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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last modified: 2015-04-15 22:08:49 Contributors

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프로필
이름 김민철
로마자 이름 Kim Min Chul
생년월일 1991년 12월 10일[1]
국적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키/몸무게 170cm/53kg
혈액형 AB형
종족 저그
現 소속 TCM-Gaming
ID Soulkey
2013 WCS 순위/점수 1위/6250점
2014 WCS 순위/점수 54위/1000점
2015 WCS 순위/점수 12위/1075점
SNS 트위터
방송국 트위치TV
소속 기록
웅진 스타즈 2008-08-13 ~ 2013-12-12
SKT T1 2013-12-13 ~ 2014-09-30
TCM-Gaming 2014-12-15 ~

Contents

1. 경력
1.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경력
1.2.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경력
1.3.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경력
2. 선수 소개
3. 게임 성적
3.1. 2010년 성적
3.2. 2011년 성적
3.3. 2012년 성적
3.4. 2013년 성적
3.5. 2014년
4. 2015 시즌
5. 별명

1. 경력

2. 선수 소개

2013년 최고의 저그 플레이어 중 하나,[7] [8] WCS 2013 랭킹 1위
GSL 7대 저그 우승자
웅진 스타즈, SKT T1. 現 TCM-Gaming 소속의 저그 플레이어.

2008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한빛 스타즈(舊 웅진 스타즈)의 2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2009년 후반에 웅진 스타즈에서 데뷔하여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않은 신인이었다. 2010년 시즌 공식 경기가 열 경기도 안되는 그야말로 쌩 신인이었는데.. 이재균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와, 김남기 수습코치의 24시간 밀착관리 끝에 꾸준히 성장했다. 이후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서 김명운과 함께 팀의 원투펀치로 활약했으며, 스타크래프트2 전환 후에는 팀 최고의 선수이며 협회측 저그 1인자 후보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다만 에이스결정전 성적이 매우 나쁘다.

스위퍼라는 별명은 초창기에는 올킬을 해내면서 청소기라는 의미에서 사용했지만 피디팝 MSL 32강이 끝난 이후 극한의 수비력을 보인다는 최종수비수의 의미로도 쓰이고 있다.

정명훈한테 유독 강하다. 카운터테러리스트? 급기야 ABC마트 MSL 조지명식에서는 정명훈이 "피하고 싶었는데"라고 말할 정도니...그리고 정명훈의 걱정은 실제로 드러나, MSL 2시즌 연속 정명훈을 두 번 꺾으며 16강에 진출했다. 그런데 지금은 같은팀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그 수비력은 어디 가지 않아 수비력을 통해 상대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면서 상대를 격파하는 형식의 운영을 선호하는 편이다. GSL에서도 시드 후에 2014년 기준으로 코드 S를 5연속 유지하는 등 선전하고 있는 중이다. 협회 저그 중에선 신노열과 함께 이승현 격파를 기점으로투탑을 이루고 있으며, 스갤 한정으론 택뱅리쌍의 뒤를 잇는 신종철로(혹은 )라인의 한 축으로 추대되었다. 신노열이 군단의 심장 전환 초기에 꽤 부진하던 사이에 협회 최고의 저그, 나아가서는 해외의 이제동과 함께 2013년을 빛낸 최고의 저그가 되었으며, 최강자가 오래 못 간다는 스타2 프로게이머 세계에서 진정한 원탑으로 꼽히는 시기는 짧아도 최상위권에 머문 기간이 현재진행형으로 긴 편이라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반대로 그 긴 기간에 비해 우승 횟수는 미묘하게 적다(...) 콩라인이라기에는 넘사벽인 어떤 분들이 계셔서 명함도 못 내밀지만.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데뷔에서 올킬을 했을 때부터 조짐이 보였지만, 윤용태 이후 웅진 스타즈의 전통인 '새가슴'과는 전혀 상반된 대담무쌍한 멘탈이 특징이다. 또 신노열과의 차이점이라면 신노열은 군락 이전보다는 군락 단계를 중시하고 군락 운영에서 점수를 따는 흐름을 선호하지만 김민철은 부화장 - 번식지 단계에서부터 빼어난 컨트롤과 전장 선택을 통해 교전에서 우위를 얻어가고 그 얻은 우위를 군락 단계에서 굳혀가는 경기를 자주 보여준다는 점이다. '철벽'으로 상징되는 극한의 수비력은 이런 빼어난 전투 능력과 대담무쌍한 멘탈의 조합으로, 적은 유닛과 적은 방어 타워만을 가지고 적의 타이밍 러시를 막아내고 우위에 서고자 하는 것이다. 물론 그런 아슬아슬한 수비 지향이 독이 된 적도 있다. 일례가 ABC마트 MSL 16강 신상문과의 3세트로, 성큰 아끼고 5배럭 타이밍을 막으려다 진 경기다.

그러나 강철멘탈의 신인으로 주목받던 스타 1 시절에서도 그랬지만, 전투 한번 한번이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치는 스타크래프트 2에서 이 대담한 멘탈이 독이 되는 경우가 생겼다. 실제로 중요한 경기일수록 과한 자신감으로 인해 무모한 전투를 벌이고 게임을 그르친 적이 많다. 그의 저조한 에이스결정전 성적, 그리고 (꾸준한 저그 원탑의 존재감에 비해)임팩트가 부족한 커리어가 이를 뒷받침한다.

정명훈과의 천적관계와는 반대로 KT 프로토스(김대엽, 주성욱)에게 매우 약하다. 브루드워 리그 종료 후 한동안 KT 프로토스들과 만날 일이 없었는데, 2014년 들어와서 개인리그에서까지 중요한 고비마다 만나서 번번히 발목을 잡혔다. 특히 주성욱은 김민철에게 최악의 천적으로 2014년에 열린 GSL Season 1, 2, 3 16강에서 4번 만나 다 진데다, 그 중 2번은 그 패배로 인해 바로 탈락을 하였다. 프로리그에서도 만날 때마다 졌고 심지어 핫식스컵 8강에서 마저 발목을 붙잡혔다(...). 2014년 12월 기준으로 상대전적이 무려 14:4로 벌어졌다.


여담으로 김범수를 닮았다. 그래서 웅진 팬미팅인 또또데이에서 김범수의 노래를 불렀다고. 또 같은팀 김명운을 닮아 기자들이 착각한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김명운과는 서로 디스하는 사이. 항상 인터뷰에서 웅진 특유의 디스가 작렬, 보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사실 웅진 특유의 서로 디스 인터뷰가 김민철-김명운간 신경전에서 유래했다고 봐도 된다). 항상 인터뷰때마다 김명운을 까는 건(?) 기본. 근데 포모스에서 찍히는 승자사진을 보면 애증의 관계인듯. 그리고 결국 성년의 날 특집 인터뷰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17377&db=issue에서 김명운만한 어른은 되지 말아야지등등의 주옥같은 디스를 작렬했다. 무시무시한 후폭풍이 예상된다

  • 최고 주량은? - 여자와 함께라면 무한
  • 배낭 여행을 떠난다면 어디에 누구와 함께? - 김승현인도
  • 동반 입대하고 싶은 프로게이머 동료는? - 김명운
  • 나는 어렸을 때 "김명운만"한 어른은 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 10년 전 장래 희망은? - 웅진 감독
  • 10년 뒤 나의 모습은? - 웅진 감독
  • 성인이 된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 김명운보다는 잘했었지

오오 디스왕 김민철...

2013년 12월 13일 웅진 스타즈의 해체에 따라 포스팅을 통해 SKT T1으로 이적했으나
2014년 9월 25일 SKT T1과의 재계약을 하지 않고 팀을 나갔다. 이후는 무소속 상태.

3. 게임 성적

3.1. 2010년 성적

그리고 2010년 3월 20일, 웅진의 이름 아래 창단 최초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웅진 스타즈와, STX SouL과의 준 플레이오프 경기에 무너진 선봉 정종현을 대신하여 차봉으로 등장. 의외의 카드에 경기 시작전엔 이재균 감독이 황사맞고 정신이 나갔다는 등의 회의적인 반응, 해설자들 조차 '의외의 카드' 라며 의문을 품었으나, 이후 김구현, 김현우, 조일장, 김윤환(!!)을 차례로, 여러가지 빌드들을 선보이며, 자신이 뛰어난 선수라는것을 증명하며 올킬을 해내버렸다.

해설들에 의하면 " 김구현 잡을때만 해도, 오우 잘했어, 우리 민철이 잘했다, 근데 김현우 잡았습니다, 조일장 꺾고, 김윤환 잡으면서 올킬했어요! 완전히 기적이죠! "
확실히 신인카드가 STX의 카드들을 전부 꺾어버리는, 한마디로 '신경쓰지도 않던 카드가' 갑자기 조커가 된셈. 별로 돋보이지 않던 선수가 준PO에서 갑자기 엄청난 활약을 했다는 점에서 이름도 비슷한 누군가가 생각나지 않을 수 없다.

김남기 수습코치의 말에 따르면 크게 될 선수라고.
조평세를 주의하라!!!

이 기세를 몰아 3월 27일, MBC게임 HERO 와의 플레이오프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해 이재호를 상대로 활약을 하는가 싶더니.... 이재호의 타이밍 탱크 두 대에 앞마당이 위협당하다가 순식간에 밀려버렸다...

하지만 당시는 신인이라고 나름 이해하는 분위기였고 그리고 초반에도 조금 활약하기는 했다. 해설위원들도 몇몇 플레이는 '노련미' 가 보인다던가, 신인답지 않은 플레이를 보여준다고 하기도 했고...

그러나 4월 19일 하필이면 선배의 잘못을 뒤집어쓰고 [9] 이영호를 만나 테란 올멀티 관광을 당하며 패배. 러커부터 이영호바이오닉 컨트롤에 완벽하게 잡히며 (그 와중에 동요하는 듯한 표정도 보였다) 테란의 쏟아져나오는 병력에 휩쓸리고 말았다. 김민철의 입장에서는 정말로 악몽같았던 경기. 아아 자라나는 새싹이 이렇게 사라지나요

6월 7일, 잉어를 상대로 운영으로 하는 플레이를 보여주던 김민철이 갑자기 5드론을 들고나와서 이겼다. 감독님이 자주 5드론을 강요한다고...같은 팀 선배한테 몹쓸걸 배운게 분명하다

8월 10일 경남 STX컵 웅진 vs 위메이드전에서 선봉출전하여 이예훈, 신노열, 박성균, 이영호를 잡고 다시 한번 올킬을 달성했다.

8월 16일 경남 STX 컵에서는 STX를 상대로 김윤환을 잡아내었으나 저저전원탑김현우에게 패배해버렸다. 그리고 팀도 패배.

10-11시즌 시작 이후 10월 26일 T1의 정명훈과 맞붙어 울트라리스크를 컨슘하고 커맨드센터를 감염시키는 관광을 보여주며 승리. 아마 전 경기에서 윤용태가 당한 스카웃 관광에 대한 복수였던 듯. 그러나 7세트에 다시 출전해서는 김택용에게 스카웃 관광을 당했다.

일단은 한상봉이 떠난 후 김명운의 백업 자리를 꿰찬 느낌이었고, 본인도 기대에 맞게 잘 해주고 있었다. 위의 정명훈전 승리에 이어 MBC게임 HERO와의 경기에서는 초반의 불리함을 딛고 염보성을 잡아내는 등, 네임밸류 있는 선수들도 잘 잡아내었다.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전에서는 천적 장윤철을 2:0으로 깔끔하게 잡아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과연 로얄로더의 길을 걸을 수 있을 것인가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최근 안습모드였던 구성훈에게 무난하게 쳐발리고 탈락했다(..)

피디팝 MSL 조지명식에 등장, 김명운을 제대로 깠다. 자신은 김명운과는 다르다는 당찬 포부를 선보였다. 8강에서 만나면 충분히 잡을수 있다

12월 19일에는 김명운과 함께 KT 프로토스의 김대엽에게 져버렸다. 완전 똑같잖아 이거

크리스마스 날에 열린 피디팝 MSL 32강 1경기에서 정명훈을 이기고 승자전에서 하이브 테크까지 가서 인페스티드 테란을 제외한 모든 저그 유닛이 나온 역사에 길이 남을 저저전을 만들어 내면서 차명환에게 패배. 최종전에서 다시 정명훈을 이기고 16강에 진출했다. 16강 상대는 다름아닌 팀 선배 김명운.

3.2. 2011년 성적

1월 8일의 피디팝 MSL 16강 1세트에서 김명운에게 지고 1월 15일에 열린 2세트에서는 김명운을 이겼으나 3세트에서 김명운에게 패하여 8강 진출이 좌절되었다. 16강에서 만나서 이기지 못했다

1월 24일, SKT T1과의 위너스 리그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1킬한 정윤종을 잡아내고 이승석도 잡아내며 기세 좋게 가다가, 상대전적을 4:0으로 앞서던 정명훈에게 투스타 레이스에 완벽하게 당하며 패배. 팀도 결국 김택용에게 7세트에 지며 패배.

3월 2일에는 화승 OZ를 상대로 1:2로 밀리고 있던 상황에서 출전, 구성훈의 계속되는 공격을 디파일러 운용으로 완벽하게 막아내고, 같은 빌드로 출발한 이제동의 뮤탈리스크 공격을 막아내고, 손주흥의 전진배럭 벙커링을 막아내며 위기의 팀을 구원해 그의 별명인 최종수비수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인터뷰에서 이적생 dlwogh가 잘 안 보인다면서 디스.

3월 31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1조 1경기에서 손석희를 이기고 승자전에서 신상문에게 진 후 최종전에서 다시 손석희를 이기고 MSL 32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웅진은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올라온 선수(이재호, 박상우, 윤용태)가 모두 MSL 32강을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4월 18일에 열린 ABC마트 MSL 32강 정명훈과의 F조 2경기에서 또 한 번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며 16강에 진출했다. 같은 조 상대는 케스파 랭킹 1위를 거머쥔 강자 정명훈, 우승자 타이틀을 가진 브레인 김윤환, 그리고 신세대 wikl:"투명라인" 진공저그 신노열. 1차전 경기에서는 정명훈을 상대로 퀸을 다수를 뽑았으나 퀸 활용이 제대로 안 되면서 역전 당할 뻔 했다. 특히 정명훈의 EMP활용에 당황한 듯. 그러나 밀릴 듯 밀릴 듯 밀리지 않는 그야말로 김민철벽이라는 칭호가 부끄럽지 않은 방어력으로 45분이 넘는 엄청난 장기전 끝에 퀸의 활용, 탱크 위로의 드랍 공격 등을 이용하여 결국 승리하였다. 승자전에서는 초반에 저글링에 힘을 주는 빌드로 김윤환을 상대하다가 막힌 후 불리함을 극복하지 못 하고 패했다. 최종전에서 다시 정명훈을 만나 오로지 히드라리스크와 퀸만을 뽑아 내는 플레이로 정명훈의 메카닉 체제를 무너뜨리고 승리하여 16강에 진출하였다. 참고로 두 게임 연속 커맨드를 먹었다. 진정한 퀸의 아들 인증 MSL 2시즌 연속 정명훈만 2번 잡아내면서 16강 진출이다. 천적 관계라도 만드려는 것인가.. 1차전와 최종전 둘 모두 의 활용을 보여주며 이것이 바로 웅진저그다! 라고 웅변하는 듯 한 경기력이었다.웅진저그의 종특, 퀸 테저전 메카닉 테란을 상대하는 강력한 카운터로서 의 힘을 보여준 경기라고 평가된다. 그리고 16강 진출 직후 인터뷰에서는 또 깨알같은 같은 팀 디스.

2경기 종료 직후 김철민 캐스터가 외친 말로 정리할 수 있는 경기.
이 경기는 브루들링의 재발견, 퀸의 재발견, 김민철의 재발견이었습니다!

4월 23일에는 하이트의 신상문을 상대로 또다시 퀸의 브루들링으로 탱크를 갉아먹으며 승리했다. 이대로 계속 다듬는다면 테란의 레이트 메카닉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팬들은 기대하는 상황. 그리고 원조 퀸의 아들을 투명화시키고 있다

4월 30일에 열린 ABC마트 MSL 16강 1세트에서 신상문에게 바이오닉 병력과 레이트 메카닉 병력에 의해 시종일관 앞마당과 멀티를 압박 받은 끝에 패하고 말았다.

5월 2일,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2세트에 나와 기세 좋던 김기현을 말그대로 갖고놀면서 승리. 이후 인터뷰에서는 김명운에게 "형 조금 더 분발하세요"라고 하면서 웅진 특유의 인터뷰를 이어갔다. 장남과 차남의 형제간 싸움

5월 5일에 열린 신상문과의 ABC마트 MSL 16강 2세트에서 12앞마당 vs [[BBS]]로 극단적으로 빌드가 갈렸으나 신상문의 실수와 본인의 철벽수비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3세트 라만차에서 5배럭에서 나오는 신상문의 대규모 바이오닉 병력을 보고도 5배럭인 줄 몰랐는지 아님 성큰 없이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 건지 성큰 없이 럴커를 뽑다가 뚫려서 결국 또 패승패로 16강에서 탈락하였다.

5월 9일 화승 OZ와의 경기에서 이제동과 맞붙어 27분간의 장기전 끝에 승리했다. 본인이 어째서 스위퍼라 불리는지를 보여준 모습.

5월 15일 KT전에는 김대엽을 상대로 초반 질럿 러쉬에 드론이 잡히면서 불리하게 시작했으나, 연탄밭으로 극복하며 gg를 받아내면서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5월 22일 STX전에서는 상대 에이스 이신형을 3세트에서 꺾었으나, 에결에서 다시 이신형을 만나 졌다.

6월 7일 SKT T1과의 경기에서 6세트에 출전했으나, 정윤종의 자신의 스타일을 노리고 나온 듯한 플레이에 당하며 패했다.

6월 13일 STX소울전에서는 다시한번 이신형과 맞붙어서 눈이 정화되는 명경기를 보여주고, 포모스에서는 오랫만에 평점S를 받았다. 김민철:ㅋㅋㅋㅋㅋ 김명운:.... 그러나 아프리카에 마가 강림해서 그날 있었던 경기가 전부 투명화

6월 17일에 열린 마이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전에서 윤찬희를 2:0으로 이겼으나 유준희에게 1:2로 패하여 탈락했다.

6월 21일 화승 OZ와의 경기에서 화승토스 김유진을 그야말로 압살하면서 승리했다.

6강PO에서 허영무, 유준희, 임태규를 상대로 3연승을 하며 팀의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에서는 이영호에게, 2차전에서는 최용주에게 졌다. 3차전에서는 임정현을 꺾었으나, 팀은 이후 이재호만 이겨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

7월 28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7조 경기에서 정우용, 이성은을 차례로 잡고 본선에 진출하였다. 이성은전에서는 본인의 특기인 수비보다, 공격에 치중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 경기로, 2009년, 2010년, 2011년 공식전 테란전 승률이 전부 5할이 되었다.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 도입한, 프로리그 출전시 나오는 bgm은 버스커 버스커의 서울사람들이었으나 시즌 진행 중에 레이디 가가 의 Poker Face로 바꾸었다.

12월 7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STX SouL전에서는 팀이 세트 스코어 1:2로 지던 4세트 그라운드제로에 출전하여 또다시 라이벌인 이신형하고 맞붙어서 이겼다. 역시 마찬가지로 눈이 정화되는 명경기를 또 보여줘서 전 세트에서 이겼던 대박신인 변현제를 묻어버렸다. 팀도 3:2로 역전승했다.

12월 14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對 SKT T1전에서는 팀이 세트 스코어 1:2로 지던 4세트에 출전, 맵 저격능선의 특성을 활용해 상대 정윤종의 앞마당 너머에 있는 능선을 러커로 밀봉하고 옵저버를 끊어주며 정윤종의 진출 시도를 번번이 좌절시켜 이겼다. 얼마 전에 비슷한 전략을 썼다가 송병구에게 털린 김명운 경기에서 보완한 듯한, 전략의 꼼꼼함이 돋보인 경기. 그리고 팀은 3:2로 역전승했다.

12월 18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제8게임단전에서 세트 스코어 1:1인 3세트 그라운드제로에 출전하여 박준오를 가뿐하게 잡아내며 포풍 4연승! 송병구와 함께 다승 공동 1위를 마크하면서 명실상부한 팀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12월 27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CJ 엔투스전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1:2로 지던 4세트 아웃라이어에 출전하여 신동원에게 첫 패배를 당하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2011년 마지막 날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공군 ACE전에서 세트 스코어 1:1인 3세트 그라운드제로에 출전하였는데 이성은의 바이오닉에 호되게 당하며 2번째 멀티가 3번이나 깨지는 굴욕을 당하며 패배했다. ~~너도 명운이 닮아가니~

3.3. 2012년 성적

1월 4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첫 경기를 세트 스코어 1:2로 팀이 지고 있던 4세트 저격능선 공군 ACE임진묵과 치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심리전과 멀텟에서 압도하며 저그전 스페셜리스트라는 임진묵의 칭호를 무색하게 만들며 승리했다. 그리고 팀은 3:2로 역스윕했다.

1월 8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STX SouL전에서 세트 스코어 1:1인 3세트 체인리액션에 출전하여 김윤환을 상대로 무난하게 승리를 챙겼다. 하지만 팀은 2:3으로 재역전패당했다.

1월 11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SKT T1전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2:1로 앞서던 4세트 체인리액션에 출전하여 도재욱의 질럿 찌르기를 철벽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큰 피해없이 방어에 성공했으나, 뮤탈-스커지가 도세어를 격추하려는게 실패하면서 결국 그 도세어에 휘둘리다가 패배, 그리고 도재욱의 승자 인터뷰가 제대로 포텐이 터졌다.
그러나 그날 떡밥은 택신항돈이의 경기가 다 물어가서 반쯤 묻혔다.


1월 28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제8게임단전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1:2로 지던 4세트 저격능선염보성과의 경기에서 초반에 빌드에서 불리하게 시작하였으나, 버로우 저글링 한방으로 게임을 끝냈다. 그리고 그 다음 경기가 그 날의 백미 이제동맥경화.
결국 팀은 이날 2:3으로 패했다.

1월 31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CJ 엔투스전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0:1로 지던 2세트 그라운드제로에 출전하여 진영화의 한방 병력 진출 타이밍에 맞춰서 4마리의 럴커로 진영화의 앞마당과 본진을 마비시키고 진출 병력을 막아내 승리했다. 그리고 팀도 3:1로 역전승했다.

2월 4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삼성전자 칸전에서 1세트 저격능선에 출전하여 정교한 저글링 컨트롤로 빌드의 불리함(9풀 대 12풀)을 뒤집고 신노열을 이겼다. 어느새 9승을 거둬, 다승왕 경쟁에도 한발 낄 수준(2월 6일 기준으로 정명훈, 김택용과 함께 공동 2위). 그리고 팀도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했다.

2월 25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KT 롤스터전에서는 세트 스코어 1:1인 3세트 네오일렉트릭써킷에 출전하여 을 만나 초반 벙커링에 침착하게 대응하고 이후에도 대등하게 가는가 싶었지만...경기 중반부터 이영호의 엄청난 스피드에 휘말리면서 패배. 그리고 팀도 1:3으로 역전패했다.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 12승 6패로 다승 공동 4위, 저그 다승 공동 1위를 기록했다.

4월 1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예선 G조 4강에서 조기석, 결승전에서 백동준을 모두 세트 스코어 2:0으로 이기고 스타리그 듀얼에 진출했다.

4월 29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듀얼 F조 1경기 그라운드제로에서 염보성을 이기고 승자전 네오 일렉트릭써킷에서 이영한에게 패한 후 최종전 글라디에이터에서 김성현을 이기고 처음으로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했다.

5월 15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16강 첫 경기 글라디에이터에서 신동원에게 승리했다.

5월 23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16강 두 번째 경기 네오 그라운드제로에서 이영한에게 패했다.

5월 30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16강 마지막 경기 네오 일렉트릭써킷에서 신대근에게 패하여 1승 2패가 되었고 신동원, 신대근과의 16강 재경기가 확정되었다.

6월 5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16강 C조 재경기 네오 그라운드제로에서 신동원에게 이겼지만 글라디에이터에서 신대근에게 패했다. 재재경기 글라디에이터에서 신동원에게 이기고 네오 일렉트릭써킷에서 신대근에게 패했는데, 신대근이 신동원마저 이기면서 신동원과 함께 16강에서 탈락했다.

프로리그 2라운드 들어서 뜬금없는 에결 3연패를 당해버렸다. 게다가 더 충격은 정종현과 래더에서 연습경기를 했는데 저저전으로 해서 져버렸다. 결국 정종현은 스타리그 연맹디비전 듀얼 승리 후 인터뷰에서 김민철에게 정신차리라고 포풍디스를 날렸다. 딴팀을 가도 웅진의 유전자는 디스

게다가 7월 21일 KT 롤스터와의 프로리그에서 황병영을 잡고 팀도 승리하여 1위를 수성한 것은 좋았는데, 이튿날 WCS 예선 4강에서 '''문성원''에게 0:2 셧아웃을 당하면서 탈락하였다. 전성기 때 저그전이 절 올라있는 고병재를 만났다.문성원에 이어서 고병재라니 하느님 결과륜했던 문성원이라지만 셧아웃을 당했으니... 과거 슬레이어즈에 몸담은 적이 있는 류원 코치의 폭풍디스를 맛보게 될 지도

8월 7일 WCS 대표 선발전에서 마침 GSTL 결승에서 올킬을 하고 기세가 한참는 석패. 2경기 모두 핵관광을 당하며 졌다. 첫경기는 오하나에서 펼쳐졌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점막 확장능력과 훌륭한 중후반 운영을 보여주며 승기를 잡는듯도 했으나 고병재의 모인 유령에 감염충이 강간을 제대로 당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패색이 짙어지더니 결국 고병재의 모인 바이킹에 무리군주 타락귀가 제거당하면서 패배. 2경기 묻혀진 계곡에서 김민철은 바링링 올인을 준비했으나 너무나 허무하게 막히면서 경기가 확 기울어버린다. 이후 끈질기게 버티면서 후반운영을 끌고갔으나 핵관광을 당하며 패배.
써놓고만 보면 관광을 타면서 진것같으나 경기력은 괜찮았고 1경기 운영은 상당히 좋았다. 그러나 2경기때 아주 제대로 당하면서[10] 패배했던 이미지가 너무 크게 남아버렸다.

8월 11일 STX SouL전 후반 2세트 안티가 조선소에 출전. 상대는 신대근. 초반 링링싸움부터 중반 바퀴싸움까지 치열한 난타전을 벌인끝에 승리. 그러나 이게 중요한게 아니었으니...
이후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상대는 조성호. 에이스 대결에 간만에 프저전이라 계속되는 동족전에 지친 팬들에게 경기에 대한 기대를 하게 만들었으나... 결과는 망했어요. 초반에 앞마당도 먹지 않고 빠르게 레어를 타며 전략수를 준비한 김민철. 그 전략은 그전에 GSL에서 나왔던 가시촉수 러시. 상대 앞마당에 오버로드로 점막을 뿌리고 가시촉수를 지어 조성호의 입구 심시티를 무너뜨리는데 성공. GSL빌드는 이후 맹독충으로 캐논을 뚫고 들어가는 형태였으나 김민철은 땅굴 + 히드라를 선택한다.저그 쓰레기 유닛의 양대산맥을 동시에 가시촉수를 언덕 가까이 붙이고 땅굴을 파서 일꾼 혹은 광전사가 땅굴을 부수지 못하게 하려는 시도는 좋았으나 공허포격기 하나가 뜨면서 준비해온 모든것이 수포로 돌아가버린다. 최후의 발악으로 히드라 저글링으로 러시를 갔으나 먹힐리가 없고 결국 지지. 빼도박도 못할 에결 필패 카드로 자리매김한다. 스갤에서는 당연하게 오막으로 김민철을 보냈다. 까여도 할말이 없는것이 거의 다 이긴 경기나 다름이 없었다;; 땅굴망이 완성되고 즉시 땅굴을 파고 여왕을 보냈다면 공허 1기로는 택도 없고 앞마당 심시티용 관문과 코어가 파괴된 상태에서 본진을 무조건 쑥대밭으로 만들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히드라를 뽑으려고 시간을 지연시켰고 설상가상으로 저글링도 미리 땅굴에 넣어두질 않아 땅굴망이 완성되고 저글링이 일제히 본진으로 돌아가는 개그까지 보여주며 완패. 어설픈 전략은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교훈을 뼈저리게 얻었으리라 생각된다.

게다가 SKT T1의 뒷심 발휘로 인해 두 팀의 포스트시즌 운명이 판가름은 8월 26일 두 팀의 경기에 달려 있게 되었다. 웅진 스타즈는 KT 롤스터를 전, 후반전 모두 2:1로 제압했으나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서는 공군 ACESKT T1을 꺾어주기를 바라야 하는 상황. 공군 ACE는 마지막 뒷심을 발휘해서 전반전에서 진 대신 후반전을 이겨[11] 에이스 결정전까지 갔으나 에이스로 나온 김구현정윤종에게 패배. 웅진 스타즈는 승점이 +19임에도 불구 5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는 기막힌 상황이 나와버렸다. 김민철은 KT와의 전반 2세트에서 이영호를 제압하여 팀의 승리에 기여했으나 다 빛이 바래버렸다. 게다가 김민철의 에이스 결정전에서 수많은 연패가 결국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의 결정적 원인이었으니...

10월 31일, 후원사 시드로 코드 S에서 시작한 2012 HOT6 GSL Season 5 코드 S 32강전에서 송현덕에게 지고 패자조로 내려갔지만 조성주를 이기고 최종전에 가서 다시 만난 송현덕을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다. 그런데 GSL 조지명식에서 그를 지명한 사람은... 결국 이승현 외에 강동현, 이동녕이 포함된 4저그조 확정. 스타1 시절 티빙 스타리그 16강에서 4저그조에 속해 재경기 끝에 탈락한 아픈 기억이 상기되는 상황이었는데...

하지만 김민철은 이승현에게만 2번 떡을 먹이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비록 이승현이 코피로 인해 pp를 선언하는 등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지만 패자전에서 강동현에게 떡을 먹이고 최종전에 진출했기 때문에... 사실 건강 상태도 영향을 끼쳤겠지만 이승현이 김민철의 의도대로 플레이 해 준 것이 컸다. 애초부터 피지컬로 맞붙으면서 초반 공격을 막아내고 역공을 가하는 것이 의도였는데, 그것이 맞아 떨어졌던 것.

8강 상대는 하필 같은 협회 소속인 이신형을 만나, 이신형만 잔뜩 빛나게 해주며 떨어졌다. 원래 브루드워에서는 이신형의 천적이었는데……. 대신 브루드워에서 천적이던 김대엽은 잘 잡겠군

12월 8일, SK플래닛 프로리그 12-13 팀의 첫 경기 대 CJ 엔투스전 3세트에서 정우용과 경기를 치러, 초반 러시를 갔다 철벽 수비에 손해를 보고 그 손해를 만회하지 못하고 졌다. 그리고 팀은 희대의 프막프로토스로 이긴 1경기 빼고 전패하며 1:4로 졌다.

12월 15일, 프로리그 SKT T1과의 경기 0:1로 뒤진 2세트 안티가 조선소에서 정영재를 이겼고, 에결 탈다림 제단에서는 어윤수를 이겨 에결 연패를 드디어 끊고 팀에 승리를 안겨주었다.

12월 17일, 프로리그 KT 롤스터와의 경기 1세트 탈다림 제단에서는 철벽의 명성답게 고강민의 맹독충 올인을 막아내고 이겨 팀의 4:0 승리의 시작을 열었다.

12월 23일, 프로리그 EG-TL과의 경기 1:0으로 앞선 2세트 탈다림 제단에서는 박진영광자포 러시에 밀려 불리해졌으나 또다시 철벽의 명성을 보여주며 역전승을 거두고 세트스코어를 벌렸다. 팀은 김유진의 에결 승리에 힘입어 3연승을 올렸다.

12월 25일, 프로리그 STX SouL과의 경기에서는 2:3으로 매치포인트를 잡힌 6세트 오하나에서 백동준을 처절하게 가지고 놀며 승리를 거두고 에결로 이끌었으나, 정작 에결 구름 왕국에서는 또 만난 백동준에게 10못을 시전했다가 들통나며 모든 것이 꼬였고 백동준의 빌드(7차관 올인)마저도 잘못 읽으며 패배했다. 기껏 에결 연패 끊었더니 또…….

12월 30일, 프로리그 8th TEAM과의 경기 1세트 안티가 조선소에서 김재훈과 맞붙어 불리한 처지에 몰렸으나 상대의 발전투에 힘입어 간신히 승리를 따냈다. 웅진은 4:1로 승리했다. 더불어 6승으로 윤영서를 밀어내고 다승 선두에 올랐다.

3.4. 2013년 성적

1월 31일, 2013 HOT6 GSL Season 1 코드 S 32강전에서 테란 채도준윤영서를 모두 2:0으로 물리치고 가볍게 16강에 진출했다. 얼마 전 김도욱에게 지면서 제기된 테란전에 대한 의문을 해소,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했다. 같은 협회 소속인 저그 게이머 신노열이 패자전, 최종전을 거치며 힘겹게 16강에 진출한 것과는 대비되는 부분. 협회 원탑 저그를 가리자 신노열!

2월 8일, 16강 같은 조에서 만난 이정훈에게 첫 세트를 내줬으나 이후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며 승자전에 진출, 승자전에서 만난 박현우를 상대로도 똑같은 스코어를 보이며 가볍게 8강에 진출했다.

2월 22일, 8강 윤영서를 상대로 첫 세트에서 무기력하게 패배, 두번째 세트에서 유리했던 경기를 역전패 당해서 이대로 3대0의 결과가 나오진 않을까 하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이후에 경기력이 되살아나며 살짝 경기력이 흔들리던 윤영서를 상대로 내리
2세트를 따내며 2대2 동률로 만들어냈다. 대망의 5세트, 첫 세트때 처럼 윤영서의 빠른 스피드를 통한 압박에 천천히 밀리는 듯 하였으나, 한번의 잠복 맹독충 대박, 외로이 남겨져 있던 공성 전차를 따내며 불리했던 경기를 역전하는 듯 했으나, 8가스 멀티에 지어지는 행성 요새를 저지하기 위해 모든 맹독충을 쏟아부었으나 너무나 아깝게도 행성 요새를 파괴하지 못했고(체력이 두 자리수가 채 되지 않았다), 이 이후 가스 유닛이 없어 진출하는 윤영서의 병력에 다시금 8가스 지역 멀티가 날아가 버렸다. 어찌어찌 무리 군주가 뜨긴 하였으나 결국 테란의 회전력에 밀리면서 아쉽게 GG를 치고 말았다.

4월 18일, 2013 WCS Korea Season 1, MANGOSIX GSL Code S 32강전 1차전에서 조성주를 2:1로 이기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3경기에서 테란의 전투순양함, 밤까마귀, 토르 등 고테크 유닛이 모이는 것을 막지 않아 위기를 맞이했으나, 한꺼번에 뽑은 히드라리스크와 뒤를 끊은 식충에 힘입어 특유의 철벽방어로 이길 수 있었다. 승자전에서는 딱히 실수한 점은 없었으나 이영호의 저그급으로 뿜어져나오는 바이오닉 물량과 극한의 땅거미 지뢰 활용에 0:2로 완패했다. 최종전에서 다시 조성주를 2:1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다.

4월 21일, 삼성전자 칸과의 프로리그 4세트에서 신예 강민수를 이기고 4:0 완승을 마무리했다.

4월 23일, KT 롤스터와의 프로리그, 이미 팀이 불의의 일격으로 0:3의 수세에 몰린 4세트에 출전해 이영호를 숨긴 더블링 압박을 시작으로 끊임없이 몰아붙여 GSL의 복수를 했다. 그러나 팀은 결국 5세트에서도 지면서 KT 상대 6연승을 마감했다.

5월 7일, 2013 WCS Korea Season 1, MANGOSIX GSL Code S 16강 2경기에서 최병현을 상대로 2:0, 승자조에서 먼저 기다리고 있던 팀 동료 신재욱 또한 2:0으로 잡고 저그로선 가장 먼저 8강에 올랐다. 최병현과의 첫 경기에선 본인 특유의 방어력으로 화기병 드랍을 막아내며 승리, 두 번째 경기 또한 비슷한 상황으로 흘러갔으나 일꾼까지 끌고 온 최병현의 한 방에 앞마당 일꾼을 싹 털리며 위기를 맞는다. 다만 이후 상대의 계속된 무리한 공격을 막아내며 승자전에 진출. 승자전 첫 경기에선 시작과 동시에 발업 저글링 다수를 난입시키며 무난하게 승리를 가져갔다. 마지막 신재욱과의 2차전이 이날 김민철 경기의 묘미였는데, 신재욱의 8차관 푸쉬에 밀릴 위기에 처했다. 이때 무리하지 않고 멀티 하나를 내주는 판단을 하며 바퀴히드라 병력을 지켜냈고, 불리해진 상황을 역전하기 위해 군단 숙주카드를 꺼내든다. 이날 김민철은 군단숙주를 지나치게 공격적이지도 지나치게 수비적이지도 않은 최적정선에 배치하면서 토스 병력의 발을 묶어냈고, 이후 침착하게 8가스를 확보한 후 역전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경기 후 팬덤과 양 방송사 해설진들로부터 이때까지 군단숙주를 역전카드로 이렇게 잘 활용한 경기는 없었다라는 평을 들으며 저그의 토스전 운영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했다.

5월 13일, 2013 WCS Korea Season 1, MANGOSIX GSL Code S 8강 1경기에서 원이삭을 상대로 3:2의 신승을 거뒀다. 그에게는 개인리그 5전제에서 거둔 최초의 승리가 아닌가 싶을 정도.

5월 21일, 2013 WCS Korea Season 1, MANGOSIX GSL Code S 4강 1경기에서 김유진을 또다시 4:3의 풀세트 접전끝에 잡아내며 생애 최초 개인리그 결승진출이라는 감격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1~3경기는 김유진의 지나치게 후반을 바라보는 운영에 대응해 오히려 초반에 더 배를 째고 더 빠르게 힘을 폭발시키는 모습으로 압승, 이때 김유진의 경기력이 평소의 김유진이 맞는가 싶을정도로 매우 안습했고 김민철의 운영이 압도적이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김민철의 쉬운 결승행을 예상했다. 그러나 4경기에서 장기전끝에 패배하더니 5경기에서 상대의 제 2확장 멀티를 바퀴+저글링이 3번이나 취소시키고도 무리한 병력 꼬라박기와 김유진의 기가막힌 3우관 공허포격기+불사조 체제전환에 의해 후속 뮤탈이 각개격파 당하면서 역전패, 6경기에서 15앞을 시도했으나 선제련소를 선택한 김유진의 광자포러쉬에 매우 허무한 패배를 당하면서 스코어는 원점으로 돌아가버린다.

그리고 운명의 7경기, 김유진은 제련소 더블이 아닌 선 연결체를 선택했고 김민철은 앞경기의 패배에 굴하지 않고 노못 3부화장이라는 배짱을 부린다. 이후 김유진은 불사조 견제에 이은 혼을 담은 불멸자+2거신 뽕뽑기 타이밍러쉬를 꺼내들었고, 그것을 감시군주로 파악한 김민철은 최대한 방어타워와 히드라+바퀴+일벌레로 시간을 벌며 타락귀가 나올때까지 필사적으로 버텼다. 그리고 타락귀가 추가되면서 아슬아슬하게 프로토스의 병력을 막아냈으나 저그도 일벌레가 많이 상했기에 아직 승부의 향방은 그 누구도 속단할 수 없었던 상황. 김유진은 추가로 병력을 더 짜내어 김민철의 12시 확장 기지를 공략해 6가스를 저지하려 했으나 부화장을 아슬아슬하게 깨지 못했고, 서서히 김민철의 바드라가 쌓이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유진은 6가스는 허용해도 8가스는 죽어도 허용하지 않는다는듯 11시 수정탑에서 소환한 광전사 부대로 김민철의 11시 추가확장시도를 집요하게 저지했고, 오히려 본인이 6가스 확장기지를 가져가려는 시도를 하며 거신을 다시 추가해 병력을 재정비하려고 했다. 김민철도 감염충을 추가하긴했으나 바드라의 비중이 매우 큰 병력인지라 후반으로 끌고가면 절대 장담할수 없었던 상황. 그러나 김유진의 한방병력이 진출한 사이 천금같은 바퀴빈집으로 순식간에 프로토스의 모든 자원줄을 끊어버리는데 성공했고, 최후의 교전에서 끝끝내 프로토스의 병력들을 전멸시키면서 힘겹게 결승티켓을 가져가게 된다. 결승상대는 스타크래프트1부터 자신의 라이벌이었던 이신형.

5월 28일 프로리그, STX와 경기에서 7세트 대장전에 출전하였는데, 상대는 당연히 이신형이었다. 그야말로 결승 프리뷰 전이 열린 셈. 각종 커뮤니티에선 경기 직전까지도 두 선수가 결승 전략을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날빌을 교차시킬 것이라 예상했으나 경기 양상은 운영전이었다[12]. 중반까지 몰이치던 이신형의 공격을 막아낸 김민철이 상대의 사령부 하나를 날린 후, 수비로 전환하며 확장을 가져간 터라 분명 유리한 상황을 맞이했으나, 이신형은 철벽 김민철의 준비된 수비마저 특유의 멀티테스킹으로 흔들어버리며 테크와 확장을 차례로 점령, 결국 승리를 차지한다. 실제 경기는 텍스트 이상의 명경기로, 승자인 이신형은 군단의 심장 최초(스타2 최초인지는 확인 후 수정바람)로 포모스 평점 S를 받았고, 패자 김민철 또한 A+ 평점을 받았다.

그리고 6월 1일, GSL 결승전이 시작되었다. 상대는 테저전 최강자인 이신형. 많은 스갤러들이 이신형의 우승을 예상했고, 이신형은 의료선 견제와 땅거미 지뢰를 선보이며 김민철의 바링링을 잘 막아내며 0 : 3이라는 점수로 이끌렸다.

이때까지 김민철의 우승을 예상한 사람은 거의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웅진의 팬들은 다시 아쉬워 했으나..

김민철은 다시 부활하여 김민철벽의 위엄을 보이며 이신형의 견제를 거의 다 막아내보인다.
바링링을 이용하여 이신형을 몰아붙이고 의료선 견제를 차분히 막으며 뮤탈을 준비하는 깔끔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3:3 까지 가게된다.

운명의 7세트.
김민철은 이신형의 첫 의료선 견제에 흔들리나, 그 이후부터는 잘 막아내며 피해를 최소화 시키고 뮤탈을 뽑으며 경기를 자기식으로 이끌어가며 4:3으로 역스윕에 성공한다! 이걸로 저그는 리그 결승전에서 4번째 역스윕을 달성한다. [13] 특이한거라면 모두 테란을 상대로 이루어냈다는 것.플토는 하등종족이여서 역스윕 해주기도 어렵고 저저전은 리그가..

김민철은 GSL 우승을 달성하며 김준영 이후로 6년만에 이재균 감독의 손에서 또한번, 그것도 순수 웅진 스타즈에서 창단이래 최초로 우승자가 나오게 되었다.[14] 그리고 역스윕으로 이긴것 때문인지 김준영의 별명인 대인배와 비슷한 느낌이 나는 철인 이라는 별명을 수여받았다그리고 김명운은 웅진저그가 떡을 먹었냐고 까였다

8월 18일, WCG 대표선발전 4강 자신있던 토스전에서 갓습생 김정훈에게 0:2로 불의의 일격을 맞은뒤 3, 4위전에서 이신형을 상대로 0:2로 지고 한국 대표 선발 기회를 놓쳤다. 어느새 이신형에게만 7연패. 일단 당장의 반응은 김민철이 잘했으나 테사기의 벽 앞에서 무너졌다, 김민철로도 안 될 정도로 이 무렵 테저전 밸런스가 망했다는 평. 그러나 이신형이 DreamHack 참가관계로 WCG를 불참하게 되어 차순위로 국가대표 자격을 얻었다.

2013 GSL Season 3 16강에서는 A조에 김성한, 백동준, 박수호와 함께 들어갔다. 9월 23일 김성한과의 첫 경기에서 1:2로 의외의 일격을 당하고 패자전으로 떨어졌으나, 박수호와의 패자전에서 1세트의 아쉬운 패배를 뒤로 하며 2:1로 이기고 최종전에서 김성한에게 2:1로 복수하며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GSL-WCS 통합 걸쳐 5연속 8강 진출이라는 진기록을 만들었다.

10월 2일의 8강전에서는 정윤종을 3: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10월 9일의 4강전에서 어윤수에게 3:0으로 완파당하며동료의 복수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13 WCS Season 3 Finals 결승에서 백동준에게 팀 동료 김유진처럼 4:0 셧아웃을 당하면서 준우승을 했다. 하지만 그의 활약이 결승에서만의 아쉬움만으로 끝나서는 안 되는게, 이신형을 포인트 랭킹에서 제치고 선두에 등극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 시즌 파이널의 성적으로 처음 1위가 되었고,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해당 순위에 변화가 생길일도 없다.

2013 WCS Global Finals 16강에서 포인트 랭킹 16위인 요한 루세시를 가볍게 격파했지만, 8강에서 최지성의 판짜기에 패배하며 2013 WCS를 마무리했다.

WCG 2013 그랜드 파이널에 3인의 한국 대표 중 한명으로 출전해서 무난하게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한국대표 선발전을 통해서 속칭 갓습생으로 알려진 김정훈.
김정훈을 상대로 1경기를 내주긴 했지만 경험의 차이를 메울 수 없었는지 김민철은 김정훈을 심리적으로 압박하면서 3:1로 승리. 자신의 커리어에 WCG 우승을 추가한다.[15]

2013 HOT6 Cup Last Big Match에서 최지성을 상대로 1,2경기를 분전했으나 패하면서 탈락하는 것 아닌가 하는 팬들의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3세트를 링링올인으로 잡아내더니 기세를 몰아서 4,5경기를 잡고 역스윕을 달성. 4강 진출에 성공한다. 4강 상대는 조성주.

4강에서 미칠듯한 수비로 조성주의 공격을 전부 막아내고 자신이 가져올 수 있는 이득은 확실히 가져오면서 3:1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전에서는 정윤종을 상대로 치열한 경기를 보여주면서 아깝게 2:4로 패배했다.

그리고 5일 뒤인 12월 13일, SK텔레콤 T1으로 이적하면서 팀동료가 된다.

3.5. 2014년

1월 20일,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경기 1, 5세트에서 6전 전승으로 질주하던 조성주를 모두 이겼다. 이로써 팀을 공동 1위로 만들었고, 조성주의 천적임을 다시 확인했다.

1월 28일,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삼성 갤럭시 칸과의 경기 4세트에서 출전하여 이영한에게 10산란못+저글링+맹독충에 당하며 또다시 천적관계를 이어나갔다.(0:7, SC1, 자유의 날개 기록 포함)[16]

2월 6일, Zoun, 이재현, 이신형, 김정우, 정우용, 원이삭을 연파하고 단 한 명만이 통과할 수 있는 IEM Season VIII - World Championship 아시아 예선 결승에 진출했으나, 이병렬에게 1:3으로 패배해 기회를 놓쳤다. 아악! 내 100000달러!!! 아쉽게 됐지만, 32강전 이신형과의 경기는 군심 테저전의 진수를 볼 수 있는 명경기로 꼽혔다.

2월 10일.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플레이오프 삼성 갤럭시 칸과의 경기 차봉으로 출전하여 송병구와 김기현을 연파했다. 이날 김기현과의 명승부를 펼쳤는데 우주 정거장에 특화된 주 방어 메카닉의 뚝심으로 저그를 아사 직전까지 만든 김기현이 김민철의 포자촉수 이사와 무한 군단숙주 콤보에 지나치게 시간이 끌리어 무려 경기를 2시간 20분이나 하게되었고 결국 재경기에 동의하게 되었다. 재경기에서는 초반 바퀴 압박으로 큰 이득을 거둔 뒤, 김기현이 또 우주방어 모드로 들어가자 나중에 김기현에게 뺏길 멀티부터 먼저 먹어 자원을 고갈시키는 간단한 방법으로 무력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둔다. 하지만 삼성의 중견 인간상성 이영한에게 박살나며 2킬로 마무리된다. 하필 이영한의 초반 러시 때 대군주 부족으로 인구수가 막혀서 막을 수가 없었다.

2월 11일, 위의 프로리그 결승 2세트 벨시르 잔재에서 정윤종을 이긴 주성욱을 막으러 출전했다. 서로간의 눈치싸움과 정찰 후 맞춤 대응으로 팽팽하게 진행되던 경기에서 주성욱의 잠깐의 부주의를 틈타 주력병력을 거의 괴멸시켜 승기를 잡았으나, 주성욱의 계속되는 견제로 철벽에 점차 구멍이 나자 일거에 경기를 끝내고자 다시 한타 교전을 벌였고, 여기에서 참패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2월 14일, 2014 HOT6 GSL Season 1 코드 S 32강에서 김정훈을 다시 만났다. 1세트 헤비 레인에서는 자신의 3시 확장에 추적자가 들이닥칠 무렵에 뮤탈리스크를 준비해 본진에 큰 피해를 입히고 군단 숙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세트 알터짐 요새에서는 대각 방향에서 6못이라는 도박수가 먹혀들면서 승자전에 진출해 박현우와 맞닥뜨렸다. 승자전 1세트 해비테이션 스테이션에는 또 군단 숙주로 압박을 가하면서 승리를 따냈고, 2세트 헤비 레인에서는 한때 박현우의 견제와 추적자 압박에 휘둘리며 위험한 순간을 맞이했으나 박현우가 공격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이에 다시 군단 숙주 체제를 갖추고 박현우의 마지막 압박을 여유롭게 막아내며 4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3월 2일 프로리그 2라운드 MVP와의 경기에서 하루 2패를 기록하며 충격과 공포의 업셋을 자기 손으로 완성시켰다. 2라운드에서 2정훈이 복귀한프라임에게조차 패했던 MVP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안습. 3세트에서는 MVP의 에이스 서성민에게 패했고 5세트는 동족전이라는 변수가 있기는 했지만... 개인리그에서 고공비행하는 반면 프로리그에서는 최연성 감독과 함께은근히 무적함대 T1의 역적이 되는 분위기이다. 실제로 지금까지 팀이 진 경기에서는 반드시 김민철이 패했으며 대부분 그 세트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나마 같은 팀 출신 이적생인 김유진이 프로리그에서만큼은 더 바닥을 치고 있어 묻히는 분위기.

3월 4일 프로리그 2라운드 Prime과의 경기 1세트에서 프로리그에 데뷔한 이형섭에게 패배를 안겨줬다. 그러나 온갖 실수로 스스로 불리해진 이형섭에게 한번이나마 질 뻔한 순간이 있었다는 것 자체가 김민철에게는 별로 만족스럽지 않은 경기.

3월 6일 BSL 2014 HOT6 GSL Season 1 16강 B조에서 백동준, 주성욱에게 1:2로 연이어 지며 조4위로 가장 먼저 탈락했다. GSL 첫 8강 진출 실패이자 첫 코드 A 강등.

8월 13일, 2014 HOT6 GSL Season 3 코드 S 32강전 D조에서는 1경기에서 하재상을 2:0으로 손쉽게 압도했으나, 승자전에서 김대엽에게 2:0으로 지면서 최종전으로 떨어졌다. 1세트 회전목마에선 6못이 상대의 기적 같은 탐사정 비비기에 무력화됐고, 2세트 까탈레나에선 바드라살 찌르기로 엄청난 이득을 봤으나 군단 숙주 전환 타이밍에 3방향 견제에 크게 당하면서 역전패를 당했다. 최종전에서는 코드 S 단골손님 정우용을 만나 2:1로 간신히 16강에 진출했다. 먼저 1세트 데드윙에서 낚시용 제2확장 후 바링링 올인으로 승리했고, 2세트 세종과학기지에선 뮤링링으로 이득을 거뒀으나 결국 33업 바이오닉에 밀려 패벼했다. 3세트는 밴카닉 상대로 바퀴 찌르기로 큰 이득을 거둔 후 엎치락뒤치락하는 난전 끝에 결국 승리했다. 이로써 코드 S 32강은 반드시 뚫어 온 기록을 지켜냈다. 경기 후에는 인터뷰에서 프로토스전 감을 잃었다고 했다.

8월 22일 펼쳐진 조지명식에서는 안 그래도 상대전적이 많이 밀리는 A조 시드자 주성욱에게 지목됐다. 8월 27일 GSL 코드 S 16강전에서는 주성욱에게 0:2로 졌고, 패자전에서는 과감한 초반 공격이 성과를 거두며 2:0으로 김기현을 눌렀다. 그러나 최종전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승자전에서 진 주성욱. 1세트 폭스트롯 랩에선 불리한 경기를 땅굴망 후 바퀴+여왕 올인으로 이겼지만, 2세트 세종과학기지에선 초반 견제 저지+부화장 러시로 승기를 잡고도 치열한 심리전이 계속되면서 물고 물리는 장기전 끝에 건곤일척의 결전이 벌어졌고, 주성욱의 거신 2기가 때맞춰 당도하면서 패배, 명교전 장면을 남기고 탈락을 겨루는 3세트 회전목마에 돌입했다. 김민철은 주성욱의 확장지향을 노리고 선못 찌르기를 택했으나, 주성욱의 빌드는 선관문. 이미 김민철의 패색은 짙어졌고 해설진은 요즘 김민철이 군단 숙주를 쓰기만 하면 졌다지만 이 경기는 한정판 군단 숙주라고 생각하고 사모으는 것 외에 역전의 길은 없다고 부르짖었다. 과연 김민철은 꾸역꾸역 군단 숙주를 모으고 주성욱의 주병력을 피해 바퀴를 돌려 주성욱의 앞마당과 본진을 초토화하며 최선을 다했으나, 주성욱의 주병력이 마침내 군단 숙주를 학살하면서 김민철은 시즌 1에 이어 다시 주성욱에게 8강행을 좌절당했다.

먼저 계약만료 기사가 떴던 정윤종, 정명훈, 원이삭과 마찬가지로, 김민철 또한 웅진 시절부터 함께했던 동료 노준규와 함께 9월 30일부로 계약만료가 되면서 팀을 나가게 되었다. 김민철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일단 휴식을 취하면서 앞으로의 거취를 생각해 볼 예정이라고 한다. 최근 들어서는 래더를 한창 돌리고 있는 듯. 래더에서 김민철을 마주친 PlayXP 유저의 증언

아프리카로 간다는 썰이 돌아 많은 팬들을 불안하게 했지만, 10월 1일 밤 트위치로 스트리밍을 시작했고 WECG 예선도 정상적으로 출전해 일단 은퇴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은퇴를 결심하고 SKT T1과의 재계약을 거부했으나, 1주일간의 휴식을 거치면서 아직은 은퇴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한다.2014년 10월 8일자 데일리e스포츠 인터뷰 기사 그러나 WECG 광탈로 그 행보가 불투명해졌으나 아직은 공식적인 은퇴 상황이 아닌것으로 보인다. 해외팀으로 이적할 생각이 있는것으로 보인다.포모스 링크#

2014 HOT6 CUP: Last Big Match 예선을 통과. 16강에서 어윤수가 탈락한 상황에서 유일하게 남은 저그의 희망. 같은 조에서 조병세, 이영호를 잡아내고 1위로 8강에 진출한다. 이거 어디서 어디서 본거 같은데? 과연 프사기 테진출 저우승은 HOT6에서도 이루어 질 수 있을지?

그런데 8강에서 주성욱을 만나 지고 말았다. 이정도쯤 되면 2014년 개인리그는 전부 주성욱에게 발목을 잡혔다고 생각해도 될 정도인 수준.

2014년 12월, 트위치 방송에서 소속팀을 구했다고 밝혔으며, 12월 15일 그 소속팀이 영국 소재의 다목적 프로게임단 TCM-Gaming임이 밝혀졌다. 지역락으로 인해 전 소속 멤버였던 강현우, 최병현이 국내로 리턴한 터라[17] 이들과 교체되는 듯한 모양새.

4. 2015 시즌

주성욱이 2015 시즌 개인리그 예선에서 모두 탈락한 반면 김민철은 양대리그 예선을 통과했기 때문에, 개인리그에서의 희망은 높이 가질 수 있다고 보았...으나 2015 SSL Season 1 챌린지 32강에서 이병렬에게 충격의 3:0 셧아웃을 당하며 예선으로 내려갔고, 2015 GSL Season 1에서는 16강까지 올라갔으나 전태양을 이기고 승자전에서 이승현을 만나 패배, 최종전 전태양 리매치에서 패배하여 시드 획득에 실패했다. 이 경기 후 웅진 시절 동료들과 만나기로 선약이 되어 있었다 전해지는데, 이 때문에 최종전 풀세트 끝 패배가 더욱 뼈아프게 다가올 듯.

현재까지 김민철은 8연속 코드 S 진출로 임재덕상이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으며, 2015 시즌 남은 GSL 코드 S에서 잔류하면 임재덕상 수상이 가능하다.
2015년 4월 15일 스베누 GSL 코드A에서 장현우에게 탈락하면서 코드B로 추락 삽라인에 가입하면서 임재덕상에 실패한다.

5. 별명

스위퍼(sweeper)[18], 김민철벽, 철벽, 퀸의차남, 퀸민철, 오징어잡이 저그[19], 금범수, 철숭이[20], 비주얼원탑, 철인[21], 핵폐숭이[22], 철밥통[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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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은퇴한 프로게이머 박수범과 생일이 같다.
  • [2] 이렇게 표기하는 이유는 GSL이 WCS에 통합이 되면서 생긴 대회 족보상의 문제라고 볼 수가 있다. 유럽하고 북미는 대륙별 결승을 전신으로 표기했는데 왜 한국만?
  • [3] 다만 2012년의 WCS와 2013년의 WCS는 이름과 운영 주체는 같지만 진행 방식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계보가 이어진다고 보기 어렵다.
  • [4] 대회가 폐지 되었다가 후신인 WECG로 다시 진행 되려고 했다. 김민철은 2013년 금메달리스트 자격으로 한국대표 선발전 시드를 받았다.
  • [5] GSL 출범 이후 최초의 7전 4선승제 역스윕 달성, 통합체제 출범 이후 초대 WCS 한국 챔피언. 초대 유럽 챔피언초대 북미 챔피언이 한국인이라는 게 떠오르면 지는 거다
  • [6] GSL 첫 진출 이래 상위 라운드는 반드시 통과한 것이 되며, 이 기록은 7회 연속이다.
  • [7] 사실 대회마다의 위상 차이를 어떻게 논하느냐에 따라 김민철이 아닌 이제동이 2013년 최고 저그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최지성이 그랜드파이널 4강으로 WCS GSL KR 시즌 1 우승자인 이신형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을 감안할 때 이 쪽이 설득력이 있긴 하나, 협회 측에서는 올해의 저그 선수상을 김민철에게 부여한 바 있다
  • [8] 물론 협회 측의 기준은 해외보단 국내 리그, 특히 팀 리그에서의 기여도 및 성적의 비중이 높으므로 일반적으로 개인리그를 위주로 커리어를 평가하는 경향과는 살짝 다른 면이 있다.
  • [9] 1세트 때 윤용태가 박지수에게 스카웃 관광을 시전했기 때문. 그야말로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
  • [10] 초반 바링링이 막힌 시점에서 경기는 이미 돌이킬수 없는 정도였다. 후반까지 버틴것도 고병재가 특유의 졸렬안전제일 플레이를 하면서 핵으로 능욕모드에 들어간것때문...
  • [11] 스타2에서 테란으로 종변한 차명환이 승리를 거두어 주었다!
  • [12] 사실 김민철은 둘째 치더라도 이신형의 경우 팀의 1승이 중요한 상황이었기에 개인리그 결승을 위해서랍시고 날빌을 써서 막혀버리면 상당히 곤욕을 치를 상황이긴 했다. 근데 인터뷰에선 져도 된다는 심정으로 플레이를 했다고 한다
  • [13] 1번째 김준영(VS 변형태) 2번째 이제동(VS 정명훈) 3번째 김정우(VS 이영호) 4번째 김민철(VS 이신형)
  • [14] 한빛도 포함하면 김동수, 박정석, 변길섭, 김준영에 이어 5번째.
  • [15] 한국의 13년 연속 금메달은 덤
  • [16] 3세트에서 팀 동료 어윤수가 했던 전략을 그대로 당했다.
  • [17] 최병현은 Prime에 입단했고, 강현우는 뒤이어 브루드워 시절 소속팀이었던 KT 롤스터로 복귀했다.
  • [18] 중의적 표현이다. 위너스리그 올킬최종수비수
  • [19] 오징어를 닮았다는 평이 있는 정명훈의 천적이다...
  • [20] 같은 팀의 재틀러가 유독 자주 언급한다. 인터뷰에서 김명운하고 김민철을 구분하는 방법으로 김민철이 더 유인원에 가깝지 않냐라든지, 이재호의 트위터에서 영화 하나를 봤는데, 김민철의 친구가 많이 나온다든지라는 드립을 쳤다. 그런데...#4월 29일 스타리그 듀얼 토너먼트에서 해당 사진이 캡쳐되면서 철숭이라는 별명을 새롭게 얻었다. dlwogh의 선견지명 오오
  • [21] 스1에서 최초 역스윕 우승한 팀 선배 김준영의 뒤를 이어 역스윕 우승했다는 뜻에서 붙여진 별명
  • [22] 티원을 나간 이후 13년 저그원탑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말도 안되게 실력이 하락해서 붙은 별명. 핵폐기물+철숭이
  • [23] 정확히는 김민철 선수 본인이 아니라 김민철의 팬덤을 부르는 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