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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

last modified: 2015-04-03 20:33:54 Contributors


器興區 / Giheu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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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기흥구청 전경. 이 동네 시청이나 모 구 구청에 비해 적절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곡로 95(舊 구갈동 355번지). 기흥구청 홈페이지

기흥구
器興區 / Giheung District
국가 대한민국
면적 81.67km2
기초자치단체 용인시
하위 행정구역 11
시간대 UTC+9
인구 39만 9,919명
(2014년 10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4,896.77명/km2
구청장 김도년
국회의원 김민기(기흥구-동백동-마북동+상현2동)
초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이우현(동백동, 마북동)
초선(제19대 국회의원 선거)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현재 인구수
3. 정치
4. 분구 떡밥
5. 교통
6. 행정구역
6.1. 구 기흥읍 지역
6.1.1. 구갈동
6.1.2. 신갈동
6.1.3. 상갈동
6.1.4. 영덕동
6.1.5. 서농동
6.1.6. 기흥동
6.2. 구 구성읍 지역
6.2.1. 구성동
6.2.2. 마북동
6.2.3. 보정동
6.2.4. 동백동
6.2.4.1. 동백지구 개발 이전
6.2.4.2. 동백지구 개발과 입주
6.2.4.3. 남북 갈등(...) 및 분동 문제
6.2.4.4. (가칭) 구성구 분구 떡밥의 중심지?!
6.2.5. 상하동

1. 개요

경기도 용인시의 서부에 있는 일반구. 인구 39만 9,919명((구)안전행정부 2014년 10월 통계). 2005년 용인시의 인구포화로 일반구제를 실시할 때 '구흥구'(구성+기흥)[1] 혹은 이 지역의 옛 이름을 딴 '용구구'로 하려고 했으나 주민 여론조사에서 기흥구라는 이름이 더 많이 나온 것과 함께 모 반도체 공장에서 징징대는 바람에[2] 기흥구로 확정되었다.

물론 단순히 삼성의 영향으로만 보기 힘든 게, 오랫동안 기흥면-기흥읍 일대에서 기흥이라는 명칭을 써와 익숙한 것도 있다. 그런데, 구성읍 어쩔건데?! 기흥구에는 구성읍 지역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구성'이라는 지명을 살리지 못했다고 옛 구성읍 쪽 사람들이 상당히 깐다. 괜찮아 분리하면 돼. 그런데 게리맨더링 크리 그래도 일단 전철역도로명에나마 살린걸 위안으로 삼자.

이쪽도 현재의 구청 건물이 들어서기 전까지는 난개발에 의해 급속히 늘어나는 행정수요를 기존의 기흥읍사무소 건물[3]이 감당하지 못해 동네 자체가 난개발인것처럼 읍사무소도 마구잡이로 증축건물 및 조립식 건물이 덧대어진 안습 상태를 면치 못하였으나, 인구 10만을 넘어선 2004년 2월에서야 새 읍사무소 건물[4]을 신축하여 이전하게 되었고, 2005년 10월 기흥구 출범과 동시에 기흥구청으로 쓰게 되었다. 또한 구청 출범 이후 3층으로 증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기흥읍과 함께 현재의 기흥구를 이루고 있는 또 하나의 축인 구 구성읍사무소는 구성동주민센터가 되었다.

이곳은 딱히 중심지가 없이 주변 타 지역의 생활권에 편입되는 경향이 높은 용인시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곳으로 구성지역은 분당신도시, 보정동의 경부고속도로 서쪽은 수지구, 신갈과 동백 지역은 수원시, 기흥동은 동탄신도시의 영향권에 속한다. 용인시청이 있는 처인구의 영향권에 속하는 곳은 없다.[5]


2. 현재 인구수[6]

전체 40만 2,206명
신갈동 3만 5,242명 기흥동 2만 2,261명 구성동 4만 388명
영덕동 4만 3,761명 서농동 1만 9,787명 마북동 3만 1,492명
구갈동 2만 7,445명 상하동 2만 4,285명 보정동 3만 5,695명
상갈동 4만 6,619명 동백동 7만 5,231명

3. 정치

인구는 2012년 기준 35만명을 돌파하여 기흥구와 수지구국회의원 선거구 분구가 유력하였으나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수원시 권선구와 더불어서 수도권 국회의원 지역구가 늘어나는데 불만을 가진 지방 국회의원들의 반발에 밀려서 일부 동을 처인구 선거구로 넘기고[7] 수지구의 일부 동을 기흥구 선거구로 넘기는[8] 역대급 최악의 게리맨더링[9][10]이 발생(...)하여 단일 선거구로 남았다.

2014년 현재도 기흥구의 인구 폭발에 따라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빼도박도 못하고 분구를 해야 한다. 인구 증가 속도를 감안하면 아예 일반구 자체로 분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는 하다. 용인시 인구가 곧 100만 명에 이르게 되기에 추가 분구는 불가피하다. 그러나 일반구 분구를 위한 필요조건인 인구 50만 명에 미달되어 어렵다는 견해도 있으나, 분구 시에는 꼭 기존 영역을 그대로 유지할 필요는 없다. 수지구 일부를 편입하는 등 경계 조정을 하면 가능하기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그 방법으로 분구하기를 원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안으로 보인다. 원래 죽전은 수지가 아닌 구성에 속했던 곳인데, 경부고속도로 죽전 휴게소 관리 때문에 수지로 편입된 곳이기 때문.[11]

구성동과 마북동, 보정동 정도를 제외한 전 지역이 야권 강세인 지역이다. 현재 이 지역을 연고로 한 국회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김민기 의원이며 도의원도 4명 중 3명이 야당 인물이다.

4. 분구 떡밥

동백지구 쪽에서 구성구(가칭) 분구 추진을 주장하고 있다. 생활권이 신갈, 구갈이 아닌 죽전, 분당인데다, 난개발의 상징인 수지에서 벗어나고 싶고 중앙정부 입김에 구성에서 수지로 붙었던 것을 되돌리려는 죽전[12], 용인 북서부치곤 묘하게도 교통이 몰리는 헬게이트 따윈 없고 나름 조용한 동네인 구성 등 세 지역의 이해관계가 물려있다.

그러나 위에서도 언급됐듯, 19대 총선에서의 역대 최악급 게리맨더링 때문에 분구 얘기가 더 가열차진 상태이다. 특히 19대 총선 이후로 처인구가 구성 지역을 매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2015년 시행 예정인 고교평준화 시행권역에도 같이 묶일 것이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일단 일반구 학군별로 진행되는 것으로 확정되면서 기흥구 학군과 처인구 학군과 별개가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2014년 새롭게 당선된 정찬민 시장에 의해 구성구 분구가 가시화되었다. 인구 100만의 도시가 되어 특례시로 지정받고 그와 동시에 분구를 하면서 행정구역 개편도 하겠다는 청사진을 낸 것이다. #

마침 2014년 10월 30일 헌법재판소에서 현행 선거구제의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현행 1개 선거구 인구의 상한:하한 비율을 3:1에서 2:1로 줄여 상한 인구는 27만 7977명, 하한 인구는 13만 8984명으로 조정하라고 권고하였다.
2012년 총선 때 기존 선거구제 상 상한 32만여 명 이하로 만들기 위해 37만여 명인 수지구 중 상현2동을 기흥구 선거구로 넘기고, 원래 넘치던 기흥구 중 동백동·마북동 10만여 명을 처인구 선거구로 넘겨서 용인시 갑(처인구+동백동·마북동) 305,278명, 용인시 을(기흥구 중 동백동·마북동 제외+상현2동) 306,708명, 용인시 병(수지구 중 상현2동 제외) 290,289명의 [13], 권고안에 의한 상한 27만여 명 때문에 선거구를 또다시 개편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
따라서 용인시는 선거구를 하나 더 늘릴 수 있게 되었는데, 그 방법으로 구성구 분구론이 부각되었다. 구성지역 인구는 2014년 후반 기준으로 동백동 73,911명, 마북동 31,456명, 구성동 40,234명, 상하동 24,155명, 보정동 35,613명, 죽전1동 59,546명, 죽전2동 19,982명으로 총 284,897명이 되어 1개 일반구로 분구하기에는 충분하지만, 선거구 상한인 27만여 명은 초과하게 되며 반대로 기흥구의 인구가 20만 명 이하로 급락한다는 문제가 있다. 이 경우 기흥구 구갈동과 연담되어 있는 상하동만 기흥구에 남기면 구성구의 인구는 260,742명으로 선거구 상한에 맞출 수는 있다.

5. 교통

분당선이 남북을 가로지르며, 용인경전철이 동서를 가로지른다. 분당선보정역부터 상갈역까지, 용인경전철기흥역부터 초당역까지의 구간이 기흥구에 해당한다.

6. 행정구역

6.1. 구 기흥읍 지역

6.1.1. 구갈동

과거 기흥읍 구갈리가 위치했던 지역이다.

본래 이 지역의 명칭이 갈천이었는데 바로 옆에 신갈이란 동네가 생겨서 '갈천에 있는 옛 동네'라는 이름의 구갈이 되었다고 한다.

1980년대 말 신갈의 일부로 먼저 주공아파트가 들어섰지만[14], 본격적으로 개발이 된 것은 1993년이었다. 그런데 용구대로 신갈초등학교 주변의 재개발이 듀크 뉴켐 포에버가 돼버린 바람에, 현재 모습은 신갈보다도 더 발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흥역이 이 지역의 중심일대에 있으며, 기흥구청과 강남대학교가 모두 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최근 갈천 건너의 기흥역 주변의 역세권 개발이 새롭게 들어가기 시작해서 앞으로도 발전가능성이 매우 큰 지역이다. 2014년 하반기 이후 기흥역 역세권 개발이 구체화되며, 대규모 건설사의 아파트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기흥역세권에 AK의 대규모 쇼핑몰이 입점할 예정이다.

특이한 점은 동 면적의 절반 가량이 골프장인 수원CC에 포함된 점이다.용인시 기흥구청 소재지인데 명칭은 수원CC

관내 전철역으로는 분당선,에버라인 기흥역에버라인 강남대역이 있다.

6.1.2. 신갈동

과거 기흥읍 신갈리가 위치했던 곳으로 기흥읍 시절에는 기흥읍사무소(현 신갈농협 위치)가 있어서 신갈 일대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했었다.

일제강점기수려선이 지나가면서 용인 북서부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자리잡았으며 수려선이 폐선된 이후에도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가 이곳을 지나가며, 두 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갈교차로가 위치하는 교통의 요지로서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는 덕택에 예전에는 명실상부한 용인 북서부의 중심지 역할을 자처할 정도로 상권이 엄청 컸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신갈초등학교 주변 도로확장공사가 지지부진하고, 신도시들이 주변에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면서 옛날에 흥했던 신갈오거리 시절은 옛날 얘기가 돼버렸다. 하지만 23번 지방도(용구대로), 42번 국도 등 큰 도로가 지나가기 때문에 현재도 교통의 요지이다..덕분에 출퇴근시간에는 헬게이트가 열린다.


신갈동과 마북동이 접한 양고개에 용인운전면허시험장이 위치해 있어 과거 분당선 신갈역명이 면허시험장역이 될뻔한 일도 있다.

관내 전철역으로는 분당선 신갈역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신갈'이라 불리는 동네와는 별 상관이 없고 구갈동에 가깝다.

6.1.3. 상갈동

과거 기흥읍 상갈리, 보라리, 지곡리가 위치했던 지역이다.

상갈동은 예나 지금이나 신갈동의 주거 배후지 역할을 해오고 있는 덕택에 지곡천 너머 아파트가 많이 들어선 상황. 그로 인해 기흥역과 청명역 사이 예정에도 없었던 상갈역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기흥역의 부역사명인 백남준아트센터가 있으며, 그 근처로 기도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등 문화시설도 있으며 동아제약 연구본부, 아모레 퍼시픽의 기술연구원 등 기술연구원들이 위치하고 있다.[15]

보라동에는 한국민속촌이 위치해 있다. 처음 민속촌만 있던 시절만해도 그리 크지않은 동네였으나 현재는 다른 동네와 마찬가지로 아파트 단지가 많이 들어서 있다. 주말에는 민속촌에 진입하려는 차량들로 헬게이트 오픈. 보라라는 지명은 한자로 甫羅라고 쓰며 보라색과는 무관하다. Purple Town

지곡동은 기흥 지역의 여러 동네와는 달리 아파트가 적은 편. 보라동과 용인정신병원을 잇는 315번 지방도가 지나간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나들목은 상갈동에 소재한다. 관내 전철역으로는 분당선 상갈역이 있다.

6.1.4. 영덕동

과거 기흥읍 영덕리, 하갈리가 위치했던 지역이다.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나들목을 중심으로 수원시 쪽 방면에 있는 동네.

기흥읍이 구로 변경되었을 때 행정동으로 신갈동에 편제되었으나, 최근에 영덕동 일대에 흥덕택지지구가 개발이 되면서 새로운 행정동인 영덕동으로 독립이 되었고, 하갈동은 거기에 딸려 오게 되었다. 흥덕동으로의 명칭 변경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현재는 해결된 상태다. 재미있게도 기흥구에 속하면서도 정작 기흥구 중심지역을 오가는건 마을버스가 전부고, 대부분 시내버스는 영통이나 수원시가지 쪽을 향할 정도로 생활권은 수원 영통이다.
흥덕지구가 개발될 때 LH공사가 도서관을 기부채납하였는데 용인시에서 에버라인과 용인시청사 등에 돈을 모두 낭비한 나머지 책을 구매하지 못한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있었으며, 이에 분개한 흥덕지구 주민들이 수원시 편입을 요구한 적이 있다. 아직 용인시 공무원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참고로 영통지구 중에서 황골마을 일대가 바로 이 영덕리 관할이었다. 나머지 영통지구는 과거 화성군 태안읍 영통리였으나, 1995년에 상기한 영덕리 황골마을 지역과 함께 수원시에 편입된 것.[16] 때문에 영통-영덕의 경계획정은 42번 국도를 중심으로 깔끔하게 나눠지지 않았다는 문제가 있다. 이는 택시 탈 때 여실히 드러나는 문제이기도 하다.

6.1.5. 서농동

과거 기흥읍 서천리, 농서리가 위치했던 지역이다.

이 지역은 기흥구의 중심지역인 구갈, 신갈지역과의 거리가 상당히 멀고 영통에 가까운 지역에 속한다.

서천동은 바로 위에 영통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영통의 일부로 간주하는 경우가 많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가 위치하고 있다.

농서동은 대부분 지역이 삼성전자 기흥공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징징대는 바람에 2005년 일반구 분할 실시 당시 '구흥구(구성+기흥)' 혹은 용인의 옛 이름인 '용구(龍駒)'에서 따온 '용구구'로 명명하려다, 현재의 기흥구라는 명칭으로 확정되었다.

6.1.6. 기흥동

과거 기흥읍 공세리와 고매리가 위치했던 지역이다.

원래는 기흥의 중심지가 공세리에 있었으나 신갈로 옮겨간 이후 발전에서 소외된 지역이 되었다. 기흥이라는 명칭에 걸맞지 않게 발전이 덜 되어있는 지역이다. 기껏 용인시-오산시를 잇는 중간에 있는 곳으로 인식될 정도.

그러나 바로 옆 동네인 동탄이 동탄신도시로 개발됨에 따라 덩달아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동네다.

2015년 8월에 코스트코 용인점이 오픈하여 이 동네에도 처인구, 분당신도시, 동탄신도시 등에서 몰리는 사람으로 헬게이트가 열릴 전망이다.

6.2. 구 구성읍 지역

6.2.1. 구성동

과거 구성읍 언남리와 청덕리가 있던 지역이다.

  • 언남동
    언남동은 마북천 동쪽 지역의 남동(南洞)과 용인향교를 중심으로 한 언동(彦洞)으로 이루고 있다. 옛 구성읍사무소(현재 구성동사무소)가 위치하던 곳으로, 구한말 전까지만 해도 영남대로가 지나가는 길목에 위치해 전통적인 용인의 중심지 역할을 맡고 있었다. 그 증거가 용인 향교와 아파트단지 마을이름으로 남아있는 하마비마을 등이다. 실제로 구성에서 한양까지의 거리는 중간에 한강 도강에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하더라도 걸어서 딱 한나절 거리 정도다.

    하지만 이후 일제강점기 때 1914년 용인군청이 현 처인구청 자리로 옮겨지고, 수려선 개통과 더불어 중심지가 남쪽(신갈, 김량장)으로 이동하게 됨에 따라 용인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은 상실하게 되었다.[17]

    경찰대학과 법무연수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수지지구 개발 이후 용인시 북서부 일대가 죄다 개발이 시작되자 이 지역도 개발의 수혜를 받기 시작했다.[18] 경찰대학과 법무연수원이 가까운 미래에 이전할 예정이어서 개발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 경찰대학과 법무연수원 부지는 의료복합타운 및 R&D센터와 벤처밸리 등이 포함된 주거복합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여담으로 새릉마을, 신릉마을 쪽과 붙어있는 언남초등학교 주변 일부 지역도 언남동 관할이다. 그러나 영동고속도로 때문에 사실상 월경지가 되어 버렸다.(...)

  • 청덕동
    청덕동은 과거에는 작은 산골마을에 지나지 않았을 정도로 구성 지역 중에서 개발이 늦었다. 다만, 산골마을이라는 환경과 88컨트리클럽이 있어 수도권 지역 부자들의 별장지로 유명하다. 그곳이 바로 '향린동산'.

    하지만 2000년대 중반 들어 영동고속도로 건너편에 동백지구가 개발되고 동백지구와 죽전을 잇는 동백죽전대로가 개통되면서 지금은 '물푸레마을' 등 제법 규모가 되는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다. 죽전도, 구성도, 동백도 아닌 동네 김용민 교수가 살고 있다고 한다

6.2.2. 마북동

과거 구성읍 마북리가 있던 지역이다.

23번 지방도변의 연원마을, 한성컨트리클럽 너머의 교동(敎洞)·마곡(麻谷), 마북천 서쪽 지역에 구성초등학교가 위치한 북동(北洞)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도상 마북동의 구조는 좌우로 길게 늘어뜨린 구조지만, 실제로 거주지 구조는 야산을 중심으로 도넛 모양 비슷한 구조로 돼있다.

과거 구성읍사무소가 언남리에 있어 행정 중심지로 역할을 했다면 마북리는 구성초등학교를 주변으로 구성읍의 상업 중심지 역할을 맡을 정도로 흥했다. 그러나 구성-삼막곡-마성 우회도로가 보정동으로 연장될 때 구성삼거리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막히면서 수많은 버스들이 23번 지방도를 따라 가는 바람에 구성삼거리 쪽 상권은 완전 죽은데다가, 구성초등학교 부근 주택가 재개발이 10년 넘도록 지지부지한 가운데 점점 낙후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신, 개발이 이루어진 초창기에는 23번 지방도를 중심으로 개발되면서 난개발로 유명한 연원마을이 구성의 중심지 역할을 나름 하고 있고, 연원마을에서 한성컨트리클럽 너머 있는 교동마을도 개발 후 나름 상권이 잡히면서 마북동 구시가지 보다도 규모가 꽤 커졌다. 하지만 역으로 분산된 택지개발 때문에 마북동의 중심이 될만한 곳은 없는 상황. 2005년 행정개편 이래 마북동사무소는 교동에 있는 모 상가에 위치해 있었는데, 이 때문에 북동과 연원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마북동사무소를 이용하는데 반드시 버스를 타야할 정도로 이용에 어려움이 따랐다. 2014년 4월에 완공한 마북동 주민센터도 교동 초입의 한적한 언덕배기에 지었다.

이마트GG치고 망했어요 월마트를 인수해 마개조한 창고형의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위치해 있으며, 그 근처에 맥도널드유니클로 구성점이 있다. 그리고 주말만 되면 용구대로의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주범들.

연원마을에서 23번 지방도 건너 구성역GTX 역사가 들어올 것으로 예정돼 있다. 또한 처인구에 위치해 있어 대부분의 용인 북서부 시민들이 이용하기가 너무 먼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의 기능 일부도 구성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조심스럽게 타진되고 있기도 하다.

구성초등학교 뒷편에는 을사조약으로 자결한 충정공 민영환의 묘소가 있다. 다만, 묘소 주역 보호를 위해 개방은 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그 옆으로 작은 공원이 조성돼 있는데, 연원마을에 있는 구성중학교, 구성고등학교로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가벼운 등하산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연원마을 자체가 야산을 깎고 조성했기 때문에 고개가 꽤 가파르다.

그리고 교동에는 한국적 추상화를 정립한 욱진 화백의 고택이 있다. 장욱진 화백이 마지막 여생을 보낸 곳으로 직접 지은 벽돌집과 기존 한옥을 개수하면서 현대식 시설을 들어놓은 집도 있다. 가끔 장욱진 화백 관련하여 작품전이 열리기도 했다. 그리고 모 드라마의 카페로도 나온 적이 있다. 그리고 이병도 사위라는 점에서 이병도 역시 출생지가 용인현청이 그 근방이었으니, 여기 어디가에 위치했을 가능성이 높다.

법화산 자락에는 범 현대그룹 연수원, 현대모비스 연구소, 금강고려화학 계열 연구소, LIG넥스원 연구소가 있으며, 남자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와 여자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훈련소가 있다. 오프시즌에 가끔 법화산을 타러 올라오는 선수들을 볼 수 있다.

관내 전철역으로는 분당선 구성역이 있으며, GTX인역은 구성역과 연결될 전망이다.

6.2.3. 보정동

과거 구성읍 보정리가 있던 지역이다.

이 지역은 경부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두 지역으로 나뉘어져 버린 지역이다. 보정동 서쪽과 동쪽의 연결도로는 토끼굴 몇 개만 있고 대부분은 마북동 여성인력개발센터 앞 사거리나 풍덕천교차로를 이용하는 실태다. 고로 사실상 보정동의 동서는 전혀 다른 동네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

  • 소실·이현(서쪽 보정동)
    경부고속도로의 서쪽지역인 소실과 이현은 수지 풍덕천2동과 상현동과 가까워 생활권이 그쪽으로 형성돼 있고, 심지어 풍덕천교차로와 면한 이현 일부는 풍덕천2동 진산마을(삼성 래미안 아파트)로 넘어가기도 했다. 그 증거가 진산마을에 있는 이현중학교. 죽전택지지구에 속하여 아파트와 상가들이 밀집한 동쪽지역과 대조적으로 논과 비닐하우스에 간간히 아파트가 서있는 시골마을 풍경을 볼 수 있다.
    진산마을 근처의 롯데마트 수지점이 위치한 곳도 보정동이다. 이름은 수지점인데 위치는 기흥구 보정동[19] 이러한 지리적 이유 때문에 향후 구성구 분구가 이루어지고 죽전이 같이 구성구로 들어오게 된다면 서쪽 보정동은 수지구 쪽으로 넘어갈 확률이 높다.

  • 독정(동쪽 보정동)
    보정동 북동부 일대(죽현마을, 신촌마을, 행원마을)는 죽전동과 같이 죽전택지지구로 개발된 지역으로 죽전과 같은 동네 구분이 되지 않는 동네로 수지생활권이 아니라 분당생활권에 속하며, 집값도 용인에서 가장 높은 편이다. 90년대 초부터 난개발로 개발된 죽전동과 달리 보정동은 2000년대부터 도시계획에 따라 택지지구로 용인에서는 드물게 계획적으로 건설되었다.[20] 지리적으로 굳이 구분을 해보자면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이마트 죽전점 뒷편의 탄천 너머가 보정동이다. 동쪽 보정동에 보정역이 있으며, 탄천변으로 조성된 죽전[21] 보정동 카페거리가 전국구 명소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 영화, 드라마, 광고에 자주 나온다 카더라.

보정역 맞은편 삼성생명 휴먼센터에 삼성 트레이닝 센터가 위치하고 있으며, 건너편에는 분당차량사업소가 위치하고 있다. 행원마을 뒷편에는 골프장인 한성CC가 위치하고 있다.

신촌마을 남쪽의 보정동 남동부는 죽전택지지구가 아니며, 마북동 일부와 취락지구인 연원마을로 묶인다.

관내 전철역으로는 분당선 보정역이 있는데 역이 분당차량사업소와 신촌마을 포스홈타운 아파트와 붙어있기 때문에 전철역 인근 상권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6.2.4. 동백동

과거 구성읍 동백리, 중리, 어정리 일부가 합쳐진 지역이다. 기흥구 항목에서 꽤 많은 양을 차지하는지라 소항목 몇 개로 나눠놓는다. 왠지 위키러가 많을것같을 동네다. 실제로도 그러하다
일단 인구빨로 용인시 랭킹 1위인 73,911명이다.
관내 전철역으로는 에버라인 동백역초당역이 있다.

6.2.4.1. 동백지구 개발 이전

명칭의 유래는 용인현 동변면(洞邊面)에 속했던 지역으로 동막(東幕)과 백현(栢峴)을 합치고 두마을 명칭의 두문자를 합쳐서 동백리라 하였으며 2005년 10월 31일 구청개청에 따라 동백동으로 변경 하였다.

현재도 동막과 백현이라는 이름이 남아 있어 동막초, 백현초/중/고가 존재한다. 동백동 내에 5개 마을이 있는데, 북서쪽부터 호수마을, 백현마을, 성산마을, 어은목마을, 초당마을이 있다. 동막마을만 없다. 동백동은 행정동이고 법정동으로는 북쪽은 동백동, 남쪽은 중동인데 사실상 동일한 행정동이라 할 수 있고, 세부적인 구분이 무의미하기 때문에 동백동에 함께 표기 한다. 호수마을, 백현마을, 성산마을은 동백동이고, 어은목마을, 초당마을은 중동에 해당한다.

과거에는 상하동과 함께 어정동 관할구역이였으나 인구가 급속히 늘어 4만을 돌파하여 2007년 7월 1일자로 상하동과 동백동, 중동으로 3분할 되었고 어정동은 사라졌지만, 현재도 행정동인 동백동이라는 지명보다 1990년대 수도권의 네임드 가구단지였던 '어정가구단지' 때문에 어정을 기억하는 사람이 더 많다. 그런데 그 일대도 현재 택지개발을 하고 있다.

동백지구 개발 이전에 대해 짤막하게 설명하자면, 현재 용인경전철이 지나가는 선로를 따라 도쿄행 양곡셔틀 수려선이 있었고 어정, 동막, 백현에 농업을 중심으로 한 자연부락이 있었다. 현 동백지구의 동백호수공원은 과거에 동막저수지가 있던 곳이었다. 1990년대 중반 들어 물류창고나 소규모의 공장이 들어오기도 했지만 구성면 시절에도 오지 중의 오지였던 곳이 현재의 동백지구였다. 그래서 대부분의 주민들은 구성읍내에 생활권을 뒀던 경우가 많았다. 과거 동백지구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수려선 어정역이 있던 어정삼거리 정도.

여담으로 어정에서 구성으로 넘어가는 아차지고개는 충주(혹은 이천)의 자린고비가 영남대로를 따라가다 이곳에서 파리를 잡았다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다.

6.2.4.2. 동백지구 개발과 입주

1999년 한국토지공사에서 동백택지지구 개발을 시작, 2005년 가을에 개발완료가 되면서 논밭만 있던 동네가 상전벽해를 이루며 다른 완전히 동네가 되어버렸다. 무엇보다도 동백지구가 들어서기 전까지만해도 수지나 죽전이 계획성 없이 대규모 택지지구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 난개발이라고 까인 것과는 달리, 토지공사가 주거도시로 계획적으로 개발했기 때문에 용인시 일대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손꼽힐 만큼 개발이 잘 됐다. 주요도로는 지하화 되어 있고, 모든 단지가 반듯반듯하게 지어지고, 단지 주위는 초/중/고/상가단지/공원이 골고루 분포 되어 있다.

하지만 그 좋은 주거환경과는 별개로, 동백지구도 태생 자체가 베드타운인지라 타지로 나가는 교통편이 불편한게 단점이다. 동백지구의 북-동지역은 석성산에 둘러쌓여 있어 주요도로를 제외하고는 완벽하게 외부와 차단되어 있다. 큰 도로도 동백지구의 간선도로로 죽전-분당신도시와 이어지는 동백죽전대로42번 국도로 빠지는 어정로 정도. 그래도 용인시 내에서도 주요간선도로 역할을 하는 두 도로이니만큼 용인시 특유의 헬게이트 증상은 별로 안 일어난다. 그래서 그런지 경기도 택지지구 중 가장 교통이 안 좋아 가장 부동산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없는 곳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안습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 되겠어

기본적으로 동백 북쪽이 영동고속도로가 지나가지만 동백에서 영동고속도로를 탈려면 경부선 수원신갈 나들목으로 가야 해서 고속도로를 타기 매우 불편하며, 일반도로를 통해 서울이나 수원을 갈 때 접근로가 제한되어 있어 거리에 비해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었다. 하지만 2012년 8월에 완전 개통한 동백-마성 간 전용도로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마성 나들목이나 용인 나들목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생겨서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나들목으로 나가는 불편은 어느 정도 해소 될 듯 하다. 하지만 겨울에는 동백에서 용구대로나 죽전으로 빠져나오는데 1시간 이상 소요되는등 교통지옥의 오명은 씻기 어려울 듯하다. 어쨌든 포곡읍에서 동백-마성 간 도로를 따라 인구 7만명의 거대도시로 진입하게 된다. 용인 구시가지쪽에서 들어와도 완전한 새 도시에 온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죽전이나 구성, 신갈 쪽에서 들어가보면 깔끔한 도시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2014년 초 동백중 뒷편에 동백-마성간 전용도로로 이어지는 나들목이 생기기도 했다.

동백지구 입주 때부터 동백지구 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용인경전철(에버라인)이다. 경전철 공사 당시 용인시가 에버랜드 측에 '이건 이름을 보나 뭘로 보나 에버랜드를 위한 경전철 아닌가? 그러니 분담금 2천억 원을 내라'며 요구했지만, 에버랜드가 거부하는 바람에 거의 같은 시기에 개발 중이었던 동백지구 택지 조성 원가에 분담금을 매겼다. 그 때문에 동백지구의 분양가는 급상승하게 된다.

하지만 경전철은 동백지구 입주가 마무리되고도 더 오랜 시간이 지난 2013년이 돼서야 개통되었다. 경전철 공사가 끝나고 집값이 오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 심리가 있었지만, 경전철 자체가 현시창인지라 동백지구 집값에 큰 도움을 주지 않았다.[22] 또한 경전철이 분당선과 환승된다고 해도 이용하기에 상당히 거시기하기도 하고[23], 결정적으로 동백지구 남쪽 외곽을 따라 역들이 지어져 북쪽에 사는 사람들은 걸어서 이용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다. 동백 북쪽에서는 차라리 버스를 이용하는 게 더 편하다.

택지개발이 완료된 시점에서 인구는 약 4만 3천 명이었다. 상하동 방향을 제외한 4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었지만, 곳곳을 파헤쳐 난개발로 아파트를 지어 '신동백'이라는 이름으로 분양하여 인구는 6만 5천 명까지 급상승하였다. 여기에 2014년 최종보스인 신동백 롯데캐슬 2차(2770세대)와 그 옆의 서해그랑블 2차(817세대)가 분양되어, 인구는 7만 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이쪽은 아직까지 미분양 문제가 심각하다. 워낙 산골짜기에 골프장, 수영장 딸린 초호화 아파트를 지어놔서... 여기에 동백 주민들의 '신동백은 동백이 아니니 이쪽으로 길도 뚫지 말라'는 구박은 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단락에 서술하였다.

여담으로 동백 지구내의 편의 시설을 소개하자면 중동에 동백도서관이 있다. 웬만한 책은 다 구비되어 있으며, 시험시즌 중고딩의 분탕질만 아니면 열람실 상태도 매우 양호한 편이다. 맞은편에 용인시 문화 유적전시관이 존재한다. 원래 타운하우스 비스무리한 아파트 공사현장에 포함되었으나, 공사 중 선사 시대 유물과 터전이 발견되어 그곳에 문화유적 전시관을 지었다. 돈지랄하기 유명한 용인시 답게 전시관 곳곳에 많은 체험 장소를 꾸몄으나 당연히 이용객 수는 현시창(...)다만 매달 특정일과 방학 시즌 때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를 상영해주기도 한다.티켓팅 창구가 있으나 티켓팅 없이 들어갈 수 있는 클라스 개관 초기엔 이용료 1000원 남짓을 주고 들어가는 것이었으나 위의 이유로 현재는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다. 무한성 동백지점으로 익히 알려진쥬네브와 근처에 이마트와 메디컬 센터무한성 분점가 같은 건물에 있다. 동백우체국도 이마트 인근에 위치해있는데 동네 우체국인지라 특별 우표 등 우취인의 수집 대상이 되는 우표가 소량으로 입고되어 우취인들에게 많은 애로사항을 꽃피게 한다.통신판매를 신청한다면? 참고로 용인시 내에 특별우표인을 소인 할 수있는 곳은 용인 시내에 있는 용인중앙동우체국이 유일하다.그다지 필요없는 항목인 거 같다 우표수집입니다. 존중해주시죠.

6.2.4.3. 남북 갈등(...) 및 분동 문제

용인시 내에서 대부분의 행정과 돈을 쏟아붙은 동부 처인구와, 세금 셔틀이며 소외되었다고 생각하는 서부 수지구와 기흥구 간에 동서 갈등이 존재한다. 수지구에서도 경부고속도로 서쪽인 수지에 대해, 동쪽인 죽전은 '우리는 수지와 다르다'는 감정이 존재한다. 기흥구 내에서도 수원 종속적인 구 기흥읍 지역에 비해, 죽전-분당에 더 가까운 구성(동백, 마북)지역 간의 의견 차가 존재한다. 그런데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동백동 내에서도 남북 갈등(...)이 존재한다.
누구나 동백지구가 전부 동백동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동백지구 북쪽만이 동백동이고 남쪽은 중동이다. 동백동 자체가 동백리, 중리를 합쳐서 행정동으로 설치된 것이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어디가 그 경계선인지 며느리도 모를 지경이다. 동백지구의 중심 지역인 이마트 인근은 중동에 속한다.
그런데 문제는 동백 남쪽과 북쪽의 이해가 상충된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기흥구는 수원 종속적인 구 기흥읍 지역과 분당-죽전 종속적인 구성지역 간의 갈등이 존재한다. 동백지구 남쪽은 구 기흥읍 지역과 이해 관계를 같이 하고, 북쪽은 구성지역과 이해 관계를 같이 한다. 중간에 강이나 산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평지 내에 하나의 동네처럼 보이는 곳에서 남북간에 이해 관계를 달리 하니, 누가 봐도 기가 막힐 노릇.
갈등의 원인은 바로 경전철 문제. 최초 설계상 경전철은 동백 인구 대부분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동백 중심에 있는 이마트 옆 호수공원에 역을 지으려고 했다. 그런데 경전철 항목에 자세히 서술했듯이 에버랜드에서 분담금 납부를 거부하여 동백지구 개발 분담금에 삽입해 버렸고,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호수공원을 거치지 않고 동백 남쪽, 그것도 남쪽 끝을 스치면서 지나가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지어진 역이 초당역과 동백역. 실제로는 동백동을 지나지 않고 중동만 지나지만 '동백역'이 되었으니, 동백 북쪽 사람들로서는 환장할 노릇. 이 경전철은 동백 북쪽 사람들로서는 마을버스로 10여 정거장을 가야 하니 너무 멀어 이용객 수는 0에 수렴하며, 주로 동백 남쪽 사람들만 경전철을 이용하기 때문에 경전철 활성화에 아등바등하게 된다.

그런데 동백 남북 갈등이 폭발된 원인은 GTX와 경전철 연계 문제 때문이다. GTX는 고양(일산)에서 서울, 성남(판교), 용인을 지나 동탄까지 경부고속도로 지하를 따라 건설되는 고속 급행 철도이다. 국토교통부 안은 중간역을 최소화하여 열차 속도를 올리겠다는 것인데, 성남은 판교역으로 결정났고 용인은 구성역(이마트 트레이더스 남쪽 연원마을 근처)으로 하는 것이 그 안이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죽전-분당만 쳐다보는 기흥 북쪽(구성지역) 사람들은 당연히 구성역을 쌍수 들고 환영한다. 실제로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가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엉뚱하게 기흥 남쪽(구 기흥읍 지역) 사람들이 경부고속도로에서 몇 km쯤 벗어나서 경전철이 끝나고 분당선이 지나가는 기흥역에 중간 기착지를 만들자고 주장한 것이다.
여기에 수지 동천동 사람들은 동천역을 주장하고 나섰다. 동천동 쪽은 자신들이 수지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이 있는 곳이다. 용인 최고의 부촌이기도 하고... 그러니 경부고속도로 동쪽의 죽전 사람들은 당연히 열받아 구성역을 지지하며, 이 기회에 '아예 수지와 죽전으로 갈라서자'고 한다. 직접적인 혜택을 보는 기흥구 내 구성지역 사람들을 죽전이 지지하는 모양새인데, 구 기흥읍 내에서 유일하게 동백 남쪽만 구 기흥읍 사람들과 함께 기흥역을 지지하는 모양새다. 즉 수지구 수지지역의 동천역파, 수지구 내 죽전지역+기흥구 내 구성지역+동백동 북쪽의 구성역파, 기흥구 내 구 기흥읍 지역+동백동 남쪽의 기흥역파의 총 3개 파로 나뉘어 있다. 그런데 동천역파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 위의 기착지인 판교역과 상당히 가깝다는 것이다. 전혀 이해 관계를 모르는 제3자가 보기에는 '1개 시 1개 역 원칙'이라고 하는데, 판교역과 동천역이 상당히 가깝고 그 이후 상당히 멀리 떨어져서 동탄역이 있는 것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즉 국토교통부 안대로 한다면 구성지역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혜택을 보게 되는데, 엉뚱하게 기흥구 남쪽 사람들이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가지도 않는 자기 동네로 GTX를 지어 달라고 민원을 제기하는데 여기에 동백 남쪽 사람들이 만약 기흥역이 생긴다면 경전철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하고 뛰어든 것이다. 그러니 GTX와 경전철 연계 문제 때문에 동백 남북 갈등이 폭발된 것이다.
동백 관련 카페에 가 보면 "동백에는 남북 갈등은 없습니다. 동백은 하나입니다."라는 글이 종종 보이는데, 여기에 이어서 "동백 발전을 위해서 경전철과 GTX는 연계되어야 합니다."라 써 놨으니 동백 북쪽 사람으로서는 환장할 노릇.

이외에도 동백 북쪽 사람들은 처인구에 있어서 거의 이용하지 않는 시외버스터미널을 구성으로 옮기는데 관심이 많은 반면, 동백 남쪽 사람들은 그쪽으로는 관심이 없고 경전철을 계속 연장하여 광교까지 연장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환승문제 해결이나 노인 무임승차 실시 문제에도 주로 동백 남쪽 사람들만 관심을 쏟고 있고, 동백 북쪽 사람들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그만 좀 하라'는 입장이라서 양쪽의 이해 관계는 계속 충돌하고 있다. 남쪽 사람들 입장에서는 동백 발전을 위해 경전철을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게 느껴지겠지만 북쪽 사람들은 너무 멀어서 경전철을 안 타기 때문에, 아무리 한 쪽에서 경전철 활성화를 위해 '동백 시민이여! 뭉치자! 동백은 하나다!'라 외쳐도 강 건너 불이다. 그러면서 7년 전에 이미 끝난 문제인 '처음부터 동백 남북의 중심인 호수공원역을 만들었으면 남북이 다 이용하게 될 것 아냐? 왜 동백 남쪽 끝에다가 경전철을 만들었어?'라는 주장을 계속 걸고 넘어지거나, "그럼 경전철 동백역에서 북쪽으로 지선을 만들어서 호수공원역, 청덕동역, 마북동역, 죽전역 등 북쪽으로 올려 버리자'라며 역제안하기도 한다.

남북 갈등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동백지구 vs. 신동백 간의 갈등이 고만해 미친놈들아 존재한다. 기존의 동백지구를 빙 둘러싼 산악지대를 계속 깎아서 마구잡이로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는데, 이를 통칭 '신동백'이라 한다. 최근에는 무려 2770세대나 되는 신동백 롯데캐슬을 동백동 서쪽 산골짜기에 지어 놓고 동백동과 연결되는 4차선 도로를 뚫었다. 이에 동백동 사람들은 '그렇게 되면 동백동 길 막힌다(...)'는 이유로 길을 못 뚫게 하였다. 결국 길은 뚫어졌고, 롯데캐슬 사거리는 예상대로 퇴근 시간마다 헬게이트가 되어 동백 사람들을 환장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이유로 신동백 주민들은 '우리도 동백 사람인데, 동백동으로 들어가게 길 좀 뚫으면 안되냐'는 입장이고, 동백동 주민들은 '동백지구만 동백이니, 너희는 이쪽으로 길 뚫지 말고 저쪽 어정 방향으로만 길 뚫고 이 쪽으로는 아예 들어오지 마!'라는 흠좀무한 입장이다. 그러나 어쨌건 길은 뚫어졌다. 동백지구는 4면이 산으로 둘러쌓여 수도권 내 최고의 녹지비율을 자랑하는 택지지구였지만, 4면의 산을 지속적으로 깎고 뚫어서 사방이 점점 아파트로 포위되는 추세이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동백 남북 분동 문제가 거론되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동백은 원래 북쪽이 동백동, 남쪽이 중동이며, 행정적으로 동백동 주민센터에서 관할한다. 중심 상권인 이마트와 초대형 유령건물(...) 쥬네브 A, B, C 모두 중동에 있으며, 동백동 주민센터는 중동쪽 민간 건물 2층에 임대로 살고 있다. 현재 그 맞은편에 용인 스타일로 수영장 딸린 호화 주민센터를 새로 짓고 있다가, 현재 공사 관계자들이 비리 문제로 전부 구속되어 방치되어 있는 상태이다. 그런데 동백지구 계획 인구는 약 4만 5천 명이었으나, 위에서 언급한대로 신동백이 개발되어 인구가 급증하였다. 특히 무려 2770세대의 신동백 롯데캐슬과 817세대의 신동백 서해그랑블 2차가 막 분양을 개시하여, 최소 1만 명의 인구가 추가 유입되었다. 그 바람에 동백동의 인구가 약 7만 4천 명에 달하게 되어, 1개 주민센터로는 행정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며 동백동과 중동으로 분동하려는 것이 현재 용인시의 방침이다. 동백동은 용인시 읍면동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으며, 죽전1동이 5만 9천 명으로 그 다음이다. 두 동 모두 인구 과밀로 분동이 불가피하다.

지금까지 설명한 것처럼 경전철, 상권, 동사무소가 모두 남쪽의 중동에 몰려 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동백이라는 이름은 북쪽 동백동이 갖고 있어서 문제가 되었다. 남쪽 사람들이 '중동'이라는 이름으로 분동하는 데에 결사 반대하는 것이다. 원래 중리가 중동이 되었지만, 그런 건 알 바 없고 그냥 '동백1·2동'으로 분동하자는 것이 요구사항. 이에 지금까지 언급한 것처럼 남북 갈등도 없앨 겸 하여 동서로(...) 분동하자는 것이 2안이다. 그럼 이제 동백 남북간의 갈등이 아니라 동백1동 남북간의 갈등과 동백2동 남북간의 갈등이 되겠군 여기에 주민센터 문제도 걸려 있는데, 구 주민센터든 길건너에 짓고 있는 신 주민센터든 죄다 중동에 있다. 시민 일각에서는 "그냥 공무원들 동장 자리 하나 늘려주려는 거 아냐? 이제 동백 북쪽에도 수영장 딸린 초호화 주민센터 하나 더 생기겠군"이라고 비아냥대기도 한다. 용인시 입장에서는 동백동 인구가 워낙 많아 분동하려고 하지만, 경전철로 인해 파탄난 용인시 재정으로 북쪽에 주민센터 하나 더 짓는 것이 어려워 당분간은 어려울 듯 하다.

6.2.4.4. (가칭) 구성구 분구 떡밥의 중심지?!

2012년 7월 31일 현재 동백지구의 인구는 65,471명(21,555가구)이다. 용인시 읍면동 중 가장 많은 인구를 자랑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용인시 자체 인구가 90만 이상을 넘어면서 현재 3명인 지역구를 기흥구를 중심으로 한 개 더 늘려야 할 실정인데,
2012년 19대 국회의원 선거 때 국회에서 동백동과 마북동을 처인구 선거구(용인 갑)로 넘겨버리는 사상 최악의 게리맨더링이 발생하면서 그 기회를 놓쳤다는 것이다.

동백지구는 처인구 측면에서 가장 가까운 번화가이기 때문에 상당수의 처인구 주민들이 동백의 처인구 진입을 희망한다. 실제로 2015년 용인시 고교평준화 제도 시행 때 동백지구의 학군이 처인구로 넘어간다는 얘기가 있었을 정도였다. 그런데 처인구의 옛 용인읍내와 동백지구와의 집값 차이가는 그야말로 넘사벽인지라 동백지구 주민들은 처인구의 동백지구 흡수를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다. 싫어한다

오히려 동백지구는 옛 생활권 중심지었던 구성과 죽전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고, 이게 발전된게 (가칭) 구성구 분구 떡밥이다. 동백지구의 생활권은 엄연히 따지면 신갈이나 용인읍내보다는 죽전에 더 가깝다. 분당으로 진입하는 동백죽전대로 때문.

또한 집값에 대한 기대심리를 단순하게 도식화 시켜 보면 처인구<동백<죽전<분당<판교=넘사벽<강남순으로 나타낼 수 있는데, 부동산경기가 장기화 크리로 동백과 죽전 쪽 시세에 맞춰가지 못하고 있다.

동백은 기흥구이기는 하지만 실제 생활권은 죽전이기 때문에 죽전, 동백, 구성을 합쳐서 (가칭) 구성구로 독립하자는 소리가 자꾸 터져 나온다. 현재 기흥구나 수지구는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단일 선거구이기 때문에[24] 인구만 따진다면 독립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이다. 죽전도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수지와 분리가 되어 있고 생활권도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독립에 찬성하는 편. 구성은 죽전과 동백에 사이에 끼어 있고 분당선 구성역 주변에 GTX 용인역 유치 확정, 용인버스터미널 이전 후보지로 꼽히는 등 교통이 편리한 곳이고, 과거에 죽전과 동백이 구성의 생활권이었던 점도 고려해서 역시 독립에 찬성하고 있다. 그리고 과거 예산문제로 반대하던 용인시도 특례시 문제와 더불어 분구 문제를 본격적으로 거론함에 따라 분구는 거의 가시화되었다.

하지만 동백지구 내에서도 구성구 분구에 대한 입장이 동일하지는 않은 듯 하다. 동백지구 북쪽과 남쪽이 GTX 역사 유치 때 잠시 갈등이 있었는데, 동백지구 남쪽 주민들은 경전철과 연계하여 집값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엉뚱하게도 경전철이 지나가는 기흥역사를 주장 하였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GTX수도권고속선과 연계되어 경부고속도로를 따라가기 때문에 동백지구 남쪽 주민들의 주장과는 부합히지 못한다.

동백사람들은 집값 문제로 상당히 컴플랙스를 갖고 있다. '죽전과 비교하며 살기는 여기가 더 좋은데 동네 집값이 죽전과 왜 차이가 나냐'며 부동산 사이트나 국민은행 가격 고시에서 가격을 가지고 장난 친 것이라고 주장할 정도니. 그러나 상술한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불편한 교통이 마이너스 요인인걸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 때문에 동백지구에 무한성이 몇몇은 무슨 사방팔방 존재한다.

참고하자면 동백 중심부에는 무려 연면적 210,000㎡의 호수공원을 낀 대형복합상가타운이라 쓰고 흡연실인 쥬네브가 존재한다. 그런데 사람도 없고 상가도 없는 완벽한 유령단지이다. 무한성 동백지점 썬월드, 문월드, 스타월드로 나뉘어있고, 썬월드 기준에서 서쪽으로 건널목 하나를 건너면 문월드,스타월드가 호수공원을 끼고 있다. 그나마 썬월드 기준 북쪽에 노래방과 술집이 몰린 조그만 유흥가가 있고 동백 이마트와 동백 CGV(전 롯데시네마)[25], 그리고 2010년 즈음에 생긴 쇼핑몰 블루키가 있으나 그나마 썬월드 한 건물에 몰려있다. 그런데 죽전과 구성엔 이마트 최대규모인 이마트 죽전점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무슨 일만 있으면 죽전이나 분당으로 나가는 조그마한 베드타운에 코엑스몰의 2배 크기인 상가시설이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좆중고딩들이 흡연실로 자주 애용한다 아니면 런닝맨 촬영지라던가.. 본격 코엑스몰 규모의 흡연실! 코레일 보고있나

이 쥬네브를 기점으로 임대아파트와 빌라가 비교적 많고 상권이 나름 있는 동백 북쪽(백현여기 사는 사람들은 엑소드립을 친다마을),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가 비교적 많고 상권이 빈약하되 경전철역 2개가 몰린몰려봤자지 동백 남쪽(초당한편 여기사는 사람들은 두부드립을 친다마을)으로 나뉜다.

이외에도 대표적으로 백현중학교 바로 옆에 짓다만 타운하우스가 9년째 방치되어 있다. 2010년에 입학한 백현중학교 위키러들이 졸업 때까지 건설차량이 드나드는것도 본 적 없을정도. 07년도에 입학한 위키러도 2학년 시절부터 공사가 없었다.. 사실 지었어도 학교쪽으로 큰 창이 뚫려 있어 사생활 문제로 고생했을 듯 백현고등학교 위에도 짓다만 타운하우스가 방치되어 있다. 학교 구조상 잘 보이지는 않지만 하교할 때 위쪽으로 하교하는 학생들에게는 공포심을 조성하는데 손색이 없다.공사장벽에 붙여진 아직도 작동하는 ADT 캡스의 카드인식기에 나오는 파란 불빛을 보고 도깨비불로 오인한 학생이 있다
...가 지금까지의 상황이였는데 2014년 11월경 다시 추진하는 것 같다. 분양사무소가 들어와서 공격적으로 마케팅 하고 있다. 그 북쪽에 있는 타운하우스인 서해그랑시아 2차는 7년째 미분양이라 1채에 20억 하던 것을 12억에 할인 분양하고 있고 동백성당 뒷쪽과 초당초등학교 북쪽 방향에도 타운하우스를 지으면서 분양중인데 요 근래에 타운하우스붐이 불은것 같다. 아무리 그래도 백현중학교 앞쪽 타운하우스만은 정말 망한지 알았는데 부활하다니 신기. 하지만 여기와 서해그랑시아 2차 사이에 있는 타운하우스는 아직까지도 뼈대만 앙상한 유령의 집. 초당마을 쪽에서 똑같이 짓다만 타운하우스 몇군데가 7년째 방치되어 있다. 신동백을 제외하고는 동백 자체는 개발이 끝나서 더이상 아파트가 들어갈 틈이 없고 짓다만 타운 하우스만이 유일한 가능성이데 산책 하다보면 자주 보이는 편이다.

그러나 2015년 3월 현재, 상기한 타운하우스의 재공사는 물 건너 간 듯하다(...) 광고에 따르면 2014년 이내에 전에 지어놨던 구조물을 철거하고 2015년 2월에 착공을 한다고 되어 있으나 여전히 쥐 죽은듯 조용하다. 그 쪽의 높으신 분들의 사정으로 공사가 지연 될 수도 있고 아직 1달 정도밖에 지나지 않은 상태라 지켜봐야 되겠지만 방치 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백현고등학교 위쪽에 방치되어 있는 타운하우스 역시 2년 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 카더라통신에 의하면 경비원이 공사장 안에 있는 컨테이너 하우스에 살며 공사장을 지키고 있다 카더라(...) 어쩌면 ADT 카드 인식기가 아직도 작동하는 이유가 될 수도 있으나 확인 되지 않으므로 후에 정확한 사실을 아는 사람은 항목 추가바람
...인데 2015년 3월 10일에 백현고등학교 위편에 있는 타운하우스 공사장 벽에 "재착공, 재분양을 할 예정입니다(!)"란 현수막이 걸려져 있는것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역시 예정일 뿐 확실한 건 지켜봐야 알 듯하다.

또한 동백 주민들이 사활을 걸던 동백브란스 공사가 연세대학교 의료원의 재정 문제로 중단되며, 무한성이 되었다. 지못미

이마트 서쪽 산골에 가까웠던 어정가구단지 근처에 롯데캐슬 2차, 서해그랑블 2차 등이 생기면서 2차 개발이 되어 현재 '신동백'으로 불리고 있다. 동백 분쟁 항목에서 상기한 새로 뚫은 도로로 갈 수 있으며 68번 버스와 33번 버스가 이곳을 지난다. 아직은 동백처럼 활성화되진 않은 상태라 밤이 되면 되게 조용한 동네가 된다.

6.2.5. 상하동

과거 기흥읍 지석리, 구성읍 상하리, 어정리 일부가 합쳐진 지역이다.

어정동은 동백지구 개발 이전까지 존재했지만 지금은 동백동과 상하동으로 반반식 짤려나간 형태라 어정이란 이름은 어정역, 어정마을, 어정초등학교 그리고 수원방면에서 동백지구로 들어가는 곳의 삼거리 이름이 어정삼거리에서 그나마 찾아볼 수 있다.

이런 동네의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법정동과 행정동이 같음에도 불구하고 생활권 자체는 여러 군데로 확실하게 분리되어 있다.

과거 상하리 일대, 즉 수원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은 인정아파트, 대우아파트 등은 1990년대 말부터 아파트가 여럿 존재하고 있었다. 그리고 42번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생활권은 신갈이나 용인읍내라고 할 수 있는데, 동백지구가 들어선 현재로서는 동백지구도 신갈이나 용인읍내만큼이나 나름 규모가 되는 생활권으로 자리잡고 있다. 물론 동백지구를 오가는 버스 자체는 신갈이나 용인읍내로 향하는 버스들보다는 적은 편에 속한다.

과거 어정리에 속해있던 지역은 현재 구갈과 동백 사이에 위치한 지역이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42번 국도에서 갈라져 들어가는 '어정삼거리'에서부터 구성에서 넘어오는 길과 합류하는 '어정마을삼거리'까지. 이곳은 구갈의 발전으로 인해 같이 발전된 곳으로 아파트 이름이 구갈에도 있는 강남마을이다. 향후 구성구 분구가 추진된다면 이 지역은 기흥구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반면, 개천 반대편 지역은 최근 들어 개발이 진행된 곳이다. 아무래도 동백지구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볼 수 있겠다. 그래서 이 지역들은 분구가 된다면 구성구로 갈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일단 2014년 후반 현재 인구 분포로 볼 때, 죽전+보정+마북+구성+동백+상하동으로 구성구를 분구할 경우 인구가 28만여 명에 육박하게 되며, 기흥구는 20만여 명 이하로 떨어진다(...). 따라서 상하동 중 동백에 가까운 일부만 구성구로 보내고, 구갈동과 연담되어 있는 나머지는 기흥구에 잔류시킬 가능성이 높다.

여담으로 어정삼거리-수원동 일대는 고인돌이 있어 이 지역 근방이 고인돌 혹은 지석동으로 불리기도 한다.

강남대학교 본캠퍼스가 강남마을에 위치해있으며 그 일대에 주택가,학원가와 유흥가가 뒤섞여 위치해있다. 오히려 동백보다 상권이 클정도.
관내 전철역으로는 에버라인 지석역어정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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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1914년 부군면 통폐합 이전에 現 신갈동 주변을 '구흥면(駒興面)'으로 부르기는 했다.
  • [2] 그런데 여기엔 꽤나 그럴듯한 명분이 있었다. 기(器)에 흥할 흥(興)인데, 여기서 말하는 그릇은 도자기, 즉 세라믹(Ceramics)이고 세라믹은 반도체의 재료로 쓰인다는 게 이유. 그래서 삼성전자는 이 지명에 나름 애착을 갖고 있다고. 정작 조선시대에 그릇이 흥했던 곳은 분원 가마가 있던 처인구 모현면이다? 다만 '기흥'이란 지명은 전통적인 지명이 아니라 조선총독부가 만든 지명이다.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당시 기곡면, 구흥면을 통합하면서 기곡의 '기'와 구흥의 '흥'을 합성하여 지은 것.
  • [3] 옛 신갈리(현재의 신갈동) 60번지 일대 현재 신갈동주민센터 및 기흥보건소가 위치
  • [4] 당시 구갈리(현재의 구갈동) 355 소재
  • [5] 신갈과 동백은 엄밀히, 수원시처인구를 사이에 두고있어, 생활권이 사람에 따라 나눠져있는 편이다. 신갈은 주로 수원, 동백은 처인구생활인구가 많은편이다
  • [6] 2014년 12월 주민등록인구 기준
  • [7] 마북동, 동백동
  • [8] 상현2동
  • [9] 여담으로 구 구성읍 지역인 마북동(용인 갑)과 언남동(용인 을)은 마북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선거구가 갈라져버리는 기묘한 현상이 발생했다.
  • [10] 지금까지 국회의원 선거구를 결정할 때 이렇게 행정구역을 무시하고 동을 마구 넘기는 경우는 없었다.(...)
  • [11] 죽전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수지구 항목의 죽전동 일대 단락을 확인 바란다.
  • [12] 근데 여기도 만만치 않은 난개발 지역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죽전의 자연부락인 대지 일대는 그런대로 평지인지라 괜찮지만, 죽전에서 모현면 능원리로 넘어가는 43번 국도 우회도로변의 아파트 단지 그야말로 난개발 그자체. 그낭 가파른 언덕에다 아파트를 때려 지었다. 2000년대 이후 개발된 죽전카페거리~단국대학교 주변은 그런대로 봐줄만 하긴 하다.
  • [13] 게리맨더링 3개 선거구로 맞춰 놓았는데
  • [14] 현재는 재개발되어 기흥 더샵 프라임뷰가 들어섰다.
  • [15] 참고로 아모레레시픽 미술관은 바로 옆에 있지만 행정구역상으로는 보라동에 위치하고 있다.
  • [16] 수원시 지도를 보면 황골마을 쪽 경계선이 용인시 영덕동 쪽으로 삐죽 튀어나온 것을 알 수 있다. 정확히 영통지구 개발부지 경계를 따라 수원시에 편입된 것.
  • [17] 다만, 군청이 구 수여면-용인읍 지역으로 옮긴 직후 얼마간은 '읍내'라고 불렀다고 한다.
  • [18] 하지만 용인향교를 뒤에 두고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는 바람에 개발 초기에 영 좋지 않은 여론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새로 이사온 주민들은 '여기에 그런게 있었나?' 할 정도로 아파트에 묻혀버렸다. 지못미
  • [19] 수지구청이랑 길건너 마주하고 있어 누구나 이곳이 수지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앞서도 얘기했듯 진산마을 주변은 예전에 '이현'으로 불렸던 곳이었다. 위의 2012년 선거 개리맨더링 관련인데 당시 국회의원 후보자가 수지구청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럼 이 후보자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았을 때 수지구, 기흥구, 처인구 중 어디 후보일까? 그런데 게리맨더링으로 선거 구역이 뒤섞인 상황이여서 상식이 이미 안 통하는 상황이였다. 또한 이 때문에 당시 용인은 수지구 후보 또는 기흥구 후보라고 하지 않고 용인 갑,을,병 후보라고 하였다. 그런데 주민들은 자고 일어나보니 선거구가 바뀌어 자신이 갑을병 중 어디 선거구인지 모르는 상태였다. 선거후보나 주민들이나 어느 쪽에서 봐도 골치 아픈 상황.
  • [20] 역사적으로도 죽전은 과거 구성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사실상 구성과 한 생활권이었던 지역이다. 그러던 게 경부고속도로가 완공되고 죽전 휴게소가 생긴 1973년에 수지면(현 수지구)로 넘어가게 된 것. 참고로 죽전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인 대지초등학교는 구성초등학교에서 갈라져 나온 학교다. 다만, 과거 보정동 주민들이 수지구 죽전동으로 행정구역을 변경해달라는 시위도 있었다.
  • [21] 실제로는 보정동이지만 어쨌든 죽전택지지구에 속해있기 때문에 죽전카페거리로도 불리며, 네이버 연관 검색어도 죽전카페거리가 더 많이 뜬다(..)
  • [22] 여기에 부동산 불경기, 분당선 연장 구간 개통 연기 등 악재만 많았다.
  • [23] 분당선이 수원역까지 완전 개통된 이후로는 지켜봐야겠지만, 아직까지 경전철의 파급 효과는 상당히 미미하다.
  • [24] 둘이 합쳐서 70만 돌파했다.
  • [25] 롯데시네마가 있던 자리 위층에 CGV가 입점했는데, 롯데시네마 층에 위치한 푸드코트는 텅텅 비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