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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야구선수)

last modified: 2015-04-11 10:04:10 Contributors



한화 이글스에서 중간계투로 활동하는 김광수. 불광수

한화 이글스 No.11
김광수(金光洙) [1]
생년월일 1981년 5월 5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인천광역시
출신학교 숭의초-상인천중-인천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0년 LG 트윈스 2차 2라운드(전체 11순위) 지명
소속팀 LG 트윈스(2000~2011)
한화 이글스(2011~ )

LG 트윈스 등번호 17번
김재현(2005~2008) 김광수(2009~2011) 유원상(2012~ )
한화 이글스 등번호 18번
유원상(2007~2011) 김광수(2011) 백승룡(2012~2013)
한화 이글스 등번호 11번
안영명(2011) 김광수(2012~ ) 현역


Contents

1. 소개
2. 커리어
2.1. 입단
2.2. 프로 데뷔, 그리고 병역비리
2.3. 복귀와 커리어하이
2.4. 2011 시즌(LG)
2.4.1. 한화 이글스로의 트레이드
2.5. 2011 시즌(한화)
2.5.1. 교육리그
2.6. 2012 시즌
2.7. 2013 시즌
2.7.1. 우리 광수가 달라지....나?
2.8. 2014 시즌
2.9. 2015 시즌
3. 연도별 성적
4. 플레이스타일
5. 기타

1. 소개

한국프로야구한화 이글스의 우완 투수겸 작가

2. 커리어

2.1. 입단

숭의초등학교, 상인천중학교, 인천고등학교를 거쳐 2000년, 2차 2위(전체 11위)로 LG 트윈스에 입단하였다. 엘지에는 인천고 출신이 많은 편인데, 이름이 있는 선수 중에서는 최원호, 정재복등의 선배가 있다. 그 외 송현우, 김용우, 김우석, 강지광 등.

2000년의 드래프트는 고졸우선지명이 폐지된 첫 해였고, 엘지의 1차 지명은 미국에서 돌아오는 최경환. 그 외 입단 동기 중 성공한 선수는 심수창, 김태완(LG), 박기남 등이고, 타팀에서는 김상현(야수), 김주찬, 이범호, 박기혁 등이 있다.

2.2. 프로 데뷔, 그리고 병역비리

데뷔한 해인 2000년에는 4경기 출장에 그쳤고, 이듬해에는 팔꿈치 수술로 전력이탈, 2002년에도 1경기 출장에 그치며 3년을 날려먹었고, 2003년에는 28경기(12경기 선발)에 출장해서 4승 7패 1세이브에 방어율 5.10이라는 이도저도 아닌 성적을 거둔다. 그나마 1군 전력으로 볼 수는 있겠구나...했는데,

2004 프로야구 병역비리 사건의 첫 테이프를 끊으며 장렬히 산화.(...)
뭐로 하든 1등 했으면 됐다는 거냐
그래도 이 때 적발된 명단 중 엘지 선수들은 9명이었는데, 그 중에서는 그래도 제일 전력에 보탬이 되는 선수였다.[2] 자랑이다

결국 구속 수감이 됐고, 이후 2008년에야 복귀하게 된다.

2.3. 복귀와 커리어하이

장기간 쉬어서 그런지 2008년에는 11경기에 출장한 정도.[3] 2009년 들어 봉중근옥스프링 외에는 상태가 메롱인 엘지의 투수진에서 3선발의 임무를 맡는다. 그리고 4승 7패 6.79의 별볼일 없는 성적. 하지만 09시즌 나머지 선발이래봐야 2년차 신인인 정찬헌이나, 이미 08년의 혹사로 맛이 가기 시작한 정재복, 시즌 후반 들어서야 대항마로 떠오른 역시 신인인 한희 등이었고 그 중에선 그래도 나았다.

그리고 2010년 박종훈의 엘지에서는 이동현, 오상민 등과 함께 불펜의 핵으로 자리매김한다. 특히 안 되던 제구가 잡히면서 전년대비 삼진이 +4, 볼넷이 -18이 되면서 K/BB도 2.29로 상승. 선발과 불펜의 확고한 분리를 앞세우던 박종훈 감독의 의지에 따라[4] 68경기 중 선발로 나선 경기는 없었고, 최종 성적은 4승 5패 7홀드 8세이브 3.40.

후반기 들어서는 오카모토가 맛이 간 관계로 이동현과 함께 더블스토퍼로 활약하는데, 7~8월 성적이 2승 2패 8세이브, 1.63, 22이닝 4실점으로 리그 최정상급 마무리에 비견되는 스탯을 찍었다. 이쯤되면 명실상부한 커리어 하이.

2.4. 2011 시즌(LG)

신연봉제 적용으로 연봉이 5200만원에서 9000만원으로 올랐다. 아쉽게 억대 연봉은 실패.

다가오는 새 시즌에는 구속을 2~3km 정도 올려 마무리로 활약하고자 하는 다짐을 드러냈다. 기사

그리고 4월 6일 對 SK전에서 5:6으로 앞선 9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판하여 올시즌 첫 세이브를 따냈다. 선두타자인 박정권에게 1루수 강습 안타를 맞으며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결국 1점을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기본적으로 묵직하고 좋은 공을 가진투수이니 만큼 이길때도 그모습을 보여준다면 중간이상의 마무리역할은 할수 있을것으로 본다

10일 한화전에서 그렇게 널널한 상황이라 선동렬놀이 하기 딱 좋았음에도 1이닝 동안 폭풍 3볼넷질을 하면서 박종훈감독의 뒷목을 잡게 했다. 결국 1실점... 잘던질때는 충분히 좋은 투수인데 못던질때는 이런 뒷목잡는 투구를 벌인다는게 앞으로도 우려스러운 점...만약 1~2점차 상황이었다면...이 날의 환장하게하는 투구내용 때문에 김광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붙었다.(…)

16일 롯데전에서 세이브를 추가했지만...기가막힌 공으로 상대타자를 데꿀멍하게만든건 좋은 점이나 이번에도 피안타를 많이 허용하면서 1실점했다. 분명 공이 제대로만 들어가면 쉽게 공략이 어려운 볼을 가졌지만 초반에 볼카운트를 불리하게 가져가는 경우가 많다는건 분명 생각해봐야 할점이다. 자기공을 믿는 마음이 중요하다. 네이버 중계댓글에서는 김광장작 이라고 까는 사람도 있었다.

22일 KIA 타이거즈 전에서 8회 1사에 등판해서 세이브를 챙겼는데 중간에 역시 장작을 쌓아서 불안하게 했고 볼카운트를 불리하게 가져가는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무안타 무실점으로 잘막고 세이브를 챙겼다. 1.2이닝 투구수 27개 1볼넷 2탈삼진 무피안타를 기록했다.

28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오랜만에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로 깔끔하게 막았다.(?) 다만 투아웃까지 잘잡아놓고[5] 두타자 연속 풀카운트 볼넷을 내주며 주특기인 장작쌓기를 했으나. 마지막 대타 김문호를 풀카운트 승부끝에 삼진처리하면서 마무리했다. 네이버 중계 댓글에서는 김광수는 주자를 두명 쌓아놓으면 헐크로 변신해서 구속과 제구력이 상승한다는 우스개소리를 하기도 했다.

우스개소리로 주자가 없을때 위력없는 투구를 선보이다 주자가 2명차면 확 달라지는 김광수를 보고 종점의 기적과 같은 현상이 아니냐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그는 해냈다! 작가등극! 5월4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스트라이크를 전혀 꽃지 못하고 번트수비에서 트리플악셀을 시전하면서 넘어지는 등 개그란 개그는 다 보여주었고 김동주에게 밀어내기 그리고 최준석에게 끝내기 외야플라이를 맞으며 장렬히 산화했다. 벤자민 주키치의 호투를 퇴색하게 만든 계투진의 삽질과 이학준의 무뇌주루. 마지막으로 김광수가 합작으로 이뤄낸 대삽질이다.

나올때마다 스트라이크를 꽃지 못하는게 점점 심해지고 있는데 이쯤되면 단순부진이 아닌 블래스 신드롬을 의심해봐야 하는 상황. 5월 4일 경기에선 정말 블래스 신드롬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는 투구를 했다.

5월 12일 한화 이글스전과 5월 13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연이어 등판했지만 시원하게 첫타자 안타를 맞고 (12일과 13일 똑같이) 그후에 또안타를 맞았다. 12일날은 이병규(9번)의 환상적인 송구와 조인성의 블로킹이 없었다면 블론을 할수 있는 상황이었고 13일에도 결국 1실점했다. 피안타율 0.350이 넘어가는 마무리투수. 누가 만만하게 안볼까? 박종훈감독도 13일 경기전 인터뷰에서 김광수에 대해 더 기다리지 않겠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한 직후에 나온 삽질이라 13일 이후로 2군행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조금 부족하긴 했어도 직구구속이 148km까지 나오고 어느정도 가능성을 보여줬는데 올해는 전력으로 던져도 140km를 겨우 넘기는데다 제구력도 엉망이 된데다 변화구는 여지없이 스트라이크존을 한참 벗어나는 수준에 패대기 투구까지 선보였다. 이쯤된다면 단순부진으로 넘기기엔 뭔가 이상하다고 봐도 될듯. 구위저하가 심각한 수준이다.

네이버 중계댓글에서 넥센쪽 댓글러들이 김광수가 등판하자 환호성을 지르며 환영을 하는 기현상까지 벌어졌다. 반면 LG쪽 댓글러들은 깡소주를 깠다고 카더라 결국 5월 14일자로 2군으로 떨어졌다.

그후 절치부심해서 6월 14일에 1군으로 복귀가 확정되었다. LG팬들은 벌써부터 아 앙대!를 외치고 있다. 2군에서 구속을 얼마나 끌어올렸는지가 관건인데 마무리보다는 중간 셋업맨이 김광수의 적임지라는 평가가 많다.

2.4.1. 한화 이글스로의 트레이드

그리고 7월 11일, 한화 이글스의 유원상, 양승진과의 1대 2 트레이드로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현재 해당 기사의 댓글에서는 LG팬과 한화팬이 서로 "김광수 써봐랔ㅋㅋㅋㅋ" vs. "유원상 써봐랔ㅋㅋㅋㅋ"으로 병림픽맞서고 있는 상태였다.#
그런데 유원상이 2012년 4월에 중간계투로서 좋은 활약을 했다.

당시 기사에서의 대략적인 평가는 "LG는 미래의 선발감을, 한화는 즉시 전력감을 데려오는 윈-윈 트레이드다"라고 하고 있지만 정작 양팀 팬들의 평가는 미묘...그리고 7월 12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중간계투로 등판했다가 턱주장에게 화려한...라뱅조턱 쓰리런을...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5. 2011 시즌(한화)

7월 19일 KIA와의 경기에서 6:3으로 뒤진 9회말에 등판해서 1이닝 동안 31개나 투구를 하면서 1사 만루의 위기를 자초했으나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그리고 9회말에 한화가 기적 같이 6:7로 역전승하여서 김광수가 승리투수가 되었다. 그와 동시에 디시에서는 '보고있나 심수창, 1승은 이렇게 하는거다'나 '수창아 너도 한화로 와. 1승 할 수 있어'란 글이 나오기도...

그뒤 4경기에 더 등판해 연속 무실점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역시 마무리보다는 연결형 계투가 김광수의 체질인듯 싶다. 아울러 정민철 투수코치와 궁합도 잘 맞는지 구위도 살아나고 있다.

8월 6일 카림 가르시아가 김광수를 프로레슬링의 서브미션 기술로 괴롭히는 장면이 중계화면에 포착됐다. 이와중에 데니 바티스타는 수건으로 김광수를 구타...8월 7일날 LG 트윈스 타선을 3이닝 40개 투구,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꽁꽁 틀어막고 홀드를 기록하여 역시 탈쥐효과를 보는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팀이 9:3로 앞서고 있는 6회말 무사 1루에서 등판하여 볼넷, 진루타, 희생플라이로 유창식이 남겨둔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여 1점을 분식회계하기는 하긴 했지만 이병규를 포함한 나머지 타선을 틀어막으면서 팀의 승리에 한몫했다.

그러나 8월 중순 들어가서 불을 지르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터프한 상황에서의 등판은 역시 무리인 듯...1패도 적립해주셨다.당시 한화팬들 사이에서는 대체 LG는 쟤를 어떻게 마무리로 쓴거냐?라는 의문이 분분했다

9월 13일 등판에서는 8회말 2아웃에 등판, 이대수의 수비로 잔루 1, 2루로 탈출하지만 9회말에 나지완에게 솔로포를 맞았다. 승계주자 실점은 없었지만 하필 나지완에게 맞은 솔로포가 결승점이 되어버린터라 한화팬들은 뒷목을 잡았다. 하필이면 막판에 한화가 9회말에 2점을 내면서 홈런만 아니면 끝내기 혹은 연장으로 끌고갈 상황이였던 지라….
이후 2군으로 강등된 후 불을 질렀다(…).

2.5.1. 교육리그

박정진처럼 30대에 들어서 교육리그에 가게 되었으나(…) 한화팬들은 제2의 박정진으로 각성하기를 나름대로 기대하였다.
첫 경기에 등판하여 5⅔이닝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물론 타선의 지원은 달랑 2점.

2.6. 2012 시즌

5월 19일 경기에서 SK를 상대로 6회초에 원아웃 상태에서 나와 원아웃 5실점(…)을 하고 장렬히 사망. 그 원아웃도 희생 플라이였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들어오기 전에 이미 4실점 상태였다는 거(…).

7월 27일 소프트뱅크 3군과의 퓨처스리그 교류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와 9이닝 116구 4피안타 9삼진 2사사구 무실점으로 완봉승했다.

2.7. 2013 시즌

4월 18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선발 출장의 기회를 잡았다. 2009년 9월 20일 이후 무려 1,306일 만의 선발 출장이다. 사실 3~4월 동안 5경기에 출장하여 3⅔이닝 8실점 8자책점을 기록하며 한화의 화염방사 불펜진의 한 축을 담당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화 투수진이 완전히 무너진 덕분에 선발로 나왔다. 1회는 3자범퇴로 막았으나 2회에 2실점했고, 3회초에 바로 교체되었다. 최종 기록은 2이닝 2실점(2자책). 허나 4회 팀이 역전한 덕분에 ND를 기록하였다.

4월 28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연장 12회말 1사 상황에서 팀의 마지막 투수로 등판했다. 박진만을 땅볼 아웃 처리한 후 정상호에게 2루타를 내주고 끝내기 위기에 몰렸으나, 대타 김성현을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처리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5월 1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선발 대나 이브랜드에 이어 6회초에 등판했으나, 선두타자 정훈에게 5구째만에 2루타를 허용하며 강판되고 말았다. 본격 출첵 야구 이후 마운드를 이어받은 유창식이 아웃카운트 두개를 잡으며 분전했지만 적시타 2개를 허용하며 역전당했고, 타선이 추가점을 얻어내지 못해 팀은 그대로 패배..

2.7.1. 우리 광수가 달라지....나?

그러던 중 5월을 기점으로 사람이 달라졌다.

5월 9일 NC전에서 3이닝 3삼진 무실점을 시작으로, 5월 14일 넥센전에서는 1이닝 동안 볼넷 하나를 줬지만 삼진 2개를 잡아가며 무난하게 막아내고 내려왔다.

5월 17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5:4 팀의 8회초 1점차 리드상황에서 등판하여 오재원을 견제사로, 민병헌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무사히 넘겼고, 9회에는 선두타자 김현수에게 안타를 맞은 뒤 홍성흔의 번트와 정수빈의 빠른 발로 인해 만들어진 1사 1,3루 위기에서 김동주를 상대로 초구 병살타를 얻어내며 한화로 트레이드 된 뒤 첫 세이브(!!!)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5월 18일 경기에서는 한화 타선이 경기 초반부터 맹폭을 휘둘러 승패가 거의 결정된 8회초에 등판, 오재원허경민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양의지최주환을 플라이로, 이종욱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스스로 마무리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5월 22일 광주 KIA전에서는 공 10개로 1이닝을 마치고 무실점으로 내려와 홀드 하나를 추가했다. 이 날 경기까지 5월 성적 8.1이닝 1실점으로 1홀드 1세이브 7삼진 방어율 1.08으로 서서히 각성의 기미를 보여주고 있다.--부디 아름다운 5월 한 번으로 끝나지 말고 계속 이어나가주길 바랬으나...

5월 30일 잠실 LG 전에서는 여태까지의 기대치의 부응해주기를 바라면서 셋업맨으로 8회말에 등판했으나, 정성훈박용택에게 연속안타를 맞아 무사 1,3루를 만들어줬다. 다음 타자 정의윤을 2루수 정면으로 가는 땅볼로 잘 유도해내 병살로 연결시키는듯 했으나... 한상훈이 알까기를 해버렸다!!! 결국 김광수는 이후 강판되었고 송창식이 이병규에게 우전 2루타를 내주고 최경철에게 2타점 적시타에 이대형에게 1타점을 내주며 무너져 버려 졌다... 이날 기록도 0이닝 3실점 2자책점으로 기록되어 5월 기록도 12.2이닝동안 6자책점으로 4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6월이 되자 다시 정신을 못차린다. 클래스 어디 안간다

인 줄 알았는데
시즌 후반기에 사람이 진짜로 달라졌다(...)

팀 내에서 노예처럼 자주 등판하며 불펜에서 활약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56경기 67⅔이닝 3승 3패 1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점 5.72.

2.8. 2014 시즌

6월 27일 시즌 처음으로 등록되었지만 28일 경기에서 아웃카운트를 잡지도 못하고 3실점한 끝에 다음날인 29일 다시 말소되었다. 대신 김혁민이 등록되었다.

2.9. 2015 시즌

1월의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1월 17일에 단체 러닝 훈련을 실시한 뒤 꼴랑 하루만에 김성근 감독에 의해 귀국조치가 내려졌다. 배영수와 송은범은 같은 날 부상을 이유로 재활 캠프로 빠졌지만, 김광수는 훈련에서 요령 피워서 귀국조치 되었다한다. 이 소식이 기사로 전해지자 한화팬들에게는 절망을, LG팬들에게는 기쁨이 되었다.

3.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0 LG 트윈스 4 1⅔ 0 0 0 1 0.000 48.60 7 0 4 0 9 9 6.600
2001 1군 기록 없음
2002 1 0 0 0 1 0.000 13.50 3 1 0 0 1 1 4.500
2003 28 83 4 7 1 0 0.364 5.10 87 12 43 56 52 47 1.518
2004 8 21 0 0 0 0 0.000 6.86 35 2 7 8 19 16 2.000
2005 1군 기록 없음
2006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2007
2008 11 25⅓ 0 2 0 0 0.000 9.95 38 3 17 18 28 28 2.171
2009 34 114 4 7 0 1 0.364 6.71 150 19 55 67 96 85 1.746
2010 68
(5위)
76⅔ 4 5 8 7 0.444 3.40 90 5 36 71 33 29 1.578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1 한화 이글스 37 37⅔ 2 3 6 3 0.400 4.78 53 3 26 24 20 20 2.044
2012 16 15⅔ 0 0 0 0 0.000 8.04 30 2 6 11 15 14 2.234
2013 56 67⅔ 3 3 1 4 0.500 5.72 75 3 22 41 45 43 1.345
2014 1 0 0 0 0 0 0.000 Inf 3 1 0 0 3 3 Inf
KBO 통산(13시즌) 264 443⅓ 17 27 16 17 0.386 5.99 571 51 216 296 321 295 1.721

4. 플레이스타일

우완 정통파 투수로 생긴 것과는 달리(…) 구속이 상당히 빠른 편이다. 기사에 따르면 2010시즌 직구 평균 구속이 147~8km/h라고 하는데 약간의 뻥튀기가 끼어 있다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 그래도 평균 140km/h 중반을 뿌리는 것은 사실이다. 제구력은 구속에 비해 정확하지 못한 것이 단점이었으나 10시즌 들어 완벽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서 쓸만한 수준이 됐다. 더구나 원체 강속구 투수라 로케이션과의 시너지 효과가 나면서 일취월장한 듯. 문제는 직구 무브먼트가 원체 깨끗한 터라 피안타율이 너무 높다는 것.

변화구로는 슬라이더나 포크를 주구종으로 사용하는데 특별히 뛰어난 점은 없다. 주로 맞춰잡는 스타일의 인사이드 피쳐인데 엘지 내야의 상태는...뭐 이런 점에서도 피해를 보는 것 같긴 하다. 다만 내야 탓 이전에 본인의 볼 자체도 약간 가벼운 감이 있고, 특히 안 되는 날은 깃털투구로 장타가 뻥뻥 터진다. 이것 말고도 특출나게 뛰어난 변화구가 없다보니 결정구 문제로 2스트라이크 이후 카운트 싸움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선발로 한 시즌을 치러봤기 때문에 불펜에 있으면서도 선발을 오갈 수 있는 스윙맨의 자질이 있다. 그게 아니더라도 롱 릴리프로 운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원래는 대부분의 구단에서 중용될 만한 스타일. 그러나 장작을 많이 쌓는 버릇, 특히 새가슴 기질이 있어 믿음을 줄만하다 싶을 때 여지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줘 스스로 평가를 깎아먹고 있다.

참고로, FIP평균자책점의 괴리가 꽤 큰 선수이다. 통산 평균자책점은 6.00에 육박하지만 FIP은 4점대 후반으로 1 이상의 차이가 난다. 보통 선수들의 통산 평균자책점과 FIP이 비슷하게 가는 것을 고려하면 정말 특이한 사례. 밋밋한 공 던지다 맨날 쳐맞으니 그렇지. 통산 BABIP가 0.334이고 통산 9이닝당 피홈런 수가 1.03인걸 보면 진짜로 공이 밋밋해서 안타와 홈런이 잘나오는 것이 ERA와 FIP의 괴리의 원인이라 볼 수 있다.

5. 기타

별명은 패동렬. 각성 전에는 패전조로 많이 투입되었는데, 막강한 투구로 눈도장을 찍고, 그 후 필승조에 투입되어서는 볼-볼-볼-볼넷-볼-스트라이크-볼-볼-볼넷-스트라이크-싹쓸이 2타점 2루타 뭐 이런 식이라 질 때는 선동렬급(이길 땐 바보)라는 뉘앙스의 별명이다.

박광수의 만화 '광수생각'의 주인공에서 따온 신뽀리라는 별명도 있는 듯. 최훈이 카툰에 그릴 때 주로 이 캐릭터를 쓰고 있다...만 어차피 비중은 공기.

위에 언급한대로 2004 프로야구 병역비리 사건의 도화선에 불을 땡긴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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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LG 트윈스시절부터 보인 혀말기 'ㅇ' [6]


여기서도 ㅇ 하네

2011시즌들어 유난히 혀를 마는 경우가 많아 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거기서 문어와도 같다고 해서 문어군이라고도 불린다. 모 증권사의 문어 캐릭터의 이름을 따 '옥토' 로 불리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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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같은 팀 수석코치인 김광수 코치와 한자까지 동일한 완벽한 동명이인이다.
  • [2] 심수창은 이 사건 전까지만 해도 거의 없는 선수였다. 애초에 1군 출장이 2004년부터.
  • [3] 발목 부상도 있었다.
  • [4] 물론 시즌 꺾이면서는 어쩔 수 없이 무너졌지만...
  • [5] 그것도 이대호 & 홍성흔 상대로.
  • [6] 2011시즌 부터 혀마는 버릇이 생겼는데 의식적으로 긴장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저런 제스처를 취하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