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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원

last modified: 2015-04-13 18:20:10 Contributors


KIA 타이거즈 No.24
김다원(金多元)
생년월일 1985년 9월 17일
출신지 광주광역시
학력 학강초-동성중-동성고-성균관대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8년 한화 이글스 신고선수
소속팀 한화 이글스 (2008~2010.6)
KIA 타이거즈 (2010.6~)
등장곡 김영철 '힘을내요 슈퍼파월'
응원가 Jedward 'Give It Up'[1]

KIA 타이거즈 등번호 24번(2010.6~2011)
김경언(2008~2010.6) 김다원(2010.6~2011) 전은석(2012)
KIA 타이거즈 등번호 24번(2014~ )
강귀태(2013) 김다원(2014~ ) 현역

Contents

1. 소개
2. 프로 선수 경력
2.1. 2010 시즌
2.2. 2011 시즌
2.3. 2012~2013 시즌
2.4. 2014 시즌
2.5. 2015 시즌
3. 여담
4.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한국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소속 외야수.
별명으로는 다원(茶園)에서 유래한 듯한 녹차(갑), 별다른 강점이 보이지 않는다 하여 무툴 플레이어(...), king the one 등이 있다. 그래도 성실성이 있고 부상병동(...)인 팀 내에서는 그나마 금강불괴라 할 만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지라 아예 기대치가 없지는 않은 선수.

2. 프로 선수 경력

200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에서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고, 한화 이글스의 신고선수로 입단하였다. 이후, 2년여간을 2군에 머물러 있다가 2010년 6월 1일, 정식으로 1군에 등록되어 6월 3일 문학야구장 SK 와이번스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군 무대에 공식 데뷔하게 되었다. 1군에 등록된지 1주일만에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간의 3:3 트레이드로 KIA 타이거즈로 이적하게 되었다. (장성호, 김경언, 이동현안영명, 김다원, 박성호)

2.1. 2010 시즌

9월 8일 군산 월명야구장 한화전에서 6회초에 우익수 대수비로 투입된 뒤, 6회말 2사 상황에서 김재현을 상대로 우익수 앞에 빗맞은 안타를 뽑아냈다. 단타로 그칠 수 있는 타구였으나 우익수 이양기가 바운드 계산을 잘못하여 공이 뒤로 빠지고, 이를 쫓아가다 넘어지는 바람에 2루수 오선진이 백업하러 뛰어갔다. 그 사이, 김다원은 계속 달려서 홈까지 들어왔고 이것이 인사이드 파크 홈런으로 선언되어 데뷔 홈런을 인사이드 파크 홈런으로 신고하게 되었다. 이것으로 김다원은 한국 야구에서 프로 첫 홈런을 인사이드 파크 홈런으로 장식한 5번째 선수가 되었다.[2]

김다원의 인사이드 파크 홈런 솔직히 홈런이라 하기가 민망하다.

이후, 9월 18일 잠실야구장 LG 트윈스전에서 재박존을 넘긴 솔로 홈런으로 제대로 된 홈런을 신고하였다. 한때, 타율이 7푼대까지 추락했을 정도로 타격이 매우 부진했지만 후반에 그나마 만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다음 해를 기대하게 하였다.

2.2. 2011 시즌

전지훈련 기간 동안 코칭 스태프들도 인정할 정도로 매우 성실한 훈련 태도로 팬들에게 기대감을 주었다. 하지만, 작년과 달라진게 없이 매우 부진한 타격을 보여주면서 대차게 까였다. 그렇게 성실하다는데 왜 못 치는 걸까... 결국 1군에 몇 경기 출전하지도 못했고, 시즌 대부분을 2군에 머물렀다. 1군에 머물러 있는 동안 안타를 하나도 치지 못했다. 시즌이 끝나고 병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 야구단에 입단하였다.

2.3. 2012~2013 시즌

2012 시즌부터 2013 시즌까지 2년 동안 경찰 야구단에서 경기를 뛰었다. 2013 시즌 퓨처스리그 최종 성적은 86경기 280타수 타율 0.325 10홈런 43타점 44득점 3도루 36볼넷으로 나름대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어 KIA팬들은 군대가기 전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많은 거 안 바라고 이준호보다만 잘하면 된다. 9월 28일에 전역하여 팀에 복귀하였다.

2.4. 2014 시즌

전역 후 시범경기부터 계속 백업요원으로써 종용되었다. 그러나 별반 나아지지 않은 수비와 타격능력으로 여전한 2군 급 클래스임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경찰청 시절 홈런을 많이 기록하는 등 기대할 만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선동열 감독이 많이 기용했지만 성적이 좋지 않아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던 와중 김주찬의 손가락 틈 부상으로 인해 반대급부로 1군에 올라오게 되었다.

5월 30일 기준으로 타율 0.357, 28타수 10안타 1홈런 2타점 2볼넷을 기록. 5월 3주차 부터 출전하여 4주차부터 성적을 쌓기 시작했다. 이전까지는 별다른 특징이 없는 선수라는 인식이 많았으나 그간 경기에서 쏠쏠한 장타능력을 보여준 것으로 미루어보아 5툴중 파워 부분이 많이 강화된 듯하다. 병역 해결후 복귀하여 부진했던 모습을, 5월 후반부 부터 씻어내고 본격적으로 주전경쟁에 뛰어들었다.

5월 31일 NC와의 경기에서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다. 4회 내야 뜬공으로 아웃될 뻔 했으나 유격수가 그것을 잡지 못하였고, 이후 3루에 있던 나지완을 마크하는 틈을 타 살아나갔다. 5회에는 중전 안타, 7회에는 볼을 잘 골라내어 볼넷을 얻어내며 출루했지만, 런앤히트 작전의 실패로 2루 도루중 아웃되었다.

6월 1일 선발 출장한 김다원은 4타수 2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2회 첫타석에 들어서 상대 투수 웨버를 상대로 3구만에 좌중간을 가르는 홈런을 날렸다. 5회에는 초구를 잡아채 2루타를 치며 이범호를 3루까지 보냈다.

6월 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7회말 2점차 2아웃 주자 2 3루라는 절호의 찬스에 대타로 출장하였으나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아쉽게 안지만에게 삼진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7월 8일 SK 와이번스전에서 여건욱을 상대로 팀의 승리를 굳히는 4호 좌월 솔로 홈런을 기록하였다.

후반기에는 삽을 들고 있는 이대형을 대신해 가끔씩 중견수도 보았다. 하지만, 9월 14일 한화전에서 1회 타구판단 미스로 2점을 내주는 듯, 타구판단 부분에서는 아직 미숙한 점이 많았다. 그래도 이대형과는 달리, 어깨가 좋은 편이라는 평가였다. 다만 이대형이 가을 들어 살아난 이후에는 주로 좌익을 봤다. 어느 자리에 가도 1군 외야 레귤러 중에서 제일 어깨가 강했던 선수였다.

시즌 최종 성적은 86경기 210타석 189타수 51안타 5홈런 17타점 21득점 2도루 타율 0.270 출루율 0.328 장타율 0.429 OPS 0.757로 마무리하였다.

2.5. 2015 시즌

이대형이 kt로 이적하면서 박준태와 함께 차세대 중견수 후보로 떠올랐다. 일단 시즌 초에는 김원섭의 몸상태가 생각보다 괜찮은지라 백업 롤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다만 신종길이 시범경기 말미에 어깨뼈 골절로 두 달 정도 이탈하게 되면서 김다원에게도 기회가 어느 정도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3월 28일 김주찬의 장딴지 통증으로 인한 선발 제외로 3월 29일부터 우익수 선발로 출전, 이후로도 외야에서 계속 선발로 나서며 4월 3일 8타수 3안타 0.375로 비교적 준수한 성적을 남기고 있고 안정된 우익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제발 좌익수 나지완에 수비는.....

4월 5일 6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전. KT 위즈선발 옥스프링의 경기를 보기위해 먼 호주에서 찾아온 옥스프링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1회초때 2타점 적시타 2루타로 기아의 선취점을 만들어냈다. 상대팀 가족에겐 나쁜남자가 되어버렸다!.. 전날 이범호의 활약에 연이은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이 날만큼은 김다원의 날이었다.

3. 여담

2007년 전국 대학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결승 1타점 적시타로 성균관대를 44년 만에 정상에 올리는데 공헌한 바 있다. 성균관대 시절의 절친으로는 이희근모창민.

2008년, 한화 이경재 사장과 윤종화 단장 앞에 새로 입단한 신인들이 나란히 섰을 때, 김정무 운영팀장은 김다원을 “이 친구는 24시간 동안 티배팅을 시켜도 쓰러지지 않을 만큼 체력이 강하다.”고 소개하였다. 순간, 주변에서 폭소가 터졌다고..

같은 팀의 김주형과는 초중고 동창이다.

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사사구
2010 KIA 타이거즈 45 56 0.143 8 0 0 2 2 9 1 4
2011 19 9 0.000 0 0 0 0 0 3 0 1
2012 경찰 야구단에서 군 복무
2013
2014 KIA 타이거즈 86 189 0.270 51 13 1 5 17 21 2 17
통 산 64 65 0.123 8 0 0 2 2 12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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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기아의 김다원 워어어어~ 기아의 김다원 워어어어~ 타이거즈! 오! 김다원
  • [2] 가장 최근에 프로 첫 홈런을 인사이드 파크 홈런으로 기록했던 선수는 1996년 5월 14일 대구 삼성전에 나왔던 현대 안명성 선수. 이후 노진혁이 2013년 4월 27일 통산 첫 홈런을 인사이드 파크 홈런으로 장식하면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