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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운

last modified: 2015-04-13 19:43:03 Contributors


Contents

1. 프로필
2. 신인에서 현재까지
2.1. 2009년
2.2. 2010년
2.3. 2011년
2.4. 2012년
3. 은퇴

1. 프로필

출생 : 1990년 4월 13일(전라남도 해남)[1][2]
키/몸무게 : 163cm, 52kg
혈액형 : A형
가족 : 2남 중 둘째
소속 : 웅진 스타즈
종족 : 저그
ID : MenSol[Zero] [3]
데뷔 : 2007년 한빛 스타즈(現 웅진 스타즈)입단
별명 : 쥬인배(쥬니어+대인배), 어린 왕자, 이승환저그, rlaauddns, 퀸명운, 퀸의 아들, 움직이는 4강티켓결승티켓[4], 8강 저그(김준영의 16강 저그 패러디)[5], My Life for 아이유!! ,색마[6], 야생(색)마[7], 멘탈쓰레기(…)[8],멘탈가루몬 국대저그[9], 멈추지 않는 야색마(…), 콩명운, 멘탈제로(…)[10]

2009~2010년을 이어갔던 저그 2인자 3김 저그 중 한 명. 나머지는 김정우, 김윤환. 2011년에 들어서도 많은 경기에서 훌륭한 경기력을 보이며 인기 프로게이머로서 자리 매김했다.

웅진 스타즈저그 에이스이며 특히 프로토스를 상대로 무시무시한 승률을 보여준다. 금방 이제동에게 갈아치워진 기록이긴 하지만 잠시동안 대토스전 연승 기록도 가지고 있었다. 의외로 기억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2010년 경 잠시 화제가 되었던 대토스전 심시티를 가장 먼저 활용하여 연승을 쌓아갔다. 개인리그에서도 36강과 16강에서는 스타리그 한정 18승 1패의 전적을 기록하였다. 다만 완벽한 저막이라서 그런지 8강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다반사. 프로리그에서 기세 올리기 -> 개인리그 36강 정도에서 승리 → 8강 쯤에서 떡실신 → 프로리그에서도 막장 테크 라는 기복의 롤러코스터는 후일 ABC마트 MSL에서 결승 진출할 때까지 계속 되며 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했다.

이런 이유로 롤코기질의 대표 및 시초로 여겨지고 있으며, 분위기를 탈 때는 이제동도 이길 수 있으나 한번 떨어지기 시작하면 듣보잡 유저에게도 지는 모습을 보여 오랫동안 3김(김윤환. 김정우, 김명운 자신)에서 가장 떨어지는 떨어지는 평가를 받았던 과거가 있다. 결정적으로 다른 두 명은 우승자이기 때문이다. 엄옹은 이를 두고 "이러다 대인배 김준영의 후예가 아니라 박경락의 후예가 돼버릴거다."라고 표현했다. 진짜 락라인이랑 강라인가입을 끈질기게 못하고 있다가 2011년 2월 10일 피디팝 MSL 4강에서 탈락하면서 락라인 가입을 확정지었다. 그런데 2011년 5월 26일 ABC 마트 MSL 4강 에서 저저전 최강자 이제동을 잡고 결국 결승에 갔다. 역시 실력이 좋으면 언젠가는 결실을 맺게 되는 것인가.

참고로 은근히 에결에서 말아먹는 경기가 많아서 웅진 스타즈 팬들은 아주 죽을 맛이다.[11]

초창기에만 해도 운영으로 주목받았고 조용호를 닮은 외견 때문에 제2의 조용호라고 불리기도 했다. 이런 운영 중심 성향은 같은 팀이었던 김준영의 영향이라고 이해되었으며, 저그의 기본 소양인 뮤탈컨트롤도 뛰어나서[12] 김준영의 못 다이룬 꿈을 이뤄줄 것으로 기대받았다. MSL에 처음 진출할 때만 해도 평범한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라 성격까지 조용호 닮았다는 소리도 들었으나 알고보니 숨은 악동기질이 있었다. 거기에 훗날 색마기질까지! 물론 나쁘다는건 아니다. 생긴 거랑 달리 의외로 장난끼 많고 관광을 즐기는 기질이 있다. 숙소내에선 후배들을 귀여워해주는(?) 장면도 있다[13]. 그사이에 키도 170cm 언저리가 되면서 제2의 조용호라는 별명은 묻혔다[14].

과거에는 스타일도 없고 인기도 없다는 인상이 굉장히 강한 선수였다. 그러나 사용을 중심으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스타팬들의 입소문에 오르내리기 시작하더니 귀여운 편인 외모와 장난기 많은 성격이 점점 부각되기 시작하며 인기가 늘어났다. 택뱅리쌍[15] 그 중에서도 압도적인 이제동이영호의 단독 질주가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했던 팬들은 그들을 쓰러트릴 가능성이 보이는 프로게이머에게 차례로 관심을 보내기 시작했고, 김명운의 인기 상승도 그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과거 한빛 스타즈 시절부터의 팬들이 웅진 스타즈가 강해져감에 따라서 천천히 언버로우를 시작, 에이스 자리를 차지한 김명운의 인기에 힘을 더해 2011년 현재 그의 인기는 투명라인에 언급되었던 과거는 생각조차 나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 선수생활 초기에는 대인배의 추억을 그리워 하던 팬들에 의해 쥬인배라고 불리었으나 점차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스스로 스타판의 이슈를 만들어가는 선수가 되었다. 그의 질주는 현재진행형.

그림으로 그리기 쉬운 외모(…)한다. (…)묘하게 AVGN을 닮았다. 그 와중에 나오고있는 양덕의 패러디들. 그런데 리플을 자세히보면 벌레자식 드립도 있다. 효?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 출전시 아이유의 음악이 나왔다.

스타리그에서 8강 전패라는 징크스를 가지고 있었으나, 2012년 6월 19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8강 2세트에서 신대근에게 승리하여 그 징크스를 끊어냄은 물론, 패승승승이라는 바람직한 스코어로 승리하여 4강에 진출하면서 결과적으로는 마음 편하게 그 징크스를 털어버리는 결과가 되었다.

여담이지만 웅진 스타즈의 스2 전담 코치인 류원을 영입하는데 결정적 공을 세운 것이 김명운이다. 과거 MenSol길드에서의 인연을 통해 코치 면접을 볼 것을 제안했으며, 그것이 기폭제가 되어 현재 웅진 스타즈는 프로리그에서 1위를 수성 중이며, 특히 스2에서 타 게임단과는 넘사벽의 승률을 보였다. 더욱이 김명운 자신도 개인리그 4강에 진출하여 차기 스타리그 듀얼 시드는 확보했으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2에서도 활약 중이니 그야말로 웅진 스타즈는 금상첨화.

그러나, 모기업 웅진의 상황 악화로 김명운을 포함한 6명이 웨이버 공시가 되었고, 그상황에서 새로운 팀을 구하지 못했기 때문에 2013년 10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 자유의날개 말 기량이 올라오다 군단의심장에 적응하지 못해 다소 부진했고[16] 그 상황에서 점차 기량을 회복해 모처럼 스2전향 후 처음으로 개인리그 예선을 뚫었는데 아쉽게 되었다. 줄어드는 스2판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부분.

2. 신인에서 현재까지

2.1. 2009년

로스트사가 MSL에서 소리소문없이 김택용을 광탈시킨 장본인이며, 기세를 몰아 오랜만에 8강까지 올라온 마재윤3:1로 떡실신 시키며 4강에 진출 오랜만에 웅진에서 우승자가 나오는가 했으나 박찬수와의 4강 전에서 경험부족과 긴장으로 인해 8강에서 당했던 스코어 그대로 0:3을 맞고 탈락, 곧 강라인 가입 대기중이었지만 결국 가입 실패.

로스트사가 MSL 때부터 투명라인 가입이 대기 중이었고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조지명식에서는 한 마디도 못하고 뻘쭘하게 존재감 없이 있다가 투명라인이 확실시 되기 시작했다. 참고로 카메라가 전부 피하다가 마지막에 말 한 마디 할 때 잡아줬다.

rlaauddns이나 투명운으로 부르기도. 이때는 Xnauddns이다. 왠지 더 멋지다….

여기까지는 그냥 반짝하고 사라질 보통 저그 플레이어라 생각 되었지만 (잘할 때 한정으로) 눈이 즐거운 그의 관광 역사가 뜬금없이 스타리그에서 시작되면서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2009년 6월 26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첫 경기를 시작한 김명운. 상대인 진영수는 지옥을 만났다(…). 센터에 중립커맨드가 있는 홀리월드에서 진영수가 김명운을 상대로 초반 치즈러쉬를 걸었으나 실패하고 수세에 몰리더니, 김명운이 뽑아낸 인페스티드 테란진영수의 병력과 앞마당을 유린했고 김명운은 기세를 몰아 진영수의 병력을 몰아내고 진영수의 앞마당 커맨드를 먹어버렸다(…)[17].

이후 경기는 김명운의 관광을 진영수가 최대한 방어하는 모습으로 흘러갔고 플레이그 맞은 베슬이 모두 터져버리자 진영수는 혼이 빠져나간 표정으로 GG를 선언하고 말았다. 참고로 이 희대의 관광을 보내버린 김명운의 얼굴에선 여유는커녕 살벌한 독기가 느껴져서 사람이 이렇게 독하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런 그의 경기에 한 쪽에선 대인배의 후예가 소인배스런 경기를 했다며 일갈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커맨드를 먹었기 때문에 대인배의 후계자 자리를 박탈당한 건 확실하다. 스갤에서는 이 경기가 끝나고 지은 김명운의 미소를 보고 무섭다, 섬짓하다, 연쇄범죄자 같다고 하였다. 이 때는 약간 악역 분위기였다.

이후 이어지는 아발론 MSL 최종전에서 다시 한 번 독기를 내뿜었는데, 앞서 진영수와의 경기와 똑같이 상대인 조병세가 초반 전진BBS로 자신의 본진을 위협하자 이를 어찌어찌 막아내고 조병세의 본진에 몰래 드론 한 마리를 보내 가스러쉬를 성공시키며 배럭 이후 이어지는 팩토리 콤보를 차단 한 뒤에 다수의 저글링으로 정말 보는 사람 하여금 탄식이 터져나올 정도로 조병세를 괴롭힌 뒤에 뮤탈리스크로 끝내버렸다. 거기다가 7월 1일에는 뭐좀 해보려는 마재윤을 그냥 골로 보내버렸다.

7월 3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에서 김창희를 만나 희대의 맨드센터 라이벌 전을 성사시켰다. 경기 전 채팅 중 김명운"창희 형, 커맨드 먹을게"라고 도발하자 발끈한 김창희"먹히기 전에 GG치겠다. 그리고 니 앞마당에 내가 커맨드 지어버리겠다"고 응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경기는 난전으로 흘러갔다, 초반에 전진배럭을 건설하며 초반 전략을 노렸던 김창희였지만 김명운의 첫 오버로드가 아슬아슬한 시야범위에서 배럭스를 발견하고 즉시 조치해서 이를 막아냈다. 김명운쪽으로 경기가 흘러갈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김창희의 쥐어짜낸 한 방 병력과 사이언스 베슬이 이레디에잇으로 김명운의 뮤탈을 모두 녹여버리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하지만 이에 김명운은 곧바로 몰래멀티를 시도했고 이 멀티가 성공하며 경기는 기울었다. 울트라 + 저글링 난전으로 경기를 몰고간 김명운은 결국 GG를 받아냈다.

7월 8일 김택용과의 경기에서 다시 한 번 을 투입해 하이 템플러를 다 잡아먹고 승리. 스갤입스타의 현실화와 김택용의 패배, 그리고 박카스 스타리그 흥행 실패 등을 보며 환호의 도가니에 빠졌다. 당연하지만 이 경기를 통해서 퀸명운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스타팬이라면 한 번쯤 봐야 할 멋진 경기.

여담으로 승자 인터뷰에서 좀 묘한 발언을 해서 나름 떡밥이 되고 있는데 뭔고 하니, "난 어린왕자라서 여왕을 사랑하는거 같다." 근친드립아앜 인터뷰로 끼를 발산하는 것은 사실 굉장히 옛날부터 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의 활용으로 스타팬들의 호응을 받아내며 투명 이미지에서 상당히 벗어났다. C조에서 3승을 거두며 8강 진출 확정, 그리고 여기까지는 스타리그 전승.

거기에 같이 진행되었던 아발론 MSL에서 16강 첫 경기를 치뤘다. 상대인 박세정 훼이크로 속이며 훌륭한 운영으로 승리했다. 기세타면 못말리는 바이오리듬형은 이래서 무섭다.

분위기 한 번 타나 싶없으나 운명(?)의 10일, 스타리그 8강 대진이 확정되었는데.. 상대가 하필이면 이제동. 기죽거나 그런거 전혀 없이 쏘쿨하게 연습한 것 같지만 결국 이제동, 아발론 MSL에서 한상봉에게 모든 경기를 패하며 탈락. 저그전 1승 9패의 성적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저막임이 증명되었다. 중요하지는 않지만 저 1승은 조작의 제왕 쓰레기에게 거둔 것이다.[18] 이 당시만 해도 조작이 밝혀지지 않은 시대라 그냥 마재윤을 까는 소스로 사용된 듯 하다. 게다가 블리즈컨 2009에서 마재윤은 김명운에게 0:2로 발렸다. 그리고 패자전에서 에게 2:0으로 이기고 올라가서 다시 김명운에게 0:2로 발렸다. 위의 진영수에게도 그렇고 김창희에게도 그렇고, 김명운은 조작러스들에게 전반적으로 꽤 강했다.

참고로 이 패배는 이후 결승 한 번 찍을 때 까지 계속될 그의 개인리그 잔혹사스타리그 징크스, 저저전 잔혹사의 서막에 지나지 않는다. OTL

그리고 캄보디아에 자원봉사활동을 갔다온 후, SKT1과의 평가전에서 김택용과 붙었다. 몸에 맞지도 앉는 커세어 리버를 시전하던 김택용은 역시 김씨리버와 도세어를 보여주다가 자원이 없어 김명운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이로써 조일장과 함께 코파기라인의 양대 수장이 되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이 개막 후 7승 3패의 준수한 성적으로 팀의 에이스자리를 지켰으며(다승 삼성전자 칸과 함께 공동1위), 소리소문 없이 대 토스전 10연승을 찍었다.

11월 11일 토스전 11연승을 찍었다. 이후 에결에서도 신대근을 잡고 시즌 9승 3패로 여전히 삼성과 다승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 컨셉은 대인배를 잊지 말라는 뜻에서 준영이 형 스타일로 했다. 라는 대인배적 감동이 몰려오는 발언을 해서 뭇 저그팬들의 가슴에 훈훈함을 안겨주었다.

11월 29일 공군 ACE박정석을 꺾으며 단독 토스 연승 1위 등극.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무렵에는 잠시 죽쑤다가 다시 잘 나갔다.

12월 9일. 박세정에게 한 방에 밀리며 토스전 연승이 13연승에서 멈추어 버렸지만 쇼핑록이라는 엄청난 떡밥에 묻혀버렸다.

12월 10일, NATE MSL 32강전을 치렀다. 첫 경기를 박재혁의 기습 저글링 러쉬에 내주면서 연승깨진 바이오리듬을 타면서 이대로 광탈하나 했더니, 문성진을 상대로한 또 한 번의 저저전에서 하이브운영까지가는 접전 끝에 을 사용해서 승리하는 명장면을 연출하면서 최종전 복귀, 다시 한 번 박재혁을 상대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19].

근데 하필이면 16강 상대가 이영호. 그러나 인터뷰에서 '''나도 토스전 13연승 끊겼으니 이영호 선수도 끊겨야한다. 라는 포부얀데레를 밝히고 있어서 16강전이 기대되었다.

12월 11일, EVER 스타리그 2009 8강 진출권을 놓고 재경기를 치뤘다. 상대는 박명수, 박세정. 승자연전 방식으로, 그냥 두 판을 이기면 올라가는 깔끔한 방식. 박명수를 물리치고 올라온 박세정을 맞이해, 13연승을 끊은 원흉인 박세정을 태풍의 눈에서 진정한 무한 히드라웨이브를 선보이며 손쉽게 1승. 이어지는 투혼에서 박명수를 상대로 저저전 뮤컨싸움에서 승리하며 2연승. 깔끔하게 8강 갔다.

12월 15일, STX SouL과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프로토스인 김윤중에게 졌다. 거기다 에결에서마저 김윤환에게 졌다.

그리고 12월 17일, NATE MSL 16강에서 이영호한테도 패배하면서 3연패를 기록했다.

12월 18일 EVER 스타리그 2009 8강에서는 진영화를 상대로 드랍도 차단하고 커세어도 다 떨구고 뮤탈로 하템까지 죄다 솎아낸 뒤 중앙에서 병력을 나눠서 덮치는 등 질래야 질 수 없을 정도로 판을 만들어 놓고 져버렸다…. 한타 싸움에서 한방에 훅 가버리고 그대로 본진까지 밀리면서 GG 선언. [20]

12월 2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에서는 저그 대 저그전에서 또 퀸을 사용하여 승리하였다. 과연 퀸의 아들. 팀은 졌지만.

12월 2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에서 4세트, 5세트에 나왔지만 송병구에게 대패하며 두 경기 모두 내주었다. 토막화가 우려되는 상황

2009년 크리스마스에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8강 2세트에서 진영화를 상대로 심시티를 잘못하여 첫 공발업 질럿 진출에 3가스 지역을 싸그리 날려먹고 간신히 뮤탈 나와서 견제를 가니 토스는 3가스 멀티에 캐논공사 다 끝나있고 아칸이 이미 3기가 준비된 상황... 게다가 그 아칸에 정면으로 걸려 뮤탈이 전기구이가 되고 말았다. 이후 시종일관 꼼짝도 못하다가 크고 아름다운 울트라리스크 기차놀이를 시전하면서 참패. 토스전 13연승의 포스는 온데간데 없이 탈락하고 말았다.

12월 26일의 MSL이 아직 남아있긴 한데 상대가 다른 사람도 아니고 하필 이영호였다. 그리고 예상대로 이영호에게 세트 스코어 1:2로 패하며 양대 백수가 되었다. 다만 2009년 12월 당시 최강의 포스를 보여주던 이영호를 상대로 2경기에서는 원 사이드하게 밀어붙이는 등 선전을 했다. 리그에서도 손에 꼽히는 저그 중 하나인 자신의 레벨을 보여주었다고 판단된다[21].

덤으로 이 경기에서도 김명운은 그의 쥬니어 대인배의 기질을 유감없이 나타났다링크

2.2. 2010년

2010년 1월 20일 시점에서 리그 2위였으며, 출전은 탑 10 중 제일 많은 30경기 출전에 20승 10패. CJ김정우(27경기)보다도 더 많이 출전했다. 그런데 이영호는 25경기 나와서 22승 챙겼으니 이거 원

2010년 1월 27일 웅진 신입사원 여자분이 김명운 선수가 이기면 뽀뽀해준다라는 치어풀을 올렸다. 물론 김승현이 올킬을 해서 출전을 못했지만 결국 뽀뽀는 받았다.#그리고 이제 솔로부대의 미움을 받게 될 듯 하다.

2월1일 화승 OZ와의 경기에서 상대팀의 선봉 이제동이 3킬을 거둔 상황, 3:0으로 밀리고 있을 때 대장으로 출전해서 이제동, 손주흥, 구성훈을 모조리 잡아내며 3:3으로 이번 시즌 첫 역올킬을 눈앞에 뒀으나 아쉽게도 박준오에게 역전패하였다.

2월 11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장윤철박재혁을 두 경기 도합 10분만에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1경기 투혼에서 장윤철에게는 초반 저글링 난입, 승자전 매치포인트에서 박재혁에게는 상대 본진 옆 몰래 해처리를 시전했다. 경기 후 박재혁의 얼굴은 현피 뜰 기세(…).

2월 21일,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차봉으로 출전했지만 한상봉 잡은 전상욱에게 잡혔다.

3월 19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36강에서 부전승으로 올라온 김태균을 세트 스코어 2:0으로 가볍게 누르고 마지막 16강 진출자가 되었다.

3월 27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염보성을 상대로 4가스 를 돌리며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었으나 디파일러없이 울트라리스크 가다가 가스 발리면서 대 역전패…. 웅진 스타즈 팀원들이 박수를 치고 바로 한 3초 후에 마메부대가 새롭게 충원되면서 한방에 훅 가버렸다.

http://angelhalo.org/bbs/data/image/1925941539_k9jEP1G0_C4AAC2F9B0FA.jpg
이렇게 분위기가 좋았지만 반전하기까지 한 3초도 걸리지 않았다. 누군가 이 다음 사진 또는 댓글 있으면 추가바람.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다. 4월 1일 하나대투증권 MSL 32강. 허영무를 잡고 승자전까지 갔는데 진영수에게 치즈 러쉬로 밀리더니 최종전에서 허영무와 리매치. 결국 패배하여 32강 탈락했다.

하지만 4월 2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16강전에서 박경락을 떠올리게 하는 드랍, 대인배를 떠올리게 하는 새떼로 정명훈을 산뜻하게 보내버렸다. 당시 16강 저그중 유일하게 1승을 챙겼다.

4월 7일에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16강 두 번째 경기 김윤환전에서도 승리. 현재 2승으로 8강진출이 유력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경기가 끝나고 나서 갑자기 화면이 검게 변하더니 인스네어녹색 화면으로 전환되다 곧바로 광고로 넘어갔다. 양대리그를 정ㅋ벅ㅋ온풍기 실제로는 정전이 아니라 방송장비(카메라인듯) 이상이었다. 하지만 다음 경기 시작전 바로 사과해(그것도 두 번씩)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민철에 의하면, 카메라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다르다는듯. 어린 왕자가 졸지에 어린 악마로 변하나보다. 아니면 어린 공주로 변한다던가 김민철이 인터뷰 한 번 할때마다 하나씩 폭로하겠다고 하니, 자신을 응원해달라는 간접적인 선언인지도?

2010년 4월 23일에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8강 1세트와 4월 30일에 열린 2세트를 모두 에게 패해서 스타리그 8강에서 전패를 기록했고 저막인증과 4강 티켓 셔틀을 인증하고 말았다.


2010년 6월 10일,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1차전에서 김봉준을 꺾었지만, 승자전에서 정ㅋ벅ㅋ자를 만나, 정ㅋ벅ㅋ당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김봉준을 꺾고 본선 합류. 또다시 결승티켓을 헌납하기 위해

6월 28일에는 김대엽을 상대로 져버렸다. 이제는 자기 밥도 못먹는다

그러나 7월 2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에서 박상우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제압하며 스타리그 16강에 올라갔다. 역시 저그전만 아니면 된다!

7월 30일에는 이영호를 상대로 플라잉 디파일러를 보여주는 등 테란의 방어선을 뚫기 위해 노력했으나, 결국 자원이 떨어져 gg를 쳐버리고 말았다. 40분이 넘는 혈전을 벌였는데, 이 경기를 중계한 김캐리는 "지구 종말 때의 테란과 저그의 마지막 전쟁을 보는 것 같다" 라고 말할 정도였다. 당시 테란들이 저그전에서도 메카닉의 화력을 이용하여 저그를 힘으로 찍어누르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던 추세에서, 이에 대한 가장 완벽에 근접한 대안을 선보였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상대가 최종병기 본인도 꽤나 열심히 준비했던 모양인지 GG치기 전 카메라에 잡현 표정이 거의 넋이 나간 표정이었다. 사실 본인이 못했다기 보다는 꼼딩이 더 이악물고 잘 버틴 것이라고 말하는게 맞을 듯하다. 이영호 선수와 함께 데일리 MVP 공동 수상.

8월 2일에는 함정카드를 발동시켰던 구성훈을 상대로 비상-드림라이너에서 탈탈 털어버리는 뮤탈리스크를 작렬시켰다. 8분 54초만에 더블커맨드를 가져갔던 구성훈이 정말 아.무.것.도.못.하.고 졌다. 다만 맵이 맵인지라, 구성훈이 운이 안 좋았다는 평가도 있다. 끝나고 구성훈의 표정이 압권이었던 경기를 본 네티즌의 대부분의 평가는 "맵 제작자 나와."라는 표정이라고(…).

그리고 8월 11일 티원저그 박재혁과의 경기에서 손쉽게 승리를 따내며, 스타리그 16강 B조에서 2승 1패의 전적으로 자신의 모든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구성훈이영호에게 패배하여 조2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되었는데 8강 상대가 같은 팀인 윤용태였다!염메시 이 자식

8월 16일, STX 컵에서 저저전 기계 김현우를 만났다. 한 쪽은 저막, 한 쪽은 저저전 기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8월 17일, WCG에서 정명훈을 만나 1경기를 압도적으로 잡고 2경기도 유리하게 이끌었으나 갑자기 정신줄을 놓고(…) 드랍쉽에 훅간뒤 3경기 몰래팩토리와 투레이스에 훅갔다.

8월 18일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자짤에 아래칸에 위치한 김택용을 몰아내고 김명운이 들어가 버렸다. 알바가 자짤을 바꾸어 버린 것. 덕분에 스갤에선 섹뱅리쌍이라는 새로운 사대천왕을 만들어 버렸다…. 하지만 현실은 태뱅리쌍

8월 20일, 윤용태한테 패배해 버렸다. 초반부터 어처구니없게도 9풀로 6저글링이 정찰성공한 상태에서 뛰고 있고 상대는 생더블 후 포지건설상태였는데 난입했다가 프로브한테 저글링이 쫒겨다녔다. 거기에 타이밍 맞게 견제란 견제는 다 당하고, 셔틀을 떨궜는데도 겨우 떨어진 하이템플러 한마리에 앞마당 드론이 폭사당했다. 정말 토스전 잘하는 김명운인지 의심시키는 경기력을 자랑했다.

그리고 8월 27일 윤용태에게 또다시 패배, 8강 저그 별명 어디 하나 안 갔음을 보여주었다(…).

11월 20일에 열린 피디팝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강현우를 이기고 승자전에서 전상욱에게 진 후 최종전에서 어윤수를 이기고 MSL 본선에 진출했다.

11월 26일에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에서는 하이트 엔투스의 저그 김상욱에게 3세트 무승부로 4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4세트에서의 저질 경기력으로 자신이 저막임을 온천하에 알리고 광탈했다. 이제는 8강 저그에서 32강 저그로 떨어지는 건가? 그리고 그날 김택용태풍에 휩쓸려 36강 탈락하면서 둘이 같이 싸잡아 스갤에서 엄청나게 까였다(…).

12월 8일 대 SKT전에서 김택용의 공발업질럿에게 멀티 싹 털리고 패배.
거기에 정명훈의 빠른 공업마린 압박 빌드에 경기가 말리고,중반까지는 어찌어찌 이끌어 갔으나 탱크-드랍쉽-마린메딕-파이어뱃 콤보로 패배. 거기에 경기 끝나기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정명훈이 배틀까지 준비했었다..[* 그것도 한두기 정도가 아니라 6기를 한번에!]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는 허필패에게 믿기지 않을 역전패를 당하며 스타팬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였다. 이제 저막에 이어 토막이 되려고 하는 것인가?!

경기내용을 보자면 딱히 김명운이 큰 실수를 했다기보단 각성한 정신차린 허영무의 허느님모드가 발동됐다고 보는게 옳다. 중간의 기적같은 템플러드랍으로 드론을 두부대 털어버린게 결정적. 하지만 템플러가 있는데 럴커 옮기다가 스톰을 뒤집어 쓴다거나, 옵저버 두마리를 못잡아서 진출을 허용하는 등 꽤나 잔실수도 많았다. 게다가 프로토스 앞마당을 완전히 날려버리고도 지고 + 기적의 연패왕 허필패에게 져서 미친듯이 까였다. 저막에 이어 토막이 돼버리면 이젠 테란전밖에 안하는거야?

하지만 12월 18일에 열린 피디팝 MSL 32강전에서는 이승석염보성을 깔끔하게 털어버리며 2연승으로 16강 진출 성공. 이제 8강 저그의 신화를 MSL에서

12월 19일에는 KT 롤스터의 우정호를 상대로 조합에 밀리며 저버렸다. 레알 토막됐네 그리고 그를 시작으로 웅진은 0:4 셧아웃(…)을 당해버렸다.

2.3. 2011년

1월 8일에 열린 인정록피디팝 MSL 16강 1세트에서 팀 동료인 김민철을 이겼다.

1월 9일 위너스리그에서 웅진의 대장으로 나와 염보성을 2햇 뮤탈로 잡으며 승리하였다. 인터뷰에서 팀이 이미 바닥까지 떨어졌으니(…) 앞으로 더 나아가겠다고는 밝혔는데 과연?

1월 15일에 열린 피디팝 MSL 16강 2세트에서 김민철에게 졌으나 3세트를 이김으로써 세트스코어 2:1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1월 20일에 열린 피디팝 MSL 8강 1세트에서 초반에 히드라리스크 2마리를 보여주어 송병구에게 다수의 캐논을 소환하게끔 강제한 후 6해처리 운영을 통한 대규모의 물량공세를 퍼부어 승리했다.

1월 24일, SKT T1 전에서 팀이 3:2로 뒤진 상황에서 대장으로 출전. 압도적으로 김민철윤용태를 저세상으로 보낸 콩라인의 황태자이카루스에서 만났다. 그리고 예전 어느 토막 저그가 그랬듯이, "투햇뮤탈하실거죠?"를 선보이며 정명훈의 투스타 레이스를 탈탈 털어버렸다. 하지만 7세트에서 본격 택신 모드 풀가동에 들어간 김택용에게 져버렸다. 커세어 견제 막고, 타이밍 땡질럿러쉬 막고, 하이템플러 한 5기를 히드라로 끊어먹었는데도 결국 때린 곳 또 때리는 김택용의 무한질럿 러쉬+커세어 어택에 당하고 말았다. 커세어가 김명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간간히 오버로드를 끊어주며 인구수가 막히고, 럴커가 늦고, 싸울 때 히드라 진형을 제대로 잡지 못한 실책이 있었지만 솔직히 경기 보면 이건 실책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하다 김명운은 잘 싸웠다.단지 상대가 김택용이라는것만 아니였더라면 이겼겠지. 코파는 기계 2호를 정지합니다

1월 26일 KT 롤스터 전 3 : 2로 지는 상황에서 출전, 200대 200싸움에서 해처리 유닛의 닥돌로 100승을 켠김에 꼼까지 클리어로 달성!! 그런데 해처리 유닛의 닥돌로 보너스 스테이지 클리어 실패…. 마지막 세트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끝난 거 아니었어? 꼼거르고 kt저그
전날 밤, 한일전에서 연장 후반에 기적적인 동점골을 만들어놓고 승부차기에서 허무하게 패배한 삼연뻥사건과 엮이면서 한국축구 저그, 국대 저그라는 말도 나왔다(…). 이밖에 이날의 안습한 상황을 표현한 것을 더 들자면,

이로써 코>퀸>꼼>코 라는 뫼비우스의 띠가 설립했다 그리고 굴드찡 김성대는 퀸과 코를 다잡는 위엄을 보였다

등이 있었다.

주장이었던 임진묵공군 ACE 입대를 결심하면서, 2월부로 웅진 스타즈의 주장이 되었다.

1월 27일, 피디팝 MSL 8강에서 송병구를 관광보내버렸다. 2세트는 서로가 제대로 배째고 시작하는 희대의 배짱경기 (김명운 선 3해처리, 송병구 노포지 더블넥)로 시작했는데, 송병구가 포지가 늦은 걸 파악한 김명운은 11시에 지은 해처리에서 저글링을 끊임없이 뽑았고, 마침 송병구의 길막 질럿이 나온 타이밍을 노려 침투, 캐넌 한 기도 완성되지 못하게 하고 GG를 받아냈다. 단테스피크에서의 3세트에서는 송병구의 리버-질럿-드라군 병력을 히드라의 회전력으로 포위해, 송병구를 밀봉시켜버린 뒤 쉴새없는 물량으로 GG를 받아냈다. 이로서 4강 진출. 경기 플짤로 요약버전(자동재생주의)

2월 10일, 피디팝 MSL 4강에서 차명환에게 1:3으로 패배하여 락라인에 가입하고 말았다. 트라이애슬론에서는 이전 MSL 패자전에서 광탈당한 것에 대한 역지사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며 설욕했지만 나머지 3경기를 트라이애슬론 경기시간보다 더 짧은 시간만에 내주면서 스갤에서 까였다.

2월 12일, 위너스리그 대 삼성전 7세트에 출전하여, 쿼터플을 시전하여 또 송병구를 잡고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월 21일 STX와의 경기에서 김현우, 김윤환, 김동건저글링만으로 순식간에 3킬했다.색마는 달리고 싶다 3경기 합쳐서 30분도 안되는 시간(…) 하지만 생애 최초 올킬은 대장으로 나온 조일장에게 좌절됐다.

3월 5일 팀이 3:1로 공군 에이스에게 지고 있는 상황에서 출전 손석희, 김경모, 민찬기를 상대로 역 3킬을 거두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3월 13일에는 위메이드의 전태양을 상대로 계속해서 벙력을 잃고 구름 베슬까지 떠 있는 매우 불리한 상황에 물렸으나 울트라를 갑자기 생산해내면서 대역전에 성공했다. 이 날의 평점은 S. [23]

3월 19일 KT와의 경기를 앞두고 자신이 이영호를 잡을 테니 남은 팀원들에게 뒤를 부탁한다고 말을 했는데 정작 중간보스에게 올인 히드라 러쉬가 막히면서 패배했다. 참고로 다른 팀원들도 김대엽에게 쓸리면서 올킬을 당했다(…). 설마 이영호전만 준비한 건가

4월 7일 ABC마트 MSL 조지명식에서 염보성에게 "저처럼 책임감이 별로 없는 선수인 것 같아요"라는 소리를 들었고, 정명훈한테 "(김민철과 달리) 김명운 선수는 플레이에 패기가 없어요"라는 말을 듣는 등 수난을 겪었다. [24]

4월 19일에 열린 ABC마트 MSL 32강 C조 경기에서 고석현, 민찬기를 연달아 잡고 2연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4월 23일에는 진영화를 상대로 앞 경기에서 김민철신상문을 상대로 뛰어난 퀸 활용을 보여준걸 의식한 탓인지 자신도 퀸 전략을 준비했지만 러쉬에 밀리면서 패배했다.

4월 30일에 열린 ABC마트 MSL 16강 1세트 경기에서 조일장에게 승리하였다.

5월 2일,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5세트에서 임태규를 잡으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그리고 김민철과 함께한 인터뷰에서는 정명훈을 디스하고 [25] 김민철에게 "형들 좀 그만 이겨먹으려고 해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민철은 "명운이 형이 좀 더 분발했으면 좋겠다"로 반격했다. 김명운의 반응은 "……."

5월 4일 프로리그에서 SKT T1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나와 어윤수에게 지면서 저막(…)기질을 발동하나 싶더니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택용을 잡아냈다. 내가 1세트에서 진 건 에결에서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다. 김택용을 상대로 승리해서 그런지 평점은 S.

5월 5일 ABC MSL 16강전 2세트에서 조일장을 이기면서 2:0으로 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5월 7일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인지 김재훈에게 패하고 말았다. 그리고 추진력 쓰기도 전에 팀이 1:4로 패배. 이걸로 이틀전 김택용을 이기고 27승 26패인 상황에서 김재훈에게 패하면서 27승 27패, 또다시 5할(…)이 되었다. 그리고 김택용과 같이 신나게 까였다.

5월 9일 화승 OZ와의 경기에서 방태수를 잡아냈다. 이로서 10-11 저그전 승률도 정확히 50%가 되었다(…). 이제 다음 경기에서 지면 또다시 28승 28패로 5할

5월 12일에 열린 ABC마트 MSL 8강 1세트 경기에서 빌드상 앞섰으나 김윤환의 드론 뽑는 척하면서 저글링 왕창 생산 후 공격하는 심리전에 당해 한 방에 밀리고 패배하였다. 그리고 또다시 승률은 5할이 되었다.

5월 15일, 10-11시즌 프로리그 5라운드 KT롤스터와의 경기에서 차봉으로 출전. 상대는 김성대. 저막기질이 발동해 패배하고 말았다. 팀은 4:2로 승리했으나 승자인터뷰에서 자주 디스하던 김민철마저 요즘 페이스에 안타깝다고 말을 남겼다.저막은 불치병인가

5월 17일 공군전에 2:3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김경모전에 출격. 또 저그전(…). 이번에도 안 먹겠다고 밥상을 걷어차려고 했지만 김경모가 제발 좀 먹으라고 억지로 먹이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승을 먹었다(?)

5월 21일 ABC마트 MSL 8강 2세트에서 분전하면서 김윤환을 이겼지만 3세트에서 져 스코어가 2:1이 되었다. 4세트에서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하여 2:2를 만들었고, 5세트에서 이기면서 4강에 진출했다. 드디어 저막을 극복한 것 처럼 보였는데, 유일한 문제는 4강 상대인 파괴신인 것이었다.

그런데 5월 26일 ABC마트 MSL 4강에서 이제동을 세트 스코어 3:1로 꺾고 개인 최초이자 웅진 스타즈 창단 이래 최초 결승에 진출했다[26]. 경기는 4경기 중 3번이 9드론 vs 12앞 빌드가 갈렸던 것이 승리의 요인. 근데 인터뷰를 들어보면 자신의 생각을 이제동이 읽고 있을 것이라 생각해 김민철 추천의 빌드로 들어갔다고 한다. 민철이는 생각이 없으니까 읽을 수 없다라고(…). 4강 준비 도와줘도 서로 까대는 이것이야말로 웅진 스타즈.
참고로 팬들은 개인리그[27] 저저전[28] 다전제에서 이제동을 김명운이 이겼다는 소식에 어느 부분에서부터 놀라야 하는지 헷갈릴 정도인 것 같았다. 여담으로 인터뷰에서 최단 시간 저저전 패배 얘기를 듣자마자 멘탈이 붕괴해서 어버버대는 바람에 레이트 멘탈붕괴라는 평가를 들었다. 이겼으니까 상관없지만.

더 굉장한 점은 저막저막 소리 듣던 김명운이 32강부터 4강까지 전부 저그를 잡고 올라왔다는 점이다[29] 이대로 결승에서 신동원이랑 붙어 우승한다면 저저전만으로 리그를 제패하는 희대의 진기록이 나오게 되었지만 대신 PD가 또 한번 깡소주를 뜯고 최악의 경우에는 한강으로 향하게 될지도 몰랐다. 그러므로 엠겜은 온풍묵시록때처럼 이영호를 대놓고 응원하겠지

그리고 신동원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이영호가 압살하고 올라오면서 결승에서 이영호를 상대하게 되었다. PD는 한강 안가도 된다!

6월 7일 SKT T1전에서 선봉 출전하여 정명훈을 스무스하게 잡아내었다. 이번 경기를 보면서 가장 기뻐한 사람은 엠겜 PD

6월 11일에 열린 ABC마트 결승전 출사표에서 같은 팀의 김모씨물질적인 것을 바라고 연습을 도와준다며 디스했다. 그 김모씨도 김명운의 실력에 장점이 딱히 없다며 반격했다. 팀킬전문 웅진저그 결과는 이영호에게 0:3으로 깔끔하게 셧아웃되며 무도관광을 당했다.네 이영호 선수는 무난하게 하실거같으니까 저도 무난하게 발리겠습니다

대인배매시아가 세트 스코어 0:2로 뒤지던 중 3경기는 도박수를 두면서 분위기를 끌어왔지만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김명운은 3경기때도 자기스타일인 운영을 해서 무난하게 져버렸다는게 다수의견이다. 첫 결승진출도 크게 작용한것 같다.다시 멘탈이 문제가 될 듯

6월 13일에 열린 10-11 신한은행 프로리그 6라운드 STX와의 경기에서, 아직 결승전 충격이 남은 듯 그 동안 상대전적 6:0으로 압도적으로 앞서가고 있던 김구현에게 지고 말았다. 그리고 준우스운자가 되었다? [30]

6월 17일에 열린 마이 스타리그 오프라인 예선전에서 아마추어인 최성원, 화토 김유진을 모두 2:0으로 이겼으나 결승전에서 이승석에게 1:2로 역전패하였고, 김상욱배 와일드 카드전에서도 허영무에게 패하여 광탈하고 말았다. 기껏 벗나 했더니 또다시 안은 저막끼

6월 21일 화승 OZ와의 경기에서 오영종을 잡아내며 팀의 승리를 마무리지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김민철과 합쳐서 7승, 개인 통산 10연승을 찍었는데, 특히 3차전 에이스 결정전에서 박대호를 잡으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준플레이오프 KT 롤스터전에서 1차전기에서 배신자 임정현을 만나 무난하게 이기는가 했는데 익스트렉터가 터지는 바람에 다 이긴 경기를 놓치고 말았다. 저막은 불치병 하지만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영호를 선러커로 그냥 압살하며 팀을 4:3 승리로 이끌었다.

다음날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선 빌드 우위를 앞세워 김성대를 쉽게 이겼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선 아무리 상대전적에서 열세라고는 하지만 저그전 8연패 중이던 김대엽에게 졌다. 덩달아 팀도 준플레이오프 탈락.

2011년 11월 27일 새로운 시즌인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팀의 첫 경기 삼성전자 칸전에서 세트 스코어 1:1인 3세트 저격능선에 출전하여 송병구의 거침없는 플레이에 스무스하게 발렸다. 그리고 팀도 2:3으로 역전패했다.

12월 7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STX SouL전에서 1세트 체인리액션에 출전하여 김윤환에게 다시 한번 저막인증을 하며 패배했는데 팀은 세트 스코어 3:2로 재역전승하였다.

12월 14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SKT T1전에서 1세트 그라운드제로에 출전하여 정명훈을 상대로 초반 저글링 러시 실패로 생긴 손해를 뮤컨으로 다 따라잡아 놓고 중요한 순간 마린+메딕이 모여 있는 앞에서 스탑뮤탈(!!)[31]이라는 OME를 보여주며 패배. 그런데 팀은 세트 스코어 3:2로 역전승하였다.

12월 14일의 패배로 세 종족에게 돌아가면서 패하여 포풍 3연패를 시전하면서 스갤에서 비아냥의 원탑이 되었다. 그런데 이 3경기를 다 비교하면 빌드에서도 유리하거나 동등한 상태에서, 전투와 견제를 잘하는 상태에서 실수 하나로 졌다는 점이 있었다. 이재균감독에 의하면 연습실에선 여전히 잘하는 데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였다.

드디어 12월 18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제8게임단과의 경기에서 연패를 끊어내고 팀의 3승을 이끌었다. 마지막 세트 일렉트릭써킷에 나온 김명운은, 김재훈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3연패를 하기전까지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줬다.

12월 24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KT 롤스터전에서 1세트 일렉트릭써킷에 출전하여 고강민을 맞이하여 승리했지만 팀은 세트 스코어 1:3으로 역전패했다.

12월 27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CJ 엔투스전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0:1로 지던 2세트 일렉트릭써킷에 출전하여 천적 신상문에게 러쉬거리가 긴 맵 특성을 활용하여 초반 몰래 2미네랄 멀티를 시전, 자원에서 압도하며 손쉽게 이겨버렸다. 그런데 팀은 1:3으로 패했다.

하지만 2011년 마지막 날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공군 ACE전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1:2로 지던 4세트 체인리액션에 출전하였는데, 자신의 밥이었던(당시 상대전적이 6:1) 김구현에게 쩔쩔매며 스무스하게 발리면서 김구현의 올토모드의 시동을 걸어줬다. 천적에겐 이기고 밥에게는 지고... 멘탈이 널을 뛴다.

2.4. 2012년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첫경기인 1월 4일 對공군 ACE 전에서 1세트 그라운드제로에 출전하여 이성은과 20여분동안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치열한 사투를 벌였지만, 이성은보다 먼저 멘탈이 무너지며 패배, 김민철의 복수에 실패하고 말았다. 그런데 팀은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

1월 15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KT 롤스터전에서는 1세트 체인리액션에 출전, 프로토스인 주성욱을 상대로 몰래 멀티를 성공하는 등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었으나 마지막에 멘붕하면서 KT웅진 셧아웃의 초석이 되고 말았다.

1월 28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제8게임단과의 경기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0:1로 지고 있던 2세트 체인리액션에 전태양을 상대로 출전, 패하면서 단독 다패왕(9패)이 되었다... 그리고 팀도 2:3으로 패배.

1월 31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對CJ 엔투스전에서 1세트 아웃라이어에 신상문을 상대로 출전, 알고도 못막는 투스타 레이스 전략의 피해자가 되어버렸다. 히드라를 생산해 공격과 수비를 모두 해내려 했으나 오히려 신상문의 컨트롤에 드론과 히드라가 원샷원킬되었고, 원사이드한 경기 끝에 결국 GG. 너무 처참하게 유린당하고 GG를 친 탓에 오히려 "김명운 멘탈붕괴 되는 거 아니냐"며 스덕들이 걱정을 해 주기까지(...) 그런데 팀은 오히려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좋은 논개 역할을 한 셈이 되었다.

2월 4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는 팀이 세트 스코어 1:0으로 앞서던 2세트 일렉트릭써킷에 출전하여 유병준을 저글링 히드라 올인 러쉬로 이기고 승리하였고 팀도 3:2로 승리하였다.

이 경기 이후 초인종에 출연하였는데....

2월 18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STX SouL과의 경기에서 5세트 네오일렉트릭써킷에 출전하여 신흥 저막으로 떠오른 김성현을 상대로 간만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승리해 살아날 조짐을 보였다.

2월 22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SKT T1과의 경기에서는 세트 스코어 1:1인 3세트 저격능선에 출전하여 1라운드에 만났던 정명훈과 다시 만나 패배. 그리고 팀도 1:3으로 패했다. 그리고 팀도 3:2로 승리했다.

2월 28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CJ 엔투스전에서 세트 스코어 1:1인 3세트 네오 아웃라이어에 출전하여 몰래 해처리를 짓고 저글링 러쉬를 해 신동원을 순식간에 밀어버렸다.

3월 4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제8게임단과의 경기에선 팀이 세트 스코어 1:2로 밀리던 4세트 네오 아웃라이어에 출전해 10시 확장 기지에 역시 몰래 해처리를 짓고 나중에 확장 기지를 따라왔던 박준오와의 뮤탈 교전에서 승리해 GG를 받아냈다. 그리고 팀도 3:2로 재역전승하였다.

웅진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하느냐 마느냐의 상황에서 김명운의 부활이 필요했던 웅진과 팬들의 입장에서는 환영할 만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김민철의 기세가 좋지 못했다.

3월 11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1:0으로 이기던 2세트 네오 아웃라이어에 출전하여 송병구를 만났다. 그리고 또 졌다. 초반 송병구의 투게이트 압박은 잘 막아 냈으나 송병구에게 결정적인 정찰을 허용하고, 본인은 뮤탈+스커지를 뽑았는데 송병구는 투스타게이트 테크를 간" 상황까지 발생하면서 카운터 어택을 제대로 먹어버렸다. 결국 송병구의 한방병력에 앞마당이 밀리며 GG. 하지만 경기 내용 자체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중간 중간 뮤탈 컨트롤과 럴커 드랍, 드론 산개 등의 센스도 좋았고. 그리고 팀은 1:3으로 역전패했다.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 8승 11패로 다패 2위를 기록했다.

4월 1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예선 J조 4강에서 김태균, 결승전에서 장윤철을 모두 세트 스코어 2:0으로 이기고 스타리그 듀얼에 진출했다.

4월 22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듀얼 D조 2경기 그라운드제로에서 구성훈, 승자전 네오 일렉트릭써킷에서 이경민을 이기고 2연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5월 15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16강 첫 경기 신 저격능선에서 이경민에게 승리했다.

5월 23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16강 두 번째 경기 네오 일렉트릭써킷에서 어윤수에게 승리했다.

5월 29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16강 마지막 경기 글라디에이터에서 송병구에게 승리하여 3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6월 19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8강 신대근과의 경기에서 1세트 네오 그라운드제로에서 패했으나 2세트 신 저격능선에서 승리하여 본인의 스타리그 8강 징크스를 깬 후, 3, 4세트를 연달아 이기고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여 개인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스타리그 4강 진출에 성공했다.

7월 10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4강 허영무와의 경기에서 4연 히드라를 선보였는데[32], 세트 스코어 2:1로 역전시키고 4세트 신 저격능선에서 페이크 본진 드랍으로 허영무의 병력들을 허영무의 본진으로 유도한 뒤 허영무의 앞마당으로 히드라 몰아치기와 러커 에그로 허영무의 입구를 막는 센스를 발휘하여 허영무의 앞마당 넥서스를 깨는데 성공하여 거의 승기를 잡았으나, 허영무가 마지막으로 짜낸 한 방 병력에 의해 허영무의 앞마당에 있던 병력들이 전멸당하고 중앙 한 타 싸움에서 대패하고 앞마당까지 허영무의 병력들이 들어오자 GG를 쳤다.[33]

그리고 5세트 네오 그라운드제로에서 이중 페이크로 히드라 몰아치기를 시전했지만 허영무가 앞마당에 포톤캐논 7개를 지으며 막아냈고 이후 장기전 끝에 허영무에게 패하여 세트 스코어 2:3으로 재역전패하며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다.

8월 7일 옥션 스타리그 듀얼 케스파 F조에 출전. 그런데 같은조 선수들이 도재욱, 전태양, 김도우다. 케스파 버젼 죽음의 조라고 봐도 무방하나 최약체로 생각되는 김도우를 1경기에 만난것은 다행이라면 다행. 안티가 조선소라는 불리한 맵도 이겨내고 승리해 최종전에 돌입한다.

승자전 상대는 도재욱. 스타1에서도 스타2에서도 이름값 하는 두선수가 맞붙었으나 승자는 도재욱이 되었다.
결국 패자조에서 올라온 전썬과 최종전을 펼쳣으나 패배, 쓸쓸히 탈락하게 되어 연속 스타리그 진출을 이루지 못했다.이날 WCS를 치른 김민철도 패배하면서 웅진저그 평행이론이 생겼다. 심지어 최종전 경기전략까지 비슷했다.

3. 은퇴


은퇴 후에는 아프리카 방송을 시작했으며, 소닉 스타리그에도 출전했다. 이후 홍진호가 CEO로 있는 콩두 컴퍼니에 합류했음이 밝혀졌다. #

헝그리앱 스타즈리그 with 콩두 에서 4강까지 진출하였으나 개인사업을 하다가 돌아온 한상봉에게 리버스 스윕을 당하여 아쉽게 탈락하게 되었다.

템트스 스타리그에도 참전. 1차전에서 새가슴조급한 플레이를 하다 윤찬희에게 패배하였으나, 패자전에서 박지호의 2게이트 러시를 막아내고 역공을 펼쳐 승리. 최종전에서는 김정우를 상대로 빌드에서의 유리함을 바탕으로 승리하고 8강 진출. 템트스 리그에서 처음으로 저그가 8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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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학교는 2월 18일로 호적상 생일을 땡겨서 일찍 들어간 바람에 빠른 90 행세(…)를 하고 있다. 비슷한 케이스가 같은 팀의 이재호. 이 쪽은 이재호와 다른팀의 염보성이 생일이 하루 차이밖에 안 나는데도 학년이 1년 차이가 나다보니 둘은 (하루 차이니)당연 말 놓는데 다른 팀원들과의 족보가 꼬였다(…).
  • [2] 그래서 이재균 감독이 직접 정해줬는데 애정남, 학교를 일찍간 김명운과 이재호는 1989년생 취급을 해준다고. 그래서 1990년생 동갑인 신재욱은 김명운하고 이재호한테 형이라고 한다.
  • [3] Zero라고 읽어야 맞다. MenSol은 과거 길드명.
  • [4] 스타리그 한정, 이제동이 8강에서 김명운 잡고 박카스 스타리그 2009를 우승했고, 진영화가 8강에서 김명운 잡고 EVER 스타리그 2009에서 준우승을 했으며, 김정우가 8강에서 김명운 잡고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에서 우승했다. 그리고 마지막 스타리그인 티빙 스타리그에서마저 허영무에게 결승 티켓 기증….
  • [5] 오죽했으면 엄재경은, 김명운의 스타리그 전적을 모두 따지면 타 선수들보다 승률을 압도하지만, 8강에서 전부 2연패광탈했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 징크스는 브루드워로 진행된 마지막 스타리그인 티빙 스타리그에서 김명운이 4강 진출을 하면서 깨졌다.
  • [6] 주로 스갤에서 부르는 별명이다. 유독 스타걸이랑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자주보였고, "김명운이 아이유 사진 허벅지만 확대해서 본다. 그걸 보면서 느낀다"는 윤용태의 폭탄발언이 있었기 때문에 생긴 별명.
  • [7] 색마라는 자체 별명을 방송에서 쓰기에는 심히 골룸하니까(…) 팀원들이 말을 돌려서 부르는 별명.
  • [8] 스갤에서 부르는 별명. 웅진 선수들이 개인리그 높은데만 가면 새가슴이 작렬한 것을 비꼬는 별명이다.
  • [9] 차명환과의 피디팝 MSL 4강전 트라이애슬론에서 장기전 가고 1승한 시간이 3경기 내준 시간보다 더 긴 것이 한국 축구국대의 비효율플레이를 연상시킨다면서(...) 생긴 별명. 한큐에 몇을 까는 거야??
  • [10] 김명운의 아이디인 멘솔제로의 패러디(..). 김민철이 추천해줬다고 한다. 참고로 ABC마트 MSL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0:3으로 지면 팀원들에게 저걸로 아이디를 바꾸겠다고 했다는데 결과는 다들 아는대로…. 하지만 억지부리면서 결국 안 바꿨다.
  • [11] 그러나 에결에서 택뱅리쌍에게 모두 승리를 거두어 본 선수이기도 하다. 부족한 커리어에 비해 괜히 기대치가 높은 것은 절대 아니다.
  • [12] 이제동의 전매 특허로 알려져 있는 두부대 뮤짤을 방송에서 먼저 선보였다고 한다. 어떤 경기인지는 추가바람.
  • [13] 주로 귀여워 해주는 건 김민철인듯(…)
  • [14] KT의 김성대의 등장으로 그별명이 사라진감도 크다. 김성대야말로 리얼 제2의 조용호. 예의바른 쑥맥에다 스타일이 완전 운영형에 최단신….
  • [15] 택뱅리쌍을 상대로 모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는데, 이미 파는 기계로써 명성을 이뤘고, 송핑계를 상대로도 5연승을 기록했었다. 이영호와는 상대전적은 뒤지지만 명경기를 만들어냈었다. 다만 저막 이라서 이제동에게 심하게 밀렸지만, ABC마트 MSL 4강에서 이제동을 잡아버리고 4연북 결승에 올라가 바이오리듬형의 무서움을 보여주었다.
  • [16] 군심 초기 테란전 지뢰 대처 능력이 거의 제로였다.근데 딴 선수들도 그땐 거의 다 졌다. 김명운이 말 그대로 다 졌을 뿐이지
  • [17] 문제는 김명운은 스타리그 예선전에서 똑같은맵에서 김구현을 상대로도 커맨드를 먹었었다. 그리고 결과는 승리.
  • [18] 사실 당시 마재윤과의 상대전적은 9:2로 김명운의 압도적인 우세였다.
  • [19] 퀸뿐만 아니라 정말 오랜만에 저저전에서 디바우러와 디파일러가 출현했다. 물론 그중에서도 MVP는 단연 김명운의 퀸. 역시 퀸의 아들답다
  • [20] 당시 경기 후에 온겜에서 한 리플레이 분석을 보면 답이 나온다. 덮친 것까진 좋았으나 왼쪽에서 히드라가 셔틀 일점사 이후 리버 잡는답시고 무브로 움직이다 바로 앞까지 붙은 질럿한테 대놓고 맞고 있었고 그사이 리버 2기는 편안하게 우측에서 오는 러커와 저글링에 스캐럽 쏘고 있고 따라서 드라군은 일단 뮤탈부터 상대하면 되는 상황... 한마디로 김명운이 욕심을 부린 나머지 자기 스스로 다이긴 경기를 말아먹은 거나 다름없다.
  • [21] 하루 전에 모 저그 원탑도 멋지게 벙커링으로 밀어버릴 정도로 이영호의 기세가 좋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 [22] 김성대의 별명이 굴드란걸 생각해보면 적절하다
  • [23] 김택용김민철 잡은 이후 두번째로 주어진 S평점이다
  • [24] 그리고 옆에 있던 윤용태박상우는 정명훈의 발언에 동의했다. 야색마 지못미
  • [25] 정명훈이 퀸 해법을 찾았다고 전날 말해서 그에 응수
  • [26] 단, 한빛 스타즈 때까지 거슬러가면 김준영이 개인리그 결승 진출 및 우승한 적이 있다.
  • [27] 프로리그에서 오랫동안 활약하는 동안 개인리그 실적은 미미해서 오랫동안 많이 까였다
  • [28] 새가슴이라는 평가와 함께 저막 소리를 밥먹듯이 듣고 사는 게 김명운이다.
  • [29] 32강에서 민찬기를 한 번 만난 것을 제외하고는 전부 저저전.
  • [30] 여담으로 바로 전날 이영호도 우스운자가 되었다(...)
  • [31] 정명훈이 본진에 난입시킨 SCV 1기가 드론을 공격하자 거기에 신경쓴 나머지...
  • [32] 허영무의 약점. 즉, 히알못을 이용하려한 의도가 다분했는데 결과적으로 허영무에게 히드라에 대한 내성만 늘려준 꼴이 되어버렸다.
  • [33] 네이트에서 생중계로 보고있던 사람들은 이러한 패배에 조작드립으로 도배를 시작했다. 하지만 김명운은 분명 스톰을 피하려고 히드라를 움직였고, 허영무가 스톰을 잘 깔아놓은 것도 있었다. 단 프로토스의 병력 최전방에 하이템플러가 있었음에도 일점사로 하이템플러를 완벽히 솎아내지 못한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다. 그리고 허영무의 병력이 김명운의 앞마당에 도달한 시점에서 프로토스 병력은 아칸 2기, 드라군 7기가 전부였으나 김명운도 짜내고 짜내서 유닛을 뽑았었고, 그 병력이 다 소진되었기 때문에 막을 수 없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