 프로그램의 제작진 수장인 정순영 CP가 파푸아 정글에서 24시간 동안 행방불명되는 사고가 있었다.[24] 그는 나무에다 물티슈를 걸어놓아 흔적을 남기는 기지를 발휘해 수색대에게 구조된다. 진짜 Man vs Wild가 일어난 셈. 관련기사[25]

  • 출연진이 여러 명인 점과 안전을 위한 의료진과 전문가팀이 있다는건 Man vs Wild와 다른 점이면서 좋은 점이라 할 수 있지만… 넘치는 조명으로 인해 리얼리티라 생각되진 않는다. 조명으로 고기구워먹을기세 오죽했으면 모닥불을 피웠는데 조명이 더 밝다.(…) 조명에 꼬이는 날벌레들도 문제.

  • 이런 류의 프로그램이 그렇듯, 촬영지에 사는 생물들에 대한 잘못된 설명이 많은것도 문제. 대표적인 예로 마다가스카르고슴도치가 산다고 하던지...[26]

  • 2014년 6월 11일부터 동년 8월 20일까지 정글의 법칙의 스핀오프 격인 도시의 법칙이 10부작으로 방영되었다.

  • 여담이지만 브금으로 별별 음악이 다 나온다. 사우스파크 오프닝, 오브듀티 ost, 스운트판처ost 더스크롤 ost등이 나오며 심지어 시베리아 방영분에는 소련 군가 들판이 나오고 레포데의 캐릭터사운드(나이스 샷)등도 나온다.PD오덕인증. 게다가 데스노트에서 추리할 때 효과음 까지 나온다!(…) 14년 1월 10일자 방송에선 몬스터 헌터 음악으로 도배가 되었다. 15년 1월 2일 방영분에는 레이디언트 실버건음악이 나오기도... 게다가 15년 4월 3일자 방송에선 약빨은 노래인니팔자야까지 나왔다!

6.1. 학습만화


본 표지는 1기를 모티브로 한 나아비아/파푸야 편.표지만 봐도 뭐가 문제인지 알수 있다

2012년 7월 학습만화로도 발매되었다.살아남기 시리즈 등의 여타 서바이벌 학습만화처럼 중간중간에 생존요령을 설명해준다거나 하는 식이지만 실제로는 초딩들을 주요대상으로 삼은건지 내용은 전혀 딴판에, 내용 생략에 , 원작파괴 투성이. 표지만 봐도 알겠지만 김병만은 열헐, 바보에다 땅딸보가 되어 버렸으며, 그외 다른 인물들도 다 괴상하게 변해 버렸다. 그래서 원작 팬들한테는 양산형 교육만화 취급. 다행히도 8기 이후로는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

여담으로 이 학습만화를 만든 작가는 아빠! 어디가? 학습만화도 만들었지만 전권 회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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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시즌1 아프리카편 당시 동행한 현지 전문가 중 한 명이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했던 말이기도 하다. 사실상 프로그램의 메인 캐치카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문장.
  • [2] 실제로 어릴 적에 시골에서 살아서 서바이벌 관련한 부분에서 여러모로 해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3] 다만 떨어진 시청률도 18%에서 15 ~ 16% 정도로 떨어진 것으로, 동시간대 1위는 유지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넷상에서 비난이 난무하고 논란이 커져가는것과는 별개로, 볼 사람들은 계속 시청했거나, 혹은 비판적인 태도를 유지한 채로도 시청을 하긴 했다는 뜻.
  • [4] 시베리아편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박태환을 능가하는듯한 미칠듯한 스피드로 차가운 강물을 건너는 모습을 선보였다(…).
  • [5] 시베리아편까지 가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 [6] 사실 파푸아뉴기니 편에서는 다시 안 가려 했으나 광규와 바톤 터치해서 오게 되었다.
  • [7] 조연 주제에 감히 이 힘바족 에피소드에선 류담 순간 시청률이 병만을 제치고 1위였다고 한다.
  • [8] 인터뷰에 따르면 자신이 뚱뚱하다고 해서 쉽게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방송인으로서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도전을 계속하게 되었다고 한다.
  • [9] 본인은 고정 출연 의사를 살짝 내비쳤지만, 사실 몸 단련이 생명인 파이터인 그로써는 언제까지고 정글의 법칙에 매달릴 수 없는 것이 현실. 가오리 섬에서도 운동 못하는 것에 대한 걱정을 은근히 내비치며 아침에 달리기를 하기도 했다.
  • [10] 남양주 덕소 출신, 지금이야 덕소가 아파트로 뒤덮인 신도시지만 전혜빈이 어렸을 때만 해도 깡촌이었다.
  • [11] 어머니가 영상편지를 통해 김병만에게 '진운이가 워낙 호기심이 많아서 자꾸 뭘 하려고 할테니 옆에서 좀 말려달라'고 당부했을 정도(…).
  • [12] http://www.facebook.com/NacionalidadWaoraniDelEcuador 와오라니 족장아들의 페이스북으로 알려져있다
  • [13] http://www.barefootexpeditions.com/amazon-jungle/worani-expedition.html 해당 싸이트에 가보면 관광 상품의 가격부터 코스까지 상세하게 나와있다.
  • [14] 해발고도를 알려주는 시계에 산 정상이 아닌 곳에서 400m가 찍혀있는데 실제 야수르 산은 정상이 361m 밖에 되지 않는 곳이다. 또한 이곳도 관광지인지라 수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오며, 당연히 길도 나 있고 일부 사람들은 보드나 자전거등을 타는 익스트림 스포츠도 즐기는 곳이다. 그런데 360m짜리 산을 올라가는데 7시간 가까운 시간을 들인 것이다. 이는 1분에 57cm 올라간 것으로 성인 남자가 크게 한걸음 내딛으면 갈 수 있는 거리조차 안 된다…
  • [15] 없는건 아니다. 인도네시아 파푸아 주에서 '2010년'에 석기시대 수준의 부족 집단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인도네시아 어도 안 통하고 정글로 2주나 걸어가야 하는데 산다고 한다. 근데 얘들도 이젠 의료와 교육 혜택은 어느 정도 받고 있을 것이다.#
  • [16] 비박 풀타임 영상, 잠자리와 작살사냥 등 편집상 연출이 힘든 부분들.
  • [17] 비누아투 원문 뉴스에는 분명히 제작진의 촬영 목적이 왜 비누아투가 행복한 나라인가라고 나와 있다. 물론 한국 방송분에는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었다.
  • [18] 정작 말말족 족장의 발언의 실제 의미는 '한국에서 처음 온 외지인'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통역에서 이 정도 실수는 있을 수 있기야 하지만…
  • [19] 밀레니엄 케이브에서 지하 수로를 나갈때 "탈출의 기쁨" 이라는 자막을 채용했지만 그곳도 그저 신기해보이는 관광코스일 뿐이다…
  • [20] 시베리아는 아무런 관광코스나 프로그램이 발견되지 않았고, 원주민들의 이동생활도 실제인 것으로 입증되었다. 순록 피 시식 코스가 있긴 했는데 그건 정말 그냥 시식체험 정도로, 정법에 나온 직접 순록을 잡고 하는 그런 물건이 아니었다.
  • [21] 즉 베어그릴스처럼 자는 척 하고 호텔에 묵은 건 아니라는 것. 실제 지도상으로도 무인지대 생존체험 근처에 잠만자고 다시 돌아나올 수 있을법한 숙소는 없었다.
  • [22] 하지만 오지은 본인은 원래 그러려는 것은 아니었는데 고산지대에 올라가게 되었을 때 예민해져서 신경질이 저절로 나게 되는 영향 때문에 이러한 감성이 직설적인 표현이 되었다고 고백하기도 하였다.
  • [23] 지난 에피소드 때까지는 건빵까지 숨겼다가 멤버들에게 발각될 정도로 대단한 먹성을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에피소드에서 히말라야 고산지대에 올랐을 때는 기운도 없어보인 상태에서 음식 하나 먹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 [24] 어찌 보면 상술한 박상규 PD의 1시간 가량의 행방불명 사건이 그 위험성의 전초를 알리는 사건이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 [25] 불교계 신문도 아닌데 염불을 외우자 이적이 일어났다는 민감한 이야기는 넘어가자. 참고로 정순영 CP를 반쯤 억지로 데려왔던 김병만은 이 때 거의 울음을 터뜨리다시피 했다.
  • [26] 마다가스카르에는 고슴도치가 살지 않으며 텐렉이 고슴도치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더군다나 텐렉은 고슴도치 보다는 오히려 코끼리와 가까운 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