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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범죄자)

last modified: 2015-04-02 02:13:4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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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블루윙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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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일화 천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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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FC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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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무 불사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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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시절

이름 김동현 (金東炫 / Kim Dong-Hyun)
생년월일 1984년 5월 20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부산광역시
출신학교 청구고 - 한양대 중퇴
포지션 스트라이커
프로입단 2003년 오이타 트리니타
소속팀 오이타 트리니타 (2003)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4 ~ 2005)
SC 브라가 (2006)
루빈 카잔 (임대)(2006)
성남 일화 천마 (2007 ~ 2008)
경남 FC (2009 ~ 2010)
상주 상무 (2010 ~ 2011)
국가대표 6경기 1골

Contents

1. 개요
2. 선수 활동
3. 승부조작

1. 개요

대한민국의 범죄자이다.

승부조작 사건의 브로커 역할을 한 것도 모자라, 관심을 돌리기 위해 이수철 감독한테 누명을 뒤집어 씌우는 등 사건 연루자 중 죄질이 가장 중하며, 또한 제명 이후에도 납치라는 강력범죄까지 저지르는 등 매우 평판이 나쁜 인물이기도 하다.

부산 출신. 1984년 5월 20일 출생.

2. 선수 활동

2002년 AFC U-20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대회 MVP를 타기도 했으며, 전투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플레이로 한때 '한국의 비에리'로 불리기도 했다.

박주영과 같은 대구 청구고등학교 출신으로 K리그 신인 자유계약 제도를 종치게 만든 인물 중 한 명. 박주영 파동 1년 전에 박주영과 똑같은 배은망덕[1] 과정으로 수원으로 입단했다. 당연히 김동현한테 투자했던 포항 스틸러스는 길길이 날뛰었고.... 그리고 1년 후에는 박주영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후 한양대학교로 진학한 뒤 얼마 후 중퇴하고 J리그오이타 트리니타(황보관이 감독하던 그 팀)를 거쳐 수원으로 입단하였다. 2004년 당시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었기도 했으나 2003년 J리그에서 단 한경기 출장한 덕분에 민귀한테 돌아갔다.

왜인지 몰라도 수원 시절 FC 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그때 골을 넣은 선수는 우르모브다.[2]

여담으로 박지성의 자서전 '멈추지 않는 도전'에 잠깐 언급되었다.

이후 2005-06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4년 계약으로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SC 브라가로 이적했으며,[3] 수원 입단 첫 해에 달았던 27번을 배정받았다. 초반에는 FC 포르투와의 경기에서 후반 42분 극적으로 페널티킥을 언어내 팀의 1:1 무승부에 공헌하는 등 나름 활약했으며, 히우 아브 FC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한층 기대감을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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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교체 선수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 6개월만에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루빈 카잔으로 임대되었고, 시니크 야로슬라블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안착하는 듯 했다...만 2007년 1월 K리그 24억이라는 거액의 이적료에 성남으로 이적하며 포르투갈에서 13경기 1골, 러시아에서 4경기 1골이라는 영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둔 채 국내 무대에 복귀했다.[4][5]

하지만 성남 이적 후에도 활약은 변변찮았고, 2009시즌 김진용과 트레이드되어 경남으로 이적했다. 이후 부진은 더욱 심해졌고 시즌 마지막 경기 직전까지 단 1골도 기록하지 못 해서 샤다라빠의 만화에서 은근히 까였다. 그리고 2010 시즌 군 입대를 하며 상무 입대. 2010시즌까지 145경기 출장 23골.

국가대표팀에서는 총 6경기에 출전했으며, 2006 FIFA 월드컵이 끝난 뒤 가진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득점을 한 바 있다. 여담으로 이 경기에서 가나의 로드 르 로이 감독으로부터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선수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2011시즌 상무는 쓸만한 공격수가 없다수비형 미드필더 김정우를 공격수로 보직 변경했다. 안습.

부산의 양동현, 강원의 서동현과 함께 삼동현으로 불리며, 한 라운드에 셋이 같이 골을 넣는 순간 지구 멸망하는 만년 유망주. 막장 스트라이커 삼인방으로 자주 까인다. 그런데 김동현이 승부조작으로 제명당하자마자[6] 양동현이 터졌고, 양동현이 군대간 2012년에는 서동현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그러나

3. 승부조작

2011년 5월 26일 날에 K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혐의가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보도되었다.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 해서 조직폭력배들한테 폭행까지 당했다고 하는데...

검찰의 수사를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관리자 역할을 했다는 말까지 나오면서 사태는 점점 점입가경으로 가고 있다. 계속해서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후 추가조사결과에 따르면 승부조작 가담에 브로커 역할, 거기에 불법토토배팅으로 4억의 부당이익 등 승부조작 3관왕의 대업 불명예를 기록했다고...

덕분에 지금까지 최악의 축구 실력을 보여준 것은 사실 전부 승부조작 때문이 아니냐는 억측추측까지 난무해 잠시나마 축구실력에 대해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더욱 가관인 것은 승부조작 사건으로 걸린 이후, 김동현의 부친은 당시 상주 상무 감독이던 수철 감독을 걸고 넘어졌다. 두 차례 김동현 선수 부친한테 승부조작 건으로 협박을 해서 천만원을 수수했다면서 업무상 횡령 혐의 및 협박, 공갈혐의로 걸고 넘어졌는데,[7] 군 검찰에서는 '돈을 받은 사실은 인정되나 공갈협박은 사실무근이며 해당 돈의 목적성을 모르고 받았을 뿐더러[8] 해당 비용을 개인이 횡령하지 않고 팀 회식비 및 운영자금으로 썼기' 때문에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의 처벌을 받도록 만들었다.

결국 이 사건으로 이수철 감독은 아들의 대학 진학까지 갑작스럽게 취소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승부조작에 연루된 감독'이라는 불명예와 법정다툼 비용 등으로 재정적 문제로까지 시달리게 되었고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길까지 선택하게 만들어 버렸다.

처음 수사 때와는 다르게 차후 수사를 할 때 김동현 부친이 '공갈협박은 없었다'라는 탄원서를 제출을 하였다고는 하지만 멀쩡한 감독을 코너까지 몰아놓고 자살에까지 이르게 한 것까지 보면 그냥 천하의 개쌍놈 집안 인증인 듯.

그러나 골때리게도 그걸로 끝이 아니였다. 1년쯤 지난 2012년 5월, 전직 야구선수 찬수와 손잡고 납치극까지 벌이다가 잡혔다. 정말 답이 없다. 더군다나 승부조작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유예 기간 중에 저질러 버렸으니 그냥 망했어요. 승부조작에 연루된 것도 모자라 그 후 얼마 안 가서 흉악범죄를 저지른 천하의 개쌍놈으로 낙인이 찍히고 말았다.

여러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자살한 사람을 제외하면 사실상 승부조작 사건 가담자 중 가장 밑바닥까지 추락한 인물. 역대 승부조작 사건 가담자 중 제명 후에도 하루하루가 즐거운 사람이나 개인방송 등으로 물의를 빚은 사람, 징계를 피해 해외 진출을 시도했던 사람은 있었어도 김동현처럼 이렇게 승부조작 + 부녀자 납치 + 무고로 인한 자살유도 = 쓰리런 요시 그란도 시즌등 다른 사람의 생명에까지 위해를 가했던 사람은 없었다. 그러다가 몇 개월 뒤 e스포츠계에서도 승부조작 사건으로 제명되었던 박찬수가 병역 기피/부인 폭행 혐의를 받고 있었지만 모두 전 부인의 거짓말로 드러나 혐의를 벗으면서 김동현만 외롭게 되었다.


2012년 5월 30일 김동현이 구속되자 동명이인 중 한 명인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은 오해를 피하고자 이와 같은 글을 올렸다. 관련 기사.

2012년 8월 29일 징역 6년형이 구형되었다. 그리고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되었다. 2013년 1월 17일 2심에서는 징역 3년이 선고됐고 법정구속됐다. 그리고 이와는 별개로 승부조작 사건도 2심이 진행되어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선고되기에 이르렀으며, 이후 형 선고 관련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저렇게 최종적으로 확정되어 징역살이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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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박주영이 김동현과 동급의 인물이라는 뜻은 전혀 아니다. 제아무리 박주영이 먹튀,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부진 등으로 비판받는다 해도 기본적인 스포츠 정신을 저버린 김동현과 비교되는 것 자체만으로도 박주영에겐 크나큰 모욕이다. 근본적으로 납치범과 비교가 된다는 것 자체가....
  • [2] 아마도 이 웹툰 덕분인 듯?# 하지만 여기서도 자신이 골을 넣었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 [3] 여담으로 포르투갈으로 이적하게 된 데에는 팀 동료였던 르셀의 조언이 크게 작용했다고 한다.
  • [4] 참고로 김동현은 포르투갈 이적 당시 K리그로 복귀하면 수원으로 돌아오겠다고 했으나, 정작 복귀한 팀이 수원이 아닌 성남이라 그랑블루에게 비난을 받기도 했다. 지금 보면 차라리 잘 된 일이었다만
  • [5] 또한 이로 인해 당시 K리그 몸값 거품 논란을 불러일으킨 대표주자 중 한 명이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다.
  • [6] 어쨌거나 삼동현은 해체하였다.
  • [7] 더욱 가관인 것은 고소는 하지 않은 상태로 언론사에 먼저 언플을 시전하여 이수철 감독을 죽일놈으로 만들어버렸다.
  • [8] 회식비 명목으로 지급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