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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직업)/비판

last modified: 2015-04-11 03:31:2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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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사실 왜곡
2.1. 편집장의 존재
2.2. 유명인사에 대한 근거 없는 왜곡
3. 언론사의 인질이 된 알 권리와 부적절한 관습
3.1. 알권리 만능론
3.1.1. 실제 사례
3.2. 무례함으로 변질된 알 권리
4. 아전인수격 자기미화
5. 다수의 자질 미달 기자들
6. 기자들의 직권 남용
7. 어그로
8. 문화산업 탄압
9. 한국에 대한 인식 강요
10. 소극적인 정정보도

1. 개요

(기자들을 향해) 여러분이 펜대로 사람을 죽이고 있는 걸 아시는지요? - 나훈아 (#)

펜대를 제대로 댈 데 안 대고 팬 데 또 팰 때만 쓰는 고약한 언론에 대한 얘기 - 제리케이 다 뻥이야 中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기존의 신문/잡지 등 출판 매체, 방송 매체 뿐만 아니라 제3의 매체인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기자의 풀이 커지기 시작한다. 2007년 이후로 인터넷 신문을 설립하는 절차가 대단히 쉬워지면서 기자의 질적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아래는 기자가 욕 먹는 게 당연하다는 풍조가 생기게 된 몇몇 병크나 이유들이다.

만약에 쿠데타계엄령, 기타 국내의 비상사태가 아닌 평시에 대다수 국민들의 동의 및 지지 아래 광범위한 검열삭제사전검열이 행해진다면 아래의 병크들도 원인이 될 것이다.

2. 사실 왜곡

기자는 사실에 입각한 보도를 우선으로 삼아야 한다. 하지만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언론사의 이해관계 혹은 높으신 분들의 개입, 혹은 보도 대상에 대한 편견 때문에 사실을 교묘하게 왜곡 보도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기자의 사견이 일반인의 의견이 되고 소수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이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특히 대학 생활이나 취업과 관련된 기사에서 두드러지는데 그 기사에 나오는 예시로 서울의 한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인 취업준비생 A씨(26)는 일반 대학생의 문과 비율로 알려진 50~60%선에 비해 지나칠 정도로 문과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다. 아니, 거의 반드시 문과다.

이를 드라마화하여 꼬집은 것이 드라마 "피노키오"로 여주의 엄마인 송차옥은 특종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거나 일부러 자극적인 기사로 특종을 잡아 많은 피해자를 양성하였고 이후 재벌인 김혜선과 짜고 의도적으로 기사를 왜곡까지 하여 보도하는 등 언론인으로써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한다. 더 슬픈것은 현실에서도 송차옥같은 악역보다 더한 기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잘못된 기사로 사실을 왜곡하여 피해자가 생겼도 제대로 사과하지 않거나 그나마 하는 정정보도도 신문에 조금만하게 올린것이 전부다.

상당수의 기사를 보면 이게 컬럼인지 기사인지 헷갈릴 수준. 객관성은 밥 말아먹고 기사를 낙서장처럼 자기 주장으로 채우는 기자들이 난무한다. 심지어 통계나 숫자 데이터도 악의적으로 조작하여 자극적인 비판 논리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언론 매체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이며 그 파급력을 생각한다면 이래서는 안되지만 그럼에도 하는 천하의 개쌍놈이 있다는 게 문제. 심지어는 정치의 로 타락하여 성향이 맞지않은 언론 매체들끼리 기사 배틀을 벌이는 경우도 있다. 또한 최장집 사건이나 아이티 지진 구조대 보도 논란 등을 봐도 기자가 마음 먹고 왜곡하려고 작정한다면 여러 사람 속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이미 증명된 지 오래긴 하지만

이를 문제 삼아서 정부 등에서 제재하면 국민의 권리인 '알 권리' 를 침해한다며 득달같이 덤벼들어 국가 기관 입장에선 여러 모로 피곤하다. 어떤 기관 같은 경우라면 말할 필요도 없다. 까놓고 얘기해서 다른 국가 기관 입장에서도 얘들은 별로 도움이 되는 존재가 아니다. 어쩌다 도움이 되면 기자들이 자화자찬 기사 쓰는 건 괜히 쓰는 게 아니다. 평소에 안되니까.

사실을 확인하고 그 사실을 분석, 해석해서 자기 언론사나 기자 자신의 세계관을 담아 주장을 해야 함에도 사실 확인, 서술 단계에서부터 왜곡, 짜집기를 당연시하는 태도가 만연해있다. 특히 정파적인 기사의 경우 자기 진영에 이롭게 기사를 작성하는게 거의 당연시된 상황. 독재 시절과 비교하면 사상의 백화제방이라 할 수 있지만 특정 정당/정파의 선정적인 찌라시 이상의 역할을 못하는 형편.

사실 말단 기자가 있는 그대로 기사를 작성해도 데스크(부장, 편집장)에서 마음대로 고쳐버릴 수 있다.[1] 아 다르고 어 다른게 한국어인데 교묘하게 단어나 조사 변경만으로도 얼마든지 전혀 다른 내용으로 바꿀 수 있다. 기사 제목을 바꿔버리는 건 기본이다. 취재기자만의 문제라고 보기는 어려운 일이다.

2.1. 편집장의 존재

기자가 쓴 기사가 뉴스나 언론 매체에 그대로 뜨는 게 아니다. 기자는 기사를 취재해 오는 것으로 끝나고 실제로는 편집장이 기사 제목이나 내용을 원하는 대로 수정해서 올리는 경우도 매우 많다. 편집장이 생각하기에 좀 더 재미있어 보이게 혹은 자극적으로 기사를 바꿔 이슈거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으면 그냥 하는 거다.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자주 벌어지는 일이다.

예를 들어서 베트남 전쟁미국에서 반전 여론이 강해지자 미국 언론사들이 여기 맞춰서 기사를 쓰는데 기자가 길 가는 미군 병사를 붙잡고 뜬금없이 오늘 기분이 어떠십니까? 같은 엉뚱한 질문을 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혹은 '좋지 않아요' 같은 답변을 받으면 편집 과정에서 미군의 폭격으로 죽은 민간인이나 학살 장면 뒤에 이어붙이기하여 전혀 다른 내용을 만드는 경우도 허다했던 것이다. 즉, 뉴스나 신문을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해당 미군 병사의 발언은 마치 미군의 폭격으로 죽은 민간인에 대한 소감을 말하는 것으로 보일 수밖에... 물론 그런 내용으로 말하지 않은 해당 병사들은 미치고 팔딱 뛸 노릇(...)[2][3] 그나마 이 정도면 다행이고 기자에게 확인사살 소감을 말하도록 시켜서 병사들도 원하지 않는 전쟁이나 잔혹한 참상에도 상관 않고 기분 좋다는 병사들 같은 이야기를 더 하게 시키면... 그리고 이런 일들은 일반인, 연예인, 정치가들에게도 쉽사리 일어나는 일이다.

반대로 권력에 영합하거나 자기 편에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애써 취재한 기사를 삭제하거나 뉘앙스를 바꾸는 경우도 있다. 땡전뉴스가 대표적인 예.

2.2. 유명인사에 대한 근거 없는 왜곡

유명인사 중에서 특히 일부 배우, 가수, 정치인 등을 대상으로 오보를 날리거나 근거 없는 날조적 기사로 인해서 명예훼손을 하였던 사례가 있는 편이라 이로 인해서 소속 기획사나 정당 등으로부터 명예훼손 및 허위기사로 인한 정신적 배상의 대상으로 찍히기도 한다. 일반인들에 비해서 이들 유명인사들은 자존심이 강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소속사나 정당 등 소속 집단에서 이를 지원해주고 있는 편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근거 없는 소문으로 인한 오보나 날조기사 등이 올려지면 개인은 물론 소속기획사나 정당 본사 및 본부 명의로 해당 기자와 언론사에 대한 명예훼손 및 정신적 배상청구 대상으로 오르기도 한다. 일부 기자들은 자신들은 국민의 알 권리를 통해서 기사를 썼다고 하거나 사실을 숨기고 있는 것 같아서 사실대로 국민들에게 알렸을 뿐이라며 반박하는 경우도 있다.

그나마 근거가 있는 비난이라면 모를까[4] 한국에서는 특정인이 도마에 오르면 이미 오보나 과대포장, 날조 등이 횡행하며 한 번 기사로 나간 뒤로는 결코 뒷수습 따윈 하지 않는다. 특히 그 대상이 공권력이나 재력이 받쳐주지 못하는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설사 확실한 오보라고 해도 절대로 오보 수정 기사 따위 내지 않으며 잘못된 기사로 그 대상이 아무리 이미지가 망가지고 피해를 받아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 정도 수준까지 오면 이미 단순한 날조 따위가 아닌 언론을 권력으로 삼아 힘없는 이에게 제멋대로 휘두르는 횡포나 다름없다.

반대로 언론이 진정으로 공격해야 할 흔히 말하는 높으신분들에 의하여 좌지우지 받을만큼 자유도가 낮다.그렇기 때문에 비판이나 객관적 사실이 언급되는것은 큰 이슈가 되지않는 한 금방 묻히게 된다.그러다가 이슈가 커지게 되면 있는말 없는말이 다나오고 그제서야 몇날며칠을 언급하다가 갑자기 사라진다. 역으로 그 높으신 분의 푸쉬로 업적이나 행보를 크게 부풀리거나 찬양받아 마땅하다며 인터넷 기사가 쏟아져 나온다.

정치인 뿐만 아니라 범죄등으로 활동을 자제해야 할 연예인들도 검색어 한 번 떴다하면 어느샌가 동정적이 되고 좋은 일면만이 나오게 되고 어느샌가 다시 활동하는 경우도 생겨났다. 이런 부분은 외국의 경우에도 비슷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포털 사이트와 같이 손 쉽게 찾아볼수 있도록 어째서인지 때마침 타이밍좋게 우연히 검색어 1위가 나오기도 한다.

3. 언론사의 인질이 된 알 권리와 부적절한 관습

3.1. 알권리 만능론

국민의 알 권리는 정말로 중요하기에 언론에 대한 탄압을 하면 몰매 맞는 게 정상이지만 언론 자체가 썩어서 그것을 견제해야 하는 경우는 어떤가. 썩은 언론을 청소하는 경우 그 언론들이 자기들 목숨(이나 권력)을 구하기 위해서 왜곡 보도를 해서 그런 정책을 펴는 정부를 대악당으로 만들어 버리는 건 일도 아니다.

거기서 항상 이용하는 것이 바로 이 '알 권리'. 문제는 서로가 이런 식으로 '알 권리'vs'부패 언론 타파' 같은 주장을 하면서 맞설 경우 어느 쪽이 맞는 말을 하고 있는지 알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각종 매체에서든지 가끔 현실에서든지 비상 사태에서는 '알 권리' 를 내세워서 특종이나 잡으려는 발목 잡는 존재로 비춰지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5] 드라마에선 주연이나 조연이 아니면 그냥 저글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특히 알 권리가 하도 안 좋은 방향으로 남용되다보니 이제 기자가 쓰는 알 권리라는 단어는 국민들의 알 권리가 아니라 '자기가 특종 잡겠다는데 니가 왜 방해하느냐' 는 호통 정도로 여겨지게 되었다.

그리고 최근 벌어진 세월호 사건에서 온갖 추태들과 만행들을 보여준 것은 물론, 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고대 안산병원 측이 기자들을 피해서 피해자들을 후문으로 데려가자 참조 알권리 외면한 고대 안산병원 생존자 후문으로 몰래 입원시켜라는 기사 제목으로 언론을 기만했다고 비판하고는 안산병원 측에 항의하다가 당연하게도 분노한 사람들에게 온갖 욕을 먹으니 기사를 급히 삭제했다.알권리 이전에 피해자들의 존엄성부터 좀 생각해라

3.1.1. 실제 사례

1960년 서울역 압사사고가 있었는데 한 기자[6]가 우연히 그걸 보고 자신만이 특종을 잡기 위해 기차역 직원들에게 (다른 기자들이 오기 전에) 부상자들과 시체를 치우라 고 했다. 소식을 들은 다른 기자들이 달려왔을 땐 이미 텅 빈 상태. 다른 기자들이 특종을 잡은 기자에게 사고가 없었냐고 하니깐 모르는 척 잡아뗐다고 한다. 후일 그 기자는 "기자는 특종 앞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는데도 특종을 했다는 생각에 기쁨이 한량이 없었다" 라고 했다고 한다. '한국언론 100대 특종' 이라는 책에 실려있는 이야기로 아무리 특종을 취재하기 위해서라지만 이 말이 얼마나 병크스러운 말인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 사건은 좀 걸러 들어야 하는 게 상식적으로 사고가 발생해 사람들이 쓰러져 있으면 최대한 빨리 부상자를 병원으로 옮기고 현장을 수습하는 게 당연한 일이다. 특히 사고가 난 장소가 서울역 같은 공공장소라면 말할 것도 없고. 저 상황에 다른 기자들 배려한답시고 가만 놔두는 쪽이 오히려 병크다. 그리고 애초에 기차역 직원들이 일개 기자의 지시를 들을 이유가 없으므로 현장을 치운 것도 기자의 지시 때문이라기 보다는 그냥 당연히 자기 할 일을 한 것 뿐일 가능성이 더 높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위의 저 대사가 사실이라면 그건 따로 비난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초기에는 구조현장에 있는 인원의 거의 1/3을 차지하고는 구조 되는 사람을 찍으려고 각 신문, 방송사의 취재요원들이 하도 백화점 이곳저곳을 달려들다보니 참다 못한 구조대원들이 "사람 구하잖아요. 방해하지 말고 좀 비켜요!" 라고까지 말한 사건이 있다. 이게 또 뉴스까지 타서 이래저래 병크[7].

2014년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 때도 기레기들의 행태는 여전했는데 당시 YTN의 피해 대학생 전화 인터뷰에서는 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 약 1천 명 정도 피해 장소에 있었으며 100~250명 정도 붕괴된 지붕에 깔렸다고 설명했다. 이 와중에 YTN은 인터뷰를 하며 "무너지는 걸 봤나요?", "들려가는 구조자가 피를 흘리는 모습을 직접 봤나요?" 등 자극적인 질문을 해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피해 학생이 자기 등 쪽으로 건물이 내려앉는 것을 느낄 정도로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살아남았기에 대답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었으나 스튜디오에서는 대답을 거의 강요했다. 트라우마를 직접적으로 자극한 것. 거기에다가 소방대응처리팀 팀장을 전화연결하여 작업을 방해하는 일까지 저지르고 피해 학부모에게까지 전화 인터뷰를 시도했다.[8] 거기에다가 구조작업에 투입된 육군 50사단 대대장을 전화연결하여 사건 처리에 관한 이런저런 내용들을 질문했는데 대대장으로서는 답하기 곤란한 질문들까지도 계속해서 질문했다. 거기다가 한 중학생을 연결했는데 그 중학생이 인터뷰 도중에 웃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말을 얼버무리다가 습관적으로 나온 헛웃음이다와 생각 없는 사람이라고 나뉘는 중이다. 이 외에도 사고 발생 후 숙소에 있던 부산외대 학생의 방으로 찾아가 무작정 인터뷰 시도를 하기도 했다. YTN 뿐만 아니라 인터넷 언론사들 역시 자극적인 기사 제목과 내용으로 인해 많은 논란이 되었다. 무너진 천장에 깔린 학생의 모습을 모자이크 처리도 없이 기사를 게재했으며 그 제목은 살려주세요 였다. 이후 네티즌들의 항의로 기사는 내려갔다.,또한 기자들의 차량이 진입로를 막고 있어 구조활동이 늦어졌다고 한다. #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때는 기레기 수준을 넘어서 거의 범죄자 수준으로 피해자의 인권을 침해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항목 참조

이러다 보니 뭐가 알 권리고 뭐가 특종이나 잡으려고 날뛰는 건지 알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뭐 알 권리고 나발이고 적당한 로비만 꾸준히 들어가면 반드시 써야만 할 기사거리라도 안 써주는 일 따위는 흔하다. 수많은 대기업은 광고를 빌미로, 정치권은 자신들의 권력을 당근으로 던져 불리한 기사를 막아왔고 심지어 그게 당연하다고 인식하는 말도 안되는 단계에까지 와있다.[9] 즉 진짜로 알 권리를 존중해야 할 때는 오리발을 내밀면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을 때만 알 권리를 찾는다. 낮아지는 기자의 위치는 이런 그릇된 언론의 행태로 인해 생겨난 언론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확산됨에 따라 일어나는 것이다.

3.2. 무례함으로 변질된 알 권리

'현장직' 기자들의 특종 욕심과 다른 한 편에서 예전부터 한국에서 비판을 받아온 것은 기자들의 '무례함' 이다. 실제 정부 고위기관이나 청와대, 법원, 검찰청 출입기자들은 기자들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격에 속하며 그 위세 또한 당당한데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하이에나적인 기자들의 면과는 또 반대편에서 지탄받는 것이 이들 '권력 있는 기자' 들의 태도이다. 굳이 멀리 안 가도 무슨 무슨 현장에서 근무 서던 경비병력 중 눈치껏 하나 만만한 거 잡고 제재받고 난 다음 따귀부터 한 대 후리고 나서 나 기자인데 니가 뭔데 나 갈 길을 막냐 면서 소리치는 인간들도 있다.

더구나 공공시설인 행정기관 휴식실을 지들 휴식처로 쓰며 거기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에게 일부러 시비를 걸어 돈을 요구하거나 이에 화를 내는 공무원을 찍어 기사로 쓰는 천하의 개쌍놈년들도 많으며 알권리 핑계로 엄연히 법원이나 당사자들에게 허락을 받아야할 기밀문서를 멋대로 들어와 열람하는등 대놓고 위법행위를 하여 체포되는 기자들도 있다.

그 밖에 연예부 기자들의 사생활 침해와 무례는 도를 넘어서 인권침해의 영역에 오른지 오래인데 일례로 2012년 7월 가수 호란의 전화번호를 도촬한 뒤 "이미 찍은 걸 어쩌라고?" 라며 반말로 대응하는 무례한 짓을 저질러 당사자를 분노하게 하기도 했다. 개인의 전화번호 도촬은 언론의 자유 운운하기 이전에 엄연한 사생활 침해로 범죄에 해당하는 행위다. 기자랍시고 언론사 빽으로 틀어막고 있을 뿐 피해자가 고발하면 유죄 확정이다.

4. 아전인수격 자기미화

기자사이에서는 자신의 상관이라도 '~님' 이라고 못 붙이게 하며 그에 따르는 존칭어도 사용하지 말도록 지시한다. 조중동, 한경오 할 것 없이 모든 언론사에 해당되는 이야기다. 예를 들면

선배기자 : 그래, 편집장뭐라고 하냐?
후배기자 : 예, 편집장은 이번 기획기사 좋다고 하는데 정치부장은 조금 더 기다려보자는 입장입니다. 선배, 쫌만 참아봐요.

"편집장이 뭐라고 하시더냐?", "선배, 쫌만 참아봐요" 식으로 존칭어나 높임체를 사용하지 않으며 또 그렇게 하도록 교육시킨다. 이는 언론사의 사주에게조차도 마찬가지다. 면전에서 "김사장, 어서 와요!" 라는 식이다. 이제 막 들어온 신참기자도 저렇게 불러야 하며 또 그래야 한다![10]

기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런 태도는 군사정권 시절 군인과 관료를 취재할때 그 앞에서 꿀리지 말라고 가르쳤다고 주장한다. 이 문화가 남아서 후배라고 해서 선배 앞에서 담배를 사려 핀다던가 하는 일도 당연히 금기시 되어 있다. 취재대상 앞에서 꿀리지 말고 깡을 기르라는 의미에서 무조건 맞담배를 하도록 교육한다. 취재대상이 될 숱한 범죄자나 부패한 고위 공직자 앞에서 기 죽지 말고 취재하기 위해, 회사에서부터 이런 권위구조를 철저히 파괴한다는게 그들 주장이다.

이 때문에 평범한 인터뷰때에도 기자들은 인터뷰시 절대로 존댓말을 쓰지 않았다. 요즘에는 그러지는 않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선배 기자들이 후배를 가르치며 인터뷰어로써 취재할 때 인터뷰 대상에게 존댓말을 쓰지 말고 과감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는 조언이 흔했다. 이것이 관례화되면서 정말로 높은 직위의 사람이라도 대충 말꼬리를 흐린다던가 모든 생활에 반말을 일괄적용한다든가 하는 폐해를 불러왔다. 대상의 예상을 깨뜨림으로서 이쪽의 흐름에 따라오게 하려는 의도. 집무실에 들어갔을 때 책상에 걸터앉는 것과 같은 공격적인 태도 등도 겸한다 우스갯소리로 출입기자에게 자기 상관이 항상 얼버무림 반말로 불리는 것을 본 검사가 복수로 그 기자 앞에서 편집장을 얼버무림 반말로 불렀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편집장의 존재 등 언론사의 위계질서는 매우 강하며, 뉴스를 한번만 봐도 알겠지만 이런 범죄자와 독대할 수 있는 기회는 없다. 그런데도 이런 문화가 남아있는 것은 일재시대의 잔재의 가능성이 높다. 일본어를 배우면 알겠지만 일본어는 '~님' 이라는 존칭이 없다. 선생(先生), 선배(先輩), 부장(部長), 과장(課長) 등의 직함 자체에 이미 존칭이 들어있기 때문에 선생님(先生さま)이란 식의 존칭이 없는 것이다. 사쓰마와리(경찰기자), 하리꼬미(잠복취재), 독고다이(단독기사), 반까이(만회, 타사의 단독기사에 대해 또다른 단독기사를 발굴한다는 뜻), 나와바리(구역), 쬬찡(호의적인 기사, 아부), 야마(기사의 주제) 등 일본어에서 유래한 은어를 많이 쓰는 기자사회에서 '님' 을 붙이지 않는 일본어식 용법을 그대로 가져왔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사실 취재 시스템이나 언론사 조직 등 대부분의 언론시스템을 일본 것을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어법 역시 그대로 가져왔을 가능성이 큰 것이다.

결국 '님' 자를 붙이지 않는 일본어식 어법을 그대로 가져왔으면서 후배 기자들에게는 "기자들은 다른 사람에게 쫄지 말고 당당하게 취재하라는 뜻으로 편집국장을 포함해 누구에게도 님 자를 붙이지 않는다" 고 일본어 잔재를 왜곡과 미화를 한다는 것 결국 언론 초창기 일본어식 어법을 그대로 가져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을 모르는 기자들이 "당당하게 취재하기 위해" 라고 적당히 말을 만들어낸 것이다. 단순히 일본어식 어법의 문제일 뿐 악습은 아닐수도 있겠지만 위에서 보듯이 단순히 회사내 문화를 넘어서 타인과의 인터뷰중에 예의에 어긋나게 행동하고 거기에서 특권의식을 가져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5. 다수의 자질 미달 기자들

'사실 왜곡' 이나 '알 권리의 남용/오용' 은 21세기 이전에도 비판적인 관점에서 널리 지적되던 문제 중 하나였다. 그러나 현대 사회, 특히 대한민국에서 기자들의 위상이 추락한 것은 자질이 미달되거나 심지어 결여된 사람들이 인터넷 매체로 대거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키보드만 잡으면 할 수 있는 직업' 이 되었다. 통탄할 일이로다. 라면 대신 고기반찬 올려놓자고 국가 기반 산업도 말아먹을 수 있는 무서운 테러리스트들이다. 게다가 아래에 보면 알 수 있듯이 불특정 다수의 시청자들 앞에서 쌩얼을 드러내는 기자들 중 몇몇은 권력의 보호를 받고 있어서 거한 병크를 자주 터뜨려주신다.

아래목차에서 말했지만, 기자원본을 읽는건 조회수=광고수익을 올려주고 그렇게는 못한다고 캡처해서 링크하는 행위는 엄연히 무단도용이므로 클레임 등을 걸어와 결국 이들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이기에 이런 효수보단 무관심으로 일관하는것이 이들을 지원하지 않음과 동시에 나 자신은 다른 의미있는 활동을 찾을 수 있는 행동일 것이다. 특히 캡처본을 포스트한 당사자라면 설마가 사람잡을 수 있냐는 생각말고 바로 자삭해주자. 물론 기자가 저지른 잘못을 트집잡아 역공할수도있지만 어쨌거나 무관심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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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제곧내. 작업복을 입고있는데, 다리가리개를 벨트에 끈으로 지탱한 특유의 모양이 가터벨트의 모습과 비슷하였고 마침 춤사위를 벌이는 모습으로 촬영된지라 이를 작업복 페티시 가터벨트를 차고 섹시댄스를 춘다고 비유하여 기사로 내보낸 것.

때로는 사실 왜곡이 아닌 경우에도 사족을 달거나 기자 개인의 사적인 의견을 교묘히 집어넣어서 기사의 퀄리티를 하락시키는 경우도 있으며, 가장 기본적인 윤리마저도 지키지 않거나 추측에 근거한 교묘한 비방을 타인의 입을 빌려 끼워넣는 일도 서슴치 않는다. 이런 풍조 덕분에 이제는 평범한 사건을 다룬 기사마저도 몰상식하고 비상식적인 문장으로 채워지는 것을 피하기 어려워졌다.

상위 기사 원문 우스갯소리가 맞다. 고인드립에 맞춤법까지 틀린 것은 덤 우스 개소리
재밌다.. 국회
소설을 쓰는 능력도 있어야 하는 것 같다.[11] 소설은 팔아서 돈이라도 벌 수 있지 이건 종이로 쓰면 걍 휴지조각 수준
특정 기업을 정말 노골적으로 홍보해주기도 한다. 업계 주장이라고 하는데 출처도 없다. '데이터 분석을 저렇게도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제목과 내용이 맞지 않는 건 덤
조금만 마음에 안 들면 보복 기사를 쓴다고 한다.
가슴을 밀치는 기자. 성희롱으로 고소당할래?
예의도 없고 초상권에 대한 개념도 없는 것 같다.
떡볶기?!
기사에 섹드립도 친다.
무개념 기자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게 아니다.
초등학생도 안 틀리는 문법인데.
1 나누기 0이 뭔지도 모른다.
기사 쓰기가 어지간히 귀찮았던 모양.
황우석 박사가 인간을 성공적으로 복제했다고 한다. 물론 믿으면 골룸
기사는 너의 일기장이 아니란다.
F-15K는 종이 호랑이였다.
받아쓰기 연습이나 해라.
인터넷 찌라시들이 하는 짓, 거대 언론이라고 안하는 것 아니다. 답이 없다 소리나는'데'로 읽어보자가 아니라 소리나는 '대'로 읽어보자가 맞는 건?
북한에선 돌로 전차를 만든다고 한다. 믿으면 바보
함정도 판다.
아따 성님, 이젠 지역드립도 친당께! 그만해 미친놈들아
게임 설정을 실제 종교로 착각해서 검색&복사&붙어넣기... 수정 전.[12]
착시사진에 모자이크 연막 까지 해가면서 낚시도 한다!!
일반인의 사진을 성폭행범 사진이라고 올리기도 한다.
별거 아닌 내용을 제목으로 낚는다. [13]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까먹었나보다.
실력이 안돼서 진 걸 편파판정 때문에 진 거라고 정신승리하고 난리다.
이젠 대놓고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를 기사거리로 쓰고 있다. 이니스프리 안습
대한민국에서는 논란이 붉어지고 눈시울이 불거집니다!!
죽은 사람과 자신의 망상을 이용한 가상 인터뷰를 해서 특정 회사를 까기도 한다.
두 장처럼 보이는 사진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이어 붙여놨다. 그래놓고 사진은 내용과 무관하다고(...) 예상대로 댓글은 욕 바가지.
안돼...
때론 기자들의 드립에 애국심이 실리는 경우도 있다.
농구기사를 야구 카테고리에 써놨다.제목 때문에 야구기사로 착각해서 들어가기 딱 좋다
이젠 1951년 여객기 사고를 연합뉴스는 물론 공영방송인 KBS에서까지 2014년 사고인 것처럼 보도하다 망신을 당했다. 발단은 과거의 사건을 알려주는 미국의 어느 한 인터넷 뉴스. 그보다 팬암은 1991년에 망했다고.항덕들 엿 먹이지 마라 이 XX야.
위암으로 사망한 탤런트 유채영이 자극적 식생활로 인해 암에 걸렸다며 근거없는 시체팔이까지 자행하고 있다. 사람 죽은지 반나절도 안 되어서 이런 기사를 싸지르고쓰고 싶을까?
웹툰 업데이트가 늦는 것을 기사로 작성한다. 그럼 이 웹툰으론 기사를 몇개나 쓸 수 있는거지
니코니코니 사건에서도 기레기의 역할은 눈부셨다.
택시 승객이 금연하면 과태료라고 한다그럼 담배못피는 사람들은 택시도 못타는건가
금연하면 과태료 기사 수정전
이미지출처를 구라치기도 한다. 기사에 사용된 이미지는 팬아트 이미지로 당연히 공식홈페이지에 없다
범죄관련 기사를 써놓고 본인은 아청물을 원하고 있다.
도전천곡이 200회를 한회 앞둔 299회로 폐지 되었다고 한다인터스텔라
축소핰ㄴ다.
핵폐기물 마고열까지 홍보해줬다.

6. 기자들의 직권 남용

흔히 말하는 "펜이 칼보다 강하다" 라는 말이 원래 그 뜻이 아닐텐데 자기네들이 엄청 쎄다라는 걸로 알아들었는지 자기네들에게 대들거나 맘에 안드는 사항이 있으면 기사로 죠져버리는 일이 있다. 특정 업체가 자사에 광고를 해 주지 않는 경우나, 어떤 단체가 자기들에게 협조를 해 주지 않을 경우 일부러 그쪽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를 잔뜩 올려서 피해를 주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감히 우리를 건드려? 한번 죽어봐라." 식이다. 기자 개인적인 원한을 가지고도 해당 업체 전체를 공격하는 기사를 쓰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편집부 높으신 분의 지시에 따라서 "까는" 기사를 쓰는 경우가 많다.[14] 요즘에는 그런 안좋은 기사 같은 경우엔 아예 기자 이름 빼고 '편집팀' 'XX부' 이런 식으로 누가 썼는지도 모르게 기사를 써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언론의 권력을 악용하는 아주 나쁜 사례 되겠다.

한 사례로 2010년경 모 일보의 스포츠 부장이라는 사람이 사설이랍시고 징징거리는 글을 써놨는데 내용은 자기 딸이 친구들과 대공원에 갔다가 일진들에게 삥을 뜯겼는데 딸 일행이 신고한다고 경찰서인 줄 착각하고 그 근방에 있는 교통정보센터에 들어갔다고 한다. 직원은 당연히 주변의 경찰서에 가보라고 했고 딸은 그 사실을 아버지(기자)에게 이야기했다. 그 기자는 크게 분노하여(...) 사설을 썼고 기사가 나고 며칠 뒤 그 담당 직원은 해고되었다! 그런 인물이 스포츠 부장에까지 오른 것도 신기하지만 원래 쓰레기 같은 기사를 잘 내기로 유명한 인물이라 별로 신경 쓰는 사람도 없었다. 근데 직원은 왜 해고된 거야!

7. 어그로

최근들어 문제시되는 기자들의 병크 중 하나. 예를 들어서 스포츠 언론인 경우 특정 팀, 아니면 특정 선수의 입장에서 유리한
(혹은 불리한) 기사를 쓰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그 상대팀 혹은 선수들의 팬과 해당 팀이나 선수의 팬이 댓글란에서 개싸움을 벌이는 일이 잦다. 특히나 뉴스 댓글의 수준이 저질이기로 유명한 네이버 등의 경우는 거론하기 창피할 정도.

게다가 기사의 제목을 선정적이거나 혹은 대단히 공격적으로 선정해 클릭질을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 본래 기사의 제목은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유추 가능하도록 해야 맞는 것이다. 아예 기자로써 소질이 부족한 경우. 특히나 특유의 성급함으로 기사 내용은 읽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달려드는 사람이 많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 문제는 아주 심각하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면

제목 : A선수, B선수 실책에 "넌 프로도 아니다" 발언
기사 내용 : A선수는 B선수에게 프로의 세계에서는 그런 작은 실책도 치명적이니 프로라면 열심히 해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해줬으면 좋겠다고 충고했다.
네티즌들 : A저거 자기가 뭔데 ^&&(&&%*^*&(*

이런 경우 실제로 연예부나 스포츠부에서는 기자들의 자극적인 제목에 낚이는 독자들이 한둘이 아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15]들이 한국을 이러이러하게 깐다더라 하는 식의 기사를 올림으로써 어그로를 끌기도 한다. 이런 걸 보면 오히려 기자라는 것들이 국가간 이간질을 부추기는 걸지도. 정말 답이 없다. 2ch의 혐한성 스레를 심심하면 퍼오기도 한다. 대부분의 기사들 중 'ㅇㅇ에 대한 일본반응' 이란 기사의 대부분은 거의 일본의 혐한초딩 스레에서 퍼온다고 봐도 거짓이 아니다. 물론 2ch가 한국의 디시인사이드만큼이나 활성화된 사이트이긴 하지만[16] 그곳에서 나오는 한국에 대한 반응만을 일본 전체의 반응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이를 모르고 언론의 말만 믿었던 입장에서는 반일감정이나 혐일로 돌아서며 공격적이고 비난적인 태도로 돌변하는 경우도 있다. 국내 뉴스 사이트 댓글만 봐도 이러한 기사댓글 대부분이 주로 한국내 반일혐일 성향의 누리꾼들이 도배나 독식을 하는 편이었고 평소까지만 해도 반일감정이나 일본에 대해 악감정이 없었던 일반인조차도 이런 기사 앞에서는 하루아침에 반일감정이나 혐일로 급변하여 일본일본인에 대한 악감정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다.[17][18][19] 기사의 댓글수도 하루에 1000개 또는 10000개를 기록하기도 하는데 당연히 댓글들도 혐일 관련 댓글이 대다수를 차지한다.[20] 당연히 이런 기사 댓글에서 기자의 왜곡이나 자질 등을 비판하는 댓글은 거의 없으며 극소수상에서 기사에 반론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칫 친일파매국노로 오인당하는 경우 때문에 극히 드문 편이다.[21][22] 다시 말하자면 굳이 일본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다거나 일본을 가봤고 일본인에 대해서 상세히 알고있는 입장이 아니면 그 기사를 썼던 기자나 기자의 오판 등을 상세히 지적하거나 반론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얘기이다. 자연스럽게 이런 기사의 댓글 대부분은 기자의 자질보다는 일본일본인에 대한 온갖 혐오와 비난의 댓글들만이 있을 뿐.[23][24][25]

물론 이 같은 문제는 기자의 자질이나 필적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일본이라는 나라를 직접 가봤거나 일본인 친구를 가졌다거나 일본인과 어느 정도 인연이 있다는 일부 한국인들과는 달리 일본이나 일본인 그리고 일본에 대해서 대부분 잘 모르는 대다수 한국인들이나 보수성향의 한국인들이 일본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일본인은 죄다 나쁜놈들이라는 고정적인 사회인식이 뿌리박힌 한국 사회의 문제와도 연관이 있다. 일본이라는 나라를 직접 가봤고 일본인과 어느 정도 인연이 있을만한 한국인들을 제외하고 한국인들 대다수의 경우 일본과 일본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모르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 언론사들이 혐일반일감정을 부추기는데 기여를 할 수 있는 떡밥이기도 하였다. 기자 뿐 아니라 기자의 글에 동조하며 혐일을 자극시키고 일본과 일본인에 대해서 악감정을 퍼뜨리는 혐일 누리꾼들의 극성까지 더해졌다. 이러한 한국인들의 경우 당연히 일본과 일본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거나 사회조차도 모르면서 일본은 침략국가, 일본인은 사악한 존재라는 구시대 교육 등에 물들어서 당연히 이러한 언론들의 무작정스러운 혐일 기사나 반일감정을 선동하는 기사를 믿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현재는 일본의 우경화 문제 등이 대두되면서 이제는 기자들의 반일감정 및 혐일을 조장하는 기사를 보면 곧바로 혐일로 굳히거나 기자의 기사내용을 공감하는 이들이 늘어났을 정도였다. 기자의 입장에서는 민중을 주목시킬 혐일 기사를 양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순이익을 얻게되는 편이고 그럴수록 더욱 관련기사를 연재하거나 증편한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반일 및 혐일로 가득한 국민들의 조회수를 통해서 어떻게든 조회수를 얻어서 자신들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입장이기 때문. 덤으로 기자들 월급이나 성과금 금액도 올라간다 물론 일부 기자들은 본인이 스스로 한 것은 아니지만 상부에서 그렇게 하라고 엄중히 지시를 했으니 어쩔 수 없이 그런 기사를 올릴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거나 어차피 국민들 대다수가 반일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국내 언론이 그것을 왜곡하거나 은폐하기는 어렵다라는 이유를 들기도 한다. 상부에서 하라고 그러는데 어쩌겠나요. 안하면 짤려먹고 그러면 돈 끊겨지는데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당장 월급 깎여요 명령 어기면 당신은 당장 해고

물론 이 같은 사례는 언론사 사장이나 편집장의 주도하에서도 그렇지만 반일감정혐일로 가득한 여론의 눈치독자들의 이목 때문이기도 하다는 일설이 있다. 언론들은 무엇보다도 독자의 돈으로 재정을 채우고 기자들의 월급을 주기 때문에 아무리 언론기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지만 언론 종사자들의 입장에서는 가히 그럴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친일이나 일본을 지지하고 화해하자는 기사를 내느니 반일감정으로 가득한 국내 여론과 국민정서로부터 민족반역자, 친일파, 매국노 집단이라는 욕을 들어먹을 것은 뻔한 일이겠고 혐일 누리꾼들의 공격 대상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 국민 및 독자의 알권리라는 주제하에 독자와 여론을 무시할 수 없는 실정이기 때문에 그렇다. 가뜩이나 친일 기사나 논조 등만 내도 국민들 사이에서 불매운동이라도 터지게 되면 그 언론사는 재정파탄에 경영위기까지 가기 때문에 언론들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거시적인 국민여론을 인식해서라도 반일 및 혐일 기사 또는 논조를 쓸 수 밖에 없다. 여기에 정부의 눈치까지도 더해져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정부로부터 시정명령이라도 내려지면 그것도 악재일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언론사는 망하고 기자들과 편집자들은 대거 실직한다 여기 망하면 난 어디로 가서 돈 벌어요?

결국 기자들의 입장에서는 일본에 대해서 딱히 악감정 같은 것은 없지만[26] 결론적인 사유는 상부의 명령과 독자층에 속하는 국민정서와 여론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쓸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자 중에서 진짜로 일본에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만큼 모든 기자들이 상부의 명령을 따른다거나 국민정서를 고려하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기자 개인이나 언론사의 태도에 따라 결정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최근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발언이라든가 혹은 사소한 실수 하나하나라도 기사거리로 해서 한국과 비교하여 자위를 하고 있는 병신짓거리를 하고 있다. 사실 이런 짓을 자주 하는 건 저 소재가 조회수가 잘 나오기 때문. 그러니까 클릭하지 말자.

8. 문화산업 탄압

어떤 폭력, 살인, 성폭행 사건이 일어났을 때 범인이 게임, 만화, 애니 등을 즐겼다고 하면 자세한 조사를 하지도 않고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게 다 그것들 때문이다, 그 게임은 범죄를 조장시키는 게임이다, 성폭력을 유발시키는 위험 수준의 야애니다' 라는 식으로 자신들이 여성부의 일원임을 착실하게 알리고 있다. 철썩같이 기사를 쓰면서 아청법 다음으로 서브컬처 탄압에 일조하고 있다. 물론 그게 중독법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다.
에어소프트건(서바이벌) 업계의 사장에도 한 몫을 했다. 비비탄을 쏘면 자동차 유리가 박살나고 0.2J을 초과한 개조는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다고 한다.흠좀무 참고로 0.2J이 아닌 2J로도 자동차 유리는 당연히 깨지지 않는다.
실제 권총의 운동량은 아무리 낮아도 200J을 넘는다.

9. 한국에 대한 인식 강요

외국 배우나 정치인 등에게 인터뷰를 하면 이상하리 만치 꼭 물어보는 것 중 하나가 "한국의 ooo를 아는가?" 다. 그 대상은 김치가 됐건 싸이가 됐건 다른 유명인이 됐건 무조건 물어본다.[27] 사실 이건 대답이 정해질 수밖에 없다. 모른다거나 관심 없다 하면 기자들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날 게 뻔한데 어느 간 큰 이가 그렇게 대답하겠는가. 모르더라도 안다고 답할 수밖에 없다. 이상하리만치 자신들의 애국심을 드러내려 하는데 아무런 의미도 없는 이런 비뚤어진 애국심은 오히려 반감을 불러오기 쉽다. 최근 미국 국무부 브리핑에서 한 기자가 이와 같은 질문을 하는 병크를 터뜨리기도 했다. 오죽하면 틸다 스윈튼설국열차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에서 계속 국적 얘기가 나오는 게 신기하다. 예술하는 사람으로서 어느 배우가 어느 나라에서 온 건 중요하지 않다" 라고 할까.

10. 소극적인 정정보도

기자들도 사람인 만큼 실수를 안할수가 없다. 당연히 기자들도 오보를 내거나 의도적으로 왜곡보도를 하여 멀쩡한 식당이나 식품회사가 저질재료를 쓰는 파렴치한 기업이 되어 폐업하거나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해서 피해자가 직장을 잃거나 가정이 파괴되고 사회적 지위나 명예, 대인관계가 파탄되고 정신질환에 시달리거나 급기야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많고 지금도 꾸준히 그 피해가 양성되고있다. 하지만 언론이나 기자들은 정정보도를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tv나 인터넷 경우엔 시청률이 매우 떨어지는 심야시간이나 이른 새벽에 길어야 10초정도 올리거나 신문이나 잡지같은 경우에는 후면 광고란에 조금만한 사과문 하루 올린것으로 끝내는 등 제데로 사과하지도 않는 것은 이미 사회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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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기사 낚시가 성행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이 문제다. 아무래도 기사 제목이 더 자극적이 되어야 광고 수익이 늘어나니까. 즉 기자도 문제이지만 소속된 회사도 별반다를게 없단 뜻이다.
  • [2] 참고로 여기에 학을 땐 미군은 이후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 때는 여론 보도에 매우 신경을 써서 부정적인 여론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데 큰 노력을 기울였다. 다만 이때에는 시대가 변해서 병사들이 아이팟이나 디지털 카메라 등으로 찍은 전장의 참상, 포로 학대 등이 인터넷으로 유출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 [3] 전시 상황에는 언론이 사실상 프로파간다기관으로 바뀌게 되는 게 보통이다. 1차대전의 그 참혹한 참호전이 당시 묻혀버린 것 부터 시작해 2차대전때의 도쿄 로즈 등 월남전 이전에도 민심을 고려한 허위, 과장 보도는 어느 곳에나 있었다. 문제는 현대의 경우 스마트폰 등의 개인 매체가 매우 강력하게 발전함에 따라 언론만 통제해서는 효과를 보기 어려운 시대라는 것이다. 도처에 널린 용비어천가도 스마트폰이 하나도 없었다면 전부 믿었을 것이다.
  • [4] 사설이나 칼럼도 아니고 객관성이 담보되어야 하는 기사에 기자가 비난을 하는 것 자체도 문제가 있지만.
  • [5] 참고로 저 '알 권리' 는 영어로 'Freedom of Speech' 로 번역하면 '(정치적) 의사표현의 자유' 다. 절대로 기자가 뭐든지 취재할 수 있는 권리 같은 게 아니다.
  • [6] 이름은 정범태.
  • [7] 다만 이에 관해 변명 아닌 변명을 해본다면 당시 홍수나 민방위 훈련을 제외한 재난방송에 대해 체계적인 방송준칙이 나오지 않았던 시절이었었고 재난방송 지휘부가 없었던지라 이래저래 어수선할 수밖에 없었긴 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무책임하게 취재 경쟁을 한 게 잘한 건 당연히 아니고(...)
  • [8] 다행히도 자녀가 경상에 그쳤다고 한다.
  • [9] 실제로 기업 홍보팀 등에서 자사의 비리나 부정 등이 터졌을 경우 가장 먼저 하는 짓은 신문사에 연락해서 광고 끊겠다는 협박 or 광고 늘리겠다는 딜 제시 둘 중 하나이며 신문사에서 먼저 기삿거리를 가지고 가서 이거 나가게 하기 싫으면 광고지면 사라고 협박하는 것도 예사가 된 지 오래다.
  • [10] 예전 중앙일보 사주 홍석현이 검찰조사를 받게 되었을 때 중앙일보 기자들이 일렬로 서서 화이팅을 해주어 구설에 오른 적이 있었다. 그때조차 기자들은 "홍사장, 힘내요!" 라고 외쳤다. 본격 반재벌 반삼성?
  • [11] 언론사 사주들은 실제로 기자로 문예창작학과 출신을 선호한다. 그 이유가 설마 이것이라면 절망할 뿐...
  • [12] 그리고 해당 사건은 종교와는 관계 없는 사건으로 밝혀졌다(...) 관련 항목 : 기사화 사건, 사기 사건.
  • [13] 거기다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데, 제목에서는 동해를 들먹이지만, 내용은 서해에 있는 대천해수욕장에 관한 내용이다. 지리공부좀 해라
  • [14] 그래서 그런 기사를 쓴 기자는 해당 업체에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15] 대표적으로 중국이나 일본.
  • [16] 출처 요망. 일본 현지에서 2ch한다고 하면 대충 막장스러운 대접 받기 딱이다. 괜히 2ch이라는 단어 자체가 친한 사람들 사이에서만 오르내리는게 아니다.일베에 가깝나?
  • [17] 주로 일본이나 일본인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였던 일반인들이 이러한 성향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일본이라는 나라와 애초부터 인연도 없고 직접 가봤던 적도 없는 만큼 이들로 갈수록 언론의 기사거리가 일본에 대한 악감정을 불러일으키게 된 원인이기도 하였다.
  • [18] 한때 일본이라는 나라를 방문했거나 여행 등을 통해서 일본과 일본인에 현실적으로 잘 알게 된 입장이 아닌 이상은 95%의 대부분이 일본과 일본인과의 인연이나 접점 등이 없는 만큼 기자들의 말만 믿고 지나친 반일감정이나 혐일 인식을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내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봤다거나 일본 상품을 이용했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일이기 때문에 아무리 일본 애니메이션을 봤다거나 일본 상품을 이용했다고 해도 일본에 직접 가봤다거나 일본인과 인연이 한 번도 없는 이상은 이런 기사를 믿으며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악감정과 왜곡된 사상을 믿는 경우가 흔한 편이다.
  • [19] 물론 일본을 가봤다거나 일본인과 접점이 있는 사람 중에도 당연히 반일혐일 성향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언론들의 기사거리보다는 현실적으로 일본과 일본인에게서 나쁜 일 등을 현실적으로 겪게 되었던 경우.
  • [20] '일본은 하루 빨리 지진이 터져서 멸망해야 한다', '왜놈 쪽발이 새X', '원숭이 새X', '일본아 하루빨리 없어져라' 등.
  • [21] 실제로 일빠(일뽕) 성향의 누리꾼들이 반박 댓글이나 친일 성향의 댓글로 반격하지만 오히려 반일 성향 누리꾼들의 공격 대상으로 지목되는 꼴이 되어서 비난과 욕설이 담긴 댓글만 줄줄이 달렸다.
  • [22] 물론 글이 있다고해도 급속하게 달아지는 반일감정의 댓글에 밀려서 오히려 보이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다.
  • [23] 그렇기 때문에 이런 기사를 쓰는 기자들 대부분이 절필하지 않고 이러한 국민적 반일감정혐일 등에 힘입어 기사를 계속 연재하게 되었다는 일설이 있을 정도였다. 이런 영향 때문에 국내의 대다수 언론사 조차도 이러한 기자들을 훈방하거나 질책시키는 경우가 드물다거나 징계감 등을 주지 않는다는 일설도 있을 정도.
  • [24] 다른 일각에서는 아무리 나는 일본이나 일본인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오해를 풀고 싶어도 국민들로부터 괜히 매국노 또는 민족반역자로 몰릴까봐 그에 대한 인신공격과 두려움 때문에 이것조차 할 수 없다는 일설이 있다. 더군더나 한국을 침략했고 그에 대한 반성조차 강경하게 부정하고 있는 일본이라는 나라의 문제이기 때문에.
  • [25] 여기에는 기자의 필적도 그렇지만 기사를 동조하며 혐일 주장을 자극시키는 국내 혐일 누리꾼들의 댓글도 한몫하고 있다. 일부는 혐일 누리꾼들의 댓글 반응을 보고나서 자기도 혐일에 동조하거나 응원하는 댓글까지도 달면서 이에 자극을 받아 일본과 일본인을 비방하고 헐뜯는 댓글을 덤으로 남기기도 한다.
  • [26] 하지만 의외로 진짜 일본일본인에 악감정을 가지며 허위기사를 퍼뜨리거나 비방논조 등을 싣는 기자나 논객도 존재한다.
  • [27] 예시로 두 유 노 김치?', '두 유 노 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