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rected from page "통기타"

E,AHRSS

기타

last modified: 2016-05-06 19:16:33 Contributors

Contents

1. 其他
2. 현악기
3. 종류
3.1. 하와이안 기타
3.2. 철현금(鐵弦琴)
3.3. 스패니쉬 기타
3.3.1. 클래식 기타
3.3.2. 플라멩코 기타
3.3.3. 집시 기타
3.3.4. 포크 기타
3.3.5. 일렉트릭 기타
3.4. 포르투갈식 기타
3.5. 베이스 기타
4. 변형
4.1. 바리톤 기타
4.2. 하프 기타
4.3. 챕맨 스틱(Chapman Stick)
4.4. 다현기타
4.5. 더블넥기타
4.6. 프렛리스 기타
5. 구조
5.1. 헤드
5.2.
5.3. 바디
6. 관리
7. 밴드에서의 기타
8. 재질
9. 그 외
10. 기타를 연주하는 서브컬쳐의 캐릭터들
11. 기타관련 항목

1. 其他


Gitaryu.jpg
[JPG image (Unknown)]
기타 쓰레기로 분류된 기타[1]

그외 다른 것을 뜻하는 말. 서양식 표기로는 etc.라고 하며, 라틴어 et cetera의 줄임말이다. 위키위키에서는 문단으로 분류하기 귀찮은 것들을 뭉뚱그려서 얘깃거리, 트리비아, 기타 등등 등의 문단으로 묶는 경우가 많다. 문서를 쓰는 사람 입장에서야 편하지만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원하는 내용을 찾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따라서 기타, 얘깃거리 등의 문단이 있는 문서를 본다면 그때그때 문단을 재정리해주자. 비슷한 한국말로는 따위가 있다.

2. 현악기


이 악기로 오토바이를 탈수 있다
기-타
기타는 타악기입니다


Guitar.jpg
[JPG image (Unknown)]


손으로 퉁겨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 그 중에서도 발현악기의 일종.

가장 대중적인 악기로 사랑받고 있고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악기로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왔다.
노래에 반주로 사용되는 코드같은 것만 제대로 하게 되는데도 높은 진입장벽과 노력을 필요로 하며, 겉핥기 격인 코드 반주를 넘어 제대로 된 연주로 들어갈수록 점점 어려워진다.

피아노가 연주의 난이도가 낮다는 점[2]으로 대중화에 성공했다면, 기타는 높은 휴대성을 지니면서도 솔로가 용이하며 피아노 수준의 음계를 소화[3]할 수 있으나 할 수 있는 등의 편이성으로 대중화에 성공했다. 특히 클래식 기타는 기타족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악기로 같은 기타족의 악기들 중에서도 또한 클래식 악기 중에서도 난이도가 매우 높은 악기에 해당한다.

기타의 기원은 기원전까지 소급할 수 있다. 류트(Lute)를 기타의 전신으로 보기도 하지만[4] 직접적인 조상은 스페인에서 개발되었던 비우엘라(Vihuela)[5]바로크 기타이다.

본래 '기타'라고하면 클래식기타를 가리키는 말이다.

기타를 가리켜 작은 오케스트라라고 하는 까닭은 수많은 동음이현[6] 때문이다. 이러한 기타를 두고 거장들은 다음과 같이 평가하였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 (독일): 기타는 작은 오케스트라이다.[7]
니콜로 파가니니 (이탈리아): 나는 기타의 화음을 매우 좋아 한다. 그래서 여행시에도 항시 벗처럼 함께 다닌다.
프란츠 슈베르트 (독일): 기타는 훌륭한 악기이다. 그러나 그 훌륭함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8]
클로드 드뷔시 (프랑스): 기타는 무한한 가능성과 표현력을 지닌 그라브산이다.
마누엘 데 파야 (스페인): 기타는 멜로디, 리듬, 화음 음악의 3요소를 모두 갖춘 가장 완벽 하면서도 다양한 음색을 지닌 악기이다.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러시아): 기타의 음은 작지만 멀리 들리고, 마음속 깊이 스며 든다.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러시아): 바흐의 샤콘(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중에서)은 기타로 치는 것이 더 훌륭하다.
안드레스 세고비아 (스페인): 기타는 오케스트라를 망원경으로 거꾸로 보는 것과 같다.
지크프리트 베렌트 (독일): 훌륭한 오케스트라는 기타보다 더 작고도 섬세한 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9]

전기·전자기술의 발달에 따라 이것을 악기에 적용하는 시도가 있었는데, 그 결과 태어난 물건이 다들 아는 Electric Guitar, 즉 전기 기타이다. 일렉트릭 기타는 다시 전기 기타와 전기 베이스기타(아래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음)로 나뉜다.

3. 종류

픽업을 쓰지 않고 울림통을 이용해서 소리를 증폭시키는 기타를 어쿠스틱 기타라고 부른다. 해당 항목 참고.

3.1. 하와이안 기타


랩 스틸(lap steel) 기타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어께에 메고 치는 아래의 스패니쉬 기타와 달리, 무릎에 눕혀놓고 치는 것이 특징이다. 서서 연주할 때는 책상 등에 얹어놓고 친다. 무릎에 눕히지 않고 그냥 바닥에 놓고 치는 경우도 있다.

스패니쉬 기타가 대중화되기 이전 팝 음악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나, 20세기 초 스패니쉬 기타가 대중화되자 곧 자취를 감추었다. 하지만 포크, 컨트리, 루그래스 음악에서는 종종 쓰이기도 한다.

사진에서는 이러한 주법 전용으로 만든 사각형이나 바디가 작은 형태의 기타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래의 스패니쉬 기타를 눕혀서 그대로 치는 경우도 많다. 어쿠스틱 기타도 있지만 일렉트릭 기타도 눕혀서 연주하기도 한다. 한 마디로 주법이 다른 것이고 기타는 어떤 기타를 써도 된다는 이야기.

지판을 그대로 손가락으로 짚어서 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슬라이드바나 손가락에 끼우는 특수한 도구를 사용하여 프랫을 짚는다. 물론 슬라이드바와 손가락을 서로 바꿔가며 연주하는 경우도 있다. 악기의 주법 자체가 아래의 스패니쉬 기타와는 많은 면에서 다르므로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하와이안 랩 스틸 기타가 국내에 잘 알려져있지 않아서 아래의 철현금이 랩 스틸 기타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스패니쉬 기타로 분류되어 있었던 적도 있다. 사실 개발 비화를 봐도 국내에 주로 스패니쉬 기타만 알려져 있던 시절에 포크 기타를 가져다가 하와이안 랩 스틸 기타의 주법으로 쳐보고 만들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3.2. 철현금(鐵弦琴)


1940년대에 남사당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 故 김영철 선생에 의해 개발되었다. 놀다가 기타를 바닥에 놓고 한번 쳐봤는데 주변인들이 그거 괜찮다며 부추겨서 만들게 되었다고.

포크기타와 거문고가 미묘하게 반반씩 섞인 구수한 음색을 내는데, 기본 구조가 서양의 형식임에도 만드는 재료가 오동나무라서 이처럼 국악기같은 소리가 난다고 한다.

일부에서 금속현을 쓴 가야금이나 해금등에 대해서도 분별없이 철현금이라 부르고 있기도 하고, 철현금 자체도 일반적인 스틸현기타를 바탕으로 울림통의 크기만 약간 키운 형태, 거문고나 다름없는 네모난 통에 조율도 전혀 다르게 짜여진 형태등이 혼재하는 상황인데, 아직 완전히 정착되지 않아 악기로써 발전의 여지가 남아있다.

3.3. 스패니쉬 기타

스패니쉬 기타라고 하면 엄밀히는 클래식 기타를 이야기하지만, 가장 특징적인 것으로 바닥에 수직으로 세워 연주하는 방식을 가진, 악기의 모양 및 주법이 클래식 기타의 영향 아래에 있는 모든 기타를 스패니쉬 기타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다.

3.3.1. 클래식 기타


대표적인 클래식기타 음악으로 손꼽히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recuerdos de la alhambra'. 이 특이한 주법은 클래식기타의 고유한 트레몰로다.

원래 거트현[10]이었다가 거장 세고비아의 출현과 함께 나일론현이 일반화되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거트현을 쓰지 않는 것은 아니다. 소수이긴 하나 여전히 거트현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11][12]

'클래식 기타'라는 명칭은 '현대에 새로 등장한 기타들'과 구분하기 위한 이름이라 하지만, 정확히는 어쿠스틱 나일론 기타라 불러줘야 한다. 강요하지마 (물론 정확히는 나일론 줄을 달아야 이렇게 불린다) 우리나라만 유독 '클래식 기타'라고 부르려는 경향이 있다. 사실 외국에서는 연주회를 할때 어쿠스틱 스틸 기타(흔히 '통기타'라 부르는 기타)만큼이나 애용된다.

클래식 기타라고 해서 클래식만을 위한 기타는 절대 아니다. 통기타(어쿠스틱 스틸 기타)로 클래식을 쳐서 안된다는 법도 없다. 법은 없다. 악기가 어느 장르에 어울린다는건 있지만 그건 연주자 마음대로다. 클래식 기타는 다른 현악기와는 달리 독주를 중심으로 하는 연주형태가 일반적이긴 하나 클래식 기타 오케스트라도 있고, 통기타가 일반적으로 합주에 이용되나 통기타로 독주를 하면 안된다는 법도 없다. 바이올린을 우쿨렐레처럼 쳐도 되고 가능하다면 기타도 바이올린 현을 이용해 연주할 수 있다


이 동영상에서는 차례로 트레몰로, 하모닉스(아르모니코스)[13][14], 탐보라(브리지 바로 앞부분의 통을 때리는 것), 스네어 드럼(두 줄을 꼬아서 침), 아르페지오 순으로 나온다.

더 많은 주법은 기타족 악기의 연주법 참고.

관련 사이트
  • 기타 매니아 : 이름은 기타 매니아지만 사실상 클래식 기타 매니아다. 상당한 규모를 가진 사이트이고 악보자료실이 빵빵하다.
  • 클래식 기타 애호가 모임 클래식기타 전문으로는 네이버에서 제일 큰 카페. 나이 지긋한 분이 많고 대부분 30대 이상이므로 당연히 처신을 잘 하자.
  • 클래식 기타 휴게실 2015년 4월 클래식 기타 애호가 모임 회원들과 까페 매니저의 갈등으로 골수 회원들 일부가 새로이 개설한 까페. 평균 연령이 40대에 가깝고 전공생들과 현역 프로 기타리스트들의 비중이 높으며 일반 회원도 중 상급 이상의 고급 애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Ib에서 제작한 게임의 대부분의 BGM들은 클래식 기타로 만들어졌다.

3.3.2. 플라멩코 기타

youtube(i9JGkOQ4ivk)
위의 동영상은 써있긴 하지만 파코 데 루치아의 aires andaluces.

기타 자체는 클래식 기타의 변형판이다. 플라멩코에 최적화된 클래식기타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런데 굳이 문단을 분리한 이유는 플라멩코 기타의 주법은 클래식 기타의 주법과 심대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공유하는 주법이 많긴 하지만 기본적인 면에서부터 차이를 보인다. 상판에 두드릴 때 손상되지 말라고 아크릴판을 붙였으며 넥과 바디가 얄팍하고 골페도르라고 하는 픽가드를 장착하며 액션의 높이가 낮다. 소리가 플라멩코에 어울리게 가볍고 여운이 빨리 사라지기 때문에 플라멩코 이외엔 적합하지 않다. 카랑카랑한 소리를 위해서 브릿지에 가깝게 연주한다고 한다.

집시들이 만들었기 때문에 집시기타랑 헷갈릴 수 있는데 둘은 다른 것이다.

3.3.3. 집시 기타

youtube(sVF2sbFlF9M)

집시 재즈 기타라고도 불리며, 이 기타가 쓰이는 장르Gypsy jazz라고 한다. 플라멩코 기타와는 다르다! 애초에 모양부터 클래식기타와는 차이가 상당하다.

국내에서는 박주원의 '슬픔의 피에스타'라는 곡이 유명하다. 국내의 유명한 프로는 박주원밖에 없는 마이너한 기타. 얼마나 마이너하면 네이버에 관련 카페가 없다(..) 다음에는 있지만.

3.3.4. 포크 기타

어쿠스틱 기타, 웨스턴 기타 등으로도 불리는 기타다. 한국에선 주로 통기타로 알려졌다.


  • 음량이 더 크고 소리가 날카롭다.
  • 현이 스틸현이다.
  • 지판이 더 좁고[15] 약간 두껍다.
  • 넥의 처음에서 바디 처음까지의 프렛수가 클래식기타보다 2프렛 많은 14프렛이다.[16]
  • 일반적으로 줄을 맬 때 브릿지 핀을 쓴다. 물론 쓰지않게 만들어진 브릿지도 존재한다.
  • 바디의 형태(shape)가 약간 다르다. 대체로 클래식기타에 비해 허리의 곡선이 완만한 편.
  • 만들때 재료(나무) 선택의 폭이 비교적 다양하다.
  • 바디가 플라스틱으로 된 것도 있다.[17]
  • 바디가 카본으로 된 것도 있다![18]
  • 픽업장치를 달아서 쓰는 경우가 있다보다 많다. 이 경우엔 전기기타와 동일하게 앰프에 물려서 쓸 수 있다.

용도에서도 차이가 있다.
클래식기타는 과거부터 피아노처럼 스스로 반주, 선율, 대위등을 모두 연주하는 독주[19]가 기본이었던 반면, 포크기타는 노래의 반주에만 쓰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마이클 헤지스 등을 위시한 핑거스타일[20] 연주자들의 등장 이후로 포크기타도 독주악기로서의 입지가 섰고, 핑거스타일은 초기에는 클래식기타의 연주를 모방한 연주에서 차츰 독자적인 주법을 개량하며 차별화하기 시작했다.

핑거스타일의 주된 주법으로는 태핑,태핑 하모닉스,슬랩,퍼커시브 뮤트,어택뮤트[21]등이 있다. 자세한 것은 기타족 악기의 연주법 참고.

핑거스타일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특히 시각적 효과가 부각되는 연주가 많으므로 음악자체에 신경을 쓰지 않게될 수 있다. 물론 그런 효과도 작곡가의 의도이나 기본적으로 '음악'이므로 들리는 것에 신경을 쓴다면 여타장르와 마찬가지로 감상할 수 있다. 핑거스타일이 무엇인지 감이 안 온다면 스타킹 등장이후 더 유명해진 정성하군의 연주동영상이나, 영화 어거스트러쉬를 보면 알 수 있다.

한편 그냥 스트로크만 밋밋하게 치며 반주하던 것에서 벗어나 핑거스타일에서 사용되는 몇몇 주법이나 멜로디 연주 등을 차용해 스트로크와 결합한 연주 방식도 존재하는데, 이는 스트럼이라고 하며 보통 스트로크 80%, 핑거링 20% 정도로 이루어진다.

youtube(6hb7DYgcwSo)
여러분은 지금 기타를 가지고 젬베를 치는 한 남자를 보고 계십니다. 핑거스타일 종결자 토미 엠마뉴엘의 연주.
불가능은 없다!

프로레슬러 제프 제럿의 주무기다
포크 기타가 클래식기타보다 장력이 강해 물집이 잡히기 쉽다 보니 이런 것도 나왔다.
저걸 쓸 바엔 차라리 그냥 맨손으로 기타치자 어떻게 쳐야할지 모르겠어

3.3.5. 일렉트릭 기타

앰프에 연결하여 소리를 내는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일렉트릭 기타 항목 참조.

참고로, 전자 기타로 부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현의 진동을 마이크 역할을 하는 픽업으로 받아 전류로 바꿔서 앰프에 보내는, 말 그대로 전류를 증폭하는 방식이라 전자(Electronic)가 아닌 전기(Electric)라고 함이 옳다. '전자' 제품은 전기 에너지가 아니라 전기 신호를 사용해서 동작하는 제품이란 의미.[22]

3.4. 포르투갈식 기타

포르투갈어: Guitarra Portuguesa (기따라 뽀르뚜게싸), Portuguese guitar

포르투갈의 민족악기화된 기타. 마치 만돌린과 기타를 섞어놓은 듯한 모양이다. 몸통은 조롱박처럼 둥근 모양이며 6현의 구조이나 두 줄이 겹쳐있는 복선[23]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포르투갈의 밖에서는 거의 마이너급 악기로 포르투갈의 전통음악인 에서 들을 수 있다.


3.5. 베이스 기타

콘트라베이스를 기반으로 기타처럼 개량한 악기로 음역도 같다.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는 것은 4현이지만 5현, 6현 및 그 이상의 현수를 가진 베이스 기타도 존재한다. 5현 이상의 베이스기타는 재즈와 그에 영향을 받은 프로그레시브록과 아트록에 주로 쓰인다.

어쿠스틱 베이스 기타도 있기는 하지만 독주곡도 거의 없고 음량이 작아서 대부분 전기 베이스 기타를 많이 쓰는데, 록밴드에서는 보통 한 옥타브 아래에서 리드기타와 같은 멜로디를 연주한다.

자세한 내용은 베이스 기타 항목 참조.

4. 변형

문단으로 나누어진것 이외에도 몸통이 없는 바디리스 기타[24], 일렉의 경우에는 머리가 없는 헤드리스 기타등이 있다. 심지어 프렛을 원하는 위치에 설치할 수 있는 기타도 나왔다(..) 이걸 치느니 그냥 프렛리스를 연주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프렛리스는 절대음감과 섬세한 왼손 운지 컨트롤을 필요로 한다(..)

4.1. 바리톤 기타


생김새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기타와 같으나 음이 완전 4도, 혹은 완전 5도 낮다. 어쿠스틱 기타일렉트릭 기타 모두 바리톤 기타가 있다. 넥부분이 조금 더 길고 바리톤기타 전용의 기타줄을 사용한다. 일반기타를 바리톤 기타로 개조하기도 한다..

4.2. 하프 기타

youtube(pawgzVGC9-4)
모양이 고정되어있지는 않지만 위의 것과 같은 형태가 일반적이다.

영어 위키피디아하프 기타 항목에 의하면 2015년 기준 200년을 훌쩍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는 나름 전통있는 기타다. 대표적인 사용자로는 마이클 헤지스 등이 있다.

4.3. 챕맨 스틱(Chapman Stick)

youtube(a7kIclA4yq4)


미국의 재즈 기타리스트 Emmett Chapman이 1970년경 개발한 변종기타. 그냥 몸통없는 12현기타같다[26]

소리는 어차피 픽업으로 증폭하니까 바디의 크기를 최소화했다. 이 때문에 이펙트가 가해지지 않은 생톤 기준으로 일반적인 전기기타보다 더 전기기타처럼 밋밋한 음색을 내는 경향이 있다. 그 대신 넓은 음역과 폭넓은 운지의 자유도를 위해 프렛보드만 기형적으로 넓힌 구조를 취하고 있다. 기타와 베이스기타의 음역을 모두 포괄하며, 일부 모델은 거기서 음역이 더 확장되어 있다. 베이스 기타의 일종으로 아는 사람이 있는데 당연히 베이스 기타가 다루는 음역 한참 위까지 포괄하므로 그렇지 않다..만 태핑을 주로 사용하는 주법은 베이스와 유사한 면이 있다.

4.4. 다현기타


7현 일렉트릭 기타. 보통 음 배치는 BEADGBE이며 변칙 튜닝도 가능하다.


12현 어쿠스틱 기타. 두 줄씩 쌍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7현 이상의 현을 가지는 기타. 음을 추가하는 경우는 보통 저음부에 줄 1~2개를 추가한다.

나르시소 예페스는 10현 기타를, 외란 쇨셔는 11현 기타를 가지고 있었다.

12현 기타는 줄 두 개를 짝을 이루어 1, 2번 줄은 같은 음으로, 3~6번 줄은 한 옥타브 차이가 나도록 조율한다. 보통 스트로크 주법을 이용하며 일반 기타에 비해 음이 풍성하고 트레몰로 효과가 있다.

4.5. 더블넥기타

넥이 두 개 있는 기타. 물론 넥이 세 개 있는 트리플넥 기타나 6넥 기타, 혹은 히드라 기타(...) 등도 있지만 더블넥 기타가 가장 흔하다. 12현/6현, 혹은 바리톤/일반 기타, 베이스/기타와 같은 형태로 제작된다.


베이스 기타6현 기타를 함께 붙여놓은 더블넥 어쿠스틱.


베이스 기타6현 기타를 함께 붙여놓은 더블넥 일렉트릭.


5넥 기타. 바이올린, 우쿨렐레까지 세트로 붙어있다.맥가이버칼??


...... 연주할 수 있는 물건이 맞는것같기는 하다.

4.6. 프렛리스 기타

youtube(yshLWYjMijo)
위의 분류와는 좀 다르게, 보통 기타라면 응당 있어야 할 프렛이 없는(!) 기타. 프렛이 없기 때문에 이걸로 해머링이나 슬라이딩을 하게 되면 음색이 전혀 달라진다. 보통은 베이스 기타에 많은데, 원판인 콘트라베이스도 프렛이 없다.

멜로디 연주용 일렉기타 같은 경우, 이걸 연주할 수 있다는 소리는 곧 절대음감 괴수인증. 일본의 재즈밴드 카시오페아의 기타리스트 노로 잇세이의 솔로앨범 Under the sky는 전 곡을 이 기타로 연주한 걸로 유명하다. 반음 이하의 사분음 등을 쓰는 아랍, 중동 지역의 전통 음악을 연주할 때 쓰기도 한다.

처음부터 프렛리스로 나오는 모델도 있지만 만들 수도 있다. 그냥 아무 기타나 줄 뺀 다음에 뻰찌로 프렛을 몽창 뽑아버리고 도로 줄을 끼우면 완성. 참 쉽죠? [27]

5. 구조

크게 헤드, 넥, 그리고 바디로 나누어질 수 있다. 헤드나 바디가 없는 기타도 있다.

5.1. 헤드

기타의 로고와 헤드머신이 장착되어있다. 기타줄은 헤드머신 끝자락에 꿰여 돌려져있으며 헤드머신을 얼마나 돌리느냐에 따라 장력이 달라진다 = 줄의 음이 달라진다.[28] 헤드모양도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우리가 흔히 볼수있는 그것과 클래식기타에서 자주볼수있는 슬롯헤드머신으로 나누어진다. 이 두가지 방식은 줄이 매여있는방식과 줄을 감는방식이 약간 다르다. 물론 포크기타에 슬롯헤드머신을 박은게 있고 거꾸로도 아주 가끔 쓰이긴 한다. 참고로 두 방식의 느낌은 상당히 다르다.[29] 헤드머신에는 기어비율이라는게 있는데, 19:1, 21:1 등으로 헤드머신이 돌아가는 비율을 적은것이다. 기어비율이 높을수록 튜닝의 정밀도가 높아진다.

5.2.

기타에 길게 뻗어있는 그것. 기타를 칠 수 있게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이 부분이 일정이상 휘어져있으면 줄높이가 달라지고 상태에 따라 치기가 굉장히 힘들수도, 쉬울수도 있게된다. 넥 위에는 지판(혹은 핑거보드)가 놓여져 있고 그 위에 프렛이라는 쇳조각이 하나하나 박혀있다. 기타에 따라 최대 프렛이 다르다. 넥은 항상 휘어져있으며 만약 1자로 뻗어있다면 그건 절대 좋은현상이 아니다! 여담으로 가장 적절한 줄높이는 6번줄 12프렛에서 확인했을때 지판에서 약 2~2.5mm 떨어진 거리이다. 취향에 따라 다르게 조정할 수 있지만(스트로크를 한다던지), 너무 높인다면 음의 피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5.3. 바디

기타의 음색을 정하는 부분. 바디가 어떤 모양, 어떤 나무 또는 기타 재질, 그리고 무슨 조합으로 이루어져있느냐에 따라 기타의 소리(와 성량)이 달라진다.

포크 기타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바디의 쉐입의 크기 순으로는 점보>드레드넛>그랜드 오디토리엄(GA)>오케스트라(OM)=팔러 등으로 분류를 할수있다. 이중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쓰는 바디는 드레드넛(Dreadnought)으로, 보기에 허리가 잘록하지 않은 기타는 드레드넛으로보면 맞다.

각 바디마다 하이프렛의 운지를 편하게 하기위해 하이프렛 넥쪽의 아랫쪽 바디를 들어가게 만드는 컷어웨이를 할수 있다.

6. 관리

기타의 구조와 종류 연주 방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놓은 기타의 관리다! 비싼 기타를 샀는데 허술하게 관리하여 넥이 휘어질 때같은 눈물나는 상황은 최대한 피하자!

기타를 관리할때는 50%정도의 습도가 좋으며 너무 건조하면 바디가 쪼개지거나 마감이 깨진다. 하지만 너무 습하면 나무가 물러져서 기타 바디가 불룩해진다. 간단하게 관리하기 위해 하드케이스 안에서 보관하는것이 좋다. 합판기타보다는 고가의 원목 기타에서 쉽게 일어나며 기타의 건강에 치명적이다.

기타의 생명은 넥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타의 넥은 건조한 겨울에는 뒤로 눕기에 줄이 붙고 눅눅한 여름엔 앞으로 누워 줄이 뜨게된다. 보통 넥이 휘어지는걸 방지하기 위해 통기타의 넥안에는 스트록바(트러스 로드를 통해 조절가능)가 있어 휨을 방지한다.[30] 클래식기타는 나일론 줄이 장력이 약하고 넥이 넓어서 그걸로 버틴다고 한다(..)지만 요즘에는 스트록바가 있는 것도 있다. 계속 치는 도중엔 넥이 휘어지지 않지만 연주를 하지 않고 방치할 때 넥의 휨이 증가한다고 하니 비싼 기타면 일주일 정도 안 칠 것 같으면 줄을 풀어놓자!

어쿠스틱만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바디는, 합판기타는 그냥 내버려두고 좀 줄이 떳다 싶으면 트러스로드를 조절하면 해결되는 일이지만 원목이 들어간 기타의 바디는 습기에 좀 많이 약하다. 그래도 넥이 뜬것보단 낫잖아,넥이 뜨면 연주가 불가능한 상황까지 악화될 수 있다 탑솔리드, 특히 올솔리드는 습도 관리를 하지 않으면 소리가 영 좋지 않아질 수 있다. 그리고, 넥보다는 형태의 변화가 다소 느린것으로 보이나, 고치거나 되돌리는데 더 시간이 걸린다. 넥은 트러스로드라는 차선책이라도 있지만, 바디는... 리페어샵을 가야하고 며칠간 기타를 칠 수 없으므로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너무 건조하면 바디가 쪼개지거나 마감이 깨지고 너무 습하면 나무가 물러져서 기타 바디가 불룩해진다. 간단하게 관리하기 위해 하드케이스 안에서 보관하는것이 좋다.

기타를 관리할때는 50%정도의 습도가 좋다고 한다.

기타를 관리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세가지가 있다.

  • 스탠드에 보관. * 기타 초보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습도 관리하지 않고 그냥 세워놓지만 습도를 관리하려면 방 전체를 밀폐하고 가습기와 제습기를 사용해야만 습도 관리가 가능하다. 아래에 나오는 것보다. 비용과 효율성 부분에서 많이 부족하다. 기타를 판매하는 가게에서 많이 쓰는 방법이다.
  • 스탠드에 보관하되 댐핏으로 습도조절 * 이 방법은 매우 귀찮다. 겨울에는 그럭저럭 버틸만 하지만 여름에는...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바디는 그럭저럭 보호가 되는데 넥은 답이 없어진다.으아아 아무튼 아까의 방식보단 나은 방법인듯 하다. 비용과 효율성 부분에서는 그나마 낫다.
  • 하드케이스에 보관 * 하드케이스에 휴미디팩을 넣으면 자동으로 50%로 유지되고 휴미디팩은 반영구적인 수명을 가지고 있어서, 댐핏과 스탠드 보관방식은 계속해서 장치(?)를 확인해야 하지만 이 방식은 그냥 넣어두기만 하면 해결이 되고,가장 손이 덜 가는 방식이라 관리위 귀찮음을 크게 덜 수 있고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넥과 바디를 모두 습도로부터 보호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미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인지라 우리나라의 극단적인(...)습도(20%근처나 아래에서 긴다든가 90%이상으로 올라가는)는 경우는 댐핏을 이미 구매했다면 같이 쓰도록 하고 없다면 홀X스터같거나 홀마X터같은 것을 같이 써주면 좋다.(일단 댐핏 같은건 대부분 습도 증진 제품이라 제습 기능도 같이 있는 제품을 써주면 좋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초기 비용이 높지만(일단 하드케이스가 싼게 10만원, 휴미디팩 2만원 중후반대)일단 6개월동안 스탠드 보관방식으로 가습기 끄고 제습기 꺼내고 틀고를 해보면, 오히려 비용과 보관난이도 면에서는 하드케이스가 우월하고, 댐핏방식과 비교할때는 우선 넥을 보호할 수 있고, 스펀지가 말랐는지 확인하거나 실리카겔이 양호한지 확인하고 1년동안 잘 쓰다가 바꾸면 되기 때문에 보관난이도가 하드케이스가 훨씬 낮다. 마지막으로, 봄이나 가을에 오전과 오후로 습도가 좀 많이 다른 날이 조금 있는데 댐핏을 하룻동안 쓰면 관리 안한것만 못한 경우가 생길 수가 있다. 댐핏으로 관리하면 이만저만 신경 쓰이는게 아니다.이봐 웬지 댐핏 단점을 하드케이스 보관방식에 써놓은거 같은데... 몰라 그냥 하드케이스 쓰라그래 이 문서는 영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댐핏을 써보다가 하드케이스를 쓰면 "아 이런게 천국이구나..."라는걸 느낄 수 있다

7. 밴드에서의 기타

리듬 기타와 리드 기타 두개가 있는데 비슷해 보이나 역할은 약간씩 다르다. 밴드에서 멀티 기타를 운용할 때에는 정말로 케바케. 가장 일반적인 록밴드의 경우에는 리드기타는 솔로링 및 멜로디 연주, 그리고 리듬기타는 단순 배킹의 방식으로 편성된다. (물론 둘 다 일렉기타.) 그니깐 가장 쉽게 설명하자면, 리드기타는 띵띵~두루루루루루 등의 높은 멜로디를 치는거고, 리듬기타는 둥둥둥둥둥 또는 좌좌좌좌(징가징가)라고 보면 된다(...). 물론 둘 다 멜로디를 하는 밴드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일렉이 빠지고 어쿠스틱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다.

밴드 음악을 통기타로 연주하면서 노래하려면 리듬기타가 코드를 대놓고 긁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것을 참고해서 카피하면 된다. 물론 능력자라면 멜로디 라인만을 듣고 코드진행을 카피하는 것도 가능하다.

8. 재질

대다수의 경우 를 사용한다. 어쿠스틱 기타의 경우 어쿠스틱 기타/목재 참고. 어쿠스틱의 경우 오베이션 기타[31]라 불리우는, 원목이 아닌 카본이나 강화플라스틱, 유리강화섬유등과같은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진 기타도 있다. 물론 가성비시망.이지만 그건 생음일때 얘기고 앰프를 연결했을 때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질은 그렇게 딸리지 않는다. 습도로 인한 변형이 일어나지 않고, 목재보다 더 튼튼하기도 하고. 일렉의 경우도 다양한 재질로 만들기도 한다.

9. 그 외

  • 기타는 공통적으로 넥부분이 가장 약하다. 실제 택배로 기타를 배송받을때 가장 많이 부서지는 부분이 넥이라고.
  • 리비아 반군에서 기타는 독전(버프?)의 용도로 쓰이는 모양이다.(...)
  • 프로레슬러 제프 제럿이 애용하는 무기이기도 하다.
  • 스탠드가 걸어두는 형식이 아니라 기대어 세워두는 형태일경우 침대에서 멀수록 좋다. 침대에서 뒹굴대다가 무심코 다리를 휘둘렀는데 그만 기타를 세게 밀쳐서.. 이하생략
  • 여성에게 어필하려고 연습을 하는 남자사람이 가끔 있는데 이땐 피아노가 효율이 더 좋다.어차피 노래 잘 하는 남자사람이 인기 더 많더라 베이스와 드럼은 얘기도 잘 못 꺼낸다
  • 남자 대학생을 중심으로 종종 MT에 가져가는 경우가 있는데 가져가봤자 일반적인 경우 대중앞에서 연주할때 심하게 긴장하여 생각처럼 제대로 연주하기가 힘들고 그나마도 연주할 타이밍을 잡기가 쉽지 않기때문에 본인이 멘탈갑이 아닌 이상 가져가지않는게 낫다. 아니면 최악의 상황으로는 그 자리에 숨은 존잘러가 있어서 기타 셔틀이 될 수도(...)
  • 오토바이가 없을 때엔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면 된다.
  • 침대에서 기타연습을 하다가 잠이오면 기타가 죽부인이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죽부인보다 더 나은 것 같다)
  • 기타 케이스는 흔히 소프트 케이스와 하드케이스로 나뉘는데 소프트 케이스는 그냥 기타를 넣는 천으로 된 가방이고 하드 케이스는 플라스틱제로 된 단단한 것인데 기타의 내구도를 고려하면 하드 케이스가 낫지만 하드 케이스는 보관이 불편할뿐더러 비싸다. 2014년 기준으로 최소 8~9만원서 시작한다..지만 소프트케이스도 재질에 따라 그에 못지 않다(..) 가죽이라든지.. 물론 싼건 4만원 안짝도 있지만..
  • 국내에서 기타줄을 생산하는 밸브제조업체가 있다고 한다. 뭔가 뜬금없이..
  • 기타를 수리해야 할 경우 기타병원이라든지 기타 수리점에서 직접 수리를 받는 게 제일 좋으나, 기타가 그리 비싸지 않거나 서울 등의 대도시에 있는 수리점에 갈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경우는 임시방편으로 본드를 붙일 수 있는데 그냥 아무 본드나 쓰지 말고 타이트본드라든지의 기타 전용본드를 쓰도록 하자.

11. 기타관련 항목

----
  • [1] 사진의 기타는 오베이션 기타로 통기타의 구조를 가지지만 앰프 연결시에 아름다운 울림을 내기 위한 기타이다. 가격대마다 다른 차이를 보이긴 하지만 앰프 없이 내는 생소리는 같은 가격대의 어쿠스틱에 비하면 안습한 편. 헤드부가 사진에 나오지 않은 관계로 정확한 판단은 힘드나, 오베이션社에서 만든 오베이션기타는 가볍게 돈백만원을 호가한다. 버려져 있으면 줍자. 하지만 쓰레기통에 방치되었던 기타가 제대로 소리를 내줄지는 의문. 오베이션 기타는 몸통이 플라스틱이라 나무보다 훨씬 습기등에 강하므로 버린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괜찮을테니 결국은 시간싸움.
  • [2] 어디까지나 현악기나 관악기에 비해.
  • [3] 단,피아노 수준의 음역과 음량은 불가능하다
  • [4] 계통상 류트족에 포함된다.
  • [5] 바이올린의 조상이기도 하다.
  • [6] 같은 음이 다른 줄에서 날 수 있다는 뜻.
  • [7] 마우로 줄리아니의 실황연주를 듣고 한 말이다. 이 영상이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곡은 카르멘을 편곡한 것.
  • [8] 그는 대부분의 가곡들을 기타로 작곡하였는데, 실은 피아노 살 돈이 없어서 기타로 작곡했다고 한다.
  • [9] "기타는 음량이 작아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이 어렵다" 는 어느 지휘자의 투덜대는 말에 대한, 적절한 명언이었다.
  • [10] Guitar라는 이름은 초기에 양의 창자(gut)를 꼬아서 만든 string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만들어진 이름이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 [11] 17세기 이전의 음악을 당대의 악기와 주법으로 재현하려 하는 시대연주자들이 대표적. 유지/조율의 편의성 및 비용의 측면에서 나일론이나 금속재질 현에 비해 치명적인 불리함을 안고 있으나, 그럼에도 음색이 우월하다는 이유로 아직 도태되지 않았다.
  • [12] 거트현의 치명적인 불리함은 음악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인 주파수와 음의 상관관계에 있다. 일단 현은 원래 주파수보다 높게 조율한다. 피아노 조율을 평균률을 기준으로 한다면, 한 옥타브의 화음을 맞춰야 한다. 그러나 현은 질량을 갖고 있어 한옥타브 더 높은 현은 조금 더 높은 주파수를 갖고 있어야 한다.(220Hz현과 그것보다 한옥타브 높은 현을 화음을 나게 하려면 440Hz보다 높게 조율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220Hz의 현의 소리는 질량이 있어 220Hz의 파동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갖고 있어 화음이 되지 못한다) 이 한계를 조금이라도 극복하려면, 적은 부피와 적은 질량을 가지고 있는것이 좋다. 그런데 거트현이 이러한 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화음이 주로 쓰이는 기타에게는 좋은 현이 아니다. 그래서 나일론줄이 개발된 것이지만, 음색이 우월하다고 생각되어서 쓰이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그런데 주파수와 음의 상관관계는 많은 문제가 여러가지 많은 듯 하다.평균률도 하면 화음의 좋은 소리가 없다는게 단점이요,순정률로 하면 조바뀜과 아까 설명한 것과 같은 것이 뒤죽박죽하게 문제가 많아진다 으아앍 다른이유로는 거트현이 나일론줄보다 슬라이딩이 어렵다든가 가격이 비싸고 비교적 자주 교체해야 하는 이유도 있다
  • [13] 근음을 뮤트시켜서 숨어있는 높은 배음을 드러내는 주법. 땡~ 하는 높고 맑은 소리가 나는데, 마치 종소리처럼 들린다.
  • [14] 참고로 바이올린을 비롯한 다른 현악기와 색소폰을 비롯한 마우스피스를 사용하는 브라스에도 동일한 개념의 주법이 있는데, 이쪽에선 플레절렛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같은 개념은 신서사이징에서도 주요하게 쓰이고 있으며, 심지어 성악에도 있다(whistle register).
  • [15] 보통 43mm~45mm
  • [16] 스케일이 작은 기타에는 12프렛도 있다.
  • [17] 흔히 말하는 오베이션기타. 오베이션은 바디가 플라스틱으로 된 기타를 처음 만든 브랜드이다. 이것이 크게 히트를 쳐서 결국 (픽업이 내장된)플라스틱 재질 기타의 대명사가 되었다.
  • [18] 기타 전체가 카본으로 되어있어서 습기 온도의 영향을 받아 변형되는 일이 없고 훨씬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음색은 별로. 대표적인 제조사는 컴포짓 어쿠스틱, 레인송, 블랙버드등이 있다.가격은 안드로메다
  • [19] 이렇게 된 데에는 음량이 작아서 오케스트라에 포함시키기 힘들다는 이유도 있다.
  • [20] 기타 한대로 멜로디, 베이스, 화음을 모두 연주하는 주법...이라고는 하나 주법보다 포괄적인 개념이다.
  • [21] 몇몇은 코타로가 개발한 주법이라 하나 코타로 이전부터 종종 쓰여진 주법이다.
  • [22] 참고로 악기를 논할 때에 쓰이는 Acoustic이라는 개념은, 전기장치를 써서 소리내거나 증폭하지 않고 순수한 물리적 울림만을 이용하는 악기에 대한 분류이다.
  • [23] 즉 12현. 지역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이중 4 5 6번 현은 옥타브관계로 조율되어 있는데, 덕분에 배음이 불어나게 되어 아르페지오에서 보다 풍부하고 아름다운 울림을 내게 된다.
  • [24] 몸통이 윤곽만 있는 야마하사의 사일런트 기타도 바디리스로 취급.
  • [25] 그래서 일반 기타로 연주해보고 '이 소리가 아닌데?' 하고 갸우뚱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 [26] 일반적인 12현기타는 똑같은 줄을 두개 사용하는 기타를 지칭하지만.
  • [27] 프렛만 제거해서 사용해도 상관은 없지만 줄이 지판에 직접 마찰해버리면 목재에 별로 좋지 않다. 프렛을 모두 제거하고 파우더로 프렛 칸을 채워 평평하게 만든 뒤, 지판 위에 코팅을 해주는 것이 일반적.
  • [28] 이 과정을 튜닝이라고 한다
  • [29] 슬롯헤드머신의 방식이라면 줄이 위아래로 훨씬 더 잘 움직인다.
  • [30] 스트록바는 어디까지나 차선책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무턱대고 조작했다간... 흠좀무
  • [31] 오베이션은 이러한 기타를 만드는 회사중 가장 유명한 회사이다 보통명사가 된 고유명사들
  • [32] 정학하게는 기타가 아니라 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