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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last modified: 2019-03-06 02:26:30 Contributors

LG 트윈스
김민성(金珉成)
생년월일 1988년 12월 17일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고명초-잠신중-덕수정보고
포지션 내야 유틸(2루수, 3루수, 유격수)
체격 181cm, 80kg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7년 2차지명 2라운드(전체 13번, 롯데)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2007~2010)
넥센 히어로즈(2010~2018)
LG 트윈스(2019~)
등장곡 블락비 - 난리나
응원가 ABBA - Waterloo[1]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6번
이원석(2008) 김민성(2009~2010) 황재균(2010)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3번
황재균(2008~2010) 김민성(2010~) 현역

보유 기록
역대 포스트시즌 한경기 최다 타점 7타점

Contents

1. 소개
2. 프로 생활
2.1. 롯데 자이언츠에서의 2007~2010 시즌
2.2. 넥센으로의 트레이드
2.2.1. 2011 시즌
2.2.2. 2012 시즌
2.2.3. 2013 시즌 : 원숭이에서 제천대성으로
2.2.4. 2014 시즌 : 이제는 국가대표 내야수!
2.2.5. 2015 시즌 : 미션 war 5
2.3. LG 트윈스 시절
2.3.1. 20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4. 기타
5. 연도별 성적

1. 소개


얼굴을 포기한 남자항문도 포기했다

LG 트윈스 소속의 내야수. 원래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었지만, 2010년 시즌 도중 황재균의 트레이드 당시 반대 급부로 넥센 히어로즈로 이적한 선수다. 히어로즈 이적 후에는 2루수를 주로 맡았으나, 2012년 개막전을 앞두고 부상으로 빠지면서 서건창에게 2루 포지션을 내주고 3루수로 전향하여, 2013 시즌 넥센의 주전 3루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후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여 병역 혜택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2014년 플레이오프에서 지난 해 준PO가 생각나게 하는쓰리런 홈런을 날리며 팀 창단 최초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데 기여했다.

그리고 넥벤저스에서 갓오공을 맡고 있다.

2. 프로 생활

2.1. 롯데 자이언츠에서의 2007~2010 시즌

사직 빅뱅 시절(...)

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2차 2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2008 시즌에는 간간히 경기에 나오면서 조금씩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서 뛰는 것은 2009 시즌부터였다. 첫 풀타임 시즌 치고는 공격/수비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 당시 미필자였던 박기혁이 입대하게 되면, 2010 시즌부터는 주전 유격수가 확실시된다는 평을 받았을 정도다. 6월 이전까지는 타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모처럼 롯데에서 신인왕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받기도 했다. 특히 주장 조성환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채병룡의 공에 부상을 당하면서 생긴 2루수 구멍을 충실하게 메워 주었다. 다만, 여름 이후 후반기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어 불안한 모습도 나오기도 했다.

2009 시즌은 타율 0.248, 홈런 4, 타점 37, OPS 0.685를 기록했다.

2010 시즌에는 시즌 초반 갑자기 주전 유격수 박기혁의 부상으로 주전 유격수가 되었다. 게다가 2루수 조성환마저 부상으로 빠져서 시즌 초반에는 혹사가 예상되었다. 수비 부담때문인지 풀타임 출장 덕분인지 타격은 2할대 초반 타율로 고전했다.

4월 18일 오른쪽 검지 골절 부상으로 1달 이상의 결장해서 복귀했고, 6월말 박기혁의 복사뼈 골절로 2개월 이상은 주전 유격수로 뛸 것으로 보였다. 6월 30일, 올시즌 첫 홈런을 날렸는데 2010 시즌 팀의 100개째 홈런이었다. 2009년에 기록했던 데뷔 첫 홈런도 삼성 상대로 기록했는데, 2010 시즌 첫 홈런도 역시 삼성전이었다.

7월 19일 현재 타율 0.256, 출루율 0.360 홈런 2, 타점 8, OPS 0.721을 기록 중.

2.2. 넥센으로의 트레이드


롯데의 대전 원정 경기 도중 그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이는 트레이드 통보였다.

2010년 7월 20일 김민성, 김수화황재균 2:1 트레이드를 통해 넥센 히어로즈로 이적하였다. 누가 보더라도 황재균은 1987년 생 젊은 나이에 18홈런과 30개의 도루까지 기록한 주전 3루수였기 때문에 딱히 보여준 것이 거의 없다시피한 김민성, 김수화를 주고 황재균을 받아왔다는 점에서 큰 논란이 일었다. 뒷돈 논란도 일었지만, 실제로 줬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줬다는 것이 사실상 정설에 가깝다.[2]

하도 균형이 맞지 않은 트레이드라서 KBO가 트레이드 승인을 보류하고 조사하기도 했지만, 결국 이 트레이드 승인을 거부할 명분을 찾지 못하면서 트레이드 승인이 떨어지고 이적이 확정되었다. 앞서 말했듯이 뒷돈이 오간 명확한 증거를 잡아내지 못한 것이 컸고, 양 구단이 부인하는 이상 승인하지 않을 명분이 없었기 때문.

넥센 팬이 말하는 3대 막장 트레이드(이택근, 황재균, 고원준)의 여파인지 팬들이 상당히 싫어하는 경향이 있었다. 가장 큰 이유는 롯데 팬들이 김민성이 아깝다고 각종 사이트에 도배했기 때문에 팬들이 더 싫어할 수 밖에 없었다. 또 넥센 창단 이후 황재균 팬들이 상당히 많았던 점도 호감을 받지 못한 한 이유이다. 이적 후 아주 잠깐 팀 동료들이 몽키매직으로 타격감이 좋아지는듯 했으나 그런 건 없었다. 결국 타율 1할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기록하며 2010 시즌 하반기 들어서 넥센에서 제일 많이 까이는 인물이 되어 버렸다. 그럼에도 연봉 5,500만원을 동결하며 팬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2.2.1. 2011 시즌

2011년에는 상당히 많이 주전으로 나왔다. 하지만 팬들에게는 장영석과 함께 넥센의 잉여타자로 불렸다. 4월 13일 만루 상황에서 대타로 출전했는데, 상대 투수의 몸쪽으로 꽤 들어오는 공을 일부러 몸을 들이밀다시피하며 피하지 않고 맞아냈다. 이 때 얻은 점수 이후로 넥센의 기세가 살아나 기아를 6:0으로 완파했다. 어떤 의미로는 장영석과 함께 이 날 승리의 공신.

황재균 트레이드의 충격도 흐릿해져가는 즈음이고, 비록 이렇다 할 성적은 나오지 않고 있으나(특히 타격) 2루수 김일경의 부재를 나름대로 충실하게 메워 주고 있는 점, 4월에만도 몸에 맞는 공을 벌써 3개나 얻어냈을 정도로 근성으로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점[3] 등을 감안하여 히어로즈 내에서도 팬이 증가했다.

물론 타격이 안 된다는 것은 치명적인 문제이긴 하나, 마땅한 내야 백업(특히 유격수 백업)이 없었던 넥센에게는 김민성을 그냥 2군에 내리거나 내쫓을 수도 없는 형편인지라 계속 1군에 등록되었다. 4월 28일에는 결승점을 뽑는 적시타를 쳐 냈다. 그 이후 후속타자의 안타에서 홈으로 달리다가 아웃당한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타격 기록상의 특이점이라면 얼마 안 되는 타율에 비해 출루율이 높았다는 것. 실제로 커트가 많고 출루를 많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몸에 맞는 공 숫자도 많다. 안습 그래서 김민성이 출루할 때마다 출루덕후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7월 20일 LG전에서 박현준에게 솔로 홈런, 레다메스 리즈에게 끝내기 안타를 쳐내면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 줬다.그 날만 9월 29일 LG전에서 레다메스 리즈에게 몸에 맞는 공으로 인해 손가락 골절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지만 어차피 시즌 다 끝날때 쯤이라...

2011년 성적은 124경기 타율 0.236, 23타점, 37득점.

2.2.2. 2012 시즌

영웅을 만들었고 영웅의 공백을 메웠으며 결국에는 자신마저 영웅이 되었다.
본격 넥센 히어로즈 하위타선의 4번타자!

2012 시즌에는 군에서 제대한 내야수들이 많아서 치열한 포지션 경쟁이 예상되었다. 다만, 그래도 1군 경험은 많아서 나름대로 유리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 동안에 부상을 당했고 신고선수로 넥센에 이적한 서건창이 개막전을 앞두고 2루수를 차지했다.

서건창이 4월달이 수비 실책과 1할대의 타율로 박살날 때는 넥센 팬들은 김민성을 그리워했지만, 5월 들면서 서건창의 수비가 안정되고 2루수 중 최고 타율을 기록할 정도로, 그러니까 정근우, 안치홍, 조성환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타격 성적을 내자 김민성을 그리워하는 목소리는 줄어들었다. 대신 넥센의 2012시즌 고질적인 문제인 3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민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는 있었다. 여하간 부상 공백동안 서건창에게 2루 주전은 완전히 뺐겼다. 더군다나 서건창은 이미 현역으로 입대하여 복무를 마치고 이적한 군필자라는 것.

강정호봉와직염으로 입원하면서 6월 22일 삼성전부터 뛰기 시작했다.

6월 26일 두산전에서는 홈런스퀴즈 그리고 희생플라이로 무려 3타점을 쓸어담는 위용을 보여주었다. 그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더더욱 팀과 팬들 입장에서는 고무적인 일이었다. 그 다음날 6월 27일 두산전에서도 적시타 1타점 안타를 추가하면서 강정호의 공백을 충분히 메워주고 있다. 하지만 역시 국대유격수 강정호에 비하면 송구가 약하고 무엇보다 27일 경기에서는 득점으로 연결될 수 있었던 유재신의 안타성 타구를 결국 2루에서 홈으로 쇄도하다 태그아웃 당하고 말았다. 발 느린분이란 별명 어디 안간다.[4]

그리고 꾸준히 유격수와 3루수로 출장하면서 지속적으로 안타와 타점을 만들어주고 있다. 그리고 7월 4일 한화전에서는 3점홈런 쐐기포로 팀의 승리를 훌륭하게 견인하였다. 유격수비와 3루수비 모두 굉장히 안정적이여서 아직 몸이 온전치 못한 강정호를 완벽하게 백업해 주기도 하였다.

7월 11일 SK전에서는 4타수 3안타(1홈런)으로 2타점 맹활약을 펼쳤다. 7월 11일 기준 현재 김민성의 타율은 무려 0.333이다. 거기다가 13경기만에 13타점 3홈런. 과연 작년의 김민성이 맞는지 팬들은 기쁜 비명을 지르고 있는 상황.강정호 와도 유격수 자리 없다.

2012 시즌 김민성의 최대 공로라고 할 수 있는것은 본의 아니게 서건창을 발굴해 냈다는 것이다. 넥센팬들은 만약 김민성의 부상이 없었다면 신인왕 유력후보 2루수인 서건창을 보지 못할수도 있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쉴 정도(...) 그리고 강정호가 부상으로 빠지자 그 자리를 무난하게 메워주고 있는 귀신같은 복귀 타이밍. 그야말로 발굴(?)도 잘하고 땜빵도 잘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이젠 본인마저 물만난 고기마냥 야구장을 종횡무진 하고 있으니 이 어찌 좋지 아니하리오?!

본인은 지난 겨울에 많은 훈련을 통해 준비를 철저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상을 입어서 굉장히 화가 많이 났다고 한다. 하지만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주전 멤버들의 체력이 떨어져 갈쯤에 자신이 복귀할 수 있어서 지금 생각하면 오히려 더 잘된 일이었다고. 주전 멤버 뿐만아니라 자신같은 백업 멤버들도 잘해야만 팀이 4강에 들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자신의 역할을 잘 알고 잘 수행하고 있었다.

2012년 성적은 1군 71경기 타율 0.283 4홈런 22타점 24득점 7도루 출루율 0.346 장타율 0.379. 부상으로 출장수가 적었던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트레이드 당시 비교도 안 될 정도라는 평가를 받았던 황재균에 전혀 밀리지 않는 성적이라 볼 수 있다. 2012년 황재균은 133경기 타율 0.272 4홈런 51타점 42득점 26도루 출루율 0.335 장타율 0.346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김민성이 실책 3개, 황재균이 15개로 유격수와 3루수를 오가는 중에도 황재균보다 훨씬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다.[5] 뿐만 아니라 팀내에서도 김민성보다 높은 타율을 기록한 타자는 규정타석을 채우지 못한 타자를 모두 포함하더라도 강정호(0.314)와 박병호(0.290) 단 2명뿐이다. 거기에 팀 창단 뒤 정성훈이 FA로 LG 트윈스로 떠나고 황재균마저 팔린 후, 소위 3루수 뫼비우스의 띠라 하여 김민우, 지석훈 등 특출난 주전이 잡히지 않았던 3루수 자리에 뫼비우스의 띠를 끊고 주전을 확정지은 한 해기도 했다.
3루 뫼비우스의 띠

2.2.3. 2013 시즌 : 원숭이에서 제천대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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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준플레이오프 3차전 당시 스리런을 날린 후 포효하는 모습[6]

시즌 전 캠프에서 고유라 기자[7]에게 캠프의 성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캠프를 통해 '내가 누군지'에 대해 고민했다", "이번 캠프에서 계속 나는 무엇을 잘하는 선수인지를 생각해봤다. 예전까지는 공을 치는 것에만 급급해 내 폼이나 타이밍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랐다. 근데 지금은 나한테 맞는 폼과 타이밍을 점점 알아가고 있고 좋아지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기쁘다"

2013년 염경엽 감독이 "우리 팀에서 해줘야 할 게 많은 선수"라면서 주전 3루수로 김민성을 기용할 뜻을 밝혔고, 2012년과는 달리 부상 없이 시즌을 시작하여 주전 3루수로 자리를 잡았다.

5월 15일 한화전에서 개인 역대 한 경기 최다인 4안타를 몰아쳤다.

5월 23일에는 3번 타자로 나와 2루타 2개에 사사구 3개로 3타수 2안타, 6번 중 5번 출루하는 대활약을 펼치는 등 완전히 물오른 타격을 보이고 있다. 5월 25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무사 12루 상황에서 끝내기 안타를 쳤다. 이날 기준으로 타율 0.331로 전체 4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현재 타격 1위 최정이 0.333으로 사실상 공동 1위 그룹이라 봐도 무방하다. 하필이면 3루수 최정과 포지션이 겹쳐 넥센 팬들은 김민성이 2루수였다면 국가대표 확정이라며 설레발치는 중. 참고로 이 날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에서 '김민성'으로 검색해서 나오는 글이 10,000개를 돌파했다. 별명도 옛날의 '김민성씨 발느린분'은 거의 사라지고 '갓민성'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6월 들어서 다소 체력이 부쳐하는 모습이 종종 나오고 있었다. 문제는 백업이었던 선수가 사고를 치는 통에 백업이 갑자기 사라져 버린 것. 덕분이 별다른 휴식 없이 계속 나오고 있었다.

넥센이 후반기 들어 내흉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역시 컨디션이 상승, 7월말 만루홈런 포함, 4경기 연속 홈런을 치는 등 갑자기 거포로 변신했다. 동계기간 웨이트에 힘쓴 결과 장타력이 크게 상승해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고 강정호가 잠깐 주춤한 사이에 대신 5번을 치기도 했다. 지난 시즌까지 통산 홈런 14개, 한 시즌 최대 홈런 4개였던 타자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좋은 모습의 영향인지 최근 5번 타순에서 출장하는 경기가 잦아지고 있다. 그리고 강게이 6번 최적화설의 완벽한 증거자료가 되고 있다

8월 21일에는 전날 18년 만에 1위에 오른 LG를 다시 2위로 돌려보내는 극적인 역전 쓰리런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14호. 홈런은 많아졌지만 최근 들어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모습은 별로 보기 힘들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으로, 3할 타율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안타 개수도 더 늘어야 할 듯. 8월 21일 현재 타율 0.289로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대신 거포 변신의 영향으로 타점은 홍성흔과 함께 공동 10위, 팀내에선 박병호-강정호에 이어 이택근을 제치고 3위를 기록 중이다.

9월 28일 LG와의 잠실 경기에서 4회초 선제 희생플라이, 6회초 승부를 결정짓는 3점 홈런을 작렬하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이 홈런으로 시즌 15호 홈런을 기록했고, 팀도 PO 진출을 확정짓는 것과 동시에 2위에 도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된 승리였다.

2013년 시즌 종료 후 김민성이 기록한 홈런과 타점이 홍성흔과 똑같다.''' 개인적으로는 처음으로 규정 타석에 진입했던 해이기도 하며, 팀에서 박병호와 함께 유이하게 전경기 출장을 이루어낸 타자이기도 하다. 3루를 볼 수 있던 김민우신현철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이탈하면서 백업이 거의 없다시피[8]했기에 자의 반, 타의 반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는 기록이다.

팀이 시리즈 전적 2승으로 앞선 2013년 10월 1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상대 선발 투수 노경은에게 고전하여 팀이 스코어 0:3으로 지던 7회초에 선두 타자이자 3번타자인 이택근의 내야안타와 4번타자 박병호의 볼넷 무사 1, 2루가 된 상황에서 승부의 균형을 맞추는 쓰리런 홈런을 기록하였다. 여담이지만 이 커다란 홈런을 맞은 노경은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김민성은 선발 3루수 겸 5번타자로 출장하여 5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연장 14회말에 끝내기 안타를 맞으며 스코어 3:4로 패했다.

김민성은 2013년 준플레이오프에서 1, 2차전은 선발 3루수 겸 6번타자, 3, 4, 5차전은 선발 3루수 겸 5번타자로 출장하여 19타수 5안타 1홈런 3볼넷 3타점 1득점, 타율 .263, 장타율 .421, 출루율 .364를 기록했고, 팀은 2연승 뒤 3연패로 탈락했다.

시즌 이후 연봉협상에서 8500만원에서 9500만원(112%)오른 1억 8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시즌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준 보상으로 생애 첫 1억을 돌파, 2억선 가까이 연봉이 인상되었다.

2.2.4. 2014 시즌 : 이제는 국가대표 내야수!

시범경기 때부터 타격감이 올라오는 폼을 보이더니 2014 시즌 개막 후 4월 10일 KIA 타이거즈경기까지 전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는 위엄을 선보이고 있었다. 가뜩이나 김민성의 앞 타석에 들어오는 박병호가 시즌 초반 삽을 거하게 푸고 있어서인지 김민성의 활약이 더더욱 돋보이는 상황.

그렇다고 타석에서만 돋보이는 것은 아니다. 작년 시즌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타구판단과 핸들링으로 3루 쪽 수비를 단단히하고 있어서 팬들의 기대는 더더욱 높아지고 있다.감독님, 저 AG 가는거죠(기사)?

3~4월 성적은 타율 0.337, 출루율 0.396 , 장타율 0.511 홈런 3개 타점 15개등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나 다른타자다른 투수에게 관심이 쏠려 관심을 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5월달에는 부진하여 타율이 0.266까지 추락했다.

그러다 6월 들어 타격감이 살아났는데 갑자기 6월 9일 2군으로 내려갔다. 원래는 '개인치료차'라고만 밝혀졌는데 넥센팬들은 과거에 그렇게 말하고 2군 내려갔다가 바로 트레이드되었던 황재균의 역사를 떠올리며 불안함에 술렁거렸다. 결국 다음날 정식으로 병명이 밝혀졌는데 바로 '치질'(...). 강정호 네이놈 팬들은 안도로 가슴을 쓸어내리면서도 끝내 병명을 감추지 못하고 밝혀야만 했던 김민성에게 연민의 정을 금하지 못했다. 이게 다 장석꾼 때문이다

넥센의 주력 내야진 중 유일한 미필자여서(박병호 - 상무, 강정호 -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병역특례, 서건창 - 현역 일반병)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이 간절했는데 일단 6월 16일 발표한 1차 예비 엔트리에는 들어갔다. 그러나 하필 이 시점에서 치질로 인해 당분간 출장이 어렵게 되면서 최종 엔트리까지 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6월 20일 SK 와이번스전에서 선발로 출장, 김광현을 상대로 2점짜리 치질 완쾌포를 쏘아올렸다. 이날 홈런 포함 3안타로 확실히 좋아진 모습.

6월 21일 SK전에서도 5:2로 역전하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다섯번째 홈런. 이날 멀티 히트를 치며 활약했고 타율도 .290으로 3할 가까이 상승했다.

맹장 수술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NC의 5선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투수 이성민과 비교되기도 한다. 둘 다 뭔가를 떼어냈다는 공통점 최훈이 야구친구 카툰에서 다루기도 했다. 우끼영웅 레드힙

넥센 선수들이 부상에서 돌아온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로티노, 손승락 등) 김민성도 그 중 하나가 되고 있다. 윤석민이 김민성의 부상을 계기로 3루수를 꿰차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있었는데,제2의 서건창? 김민성의 연이은 맹활약으로 지명타자로 물러났다.

6월 22일 경기에서 혼신의 주루플레이 후 몸개그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목동 SK전에서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주자로 김민성이 나가있는 상황에서 안태영이 좌중간으로 깊은 타구를 날렸다. 1루에서 홈까지 들어오기에는 애매한 타구였고 김민성의 느린 발을 생각하면 3루까지 갈 것으로 생각됐으나, 뜻밖에 홈으로 쇄도하였다. 결과는 세이프. 김민성의 혼신의 주루로 4대 3으로 끌려가던 넥센은 분위기를 반전 시켜 5대 10 대승의 기초를 닦게 된다.
홈에서 세이프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던 길에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지면서 한바퀴 구르고 일어났다. 그만큼 열심히 달렸다는 뜻. 팬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굴러감
멋쩍음

6월 25일 삼성전에서 2회초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6호. 팀은 3:11로 패배했고 이날 윤석민과 유일한 타점을 기록했다.

6월 26일 삼성전에서는 3안타를 치면서 3타점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7월 2일 롯데전에서 멀티히트와 2볼넷으로 출루율 10할을 찍었다. 이날 3루에서 황재균과 얘기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아시안게임에 같이가자고 했다고 한다.

7월 8일 한화전에서는 투런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4타점을 올리면서 맹활약했다.

7월 28일 발표된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에 승선했다. 미필+안치홍이나 서건창과 달리 유틸이 가능하단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9] 그러나 당일 경기에서는 4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부진했다.

7월 29일 한화전에서는 2회 초 이태양을 상대로 선제 2점 짜리 AG 자축포를 날렸다! 시즌 8호.

7월 31일 한화전에서는 추격의 투런 포를 날렸다. 김태균의 잘 맞은 타구를 다이빙으로 막아내는 호수비도 선보였다.

8월 7일 두산전에서 연장 12회 초 쐐기를 박는 솔로 홈런(시즌 10호)을 때렸다. 팀은 6:5의 스코어로 혈전을 마무리지었다.

8월 15일 두산전에서는 1회 말 만루에서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쳐냈다. 그밖에도 2루타와 쐐기 솔로포까지 때리면서 맹활약했다.

8월 29일 한화전 옆구리 통증으로 이후 몇 경기 결장했다. 경기 도중 국가대표 내야수 김민성 특집영상이 나오기도 했다. 움짤 영상

8월 31일 삼성전에서는 대타로 나와서 안타를 때려냈다.

9월 6일 롯데전에서 통산 500번째 안타를 쳤다.

9월 22일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태국전에서 7번 타자 3루수로 첫 국가대표 무대를 가졌고, 이 날 우려와 다르게3타석 1타수 1안타(중전 안타) 1타점 1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9월 24일 B조 8강 경기 대만전에서는 2타석 연속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다.마그넷숭 세번째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뒤 황재균과 교체됐다.

이 몸에 맞는 공 이후 허리 상태가 악화되어 잔여경기에는 거의 타석에 들어서지 않고 2,3루 대수비 등으로 출장했다.


최종 성적은 7타석 2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 5사사구 타율 0.500 출루율 0.857 장타율 0.500 OPS 1.357로 내야 백업 롤에 차고 넘치는 활약을 했고 대표팀의 우승으로 병역혜택도 받게 되었다.
그리고 뉴스 메인화면의 주인공이 되었다

10월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5:2로 도망가는 좌월 쓰리런을 터뜨렸다! 이날 중요할 때 마다 하나씩 쳐주면서 무려 7타점을 기록, KBO 포스트시즌 사상 한 경기 최고타점을 갱신했다. 맹활약으로 4차전 MVP로 선정되었다.

김민성은 2014년 플레이오프에서 11타수 5안타 1홈런 7타점 2득점 5사사구 1희생플라이, 타율 0.455 출루율 0.588 장타율 0.818을 기록했고 팀은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데뷔 첫 한국시리즈 출전.

2014년 한국시리즈에서 내내 삽질하고 실책을 저질러 시리즈의 역적이 된 박병호, 강정호에 비해 김민성은 밥값을 하는 활약을 했다. 타격감이 떨어진 와중에 어떻게든 그것을 만회해보려고 궁리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관련기사

시즌 후 11월 27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하여 4주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돌아와 2천만원이 오른 2억원에 연봉계약을 마쳤다.

2.2.5. 2015 시즌 : 미션 war 5

1월 6일 신년 시무식에서 이장석 대표로부터 콕 찝어서 올해 잘해라 그저 그런 선수가 될테냐 WAR 5의 선수가 돼라는 엄명을 받았다.3루 골글 가나요
비슷하게 이장석이 14시즌 전 지목했던 서건창이 그 해 모든 팬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성장을 보인 것을 보고 팬들은 올해는 김민성이...? 하며 기대하고 있다.

2.3. LG 트윈스 시절

2.3.1. 2019 시즌

같은 포지션인 3루에서 송성문이 성장하였고, 2018 시즌 후 FA 자격을 얻으면서 향후 행보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으나, 지난 몇 년간 계속된 FA 몸값 거품을 줄이기로 한 각 구단들의 방침 때문에 시즌이 코앞이던 2019년 2월까지도 이렇다할 소식이 없었다.

그러다가 3월 5일에 전격적으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舊 넥센 히어로즈) 사이에 사인 & 트레이드가 체결되어 LG로 이적하게 된다. 먼저 히어로즈 측에서 김민성과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3억원, 연봉 4억원, 옵션 매년 1억원 등 총액 18억원에 FA계약을 체결한 뒤 현금 5억원에 김민성을 LG로 트레이드하는 방식. 이로서 LG는 요 몇 년간 골칫거리였던 3루 문제를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10]

3. 플레이 스타일

넥센 이적 직후 김민성의 별명은 무툴선생, 김민성씨 발느린 분 등이었다. 황재균을 팔고 내야에 구멍이 난 상태에서 데려왔기에[11] 쓰긴 써야 하는데 눈에 보이는 장점이 하나도 없고 뒤에 나오는 롯데 팬들과의 갈등까지 겹치며 순간적인 분노를 참지 못하고 험한 별명이 많이 붙었다. 하지만 2012년 시즌부터 스물스물 가능성을 보이더니 2013년 터졌다.

2011 시즌까지의 김민성은 맞히는 능력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힘이 부족해 라인드라이브로 야수 정면에 꽂히는 타구가 많은 편이었다. 그나마 공은 꽤 오래 보는 편이었기 때문에 시망한 타율에 비해 출루율은 꽤 높았다.[12] 작전 수행 능력...그러니까 번트 능력도 애매했다. 이 당시 희한할 정도로 라인드라이브 타구가 많자 '운이 없을 뿐이다'와 '이게 계속 반복되면 실력이다'란 의견으로 논쟁이 나기도 했는데, 후자의 의견을 표한 사람들 중에 힘을 키워야 한단 의견을 추가로 표한 이들이 있었고, 이는 맞았다. 파워가 붙으면서 타구가 외야를 관통하거나 담장을 넘어가는 빈도가 늘어난 것. 결과적으로 김민성의 벌크업은 본인에게나 팀에게나 신의 한 수가 되었다.[13]

당초 2012년 개막전의 주전 2루수로 낙점됐으나 개막 이틀 전에 발목 부상을 입어 개막전에 뛰지 못했고, 근 두 달 반 동안 경기에 못 나오면서 주전 2루수 자리는 서건창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보다 3루에서 큰 구멍이 생겨 예상치 못하게 3루 훈련을 시작했고, 여기에 다리 부상으로 하체 운동을 할 수 없던 김민성은 재활기간 중 상체 웨이트트레이닝에 집중 투자하여 개막전과 비교해서도 더 커진 몸으로 등장했다. 그로 인해 그전과 비교해서 타격 성적이 쭉 올라왔고 이전과 같은 안타까운 좋은 타구가 크게 줄어들고 안타가 늘어났다. 2013년에 갑자기 터진걸로 보이지만 2012시즌부터 슬슬 시동을 걸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한 마디로 2011년에 지적받았던 파워의 부족을 시즌 후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보강하며 타격의 파워는 물론 정확도를 모두 향상시킨 케이스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큰 타구의 대다수가 당겨치기였다는 점이다. 물론 당겨치기만 해서 담장을 15개씩 넘길 정도라면 어느 구단이라도 마다하지 않겠지만 말이다. 밀어치기만 제대로 터득한다면 20홈런마저 넘길 가능성도 충분하다.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유틸리티 자원이다. 롯데 시절엔 유격수, 넥센 이적 직후엔 2루수, 서건창이 합류한 2012년부터는 3루수로 출장하고 있다. 2013 시즌 중에도 종종 유격수와 2루수로 출장한 경험이 있다.

믿고 쓰는 덕수고 출신답게 수비 기본기가 좋다. 좋은 포구와 스텝을 바탕으로 대다수의 정면타구를 쉽게 잘 처리한다. 하지만 어깨가 영 좋지 않아서 2루수 자리를 제외하면 송구는 불안한 편이다. 그래도 적당한 스텝을 밟을 수 있는 시간이 보장된다면 좋은 송구를 보여주지만 특히 3루 라인선상으로 빠지는 공을 포구한 뒤 송구하는 과정에서 크게 불안정함을 보인다. 3루수 경험이 적어서인진 몰라도 다른 포지션에 비해 가끔씩 정줄을 놓는 모습을 보이긴 한다. 어깨의 한계가 있는 것이 아쉽고 벌크업 이후 2루와 유격수로 출장이 적어 평가하기가 애매한 점도 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이상은 보여주는 괜찮은 유틸리티 자원이다.

별명에서 알 수 있듯이 발은 느리지만 의외로 주루 센스가 좋다. 2008년 퓨처스 남부리그 도루 2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그 후 1군에서도 2011년 11도루 2도실이란 좋은 기록을 남겼다. 하지만 벌크업과 2013 시즌 심재학 너프로 도루시도 자체가 급감했다. 그래도 염경엽 감독이 추구하는 한 베이스 더 가는 야구의 역할은 잘 수행하는 편이다.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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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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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무거워서 신나요!
2014년 10월 11일 사사구에서 말하길 무거워져서 유격수를 시킬 수 없다고(...)

사직 아이돌 시절
3년 후(...)목동 개그맨으로 전향

  • 샤다라빠레진 블로그에 연재하는 '꼴데툰'에서 김민성 선수를 원숭이로 주로 묘사해, 우끼가 되어버렸다. 김우끼, 우끼끼 등의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샤다라빠 본인은 특징을 그리기 쉬운 선수라서 많이 그린다고. 이적 후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에선 어느 롯데팬이 '우끼'는 롯데팬의 별명이니 쓰지 말라는 주문이 떨어진 후 '김민성씨', '발느린분'[14]등으로 부르다가 2011년에 나름의 노력을 보여준 후에는 원숭이라는 의미와 현재 소속 팀이름을 동시에 살려 '넥숭이', 혹은 좀 더 평범하게 그냥 '민숭이'라고 부른다. 2013시즌부터 손오공, 오공신 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 어릴 때 부터 야구를 좋아하는 아버지와 캐치볼을 하면서부터 야구에 관심이 많아져 초등학교 3학년 때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참조[15]

  • 상기했듯 타석 대비 몸에 맞는 공 숫자가 다른 타자들에 비해 많은 편인데 본인이 투지가 강해 웬만해선 공을 맞으며 출루하려는 경향이 있다보니 생기는 현상이다. 덕분에 '몸에 자석이 달린거냐' 같은 드립이 흥하면서 '마그넷숭' 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 2013년 같은 팀 선수가 벌인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에 범인 선상으로 잠깐 올랐었다.(..) 수도권 모 구단의 잘나가는 내야수. 항목 참조

  • 나름 멀끔한 외모원숭이가 아니라 덕분에 롯데의 빅뱅 소리를 들었었다.... 사실 극 초창기에는 챔피언 나이트 목격설이 들리면서 욕을 무척이나 많이 먹었었다.

  • 2013년 대활약을 펼치며 '갓민성' '갓우끼' '갓숭이' 등에 이어 원숭이에서 진화하여 '손오공' '갓오공'등으로 불리는 중이다.

  • 2014년 초 부진의 원인이 밝혀지면서 병명과 우끼를 합친 '치끼'라는 별명이 생겼다. 그밖에 벌크업을 하는 과정에서 얼굴이 후덕해지는 바람에 '얼포남'(얼굴을 포기한 남자), 위의 치질로 인한 '엉포남'(엉덩이를 포기한 남자)등의 별명도 있다.

  • 2014년 8월 18일 은사인 덕수고 정윤진 감독의 인터뷰가 실렸는데 김민성의 트레이드 당시 이장석이 매우 주목하고 있으며 2~3년 안에 연봉 2억을 받을 거라는 덕담을 해주었다고 한다. 물론 당시엔 거짓말이었는데, 그후 세월이 흘러 2014년 김민성의 연봉은 1억 8천만원, 2015년 연봉은 딱 2억원(...) 정감독의 선의의 거짓말이 빛을 발했다며 팬들은 놀라고 고마워했다. 기사


  • 혀갤에서 인기있는 짤방이다. 따지는 듯한 김민성의 표정과 뒤에서 야리는 박병호가 어우러져 마법의 짤로 온갖 곳에 응용되고 있다. ex) ??? : 형 아직도 안 갔어요?그런데 2015년 4월 8일 이성열진짜로 갔다!!

5.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출루율 장타율
2007 롯데 자이언츠 4 1 .000 0 0 0 0 0 0 0 0 .000 .000
2008 20 25 .200 5 1 0 0 1 6 0 0 .259 .240
2009 114 327 .248 81 17 0 4 37 51 5 48 .349 .336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출루율 장타율
2010 롯데/넥센 80 180 .200 36 4 0 2 12 26 1 18 .310 .256
2011 넥센 히어로즈 124 314 .236 74 10 1 4 23 37 12 26 .311 .312
2012 71 219 .283 62 9 0 4 22 24 7 17 .346 .379
2013 128 458 .282 129 24 2 15 72 60 7 42 .360 .441
2014 116 438 .292 128 29 2 12 77 60 3 30 .349 .450
통산 657 1962 .262 515 94 5 41 244 264 35 181 .340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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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김민성~ 안타안타 날려줘요 김민성~(김민성!)x4
  • [2] 나중에 롯데 프런트도 이를 부정하지는 않는 듯한 뉘앙스를 보였다.
  • [3] 5월 19일 기준으로 몸에 맞는 공수가 5개 넘는 선수 중에 가장 타석수가 적다.(90개) 그보다 더 적은 타석에서 그만큼 공을 맞은 선수는 없다.
  • [4] 저 장면을 보고 어떤 팬들은 허도환으로 착각했다고...
  • [5] 다만 김민성은 시즌 절반을 날린 것도 있고, 황재균도 송구가 불안정해 실책이 적진 않은 편이다. 롯데 팬들이 이대호와의 대비효과로 잠시 좋게 봤을 뿐이지 원래부터 잡을 건 잡아줬으나 수비범위가 좁았고 송구가 매우 강한 대신 안정감이 떨어졌는데, 롯데 이적 후 수비가 더 나빠졌다.
  • [6] 당시 경기의 진행 상황은 항목 참조...
  • [7] OSEN의 넥센 히어로즈 구단 담당 기자.
  • [8] 유재신은 수비가 불안하고, 서동욱도 3루와 유격수 수비는 그다지 좋지 않아서 외야수로 기용된 적이 여러번이다. 그나마 중반기 이후 김지수가 들어왔는데 여전히 부족했다.
  • [9] 사실 성적으로 보면 내야진은 박병호, 서건창, 강정호, 박석민이 주전으로 발탁되고 김민성은 김상수, 황재균, 오재원 등과 백업멤버로 경합하는게 맞았으나 서건창과 박석민이 탈락되면서 다른 선수들과 같이 발탁되었다. 넥센 입장에서 김상수 거르고 김민성이 되어야 하는데 서건창 거르고 김민성이 되어버린 셈.
  • [10] 여담으로, 이에 대해 한 매체가 이적료 5억원을 LG가 아닌 김민성이 자비로 부담했다고 오보를 냈다가 구단과 선수 측에서 모두 부정하고 논란이 확산되자 기사를 내리고 사과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 [11] 그나마 김민우가 대체를 했으나 타격에 한계를 보였고, 수비마저 2011 시즌부터 하락세를 보이더니 모친상으로 2012시즌 스프링캠프를 소화하지 못하며 전체적인 기량이 수직으로 하락했다. 그리고 2013년 음주운전으로 술지어
  • [12] 다만 몸에 맞는 공 비중이 높은 편이긴 했다.
  • [13] 더구나 이에 그치지 않고, 김민성의 노력과 변신, 그리고 성공을 옆에서 지켜본 다른 선수들에게까지 긍정적인 본보기 케이스가 되어 주고 있다.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에 따르면 예전에는 자기가 트레이닝 하자고 선수들을 어르고 달랬어야 했는데, 이제는 시즌 끝나자마자 너도나도 먼저 찾아와서 적극적으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상의하고 실천한다고. 덕분에 매년 새 시즌이 시작되면 전년에 비해 부쩍 힘이 붙은 타자들이 몇명씩 나타나고 있다. 이택근을 밀어내고 3번을 차지한 2014 시즌의 유한준이 대표적인 예.
  • [14] 보통 이 두 별명을 띄어쓰기 없이 이어서 쓰는데 그렇게 되면 발음은...그래도 2013시즌 좋은 활약을 해주면서 거의 안쓰이고 있...긴 하지만 가끔씩 별명의 이유를 알려주는 발느린 플레이가 나온다. 김민성 이후로 떠오르고 있는 2대 발느린 분은 이분
  • [15] 참고로 이 인터뷰 전문은 각자 스마트폰에 해당 언론사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