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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

last modified: 2015-04-14 18:26:07 Contributors

이름 김명민
출생 1972년 10월 8일 , 서울특별시
신체 176~177cm[1], 70kg[2], A형
학력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데뷔 1996년 SBS 공채 탤런트 6기
가족 배우자 이경미
소속 MM엔터테인먼트
취미 수영, 스킨스쿠버, 여행, 피아노연주
종교 기독교
공식사이트

KBS 연기대상
고두심
(2004)
김명민
(2005)
하지원
(2006)

MBC 연기대상
배용준
(2007)
김명민, 송승헌
(2008)
고현정
(2009)

Contents

1. 소개
2. 연기 경력
2.1. 2004년 ~ 2005년
2.2. 2006년 ~ 2007년
2.3. 2008년
2.4. 2009년
2.5. 2010년
2.6. 2011년
2.7. 2012년
2.8. 2013년
2.9. 2014년
2.10. 2015년
3. 필모 그래피
3.1. 영화
3.2. 드라마
4. 평가
5. 여담

1. 소개

한국의 배우. 1972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하고 1996년 SBS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또 정력을 중요시하는걸로 보인다.[3]

2. 연기 경력

1999년 《카이스트》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MBC의 《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유오성과 함께 출연하는 등 몇몇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출연했지만 크게 부각되지는 못했고, 영화에서도 데뷔작 《소름》의 완성도와 상관없는 흥행실패에[4], 설상가상으로 《스턴트맨》이라는 영화 촬영 도중 오토바이 사고를 당하는 불운[5]을 겪으며 오래 쉬어야 했다. 이래저래 고생을 많이 한 배우다.

지금 사진을 보면 잘 모르겠지만, 무명 시절에는 네 얼굴로 배우는 안돼라는 소리까지 들었다고.[6] 맨 아래 사진 참조. 근데 저 얼굴이 안 된다면 어떤 얼굴을 갖고 오라는 건지

2.1. 2004년 ~ 2005년

결국 연기 활동을 포기하고 이민을 가려고 계획하던 도중, 2004년 KBS의 《불멸의 이순신》에서 이순신 역으로 캐스팅되어 일약 유명 배우가 된다.[7][8][9]처음에는 《불멸의 이순신》의 초기에는 이순신 역에 안 어울린다는 평도 있었지만 후반의 열연으로 그걸 잠재웠고[10] 2005년 K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11] 불멸의 이순신에서 이순신역을 맡았을 때, 감정이입을 위해 소설가 김훈이 쓴 칼의 노래를 너덜너덜할 때까지 들고 다니며 읽었다고 한다.

2.2. 2006년 ~ 2007년

이후 SBS의 《불량가족》에서 '가벼운 연기도 충분히 소화해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잠시 숨을 고른 후, 2007년 MBC 드라마 《하얀거탑》에서 장준혁 역으로 동료나 평단 모두가 "김명민 이상으로 장준혁을 연기해 낼 배우는 없었을 것"이라는 찬사를 남기게 하는 깊은 인상을 남기는 연기를 선보여 확고한 위치를 구축하게 된다.[12]

2.3. 2008년

2008년에는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를 연기, "똥덩어리" 등의 명대사와 특이한 말투를 완벽히 소화해내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2년 연속 MBC 드라마에 출연해서 큰 인기를 끌었음에도 불구하고 2007년에는 《태왕사신기》의 배용준에게 밀려 대상수상이 좌절되는 불운을 겪었는가 하면, 2008년에는 배용준보다도 못한 송승헌과 공동 대상수상이라는 굴욕을 겪어야 했다.(…)[13][14]

2.4. 2009년

하지원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내사랑 내곁에》에서 루게릭병에 걸린 환자 역을 맡아, 급격히 살을 뺐다. 저혈당 증세가 와서 쓰러질 정도라고... 수많은 사람들이 '아까운 배우 하나 잃는 거 아니냐'라고 걱정하고 있지만 배우 본인은 이 역을 제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 더 큰 듯. 게다가 루게릭병 관련 서적을 수십 권씩 독파하기도 했고, 루게릭 환자의 고독함을 느끼기 위해 몇달간 사람도 안만났다고 한다. 이쯤되면 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이 무서울 정도다.

목표로 잡은 체중이 한민관(51kg(…))의 체중이었다. 그래서 영화 찍을 때 1kg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하니….

2.5. 2010년

2010년 4월, 파괴된 사나이에서 딸을 납치당한 전직 목사로 출연했다. 포스넘치는 디테일 연기는 여전하다. 열렬한 설교 직후, 차갑게 내뱉은 "조까고있네" 단 한마디로 발산되는 무시무시한 포스는 과연 명불허전.

내사랑 내곁에에서는 죽어가는 루게릭병 환자를 연기하기 위해 20kg 넘는 감량을 하더니, 파괴된 사나이에서는 3일 밤낮을 새는 장면을 찍기 위해 진짜로 3일 밤낮을 안 자고 버티며 연기했다고 한다. 배트맨의 조커느님(故 히스 레저)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 이러다가 정말로 훅 가시는 거 아닌지. 너무 무리하지 말아달라고 하소연하는 팬들이 많다.

2.6. 2011년

1월 27일에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의 주인공을 맡았다. 미스터리물이라고 예상한 사람들이 있었으나 예고편을 보면 코믹. 그리고 잘 어울린다. 어차피 동네 바보 형에서 싸이코 연쇄살인마까지 뭘 맡아도 다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인데 뭘 새삼스럽게. 그런데 이 영화에서도 갈비뼈가 부러진 채로 촬영을 강행했다고 한다(...).#
그리고 설 연휴에 가장 흥행한 한국영화가 되었는데 전국 480만 관객을 동원하여 김명민의 주연 영화들중 가장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 되었다[15].

2.7. 2012년

1월 개봉한 "이스 메이커"의 주인공을 맡았다. 다른 사람의 페이스 조절을 위한 마라토너가 자신만의 42.195km 마라톤 완주에 도전하는 이야기라고. 이번 영화 촬영을 위해 일주일에 3~4일씩 실제 마라톤 선수와 같은 훈련을 받았고 캐릭터를 살리기위해 인공치아를 착용할 것을 건의하기까지 했다. 또 리얼함을 살리기위해서 아예 노메이크업으로 촬영했다고 한다. 그리고 김명민의 피부가 우리 생각보단 한참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쯤되면 정말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팬들의 목격담에 의하면 키 크고 마른 사람이 있었다(…)라고 입을 모은다. 영화 촬영 때문에 무지막지하게 살을 뺀 이후로 살이 영 안 붙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는 게 목격자들의 증언.

2012년 7월 개봉한 영화 연가시(영화)에서는 실패한 엘리트 가장을 맡는다. 거기서도 연기는 대박. 그리고 영화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보다 훨씬 승승장구 중이라고...

거의 본좌급으로 인정받는 반열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연기의 기본을 굉장히 중시하는 배우라 매일 아침 발음, 발성 연습을 빼먹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 어느 정도 발음이 교정되면 잘 하게 되지 않는 '펜 입에 물고 대본읽기'를 아직까지도 한다고. 덕분에 역할에 따라 음색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편.

하단의 필모그래피에 같은 100만명대인데 소름은 실패이고 파괴된 사나이는 성공으로 분류된데다가 131만명 동원한 간첩은 또 실패하고 적혀있어서 의아해 하는 위키러들이 있을텐데 이건 제작비의 차이라고 보면된다. 정확히 말하면 파괴된 사나이도 성공이라기 보다는 손익분기점을 채워서 본전은 찾은 케이스로 보면되고 간첩은 제작비 총 60억으로 손익분기점이 230만명이었다. 그리고 소름도 의외로(?)제작비가 들어간 영화.

2012년 11월 5일부터 2013년 1월 7일까지 방영된 드라마의 제왕에서는 앤서니 김 역할을 맡았었다. 많은 기대를 모은 드라마지만 최고 시청률 6.7%기록하며 동시간대 최하위를 기록했다.

2.8. 2013년

드라마의 제왕 이후 휴식을 취하면서 <13년 4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05년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등반 중 생을 마감한 산악인들의 시신수습을 위해 에베레스트 원정을 떠난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화화 한 '히말라야' 출연을 확정 지었고 뒤이어 바로 <남자가 출산을 한다는 내용>의 코미디 영화 강호출산기 출연을 확정지었다. 당초 계획은 13년 7월에 강호출산기 촬영을 시작하여 10월에는 촬영을 끝내고 곧바로 히말라야 촬영을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강호출산기가 제작 지연이 되어 6월에 하차하게 되었고 히말라야 촬영을 위해 산악 훈련, 엄홍길 대장과 히말라야 방문 등 히말라야 촬영 준비를 하였으나 히말라야 역시 제작 지연으로 인해 하차하였다. 본의 아니게 김명민은 1년을 날려버린 셈.

2.9. 2014년

1월부터 김고은과 함께 권투를 배경으로 한 영화 헝그리에 출연을 한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김고은은 출연 고사 기사를 내었고 김명민은 별 다른 반응이 보이지 않아 흐지부지 되었다. 14년 3월 MBC 수목극 개과천선(드라마)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2년만의 드라마 복귀이며 MBC에는 6년만의 복귀. 골든 타임(드라마)의 작가 최희라와 만남은 기대를 모았지만 한편으로는 최희라 작가의 전작인 골든 타임(드라마) 촬영 당시 어마무시한 쪽대본크리를 기억하는 시청자들에게 불안을 안겨줬었는데... 역시나 후반부엔 시간에 쫓긴 듯한 전반부에 비해 떨어지는 퀄리티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6]

개과천선 촬영도중인 6월 초에는 오달수, 이연희와 함께 2011년 작인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의 후속작인 조선명탐정-놉의 딸 출연을 확정지었고 개과천선 종영 후 6월 30일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10월 말 크랭크 업.

12월 4일 김남길, 나문희, 문정희 등과 함께 연가시를 연출한 박정우 감독 연출예정의 영화 판도라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12월 13일 오달수와 함께 영화 감옥에서 온 편지 출연을 확정 지었다.

2.10. 2015년

2월 11일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이 개봉되었다. 설 연휴 기대작 답게 740개의 스크린을 확보하며 개봉하였으며 개봉 7일차(2월 17일)만에 120만명을 돌파하며 순조롭게 흥행하고 있다. 이 추세로 보면 손익분기 200만돌파는 물론 그 이상의 성적까지 기대할 수 있다. 김명민 개인으로 보면 2012년 연가시 이후 3년만에 흥행작[17]. 다만 관객의 영화 평은 엇갈리고 있다. 설연휴 때 스크린수 800개로 정점을 찍고 2월 27일 기준으로 472개로 줄어들었고 흥행도 설연휴가 정점이었기 때문에 11년의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이 기록한 478만명의 기록은 넘기 어려운 상황이 되버렸다.

15년 3월부터 영화 판도라 촬영 시작.

3. 필모 그래피

3.1. 영화

연도제목활동관객수흥행
2015감옥에서 온 편지주연
2015판도라특출
2015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주연387만명성공
2012간첩(영화)주연131만명실패
2012연가시주연451만명성공
2012페이스메이커주연46만명실패
2011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주연478만명성공
2010파괴된 사나이주연103만명성공
2009내사랑 내곁에주연216만명성공
2008무방비도시주연161만명성공
2007리턴주연67만명실패
2003거울 속으로주연71만명실패
2001소름주연100만명실패

3.2. 드라마

연도제목활동시청률
2014개과천선주연8.5%
2012드라마의 제왕주연6.7%
2008베토벤 바이러스주연20.3%
2007하얀거탑주연20.8%
2006불량가족주연19.2%
2004불멸의 이순신주연31%
2004꽃보다 아름다워조연
2001아버지와 아들주연
2000뜨거운 것이 좋아주연
2000성난 얼굴로 돌아보라조연
2000카이스트단역

4. 평가

요 근래에 보기 어려운 연기파 배우로 앞으로 또 어떤 역으로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줄지 기대되는 배우라 하겠다. A라는 인물을 연기할 때 '어차피 나라는 배우가 A 를 연기하는 것이니 A를 나라는 사람에 맞게 해석해서 연기한다'는 파(타니슬랍스키 연기론)가 있고, '나를 지우고 A와 완벽히 동화해야 한다'는 파(메소드 연기론)가 있는데, 김명민은 완전한 후자.[18] 배역 연구에 너무나 몰두한 나머지 소화불량과 식도염을 얻을 정도라고. 영국 배우 크리스찬 베일과 꽤 유사하다. 홍천녀에 혼이 팔린게 분명하다 게다가 후자의 연기방식은 인간심리상 상당히 어려운 방식으로 치부된다. 이사람, 연기했던 인물도 비슷한 이유로 본좌취급 받는데 빙의했나?

말이 쉬워서 동화이지, 그야말로 자발적이면서 철저한 상상, 감정이입, 연구, 연습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다. 하얀거탑에서 장준혁이 죽어가던 간성혼수 증상을 연기할 때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간성혼수 논문을 읽고 난 후, 오른손만 신문을 쥐고 왼손은 신문을 쥐는 시늉만 한 반신마비를 연기한 일화라든지, 내사랑 내곁에에서는 한 쪽발만 질질 끌고 다닌다고 그 쪽 신발만 갈아서 마모시키는 등, 눈에 잘 띄지도 않는 부분까지 그야말로 철저하게 동화하는 연기가 김명민의 가장 큰 매력이자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19] [20]

드라마는 대부분 크게 성공하는 반면, 영화는 그 이름에 비해 부진하다는 징크스가 있다. 내사랑 내곁에는 그 부진함을 조금 덜어내 준 것 같지만 뭔가 2% 부족하고, 영화평도 대체적으로 호의적이진 않은 편.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시나리오 같은 다른 부분에만 국한된 것이며, 김명민의 연기 자체에는 모두 호평이라는 것도 재미있는 점.
고 장진영의 베드씬만 화제가 됐던 영화 "소름"을 한 번 구해보시라. 후반부 김명민의 소름끼치는 연기를 볼 수가 있다. (장진영의 연기가 못하단 얘긴 아니다. 그 쪽 연기 또한 무섭다.)

간단히 말해서 김명민 정도의 인지도와 연기력을 갖춘 배우의 최대 흥행 스코어가 500만이 안된다. 2000년대 초반도 아니고 영화 관객수 인플레가 본격화된 2010년대에서도 이 숫자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 단적으로 연가시의 총관객수는 약 450만인데 이는 2012년 영화관객수 10위에 해당하는 순위이다[21].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가도 2012년 김명민 영화 3연작 페이스 메이커 - 연가시 - 간첩에서 2작품이 말아먹은 것은 심각한 타격. 이 때문인지 김명민은 2013년 영화 필모가 없다.

여기에 있어서 김명민의 시나리오 선택 능력에 의문을 표하는 사람이 많다. 본인의 연기력을 드러낼 수 있는, 또는 새로운 연기를 시도할 수 있는 극단적인 캐릭터에만 집중하다 보니 시나리오 전체적인 완성도를 잘 보지 못 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 바로 그것. 물론 '김명민의 연기'에만 초점을 맞추려 드는 마케팅과 언론 양측의 책임도 없지 없다. 무엇보다 김명민의 연기인생은 아직 많이 남았다. 천천히 기다려 보자.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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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소싯적 VJ에 지원한 흑역사(?)가 있다. 물걸레같은 남자 [22]

2000년대 후반 들어서 츤데레 연기를 많이 하는 배우이다. 한국의 이토 카나에 강마에나 ,장준혁 그리고 앤서니 김은 권위를 내새우는 캐릭터이나 일면은 츤데레.

아들이 자꾸 강마에를 신들린 듯 똑같이 따라해서 '강마에 따라하기 금지령'을 내렸다 한다. 역시 피는 못 속여. 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버지.(#)

다른 배우들에 비해 검열삭제 노출이 잦은 편이다.(…)

두 번의 연기상을 탈 때 해당 드라마엔 항상 박철민이 조연으로 출연했다. 불멸의 이순신에서는 김완,[23] 베토벤 바이러스에서는 배용기 역으로. 둘 다 개그 캐릭터라는 것도 비슷하다. 하얀거탑은 박철민이 안 나와서 배용준이 탔나?

2011년 1인 기획사를 차려 독립 후 윤용진, 최태준, 김진희 등 신인 연기자를 영입, 양성하며 드라마의 제왕, 간첩 등의 작품에 같이 출연했으나 2014년 3월 현재 윤용진, 김진희는 회사에서 나갔고 최태준만 남아 있다.

김현철,이휘재하고는 같은 고교,대학 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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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재 프로필은 180cm이지만 불멸의 이순신으로 인기를 얻기 전까지는 프로필 키가 178cm였다. 비율이 좀 평범한 편이라 그렇지 그래도 작은 키는 아닌 것으로 보아 176~177cm정도로 추정된다.
  • [2] 내 사랑 내 곁에를 찍을때 폭풍감량을 하면서 원래 몸무게는 70kg였다고 했다.
  • [3]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에서 오달수에게 어찌 죄인이 보약을 먹겠느냐?라고 했지만,(보약은 오달수가 구해온다) 오달수가 정력에 좋다는 말을 하자 닥치고 원샷.
  • [4] 역설적인 것은 그는 이 작품으로 신인 남우상을 수상했다는 것이다.
  • [5] 더 심각한 것은 이 영화가 무려 90% 이상의 분량의 촬영을 해 놓고서도 완성되지 못한채 엎어졌다는 거다. 참고로 이 영화의 여주인공은 홍은희(…). 악역은 조재현(…).
  • [6] 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그야말로 '꽃미남'이 기준이었던 시절이다. 손지창, 김민종 등...지금은 그 때에 비하면 남성미의 기준도 많이 바뀌었고, 다양한 매력을 인정하는 분위기라 저 당시의 분위기를 쉽게 느끼기 힘들다.
  • [7] 당시 김명민은 '저 이민 갈 겁니다'라고 캐스팅을 거절했었다고 한다. 김명민이 거절했을 때, 이성주 PD는 이렇게 큰 배역을 거절하다니 뭔가 있는 놈이구나라고 느끼고 캐스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한다.
  • [8] 이성주 PD는 김명민을 명품드라마로 이름높은 노희경 작가의 꽃보다 아름다워(KBS)을 통해 알게 되었고, 시청자들도 그의 존재를 알게 된 경우가 많았다.
  • [9] 영화 '내 사랑 내 곁에' 촬영 중에 촬영된 MBC 다큐멘터리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처음에는 위의 각주대로 이민 가겠다면서 거절했지만, 나중에는 "내가 언제 이순신 장군 역할을 맡아보겠는가? 이것까지만 하고 떠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면서 캐스팅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한다. 오오 그것은 신의 한 수 오오
  • [10] 애초에 처음 대본 리딩을 할 때부터 이순신의 연령에 맞게 네 가지 목소리 톤을 준비해 가는 등, 철저한 준비와 연습을 해갔다고 한다. 실제로 연예가 중계에서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성주 PD는 김명민의 목소리를 듣고 "저 사람이다."라면서 캐스팅을 제의했다고 한다. 더불어, 김명민의 이순신 열연은 역사 고증 논쟁까지 잠재웠다.
  • [11] 2005년 KBS 연기대상의 대상후보로 거론된 사람들을 보면 최수종, 엄태웅, 손현주, 최진실, 김해숙, 송일국 등, 대상을 받을 만한 사람들이 넘쳐날 정도로 역대 최고라고 평가받는 시상식이었는데, 당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김명민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대상후보로 거론되지 않았다.
  • [12] 여기에도 캐스팅 비화가 있는데, 원래 장준혁 역에는 차승원이 내정되어 있었고, 김명민은 조연 최도영 역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차승원이 영화 때문에 출연을 포기하자 장준혁 역이 김명민에게 돌아가게 된 것. 그리고 원래 김명민이 맡기로 했던 최도영 역은 이선균에게 돌아갔다.
  • [13] MBC에서 상을 주작했다는 소문도 있어서 MBC홈페이지 게시판이 난리가 났었다.
  • [14] 여기에 그는 다음해에 시상자 자격으로 시상식에 참가하지 않는 걸로 대응했다. 공교롭게도 그해는 송승헌도 시상자로 참가하지 않아서, 2009년의 대상은 전년도 대상 수상자가 시상하는 전통이 깨졌다. 미실역으로 대상을 수상한 고현정은 엄기영 사장에게 상을 받았다.
  • [15] 사실상 김명민의 대표영화라면 이 영화가 꼽히는데, 흥행과 평가가 둘 다 괜찮게 나온게 이 영화 정도이기 때문이다. 파괴된 사나이의 경우는 손익분기점은 넘겼고 평가도 나쁘지 않았지만 김명민의 연기력이 새삼 언급되는 것 외에는 크게 주목받은 영화도 아니고 손익분기점을 간신히 넘겼다는거지 딱히 이득을 본 영화도 아니다. 2013년작 연가시의 경우는 관객스코어는 조선명탐정 다음으로 들었지만 제작비도 그렇고, 영화의 개연성도 그렇고 호평받기는 어려운 영화다.
  • [16] 조기 종영 사태까지 겹쳐 마지막회는... 자세한 사항은 개과천선 항목 참조.
  • [17] 영화 간첩의 실패와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과 개과천선의 부진을 감안
  • [18] 타니슬랍스키가 기존 연기방법에 한계를 느껴서 캐릭터의 심리에서 출발하는 연기론을 개발했고, 이를 1930년대 미국 극단 룹 시어터가 적극 활용하면서 유명해졌다. 나중에 그룹 시어터 회원들이 설립한 터즈 스튜디오출신 배우들이 스타가 되면서 메소드 연기의 위치는 확고해졌다. 말론 브란도, 제임스 딘, 폴 뉴먼, 고메리 클리프트, 알 파치노, 로버트 드 니로 등등... 즉, 스타니슬랍스키는 메소드 연기의 아버지이다. 또한 대표적 메소드 배우인 드 니로가 배역을 위해 택시기사나 권투를 배워서 생긴 오해인 데, 메소드 연기가 배우에게 무대 밖에서도 캐릭터의 삶을 살도록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 [19] 김명민의 이런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현장의 스탭들은 한결같이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할 정도로 경악, 그리고 존경을 표시한다고 한다. 김명민의 이런 모습은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 [20] 하지만 진정한 김명민의 팬이라면 연기본좌라는 수식어로 다른 배우들을 깔아뭉개거나 김명민만이 최고의 배우라고 칭하는건 삼가야 한다. 김명민 스스로도 본좌라는 칭호가 안티를 만들고 있다 라고 한숨을 토로 할 정도로 말 그대로 빠가 까를 만드는 상황이기 때문. 그리고 김명민의 연기 방법은 위에 나와있듯이 메소드 이론으로 그것도 연기를 하는 한 방법이지 절대적인것은 아니다. 메소드 만이 진정한 연기라면 정 반대의 영국식 연기를 했던 영국의 전설적인 연기자 로렌스 올리비에는 김명민 보다 못한 배우인가? 그건 아니다. 각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 [21] 이걸 2013년으로 옮기면 한국영화 기준 10위가 된다.
  • [22] 이 때 김명민이 "물걸레같은 남자, 김명민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하였다.(...)
  • [23] 이 때는 김명민이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박철민은 격하게 포옹하며 축하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