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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쵸

last modified: 2015-01-29 19:34:24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1.1. 설명
2. 작중 행적
3. 디아볼로의 대모험

1. 개요

Ghiaccio | ギアッチョ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황금의 바람의 등장인물. 이름의 유래는 이탈리아어얼음을 뜻하는 ghiaccio. 황금의 선풍에서의 성우는 니시무라 토모히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에서의 성우는 스즈키 타츠히사.

1.1. 설명

암살팀의 멤버이며 스탠드화이트 앨범. 이토 준지가 생각나는 소용돌이 머리를 하고 있다.

죠죠 캐릭터 전체 중에서도 성격이 가장 신경질적이고 화를 쉽게 내는 편이다. 예를 들어 "이잡듯이 뒤지라는 말 짜증나! 뒤지라는 말은 알겠어, 삘이 딱 꽂히거든! 그런데 이따위를 잡아서 어쩌자는거야!?!? 잡아봤자 손가락만 더럽잖아!!!!"라든지[1], 또는 "파리스는 파리라고 읽으면서 왜 베네치아는 베니스로 읽는건데!? 왜 '베네치아에서 죽다[2]'라고 안 하는데!!!! 이탈리아어로 해, 이탈리아어로!!!!!!" 따위의 말꼬리 잡기로 화를 내기 때문에 정말 성격이 이상해 보인다. 이렇게 불같은 성격인데 정작 스탠드는 얼음의 스탠드라는 것이 상당한 아이러니.
괜찮아 리그베다 위키는 베니스를 검색해도 베네치아로 리다이렉트 된단다

여담으로 죠죠에서 흔치않은 안경을 쓴 캐릭터이다.[3]

2. 작중 행적

죠르노를 습격하는 데 실패한 멜로네의 통화 상대로 첫 등장.

이후 베니스로 향하는 죠르노와 미스타를 차 위에서 습격한다. 화이트 앨범을 몸에 두른 상태로 도로를 얼리면서 스케이트로 질주하여 차를 따라잡는 엄청난 스피드를 내면서도 화이트 앨범을 온 몸에 두른 상태라 귀도 미스타에게 섹스 피스톨즈로 몇 번이나 사격당하지만 전부 튕겨낸다.

뒷목에 철봉이 박혔는데도 피를 얼려 고정하는 정도의 근성을 보여주며 미스타에게 총알(물론 미스타 본인의)을 먹여 쓰러뜨리는가 했지만, 마지막에 갑툭튀한 죠르노의 무다무다 러쉬에 당해 목이 꿰뚫려 사망한다.

죠르노 죠바나힐러 각성이 조금만 늦었더라도 미스타는 이 에피소드에서 사망했다.

3. 디아볼로의 대모험

기억 디스크와 적으로 출현.

기억디스크는 디아볼로의 시련부터 등장하며, 던젼의 특성상 미감정 상태로 등장하는 주제에 무함마드 압둘이나 엔리코 푸치와 같은 아이템 선택 메세지가 떠서 낚이기 쉽다. 이 때 아이템을 선택하면 선택한 아이템을 후려패서 부숴버린다.

하지만 스파이스 걸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부숴지지 않는다. 저주에 걸려 장착이 해제되지 않는 아이템을 부술 때 쓸 수는 있다. 뭔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압둘의 디스크인 줄 알고 우왕 미식별 아이템 식별해야지 하면서 미식별 아이템 카르네의 사체나 란도셀 같은 걸 지정했다가 튀어나온 몬스터들에게 끔살당하는 일도 있다.[4]

적으로 등장할 때는 화이트 앨범을 장비한 상태인데, 원작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시켜 놨다. 안 그래도 모션이 초속으로 움직여서 꽤나 빨라보이는데, 2배속으로 움직이므로 체감속도 또한 엄청나고 거기다 2번씩 공격해 오는 주제에 절대영도의 영향으로 공격력, 방어력도 극강. 이 방어력이 어느 정도냐 하면 에보니 데빌, 시어 하트 어택과 동급. 물론 저 둘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위험하다.

거기다 공격을 할 때 가끔 얼려버린다. 유일한 희망인 원거리 공격 및 아이템 투척은 "화이트 앨범 젠틀리 위프스!!!!"로 튕겨내고 동시에 얼음덩이로 카운터[5]를 당해버리므로 플레이어는 그 이름대로 젠틀리 위프스(조용히 울다)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모르고 사격/투척을 했다면 더욱. 위험한 물건도 그냥 튕겨내버리는데다가 오히려 카운터를 당하니 공포. 등장하는 층에서 혼자만 특출나게 강해서[6], 여러가지 의미로 최악의 적.

대처법은 데스 13 같이 일정 범위 내에 효과를 주는 스탠드를 쓰는 것, 러버즈등의 발동 효과인 함정을 사용하는 것(함정은 못 막는다), 아누비스신을 장착하고 아이템을 던지는 것, 헤븐즈 도어를 사용하는 것이 있다. Ver 0.11까진 헤븐즈 도어도 튕겨내서 명실공히 극강이었지만, Ver 0.12부터 헤븐즈 도어를 막을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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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웹 번역에서의 번역. 원문은 뿌리 파듯 나뭇잎 파듯이라는 말. 이 잡을 수도 있고 나뭇잎 팔 수도 있는거지 쟤는 참 뿌리는 파낼 수 있지만 나뭇잎은 어떻게 파냐고 화내는 건데, 파렴치한 퍼플 헤이즈의 후기에서, 작가 카도노 코우헤이는 산에 가서 땅을 파보면 썩어서 부엽토가 되기 전의 나뭇잎이 잔뜩 있는 걸 알 수 있다고 디스설명.
  • [2] 'ベニスに死す'. 루치노 비스콘티 감독의 1971년도 영화. 원제는 'Morte a Venezia'이지만, 영어제목 'Death In Venice'가 유명한 관계로.. 우리나라에서도 '베니스의 죽음 / 베니스에서의 죽음'으로 알려졌다.
  • [3] 죠죠 세계관에선 주/조연을 막론하고 안경을 쓴 캐릭터는 굉장히 드물다. 넓게 잡아 선글라스를 낀 캐릭터를 포함해도 많지 않으며 그나마도 일부는 잠시만 쓰는 등 필수로 착용하는 캐릭터는 거의 없다.
  • [4] 이런 일을 막기 위해서는 어느 것이 압둘의 디스크인지 등을 미리 알아두는 게 중요한데, 하필 같은 선택발동형 디스크인 푸치신부의 디스크, 압둘의 디스크와 기아쵸의 디스크는 셋 다 가격이 400/200으로 똑같다는 게 문제. 정렬시 방금 적어둔 순서(푸치-압둘-기아쵸)로 정렬되는 것과, 그나마 압둘의 디스크가 자주 나온다는 점을 이용해 '많다 싶으면 압둘'하는 식으로 사용하는 수도 있다. 그랬더니 기아쵸인 경우가 많다는 게 함정 아님 그냥 이상한 물건은 압둘의 디스크를 식별하기 전까진 상점가 식별만 하던가.
  • [5] 적의 공격을 그대로 반사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데미지가 없는 러버즈로 공격해도 그냥 얼음덩이를 던져버린다(...)
  • [6] 일반적으로는 디아볼로의 시련 80층대역에서 출현한다. 같은 층의 몬스터는 성장한 키라, 아누비스 폴나레프, 바닐라 아이스 등이 있으나, 대개 1배속에 방어력만 높다면 겁날 게 없는 적이라 혼자 2배속인 기아쵸가 무서울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아래층이라도 특수 몬스터 하우스 "파시오네"에서 만날 수도 있으니... 거기에 엠프리스의 함정을 밟아 파시오네 전원이 깨어나면 그냥 죽으면 되는 상황이다