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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바이킹

last modified: 2015-12-02 18:48:46 Contributors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실리콘&시냅스 시절 개발한 게임은 로스트 바이킹 항목 참고.

Contents

1. 스타크래프트 2의 미니게임
1.1. 개요
1.2. 아이템
1.3. 일반몹들
1.4. 우두머리
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영웅 길 잃은 바이킹

1. 스타크래프트 2의 미니게임

losviking.jpg
[JPG image (Unknown)]


1.1. 개요

The Lost Vikings. 스타크래프트 2 캠페인 중 히페리온 함내 휴게실에서 할 수 있는 미니게임. 탄막슈팅게임 유저들은 반드시 패배한다. 길 잃은 바이킹을 접든가 탄막슈팅을 접든가.


히페리온함의 휴게실의 모습. 맨 왼쪽 아래에 오락실 기계가 하나 놓여져 있는데 이 기계가 길 잃은 바이킹을 하는 오락기계이다.

히페리온 함의 휴게실 구석에는 오락실에 있는 전자오락기와 동일하게 생긴 오락기가 하나 있는데 그게 이 게임을 하는 오락기이다.연구보고서를 보면 이곤 스텟먼은 연구하다 머리 아파지면 가서 하는 모양이다.

제목은 블리자드의 고전게임 로스트 바이킹에서 따온 것. 해당 고전게임은 90년대 중반에 '로스트 바이킹'으로 정발되었지만 본 게임은 스타크래프트 2가 정발되면서 '길 잃은 바이킹'으로 번역되었다.

바이킹 전투기모드를 조종하는 평범한 슈팅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유닛들이 적으로 등장한다.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지만 평범한 방법으로 업적점수를 따기 위해선 적어도 3주차 이상(50만점)을 진행해야 하며 2주차 이상에서의 몇몇 구간은 탄막 슈팅 게임에 가까운 탄수를 보여주기도 한다. 그래도 폭탄을 무제한으로 쌓을 수 있고 격추당해도 쌓아놓은 폭탄이 사라지지 않아서... 수틀리면 폭탄을 난사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그래도 쉬운건 여전하다. 게임 자체는 최종 스테이지를 깨면 엔딩이 나온 뒤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무한루프제다. 이참에 1000만점을 노려보자

다만, 쌓아놓은 폭탄이 사라지지 않는다는건 결국 죽어도 폭탄이 새로 생기지 않는다는 것과 동일한 뜻이다. 진행중에 폭탄이 없는데 죽어버려서 무기게이지까지 초기화 된 경우 그전까지 잔기가 얼마나 있든 그냥 게임 오버나 마찬가지.
물론 폭탄을 착실히 쌓아놓고, 위험하다고 냅다 폭탄부터 갈기지 않는 한 폭탄은 쌓이게 되어있긴 하다.

오히려 탄막 슈팅 게임에 익숙한 유저들의 경우, 적탄 근처에 접근하다 죽기도 한다. 피탄판정이 애매해서 탄막형 슈팅처럼 근거리 플레이를 펼칠 경우 스트레스가 급상승할 것이다. 특히 동방같은데서 스코어링 하는 사람은...

사족이지만 일본의 3대 슈터도 왠지 모르게 이 게임에서는 애매한 피탄 판정 때문에 뻘미스가 일어날 것 같다.(...)

스페이스바를 꾹 누르기만 해도 탄이 나가긴 하지만, 스페이스바를 연타하는 쪽이 연사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손가락이 부러져라 연타를 해주는 쪽이 좋다.스페이스 바가 망가지는 게 먼저일 것 같은데

1.2. 아이템

  • 강화 아이템
    적기를 격추하거나 바이킹이 격추당하면 화면 상에 떠다닌다. 일정시간이 지날 때마다 노란색→빨간색→보라색→파란색으로 바뀌며, 계속 방치하면 화면 밖으로 사라져버린다(모든 종류의 강화아이템으로 한번씩 바뀐후에 화면 밑으로 사라진다.). 폭탄을 제외한 나머지 아이템은 최대 2회까지 중첩할 수 있다. 노란색과 보라색은 동시에 소지할 수 없다. 어느 상태에서 먹던 점수 +500을 준다.
    • 노란색(측면 미사일) - 전방에 2개, 좌상단으로 2개, 우상단으로 2개씩 탄알을 발사한다. 위력은 낮지만 수없이 몰려드는 일반몹을 처리하는데는 매우 유용하다. 그러나 보스를 잡으려면 한세월이므로 보스 구간이 가까워지면 보라색으로 바꾸는게 좋다.
    • 보라색(플라즈마 미사일) - 공격범위는 일직선으로 매우 좁지만, 2번 중첩하면 위력이 강력하다. 노란색으로는 손이 닳도록 스페이스바를 연타해야 죽는 보스도 보라색으로는 그야말로 순살. 보라색 2레벨에 국지 방어기 2레벨이면 측면 미사일 따위 쳐다보지도 않게 될 것이다.[1]
    • 빨간색(국지 방어기) - 주위를 떠다니며 바이킹을 보호하는 비트가 생겨난다. 적기의 탄알을 대신 받아주고 소멸되지만 보스의 공격은 막아내지 못한다. 보호기능 외에도 유도 미사일을 발사하는 기능도 있으니 보라색을 제대로 운용하려면 꼭 먹어둬야 한다.
    • 파란색(폭탄) - 여타 슈팅게임에서 봐왔던 전멸폭탄. 사용하면 보스를 제외한 적 유닛과 탄알이 모두 사라지면서 잠시동안 무적이 된다. 폭탄은 다른 아이템과는 다르게 무제한으로 쌓아놓을 수가 있고, 격추당해도 먹어놓은 폭탄은 초기화되지 않기 때문에 더이상 강화할 건덕지가 없으면 무조건 폭탄으로 바꿔서 먹자. 주의할점은 폭탄을 발동하는 시점에서 화면에 있는 적과 탄알만 제거한다는점. 따라서 2탄에서 갈귀가 때거지로 나왔을때 사용하면 갈귀는 전멸하지만 그 갈귀가 죽으면서 날리는 탄은 제거되지 않기때문에 난리난다.(일단 잠시 무적이 되니 약간은 안전하지만 무적이 풀린순간...)

1.3. 일반몹들

1탄-정찰기(공격성향 낮음, 느림.), 불사조(약간 빠른 탄막 전개. 한번에 두발씩 두번 공격하고 잠시 쉰다. 몇 발 맞아야 격추된다.)
2탄-갈귀(공격은 하지 않지만 죽이면 반격탄 발사. 당연히 갈귀에게 부딪혀도 죽는다.), 타락귀(탄막 4회 연속 전개. 몇 발 맞아야 격추된다.), 무리 수호군주(타락귀와 유사한 탄막을 전개한다. 2기가 같이 나오는 게 특징. 체력이 표시된다.)
3탄-망령(이동속도가 빠르다), 과학선(자기 주변에 탄막을 퍼붓고 잠시 사라지면서 옆으로 순간이동한다.), 전투순양함(일반 전투순양함이 나오는 게 아니라 잭슨의 복수단이 나온다. 전방 범위에 연속으로 탄막을 퍼붓는 패턴, (격추 가능한 유도탄)추적 미사일을 날리는 패턴 등을 사용한다. 역시 2기가 같이 나오는 게 특징. 체력이 표시된다.)

1.4. 우두머리

패턴 1.요격기 사출. 요격기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공격을 하므로 오래 놔두지 말고 빨리 없애주는 편이 좋다. 노란색이라면 연사만 해도 대부분 없어지지만 보라색이라면 웬만큼 나왔다 싶은 시점에 폭탄을 써 주는 편이 낫다.
패턴 2.에너지 포 발사. 앞부분이 열리면서 기를 모은 후 연발 공격을 빠르게 날린다. 여담으로 이 패턴은 원래 우주모함의 설정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다! 그놈의 밸런스 때문에 이제야 구현됬다.

요격기를 잡으면 점수가 올라가기 때문에 스코어링도 가능

패턴 1. 초록색 둥근 뭉치를 자기 양옆에 펼치기. 일정 시간이 지나면 터지는데 갈귀 터질때 나오는 탄막이 넓은 범위로 퍼진다. 플레이어가 때려서 미리 터칠 수 있다.
패턴 2. 촉수 4개를 랜덤하게 뻗기. 지나가다 스쳐도 죽으니 주의.
패턴 3. 순간 냅다 들어받기. 역시 스쳐도 죽는다.

패턴 2와 패턴 3을 혼용하기도 하니 주의.
난이도가 오르면 갈귀가 중간에 나온다.

패턴 1. 양팔을 돌리면서 탄막 연속 발사.
패턴 2. 위의 사진에서 나오는 양옆에 탄환을 발사하는 기계 펼치기. 거대괴수의 뭉치와는 달리 이쪽은 파괴시킬 수 없다. 다량으로 탄환을 퍼부은 다음 오랜 시간 후 다시 공격해 온다.
패턴 3. 얼굴 부분에서 레이저 발사. 얼굴을 천천히 돌리는데 그리 넓은 범위를 커버하진 않는다.
패턴 4. 팔의 톱니 날리기. 웃긴 건 날려도 팔에는 멀쩡히 톱니가 박혀 있고 톱니같이 생긴 탄막만 빙글빙글 돈다.(...) 이것도 파괴 불가능. 피하면서 기다리다 보면 사라진다.

테라트론은 패턴을 두세개씩 한번에 사용하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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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플레이어 하기 나름이다. 컨트롤 능력이 좋고 폭탄을 제때 갈길 순발력도 있다면 보스따위는 쉽기 때문에 오히려 측면 미사일으로 계속 하는게 더 간단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사실 보스라는 놈들이 자꾸 뭔갈 뱉어내기 때문에 연사 매크로를 쓰지 않는 한 플라즈마로 싸우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고, 측면미사일이 훨씬 유용하다. 덤으로 측면으로 계속 갈 경우 무기를 바꾸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폭탄이 더 쌓여서 난이도가 엄청나게 떨어진다. 후반은 무조건 폭탄빨이라고 봐도 좋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